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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전까지 '봄비'…낮 최고 21도 '포근'

화요일인 31일은 전국에 내리는 비는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1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권과 제주도는 새벽에, 그 밖의 지역은 오전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강원 산지·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의 경우 경기남부 5~20㎜, 서울·인천·경기북부 5~10㎜ 수준이며, 강원 산지·동해안 10~50㎜, 충청권 5~30㎜가 내리겠다. 전라권은 광주·전남 20~50㎜(전남해안 최대 60㎜ 이상), 전북 10~40㎜, 경상권은 부산·울산·경남 20~50㎜(남해안·지리산 부근 최대 60㎜ 이상), 대구·경북 10~40㎜ 수준이다. 제주도는 20~60㎜(산지·남부 중산간 최대 80㎜ 이상)의 비가 예상된다.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전라해안과 경상권 해안,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1~21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9도, 강릉 10도, 청주 12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8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강릉 13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19도, 부산 17도, 제주 17도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2026-03-31 07:56:33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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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국내은행 BIS 15.83%…전분기 比 0.09%p↓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총자본비율(BIS)이 전분기 말 대비 0.09%포인트(p) 하락한 15.83%로 집계됐다.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결산배당 영향으로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하락하고, 환율 상승 등 영향으로 외화대출자산의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31일 공개한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8개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농협, BNK, iM, JB) 및 9개 비지주은행(산업, 기업, 수출입, 수협, 카카오, 토스, 케이, SC, 씨티)의 총자본비율(BIS)은 15.83%다. 직전분기 말과 비교해 0.09%p 하락했다. 같은 기간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51%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0.12%p 하락했으며, 기본자본비율(Tier1 Ratio)도 14.80%를 기록해 0.08% 내렸다. 금융감독원은 보통주자본비율 7%, 기본자본비율 8.5%를 건전성 우량 기준으로 삼고 있다. 특히 KB·우리·씨티·SC·수출입·수협·카카오·토스는 총자본비율이 16.0%를 상회해 매우 안정적인 건전성 지표를 기록했으며, BNK가 14%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감독 기준은 큰폭으로 상회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씨티·SC·수출입·수협·카카오·토스가 14% 이상을 기록했고, KB·하나·신한·산업도 13% 이상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수협은행은 전분기 대비 보통주자본비율이 3.98%p 올라 가파른 상승을 기록했는데, 이는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신규 승인에 따라 자본비율이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은 "중동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및 고유가·고환율 상황 등에 따른 신용 손실 확대 및자본비율 하락 가능성에 대비하겠다"라며 "은행권이 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생산적 및 포용금융 추진 계획을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자본적정성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손실흡수능력 확충 유도를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방침을 밝혔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31 06:01:1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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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산신신앙

산山은 신성한 곳이다. 세속의 인간들이 탐진치에 휘둘려 정신을 못 차리다가도 산에만 들어서면 뭔가 신령스러운 기운에 조복 당한다. 그 신령스러운 기운을 일러'산신(山神)'이라 이름 붙였다. 전통적인 산신 신앙을 보자면 산신은 건강과 수명 그리고 부와 재물을 관장한다. 부는 땅에서 나왔다. 곡식도 땅을 기반으로 양육되고 금은보화 역시 땅속에서 캐낸다. 대부분의 사찰과 암자에서는 칠성각이나 독성각은 없어도 산신각은 거의 갖추고 있다. 절이나 암자가 산속에 위치하는 것이 주된 이유기도 하지만 사찰이나 암자가 위치한 터줏대감인 산신을 존중하는 의미도 있다. 산신은 그 산의 주된 터줏대감으로서 사찰이나 암자를 외호 한다. 사실 불교가 이 땅에 전래하기 이전부터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산악숭배 사상이 있었고 따라서 후일에 자리 잡은 불교에서는 예우의 차원으로 민간신앙적 산신을 인정한 것이면서 불교의 호법신 성격으로 변모한다. 도교에서 숭앙 되던 칠성 신앙이 불교에서 칠성 여래로 수용한 것과 마찬가지 논리다. 게다가 산신은 준엄하다. 까다로울 만큼 청정하여 비린 음식을 먹거나 몸이 정하지 못하면 산신각엔 발을 디밀 생각도 말아야 한다. 산신도에서 흔히 보듯 산신령은 호랑이와 동자를 데리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는데, 그래서 산신각에 참배할 때 시주 물로서 사탕 봉지나 과자를 많이 올리곤 한다. 산신 기도를 올릴 때는 건강문제나 재수대통을 바란다. 풍족한 가운데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사람의 공통된 발원이었고, 산지가 많은 백두대간으로 이어지는 환경상 산을 관장하는 신령한 기운에 비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음력 삼월과 구월에는 대부분 사찰에서는 연례행사로서 산신제를 크게 올린다. 재수 대통 기도의 대명사이다.

2026-03-31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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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전쟁 추경' 내달 10일까지 본회의 합의 처리키로… 3·6·13일 대정부질문 실시

여야가 25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내달 10일까지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하기로 했다. 정부는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위기 대응을 위해 추경안을 편성해, 곧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30일 국회 본청에서 4월 임시국회 일정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3월 임시국회 회기가 내달 2일까지인 가운데, 4월 임시국회는 내달 3일 시작된다. 여야는 내달 2일 추경 시정연설을 실시하고, 3·6·13일에 대정부질문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7·8일에는 추경 논의를 위한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와 부별 심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내달 10일까지 추경을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하기로 공감대를 모았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취재진에게 "오늘은 원내대표 간 추경을 위한 4월 임시회 일정에 대해 합의한 것"이라며 "추경안 상세한 내용에 대한 검토와 협의는 예결위 차원에서 여야간 심도있게 논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여야는 추경안 처리 일정을 두고 이견을 보였다. 민주당은 내달 9일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대정부질문를 진행한 후 내달 16일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맞섰기 때문이다. 다만 양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부터 국회의장 주재 회동, 오찬 회동, 오후 회동 등을 통해 이견을 좁혀나갔다. 한편 여야는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약 60건 가량의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6·3 지방선거 경선 출마 등으로 인해 공석이 된 상임위원장(법제사법·행정안전·기후에너지환경노동·보건복지위원장) 보궐선거도 같이 표결할 예정이다. 송 원내대표는 "본회의 안건은 실무적으로 서로 상의 중"이라고 부연했다.

2026-03-30 19:23:2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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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사업자 진입규제 강화...'트래블룰'도 금액 불문 확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시 대주주 심사 범위가 넓어진다. 재무상태와 사회적 신용 등 신고 요건도 새로 추가되는 등 가상자산업의 진입 규제가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및 '특정 금융거래정보 보고 및 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및 규정변경예고 했다. 현행법은 가상자산사업자의 대주주를 최대주주로 한정했다. 앞으로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 과반수를 선임한 주주를 대주주에 포함한다. 최대주주가 법인인 경우 법인의 최대주주와 대표자도 대주주로 포함한다. 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 요건도 강화된다. 가상자산사업자는 부채비율이 최근 분기 말 재무제표 기준 200% 이하이며, 최근 3년간 채무 불이행 이력이 있어선 안 된다. 또한 부실금융기관에 해당하거나, 금융관계법률에 따라 영업의 허가·인가 또는 등록 등이 취소된 이력이 있어도 가상자산업 신고가 불가하다. 아울러 임원과 대표자는 미성년자, 파산을 선고받고 복권되지 않은 자,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5년이 지나지 않은 자 등에 해당해서는 안 된다. 또한 가상자산사업자가 자금세탁방지와 이용자 보호를 위해 적절한 조직·인력, 전산 설비, 내부통제 체계를 갖춰야 하는 규정도 새롭게 마련된다. 현재 100만 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되던 트래블룰도 금액과 관계없이 확대 적용되며, 수신 가상자산사업자에도 정보 확보 의무를 부과한다. 트래블룰은 가상자산사업자 간 자금 이동 시 송·수신인 정보를 공유하도록 정한 제도다. 가상자산사업자가 해외 개인·사업자 지갑과 거래하는 경우 일정 조건에서만 거래를 허용한다. 또한 거래액이 1000만원 이상에 해당하는 거래는 위험도와 관계없이 의심 거래로 간주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해야 한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5월 11일까지 입법예고·규정 변경 예고를 진행한다. 이후 규제개혁위원회와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및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7월 중 입법 절차를 마친다. 또한 법률이 위임한 세부 사항을 정한 규정은 오는 8월 20일부터 시행된다.

2026-03-30 18:41:3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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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특별자치도·제주은행과 맞손..."지역화폐로 소비 선순환 기대"

광동제약은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은행과 함께 '삼다수 소비 활성화와 탐나는전 사용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광객 유치와 제주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지역화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내로 유도하고, 지역화폐 사용으로 연결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구매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모션 '삼다수 제주여행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소비자가 온·오프라인에서 제주삼다수를 구매한 뒤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탐나는전(제주 지역화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광동제약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4년간 총 40억원 규모를 투자하고, 연간 약 1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환원 광동제약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제주삼다수 구매를 지역화폐 사용으로 연결해 지역 상권으로 소비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은행과 긴밀히 협력해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탐나는전은 관광객과 도민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대표적인 소비 수단으로 자리잡았다"며 "적립률 확대와 기능 고도화 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관광·소비·민생이 선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탐나는전 운영 대행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관광객과 도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를 강화하겠다"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유통 파트너로서 '제주삼다수 장학재단' 기금 출연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인턴십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30 17:51:55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