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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호수공원 인접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 대단지 들어선다

제일건설㈜이 파주 운정신도시3지구 A5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24개 동 1,926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공급한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공원 인근 아파트는 여유로운 휴식과 상쾌한 공기 그리고아름다운 조경으로 인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는다. 특히 도심 속 힐링 단지의 희소성이 높은데, 자연환경을 임의적으로 개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주택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2025 미래 주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주거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요소 중 쾌적성(35%)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교통 편리성(24%), 생활 편의성(19%)보다 쾌적한 주거환경 선호도가 더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쾌적한 주거환경을 원하는 수요자가 늘어나면서, 공원이나 숲 인근의 아파트 가치가 높아지는 추세" 라며 "공원과 숲 뿐만 아니라 아파트 내 조경시설까지도 쾌적한 주거환경 요소에 포함돼 공세권과 풍부한 조경시설을 갖춘 단지가 앞으로도 계속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제일건설(주)이 공원과 조경시설이 풍부한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를 공급한다.파주 운정신도시3지구 A5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24개 동 전용면적 59, 74, 84㎡ 1,926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인 본 단지는 스포츠센터, 실내배드민턴장, 풋살장, 축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취미생활을 누릴 수 있는 운정체육공원과 대지면적 약 49만㎡ 규모의 운정호수공원이 가깝다. 숲속 오솔길을 걷는 듯한 1.2km의 단지 내 산책로와 안개연못, 인공폭포, 휴게시설, 물빛분수 등이 조성된다. 입주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진행해 입주민들의 건강관리는 물론 취미 생활도 돕는다는 계획이다. 먼저 실내 수영장에서는 혼자 즐길 수 있는 자유수영부터 남녀노소 눈높이에 맞춘 강습 프로그램까지 제공되고,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날씨 걱정 없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피트니스클럽, 골프 기본기부터 중·상급자를 위한 레슨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골프연습장도 들어선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한다. 공유 커뮤니티 공간에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생활정보나 육아정보를 나누는 맘키즈카페, 직접 수작업으로 다양한 물건을 만들 수 있는 다목적공방, 입주민들이 모여 차를 마시며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유기농카페, 조리시설이 갖춰진 오픈키친은 물론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도 갖춰진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498-3번지에 들어서며 10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2020-10-08 13:00: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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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보츠와나 '카중굴라 교량' 준공

대우건설이 아프리카 보츠와나와 잠비아 접경에 위치한 잠베지강을 가로지르는 카중굴라 교량을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발주처인 보츠와나와 잠비아 정부가 9월5일자로 발급한 인수확인서를 접수했으며, 이와 함께 '무재해 1000만 시간 달성' 인증서도 발급받았다. 카중굴라 교량 공사는 지난 2014년 대우건설이 최초로 해외에서 수주한 엑스트라도즈 교량 공사이다. 1980년대 대우건설이 보츠와나에서 5건의 공사를 수행한 이후, 국내 건설사의 실적이 전무했던 보츠와나와 잠비아라는 아프리카의 미개척 시장에 진출한 사례로 큰 의미가 있다. 카중굴라 교량은 길이 923m, 폭 18.5m의 엑스트라도즈 교량과 687m의 접속도로, 2170m 단선철도를 포함하는 남부아프리카 최대 프로젝트로 이번 준공을 통해 남아프리카 일대의 교통과 물류 인프라의 획기적인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중굴라 교량은 철도와 도로가 함께 지나는 교량으로 복합 진동이 가해지는 특성상 교량 자체의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교량의 교각 간격을 늘릴 수 있으면서 진동제어에 유리한 엑스트라도즈 교량 형식이 카중굴라 교량에 적용되었다. 엑스트라도즈 교량이란 거더(기둥 사이의 상판)를 보강하는 케이블이 사장교의 케이블처럼 주탑에 정착된 교량이다. 엑스트라도즈 교량의 외관은 사장교와 유사해 보이나 사장교에 비해서 주탑의 높이가 낮아 케이블이 교량의 상판을 들어 올리는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따라서 사장교보다 케이블이 하중을 덜 지탱해주기 때문에 상판을 더 튼튼하게 설계해야 한다. 엑스트라도즈 교량은 이러한 튼튼한 상판의 특성으로 인해 진동이 유발될 수 있는 철도교에서 사장교보다 구조적으로 더 유리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보츠와나와 잠비아는 다른 아프리카 국가와는 달리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이기 때문에 풍부한 자원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한 도로, 철도 같은 물류 인프라 구축이 국가적인 과제이자 40년 숙원사업이었다"라며 "대우건설이 아프리카의 열악한 환경과 코로나19라는 악재속에서도 카중굴라 교량을 무재해 1000만 시간 달성과 함께 성공적으로 준공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2020-10-08 09:53:4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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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닥, 대구광역시 아파트 인테리어 트렌드 리포트 공개

집닥이 대구광역시 아파트 인테리어 트렌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최근 2년간 대구광역시 소재 아파트 가운데 집닥을 통해 인테리어를 진행한 1000여 건 사례를 선별 조사했다. 해당 기간 동안 집닥을 통해 인테리어를 진행한 대구 소재 아파트의 평균 준공연도는 2000년으로 조사되었다. 준공연도별 인테리어 수요 조사에서는 10년 이상 15년 미만이 28%로 가장 많았고, 20년 이상 25년 미만(22%), 25년 이상 30년 미만(21%), 15년 이상 20년 미만(15%), 30년 이상 35년 미만(6%), 5년 이상 10년 미만(3%), 35년 이상 40년 미만(2%), 40년 이상 45년 미만(2%), 5년 미만(1%)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치구별 인테리어 수요 조사에서는 달서구(34%)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수성구(22%)와 북구(20%), 동구(9%), 달성군(7%), 중구(3%), 서구(3%), 남구(2%)로 나타났다. 더불어, 법정동별 조사에서는 달서구 월성동>수성구 범어동>달서구 용산동 순으로 인테리어 의뢰가 많았다. 이밖에 시공범위별로는 공간 전체를 시공하는 종합이 65%, 욕실 또는 주방 등 특정 공간만 시공하는 부분은 35%로 조사되었다. 인테리어 진행 시점 조사에서는 공실과 거주 중이 약 8:2 비율로 아파트 입주 전에 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익 집닥 대표이사는 "집닥은 전국 각지의 인테리어 희망 고객에게 도움을 제공하고자 권역별 아파트 인테리어 데이터를 지속해서 공개하고 있다"며 "집닥의 트렌드 자료와 콘텐츠 등 모든 서비스는 고객 관점에서 제작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인테리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0-08 09:35: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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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포기하는데" 공공기관 임직원, 내 집마련 위해 저리 대출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에 묶여 일반 시민들은 내 집 마련의 꿈을 포기하는 동안 정부 산하 일부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주택구입자금 저리 대출을 통해 최대 1억8000만원까지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건 중에는 서울지역 주택구입 대출건이 다수 포함돼 논란이 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김선교(경기 여주·양평)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3대 공공기관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이들 공공기관은 정부가 시행 중인 부동산 대출규제와는 무관하게 1.3~2.2%의 낮은 금리로 최대 1억8000만원까지 임직원들을 위한 주택구입 자금을 대출해 준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한국농어촌공사는 금리 1.3%에 대출한도 1억5000만원까지 대출을 해줬고, aT는 금리 1.6%에 최대 1억원까지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마사회 또한 2.2%의 금리로 최대 1억8000만원까지 대출을 해주고 있다. 공공기관 3곳 모두 대출 대상 부동산 물건의 소재지에는 제한을 두지 않고 대출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 정책과 역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3개 공공기관에서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한 현황을 살펴보면,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은 전체 245건의 대출 중 65건이 수도권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이었으며 이 중 서울 지역 주택구입은 13건에 달했다. aT는 전체 81건의 대출 중 수도권 주택 매입을 위한 대출은 39건에 서울 소재 주택구입은 절반에 육박한 15건을 차지했다. 마사회는 30건의 대출 중 수도권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이 24건에 10건이 서울 소재 주택 대출 건이었다. 김선교 의원은 "일반 국민에게는 강력한 규제를, 공공기관 임직원에게는 저리의 추가대출을 실행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불공정"이라며 "농식품부 산하 3개 기관만 조사했지만 범위를 전 공공기관으로 확대하면 불공정 대출 건수는 더 늘어날 것이 자명한 만큼 정부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한다" 촉구했다.

2020-10-07 15:10: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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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 피했더니" 월세 상승…한 숨 쉬는 강남

전세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월세 전환 속도가 빨라지면서 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의 경우 압구정동 등 일부지역에서 전세물건이 아예 소멸되는 품귀 현상이 확산되자, 전세를 구하지 못한 이들이 월세로 눈을 돌리면서 시세가 오르고 있다. 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9월 전국 주택 월세가격은 전월 대비 0.13% 상승했다. 올해 들어 5월까지만 해도 변동률이 월별 0.01~0.03%에 머물렀지만 6월 0.05%, 7월 0.07%, 8월 0.10%에 이어 9월 0.13%로 오름세가 커지고 있다. 인천에서는 0.03%에서 0.14%로 한 달 새 상승폭이 0.1%포인트 확대됐고, 경기도도 0.27%에서 0.33%로 변동폭을 키웠다.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전용면적 84.94㎡)는 9월 보증금 7억원, 월세 250만원에 계약됐다. 이 아파트는 8월 월세 215만원에 계약된 바 있다. 대치동 은마아파트(전용면적 76.69㎡)는 9월에 보증금 3억원, 월세 80만원에 계약됐다. 이 면적형은 8월 보증금 2억 월세 94만원에 계약된 물건이다. 7월에는 보증금 4억원, 월세 60만원에 계약된 바 있다. 은마아파트는 현재 전세물건이 완전 실종됐다. 압구정동 현대5차(전용면적 82.23㎡)는 9월 보증금 5000만원, 월세 260만원에 계약됐다. 8월 보증금 3700만원, 월세 200만원에 계약된 이 면적형은 한 달 새 보증금 2300만원, 월세 60만원이 올랐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에 따르면 현재 압구정동은 전세물건이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해 기존 임차인이 보증금을 5% 수준에서 올려주고 2년 더 거주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전세 공급이 줄어든 게 주된 이유다. 강남 월세 수요자들의 경우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외에도 전문직 종사자 혹은 맞벌이 부부가 많다. 전세가격 상승으로 월세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임대인들이 보증금을 올리고 월세도 올리고 있다. 서울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월세 비중은 6월 24.9%에서 7월 27.3%, 8월 29.3%까지 확대되고 있다. 전월세전환율은 지난달 29일부터 4.0%에서 2.5%로 하향됐다. 전월세전환율을 기존 4.0%에서 2.5%로 낮췄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를 월세로 바꿀 때 법적 전환율로, 월세를 전세로 바꿀 때는 적용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전월세 전환율 하향 조정으로 월세 물건마저 품귀를 빚으면서 전월세 시장을 더 불안하게 만들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 부장은 "최근 전월세전환율 하락으로 월세로 전환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수요가 더 늘었다"라며 "저금리 기조 외애도 전세물건이 자취를 감춘 데다 월세 물건 자체도 줄어 들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2020-10-07 14:10: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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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인천 중구청과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업무협약 체결

대우건설은 인천 중구청과 지난 6일 '운서역 푸르지오 더스카이' 단지 내 공동육아나눔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스카이'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하늘도시 A1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동, 1445가구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오는 11월 임차인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며, 입주는 2021년 7월로 예정됐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이웃과 함께 공동 활동과 소통을 통해 육아 부담을 더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임대사업자가 20년간 무상임대 조건으로 제공해 인천 중구청에서 운영을 맡게 된다. 대우건설 안상태 마케팅실장은 "맞벌이 인구가 늘어가는 추세 속에서 이번 협약이 단지 내 영유아 및 취학아동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2년 개원예정인 단지 내 구립어린이집과 공동육아나눔터는 운서역 푸르지오 더스카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3만5000가구 이상의 주거상품을 공급하며 민간공급 1위를 달성할 것이 유력한 대우건설은 운영을 맡고 있는 임대사업 단지에서도 입주자들의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거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직접 시행, 시공, 임대운영까지 담당하고 있는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는 마을공동체 프로그램들을 바탕으로 입주민들의 재능기부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난 7월 국토교통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주거서비스 인증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한 바 있다.

2020-10-07 12:36:4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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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사이버 견본주택 8일 오픈

대전도시공사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가 8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20층 1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16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를 살펴보면 ▲59㎡A 208가구 ▲59㎡B 28가구 ▲84㎡A 466가구 ▲84㎡B 196가구 ▲84㎡C 218가구 등 전체가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이 중 ▲59㎡A 31가구 ▲59㎡B 2가구 ▲84㎡A 74가구 ▲84㎡B 28가구 ▲84㎡C 31가구 등 총 166가구가 일반공급에 분양되고 기관추천 등 특별공급은 950가구다. 교통은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이 반경 약 1.5㎞ 거리에 있는 것을 비롯해 도안동로, 32번국도, 호남고속도로 지선 등의 도로망이 가까워 대전 전역은 물론 타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가까이에 대전 시내를 순환하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이 오는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의 대형마트와 도안신도시 내에 조성돼 있는 각종 편의시설, 유성온천역 주변 상업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원신흥초, 봉명초, 봉명중, 서남중(예정), 도안고, 유성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하고 있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분양관계자는 "단지 옆으로 갑천을 끼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도안신도시와 유성 도심의 생활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대전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트리풀시티 브랜드와 힐스테이트까지 더해진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190번지에 위치해 있다.

2020-10-07 11:55: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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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브루클린 하이츠' 이달 착공 …양화인공폭포등 한강조망 자랑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 항공조감도 서울 한강변에 자리한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가 10월 착공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260, 260-1번지)에 자리하는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는 한강이 직선거리로 500m 내외에 자리하며 특히 양화한강공원이 단지 앞에 위치해 있어 한강뷰가 가능하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3.3㎡ 기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상위 5개 단지는 래미안대치팰리스1단지(8,753만원), 아크로리버파크(8,446만원), 아크로리버뷰(7,839만원), 신반포자이(7,684만원), 대치SKVIEW(7,603만원)다. 이 중 3개 단지(아크로리버파크, 아크로리버뷰, 신반포자이)가 한강변에 자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변에 자리한 오피스텔도 올해 상반기 기준, 3.3㎡당 가장 비싼 오피스텔은 잠원동 씨티21(2,856만원)로 조사됐다. 반포동에 자리한 씨티21은 한강변이 직선 거리로 500m 내외에 자리한다. 한강변과의 거리에 따라 시세도 수억 원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한강변에서 직선 거리로 200m 내외에 터잡은 강남구 청담동 '더리버스청담'(36실) 전용 45㎡는 올해 2월 14억5,000만원에 실거래가 됐다. 반면, 한강이 직선거리로 약 700m 거리로 강남 도심 한복판, 빌딩숲에 둘러싸여 있는 청담동 '아노블리81'(81실, 2018.12.입주) 전용 52㎡는 올해 7월 10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는 한강뷰 조망권을 극대화하는 설계가 도입됐다. 월드컵대교(2021년 개통 예정)와 더불어 전 가구를 전면에 배치한 것. 이에 고층에 자리한 일부 가구는 한강 영구 조망이 가능하다. 2021년 월드컵대교가 개통(예정)하면 바로 옆에 자리한 성산대교와 함께 서울 도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환상적인 한강 경관을 자랑한다. 양화인공폭포는 서울 한강변 유일한 인공폭포로 폭포 주변에 180여 개의 수중등과 투광등이 설치되 불빛과 시원한 폭포수가 만들어내는 장관을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에서 감상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희소가치 높은 한강 조망에 더해 서울 도심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양화폭포와 브리지뷰가 차별화된 조망권 확보했다. 최고 층수는 당초 20층에서 14층으로, 건축 규모도 130가구에서 76가구로 줄였다"라며 "각 가구별 층고를 높여 한강뷰와 브릿지뷰, 폭포뷰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전 가구를 전면에 배치했다"라고 말했다.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는 오피스텔 47실과 도시형 생활주택 29가구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7㎡ · 40㎡이며 도시형 생활주택은 전용 30㎡이다. 지하 4층~지상 14층 규모에 지상 1층엔 판매시설, 지상 2~9층엔 오피스텔, 지상 10~14층엔 도시형 생활주택이 들어선다.

2020-10-07 09:00: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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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기 힘든 전세가, 강남·강북 동반 상승세 지속

임대차2법(전월세상한제 및 계약갱신청구권) 시행과 거주요건 강화, 가을이사철 등의 영향 등으로 전세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 전세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9월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53% 상승했다. 수도권(0.54%→0.65%)은 상승폭이 확대됐고 서울(0.43%→0.41%)은 상승폭이 축소됐다. 그러나 이주수요와 학군 수요가 꾸준한 지역 위주로 호가는 여전히 치솟고 있다. 강남권에서는 서초구가 0.63%로 상승폭이 가장 컸다.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전용면적 84.93㎡)는 지난달 17억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8월 15억원에 계약된 바 있다. 한 달 새 전세호가가 2억원이 넘게 오른 셈이다. 반포자이(59.97㎡)도 2억 넘게 오른 11억5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강남구는 학군 지역 위주로 0.56% 상승했다. 유명 학원가가 많은 대치동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래미안대치팰리스 1단지(전용면적 94.49㎡)와 대치아이파크(전용면적 84.98㎡)가 각각 18억5000만원, 18억원에 물건이 나왔다. 8월 11억8000만원에 계약된 삼성래미안(전용면적 97.35㎡)은 지난달 16억원에 물건이 나왔다. 한 달 새 호가만 4억원이 넘게 올랐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는 "전세물건도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계약갱신청구권제 시행으로 호가를 올리는 집주인들이 늘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반전세나 월세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북권에서는 노원구와 성동구가 0.49%로 가장 크게 상승했다. 강북 최대 학군지역으로 불리는 노원은 상계 주공3단지(전용면적 84.38㎡)가 4억원, 8월 6억원에 계약된 중계동 건영3차(전용면적 84.9㎡)는 한 달 새 8000만원이 오른 6억8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하계동 미성(전용면적 57.97㎡)은 3억4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의 한 축인 성동은 역세권 인기 단지 위주로 올랐다는 평이다. 주요 아파트별로 살펴보면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전용면적 84.51㎡), 래미안옥수리버젠(전용면적 84.73㎡)은 지난달 각각 10억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8월 8억에 계약이 체결됐다. 한 달 새 2억원이 오른 셈이다. 8월 5억8000만원에 계약된 서울숲푸르지오(전용면적 59.99㎡)도 지난달 1억2000만원이 오른 7억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성동구는 한강을 기준으로 강남과 마주하고 있어 강북에서 최고의 입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라며 "서울 전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전세가 상승세는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전국 월간 주택종합 월세가격은 0.13% 상승했다. 전세물건 부족으로 월세수요는 증가한 셈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0.13%→0.17%) ,서울(0.09%→0.10%), 지방((0.08%→0.09%), 5대광역시(0.09%→0.10%), 8개도(0.04%→0.06%)는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세종(1.37%→1.08%)은 상승폭이 줄었다.

2020-10-06 13:58:47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