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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지역 오피스텔, 중도금 대출지원 눈길

-수지 동천 꿈에그린 60%, 빌리브 하남 50% -서울 및 과천에선 40% 지원 단지 나오기도 대출규제 문턱이 높은 투기과열지구 또는 청약과열지역(조정대상지역)에서 중도금 대출 지원에 나서는 오피스텔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정부의 중도금 규제 정책에 따라 사실상 주택이나 마찬가지인 오피스텔도 규제지역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을 받을 경우 대출제한이 적용되지만 중도금 40~60%를 지원하는 단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시행사의 경우 미분양에 따른 금융 리스크보다 단기간의 분양완료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판단에 따라 금융회사와 협의를 통해 대출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역세권 직주근접 등 노른자위 입지여건을 갖춘 오피스텔의 시행사들이 계약자의 금융지원에 적극적이다.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 분양중인 주상복합 '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시행사는 오피스텔에 대해 중도금 60%를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지원을 결정했다. 전용면적 57㎡의 경우 어린 자녀를 둔 세 식구가 거주할 만한 20평형대 아파트 구조로 설계돼 금융지원이 이뤄지면 주거수요가 충분하다는 판단에서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판교·강남생활권인데다 3억원 중반대 분양가는 분당신도시의 전셋값 수준이기 때문이다. 투기과열지구인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일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빌리브 하남'도 중도금 50%를 무이자 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59~84㎡는 아파트와 유사한 설계로 2~3인 가구가 거주하기에도 적합한 평면으로 선보인다. 아파트를 대체하려는 수요를 감안해 빌리브 하남에는 유러피안 중정과 게스트 하우스, 클럽 라운지, 스카이 가든, 루프탑 가든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분양가격이 비싼 서울 및 과천에서는 개인 신용도에 따라 중도금 40% 대출을 내걸고 분양에 나서는 단지도 있다. 서울 마포대교 바로 앞에 짓는 '리버뷰 나루 하우스'는 총 113실 규모의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 기준 63~83㎡ 9개 타입으로 공급되며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오피스텔을 표방하고 있다.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근처에 이달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시티 과천' 오피스텔은 전용 25㎡ 350실, 59㎡ 74실, 82㎡ 125실 등 총 549실로 구성된다. 과천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대규모 오피스텔이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투자용 보다 주거용으로 설계된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규제지역에서는 금융지원이 관건이어서 1~2인 주거수요를 겨냥해 대출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2019-06-11 13:03:3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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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 투자주의보...수익률 '최하위'

서울에서 오피스텔에 투자하려는 사람은 철저한 수익률 분석이 요망된다. 서울의 오피스텔 수익률이 광역 지자체 중 가장 낮아서다. 리얼하우스가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서울 오피스텔 수익률은 4.87%로 5월 전국 평균 오피스텔 수익률(5.46%)에 비해 0.59%포인트 낮았다. 오피스텔 수익률은 투자금액 대비 투자를 통해 발생하는 연 수익을 나타내는 것으로 투자 판단에 필수적인 지표다. 서울 속에서도 도심권과 동남권 오피스텔 수익률은 4.4%로 서울 동북권(5.13%), 서남권(5.28%)에 비해서도 낮다. 경기 지역도 수익률이 낮은 편이다. 경기지역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은 서울 보다는 높지만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5.33%다. 반면 광주광역시의 오피스텔 수익률의 경우 8.42%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이어 대전광역시가 7.12%이며 대구, 인천, 부산, 울산 등도 모두 6% 이상을 기록했다. 서울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낮은 이유는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높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수익률은 월세를 매매가격으로 나눠 계산한 것이다. 오피스텔 투자수익률 4.4%를 기록한 서울 도심권의 오피스텔 단위면적(㎡)당 가격은 690만원으로 광주광역시 153만원에 비해 4.5배 이상 높다. 서울 동남권도 오피스텔 단위면적(㎡) 당 가격도 680만원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높아지는 오피스텔 분양가도 오피스텔 수익률 하락에 한 몫하고 있다. 최근 공급된 서울 마포 H오피스텔 전용 77㎡의 분양가는 15억9100만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전용면적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6785만원에 달한다. 김병기 리얼하우스 분양평가팀장은 "공동주택은 분양가가 분양승인 시 심사대상에 포함되지만 오피스텔은 예외다"며 "오피스텔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높은 경우 분양가와 임대료를 잘 따져 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6-11 10:59:2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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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 '현대 센트럴가양' 오피스텔 분양 예정

서울 강서 '현대 센트럴가양' 오피스텔 분양 예정 '현대 센트럴가양'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사전 홍보관을 개관해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대 센트럴가양'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40-2번지'에 위치하며 지하2층~지상16층 2개동 규모로 전용 27㎡ 총 116실로 구성된다. 이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여의도, 상암DMC 등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과 가까워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췄다. 또 서울지하철 9호선 가양역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 및 수도권 어디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탁월한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우선 '현대 센트럴가양'은 마곡업무지구, 여의도, 목동, 상암DMC, 김포공항 등 서울의 다양한 업무지구와 가까워 풍성한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서울지하철 9호선 가양역 '초역세권' 단지로 도보 5분이면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공항대로 및 올림픽대로, 경인고속도로, 강변북로, 남부순환도로, 가양대교, 성산대교 등이 모두 인접해 서울 도심은 물론 수도권 내·외곽지역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단지 맞은편에 홈플러스 강서점(본사) 및 CGV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이마트 가양점·강서 NC백화점 등 쇼핑 및 생활편의 시설이 인접해 있다. 단지는 전 실 모두 2룸 3Bay 구조의 특화설계를 통해 침실 2개와 거실 등을 갖췄다. 세대 내부에는 빌트인 풀옵션 시스템을 도입해 고급 주방가구(현대 리바트 가구)를 제공하여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연출할 예정이고, 입주민의 주차 편의성을 고려해 전부 자주식 주차시설로 시공된다. '현대 센트럴가양'의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720번지 문원스테이 1층'에 마련되어 있다.

2019-06-11 09:19: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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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NEUM BY STX' 잔여 세대 계약자 다양한 선물 제공

'외도 NEUM BY STX' 잔여 세대 계약자 다양한 선물 제공 제주시 외도동에 들어서는 '외도 NEUM BY STX' 추진위원회가 6월 1일 성공적인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순조로운 항해를 위한 닻을 올렸다. 특히 '외도 NEUM BY STX'의 잔여 세대 계약자들은 LG코드제로, 다리 안마기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제주시 일대는 개발 호재가 끊이질 않고 있다. 현재 외도동 일대에는 서부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해당 시설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예정되어 있는 다목적 체육시설이 완공될 경우 '외도 NEUM BY STX'를 비롯한 인근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오르는 것은 물론 교통편의를 책임지는 교통중심지 역할까지 커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호재 수혜의 대표적인 곳으로 신규 조합원 모집중인 '외도 NEUM BY STX'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시에 공급하는 '외도 NEUM BY STX'는 지하 1층, 지상 4층, 19개동, 총 216세대로 조성된다. 프리미엄 입지와 우수한 주거환경은 물론 차별화된 단지 설계가 눈에 띈다. 더불어 '외도 NEUM BY STX' 인근에는 노형이마트, 롯데마트, 의료시설, 은행, 편의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위치해있다. 또한 외도초교, 도평초교, 서부중학교 개설예정 등 교육시설도 완벽하게 갖췄다. 또한 이주 인구 증가와 외도지구~애조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의 호재 속에서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외도 NEUM BY STX'이 들어서는 외도동 일대는 낙후된 주택 및 아파트가 주를 이루는 지역인 외도동 시가지인 만큼, 신축 아파트로써 높은 가치를 인정받으며 조기에 창립총회가 개최되고, 원활한 모집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주택 홍보관은 제주특별자치시도 제주시 서광로 124, BS빌딩 1층에 위치해 있다.

2019-06-10 16:11: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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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동지구 조성사업 수주

반도건설이 기존 공공택지 중심의 주택사업에서 토목SOC사업, 도시정비사업, 복합개발사업, 대형개발, 비주거상품으로 사업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반도건설은 첫 산업단지 조성공사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동지구에서 509억원 규모의 '첨단산업 및 지식기반 산업기지 조성사업'을 수주하고 본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국내 주택경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명동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 면적 50만6238㎡ 규모로 원전부품 소재단지 육성을 위한 특화단지 조성과 함께 원전부품 연구소, 전시관 유치로 원전부품 클러스트를 조성하기 위해 지사융합산업단지개발㈜이 시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반도는 본계약을 앞두고 있는 대형 컨소시엄사업인 '김해대동첨단산업단지조성사업(총사업비 1조1000억원 규모) 수주'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사업은 경남 김해시에서 추진한 산업단지 중 역대 최대 규모사업이다. 명동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반도건설의 첫 번째 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그 동안 동탄2신도시 5-2공구, 창원 가포지구 택지개발 사업 등 다양한 민자사업 및 토목사업에 참여해 쌓아온 시공능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지난 1월 정부가 총사업비 24조1000억원 규모의 23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추진키로 함에 따라 반도건설도 해당 공공사업 수주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도건설은 2018년 시공능력 평가 12위 건설사로 2017년 조경실적 1위,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 AAA등급, 나이스신용평가 기업단기신용등급 A3+ 등을 보유하고 있다.

2019-06-10 13:31:2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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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차별화하라'...건설사 마케팅 경쟁

건설업계가 아파트 실수요자를 잡기위해 '최초' '최고' '최대'를 내세우는 등 '최(最)'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지역내 최초 아파트, 최대 규모·최고층, 업계 첫 신개념 주거플랫폼·시스템 도입 등 최초 타이틀을 홍보 컨셉트로 삼고 있다. 특히 최초, 최고, 최대 타이틀을 내세워 설계, 각종 커뮤니티시설, 단지 내 조경 등 차별화를 부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10일 "최초, 최대, 최고라는 타이틀이 갖는 상징성과 희소성으로 인해 고객의 인지가 빠르고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최 마케팅은 입소문 뿐만 아니라 고객선점에도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1월 반도건설의 광주광역시 첫 번째 프로젝트인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356가구 모집에 1만8225건이 접수돼 평균 51.2대 1, 최고 156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대림산업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 클랜&케어솔루션'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HOUSE'를 적용해서 선보인 '감일 에코엔 e편한세상'도 인기를 끌었다. 지난 5월 특별공급을 제외한 213가구 공급에 1만3434명이 청약을 접수하며 평균 63.07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된 바 있다. 반도건설은 이달 중 인천 중구 운서동 3099-4일원에서 영종도 최초의 주상복합 단지인 '운서역 반도유보라' 450가구를 선보인다. 단지 내 '키즈&라이프 복합몰'로 꾸며지는 브랜드 상가 '유토피아'도 동시에 분양한다. 세대 내 단계별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첨단 인공지능 AIoT 시스템을 도입한다. 금호건설은 이달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 뉴타운에서 'DMC 금호 리첸시아' 450가구 가운데 26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가재울 뉴타운내 최초의 주상복합 단지인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도심권 마지막 대규모 개발사업지로 꼽히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세운(가칭)' 998가구를 분양하면서 지구내 첫 분양인 점을 내세우고 있다. 2006년 세운상가일대가 '세운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지 13년 만에 최초로 분양하는 아파트다. 대림산업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서 'e편한세상 시민공원' 1401가구 가운데 85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에 공급한 e편한세상 단지 중에서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적용, 실내의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자동으로 환기·공기청정 시스템이 가동된다. 롯데건설은 이달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1425가구 중 84~102㎡ 125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 단지는 최고 65층의 초고층 단지로 동대문구를 넘어 강북권 전체를 통틀어도 최고층 높이로 지어진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오피스, 호텔 등 복합단지다. 대우건설은 오는 7월 전남 광양 성황·도이지구 L-3블록에서 '광양 퍼스트 푸르지오(가칭)' 59~84㎡, 1140가구를 분양한다. 광양시 최초의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최근 3년간 단 339가구만이 분양한 광양시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새아파트다. [!{IMG::20190610000053.jpg::C::540::}!]

2019-06-10 11:08:3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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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런던 템스강 하저터널 뚫는다…영국 첫 진출 '쾌거'

SK건설이 영국 런던 템스강 하부를 통과하는 총공사비 1조5000억원 규모의 터널 공사를 수주했다. 국내 건설사로는 최초로 서유럽에서 수주한 인프라 민관협력사업(PPP·Public Private Partnership)이자, SK건설이 올해 처음으로 따낸 개발형 사업이다. SK건설은 런던교통공사(TfL·Transport for London)가 발주한 '실버타운 터널'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국 런던의 실버타운(Silvertown) 지역과 그리니치(Greenwich)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템스강 하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길이 1.4km, 직경 12.4m의 편도 2차선 도로 터널 2개를 신설하는 것이다. 교통이 혼잡한 런던의 제한된 공사수행 환경에서 쌍굴 형식의 하저(河底) 터널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10억파운드(약 1조5072억원) 규모로, SK건설은 페로비알 아그로망(Ferrovial Agroman·스페인), 밤 누탈(BAM Nuttall·영국)과 시공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EPC)을 담당한다. SK건설은 시공 지분은 20%다. SK건설은 호주 맥쿼리(Macquarie Capital), 스페인 신트라(Cintra), 영국 애버딘(Aberdeen Standard Investments), 네덜란드 밤(BAM PPP PGGM) 등 4개사와 함께 투자 컨소시엄 '리버링스'(RiverLinx)를 구성해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SK건설의 리버링스 투자지분은 10%다. 터널은 완공된 뒤 리버링스가 25년간 운영하며 이 기간 런던교통공사는 리버링스에 매달 확정된 수입을 지급할 예정이다. SK건설은 올해 하반기 실시협약·금융약정 체결 이후 착공에 돌입해 2025년에 터널을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진입장벽이 높았던 선진 유럽시장에 처음 진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SK건설의 강점인 도로·터널 건설 기술력과 개발형 사업 역량을 살려 세계적인 건설사, 금융투자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추가 사업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9 15:42:4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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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멀버리힐스'오피스텔, 청약경쟁률 84대 1 기록! 오피스텔 분양 본격 돌입

'신사역 멀버리힐스'오피스텔, 청약경쟁률 84대 1 기록! 오피스텔 분양 본격 돌입 서울 강남에서 초역세권 수혜를 품어 주목받고 있는 '신사역 멀버리힐스' 오피스텔이 8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상업시설에 이어 오피스텔에서도 연속 대박행진을 펼쳤다. 각종 규제와 경기 침체로 분양시장 불황을 겪고 있지만, 국내 최고 수준의 입지적 가치와 브랜드를 동시에 갖춘 오피스텔은 여전히 높은 투자가치를 평가받고 있음이 증명된 것이다. 높은 청약경쟁률을 나타낸 만큼, 조기 완판까지 예상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피스텔 분양에 본격 돌입한 '신사역 멀버리힐스'의 홍보관은 주말 내내 상담을 받기 위한 투자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강남·서초에 위치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갖춘 대형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높은 투자가치를 평가받은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강남 중심 생활권을 고려한 특화설계 등도 상품 가치를 높이는데 한몫했다. 실제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지난 31일부터 이번 달 1일까지 실시한 오피스텔 청약접수 결과, 83실 모집에 약 7,000건이 접수돼 8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최근 분양시장의 위축된 분위기를 감안할 때, '신사역 멀버리힐스' 오피스텔의 이 같은 청약경쟁률은 부동산 업계가 주목할 만한 '깜짝 실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또 불황 속에서도 '강남불패'신화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고스란히 입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신사역 멀버리힐스'의 청약결과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뛰어난 입지조건과 독보적인 상품성을 갖춘 곳은 여전히 투자자들에게 높은 매력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 시켜줬다"며 "올해 오피스텔 공급 물량이 급증해 '똘똘한 한 채'를 선별하기 위한 투자자들의 전략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강남의 새로운 초역세권 프리미엄 '신사역 멀버리힐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지난 4월 진행한 상업시설 청약에서도 최고 61대 1의 경쟁률 기록, 1차분 분양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이 같은 분위기를 감안할 때, 현재 진행되고 있는 2차 상업시설 분양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일부 층이 완판되는 등 순조로운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하며, 지하 8층~지상 13층 주거동과 지하 8층~지상 14층 근린생활시설동 등 총 2개동으로 상업시설 136호(예정), 메디컬타워로 구성된다. 이번 분양물량은 오피스텔 전용 20~33㎡ 총 83실(예정)과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30~37㎡ 총 12가구(예정)다.'신사역 멀버리힐스'가 지니고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은 우수한 교통 환경이다. 우선 단지는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압구정은 2분, 종로3가는 15분대, 광화문 20분대 등 서울 주요 지역 대부분을 30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또 7호선 논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해 강남구청역, 고속버스터미널, 이수역 등을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교통개발호재도 가치 상승에 한몫하고 있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과 '위례신사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가 주요 내용이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은 용산부터 강남까지 총 7.8km 구간을 연결하는 것으로 오는 2022년 완공되면 8호선을 제외한 서울 시내 전 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중앙광장과 송파구, 강남구를 지나 신사역까지 연결되는 14.8km 규모로,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는 양재IC에서 한남IC까지 총 6.4km 규모의 지하터널을 개통하는 것으로, 지상에 대규모 공원 및 편의시설까지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돋보인다. '신사역 멀버리힐스' 주변 강남·서초구에는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본부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현대제철, 더리버사이드호텔, 한국야구르트, 셀트리온, KCC건설 등 약 9만여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들 기관 및 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은 약 1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밖에 가로수길, 논현동 먹자골목 등 국내 대표 '핫플레이스'까지 인접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신사역 멀버리힐스' 오피스텔은 1인 가구에 최적화된 특화설계를 선보였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위주로 구성했으며 빌트인 가구 및 가전 제공, 듀얼 스페이스 설계 등 주거공간에 실용성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에너지 절감효과와 자연 친화적인 환경도 주목된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건물 벽면에 태양광을 설치한 만큼 약 10%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기대되며, 옥상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마련했다.'신사역 멀버리힐스'의 특화 디자인도 자랑거리다. 우선 외관 및 내부 디자인은 영국 런던 감성이 담긴 '브리티시컨템포러리'를 표방했다. 이는 강남지역에서 볼 수 없던 개성 넘치는 외관 디자인으로, 절제된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한 내부 인테리어와 고급 마감재를 통해 단지의 품격을 한 층 높이겠다는 계획이 담겨있다. 한편, '신사역 멀버리힐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0에 마련되어 있다.

2019-06-04 09:32: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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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부산 전포동 'e편한세상 시민공원' 분양

대림산업은 오는 7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에서 전포1-1구역 재개발 사업인 'e편한세상 시민공원'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59~107㎡ 1단지 1286가구, 2단지 115가구 등 1401가구 중 조합과 임대를 제외한 856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전용면적별로는 1단지 ▲59㎡ 315가구 ▲74㎡ 71가구 ▲84㎡ 384가구 ▲99㎡ 20가구 ▲107㎡ 23가구, 2단지 ▲59㎡ 43가구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단지명답게 부산시민공원이 가까이에 있다. 이밖에도 송상현광장, 라이온스 공원 등이 가깝고 단지 뒤쪽으로는 황령산이 위치해 있으며 공원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진구는 부산에서도 중심입지에 위치해 부산지하철 1호선 부전역과 양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 1호선 시청역까지 한 정거장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 중앙대로를 통해 부산역, 부산항, 부산시청 등 부산 내 주요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동서고가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부산지하철 1호선 부전역이 향후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계획이다. 이 복합환승센터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부전~마산 복선전철, 경전선 등 철도와 도시철도를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대림산업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부산에 공급된 e편한세상 단지 중 최초로 적용된다. 실내에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실내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환기와 공기청정 시스템이 가동된다.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신호등과 어린이 놀이터에 미스트 자동 분사시설이 설치돼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지상 동출입구마다 설치된 에어커튼이 미세먼지와 외기유입을 차단하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이 유지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 청약에 이어 13일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350만원대로 부산진구는 지난해 12월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비교적 짧다. 대출규제와 청약 1순위 자격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주택전시관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위치해 있다.

2019-06-04 09:11:2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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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도 '취향따라'…아파트 면적 다양화

-우수한 입지에서 건설사 설계 노하우 반영 가능 주요 건설사가 아파트 전용면적 다양화로 수요층 공략에 나섰다. 전용면적 59·84㎡ 뿐만 아니라 소형부터 대형까지 여러 면적을 함께 선보이는 방식이다. 라이프스타일과 자금 사정에 맞게 청약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 하지만 공급이 뜸한 편이어서 신규 분양 단지에 관심이 쏠린다. 4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전국에서 5개 이상의 전용면적이 일반분양된 단지(100가구 이상 기준)는 12곳에 머물렀다. 전용면적 59·84㎡ 위주로 나온데다 특정 면적만 짓도록 못 박은 택지지구 내 분양이 많은 것도 이유다. 다양한 평형대로 선보인 아파트는 청약자가 몰려 흥행에도 성공 중이다. 서울에서는 올 초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가 전용면적 51·59·74·84·109㎡ 등 5개로 일반분양 물량이 나왔다. 전 타입이 수 십 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홍제역 해링턴플레이스'도 39·48·59·84·114㎡로 내놓아 최근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청약 과정에서도 평면이 다양할수록 경쟁률 분산 효과가 있고, 실수요자 입장에서도 전략적으로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며 "가구 구성원 변화에 따라 기존에 살던 아파트를 벗어날 필요 없이 단지 내 다른 타입으로 이사하기도 좋아 정주를 원하는 사람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타입으로 나오는 새 아파트에도 관심이 쏠린다. 삼성물산은 이달에 부산 부산진구 연지2구역 재개발로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1·59·84·91·110·111·117·121㎡ 등 총 12개로 선보일 예정이다. 총 261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일반분양은 1360가구다.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과도 가까워 도심 속 숲세권 단지다. 주차장은 모두 100%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세계건설이 오는 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 광주시 '빌리브 트레비체'도 전용면적을 136·137·139·190·205㎡ 등 5개로 선보인다. 총 122가구며 조식 서비스, 컨시어지 서비스 등 품격 높은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HDC현대산업개발·SK건설 컨소시엄도 오는 9월 광주시 동구 계림2구역 재개발로 총 1715가구를 시공하며, 1108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39·62·72·76·84·123㎡로 나온다. 서울에서는 7월 태영건설이 용산구 효창6구역 재개발로 아파트를 선보인다. 전용면적 37·43·55·59·84㎡ 등 다양하게 내놓을 계획이다. 총 384가구로 지으며, 326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효창공원과 인접하며 서울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효창공원앞역이 가깝다.

2019-06-04 09:01:00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