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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코시티 향한 인천 서구 중심 '석남역 메트로시티2' 중소형 구성

스마트에코시티를 지향하는 인천 서구 석남동에 신흥주거타운 '석남역 메트로시티2'가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인천시 서구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즉, 스마트에코시티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구가 추구하는 스마트에코시티는 도시화로 인한 각종의 도시문제를 첨단시설로 해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원도심과 신도심을 균형발전을 위한 7가지 테마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대표적으로 원도심, 즉 석남동과 가좌동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을 들 수 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석남완충녹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과 석남동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건립이다. 석남완충녹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원적산 바람을 도심으로 유입, 확산해 대기 정화 및 순환, 폭염 저감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특화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주변 공장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오염, 소음, 진동 등 공해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석남동 일원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바람길숲 조성면적은 약 6만4,805㎡로 포켓정원, 스마트파빌리온, 숲속체험장, 산책로 등 스마트 여가문화 공간이 만들어지게 된다. 특히 이미 조성된 석남녹지 왕벚나무길과 연계해 총 4Km에 달하는 석남녹지 벚꽃 터널길이 조성된다.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약 4,613㎡ 부지에 연면적 4,262㎡ 규모로 지어지는데 지하 2층은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지하 1층에는 주민편의시설, 실버케어센터, 작은도서관, 카페, 식당 등이 들어서고 지상부에는 도시바람길숲과 이어지는 녹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스마트에코시티를 표방하는 서구는 인구유입도 늘어나고 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서구는 17만7,000여명이 전출한 반면 전입인구는 20만4,000여명으로 인천시 10개의 시군구 중 가장 높은 인구유입률을 보이고 있다. 인천 서구 석남동이 스마트에고시티로 부상하면서 인근 분양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내년 개통 예정인 석남역 인근에 '석남역 메트로시티2'가 들어선다. 이 단지는 인천시 서구 석남동 578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49~84㎡, 총 914가구(지구단위 변경 후) 규모로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청라 연장노선 1단계로 부평구청역에서 석남역까지 4.2Km 구간이 내년 상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다. 2단계 연장인 석남역에서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은 오는 2027년 개통 예정이다. 석남역이 개통되면 '석남역 메트로시티2'는 인천지하철 2호선 서부여성회관역과 석남역을 아우르는 트리플역세권 단지로 자리잡게 된다.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가좌점과 가좌시장이 위치해있고 석남서초등학교 바로 앞에 자리한 '초품아' 단지로 석남서초 외에도 석남중, 가좌여중, 가좌중, 인천보건고, 가림고, 가정고 등 초중고가 가까이 있다. 더불어 해오름동산과 석남녹지도시숲, 신석체육공원 및 석남완충녹지 등 풍부한 녹지가 단지 주변에 있어 자연친화적인 주거타운을 이룰 전망이다. 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가좌동 104-8번지에 있으며 16일 오픈한다.

2020-10-16 14:03: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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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건설산업 '철원 리치먼드힐' 184가구 분양

태원건설산업이 시공하는 철원 리치먼드힐이 분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 구조의 공동주택 184가구와 근린생활시설 2호실로 구성된다. 철원리치먼드힐 모든 세대가 선호도가 높고 환기성이 우수한 4BAY 구조가 적용된다. 붙박이 가구와 현관 펜트리 가구 배치로 넉넉한 수납 공간과 ㄷ자형 주방을 배치하여 공간확보와 효율적인 작업 동선을 확보했다. 철원군에 12년만의 신규공급되 지역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6.17 부동산 대책 등 잇따른 정부의 서울, 수도권 부동산 규제에 따른 투자심리 분산으로 지방의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분양관계자는 내다 봤다.또한 2020년 동두천에서 연천구간 개통예정으로 서울에서 철원까지 90분거리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서울에서 철원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마지막 구간 실시설계 완료를 앞두고 있어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신철원리 16만3399㎡를 대상으로 하고 올해부터 2023년까지 국비 포함 총 607억원이 투입 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에 위치해 있다. 사전 방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0-10-16 11:00: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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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숙박시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 주거목적과 관광수요 풍부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 조감도 (제공: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시흥시에 생활숙박시설인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를 공급 계획을 밝히면서 생활숙박시설에 대해 관심이 늘고 있다. 정부는 지난 5월 수도권·지방광역시의 주택 분양권 전매제한을 강화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전역의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아파트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소유권 이전등기 시까지 확대하는 내용이다. 비 규제지역이라도 조정대상지역과 같이 분양권 거래가 금지되는 것이다.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방침은 9월부터 본격 시행 중이다. 이에 실질적으로 수도권에는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반면, 생활숙박시설은 건축법상 숙박시설로 분류되어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구분 등기를 통한 보유와 매매가 가능하고, 주거용으로도 활용할 수도 있어 투자는 물론 세컨드하우스, 숙박시설을 통한 숙박업 등 하이브리드 상품의 매력을 느낀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올해 하반기 공급된 생활숙박시설들은 대부분 세 자릿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7월 수원 팔달구 인계동에 공급된 '파비오 더 리미티드 185'는 평균경쟁률이 251대1에 달했고, 안양 평촌신도시에 공급된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도 1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도 경쟁률이 107대1에 달했다. 대우건설은 10월중 시흥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에 생활숙벅시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 공급계획을 밝혔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는 시화MTV 거북상업4-3블록에 지하 1층~지상 21층, 전용 26~123㎡ 총 275실 규모다. 시화MTV에서도 핵심 입지로 통하는 거북섬에 공급되는 첫 번째 생활숙박시설이다. 거북섬의 앵커 테넌트로 개발되고 있는 아시아 최초,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파크 '웨이브파크'의 바로 앞에 자리를 잡았다. 10월 초 웨이브파크의 개장을 앞두고 있다. 복층형으로 설계되며 발코니 및 테라스(일부)가 제공된다. 리조트급 생활숙박시설에 걸맞게 실내수영장, 사우나,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지하철 4호선·수인선이 지나는 오이도역이 가깝고, 서해안고속도로와 평택시흥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 신안산선, 오이도 연결선 트램(예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 및 관리는 공유숙박 관리업체 '핸디즈'가 맡았다. 핸디즈는 현재 생활숙박시설 관리 업계로 객실 판매부터 세팅, 플랫폼 등록 및 예약등 일체의 운영을 도맡아 책임지고있다. 또한, 위탁 운영 시 지분형 분양형 호텔의 단점인 위탁해지 불가, 위탁 운영사 우선 수익 배분 등 독소 조항 없이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하고 위탁 운영 시 수분양자는 핸디즈가 구축한 네트워크를 이용해 세컨드하우스, 단기 숙박, 임대, 자가사용 등 원하는 방식으로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는 거주 목적으로도 매력이 크고, 관광 수요도 풍부해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 아직까지 경험한 적 없는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의 입지 가치와 대우건설의 신뢰성, 핸디즈의 운영 역량을 결합했다"고 전했다.

2020-10-16 10:46: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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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앞 오피스텔 첫 공급

'브라운스톤 갤럭시' 오피스텔 희소가치 주목 삼성이 13조1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발표한 아산 디스플레이 사업장 인근에서 아파트 공급 계획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내달에는 오피스텔도 처음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연계한 첨단클러스터와 함께 1만2000여 가구의 신도시급으로 조성하는 아산탕정2지구 사업을 본격 착수한데 이어 민간도시개발사업도 잇따라 본궤도에 오르면서 2만5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전망이다. 호반건설은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인근인 탕정일반산업단지 내 5개 블록에 총 3027가규 규모의 아파트를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탕정일반산업단지 남서쪽 도시개발구역에서 4500여 가구 공급을 추진 중이다. 대우건설은 탕정산업단지에서 1670여 가구의 아파트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아산탕정2지구와 KTX천안아산역 사이에도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충남도는 당초 탕정2지구에서 제외됐던 동산리 38-21 일대 면적 64만2743㎡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난달 지정, 47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공급계획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내달 처음으로 오피스텔이 분양될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시행사인 제이케이파트너스가 삼성디스플레이 정문에서 300m쯤 거리인 지원시설용지에 지을 '브라운스톤 갤럭시' 오피스텔이다. 지하 4층, 지상 10층에 소형 오피스텔 844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4.35㎡(7.4평) 270실 ▲21.15㎡(6.4평) 253실 규모다. 원룸 또는 1.5룸으로 설계됐다. 자주식 주차방식을 적용해 총 891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한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주변에 들어선 원룸촌은 현재 포화상태인 데다 주차난을 겪고 있다"며 "향후 크게 늘어날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업체 종사자 수요 등을 감안해 소형 오피스텔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2020-10-16 10:00:3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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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성공 창업 노하우…22일 설명회

디앤티홀딩스와 상가 분양·임대 플랫폼 '상가의신'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시대 리스크를 줄이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창업의 기술' 공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 모임 공간 상연재에서 열린다. 권강수 상가의신 대표는 16일 "불황기 창업은 정말 쉽지 않다. 기업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비자발적인 창업 수요는 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창업 정보를 구할 곳이 마땅치 않다"며 "이런 시기에는 아이템을 신중하게 고르고, 철저한 사전 입지 분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회 신청은 선착순 30명 마감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대상은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자이고 접수는 디앤티홀딩스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하면 된다. 이번 강연회에선 권강수 상가의신 대표가 식당·카페 등 창업·상가 시장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유망 상권과 상가 수익률 분석 노하우, 지역별 적합 업종 찾아내기, 창업 비용 절감 방안 등에 대해 강연한다. 후원사인 디앤티홀딩스는 '백년가게 및 노포 콘셉트 점포' 위탁 운영 사업설명회도 진행한다. 위탁 운영 사업설명회는 백년 가게를 월세만 내고 반년간 운영해 보고 결정 할 수 있다는 주제로 열린다. 전국 유명 노포(老圃)를 유치해 점주에게 점포당 2억~3억원대 초기 창업비를 전액 지원하고 총괄 셰프를 파견, 각종 레시피 개발과 운영 관리까지 도와주는 '착한 상가 프로젝트'다.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월드타워9차' 빌딩 1층에 추진 중인 셀렉트 다이닝 매장 '데인티 앨리'(Dainty Alley)가 대표적이다. 다음달 초 문을 여는 이 매장에는 30년 넘게 대를 이어오며 운영해 온 유명 노포들이 대거 입점한다. 북한산 입구 두부 맛집 '만석장'과 서울 목동의 우동 맛집 '히노야마' 등이다. 파주에서 노포로 구성한 셀렉트 다이닝 매장은 처음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이봉현 디앤티홀딩스 대표는 "성공 가능성이 높은 노포를 직접 운영할 기회는 흔치 않다"며 "더구나 6개월간 초기 투자비 없이 점포를 운영해볼 수 있어 예비 창업주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20-10-16 09:00:2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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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일대 아파트, 거래 줄어도 매매가는 상승

실거주 2년 요건을 채우기 위해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압구정 현대 아파트 전경/연합뉴스 서울 부동산시장이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강남구 압구정 일대 아파트는 여전히 상승세다. 실거주 2년 조건을 채워야 하는 정부의 규제로 재건축에 탄력이 붙었기 때문이다. 15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신현대 105동(전용면적 107.16㎡)의 경우 30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 8월 24억3000만원, 9월 25억9000만원에 팔리는 등 상승세다. 구현대3차(전용면적 82.5㎡)는 지난 7월보다 2억5000만원이 오른 22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실거래가도 오름세다. 한양3차(전용면적 117.26㎡)는 지난 8월 27억2000만원에 팔렸지만 9월에는 3000만원이 오른 2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현대3차(전용면적 82.5㎡)는 지난달 24억500만원에 팔렸다. 이 면적형은 8월에는 23억8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단 거래시장은 여전히 관망세를 보이는 중이다.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압구정동은 지난달 17건, 8월 39건을 기록하며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매수자와 매도자 간 눈치보기로 거래가 잠잠해지면서 상승폭이 줄고 있다. 하지만 압구정 아파트는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에 가격이 강세다. 6·17대책에 따라 2021년 이후 조합설립 인가를 신청한 재건축 단지는 새 아파트 분양권을 받기 위해 2년 실거주 의무를 채워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압구정 1구역(미성1·2차, 상가통합) 재건축 예비추진위원회는 현재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동의서를 받고 있다. 2구역도 추진위 설립을 위한 동의서를 받고 있다. 4구역(현대8차, 한양3·4·6차) 역시 조합설립에 앞서 필요한 추정분담금 심의 절차를 밟고 있다. 압구정 재건축은 24개 단지 1만355가구를 6개 구역으로 나눠 추진한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현재 통합 재건축을 위한 밑그림인 지구단위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난 13일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차 아파트가 조합 설립을 하면서 압구정 아파트도 재건축에 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신반포2차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늦어도 다음주 서초구청에 조합설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는 "거래 시장이 관망세로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에 매매호가는 상승했다"라며 "신반포2차 조합 설립 영향으로 동의 절차를 밟으며 재건축을 빠르게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10-15 15:52: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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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고양서 협력사 합동 물품기증 캠페인 진행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사와 합동으로 '비대면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15일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에서 개관기념식과 함께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물품기증 캠페인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간 교류를 지속하고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15일 진행된 행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홍정길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난 4월 개관한 '굿윌스토어 밀알 일산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 협의회를 대표해 김석회 보림토건 사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으로부터 밀알일산점 개설지원 및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긴 감사패도 수여 받았다. 지난 4월 공식 오픈한 '굿윌스토어 밀알 일산점'은 10여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어려운 대내외 상황에도 불구 안정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협력사 합동 물품기증 캠페인은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120여개 협력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 언택트를 중시하는 최근 사회적인 분위기에 발맞춰 무인 접수, 택배 수거 등 철저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처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 임직원들은 각각 8000여점, 3000여점의 물품들을 기증했으며, 상반기 3200여점까지 포함해 올해만 총 1만4000여점을 기증했다. 한편, 굿윌스토어는 기증품 수거부터 분류, 가공, 포장 등 물품의 재가공·상품화과정 전반에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근로수익을 창출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업재활시설이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이번에 기증한 의류, 잡화, 생활용품, 소형 가전제품들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분류작업을 거쳐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장애인에게 자선이 아닌 기회'를 제공하는 굿윌스토어의 설립취지에 공감해 지난 2017년부터 연 2회 꾸준히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2만5000여점이 넘는 물품들을 기증했으며, 물품수거용 탑차 기증, 임직원 봉사활동, 올해는 특히 굿윌스토어의 새로운 점포 개설에도 손을 보탰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협력사와 한 마음으로 장애인 이웃들의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무척 뜻 깊었다"며 "변화하는 사회공헌 패러다임에 발맞춰 다양한 지원활동들을 추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나겠다"고 말했다.

2020-10-15 14:39:1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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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헌혈캠페인 실시 "나눔 실천"

대우건설은 본사와 국내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0 대우가족 헌혈캠페인'을 이달 6일 시작해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1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조치로 헌혈자들이 줄어들면서 혈액 수급에 빨간 불이 켜진 상태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일일 혈액 보유량은 적정 보유량(5일분)에 못미치는 4.2일분으로 '관심'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혈액 수급의 위기 상황에 도움이 되기 위해 헌혈캠페인을 마련했다. 임직원들은 헌혈증을 기부하거나 헌혈버스를 통한 단체헌혈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단체헌혈은 지난 14일 대우건설 본사 앞 헌혈버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임직원 106명이 동참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대우건설은 2006년부터 매년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헌혈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우건설은 '빌드 투게더(Build Together), 고객과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15 14:13:5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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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분양

한화건설은 오는 12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93번지 일원(구 국세공무원교육원 부지)에 대단지 아파트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을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64·84㎡, 총 10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64㎡A 157가구 ▲64㎡B 165가구 ▲84㎡A 482가구 ▲84㎡B 259가구로 구성된다. 포레나 수원장안이 들어서는 장안구 일대는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며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기대되는 곳이다. 실제로 인덕원과 동탄신도시를 잇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장안구 이목동과 광교신도시를 잇는 수원북부순환로가 개통돼 교통 여건이 꾸준히 좋아지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장안구는 새 아파트가 속속 공급됨에 따라 노후 이미지를 버리고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2010년대부터 정자동을 중심으로 대규모 브랜드 단지가 연이어 공급됐으며, 이목동에는 주거시설, 공공도서관, 명문학원가 등이 구성되는 에듀타운 특화지구(이목지구)의 조성도 본궤도에 올랐다. 여기에 이번 분양사업인 국세공무원교육원 부지개발사업을 비롯해, 장안1구역 재개발, 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수원의 차세대 주거 중심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레나 수원장안은 이러한 장안구에서도 교통·교육·생활인프라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입지 여건을 자랑한다. 우선 최근 개통된 수원북부순환로 파장IC를 비롯해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 경수대로(1번 국도) 등이 인접해 있으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북수원역'(가칭, 2026년 예정)도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선다. 또한 도보 거리에 파장초를 비롯해 다솔초, 수일초·중, 이목중, 동원고, 동우여고, 경기과학고 등이 반경 약 1㎞ 내에 위치해 있어 학부모 수요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장안구청, CGV, 홈플러스 등의 편의시설과 광교산, 정자문화공원, 만석공원 등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포레나'만의 특화설계 및 시스템이 단지 전반으로 적용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단지 출입구부터 건물 내·외관까지 단지 특성에 맞춘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일괄적으로 적용되며, 포레나 특화 놀이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그리고 손끼임 방지를 위한 '포레나 안전도어' 등이 적용된다. 한화건설 송희용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최근 분위기가 뜨거운 장안구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 모두에게 기대감이 높다"고 했다. 현재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94-9번지(수원시청 사거리 인근)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12월 중 인계동 966-1(인계사거리 인근)에 개관할 예정이다.

2020-10-15 14:04:1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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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경주 외동 사랑으로 부영 상가 공급

부영주택이 경북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한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1단지 1동 상가 총 4개 점포로 세부 면적 별 점포수는 1층 3개 점포 분양면적 51~136㎡(전용면적 39~105㎡), 2층 1개 점포 분양면적 239㎡(전용면적 184㎡)으로 이뤄졌다. 분양 내정가격은 1층 3.3㎡당 800~900만원, 2층 3.3㎡당 350만원이다. 일정은 오는 28일 공개경쟁 입찰 뒤 10월29일 계약이 진행된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단지로 잔금 납부 즉시 영업이 가능하다. 경주 외동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1, 2단지를 합해 3230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다. 외동읍 지역은 외동 일반산업단지, 외동2 일반산업단지, 문산 일반산업단지, 모화 일반산업단지 등 자동차부품, 조립금속, 기계장비 등의 산업단지가 위치했다.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울산-포항 고속도로(남경주IC), 모화-신경주역(KTX) 자동차전용도로 개통, 부산-울산-포항 동해남부복선전철(2020년 개통예정)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7번, 14번 국도와 옥동-농소간 도로(성안-농소 간 부분개통)가 경주와 울산 북구의 주요 산업단지와 연결돼 통근 접근성이 좋다. 입찰 및 계약은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209-4번지에 위치한 경주 외동 사랑으로 부영 견본주택에서 이뤄진다.

2020-10-15 13:27:00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