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한국부동산원, 행안부 행정정보 공동이용 우수기관 표창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주택청약, 부동산공시, 주택임대차정보 부문 관련 국민편익 증진, 부동산 시장질서 확립,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 및 부동산 정책 지원 공적을 바탕으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는 행정정보공동이용 및 공공부문 마이데이터 유통체계 구축에 기여한 기관의 공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한국부동산원은 향후 청약홈 정보연계 기관 확대, 행안부 마이데이터 공공부문 이용 등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청약홈은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한 청약 전 본인 및 세대원에 대한 면밀한 사전 자격검증이 가능해져 불필요한 부적격 당첨자 발생 최소화 등 사용자 편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 김학규 원장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한국부동산원의 우수한 ICT 역량을 활용하여 대국민 서비스를 향상시킨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국민을 위한 행정정보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2-18 14:21:01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파주·울산 포함 37곳, 규제 지역 추가 지정

정부가 부동산 거래 규제지역을 추가로 지정했다.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를 열고, 주택 가격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15개 시도 36곳을 부동산 조정대상 지역으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규제지역에 포함된 곳은 광역시의 경우, 부산시가 강서구 등 9곳, 대구가 달서군 등 7곳, 울산시 2곳, 광주광역시 5곳 등이다. 또, 경기도 파주시를 비롯해 충남 천안(동남구, 서북구)과 논산, 공주, 전부 전주(완산·덕진구), 경남 창원(성산구), 경북 포항(남구), 경산, 전남 여수, 광양, 순천 등 11개 시 13곳도 조정대상 지역에 포함됐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창원 의창구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에도 부산 해운대와 동래, 수영구, 대구 수성구, 경기 김포 등 7곳을 부동산 조정 대상 지역으로 지정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려면 최근 3개월간 해당 지역 주택가격 상승률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해야 한다. 한국부동산원 전국주택가격 동향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방 비규제지역 중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 상승률이 높은 곳은 파주, 천안, 울산, 창원 등이다. 이중 창원은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정부에 규제지역 지정을 건의한 상태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다주택자 취득세 및 양도세 중과·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이상 보유자 종합부동산세 추가 과세 등 세제가 강화된다. 주택담보대출비율 9억원 이하 50%·초과분 30% 적용, 주택구매 시 실거주 목적 제외한 주담대 원칙적 금지 등 금융규제와 청약 규제 등도 강화된다.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구매하려면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0-12-17 17:39:38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청역 인근 재개발아파트 쏟아진다

인천시청역세권 재개발구역 위치도. 인천지하철 1·2호선 인천시청역세권의 4개 노른자위 재개발 구역에서 내년 1월부터 일반분양이 단계적으로 시작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구간이 최근 착공한 데다 인천시청역은 GTX-B노선 환승역으로 계획돼 향후 3개 노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발전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2호선 인천시청역을 기준으로 동서방향으로 각각 1정거장 떨어진 석바위시장~석천사거리 사이에 진행 중인 ▲다복마을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백운주택1구역 ▲간석성락아파트구역 재개발 가운데 다복마을이 첫 분양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다복마을은 지하 3층, 지상 13~35층 11개동에 1115가구로 재개발되며 한화건설이 시공을 맡아 내달 '포레나 인천구월'로 분양한다. 일반 분양물량은 435가구이며, 전용면적 기준 ▲59㎡ 301가구 ▲74㎡ 33가구 ▲84㎡ 101가구 등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공급된다. 한화건설이 인천에서 미추홀, 루원시티, 연수에 이어 네번째 포레나 브랜드로 선보이는 이 단지는 역세권 아파트인 데다 주변에 교육시설이 풍부해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석천사거리역은 단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이다.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 단지에서 가까운 상인천초교 재정비사업의 시공회사는 한화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며 2568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된다. 내년 1월까지 조합원 평형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 일반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백운주택1구역은 이주를 끝내고 본격적인 철거가 시작돼 내년 하반기 일반분양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석성락아파트 구역의 시공사인 한신공영은 성락아파트와 인근 단독주택 등을 25층 아파트 470가구로 개발할 예정이다. 포레나 인천구월 분양 관계자는 "인천도 수도권의 다른 도시처럼 서울과 교통편의성이 아파트시세 형성에 영향을 받고 있다"며 "GTX-B노선이 개통되면 인천시청역세권 아파트의 가치도 크게 뛸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022년 착공예정인 GTX-B노선은 송도~마석을 연결하는 80.1㎞ 구간으로 송도, 인천시청, 부평, 당아래(부천종합운동장), 신도림, 여의도, 용산, 서울역, 청량리, 망우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인천시청역에서 신도림까지 3정거장에 불과하고 서울역까지 20분정도 걸릴 전망이다. 인천시청역이 최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GTX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서 우수 역사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인천시는 인천시청역 일대를 광역 대중교통거점이자 지역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어서 향후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꼽히고 있다. 구월동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인천시청역 일대 브랜드 아파트들도 2005~2008년 사이에 입주해 신축 아파트에 갈증이 크다"며 "이달 입주하는 구월지웰시티푸르지오 전용 84㎡시세가 분양가 대비 2억~3억5000만원 오른 것도 신축 수요의 방증"이라고 말했다.

2020-12-17 15:22:11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비수기 12월에도…전국 아파트 가격 역대 최고 상승률 기록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시장이 부동산 비수기인 12월에도 여전히 상승 폭을 확대하며 또다시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2020년 12월 2주(12월1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29% 상승, 전세가격은 0.30% 상승했다. 지난 주 상승률(0.27%) 대비 확대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0.04% 올라, 지난주(0.03%)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28주 연속 상승세다. 특히 송파구(0.04→0.08%), 서초구(0.03→0.06%), 강남구(0.05% 유지), 강동구(0.03→0.06%) 등 강남4구 지역 주요 단지와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 폭이 컸다. 또 광진구(0.06%), 관악구(0.05%), 마포구(0.05%), 종로구(0.04%) 등도 9억원 이하 단지나 주변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서구(0.04%), 노원구(0.04%)도 대규모 사업이나 정비 사업 등 개발 호재나 직주 근접 수요로 상승했다. 경기도(0.27→0.30%)도 지난 주 대비 상승 폭이 확대됐다. 파주시는 이번 주도 1.11% 올라, 최근 4주 연속(1.06→1.38%→1.18→1.11%) 1%대의 상승률을 나타내는 가운데, 고양시(0.88%), 성남 분당구(0.47%) 등도 상승세다. 광주시(0.45%), 남양주시(0.38%), 오산시(0.37%) 등으로도 상승 폭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인천은 지난 주와 같이 0.15%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이사철이 종료됐지만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상승 폭을 벌렸다. 이번 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0.30% 올라 지난 주(0.29%) 대비 확대되며, 지난 11월 4주(0.30%)에 이어 또다시 역대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다. 서울은 0.14% 올라, 정부 전세대책 발표 등에도 지난 주와 동일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금주까지 77주 연속 오름세다. 송파구(0.22%), 서초구(0.20%), 강남구(0.19%), 강동구(0.21%) 등이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마포구(0.20%), 동작구(0.19%), 용산구(0.19%), 영두포구(0.13%) 등도 오름 폭이 컸다. 인천(0.37→0.34%), 경기(0.27% 유지)는 지난 주 대비 상승 폭이 소폭 줄거나 상승률이 같았다. 고양시(0.42→0.44%), 오산시(0.19→0.47%), 남양주시(0.43→0.47%), 하남시(0.43→0.44%)는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다. 지방 아파트 전셋값은 0.36% 뛰어 지난 주(0.34%)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상승률은 2012년 5월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다. 부동산원은 "강북권 중저가 단지는 상승폭 확대됐으나, 단기 급등한 강남권 고가 전세는 상승폭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2020-12-17 15:19:2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단독주택 공시가 평균 6.68%↑ 서울·9억 초과 확대

내년부터 표준(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이 평균 6.68% 인상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과 9억원 초과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공시가격 상승폭이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6일까지 표준주택 23만가구의 공시가격(안)에 대해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20일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표준주택은 매년 각 시·군·구에서 개별주택의 공시가격을 산정하는 데 활용하는 기준이 된다. 올해 표준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인상 폭이 확대됐다. 올해 표준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전년 4.47%에 비해 2.21%포인트를 웃도는 것으로, 주택가격 공시제도가 도입된 2005년 이래 2019년(9.13%)에 이어 2번째로 높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0.13%로 가장 많이 오르고 뒤이어 광주 8.36%, 부산 8.33%, 세종 6.96%, 대구 6.44% 등 순으로 공시가격이 변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세 구간별 상승률을 보면 전체에서 15억원이상 주택은 11.58%로 가장 높고, 9억~15억원은 9.67%이다. 9억원 초과 고가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이 10%가량 올라 대상 주택의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커진다. 이에 따른 금액대별 현실화율은 15억원이상이 전년 58.4%에서 내년 63.0%로 4.6%포인트 높아졌다. 또 9억~15억원도 53.5%에서 57.3%로 3.8%포인트 확대됐다. 다만 표준주택 중 93.7%(21만5540가구)의 비중인 시세 9억원 미만 주택의 공시가격도 이보다 낮지만 4.6%가 인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세 9억원 미만의 현실화율은 내년 53.6%로, 올해(52.4%) 대비 1.2%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쳤다. 정부는 시세 9억원 미만의 경우 현실화에 앞서 단독-공동주택간 가격대별 균형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3년간(2021~2023) 인상 폭을 낮추기로 했다. 또한 1가구 1주택자의 세금 부담 완화를 위해 이들이 보유한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을 내년부터 과세표준 구간별로 0.05%포인트씩 인하한다. 공시가격 6억원(시세 약 9억5000만원) 이하 표준주택 비중은 전국 95.5%, 서울 69.6%로 추정된다.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앞으로 의견청취 절차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1월25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발표 직후에는 한 달여간 실소유주로부터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공시가격이 확정 고시된다. 한편 올해 표준주택수는 23만가구로, 전년보다 1만가구 늘었다.

2020-12-17 14:52:0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2020결산 부동산 지도] ③전세난 심화, 전세 대신 '패닉바잉'

임대차3법 통과 후 아파트 매물 정보가 비어있는 서울 송파구 아파트 단지 상가의 부동산 중개업소/뉴시스. 정부가 임대차3법을 발표한 이후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본격화된 전세품귀 현상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계속되는 전세난에 매매로 눈을 돌린 수요자들은 서울 외곽지역과 비규제지역 중저가 아파트 구입을 위해 문을 두드리는 등 '패닉바잉(공황구매)'을 일으켰다. ◆임대차3법 후 전세난 본격화 임대차3법은 전월세신고제·전월세상한제·계약갱신청구권제 등을 핵심으로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과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말한다. 계약갱신청구권제 시행으로 계약을 연장하는 임차인이 증가하면서 전세품귀 현상은 전국으로 퍼졌다.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를 담고 있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지난 7월 30일 국회를 통과한 데 이어 7월31일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바로 시행됐다. 강남권을 비롯해 양천구 목동과 노원 등 유명 학군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 물건이 사리지자 서울 전셋값은 가파르게 올랐다. 올해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년 대비 5.72% 상승했다. 그 중 서울은 4.58%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계약건수도 최고점을 찍었다. 올해 1~10월 아파트 전세 누적 계약은 44만5000건이다. 지난 2011년 임대차 실거래가격 공개이후 최다 거래 기록이다. 수도권 27만5000건, 지방5개광역시 7만1000건, 지방 9만9000건으로 전국 권역에서 2020년 역대 최다 전세거래량이 나타났다. 그러나 8월부터 관련 거래가 줄어 들었다는 것은 7월 주택임대차법 개정의 충격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17일 "전세가 상승과 신규 임대차 물건부족 현상의 원인은 임대차3법 외에도 다양하다"며 "올해 기준금리 인하, 분양시장의 무주택 대기수요, 늘어난 인구이동(전입기준 8~10% 역대 최대), 대출과 세제에서 실거주 요건을 강화한 6·17, 7·10대책 같은 정부의 강력한 수요억제책도 크게 한몫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0년 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한국부동산원 2020년 1~10월 권역별 아파트 전세거래량/국토교통부 ◆전세→매매…중저가 아파트↑ 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전세품귀 현상이 이어지자 전셋집을 구하지 못한 부동산 수요자들은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서울 외곽지역과 경기도 비규제지역 아파트 구입으로 마음을 돌리며 패닉바잉을 일으켰다. 특히 10월과 11월 서울의 아파트 매매 거래는 2개월 연속 증가하며 일부 전세 수요가 매매로 전환된 흐름을 나타냈다. 구로구가 거래량 증가 1위였고 이어 강남, 금천, 성북, 도봉구 순으로 강남구를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으로 꼽힌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실거래가 10억원을 넘긴 매물도 눈에 띈다. 구로구 신도림동 SK뷰와 동아2아파트는 지난달 각각 10억원, 11억8500만원에 팔렸으며 디큐브시티는 12억원에 거래됐다. 경기도 비규제 지역에서의 아파트 거래도 1000건 이상 늘었다. 경기도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다세대 및 연립주택(빌라) 매매 건수도 지난 8월 3466건, 9월 3898건, 10월 4901건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가장 많은 달은 30대 이하 젊은층의 패닉바잉이 거셌던 6월로 6622건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달 오는 2022년까지 공공부문에서 총 11만40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전세난이 가중되고 있는 수도권에서 7만가구를, 서울로 국한시키면 3만5300여가구를 공공임대로 공급한다는 계획으로 이 가운데 2만6000가구가 매입임대 형태로 제공된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정부는 여러 형태로 주택공급 책을 제시하고 있지만 전세가격이 안정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신규 세입자가 추후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다면 전세가격은 몇 년 마다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12-17 14:04:4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반도건설, 건설재해근로자 지원 위해 1억원 기탁

반도건설은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을 위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2017년부터 매년 1억원씩 건설재해근로자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건설업종의 재해건수가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종합건설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권홍사 회장의 뜻에 따른 것이다. 반도건설은 지난 3년간 138명의 재해근로자를 대상으로 3억원의 치료비 및 생계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50여명의 재해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보건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9월 사이 발생한 전체 산업재해자 수는 8만229명으로 전년 동기간(8만846명) 대비 소폭(0.7%) 감소했으나 여전히 많은 수가 발생하고 있다. 이중 건설업 분야의 산업재해자는 1만9365명으로 전체의 24.1%를 차지해 건설사들의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대책 강화 및 건설재해근로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반도건설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14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건설회관에서 건설재해 근로자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1억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반도건설 박현일 대표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최윤호 부이사장, 반도문화재단 최동민 국장이 참석했다. 전달식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간단히 진행되었다. 건설재해근로자에 대한 지원 현황을 듣고, 향후 유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데 반도건설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반도문화재단이 뜻을 같이했다. 기탁한 지원금은 재해근로자의 치료비 및 생활비 지원에 사용 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추천한 지원대상자 중 재해 정도, 장애여부, 사회취약계층여부,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서 매년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반도건설은 건설재해근로자들이 처한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근로자들의 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함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는 "모든 건설사가 현장근로자의 안전을 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 건설재해 발생 건수가 '제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며 "불의의 사고로 아픔을 겪고 있는 재해근로자들이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7 10:16:13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더샵의 새 광고모델로 배우 김수현 선정

포스코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김수현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1년까지 더샵 광고모델로 함께했던 배우 장동건 이후 10년 만이다. 포스코건설은 기본에 충실한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지향가치에 가장 적합한 이미지를 갖춘 배우가 김수현씨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김수현씨는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인기 드라마에서 멋있고 배려 깊은 남성상을 보여줘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포스코건설은 김수현씨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최선을 다하는 이미지가 '주거의 본(本)으로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스코건설 더샵의 주거 철학을 잘 대변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현씨가 참여한 광고는 '주거의 본(本)이 되다'라는 더샵의 슬로건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서울 주요 지역 옥외 광고, 시내버스, 주요 지하철 역사 등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더샵의 공식 유튜브 채널 '더샵TV'에서 볼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더샵TV' 를 통해 김수현씨의 광고촬영장면을 메이킹필름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김수현씨의 촬영의상 등을 증정하는 고객참여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올해 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강인함과 견고함을 강조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BI)로 '더샵3.0'을 선보인 바 있으며,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주거문화홍보관 '더샵갤러리'를 개관했다.

2020-12-16 13:30:09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