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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 보드카, 유대감·포용 가치 담은 연말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개개인의 다양한 가치관을 존중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나가자는 앱솔루트만의 활기찬 자신감 표현 앱솔루트 보드카 2020 연말 리미티드 에디션 '앱솔루트 무브먼트'/페르노리카 코리아 앱솔루트 보드카가 모두가 하나되어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자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2020 연말 리미티드 에디션 '앱솔루트 무브먼트(ABSOLUT MOVEMENT)'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앱솔루트 무브먼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노력한 올 한 해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다 함께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평등과 자유, 지속가능성 등 진보적인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해오온 앱솔루트는 '창의력, 즉 새로운 생각이 인류를 발전시킨다'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다양한 개성과 가치관을 포용하며 단합할 때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진보적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한다. '앱솔루트 무브먼트' 역시 앱솔루트만의 유니크한 제품 패키지를 통해 유대감과 포용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보틀 바디에 새겨진 16개의 소용돌이가 한 곳에서 만나는 나선형 디자인은 서로 다른 개인이 앞으로 나아가면서 모두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앱솔루트 무브먼트' 한정판의 하늘색 반투명한 보드카 병은 한 병당 약 40%가 재활용 유리로 제작돼 지속 가능성의 측면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앱솔루트는 버려진 폐기물들이 새로운 자원이 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1879년 탄생 이후 약 140년간 재활용 유리를 활용한 보틀 디자인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한편, '앱솔루트 무브먼트'는 700ml 용량에 40%의 알코올 도수로 출시됐으며, 앱솔루트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인 '앱솔루트 오리지널'과 동일하게 스웨덴 아후스 지역의 청정 샘물과 최고급 겨울밀로 만들어졌다. 보틀에 걸려있는 넥태그(neck tag)를 통해 '앱솔루트 무브먼트'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다. 앱솔루트 관계자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올 한 해, 서로 하나가 돼 힘을 합쳐 달려온 우리 모두를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앱솔루트 무브먼트' 한정판을 출시하게 됐다"며 "창의력이 세상을 앞으로 나아가게끔 한다고 믿는 앱솔루트의 전사적 가치에 따라, 앞으로도 여러 제품 및 캠페인을 통해 유대감과 포용 등의 긍정 메시지를 널리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0 14:00: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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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프리미엄 피자' 출시

슈완스社와의 교류 통한 선진 제조기술 적용해 도우와 소스, 토핑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 CJ제일제당 고메 프리미엄 피자 CJ제일제당이 배달·전문점 수준 맛 품질을 갖춘 '고메 프리미엄 피자'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냉동피자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외식 수준의 맛 품질로 '맛있는 피자'의 기준을 제시하며 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어 냉동피자 시장의 새 시대를 연다는 방침이다. '고메 프리미엄 피자'는 미국 슈완스社와의 교류를 통해 선진 제조기술을 적용, 도우와 소스, 토핑을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CJ제일제당의 제분 노하우로 전용 프리믹스를 개발·사용해 최상의 식감을 만들어냈고, '3단 발효 숙성' 과정을 통한 수타 스타일 반죽으로 숨쉬는 도우를 구현했다. 또한 셰프가 본인만의 '비법 소스'에 신선한 원물을 넣어 만드는 방식을 벤치마킹해 공정에 적용, 소스의 다양한 풍미를 살렸다. 가공된 치즈가 아닌 통치즈를 바로 갈아 치즈의 탄력성과 풍미, 색감을 향상시켰다. '식탁 위 색다른 경험'이라는 '고메'의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세계 각국 유명 도시의 식문화 특징과 대표 메뉴를 반영했다. 마르게리타(이탈리아 나폴리), 콰트로포르마지(이탈리아 로마), 칠리감바스(스페인 바르셀로나) 등 3종을 먼저 선보였다. '고메 프리미엄 피자 마르게리타'는 나폴리 바삭하고 쫄깃한 이탈리안 씬 도우에 방울토마토와 통 모짜렐라 슬라이스 치즈, 상큼한 바질페스토 소스를 두른 나폴리식 피자다. 로마 지역의 대표 피자를 구현한 '고메 프리미엄 피자 콰트로포르마지'는 고르곤졸라, 까망베르, 고다, 모짜렐라 치즈 등 네 가지 치즈의 풍미가 살아있으며, 크랜베리와 호박씨 토핑에 허니 시럽을 더했다. '고메 프리미엄 피자 칠리감바스'는 새우와 마늘을 올리브유에 튀기듯 구워낸 스페인의 대표 전채 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를 피자 위에 올린 제품이다. 3종 모두 CJ더마켓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8,980원이다. CJ제일제당은 '고메 프리미엄 피자'를 '맛있는 피자'의 새로운 기준으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이다.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인지도 확대 및 제품 특장점 알리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가성비 트렌드를 앞세워 2018년까지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지난해 시장 규모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올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 간편식 소비가 늘며 냉동피자 시장도 전년 대비 반등하긴 했지만, 시장 규모는 2018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성장하던 피자 시장의 정체는 업체들의 제조 경험 및 기술력 부족으로 외식 대비 떨어지는 맛 품질이 큰 이유였다.소비자 조사 결과 딱딱한 도우, 소스나 치즈 등 부실한 토핑, 그리고 도우와 토핑의 부조화 등으로 냉동피자에 대한 기대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고메 프리미엄 피자'는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 맛 품질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며 "냉동 피자도 전문점 피자 못지않게 맛있을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국내 냉동 피자 시장을 다시 활성화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0 13:50: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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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사천공장 임금 상한제 및 임금 피크제 도입에 노사 최종 합의

공장 미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 마련 BAT코리아가 9일, 경남 사천공장에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사 대타협 선언식을 개최했다. BAT노동조합 구성일 위원장(왼쪽), 사천공장 강승호 상무(오른쪽)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제조(이하 BAT코리아)가 노사 상생 대타협 선언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BAT코리아 사천공장에서 이뤄진 노사 대타협 선언식에는 사천공장 강승호 공장장과 구성일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해 노사간 상호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사천공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에 서명했다. BAT코리아와 노동조합(이하 BAT노동조합, 위원장 구성일)은 올해 단체협약 교섭을 통해 임금 상한제와 임금 피크제를 도입키로 합의했다. 이로써 공장의 제조 경쟁력 유지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에 토대를 마련하고 노사관계 선진화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 직급별 기준 임금을 초과하는 경우에 적용될 임금 상한제는 2021년부터 2년 간 시행되며, 2023년부터는 만 55세를 기준으로 임금 피크제를 도입한다. 또한 해당인원의 정년을 만 62세로 연장키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임단협 교섭을 통해 2021년까지 3개년도 임금 협상을 일괄 체결한 데 이어 노사관계와 원가구조 안정을 기반으로 한 공장 경쟁력 강화의 공감대를 다시 한 번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강승호 상무는 "코로나로 인해 과거 어느때보다 미래가 불투명한 시기에 경영환경의 위기상황을 함께 인식하고 상생과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 해 준 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신뢰를 토대로 마련된 제조 경쟁력을 통해 성장을 유지하고 국가 경제와 지역사회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성일 위원장은 "노동조합도 회사의 일원으로 회사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력해나가고 있으며, 일터와 직장의 장기적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노사 윈윈의 성과를 도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AT코리아 사천공장은 2015년 타결한 '3개년도임금협상'을 시작으로 6년 연속 무쟁의 협상을 통해 2021년까지의 임금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한 바 있다. 또한, 사천공장에서는 매월 노사 간 대화의 창을 통해 회사와 노조가 상생을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0 13:43: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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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어린이 병동 환아·의료진 위해 윈도우 페인팅&케이크 기부

뚜레쥬르, 10일 서울대병원서 작가 나난과 손잡고 크리스마스 윈도우 페인팅 퍼포먼스 펼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작가 나난의 윈도우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뚜레쥬르는 이날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 병동 환아와 의료진을 위해 뚜레쥬르 제품을 기부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1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건물에 아티스트 나난의 윈도우 페인팅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이날 뚜레쥬르는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 병동 환아와 의료진을 위해 뚜레쥬르 모바일 교환권 2만 원권 300개를 기부한다. 윈도우 페인팅은 건물의 투명한 창문에 그리는 그림으로, 시간과 날씨, 장소에 따라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대한민국 1호 윈도우 페인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나난은 뚜레쥬르의 올해 크리스마스 주제인 '행복이 꽃피는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가로 약 12미터 대형 사이즈의 작품을 완성할 계획이다. 해당 페인팅은 연말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 병동에 전시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누구나 행복해야 할 크리스마스를 맞아 뚜레쥬르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나난 작가의 아름다운 윈도우 페인팅 작품이 어느 때보다 어려웠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0 13:36:5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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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여성 리더십 포럼 '와우 포럼' 개최…여성 인재 시상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가운데)이 롯데 와우포럼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지주 제공 롯데는 1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여성 리더십 포럼인 '2020 롯데 와우 (Way Of Women) 포럼'을 진행했다. 롯데 와우 포럼은 롯데 신동빈 회장이 그룹의 다양성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여성인재들의 성장을 돕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만들었으며, 지난 2012년 처음 시행된 이래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다. 웨비나(Webinar)로 진행된 이번 포럼 슬로건은 'More Diverse, More Innovative'이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혁신의 기반이 되는 조직의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여성 인재 뿐만 아니라 남성인재, HR담당자 등 참여대상을 1천500명으로 확대했다. 또한 기업문화에 다양성과 포용성이 안착될 수 있도록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이번 와우포럼에서는 6명의 스토리 모델 시상이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여성 인재 4명과 다양성을 포용해 조직 내 성과를 이룬 리더와 팀원이 주인공들이다. 우수 여성인재에는 주류 최초 여성 영업사원으로 자신의 직무에서 두각을 나타낸 롯데칠성음료 유꽃비 팀장, 장애를 뛰어넘어 적극적인 소통으로 업무에서 두각을 보인 롯데정보통신 양지 팀원을 비롯해 롯데케미칼 박안나 리더(일·가정 양립의 좋은 롤모델), 롯데호텔 김선희 팀장(호텔 식음 관련 업무에서 전문성 구축)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다양성 실현 부문에는 성별, 직급 등에 차별 없는 업무환경으로 커피브랜드에서 시도하지 않은 반미샌드위치를 출시한 롯데GRS 차현민 팀장과 김이슬 팀원이 선정됐다. '관점의 차이, 갈등이 아닌 상호보완을 만들다'는 주제로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나리 헤이조이스 대표와 김수경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차례로 주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여러 직급의 여성인재와 남성인재가 함께 다양성을 존중하는 리더십 실현을 주제로 토의한다.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은 "고정된 프레임에서 벗어나 개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다양성이 발현될 수 있다"며 "다양한 것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다. 다양성을 포용하는 기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10 13:35:4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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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ISMS-P 인증 획득…102개 인증 기준 통과

공식 쇼핑몰인 '정몰' 비롯 13개의 온·오프라인 대고객 서비스 대상 인증 획득 KGC인삼공사 로고 KGC인삼공사가 국가공인 인증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증하는 국내 최고 공신력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인증 제도다. 고객 정보 보호 및 개인 정보보호를 위해 기업이 행하는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국가 공인 인증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심사한다. ISMS-P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64개),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요구사항(22개) 등 3개 영역 총 102개의 인증 기준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KGC인삼공사는 공식 쇼핑몰인 '정몰'을 비롯하여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13개의 대고객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한 심사를 거쳐 ISMS-P 인증을 획득했다. KGC인삼공사는 정보보호 관련 전담팀을 구성해 다각적인 정보보안 활동을 실시하고 2017년 3월 ISMS 인증을 획득하는 등 꾸준히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ISMS-P 인증으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높은 수준을 다시금 입증하고 고객정보 관리의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KGC인삼공사 측은 설명했다. 권기동 KGC인삼공사 정보보호팀장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요즘 기업에 있어 고객 개인정보보호는 신뢰의 기반이라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정보보호 강화에 앞장서며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0 13:29:1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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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사회혁신 창업 포럼 '제 3회 상상 서밋' 성료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강연 및 대담 온라인으로 생중계 KT&G는 지난 9일 사회혁신 창업 포럼 '제 3회 상상 Summit'에서 소셜벤처밸리 생태계 저변확대를 논의하고 트렌드를 공유했다. 주요 연사로는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 김정헌 뉴블랙 대표, 김도현 SK D&D 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KT&G가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인 '제 3회 상상 서밋(Summit)'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상상 Summit'은 창업지원기관, 소셜벤처, 대기업 관계자들이 강연자로 참여한 가운데 9일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개최됐다. 사회혁신 창업가를 꿈꾸는 청년 등 총 500여 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포럼에 참석했다. '사회혁신가를 위한 도시 SIM CITY : Social-Impact-Maker'를 주제로 소셜벤처밸리 생태계 저변확대를 논의하고 트렌드를 공유했다. 이에 맞게 사회혁신가들이 모여있는 성수 소셜벤처밸리 소개했다. 또한 성수동을 구성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일에 대한 인식 변화, 이들이 지향하는 도시의 미래 등에 대한 주제로 강연과 대담이 진행됐다. 주요 연사로는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 김정헌 뉴블랙 대표, 김도현 SK D&D 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성수동 소셜벤처 생태계의 여러 공간과 프로그램을 담은 '임팩트 보일 지도'를 공개하고, 지난 7월 성수동에 개관한 'KT&G 상상플래닛'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KT&G 상상플래닛'은 사회혁신 창업가들이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청년창업 지원센터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조성됐다. KT&G는 지난해 2월에도 사회혁신 창업 관계자들과 청년들이 모인 가운데 '제2회 상상 Summit'을 개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2017년부터 '상상 스타트업 캠프'를 운영하며 사회혁신 창업가 발굴과 육성에도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9년에는 '사회적 기업가 육성 유공자'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상상 Summit'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럼 영상은 유튜브 채널 'KT&G 상상플래닛'에서 23일부터 다시 시청할 수 있다. 김경동 KT&G 사회공헌실장은 "이번 포럼은 소셜벤처밸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사회혁신가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전적인 논의를 나눈 자리"라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실업문제 해소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0 13:16: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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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명품 리빙 품목 수 늘린다…프로모션도 강화

크리스마스 시즌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되는 리델, 파토마노 퍼포먼스 레드 스템 와인잔. /카카오커머스 제공 카카오커머스는 적극적인 브랜드 유치로 명품 리빙 전문관의 품목 수를 늘리고, 선물하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구성 상품, 프로모션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오는 11일 영국 대표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Denby)가 선물하기에 정식 입점한다. 덴비를 대표하는 시리즈인 '헤리티지' 라인을 필두로 머그, 파스타볼 등 약 25개의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11일부터 20일까지 100여 년 전통의 프리미엄 이탈리아 글라스 전문 브랜드인 '이첸도르프'의 와인잔, 저그, 화병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급스러운 테이블 연출과 인테리어 효과로 인기있는 브랜드로, 연말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홈파티와 맞물려 소비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리델은 추석 선물세트에 이어 크리스마스 시즌 단독 상품도 출시했다. '파토마노 퍼포먼스 레드 스템 와인잔 2인 세트'를 선물하기 단독으로 한정 수량 판매 중이다. 이처럼 명품 리빙을 더해 '선물하기'의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프리미엄 선물 수요가 늘고 있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장기간 집에서 머물며 한 끼를 먹더라도 예쁘게 차려서 먹고자 하는 심리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한 바이럴로 인해 명품 리빙 브랜드의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며 "상대적으로 다른 소비재들에 비해 오프라인 구매 비율이 높은 유명 해외 리빙 브랜드 또한 선물하기에 지속 입점하고 있어, 선물하기를 통해 명품 선물을 주고받는 맥락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커머스의 올해 하반기 '명품 리빙' 카테고리 거래액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약 5배로 더 큰 폭의 상승이 예상된다. 이러한 증가세의 요인은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콕' 생활의 질을 높을 수 있는 상품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장기화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의 여파로 집에서 음료, 디저트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커피잔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판매가 늘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10 12:57:0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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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발자들, 기술과 경험 공유한다…'리빌 2020' 컨퍼런스 열려

쿠팡 개발자 컨퍼런스 'Reveal 2020'이 1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쿠팡 제공 쿠팡이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회사 밖의 개발자들과 주고받는 개발자 컨퍼런스 '리빌(Reveal) 2020'이 오는 11일 시작된다. 쿠팡에 따르면, 쿠팡이 처음으로 개발자 컨퍼런스를 연다는 소식에 참가 신청자가 4500명 넘게 몰리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Reveal 2020은 쿠팡에서 일하는 개발자들이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비롯해 인공지능(Al),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에 대한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행사다. 고객의 삶을 혁신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총 9개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과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오피스에서 일하는 쿠팡 개발자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미국 아마존 본사에서 8년간 공급망관리(SCM) 시스템 구축 업무를 했고, 2015년부터 쿠팡 SCM 자동화 팀을 이끌어온 팀 슈엔할(Tim Schoenharl) 시니어 디렉터가 머신러닝을 이용한 수요 예측 시스템에 대해 발표한다. 슈엔할 디렉터는 머신러닝 라이프사이클을 검토하고, 머신러닝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엔지니어링 인프라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머신러닝 모델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두 가지 핵심 인프라 구성요소에 대해서도 자세히 짚어본다. 쿠팡의 신선식품 재고 관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우 종한(Wu Zonghan) 시니어 백엔드 엔지니어는 신선식품 폐기 가능성을 미리 예측해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저우 얀(Zhou Yan) 데이터 엔지니어는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 처리 엔진인 '아파치 플링크'를 이용해 고객 활동을 분석 및 판단하고, 서버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발표한다. 백엔드 엔지니어인 정현엽 시니어 매니저는 쿠팡 물류시스템이 고객들에게 약속한 시간까지 배송을 보장하기 위해 상품을 처리하는 법에 대해 소개한다. 쿠팡 창고관리시스템 팀이 어떤 기술을 이용해 무슨 문제를 풀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지에 이야기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투안 팸(Thuan Pham) 쿠팡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직접 연사로 나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키노트 스피치를 할 예정이다. 팸 CTO는 쿠팡의 기술 경쟁력, 개발 문화 등에 대해서 설명할 계획이다. Reveal 2020은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개최하며 줌을 통해 생중계된다.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10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연사 라인업, 다양한 이벤트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준희 쿠팡 로켓배송 개발 총괄 부사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10 12:32:5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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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수산물이 전부 이마트에! 이마트, 제주 채소 최대 40% 할인

이마트가 10일부터 일주일간 제주물산전을 진행, 다양한 제주 농수산물을 선보인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제주 겨울 채소와 해산물, 제철 과일 등을 준비해 할인전을 마련했다. 이마트가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총 10개의 제주 특산물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마트는 국산 품종으로 일반 양배추보다 당도가 높은 제주산 양배추 1통을 기존 가격에 30% 할인한 1736원에, 흙당근 1kg를 1980원에, 콜라비를 1개를 1106원에, 브로콜리를 2개를 기존가격에 40% 할인한 2088원에 준비했다. 이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되는 이벤트이다. 제주도는 1년 내내 온화한 날씨 덕에 겨울에도 채소 농사가 가능해 '겨울 채소 공장'이라고 불린다. 또한, 이마트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생선인 은갈치, 생참조기를 할인가에 준비했다. 생참조기 10마리를 8800원에, 제주 은갈치(마리·특·해동)을 7980원에 판매한다. 특히 참조기는 회유성(回游性, 큰 무리를 지어 주기적으로 이동하면서 사는 물고기 종류) 어종으로 어획량이 일정치 않아 건조하거나, 냉동해 판매하지만, 이마트는 선단 계약을 통해 생물(生物) 참조기 20톤 물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냉동 참조기 보다 저렴하다. 보통 같은 사이즈 제주 냉동 참조기 한 마리 판매가가 1480원인 것을 고려하면, 약 40% 저렴한 가격이다. 이밖에도 제주 과일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마트는 제주 고당도 감귤 3.4kg를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1만900원에 판매한다. 제주 고당도 감귤은 비파괴 당도선별기를 통해 전량 전수 검사를 진행, 당도 11브릭스(당도를 측정하는 단위) 이상으로만 구성됐다. 만감류 중 가장 인기있는 품종인 황금향 역시 행사를 진행한다. 무농약 제주 황금향 1.2kg를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만 한정해 기존 가격 대비 약 30% 할인한 7980원에 제공한다. 농촌진흥청에서 자체 개발한 국산 감귤 품종 '윈터 프린스'는 처음 선보인다. 이마트는 제주 물산전을 맞이해 윈터프린스 1.5kg를 1만4900원에 내놓는다. 윈터프린스는 성장이 빠른 온주 밀감과, 비교적 성장이 늦은 만감류의 특성을 모두 지닌 신 품종이다. 온주 밀감처럼 과즙이 풍부하고 과육이 부드러우면서도, 만감류 '황금향'보다 당도가 높고(12브릭스 이상), 신맛이 적당하다. 또 씨가 없고 껍질이 잘 벗겨진다. 수입과일로 유명한 '키위'도 제주도산으로 소개한다.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올해 제주도에서 첫 수확한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가 1팩(8∼12입)에 1만2800원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는 제주 물산전을 통해 다양한 제주도 제철 농수산물 선보인다"면서 "고객들이 제주도 제철 특산물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10 12:18:43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