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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든든한 난방가전 기획전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온라인쇼핑몰에서 20일까지 '든든한 난방가전 BEST' 기획전을 진행한다./롯데하이마트 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든든한 난방가전 기획전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쇼핑몰에서 '든든한 난방가전 BEST' 기획전을 진행한다. 가습기, 히터류, 전기장판 등 인기상품을 한정수량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추가 혜택과 이벤트도 준비한다. 행사상품을 구매하면서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10%를 50만원까지 청구할인 해준다. 여기에 구매 제품에 따라 엘포인트(L.POINT)를 한정수량 최대 4만포인트 추가로 적립해준다. 기획전 내 '빠른배송' 행사 페이지를 이용하면 제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해당 상품을 평일 오후 8시 30분 이전에 결제하면, 당일 제품이 발송되어 다음날 수령할 수 있다. 빠른배송 쿠폰은 행사 기간 내 1회 발급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외, 위닉스 복합식 가습기 모델을 구매한 후, 별도로 마련한 이벤트 페이지에 사진과 함께 구매 후기를 작성하면 스타벅스 커피 쿠폰도 받을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김규호 온라인마케팅팀장은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부터 수도권 기준 최저 기온 영하 날씨가 이어지는 등 한파가 예상"된다며, "고객께서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한 제품 마련을 합리적인 가격에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난방가전은 가습기, 히터류, 전기요 등 다양해 필요에 따라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가습기는 작동 방식에 따라 가열식, 자연기화식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최근 초음파식 가습기가 인기다. 진동자가 물을 진동시켜 입자화 하여 수분을 방출하는 방식이다. 분무량이 많고 소비전력이 낮으며, 직접 물을 가열하지 않아 안전하다. 히터류도 작동 방식에 따라 전기 히터, PTC 히터, 심지식 히터 등 다양하다. 올해는 캠핑하는 고객이 늘며, 심지식 히터와 같이 전기를 이용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히터가 인기다. 그 외, 전기요는 절전형 여부, 속지열판과 겉지 커버기 분리되는지, 자동 타이머 기능이 있는지 등을 살펴보면 좋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1 13:13: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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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혁신 인사 단행…장녀 부사장 승진 장남 복귀는 연기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 대대적 교체 "대내외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CEO 선임" CJ그룹이 2021 정기 임원인사에서 장고 끝에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10일 교체하며 대대적인 물갈이에 나섰다. 지난해 비상경영 체제 속 안정을 선택한 것과는 정반대로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라는 대형 변수 속 최적화된 대응을 위한 혁신적인 조직 재정비로 읽힌다. CJ그룹은 10일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등 주요 계열사 CEO를 교체하고, 총 78명의 임원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2021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발령일자는 오는 14일이다. CJ제일제당 신임 대표이사에는 최은석 CJ주식회사 경영전략총괄이, CJ대한통운 신임 대표이사에는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가, CJ ENM 신임 대표이사에는 강호성 CJ주식회사 경영지원총괄이 각각 내정됐다. 주식회사 경영전략총괄에는 임경묵 전략기획팀장이 선임됐다. CJ는 이번 인사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사업환경 변화 등 대내외 위기상황에 대처하고 미래 대비에 나설 수 있는 CEO들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능력 있는 젊은 인재 중심의 임원승진도 함께 단행됐다는 게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허민호 CJ ENM 오쇼핑부문대표가 총괄부사장으로, CJ푸드빌 김찬호 대표이사가 부사장대우로 승진하는 등 총괄부사장 1명, 부사장대우 13명, 상무 26명이 승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임 임원(상무대우)은 지난해의 2배 규모인 38명으로 확대됐다. 이중 밀레니얼 세대인 80년대생 여성 5명을 비롯해 8명의 여성임원(21%)이 탄생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신임 임원 38명의 평균나이는 45세로 최근 2년 사이 2살 낮아졌다. 연공보다 능력경쟁을 통한 젊은 인재의 과감한 발탁으로 그룹 전반의 세대교체 가속화를 예고한 셈이다. CJ관계자는 "2020년은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 속에서 혁신성장과 초격차 역량 확보를 통한 질적 성장과 미래 대비에 주력한 한 해 였다"면서 "2021년 역시 새로운 경영진을 중심으로 포스트 코로나와 뉴노멀 시대에 적극 대비하여 글로벌 생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재현 회장의 장녀 이경후 CJ ENM 상무는 부사장 대우로 승진했다. 1985년생인 이 상무는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학사(불문학)와 석사(심리학)과정을 마치고 2011년 7월 지주사인 CJ의 사업팀에 대리로 입사하며 경영 수업을 받았다. 이후 CJ오쇼핑 상품기획, CJ미국지역본부 통합마케팅 팀장 등을 거쳐 2017년 상무로 승진했다. 2018년 7월에 CJ 오쇼핑과 CJ E&M이 합병한 신설법인 CJ ENM 브랜드 본부장으로 발령받았고 미국지역본부로 건너가 그룹의 북미 사업 전반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직접 참여, 비비고 등 브랜드의 미국 안착에 힘써왔다.

2020-12-10 16:21: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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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여행지로 강원도·제주도 특수…지역 호텔 지점들 예약 증가

켄싱턴호텔 설악의 '다이애나 스위트 객실' 이미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제공 연말이 다가오고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결혼식을 치른 신혼 부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국내 여행을 선호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강원도와 제주도 지역을 여행지로 선호하면서 이 지역 호텔들은 특수를 맞이하고 있다. 10일 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보통 신행 객실 예약은 몇개월 전부터 완료하기 때문에 최근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도 불구하고, 예약 취소 건수가 거의 없는 편이다. 특별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고도 자가로 떠날 수 있는 강원도와 해외 여행은 아니지만 비행기를 타기에 해외 여행의 기분을 낼 수 있는 제주도가 인기가 많다. 특히 강원도는 매년 연말연시 해돋이 명소이며, 제주도는 국내 최고의 자연 휴양기로 손꼽히기에 신혼 여행지로도 각광받으면서 두 지역 호텔들의 객실 점유율도 올라가고 있다. 강원도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은 "12월 현재까지 주중과 주말 객실 점유율이 평균 80% 이상으로 주말만 보면 90%를 넘는다"면서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연시 객실은 이미 모두 마감되어 월말 수치는 훨씬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산을 배경으로 프라이빗한 객실에서 둘만의 안전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스위트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내년 2월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설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한 눈에 들어오는 스위트룸에 더해 ▲레스토랑 '더퀸' 조식 뷔페 2인 ▲비스트로&바 '애비로드'의 미드나잇 라운지 2인 ▲레스토랑 '더퀸' 여왕의 만찬 디너 코스 2인 ▲와인 교환권 1매가 제공된다. 커플 2인을 위한 서비스로 특화됐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도보 10분 이내에 설악산 국립공원이 있기 때문에 이른 오전 국립공원의 해돋이 전망대로 가는 일정으로 코스를 짜기 위해 호텔에 투숙하는 커플들도 많다. 제주신라호텔은 허니문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제주신라호텔이 2013년 이후 약 7년만에 허니문 패키지를 내놓으면서 '원조 신혼여행 메카'인 제주가 재부각된 것이다. 제주신라호텔은 해외 럭셔리 호텔을 대체할 수 있는 체재형(리조트 안에 즐길거리가 풍부함) 리조트라서 해외 휴양지 부럽지 않게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허니문을 즐기려는 커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신라호텔의 '하트 워밍 허니문'을 이용하면 제주신라호텔에 단 10개밖에 없는 특별한 '퍼시픽 디럭스' 객실에서 묵게 된다. 블루, 베이지, 화이트 톤의 세련된 인테리어와 침실과 욕실 안 자쿠지에서 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 신혼여행객들에게 사랑받아온 객실이다. 쁘띠 카바나(글램핑 텐트) 혜택도 들어가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바다와 마주하고 있는 '숨비정원'을 비롯해 글램핑, 레저 전문가(G.A.O.)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준비돼 있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신혼여행객들은 아무래도 스위트급 정도의 고급 객실을 선호해서 해당 10객실의 스위트가 신혼여행객에게 가장 수요가 많은 타입이라 관련해서 패키지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롯데호텔도 제주에서 허니문 패키지 '마이 웨딩 데이'를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해당 패키지를 4월 말까지 판매 예정이었으나 12월까지 연장하고 새로운 고객 니즈를 반영해 풍성한 혜택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바로 롯데호텔만의 특별한 이벤트다. 축하 메시지가 적힌 손편지와 형형색색의 풍선으로 꾸며진 객실이 신혼부부를 맞이하고 사랑스러운 케이크도 준비된다. 객실 유형에 따라 샴페인과 공항 픽업 샌딩 서비스 또는 레드 와인이 추가로 제공된다. 여기에 연박 혜택도 있다. 2박 투숙 시 디너의 특전이, 3박 투숙 시 '브이스파' 트리트먼트가, 4박 투숙 시에는 카페 헤온의 패밀리 세트 메뉴가 각각 2인용으로 마련된다 .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10 15:35:1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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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40년째 사랑받는 롯데칠성음료 '쌕쌕'

쌕쌕오렌지/롯데칠성음료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40년째 사랑받는 롯데칠성음료 '쌕쌕' 롯데칠성음료의 '쌕쌕'은 차별화된 식감과 청량한 과일 맛, 건강한 이미지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40년째 사랑받는 장수 메가히트제품이다.. 한 모금 마시면 입안 가득 탱글탱글한 오렌지 알갱이가 터지며 씹는 재미까지 더했던 과립과즙음료 '쌕쌕'이 올해로 출시 마흔살을 맞았다. 1980년 12월에 출시되어 국내 과즙음료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쌕쌕은 지난해에도 약 580만캔이 판매되며 장수 브랜드로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쌕쌕은 롯데칠성음료의 음료 브랜드 중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미린다, 롯데오렌지주스에 이어 지금까지 꾸준히 판매되는 다섯번째 장수 브랜드다. 쌕쌕 초기 제품 이미지 ◆입속에서 '톡'터지는 차별화된 식감 쌕쌕의 장수 비결은 '차별화된 식감'이다. 출시 당시 입속에서 '톡' 터지는 알갱이의 청량함과 상큼한 오렌지맛은 마치 신선한 오렌지를 그대로 씹어먹는 느낌을 주며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쌕쌕은 일명 과일 알갱이 음료의 대명사로 알려지며 과립과 비타민C가 들어있는 건강한 이미지로 당시 집들이나 병문안 선물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롯데칠성음료는 당시 국내 주스 시장을 석권한다는 장기적 목표를 설립하고 먼저 선보인 롯데오렌지주스를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1980년 6월부터 쌕쌕오렌지 개발에 착수했다. 하지만 개발이 시작된 때가 한여름이라 실험용으로 사용할 밀감을 구할 수 없어 애를 태우기도 했고, 제품 개발 시 당도(糖度) 문제로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다. 게다가 과립과즙음료는 전세계적으로도 유독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끈 제품이라 외국에서 관련 기술을 도입하거나 연수를 받을 만한 곳도 없는 상태였다. 거듭되는 시행착오와 일일이 밀감알갱이를 골라 내가면서 실험에 몰두한 끝에 롯데칠성음료는1980년 11월 시제품생산에 성공하고, 12월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쌕쌕 출시와 함께 1980년 12월 한 달 동안 전국에서 대대적인 무료시음회를 진행했다. 소비자들은 신선한 오렌지를 씹어먹는 느낌을 주는 쌕쌕 만의 장점에 반해 큰 호응을 보였다. 오렌지는 그 특성상 신맛을 갖고 있는데, 소비자에 따라서는 유달리 신맛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롯데 쌕쌕 오렌지는 생산과정에서 고온 순간 살균공정을 거칠 뿐만 아니라 신맛이 강해지지 않도록 조절함으로써 소비자 기호를 충족시켰다. 쌕쌕 생산라인 쌕쌕 무료시음회 롯데칠성음료는 쌕쌕 오렌지에 새콤하고 싱싱한 오렌지 쌕(sac)이 약 1700개가 들어있고 비타민C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신맛도 강하지 않다는 점을 어필했고 소비자 선호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판매량도 나날이 늘어났다. 쌕쌕은 출시 이후 시장 변화에 맞춰 포도, 제주감귤로 제품군을 다양화했으며, 2018년에는 쫄깃한 식감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기존 감귤류 알갱이 대신 코코넛 젤리를 넣어 젊은 소비자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해당 제품은 과즙에 코코넛 젤리를 넣어 씹는 식감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코코넛 젤리를 넣은 기존 롯데칠성음료 과립제품 대비 더욱 큰 사이즈의 코코넛 젤리를 넣어 쫄깃한 식감과 재미를 한층 더 강화했다. 쌕쌕 TV광고 이미지 쌕쌕 인쇄광고 ◆"샤바라바라" 광고도 흥겨워 1980년대 히트를 친 쌕쌕의 광고는 당시 큰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까지도 두고두고 회자됐다. '샤바라바라'로 시작되는 중독성 있는 CM송에 귀여운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하와이안 춤을 추는 광고는 소비자의 기억 속에 쌕쌕 브랜드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광고는 1985년 국제 클리오 광고제에서 라디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고, 1998년 한국조사개발원에서 발표한 '20년간(1978~1997년) 가장 인상에 남는 TV광고'에서도 공동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춤추는 아이들'광고는"샤바라바라"로 시작되는 CM송이 곁들인 흥겨운 광고로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했다. 특히 기존 광고와 달리 만화영화형식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 광고의 모티브는 하와이에 살고있는 광고 제작자의 친지가 보내온 엽서에 인쇄된 그림이었다. 이 그림에서 영감을 얻은 제작자는 열대지방에 살고있는 원주민들의 옷차림으로 배꼽을 내놓은 남녀 두 어린이가 음악에 맞추어 흥겹게 춤을 추는 장면을 상상해냈고, 이것이 한편의 애니메이션으로 완성되었다. 광고는 1985년6월 전세계 99개국에서 출품된 1만9000여작품 가운데 국제클리오상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라디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1987년 1천만불수출탑 수상 직후 쌕쌕 오렌지 광고 ◆국내 음료업계 최초로 1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한 K음료 쌕쌕은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1981년 중동으로 수출된 초도 물량이 10일만에 완판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고 이후 1982년부터 해외 시장 개척을 본격화하며 미국, 싱가포르 등 10여개국으로 수출이 확대되었다. 쌕쌕의 선전을 바탕으로 롯데칠성음료는 1987년에 제2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음료업계 최초로 1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쌕쌕은 현재 미국, 캐나다, 러시아, 독일, 일본, 중국, 필리핀, 베트남, 대만 등 해외 2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한편, 쌕쌕은 이름 때문에 태어나지 못했을 뻔한 에피소드가 있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음료 '쌕쌕'이 출시 40년을 맞아 탄생 과정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쌕쌕의 이름은 오렌지의 쪽(Segment)을 이루는 알갱이 형태인 작은 액낭(液囊)을 뜻하는 영어 'sac'을 반복한 것이다. 그런데 이 이름을 상품명으로 등록하는 과정 중 선정적인 느낌을 준다는 이유로 거부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마케팅 담당자는 아기가 곤히 잘 때 내는 숨소리를 표현한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인 끝에 겨우 상품명을 등록할 수 있었고, 이것이 1980년대 과즙음료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게 된 쌕쌕 오렌지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40년간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 쌕쌕은 마시고 씹으며 입안의 즐거움을 주는 주스 브랜드의 대명사"라며, "앞으로도 쌕쌕만이 가진 차별화된 강점은 지키면서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0 15:35:0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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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재개봉 컨셉 특별관 오픈 "관람료 7천원 고정"

향후 관객이 원하는 작품을 상영하는 온디맨드 방식도 도입 예정 CGV, 재개봉 컨셉 특별관 '별★관' 오픈 CGV가 재개봉작만을 상영하는 특별 상영관 '별★관'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365일 상시 운영되는 별★관은 CGV 전국 32개 지점에서 선보이며, 특별한 테마로 엄선된 재개봉 작품들을 최소 2주간 상영할 예정이다. 관객들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영화로 소환되는, 바쁘게 살다 보니 아쉽게 놓친, 스페셜 시즌 다시 보고 싶은 그리고 셀러브리티가 추천하는 재개봉 작품들을 별★관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추후에는 온디맨드(On-demand)로 관객이 직접 원하는 작품을 상영하는 방식도 도입할 예정이다. 12월 17일 오픈하는 CGV 별★관의 첫 번째 상영작 테마는 '2020년 놓치면 후회할 작품들'이다. '1917', '작은 아씨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정직한 후보' 등 4편으로 올해 2월 개봉한 영화다. 2월에는 우리나라에 코로나19가 확산되며 극장가가 급격하게 얼어붙은 시기다. 해외 영화제를 통해 작품성을 검증받으며 화제를 모은 '1917'과 '작은 아씨들', 과감하고 독창적인 연출이 돋보인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과 '정직한 후보'는 평단과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대보다 아쉬운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번 별★관 오픈으로 2월에 이 영화들을 보지 못해 아쉬워하는 관객들에게는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좋은 작품을 한 번 더 큰 스크린에서 보길 원하는 관객들의 니즈도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별★관에서는 상시 7천 원으로 관람 가능하며, 영화별로 다양한 굿즈도 선착순 제공할 예정이다. 김홍민 CGV 편성전략팀장은 "코로나19로 신작 개봉이 어려워짐에 따라 신작에만 의존하지 않는, 관객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접근 방식에 대해 고민했다"며 "별★관도 이러한 고민 끝에 나온 새로운 시도로, 보고 싶은 영화를 극장에서 즐기려는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의 마지막 날인 31일부터 진행될 별★관의 두 번째 테마는 '새로운 시작도 사랑하는 이와 함께'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많은 영화 팬들에게 사랑받은 '라라랜드'와 '비긴 어게인'이 관객들을 다시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0 15:09:5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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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연말 홈파티 겨냥 '티본스테이크 밀키트' 신규 출시

'백악관 소고기'로 유명한 '그레이터 오마하' 티본스테이크 560g 3만 9,900원에 판매 고객이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스테이크 밀키트 상품을 고르는 모습 롯데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연휴 및 연말 홈파티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그레이터 오마하 티본스테이크 밀키트'를 신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홈쿡, 홈파티 등 집에서 즐기는 레스토랑이 대세가 되면서, 구이용 소고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롯데백화점의 수입 소고기 매출은 최근 3개월 동안 36% 이상 신장했으며, 특히 등심, 안심 등 구이용의 경우 50% 이상 고신장 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지난 10월부터 홈파티족을 겨냥한 스테이크 밀키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와규 부채살, 윗등심 스테이크 등 '스테이크 밀키트' 6종, '시즈닝된 플렉스 스테이크 밀키트' 5종 등 총 11종이다. 본점, 잠실점, 강남점 등 수도권 주요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새로운 밀키트 출시에 힙입어 롯데백화점 수입 소고기 매출은 12월 들어 42% 이상 신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연휴를 겨냥, 오는 24일 기존 스테이크 밀키트에 더해 특별한 날을 위한 '그레이터 오마하 티본스테이크 밀키트'를 추가로 선보인다. '그레이터 오마하'는 1920년 설립된 미국 프리미엄 소고기 생산업체로, 2017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우수상품행사에 소고기 생산회사로는 유일하게 초청되어 '백악관 소고기'로 유명하다. 티본스테이크는 소의 안심과 등심 사이에 T자형의 뼈부분에 있는 것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안심과 등심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고급 부위로 꼽힌다. 이번 밀키트 가격은 3만 9,900원이며, 구성은 미국산 티본스테이크 560g, 소용량 올리브오일, 스테이크 시즈닝, 레드와인 소스가 포함됐다. 롯데백화점은 티본스테이크 밀키트 출시를 기념해, 지난 10월에 출시한 '플렉스 스테이크 밀키트' 5종과 '와규 스테이크 밀키트' 등 총 11종을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 특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전일호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식품팀장은 "최근 수입산 소고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간편하게 즐기는 밀키트가 홈쿡의 필수로 자리 잡았다"며,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밀키트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0 15:03:49 조효정 기자
[인사]CJ그룹

[인사]CJ그룹 CJ그룹이 10일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등 주요 계열사 CEO를 교체하고, 총 78명의 임원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2021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발령 일자는 14일이다. 다음은 CJ그룹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 승진자 명단이다. ◇CJ주식회사 △부사장대우 김준현 이승화 이종화 김영수 이형준 △상무 황득수 한승아 송하경 임성철 옥진호 △상무대우 이종훈 최성준 신근섭 송재준 정수현 류호성 이경훈 △전문임원 상무대우 정혜경 권윤희 ◇CJ제일제당 △부사장대우 김병규 김선강 신종환 △상무 이수희 박충일 GraceKim 이주은 최자은 이창용 정훈구 최해룡 신용욱 김정수 김대현 △상무대우 김숙진 배혜원 김주연 강남철 조승범 최연재 이형석 이상현 남기돈 주혜빈 안승준 이영표 이찬 △전문임원 상무대우 김태형 ◇CJ대한통운 △부사장대우 최우석 윤상현 △상무 정근일 김치홍 이정국 민영학 △상무대우 도형준 이병헌 윤재승 강원석 이정현 임채현 한승완 ◇CJ ENM △총괄부사장 허민호 △부사장대우 이경후 △상무 박천규 이상무 박현 정명찬 △상무대우 박성재 박상연 이선영 서성호 박현행 ◇CJ푸드빌 △부사장대우 김찬호 ◇CJ올리브영 △상무대우 서정주 ◇CJ프레시웨이 △상무대우 김진중 박성진 ◇해외본사/지역본부 △부사장대우 이동박 △상무 안구철 임경일

2020-12-10 14:59: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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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크리스마스 콘서트 온라인 개최

가수 '자이언티', '헤이즈' 출연 현대백화점이 가수 자이언티, 헤이즈와 함께 11일 오후9시부터 10시까지 비대면 콘서트 '스위트딜리버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백화점업계 최초로 비대면(언택트, Untact) 콘서트를 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1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동안 관중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스위트 딜리버리'를 진행한다. '스위트 딜리버리'는 네이버 앱에서 24시간 보는 라이브 플랫폼 '나우(NOW.)'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스위트 딜리버리'에는 가수 '자이언티'와 가수 '헤이즈'가 함께 출연한다. 콘서트는 '일상의 즐거움과 위로'를 콘셉트로, 이들의 히트곡 '양화대교(자이언티)', '비도 오고 그래서(헤이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위트 딜리버리 라이브 공연 영상은 지난달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오픈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 위치한 '모카가든'에서 지난 9일 영업종료 후 사전 촬영됐다. 스페이스원은 쇼핑 시설에 미술관·공원 등 문화·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갤러리형 아울렛'으로, 세계적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과 협업해 만든 '모카가든' 등이 들어서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스페이스원에 방문 경험이 없는 고객들에게도 하이메 아욘이 직접 디자인한 조각상 등 예술 작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6일까지 무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들이 현대백화점 공식 SNS계정으로 신청한 크리스마스 캐롤과 현대백화점이 선보인 음원 'Place to be' 등 200여 곡으로 선정된 리스트를 네이버 모바일앱 나우(NOW.)에서 선보인다. 또한 오는 16일까지 유튜브 채널 '현대백화점TV' 내 '스위트 딜리버리' 영상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아이폰12 프로 128G(1명)'·'에어팟 프로(3명)'·'네이버 VIBE 1년 음악 감상권(5명)'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스위트 딜리버리'는 오는 18일과 19일 오후 8시에 네이버 나우를 통해 재방송될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0 14:41: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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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친환경 플렉소 인쇄설비에 48억원 추가 투자

지난해 환경친화적 플렉소 인쇄설비 구축, 추가 투자해 라인 증설 결정 오리온 '플렉소' 인쇄 생산 제품 오리온은 '플렉소' 방식 인쇄설비에 약 48억원을 추가 투자해 환경 친화적 포장재 생산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렉소 인쇄는 기존 그라비어 인쇄와 달리 양각 인쇄방식을 통해 잉크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환경 친화적 인쇄 방식이다. 오리온은 지난해 70억 원을 투자해 올해부터 플렉소 인쇄설비로 포장재를 생산하고 있다. '포카칩', '태양의맛 썬', '오!감자' 등 6개 제품의 포장재를 비롯해 '초코파이', '배배', '초코송이' 등 16개 제품의 낱개 속포장재를 플렉소 인쇄 방식으로 제조하고 있다. 전체 제품의 포장재 사용량 중 60% 수준으로, 그라비어 인쇄 방식 대비 잉크와 유기용제 사용량을 약 500톤 가량 절감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오리온에 따르면 기존 포장재 인쇄 시 필수적이었던 유기용제 솔벤트를 사용하지 않고, 무동판 인쇄가 가능해 환경보호뿐 아니라 근로 환경도 크게 개선됐다. 현재 오리온은 이번 추가 투자를 통해 내년 플렉소 인쇄 설비를 증설하고, 전 제품의 포장재를 플렉소 방식으로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오리온은 2014년부터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전사적 친환경 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포장재 혁신 작업을 지속하며 포장재 축소 및 개선, 친환경 포장재 개발 등을 이어오고 있는 것. 2014년부터 총 22개 제품의 포장재 규격을 축소했으며 2017년에는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 유기화합용제를 사용하지 않은 환경 친화적 포장재를 개발 적용했다. 2018년에는 '초코파이', '포카칩' 등 총12개 제품의 포장이 제과업계 최초로 환경부의 녹색인증을 획득했다. 2015년, 2019년 두 번에 걸쳐 총 32개 브랜드의 포장재 디자인을 단순화하고 인쇄도수를 줄이는 작업도 진행, 포장재 제조 시 사용하는 잉크의 양을 기존 대비 연간 약 178톤 줄인 바 있다. 오리온은 친환경 활동을 소비자 만족도 제고로 이어가는 선순환 구조도 구축했다. 잉크 및 포장재 사용량 축소 등에 따른 원가절감분을 소비자들에게 환원, 가격 인상 없이 제품의 양을 늘리는 '착한포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초코파이', '포카칩',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오!그래놀라' 등 주요 18개 제품을 증량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지난 6년동안 생산설비 개선 및 효율화 등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이를 다시 소비자에게 환원하는 오리온만의 윤리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친환경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해 환경보호와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0 14:31: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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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한돈자조금, 한돈소비 촉진 손 잡았다

'한돈 & K-로스팜이 함께하는 K프로젝트' 캠페인 공동 추진 12월 9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푸드 본사에서 이진성 롯데푸드 대표이사(왼쪽)와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우리 돼지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해 롯데푸드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푸드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롯데푸드 8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롯데푸드 이진성 대표이사,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한돈 & K-로스팜이 함께하는 K프로젝트'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 최근 학교 급식 등이 중단되면서 국내산 돼지 뒷다리살 재고가 폭증해 우리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에 따르면 9월 기준 국내산 돈육 뒷다리살 재고 4만2천여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가 늘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대표 육가공 업체인 롯데푸드의 한돈 소비 확대는 우리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푸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돈 상품 출시(캔햄, 냉장햄, HMR 제품 등), ▲한돈 사용 비중 확대, ▲기존 국내산 돼지고기 사용 상품의 단계별 한돈 BI 인증 적용,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양측은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롯데푸드는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K-로스팜이 한돈농가를 응원합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K-로스팜 구매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해시태그 '#K로스팜 #한돈농가돕기 #구매인증이벤트'를 달면 건당 1000원을 적립해 소외계층에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것이다. 이벤트에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등 10명에게 황금돼지 5돈, 2등 100명에게 한돈 1㎏ 등 총 1983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돈자조금 역시 11월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한돈 & K-로스팜이 함께하는 K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돼지고기 앞다릿살, 뒷다리살 부위나 K-로스팜을 이용한 레시피를 #한돈 #K로스팜 #한돈요리그램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응모할 수 있다. 삼성 식기세척기, K-로스팜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총 518명에게 증정한다. 12월 중순부터는 전국 1,000여개 한돈 인증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의 한돈을 구매하면 K-로스팜을 증정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롯데푸드 이진성 대표이사는 "양돈 산업은 국민 식생활의 기반이 되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며 "내년에 국산 돈육 사용량을 두배 늘리는 등 롯데푸드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통해 한돈 농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0 14:21:22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