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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세사기 근절될 때까지 '엄정 단속' 기한없어"

정부가 전세사기 근절과 피해회복 등을 위해 전세사기 엄정 단속을 기한없이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세사기를 악질범죄로 규정하고 "지구 끝까지라도 추적해 반드시 처단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 법무부·국토교통부·경찰청은 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세사기 발본색원 및 충실한 피해회복 지속 추진'과 관련 합동브리핑을 열고 "청년과 서민이 피땀 흘려 모은 전 재산을 노리는 전세사기 범죄가 근절될 때까지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법무부·국토교통부·경찰청은 지난해 7월부터 수사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특별단속을 시행하는 등 전세사기 범죄에 대응해 왔다. 그 결과 전국적으로 1만2000여채를 보유한 '무자본 갭투자' 15개 조직 등 주요 전세사기 피의자가 검거돼 재판에 넘겨졌고, '경기 광주 빌라 전세사기 사건' 주범이 1심에서 법정 최고형인 징역 15년을 선고받는 등 중형을 선고받았다. 단속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법무부는 조직적인 전세사기 범행과 관련해 범죄단체 조직죄를 적극 적용해 은닉한 범죄 피해 재산을 추적할 방침이다. 현재 진행중인 '수원 전세사기 사건'에 대해서는 수원지검에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한다. 경찰은 범죄 첩보 수집활동을 대폭 강화해 전세사기범의 범행의지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전국 시도청에 '전세사기 범죄수익추적 전담팀'을 편성해 범죄수익 환수에 노력한다. 국토부는 전세피해 상담 역량을 보강하고, 다가구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 강화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능적·조직적 범죄로 다양한 피해 사례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전세피해 상담 역량을 보강하고 다가구 임차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도 면밀히 검토 중"이라며 "피해자와 지속 소통하며 필요한 정책을 보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1-01 16:08:0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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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2024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호반그룹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호반그룹은 '2024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자를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호반건설, 호반산업, 호반TBM,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골프 계열, 대아청과 등에서 진행한다. 채용 부문은 ▲건설/기술(건축, 토목, 설비, 조경, 안전보건) ▲사업(개발사업) ▲경영지원(기획, 회계, 법무, 물류, 노무/총무) ▲R&D(전력/해양전력/재료 등 연구개발, 연구기획) ▲생산/기술(프로젝트관리, 엔지니어링, 시공, 생산기획, 생산, 설계/기술, 설비, 품질, 환경, 안전) ▲영업/마케팅 (국내영업, 해외영업, 청과영업) ▲서비스(객실/프런트, 식음, 조리, 경기관리) 등이다. 호반그룹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이번 채용에서 직무 경력(1~3년) 보유자, 영어 및 제2외국어(아랍어 등) 가능자, 군 간부(장교) 전역자 등을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인성검사,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8일 자정까지다. 채용직무, 지원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호반그룹 채용 홈페이지인 '호반 커리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반그룹 인사지원팀 관계자는 "이번 채용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구직자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며 신입 공채를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호반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1-01 09:49:0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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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독산역 롯데캐슬’ 주거서비스 최우수 인증

롯데건설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독산역 롯데캐슬'이 한국부동산원이 인증하는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등급에서 최우수 등급 단지로 인증을 받았다.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인증제도는 한국부동산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거 공간, 단지 내 편의시설, 생활 지원 및 공동체 활동 지원 항목에 대해 입주 후 2년간 운영 현황을 평가하고 진단하는 제도다. 최우수 인증을 받은 '독산역 롯데캐슬'은 단지 내에서 봄 이벤트 플리마켓, 사생대회, 어린이 물놀이 행사(야외수영장), 전통주 만들기, 라탄 등공예 만들기, 정나눔 고추장 만들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해 롯데마트 문화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어 문화, 여가, 교육, 체육 프로그램 등 문화센터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1년간 약 1800명의 입주민이 참여했다. 롯데월드, 롯데시네마, 롯데제이티비와 협약을 통해 제휴 할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제공하는 주거 서비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업계 최초로 입주민의 자기 계발 영역까지 주거 서비스의 개념을 대폭 확대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31일 "앞으로도 입주 계층별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운영해 만족도 높은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0-31 15:41:02 김대환 기자
3분기, 주택 착공·분양 승인 대폭 감소

올 1~9월 전국 주택 착공과 분양, 준공이 모두 작년 대비 크게 떨어졌다. 31일 국토교통부 '9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9월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총 5만9806호로 집계돼 8월 6만1811호보다 3.2%(2005호) 줄었다. 다만 준공 후 미분양은 9513호로 8월 9392호보다 1.3%(121호) 늘었다. 9월 기준 주택 건설 인허가는 4만3114호로 8월보다 무려 686.9% 증가하고 작년 9월보다도 31.7% 늘었다. 하지만 올 상반기 부진했던 건설 경기 탓에 올해 1~9월 누적 인허가는 총 25만5871호로 작년 대비 32.7% 감소했다. 특히 1~9월 주택 착공은 12만5862호, 분양 승인은 10만8710호로 작년 1~9월보다 각각 57.2%와 42.2%씩 급감했다. 주택 준공 역시 25만1417호로 12.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9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4만9448건으로 8월 대비 4.1.%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9월보다는 52.6% 증가했다. 9월 전월세 거래량은 총 20만1476건으로 작년 9월보다 소폭(1.8%) 감소했고 1~9월 기준으로는 208만3954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9% 줄었다. 국내 전체 건설업계 경기를 가늠하는 관련 지표도 크게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건축 인허가 면적은 32.8%, 착공 면적은 44.2%나 줄었다. 다만 준공 면적만 8.1%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건설업계 경기 관련 인허가 면적 통계는 선행 지표, 착공 면적은 동행 지표, 준공 면적은 후행 지표로 분류된다. 완공한 건물 면적은 늘었지만 향후 들어설 건물과 관련한 인허가 면적이나 현재 건설업계 활황 여부를 보여주는 착공 면적은 작년 3분기와 비교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향후 국내 건설업계 경기 회복에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10-31 14:47:5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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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 아파트 거래 급감...서울 아파트시장 '한파'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급감으로 집을 내놓은 물건이 쌓이고 있다. 최근 고금리 지속과 정부의 대출 조이기 등이 아파트 매매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매수자들의 관망세로 매매 물건이 쌓여 부동산 시장의 '숨고르기' 국면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한다. 3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 거래량은 3358건으로, 전월(3849건) 대비 12.8%(491건) 감소했다. 9월 아파트 매매거래 신고 기한(30일)이 아직 남아 있지만, 이달 서울 아파트 매매 신고가 1091건인 점을 감안할 때 내림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6월(1063건) 이후 계속 1000건을 밑돌았다. 올해 1월(1411건) 네 자릿수로 반등했고, 지난 4월(3186건)부터 3000건 이상 거래량이 유지되고 있다. 권역별로는 노원구와 송파구가 257건을 기록하면서 지난달 가장 많은 아파트 매매거래가 이뤄졌다. 강남구(195건), 강서구(180건), 강동구(180건), 성동구(178건), 영등포구(176건), 양천구(175건), 성동구(168건), 구로구(143건), 서대문구(141건)가 뒤를 이었다. 중저가 아파트들이 모여 있는 단지와 정주 여건이 양호한 강남권 지역 중심으로 수요가 양분됐다. 부동산 시장 선행지표인 거래량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아파트 매물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이날 기준)은 7만8406건으로 집계되면서 2020년 10월 집계 이래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1일 매물량(7만2154건)과 비교하면 약 1개월 만에 8.7%(6252건) 증가했다. 연초 매물량(5만513건)과 비교하면 55.2%(2만7893건)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고금리 상황이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이 늘면서 선뜻 매수에 나서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한다. 매도인과 매수인 간 희망가격의 격차가 좁혀지지 않는 상황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당분간 거래가 끊기고 매물이 쌓이는 현상이 지속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고금리 여파가 이어지면서 내년 초까지 집값 조정 양상이 나타날 수 있고 매도자와 매수자 간 힘겨루기로 시장이 '숨고르기' 국면에 들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대출 속도 조절, 금리 상승, 급매물 소진, 역전세난 등으로 집값 상승률이 둔화하고 있다"면서 "시장에 상승 기대심리도 있기 때문에 당분간 소강 국면 속에 매도자와 매수자 간 힘겨루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0-31 12:17:04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