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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남도문화재단,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통해 유망작가 지원

호반그룹은 8일 남도문화재단이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2021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은 국내 유망한 미술작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남도문화재단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문화예술 행사다. 올해 공모전은 남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호반건설이 후원했다. 2021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은 지난 2월 온라인 작품 접수를 시작으로 포트폴리오 심사와 작품실물 심사를 거쳐 7명의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보다 111명 많은 726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회화 작품뿐만 아니라 조소, 사진, 미디어 작품에 이르기까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이번 공모전 대상에는 신건우 작가가 선정됐다. 신 작가의 작품은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부조, 환조 등으로 독특하게 표현해 큰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ADHD(김영은, 김지하), 선정작가상에는 강기훈, 다니엘 경, 서완호, 유민혜, 최혜란 작가가 각각 선정됐다. 남도문화재단은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000만원과 개인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상과 선정작가상에는 각각 1000만원과 300만원 총 4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신건우 작가는 "평소 하는 작업이 기존 작가들과 다른 생소한 분야여서 많이 외롭고 힘들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주봉 남도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많은 작가들이 미술공모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8 15:40:0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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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2021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부문 종합대상 및 최고 경영자상 수상

롯데건설은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 한국서비스 대상에서 20년 연속 아파트부문 종합대상과 최고 경영자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한국서비스대상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한다. 롯데건설은 올해 층간소음 전담 조직을 꾸려 층간소음 저감 기술을 개발해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거주자들을 위한 주거공간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이다. 또한 초고령 사회 진입을 대비해 일반 공동주택과는 차별화된 3가지의 타입의 실버주택 단위평면을 개발하여 마곡 MICE 복합단지에 최초로 적용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아파트부문 종합대상과 더불어 하석주 대표이사가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하석주 대표이사는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경영시스템 구축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공 품질 개선 ▲임직원 서비스 매뉴얼 재정립 및 고객 접점 응대 서비스 강화 등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혁신 등을 인정 받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은 고객에게 우수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자 입지선정, 상품개발, 품질,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20년 연속 한국서비스대상 수상과 더불어 대표이사의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한 만큼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1-07-08 15:33: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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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층간소음 실험동 착공식 개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8일 층간소음 저감 연구와 기술개발, 실증을 위한 층간소음 실험동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오는 2022년 4월 개관하는 층간소음 연구시설은 용인시 기흥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390㎡ 규모로 건립된다. 총 100억원을 투자해 층간소음 실증 연구를 위한 10세대의 실증 주택과 측정실, 체험실 등을 구축한다. 층간소음 연구만을 위한 연구 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층간소음 연구시설은 국내 공동주택에 적용되고 있는 4가지 구조형식을 모두 적용해 구조별 층간소음 영향을 일괄적으로 연구하고 검증해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실제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벽식 구조를 비롯해 기둥과 보로 구성된 라멘식, 기둥식, 혼합식(벽+기둥) 등 총 4가지 종류의 구조 형식을 연구시설 실증 주택에 각각 적용한다. 지금까지는 4가지 방식을 모두 적용한 연구시설이 없어 각각의 구조별 층간소음 영향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검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바닥 슬래브 두께를 높여 층간소음을 줄이는 최신 기술 트렌드도 반영한다. 기존 연구시설에서 150~210mm의 슬래브 두께에 대해서만 성능 검증이 가능했던 것을 넘어 210~300mm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슬래브 두께와 층간소음 연관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바닥 재료와 내부마감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삼성물산은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앞당기기 위해 연구시설을 외부에 개방할 계획이다. 우선 공동연구 협약을 맺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과 연구를 진행하면서 향후 정부연구기관 등에 개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일반인도 층간소음 연구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층간소음 체험실을 운영한다. 삼성물산 층간소음연구소 소장인 김재호 부사장은 "삼성물산은 이번 연구시설 착공을 계기로 기술 개발과 검증은 물론, 적극적인 외부 소통과 협업을 통해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선도적인 역할을 맡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1-07-08 15:11: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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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주공2단지도 예비안전진단 통과…재건축 '가속'

서울 도봉구 아파트 가격이 재건축 낭보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창동 주공 19단지 아파트 전경./정연우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아파트가 재건축 낭보로 집값이 강세다. 8일 도봉구청에 따르면 창동주공2단지는 최근 예비안전진단(현지 조사)을 통과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 1990년 7월 준공된 750가구 규모의 단지로 전용 36~49㎡의 소형으로 구성됐다. 용적률은 203%로 지하철 4호선 창동역과도 가깝다. 예비안전진단은 재건축 첫 관문으로 D등급(조건부 통과)이나 E등급(재건축 가능)을 받아야만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할 수 있다. 도봉구 내 재건축 아파트들은 지난해 말부터 재건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앞서 창동주공17~19단지와 창동상아1차 아파트도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해 정밀안전진단을 준비 중이며 '방학 신동아'와 '창동주공1단지' 역시 현장 실사 결과를 앞두고 있다. 기존 창동역과 노원역에 더해 2027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정차역이 들어설 예정이다.지난달 18일에는 10년 넘게 지역 내 흉물로 남아 있던 창동민자역사의 공사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며 창동역 일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재건축 소식까지 더해 도봉 일대 아파트는 창동 주공 아파트를 중심으로 호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 5일 기준 주간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6% 상승했으며, 서울은 0.12%에서 0.15%로 올맀다. 그 중 도봉구는 노원구와 함께 각각 0.16%, 0.29%씩 오르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아파트별로 살펴보면 창동 주공17단지 전용면적 36㎡는 6억2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5억1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18단지 전용 32㎡는 5억3000만원, 19단지는 전용 59㎡가 9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는 "19단지 전용 59㎡는 지난 4월 9억원을 돌파한 9억500만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경신했다"라며 "제건축이 일찌감치 진행 중인 18,19단지는 재건축에 대한 집주인의 기대감이 반영되며 매물도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에서 가장 높은 집값 상승률을 기록한 노원도 재건축에 가속이 붙었다. 상계 주공9단지는 지난 달 7일 예비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으며 13단지도 5월 말 예비안전진단 문턱을 넘었다. 지금까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상계주공아파트 단지는 7곳(1·2·3·9·11·13·16단지)에 달한다. 이 가운데 1단지와 3단지는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준비 중이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7-08 14:57:1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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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연결에도…김포 집값 상승, 지하철 2·5호선 연장 검토

서부권광역급행철도노선 이른 바 GTX-D노선의 강남행 불발에도 김포 일대 집값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장기동 한강센트럴자이1단지 전용 84㎡는 현재 6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6억2300만원에 팔린 바 있다. 한강호반베르디움 전용 59㎡는 지난달보다 호가 1억원이 오른 5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구래동에 있는 한강신도시푸르지오3차 전용 59㎡는 호가가 소폭 상승한 4억7500만원에 매물이 있다. 이 면적형은 지난 달 4억6000만원에 실거래 된 바 있다. 김포한강아이파크 역시 전용 75㎡가 5억3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김포는 지난해 인근에 있는 고양, 파주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그에 따른 풍선효과로 집값이 고공행진을 찍은 바 있다. 같은 해 11월 조정대사이역으로 지정 된 후 잠시 주춤했지만 여전히 가격은 상승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경기 김포에서 부천까지 연결될 예정이던 서부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서울 여의도와 용산까지 연장되는 것으로 지난달 29일 결론 났지만 아파트 매매 호가는 크게 내리지 않고 있다. 서부권광역급행철도노선이 강남은 가지 않지만 일부 열차가 부천종합운동장역을 지난 다음 GTX-B 노선(인천 송도~경기 남양주 마석) 철로를 통해 용산역까지 가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최근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전국 대도시권을 잇는 광역철도 41개 노선을 신설하는 등 대도시권 광역 교통 개선을 위해 5년 동안 7조1000억원을 투입한다는 방침과 함께 서부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의 강남 직결 무산으로 논란이 일자 서울지하철 2·5호선을 인천·김포 지역으로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부동산114가 조사한 지난 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김포 한강신도시는 전주 대비 0.10% 올랐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5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경기 김포와 인천 검단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쪽으로 철도망 연결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21-07-07 15:42:3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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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대치동 전세물건 실종..."줄어든 게 아니라 없어요"

지난 6일 오후 전세물건이 사라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찾았다. 주변에는 교복을 입은 중·고등학생이 눈에 많이 띄었다. 언뜻 보면 한가로워 보이는 오후 1시의 평범한 아파트 단지. 하지만 은마아파트는 국내 그 어떤 지역의 아파트보다 뜨거운 부동산 시장의 주인공이다. ◆강남 '부동산 1번지' 은마아파트 은마아파트에는 총 4424가구가 살고 있다. 아파트는 우수 학군으로 평가받는 대치초등학교, 대청중학교가 가까이 있고 대치동 학원가가 근처에 있어 자녀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고 있다. 또한, 지하철 3호선 대치역이 아파트 바로 앞에 있고 수인분당선, 2호선에 둘러싸여 초트리플 역세권 아파트로 불린다. 국토교통부 기준 최근 은마아파트 101㎡ 매물이 지난달 23억원에 거래됐다. 아파트 소유주들은 은마아파트 재건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은마아파트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은마아파트는 70%가 전세를 사는 사람들이고 30%가 실거주하는 주민들이다"라고 했다. 그는 "여기 사람들은 아이들 교육을 위해 잠시 들어왔다가 아이들이 커서 대학을 갈 시기가 되면 빠져 나가버려요. 나머지 30%는 여기서 10년 이상 사신 어르신들이죠"라고 했다. ◆전세난 심각한 대치동 일대 아파트 최근 대치동에는 전세물건 잠김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대치동뿐만 아니라 서울 전체가 그렇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작년 6월 1일까지만 해도 4만5429개였던 서울 전세물건이 작년 7월을 기점으로 급격히 하락해 올해 7월6일 기준 1만9852개로 줄었다. 매매 물건도 마찬가지다. 서울의 매매·전세 물건이 급격히 줄어든 시점은 지난해 7월 31일 임대차 3법이 통과된 시점과 일치한다. 부동산중개업소는 대치동 아파트 전세물건이 줄어든 배경이 정부의 부동산 규제대책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A중개업소 관계자는 "재건축 또한 영향이 있겠지만 이 동네 전세는 1년 전부터 없었어요"라며 "여기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 이 구역으로 묶이면 2년간 실거주해야지, 또 직접 살아야 양도세 덜 내지, 장기보유특별공제 등 정부가 이런 규제책을 내놓으니 전세 만기가 끝나는 족족 집주인이 직접 들어오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B중개업소 관계자는 "대치동 아파트 대부분에서 전세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다른 아파트들도 매물이 없긴 마찬가지지만 은마아파트 건너편에 있는 미도아파트도 큰 평형이어서 전세가 더 없는 편"이라고 했다. 대치동 인근 C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전세 매물은 줄어든 게 아니라 없어요. 집주인이 들어오니까. 간혹 몇 개 있어도 가격이 너무 올라 사지도 않아요. 8월에 사전점검하는 르엘 대치도 전세가 비싸게 풀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의 최근 부동산가격동향 자료를 보면 최근 1년간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변동률은 지난해 7월6일을 기점으로 꾸준히 상승해 6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7%, 전세가격은 0.17% 상승 마감했다. ◆각종 정부 규제책 때문에 전세난 심화 현재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 예정인 아파트에 분양권을 얻기 위해서는 2년 동안 실거주를 해야 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 중이다. 지난해 6·17대책 발표 이후 올해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1년간 국회에서 계류 중인 상태다. 서울시가 지난달 10일 대치동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면서 거래량이 더 줄었다는 후문이다. D중개업소 관계자는 "부동산이 오른 상태에서 시가 대비 전세가가 30%에 그쳤는데, 임대차보호법 때문에 비율이 50~60%가 됐다"라며 "앞으로 오르면 더 올랐지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권대중 교수는 재건축 2년 실거주 법안이 실제 통과될 경우 "자녀나 친척을 대신 살게 하는 편법 같은 게 예상돼 전·월세 가격이 많이 올라갈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공급물량에 변화가 없어 매매가격 변화는 크지 않아도 전·월세 가격이 장기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2021-07-07 15:42:05 이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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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동반성장위원회,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 체결

호반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호반건설은 협력사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한다. 동반위는 호반건설 협력사의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 지표 개발, 협력사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협력사 ESG 지원사업으로는 건설업계 첫 사례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호반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협력사의 ESG 대응역량 강화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는 우수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은 "호반그룹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협력사들의 ESG 확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호반그룹과 동반위는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해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호반은 지난달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경영안정자금 60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2021-07-07 15:25:4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