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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펫페어' 오픈…최대 최대 58% 할인

ANF, 마즈, 퓨리나, 하림 등 92개 인기브랜드 참여 쿠팡, 올해 마지막 '펫페어' 오픈 쿠팡이 반려동물을 위한 인기브랜드 제품을 모아 2020년 마지막 '펫페어'를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펫페어에는 ANF, 마즈, 퓨리나, 하림 등 92개 인기브랜드가 참여하며 2만 5천여개반려동물 용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배변용품, 외출용품, 장난감/훈련용품 등의 카테고리로 나눴다. '스페셜 특가상품', '올 한 해 가장 사랑받은 2020 베스트 상품', '우리아이 건강을 위한 사료/간식/영양제' 등 테마관에서 필요 상품을 손쉽게 만날 수 있다. 로켓와우 회원들을 위해 최대 58%까지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기간한정 대표 스페셜 특가 상품으로 TOW토우 송어와 훈제연어 고양이사료(7.5kg)는 5만 4천원대, 밥이보약 고양이사료 헤어볼(3.4kg,1개입)은 2만 7천원대, 네꼬모리 두부국시 고양이 모래(7L,6개)는 2만 6천원대, 브리지테일 페토세라 반려동물 귀세정제(100ml)는 1만 2천원대, 포켄스 강아지영양제 뉴트리션 트릿 관절&뼈(168g)는 1만 1천원대에 구매 할 수 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6만원 이상 구매 시 9천원, 10만원 이상 구매시 2만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연말을 맞아 올해 가장 사랑받은 반려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더 좋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08 14:21:1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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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카트X왁, 일상서도 착용 가능한 골프웨어 스웻셔츠 등 선봬

더 카트가 왁과 손잡고 스웻셔츠와 베스트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코오롱FnC 제공 골프 전문 온라인샵 '더 카트 골프(THE CART GOLF)'의 자체 제작(PB) 브랜드 '더 카트'가 골프웨어 '왁(WAAC)'과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 '더 카트'는 스타일리시 골퍼들을 타깃으로, 왁이 가진 위트를 재해석해 감각적인 디자인의 스트릿무드 스웻셔츠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스웻셔츠는 최근 영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 무드를 담아 여유 있는 핏으로 편안한 스윙이 가능하면서도 일상 생활에서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더 카트 골프'에서만 단독 판매하는 제품으로 기모 원단을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커플룩으로 착장하기도 좋아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유용하다. 'WAACKY & FRIENDS(와키 프렌즈)'를 테마로, 왁의 브랜드 캐릭터 와키, 완벽한 두뇌 플레이로 승리를 만들어내는 '조지아(Georgia)', 뛰어난 친화력으로 즐거운 플레이를 추구하는 '조이(Joy)', 프로페셔널하지만 가끔 허당인 '핑크 와키(Pink Waacky)'까지 총 4개의 캐릭터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라이트 그레이, 다크 그레이, 그린, 베이비 핑크 총 4가지 컬러이다. 더 카트 골프와 왁을 운영하는 코오롱FnC 골프사업부 관계자는 "더 카트는 한정적인 골프웨어를 벗어나 개성 넘치는 아이템을 선보이는데 집중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물론 앞으로도 골프와 일상을 자유롭게 오고가는 스타일의 제품을 출시해 젊은 골퍼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 카트 골프는 PB브랜드인 '더카트'를 통해 겨울 시즌 스웻셔츠에 매치하기 좋은 '플리스 우븐 베스트'를 출시했다. 이 역시 라운딩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도 착장 가능하며, 보온성을 중시했다. 컬러는 네이비, 베이지, 아이보리 3가지로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8 14:08:4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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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영 앤 리치 공략 나서…업계 첫 '20·30 전용 VIP 멤버십' 도입

인플루언서·기부 우수자 등도 선정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안내데스크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클럽 VP'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내년 2월부터 백화점 업계 최초로 30대 이하 고객 전용 VIP 멤버십 프로그램 '클럽 YP'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클럽 YP'는 젊음을 뜻하는 '영(Young)'의 앞글자와 우수고객을 뜻하는 'VIP'의 마지막 글자를 따 조합한 것이다. 최근 유통업계의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영 앤 리치(Young & Rich·젊은 부유층)'를 겨냥한 전용 멤버십을 만들어 '핀셋 케어'하겠다는 전략이다. '클럽 YP'는 1983년생(한국 나이 39세) 이하 고객 중 직전년도에 현대백화점카드로 2,000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을 선별해 내년 1월경 자체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현대백화점은 이와 함께 구매 실적이 없어도 인플루언서(유튜브 구독자 10만명 이상·인스타그램 팔로워 3만명 이상 보유) 등 유명인이나 기부 우수자, 봉사활동 우수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사람들도 내부 심사를 거쳐 '클럽 YP'로 선정할 예정이다. '클럽 YP'에게는 정상 상품 구입시 5% 할인과 전 점포 3시간 무료 주차, 기념일 선물 등 기존 VIP 멤버십의 혜택외에 차별화된 서비스가 제공된다. 20·30 고객만을 위한 명품 브랜드 구매 혜택도 별도로 제공된다. 현대백화점카드로 명품 구매시 6개월 무이자 서비스(연 12회)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명품에 한해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적립률을 두 배 높여 0.2% 적립해준다. 내년 7월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여의도점(가칭)에 '클럽 YP'를 위한 전용 라운지를 열고, 이들 VIP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이 20·30을 대상으로 VIP 멤버십을 도입하기로 한 것은 이들의 소비력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어서다. 실제 현대백화점 전체 VIP 가운데 30대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17년 15%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21%를 기록했다. 현대백화점 명품 매출에서 20대와 30대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 2017년에 각각 4.8%와 17.4%였지만, 올 들어선(1~11월) 각각 7.8%와 21.4%로 늘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는 "기존 VIP 멤버십 프로그램으로는 늘어나는 20·30 VIP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다고 판단해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며 "클럽 YP를 국내 영 앤 리치를 대표하는 멤버십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08 14:03: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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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브라,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속옷세트 할인 판매

그리티(GRITEE)가 운영하는 브래지어 브랜드 '원더브라'가 8일 '원더브라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본격 출시했다. 레드와 블랙 컬러 2종의 브라팬티 세트로 출시한 원더브라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화려한 레이스를 브라 컵과 하변에 넓게 적용한 롱브라 스타일로 디자인 됐다. 동시에 편안한 착용감의 속옷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 짐에 따라 옷맵시를 살려주면서도 편안함이 강점인 노와이어 브라렛 형태를 적용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브라렛 형태지만 푸쉬업 몰드를 적용해 원더브라 특유의 강력한 볼륨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트라이앵글 몰드가 가슴을 전체적으로 감싸줘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세트로 구성된 팬티도 앞면에 레이스 소재를 사용했으며 뒷면에는 햄 라인 디자인을 적용해 겉옷 위로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다. 이번 원더브라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원더브라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독으로 출시되며, 제품 구매 시 '크리스마스 기프트 박스'에 배송돼 소중한 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원더브라몰에서 원더브라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브라+팬티 1세트 프로모션가 3만2900원, 2세트 구매 시 프로모션가 5만2900원으로 오는 14일까지 판매한다. (한정 수량 1000개 세트) 또, 원더브라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으로, 크리스마스 에디션 구매 고객 전원에게 X-mas 스크래치 쿠폰, 크리스마스 양말, 양키캔들을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100% 당첨 확률의 '스크래치 쿠폰'은 ▲1등(5명)에게는 브라팬티 8종 풀세트 ▲2등(10명)에게는 5만 원 적립금을 제공하며 ▲3등과 4등에게는 각각 전 상품 12%, 5% 할인 쿠폰을 준다. 1등과 2등 15명을 제외한 나머지 에디션 구매자는 12% 또는 5% 할인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기프트 프로모션은 1000세트 한정수량으로 재고 소진 시 종료되는 이벤트이다. 그리티 관계자는 "원더브라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속옷 하나만으로도 홀리데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화려하면서 섹시한 디자인을 적용한 동시에 편안함도 놓치지 않은 언더웨어로 특별히 기획된 한정 상품"이라며 "올 한해 고생한 가족, 친구, 연인은 물론 나를 위한 센스 있는 선물로도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0-12-08 13:52:5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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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워터, 5천 명 결식아동 위해 2000만원 상당 제품 기부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 14개소 기부 진행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가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 14개소에 2천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가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 14개소에 2천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크게 늘어난 결식아동들의 상황에 공감하여 아이들을 위한 기부를 결정했다. 동아오츠카는 아동권리보장원 14개소 약 5천여 명의 아이들에게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7천여 개와 저GI 영양바 소이조이 2천 5백 개를 전달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복지법에 의해 출범한 공공기관으로 ▲아동돌봄 지원 ▲요보호아동 지원 ▲아동자립 지원 ▲아동권리 증진 등 아동복지 정책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심기관이다. 한성희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아이들이 크게 증가했다는 뉴스를 보고 마음이 무거웠다"며 "동아오츠카가 전하는 작지만 따뜻한 선물로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08 13:31: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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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대만 진출…400여톤 규모 수출

7일 선적식 행사… 내년부터 대만 세븐일레븐에서 판매 제주삼다수가 대만 시장에 진출한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대만 수출을 위해 웅진식품과 손잡고 대만 최대식품 유통기업인 통일기업(Uni-President)이 운영하는 유통채널에 입점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제주항에서 제주삼다수 대만 수출을 위한 선적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선적식 행사에는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을 비롯해 웅진식품 이지호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만 참여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되었다. 공사는 이번 수출물량은 400여톤 규모로, 내년부터 대만 현지 세븐일레븐에서 제주삼다수를 판매한다. 이는 한인 사회를 넘어 현지인들에게 대중적인 유통망인 편의점을 중심으로 다가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 온라인 채널까지 진출 할 계획이다. 앞으로 웅진식품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대만 현지 시장에서 판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양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대만 수출로 제주 지하수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1위 브랜드에 안주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제주삼다수를 마실 수 있도록 시장 확대를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지난 7월부터 중국 수출을 2년 만에 재개하는 등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일본, 홍콩, 사이판, 괌, 호주, 뉴질랜드 2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2020-12-08 13:03: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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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디저트의 만남' 오리온, 찰 초코파이 앙크림 출시

팥앙금, 생크림으로 만든 '앙크림'의 달콤 고소한 팥 풍미와 빵 속의 쫀득한 떡 식감이 특징 오리온 '찰 초코파이 앙크림' 오리온은 신제품 '찰 초코파이 앙크림'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찰 초코파이 앙크림은 마시멜로 안을 앙크림으로 채우고, 겉면을 밀크 초콜릿과 팥 파우더로 만든 '팥 초콜릿'으로 코팅해 풍부한 팥의 풍미를 완성했다. 팥앙금과 부드러운 생크림을 조합해 만든 '앙크림'의 달콤 고소한 맛과 빵 속의 쫀득한 떡 식감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한국 전통 식재료인 '팥'을 활용한 디저트들이 부담 없는 달콤한 맛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착안, 전통 디저트인 '떡'과 서양 디저트인 '빵'에 팥이 어우러지는 찰 초코파이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최근 한식 디저트를 즐기는 '할매니얼 세대'(할매입맛+밀레니얼 세대) 및 은은한 단맛 디저트를 선호하는 중장년층에게 까지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에 선보인 찰 초코파이는 초코파이 출시 이후 45년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재료인 떡을 접목, 맛뿐 아니라 식감까지 변화시킨 새로운 제품이다. 쫀득함과 달콤한 맛으로 103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출시 초기 두 달만에 1천만 개를 판매한 바 있다. 현재 '찰 초코파이 인절미', '찰 초코파이 앙크림' 2종을 판매 중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팥을 한국 전통간식인 '떡'과 서양간식인 '빵', '초콜릿'과 접목해 이색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찰 초코파이 앙크림'으로 탄생시켰다"며 "부담 없는 달콤한 팥맛으로 겨울철 따뜻한 차, 커피와 함께하는 디저트로 즐기기 제격"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08 12:57: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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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7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중소기업 상품 해외 수출 공로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미국 LA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LA' 를 주최했다. (오른쪽에서 세번째)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매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인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롯데홈쇼핑은 2016년 '100만불 수출의 탑'을 시작으로, 2018년 300만불, 2019년 500만불에 이어 올해 수출액 820만불(약 100억원)을 달성(2019년 7월 1일~ 2020년 6월 30일 기준)하며 '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롯데홈쇼핑을 통해 올해 해외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은 90개 사, 수출 건수는 280건으로 2016년과 비교해 각각 4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수출 상품 중 98%는 중소기업 제품이다. 롯데홈쇼핑은 판로 개척이 어려운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수출국가 다변화, 품목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2018년에는 이완신 대표가 취임 1년 만에 수출액을 2배 이상 증가시킨 공로를 인정 받아 수출 유공으로는 업계 최초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대만 등 해외 진출 지역을 중심으로 상품을 수출하던 것에서 2018년부터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등 미주 지역까지 수출국을 확대했다. 올해는 두바이 현지 홈쇼핑에 상품을 수출하는 등 총 14개 국가에 수출을 성공시켰다. 이외에도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에서 1대 1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최근 3년 동안 중소기업벤처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업해 70여 개 중소기업의 해외 홈쇼핑 영상 촬영비를 지원했다. 향후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시장 활성화에 따라 해외 인플루언서 연계 미디어 콘텐츠 제작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판로 개척이 어려운 국내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2018년 300만불, 2019년 500만불에 이어 올해 '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며 "3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롯데홈쇼핑이 보유한 상품력 및 수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8 12:52:5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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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알리기 등 앞장서 온 GS리테일…'제21회 보훈문화상' 수상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우측 3번째)이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왼쪽 끝), 보훈문화상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은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국가보훈처 주최 '제21회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보훈문화상'(단체)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그간 GS리테일이 독립운동가 알리기 등 대한민국을 위해 공헌한 분들을 알리고자 펼친 노력이 지난 7일 의미 있는 수상으로 이어진 것이다. 보훈문화상은 독립운동·참전 등 대한민국을 위해 공헌한 분들을 예우하며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5인(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GS리테일은 지난 2018년부터 1만5000여 오프라인 플랫폼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는 활동을 지속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GS리테일이 펼친 대표적인 보훈문화 확산 활동은 ▲독립운동가 알리기 도시락 스티커 캠페인 ▲100명 고객과 함께하는 임시정부 역사탐방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 동참 등이다. 특히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 동참은 독립운동가 등 '순국선열' 기리기에 중점을 뒀던 GS리테일이 6.25 참전 용사 등 '호국영령까지 활동을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 GS리테일이 전달한 태극기 배지 9만개는 캠페인 첫 날 대부분의 물량이 소진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앞으로도 GS리테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알리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다년간 보훈문화 확산 활동을 한 노력을 인정받아 보훈문화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사명감을 갖고 대한민국을 위해 공헌한 분들을 알리고 그 뜻을 기리는 활동을 전개하는 등 사회적 책임 경영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GS리테일은 지난 10월 'DOKDO' 알파벳을 푸른 달로 형상화해 독도 사진과 함께 인쇄된 에코백 1만5000개를 점포에서 증정하는 등 독도 알리기 캠페인과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8 12:41:51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