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안양시,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학자금 대출 연체로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으로 신용상 제약을 겪는 청년들에게 분할상환을 유도하고 금융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사업은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분할상환약정 초입금 지원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대상자가 분할상환약정에 가입할 경우, 시가 초입금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성실상환자 조기상환 지원사업'은 분할상환 약정을 1년 이상 유지하고 약정 금액의 50% 이상을 상환한 장기 연체자(연체 93일 미만)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에게 학자금 대출 원리금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 또는 안양시 청년정책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기한은 오는 12월 11일까지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자금 대출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분할상환을 통해 금융활동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15:1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한국에너지재단, 전세임대가구 '에너지 복지' 강화 맞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 GH 본사에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빈곤층 해소를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전세임대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임대사업을 추진하는 공기업 중 최초로 체결된 사례로, 주거 복지의 범위를 에너지 분야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는 김태욱 GH 임대주택본부장과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GH는 전세임대주택 입주 가구 중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대상자를 발굴해 추천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은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창호·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는 동시에 냉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전세임대 입주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확산을 위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및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주거복지와 에너지복지를 함께 실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입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14:1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대왕님표 여주쌀' K-BPI 2년 연속 1위 기념 소비자 이벤트 진행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대표 농산물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쌀'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농산물 브랜드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브랜드 성과를 소비자와 공유하고 여주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초성퀴즈 이벤트와 공식 쇼핑몰 구매 이벤트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먼저 어진마루몰 초성퀴즈 이벤트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농산물 브랜드 부문 2년 연속 1위 브랜드는?'이라는 질문의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3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교환권(100명)을 제공한다. 교환권은 4월 3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어진마루몰 구매 고객 대상 혜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여주대왕님표쌀 500g을 증정하며, 추가로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서울가든호텔 숙박권(1명)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4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4월 21일 개별 안내된다. 여주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는 한편, 여주쌀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관계자는 "K-BPI 2년 연속 1위는 소비자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품질 관리를 통해 여주쌀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14:0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경기도체육대회 출정식 개최…“홈 개최 강점 살린다”

광주시체육회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 출정식을 열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광주시체육회는 30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에서 개최되며, 사격 종목을 제외한 26개 종목이 지역 내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대회 기간 동안 지역 전반에 체육 열기와 도민 화합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시민들의 응원 속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출정식에서는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광주시체육회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재원은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1천420만 경기도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라며 "홈에서 열리는 만큼 종합 순위 향상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응원이 더해진다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방문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 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안정적인 대회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31 08:12:4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권한대행 체제 전환…시정 안정·민생 대응 총력

화성특례시는 정명근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근거해 윤성진 제1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 직후 윤성진 권한대행은 재난안전관리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재난 대응체계와 시민 안전 관련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3월 30일 열린 권한대행 체제 운영 회의에서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문제를 우선 논의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과 행정 공백 방지 대책, 부서별 주요 현안을 순차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요 현안 사업과 민생 관련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민생 안정 및 시민 불편 최소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 ▲공직기강 확립 및 선거 중립 준수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해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민원·복지·교통·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업무가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 점검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은 수시로 추진 상황을 공유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직사회 전반에 엄정한 공직기강과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며 공정한 선거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윤성진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시정의 흔들림을 체감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민생, 재난안전,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 제1부시장은 지난 1월 5일 취임 이후 시정 전반을 총괄해왔으며, 화성특례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중심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정책의 지속 추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6-03-31 08:12:3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3월 31일자 한줄 뉴스

<산업부>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실적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가 이어지고 있지만 리튬인산철(LFP)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공급이 본격화하고 대규모 수주 계약 가능성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 LG화학이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확산에 맞춰 고부가 전자소재사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키운다. 석유화학 중심의 사업 구조를 고부가 첨단소재 중심으로 전환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전자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 중소기업만 전 세계 수출국이 200곳을 훌쩍 넘는 'K-뷰티'의 무한확장에 위기감을 느낀 사넬(Chanel)이 '브랜드 갑질'을 하고 있다. '코코(COCO)'라는 이름을 샤넬만 쓸 수 있다고 또다시 한국 기업에 '경고장'을 날리며 엄포를 놓고 있다. <금융·부동산> ▲오는 4월 한국은행의 통화정책방향을 가를 핵심 지표가 이번 주 한꺼번에 나올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국내에선 산업활동과 소비자물가가, 미국에선 고용지표가 연이어 발표되면서 기준금리 인하 여지와 동결 부담을 함께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중동사태 지속으로 달러당 1500원을 넘어선 원·달러 환율이 좀처럼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중동사태 장기화로 원유 수급 우려가 이어지고 있고,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어서다. ▲지난해 문을 닫은 저축은행 점포가 10년 만에 최대였다. 점포 축소 흐름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그 속도 역시 가팔라지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 보험사들이 보험료 수입을 크게 늘렸지만 정작 순이익은 두 자릿수 감소했다. 손실계약 증가와 예실차 손실, 손해율 상승이 보험손익을 끌어내리면서 외형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모양새다. ▲ 다음달 분양물량이 4만 가구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전통적인 분양 성수기를 맞은 데다 연초 예정된 물량이 일부 이월됐고, 오는 6월 지방선거 전에 분양일정을 소화하려는 단지가 늘었다. <정치> ▲취임 300일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도를 찾아 "화석에너지에 의존하면 미래가 매우 위험하다"면서 재생에너지 전환을 강조했다. 또 전날에 이어 제주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형사·민사처벌 시효 폐지 등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위기 대응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공감대를 모았다. 석유 수급 불안이 지속되면 합성수지에 대해서도 나프타(납사)와 유사하게 수출 제한 등 수급 안정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중동사태 장기화를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 일정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민주당은 내달 9일 본회의 처리를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대정부질문을 한 후 일주일 후인 16일을 제시하고 있어서다. ▲더불어민주당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앞세워 동진(東進)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당내 갈등으로 대구마저도 균열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올라오고 있다. 김 전 총리는 30일 오전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공식적으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선언을 했다. ▲국민의힘 소속 초·재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꾸려진 정책 연구모임인 '정책 2830'이 30일 출범했다. <자본시장> ▲세계 시장금리의 '벤치마크'라고 불리는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중동 사태의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는 등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자, 미국 등 주요국들이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기대가 약해졌기 때문이다. 한국도 이 여파로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오르고, 대출금리가 상승하는 등 금융 불안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다. ▲중동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동학 개미'(개인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주식을 사자니 널뛰는 장이 두렵고, 가만히 있자니 '벼락 거지'가 될까 걱정이다.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환율 변수에 따른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실적 개선 흐름이 유지될 경우 하락 구간이 매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공존하고 있다. ▲앞으로 상장회사의 자기주식(자사주)은 원칙적으로 취득 후 일정 기간 내 소각해야 하며, 보유와 처분 전 과정이 공시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다. 자사주를 단기적인 주가 관리 수단이 아닌 중장기적 기업가치 제고 수단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2026-03-31 08:10:4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구로·금천구 초등학생 대상 '환경사랑 그림공모전'

코웨이가 서울 구로·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 31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여는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환경 보호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제1회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은 200점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지역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확대해 구로구 또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깨끗한 물, 맑은 공기가 만드는 지구'를 주제로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메시지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해 출품할 수 있다. 작품은 8절 도화지에 자유 형식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본인이 직접 그린 작품만 출품 가능하다. 완성작은 오는 4월1일부터 5월10일까지 5주간 코웨이 공모전 사이트 또는 공모전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어린이 미술대회 전문 심사위원 교수 2인이 표현력, 감성, 창의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4명) ▲장려상(50명) 등을 선정할 예정이며, 올해는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가장 많은 작품을 접수한 단체에 수여하는 '최다접수기관상'을 신설했다. 수상작은 오는 5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돌아간다. 수상작은 올해 연말 구로구 지타워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코웨이 사회공헌 사진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08:09:4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일시멘트, 위험 작업에 AI 드론 투입한다

한일시멘트가 인공지능(AI) 탑재 드론을 도입해 재고 관리 및 설비 점검에 활용한다. 31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충북 단양공장은 최근 산업용 드론을 도입하고 드론 운영을 위해 직원 10명이 조종 자격을 취득했다.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작업에 본격 투입한다. 이번에 도입한 드론에는 AI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어 공간을 인식해 3D지도로 변환한다. 이 기능을 바탕으로 좁은 실내 공간도 충돌없이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으며 창고 안에 쌓여있는 재고의 양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 드론 활용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성 확보다. 먼지가 많고 좁은 설비 내부 점검 시 작업자 대신 드론을 투입해 질식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높은 곳에 위치한 배관의 두께를 측정 후 부식 혹은 마모상태를 판단할 수 있어 추락사고 위험없이 설비를 관리할 수 있다. 비용과 시간 절감 효과도 있다. 재고 측정을 위해 외부 전문업체에 의뢰하던 비용이 줄었으며, 설비 점검용 임시 발판(비계)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져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생산 관리 측면에서도 개선이 이뤄졌다. 분기당 한 차례에 그쳤던 재고 측정이 드론 도입 이후 월 1회로 확대됐다. 재고 측정이 정밀해지고 사람이 놓치던 사각지대까지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생산 관리가 가능해졌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작업자 안전을 위해 도입한 드론이 효율적인 공장 운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드론에 열화상 촬영 등 기능을 추가하고, 공장 간 공동 활용을 통해 운영 범위를 점차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3-31 08:02:4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