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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동부건설,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7월 분양

코오롱글로벌과 동부건설은 오는 7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 L3, M5블록에서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을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세종시 4-2생활권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L3, M5블록은 전용면적 59~99㎡, 총 81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한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은 테크밸리(계획)를 비롯해 산업단지, 연구단지 등으로 개발되는 부지다. 세종시청과의 거리가 4㎞여서 공공기관 접근성이 좋고 BRT(간선급행버스)를 통한 세종시 내부로의 이동이 쉽다. 세종시 내에 유일한 대학교 부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도시 자족성 확보를 위해 4-2생활권에 특성화대학 유치용 공동캠퍼스타운(60만㎡)를 오는 2023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동부건설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초·중학교 예정부지와 가깝고 삼성천과 괴화산 등 쾌적한 환경까지 갖춰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4-2생활권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이라는 장점 때문에 세종 내 수요뿐만 아니라 대전과 청주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3-3번지에 위치한다.

2019-06-24 15:12:3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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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세대 남지 않은 분양물량, 투자자들의 발길 이어지는 '엘시티 더 레지던스'

특급호텔이 자신의 브랜드를 걸고 직접 관리사무소 역할을 하는 ‘브랜드 레지던스(Branded Residence)’가 자산가들 사이에서 새롭게 주목 받는 부동산 상품이 되고 있다.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제도,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등 정부의 부동산대책으로 인해 주택시장에 대한 투자 열기는 가라앉은 상태이지만, 부동산 자체는 자산가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여전히 1순위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레지던스는 법적 용도가 주택이 아닌 생활숙박시설로 분류되므로, 아파트보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및 종부세 관련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더 자유롭다. 또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성인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외국인이나 법인 명의로도 청약이 가능하다. 부동산 업계의 한 관계자는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제도,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등으로 인해 레지던스와 같은 틈새 상품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변에 공사 중인 엘시티의 101층 랜드마크타워 22~94층에 들어서는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같은 타워 3~19층에 들어서는 롯데호텔의 6성급 시그니엘 호텔이 직접 관리와 운영을 맡는다. 2019년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어, 몇 세대 남지 않은 분양물량에 대해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 졌다. 시그니엘 호텔은 발렛 파킹, 리무진 서비스, 하우스 키핑, 방문셰프 등 다양한 특급호텔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워터파크 및 스파 등 엘시티 내의 다양한 레저·휴양시설 이용 시 입주민 혜택도 받는다. 고급 아파트처럼 느껴지는 효율적인 평면설계로 레지던스 호텔임에도 전용률이 68%에 달한다. 발코니 서비스면적까지 합하면 실사용 면적이 상당히 넓게 나온다고 한다. 독일산 주방가구 및 빌트인 가전, 프랑스산 가구, 전 침실 6성급 호텔 수준의 침구류에서 각종 생활집기까지 기본 제공되는 풀 퍼니시드(Full-furnished) 인테리어를 적용한다. 몸만 들어와 살아도 될 정도로 인테리어에까지 서비스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 공급면적 기준 166~300㎡, 11개 타입 총 561실과 부대시설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3,100만원대로 서울 잠실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1/3 수준이다. 11개 타입 중 7개 타입은 이미 분양이 완료되었고, 나머지 4개 타입 중 2개 타입도 곧 마감될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레지던스는 이미 해외에서는 슈퍼리치의 주거문화로 통한다. 류현진 선수가 거주해서 화제가 된 LA의 리츠칼튼 레지던스, 세계 최고층 두바이 부르즈칼리파의 알마니 레지던스, 세계 최고가 레지던스인 뉴욕 맨해튼의 원57 레지던스 등이 그 예다. 국내에서도 고급주택의 트렌드가 ‘고급 빌라’에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거쳐 최고급 주거형 호텔인 ‘브랜드 레지던스’로까지 발전할 것이란 시각도 있다. 특급호텔의 서비스를 내 집에서 받을 수 있다는 장점뿐만 아니라 고급 아파트와 다름없는 공간 설계와 부대시설이 조화된 새로운 주거문화라는 점이 안목 높은 자산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서울, 대구, 부산 등 대도시의 초고층 건물에 들어선 ‘브랜드 레지던스’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엘시티 더 레지던스’ 외에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시그니엘 레지던스’, 대구 동대구역 인근 ‘메리어트 레지던스’가 대표적이다. 1980년대 이후 미국에서부터 크게 확산된 이래 지금은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자산가들의 주거문화로 자리매김한 브랜드 레지던스. 국내에서도 앞으로 더욱 많은 브랜드가 참여하여 다양한 개성으로 경쟁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9-06-24 10:41: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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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개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 분양 예정

안강개발이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자족용지 6BL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판테온스퀘어’는 상업시설 최초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컨셉을 적용했다. ‘판테온스퀘어’에서 판(Pan)은 모두를, 테온(Theon)은 신을 의미한다. 여기에 광장, 스퀘어(Square)를 더해 ‘모든 신들이 머무르는 광장’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내부 공간은 비너스 애비뉴, 큐피드 앨리, 페가수스 스퀘어 등 특색있는 명칭을 부여했다. 현재 초대형 키즈 테마 파크가 입점할 예정이고 의류, 라이프 스타일, 카페,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들이 자리할 계획이다. 같은 건물 내에는 지식산업센터 ‘한강 DIMC'가 들어서 입주 기업의 근로자 수요를 고정적으로 확보하게 된다. 이 외에 맞은 편에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남양주 가평지사 신사옥이 준공될 예정이다. 인근 5,600여 세대에 달하는 아파트 단지 입주민 수요도 흡수 가능하다. 지역 근린공원도 가깝다. 교통 인프라로는 수석IC가 사업지 1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접근이 좋다. 이 외에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도 이용도 편리하다. 지하철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가깝다. 2022년에는 8호선 다산역이 개통하게 된다. 이 외에 사업지 남쪽으로 수석대교 신설 사업이 검토 중에 있다. 한편 ‘판테온스퀘어’는 본격적인 오픈에 앞서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425(석촌동 286-3) 문화빌딩 2층(석촌역 8·9호선 5번 출구 앞)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4056-7번지(경춘선 도농역 인근)에 오는 6월 중 마련될 예정이다

2019-06-24 10:37: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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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이번주 전국 10곳 총 4686가구 청약

6월 넷째 주에는 수도권과 지방 10곳에서 46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부천 동도센트리움 까치울숲', '동탄2신도시 A85블록' 등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는 '래미안 어반파크', '상인 모아엘가 파크뷰'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힐스테이트 세운'을 비롯해 경기와 대구에 많은 물량이 오픈할 예정이다. 23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4686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21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15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오는 27일 부산 부산진구 연지2구역 재개발로 조성되는 '래미안 어반파크'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24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1~126㎡ 총 2616가구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약 51%에 해당하는 13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성지로, 신천대로, 동평로 등을 통해 동서고가도로, 거제대로, 백양터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이 가깝다. 연지초가 아파트와 접하고 있고 초연중, 초읍중, 부산진고 등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동도건설은 같은 날 경기도 부천시 작동에서 15년 만에 공급하는 신규 아파트인 '부천 동도센트리움 까치울숲'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1층~지상14층, 8개동 전용면적 73~84㎡, 238가구 규모다. 서울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 역세권이며 경인고속도로 신월IC와 가깝다. 대곡~소사 복선철도(예정)의 원종역(예정), 원종~홍대 서부광역철도(예정) 사업도 계획돼 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8일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서 지구 지정 13년 만의 주거시설인 '힐스테이트 세운'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8층~지상 27층, 2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39~59㎡ 998가구며, 일반분양 물량은 899가구다. 삼정기업은 같은 날 대구 달서구 월성동 682번지 일원에 월성·월배지구 마지막 대단지 분양인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의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0층, 12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 1392가구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55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2019-06-23 09:40:3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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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호남권…광주·광양·순천 등 아파트 속속 분양

그동안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전남 광주와 전주에 새 아파트 분양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전남에서는 모처럼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분양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호남권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총 15개 단지 1만3115가구다. 지역별로는 ▲광주광역시 8개 단지 7268가구 ▲전남 5개 단지 4023가구 ▲전북 2개 단지 1824가구 등이다. ◆ 호남권 비규제 효과…최고 67대 1 청약경쟁률 지방 분양시장 침체에도 호남권은 광주와 전주를 중심으로 신규 분양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 서구에서 분양한 '광주 화정아이파크'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433가구 모집에 무려 2만9261명이 몰리며 평균 67.57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올해 초 광주 남구에서 분양한 '광주 남구반도유보라'도 평균 51.19대 1로 1순위 마감된 바 있다. 전북 전주시도 마찬가지다. 지난달 전주시 덕진구에서 분양한 '전주 에코데시앙'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591가구 모집에 1만9870명이 몰리며 평균 33.62대 1로 1순위 마감됐다. 같은달 전주시 덕진구에서 분양한 '전주 우아한시티'도 19.1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된 바 있다. 호남권 미분양아파트도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만3866가구에서 2014년 12월 4425가구, 현재 2719가구로 10년새 1만가구 이상 줄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지방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도심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광주와 전주를 중심으로 호남권 분양시장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굵직한 개발호재가 있는 전남에서도 대형 건설사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하반기 호남권 분양 '큰 장' 전남에서는 모처럼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오는 7월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 도시개발지구 L3블록에서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 광양 최초의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 84㎡, 총 1140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성황초, 광양영재교육원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옆 구봉산과 성황천이 위치해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금호건설은 오는 7월 전남 순천시 서면 서평리 85번지 일원에서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를 분양한다. 지하1층, 지상 최고 16층, 6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84㎡, 총 459가구로 조성된다. KTX순천역과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이 가깝다. 순천IC, 삼산로, 백강로 등을 통해 광주 및 광양 접근성이 용이하다. 전북에서는 전주시에 물량이 집중된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9월 전북 전주시 송천동 전주에코시티 16블록에서 '전주 에코시티 더샵 4차'를 분양한다. 전용 84∼124㎡, 총 576가구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오는 9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166-1번지에서 '전주 효자구역 재개발(가칭)'아파트를 분양한다. 총 124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42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광주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물량의 대단지가 공급된다. 제일건설은 오는 7월 광주 북구 중흥3구역 S1, S2블록을 재개발하는 '중흥3구역 제일풍경채'를 분양한다. 총 155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85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0월 광주 동구 계림2구역을 재개발하는 '광주 계림2구역 재개발(가칭)'아파트를 분양한다. 전용 39∼123㎡, 총 17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1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019-06-20 10:56:3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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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움하우스, '더 라움 펜트하우스' 분양 성공 감사 행사

㈜트라움하우스는 지난 19일 '더 라움 펜트하우스'의 분양 성공 감사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 라움 펜트하우스' 관계자와 그 동안 분양에 도움을 줬던 관계사 300여명이 참여했다. 분양성공 감사 VIP 초청행사는 '더 라움 펜트하우스'가 지향하는 라이프 철학에 걸맞게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입주민에게 소셜베뉴 라움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더 라움 하이니스' 멤버십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행사는 디너 정찬과 가수들의 축하 무대 등 각종 공연이 이어졌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 속에서 10억~16억원 선의 스몰 럭셔리 상품으로 1~2인 가구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분양에 성공했다. ㈜트라움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분양 성공으로 계약자와 그동안 도움을 주신 관계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최상의 상품을 지어 고급 오피스텔을 대표할 수 있는 상품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3-3 특별구역에 들어서며 58~74㎡,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로 지어진다. 상업시설과 함께 주거시설 357실이며 입주는 오는 2022년 4월이다.

2019-06-20 10:54:2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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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던 영종도 개발 '재개'...분양시장도 주목

그동안 표류하던 영종도 내 대규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이 개항한데 이어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착공과 더불어 인구 유입도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영화사 파라마운트 픽처스 테마파크와 함께 5성급 호텔, 1만5000석의 다목적 공연장, 컨벤션 시설 등이 들어서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빠르면 이달 착공한다. 영종도 내 3번째 복합리조트인 인스파이어가 오는 2022년 개장하면 현재 운영중인 파라다이스 복합리조트와 2021년 개장하는 미단시티 복합리조트와 함께 '한국판 라스베이거스'로 변모한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착공 소식에 인천국제공항 4단계 개발사업, 무의쏠레어복합리조트, 환상드림아이랜드, 제3연륙교, 영종순환도로 등 영종도 내 다른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공항은 제2여객터미널 개장에 따른 이용객 증가로 지난해 전 세계 공항 가운데 5번째로 국제여객 이용객 수가 많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2터미널 확장, 제4활주로 신설 등 인프라 확장 사업을 연내 추진해 오는 2023년까지 공항 이용객을 연간 1억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대규모 복합리조트가 들어서면 고용인구가 늘어나고 관광인구가 증가해 지역경제가 활성화가 기대된다. 현재 영종도에는 BMW드라이빙센터, 보잉항공훈련센터, 스태츠칩팩코리아 등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2003년 2만3054명이던 영종도 인구는 올해 4월 기준 8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7만4704명이던 것에 비해서도 1년만에 약 6000명이 증가한 수치다. 아파트 미분양 물량도 크게 감소하는 추세다. 한때 2600여가구 넘게 있던 미분양 물량은 지난 4월 기준 563가구만 남아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카지노와 복합레저타운 추진 발표 이후 침체됐던 영종도 부동산시장이 살아날 조짐"이라며 "입주 중인 영종 하늘도시 아파트 가격은 여전히 분양가보다 낮지만 매물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반도건설은 올해 영종도 최초의 주상복합 아파트 '운서역 반도유보라'와 단지 내 상가 '운서역 유토피아'를 이달 말 동시에 분양한다. 운서역세권에서 16년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로 83~84㎡, 450가구가구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공항철도 운서역이 도보역세권 단지로 광폭거실, 알파룸, 안방서재 등 고객맞춤형 설계와 세대 내 단계별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첨단 IoT 인공지능을 도입한다. 단지 내 키즈&라이프 복합몰로 꾸며지는 운서역 유토피아에는 어린이 전용 수영장 '아이풀', 신개념 놀이문화 공간 '바운스', 명문 대치학원, 어린이 스포츠시설 'PEC 스포츠아카데미'가 입점한다. 이어 오는 9월에는 화성산업이 영종하늘도시 A58블록에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2차' 49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2019-06-20 10:32:2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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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세운' 중소형 아파트 분양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세운' 중소형 아파트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에 위치한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이하 세운지구)에서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세운'을 이달 말 선보인다. 세운지구는 서울 사대문 안 개발지라는 희소성 및 중심업무지구와 인접해있다. 또한 지하철 4개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초역세권과 청계천과 연접한 위치에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세운'은 지상 최고 27층, 998가구(일반분양 899가구) 규모로 모든 가구가 국민주택규모인 전용면적 39~59㎡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예상 분양가는 '힐스테이트 세운'에 가장 인접한 '경희궁 자이' 24평형의 최근 시세가 11억5000만원대인 것을 고려하면 평균 3천500만원대도 가능할 전망이다. 지하철 1·2·3·5호선 4개 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힐스테이트 세운'은 버스 노선도 다양해 서울 전 지역과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녹지도 풍부하다. 청계천과 남산에서 여유롭게 산책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으며, 자전거를 타고 한강이나 중랑천을 이용해 외곽으로 가기도 편리하다. 배후수요와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인근에 SK그룹과 한화그룹, 현대그룹, KEB하나은행 등 대기업과 금융사들의 본사들이 모여 있어 이들 기업에 다니는 직원만 70만명으로 추정된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인근에 있으며 패션 특구 동대문도 가깝다. 시청과 종로구청이 가깝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도 인접해 있다. 안전·편의 시설로는 미세먼지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현관에서부터 침실까지 세대별로 미세먼지 특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1차로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현관에 헤파(HEPA) 필터가 적용된 에어샤워를 설치했고, 2차로 미세먼지의 약 70%를 저감시키는 '주방하부급기 시스템'을 설치했다. 3차로 가구별 침실에 덕트 내 부유 미세먼지를 밖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급·배기구를 설치했다. '힐스테이트 세운'은 입주민이 더욱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힐스테이트 만의 첨단 사물인터넷 기술(하이오티, HI-oT)을 이용한 '스마트 시스템(Smart System)'적용했다. 'HI-OT'의 핵심기술인 홈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홈 패드(Home Pad)10'을 거실 내 설치하여 ▲방범기능(화재, 거실동체감지 등) ▲제어기능(조명, 가스, 난방, 기계 환기) ▲세대 간 화상통화 ▲조회기능(원격검침, 무인택배, 주차관제, 공지사항) 등을 편리하게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연동돼 집안의 TV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 수준으로 아파트 단지 내 광케이블과 근거리 통신망을 구축했다. 범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시설을 단지에 적용한 '시큐리티(Security) 시스템' 채택도 눈에 띈다. 단지 곳곳에 CCTV를 설치해 어린이 놀이터(200만 화소)를 모니터링을 할 수 있고, 지하 주차장에 전방위카메라를 설치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500만 화소). 스마트폰 어플이나 세대 홈패드를 이용해 주차 위치도 확인할 수 있고, 입·출차시 차량번호가 자동인식되며, 신원확인 후 문을 열수 있는 전자경비 시스템도 적용했다. 지하주차장에는 비상벨을 설치해 방재실에서 모니터링과 통화가 가능하도록 보안을 강화했다. '힐스테이트 세운'은 관리비까지 절약 가능한 '에너지 절약 시스템'도 적용했다. 세대내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차단하는 대기전략차단시스템과 외출 시 세대 내 조명과 가스 등을 한꺼번에 끌 수 있는 일과소등시스템도 도입했다. 각 세대와 지하주차장에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설치했다. 또한 단지 공용부 전기 일부를 사용하도록 옥상 층에 태양광을, 지하층에 연료전지를 각각 설치했다. 입주민의 성향 및 자동차 트렌드 변화를 고려해 지하주차장 내에 전기차 충전설비도 설치해 놓았다.'힐스테이트 세운'은 기존의 아파트 층고(2.3m)보다 높은 2.4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 내 조경도 특화하고, 커뮤니티 시설에 전자책 대여와 보육시설, 운동시설, 경로당 등을 갖춰 세대별로 만족도를 높였다.

2019-06-19 16:26: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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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新 랜드마크 '신사역 멀버리힐스' 2차 상업시설 분양

강남 新 랜드마크 '신사역 멀버리힐스' 2차 상업시설 분양 강남 신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신사역 멀버리힐스'의 2차 상업시설 분양에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최근 진행한 오피스텔 청약접수에서 약 7,000여 건이 신청돼 8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업체측은 전한다. 또한 이보다 앞선 지난 4월에는 1차 상업시설 청약에서 최고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1차분 분양을 순조롭게 마친 바 있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지하철 3호선 신사역 바로 앞에 위치해 분양 전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강남·서초 등에 자리한 수많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또한 롯데건설이 시공한 만큼 대형 브랜드 파워를 갖춘 점도 인기에 한 몫 했다. '신사역 멀버리힐스'의 뜨거운 분양열기는 2차 상업시설 분양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오피스텔 분양 완료 이후에도 투자 문의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신사역 멀버리힐스' 2차 상업시설은 이미 일부 층이 완판된 만큼 투자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 청약신청에서 당첨되지 못한 일부 투자자들의 2차 상업시설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아직 분양이 끝나지 않은 만큼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하며, 지하 8층~지상 13층 주거동과 지하 8층~지상 14층 근린생활시설동 등 총 2개동으로 상업시설 136호(예정), 메디컬타워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20~33㎡ 총 83실(예정),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 30~37㎡ 총 12가구(예정) 규모다. '신사역 멀버리힐스'가 지니고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은 우수한 교통 환경이다. 우선 단지는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압구정은 2분, 종로3가는 15분대, 광화문 20분대 등 서울 주요 지역 대부분을 30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또 7호선 논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해 강남구청역, 고속버스터미널, 이수역 등을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교통개발호재도 가치 상승에 한몫하고 있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과 '위례신사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가 주요 내용이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은 용산부터 강남까지 총 7.8km 구간을 연결하는 것으로 오는 2022년 완공되면 8호선을 제외한 서울 시내 전 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중앙광장과 송파구, 강남구를 지나 신사역까지 연결되는 14.8km 규모로,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는 양재IC에서 한남IC까지 총 6.4km 규모의 지하터널을 개통하는 것으로, 지상에 대규모 공원 및 편의시설까지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돋보인다. '신사역 멀버리힐스' 주변 강남·서초구에는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본부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현대제철, 더리버사이드호텔, 한국야구르트, 셀트리온, KCC건설 등 약 9만여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들 기관 및 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은 약 1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밖에 가로수길, 논현동 먹자골목 등 국내 대표 '핫플레이스'까지 인접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신사역 멀버리힐스' 오피스텔은 1인 가구에 최적화된 특화설계를 선보였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위주로 구성했으며 빌트인 가구 및 가전 제공, 듀얼 스페이스 설계 등 주거공간에 실용성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에너지 절감효과와 자연 친화적인 환경도 주목된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건물 벽면에 태양광을 설치한 만큼 약 10%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기대되며, 옥상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마련했다.'신사역 멀버리힐스'의 특화 디자인도 자랑거리다. 우선 외관 및 내부 디자인은 영국 런던 감성이 담긴 '브리티시컨템포러리'를 표방했다. 이는 강남지역에서 볼 수 없던 개성 넘치는 외관 디자인으로, 절제된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한 내부 인테리어와 고급 마감재를 통해 단지의 품격을 한 층 높이겠다는 계획이 담겨있다. 한편, '신사역 멀버리힐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0에 마련되어 있다.

2019-06-19 12:53: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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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한신공영,'대구 수성 한신더휴' 공급

한신공영이 오는 7월 '대구 수성 한신더휴' 76~106㎡ 667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6㎡ 104가구 ▲84㎡ 392가구 ▲106㎡ 171가구다. '대구 수성 한신더휴'는 전세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남향 배치된다. 또 낮은 건폐율로 동간 거리가 넓으며 100% 지하주차 설계로 단지 내에는 대형 중앙광장을 비롯해 곳곳에 휴게쉼터가 마련된다. 여기에 현관 워크인 수납장, 팬트리,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는 점도 돋보인다. 원패스 카드만 소지하면 공동현관 및 세대 출입,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도 도입한다. 단지호수와 산책로 등이 잘 어우러진 중산공원이 가깝고, 일부 세대에서 조망도 가능하다. 정비를 마쳐 수변을 따라 산책로가 갖춰진 욱수천도 아파트 옆에 위치한다. 단지 인근에 대구도시공사는 수성구 대흥동 97만㎡ 수성알파시티에 2016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172억원을 들여 5대 분야, 13개 서비스를 갖춘 스마트시티 1단계 플랫폼 사업을 추진해 왔다. 2단계공사로 4750㎡ 부지에 345억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스마트비즈니스센터도 건립한다. 의료시설용지 개발도 함께 진행되며, 외국인 투자가 가능한 의료 관련 연구소나 교육기관 등도 들어설 수 있다. 교통환경으로 수성IC를 통해 경산 및 부산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 도보 10분내외로 대구 지하철 2호선 사월역이 위치한다.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CGV, 신매시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성구립 고산도서관, 대구스타디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등 문화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수성구는 대구지역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인 데다 분양하는 단지마다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는 곳"이라며 "특히 사업지 일대에 공급 가뭄이 이어지고 있어 경산 등 대구 인근 지역 거주자들의 문의도 많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지하철 2호선 고산역 인근인 수성구 시지동 226-6에 들어선다.

2019-06-19 09:22:52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