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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코리아, 3구 전기레인지 반값 이벤트 진행

린나이코리아가 공식 쇼핑몰에서 미리 만나는 린나이(이하 미만나) ‘하이브리드 3구 전기레인지’ 앵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미만나’는 신제품 출시 전 사전 구매 예약 고객에 한해 할인과 혜택을 제공하는 린나이몰 인기 이벤트다. 린나이코리아는 2차 이벤트를 오픈하고 30~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고가 주방 아이템을 20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8월 초 1차 이벤트에서 준비된 수량이 조기 완판됨에 따라 린나이는 더 많은 분들께 혜택을 제공하고자 2차 이벤트를 오픈했다. 9월 1일 공식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는 기존 빌트인 사용 고객이라면 추가 공사나 싱크대 상판 사이즈 고민 없이 쉽게 설치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신개념 무타공 싱크프리’ 방식을 도입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자동으로 출력 조정을 해주는 전력제어 타입으로 3구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또 주부가 주방에서 요리하면서 가장 고민하는 생활 스크래치와 지문자국을 해결하기 위해 언제나 새 것처럼 보이는 ‘헤어라인 패턴(Hairline Pattern)’를 적용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는 공식 출시일인 9월 1일부터 SSG 닷컴과 린나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8-14 14:11: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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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조직 개편도 진행…혁신 전략 수립 및 신사업 발굴 집중

롯데지주 이사회 의장 부회장 황각규 롯데렌탈 대표이사 내정 사장 김현수, 롯데물산 대표이사 내정 전무 류제돈,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이사 내정 전무 전영민, 롯데인재개발원장 사장 윤종민/롯데지주 롯데, 조직 개편도 진행…혁신 전략 수립 및 신사업 발굴 집중 롯데는 13일, 롯데지주를 포함한 일부 계열사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등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그룹의 생존과 미래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혁신과 변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롯데는 매년 연말에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해 왔으나, 미래 대비를 위해 새로운 인물을 발탁하고 그룹의 미래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기 위한 임원인사 및 롯데지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임원인사에서 그간 롯데그룹의 성장을 이끌어왔던 롯데지주 대표이사 황각규 부회장은 그룹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하여 경영 일선에서 용퇴했다. 황 부회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젊고 새로운 리더와 함께 그룹의 총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 부회장은 롯데지주 이사회 의장으로서의 역할은 계속하여 수행할 예정이다.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전무 이훈기, 롯데지주 대표이사 내정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비서실장 상무 정영철,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전무 황영근/롯데지주 롯데지주 신임 대표이사로는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이동우 사장이 내정됐다. 이동우 사장은 롯데백화점으로 입사해 경영지원, 영업, MD 등을 두루 거쳤으며 롯데월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5년부터는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를 맡아 롯데하이마트와 롯데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 및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어 냈다.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롯데의 혁신과 위기 극복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이사 신규 선임과 함께 롯데지주도 내부 조직개편에 나섰다. 롯데지주의 경영전략실은 '경영혁신실'로 개편되었으며, 그룹의 미래 먹거리가 될 신사업 발굴과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 전략 등을 모색하는 데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으로는 롯데렌탈 대표이사 이훈기 전무가 임명됐다. 이훈기 실장은 전략과 기획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롯데케미칼 타이탄 대표이사, 롯데렌탈 경영기획본부장을 역임하였으며 2019년부터 롯데렌탈 대표이사로 보임하며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했다. 현 경영전략실장인 윤종민 사장은 롯데인재개발원장으로 이동하여, 그룹의 인재 육성에 전념할 예정이다. 롯데물산 대표이사 김현수 사장은 롯데렌탈 대표이사로 이동하였으며, 롯데물산 대표이사로는 롯데지주 류제돈 비서팀장이 내정됐다. 롯데인재개발원 전영민 원장은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이사를 맡게 되었으며, 롯데하이마트는 황영근 영업본부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롯데는 지속적으로 전문성 있는 새로운 리더들을 발굴하여,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임원 인사 명단>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변경 롯데지주㈜ 대표이사 보임 해제 / 롯데지주㈜ 이사회 의장 보임 부회장 황각규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이동 및 보임 롯데지주㈜ 대표이사 내정 사장 이동우 롯데렌탈㈜ 대표이사 내정 사장 김현수 롯데인재개발원장 사장 윤종민 롯데물산㈜ 대표이사 내정 전무 류제돈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전무 이훈기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이사 내정 전무 전영민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전무 황영근 롯데지주㈜ 비서팀장 상무 정영철

2020-08-13 18:23: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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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상반기 매출 전년 대비 46% 성장

상반기 매출 987억, 영업 이익 165억 돌파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더네이쳐홀딩스 더네이쳐홀딩스가 운영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올해 2분기 매출액이 487억 원을 넘기며 상반기 매출 987억 원, 영업 이익 165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올 상반기 패션 업계 전체가 위축된 가운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70% 신장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인 품목은 신발과 백팩으로 작년 대비 신발 163%, 백팩 114% 상승했다. 친환경 소재 활용과 다양한 컬러 및 프린트 디자인을 적용한 맨투맨과 카라 티셔츠 매출도 전년 대비 각각 81%, 98% 신장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꾸준한 성장세는 빠르게 변하는 MZ세대 소비자와 유통 트렌드를 앞서 분석하고, 카카오와 네이버 등 대형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지속적으로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개척해 나간 전략이 주효했다. 올 상반기 온라인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63.6% 성장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도 입점해 한 달 만에 '브랜드 의류' 카테고리에서 상위 인기 제품 5개 안에 이름을 올리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 올 상반기 사회적 거리 두기로 캠핑이 주목받자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신제품 텐트 '캐빈하우스'를 판매, 20일간 22440%의 높은 목표 달성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프라인 매출 증가세 역시 이어지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상반기 오프라인 점포당 평균 매출액은 전년비 21% 상승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기피 심리가 패션 업계 오프라인 매장 실적 저하로 이어지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점포별 방문 고객 연령대와 구매 패턴 분석을 통해 각 매장 특성에 맞춰 재고 회전을 달리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마련한 것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한편 더네이쳐홀딩스는 작년 하반기 홍콩과 대만 진출에 이어 최근 '미국과 캐나다, 유럽 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제품 공급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연내 북미·유럽권에 진출, 글로벌 시장 내 영역을 더욱 확대하며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해외 어패럴 사업 진출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디지털 기기 소통에 익숙한 MZ 세대 소비자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이 언택트 소비의 편의성을 체감하면서 디지털 판매 채널 강화 전략이 매출 상승으로 이끌었다"라며 "하반기에 플리스, 다운 자켓에 집중한 적극적인 마케팅 프로모션과 해외 진출을 통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성장세 유지 및 더네이쳐홀딩스 연 매출 3500억 목표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13 17:49:1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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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인자' 황각규 부회장 전격 사임…이례적 인사에 지각변동 예상

신동빈 회장, 송용덕 부회장,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사장 등 3인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롯데그룹 2인자인 황각규 부회장(롯데지주 대표이사)이 13일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면서 롯데지주가 신동빈 회장, 송용덕 부회장,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사장 등 3인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은 13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인사안을 확정했다. 12월 정기임원 인사를 고집하던 롯데그룹이 8월에 인사를 낸 배경에는 그룹의 양축인 쇼핑과 화학의 동반 실적악화에 따른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 창업이래 최대 위기 상황에서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했고 결국 그룹내 2인자 역할을 했던 황 부회장의 퇴진이 불가피 했다는 분석이다 황 부회장은 '형제의 난'과 신동빈 회장 구속 등 롯데그룹의 위기 상황에서 신 회장의 빈자리를 채운 인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신동빈 회장이 경영에 복귀한 뒤 지난해 12월 롯데그룹 정기인사에서 송용덕 부회장을 지주로 불러들이면서 황 부회장의 위상도 흔들리기 시작했다. 황 부회장이 예상보다 일찍 퇴진하면서 그룹 경영진의 역학구도에도 변화 생길 전망이다. 황 부회장은 경영일선에선 물러나지만 롯데지주 이사회 의장직은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시기상 승진 인사 시즌은 아니다보니 일단 등기 상으로만 3인 공동 대표 체제를 이룰 가능성이 크다. 다만 그간 신 부회장 아래 황 부회장과 송 부회장 투톱 체제였다면, 앞으로 '신 회장- 송 부회장 - 이 대표'로 직급 수직화 체제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황 부회장의 인사로 롯데그룹의 인사가 마무리되기보다는 후속인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본격적인 그룹 체질개선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출범한 통합온라인 쇼핑몰 롯데ON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인 반응으로 후속인사를 통한 세대교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전부터 디지털 전환 등 그룹의 체질을 개선하는 작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코로나19사태가 터지면서 그룹이 생존을 위해 변화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됐다"면서 "황 부회장의 퇴진은 조직과 인력을 재정비하고 위기상황에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전 대표는 1960년생으로 건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해 상품 소싱과 영업 등을 두루 거친 백화점맨이다. 2007년 롯데백화점 잠실점장, 경영지원부문장을 맡았다. 이후 2012년 롯데월드 대표로 자리를 옮긴지 2년 만에 롯데그룹이 하이마트를 인수하면서 2015년 대표이사로 선임돼 하이마트 성장세를 이끈 '유통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20-08-13 17:11: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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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세리, '셀렉스' 신규 촬영 마쳐…성인영양식 광고

박세리 통해 1등 단백질 브랜드 이미지 구축 국민 영웅 박세리, 성인영양식 '셀렉스' 광고 촬영 완료. /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의 성인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인 '셀렉스' 모델 박세리가 신규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건강과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 박세리의 신규 광고를 통해 국민 건강을 응원할 예정이다. 신규 디지털 광고는 유튜브 및 SNS등을 통해 9월 초 공개한다. 신규 광고에서 박세리는 근육 건강을 위해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주제를 전달한다. 최근 박세리는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흙포대 20kg을 가뿐하게 들며 건재한 근력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이번 광고를 통해서도 자신감을 뽐내며 건강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매일유업은 LPGA 통산 25차례나 우승한 박세리의 이미지를 활용해 셀렉스를 1등 단백질 브랜드로 확고히 하고, '세리프로틴'으로 소비자에게 알릴 계획이다. 셀렉스는 30대 이후부터 조금씩 감소하는 근육량에 주목해 단백질을 필요로 하는 성인을 위해 만든 성인영양식이다. 아미노산 스코어 110점 이상의 분말 건강기능식품인 '코어 프로틴 플러스'와 운동 후 마시는 단백질 보충제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가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섭취 목적별로 다양한 종류가 있다. 셀렉스 관계자는 "박세리 감독님은 1998년 IMF 외환위기로 지친 국민 마음에 용기와 희망을 선물했다"며 "이번 디지털 광고를 통해서도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광고 촬영과 관련해 박세리는 "촬영 중 셀렉스 코어 프로틴 플러스를 많이 마셨더니 힘이 불끈불끈 솟았다"며 "체육인은 물론 일반인도 일상 생활에서 단백질로 영양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 손실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 때 양질의 단백질을 채워주면 근육 생성 및 회복이 빠르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일유업 '셀렉스'는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성인영양식 사업에 진출해 출시 1년여 만에 400억 매출을 돌파하며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홈쇼핑 판매 물량이 종종 매진되는 등 온라인 쇼핑몰과 TV홈쇼핑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13 17:11:0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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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굿, '인간수업' 주연배우 박주현 모델 발탁…소확행 20대 타깃

젊은 소비자 공감할만한 다양한 소재 짧은 영상 필굿, "지금 여기 필굿" 신규 디지털 광고 공개. /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 필굿이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넷플릭스 화제작 '인간수업'의 주연배우 박주현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 '지금 여기 필굿'은 사소한 일상 속에서도 '지금 이 순간'의 재미를 찾아내는 소비자들의 최근 트렌드를 표현한다. 메인 광고인 '떠나자'편과 '선베드'편, '직관'편 등 20대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낸 짧은 영상을 통해 멀리 떠나지 않아도 필굿과 '지금 여기 이 순간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떠나자'편은 집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박주현이 바다로 가자는 노래 가사를 듣고 "바다까지 언제가?"라며 반문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박주현이 필굿 캔을 오픈하자 '지금여기 오션뷰'라는 자막과 더불어 옥탑방 옥상에 미니풀장이 등장, 여유로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으로 영상은 끝을 맺는다. 이번 광고는 90년대 인기가요인 쿨의 '해변의 여인'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다. 함께 공개된 6초 길이의 영상 '선베드'편 과 '직관'편 역시 소박하지만 필굿과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들이다. 필굿 브랜드 관계자는 "필굿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대세 신인인 박주현과 함께 새 디지털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필굿은 앞으로도 젊은 소비자들의 일상 속 즐거움으로 선택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필굿은 재미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비자층을 사로잡기 위해 오비맥주가 지난해 2월 첫 선을 보인 발포주다. 아로마 홉과 크리스탈 몰트를 사용해 청량한 맛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를 잡았다. 최근에는 알코올 도수 4.5도인 기존의 '필굿' 대비 알코올 도수를 7도로 대폭 높인 고도수 발포주 '필굿 세븐(FiLGOOD Seven)'을 출시한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13 16:35: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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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일하는재단, 유한킴벌리와 함께 공유가치모델 '임팩트피플스' 출범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은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최규복)와 함께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일자리, 생활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니어 공유가치 창출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2025년을 기점으로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총 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올해 초 국내 고령자가 800만 명을 돌파하면서 고령화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더해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와 사회활동 저하 등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만큼 시니어를 경제활동 인구로 전환하여 생산자이자 소비자로 사회‧경제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환하는 공유가치창출 노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함께일하는재단과 유한킴벌리는 이러한 사회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번째 공유가치창출(CSV) 모델인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를 출범해 액티브시니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는 시니어 일자리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공공영역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니어 비즈니스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주요사업으로는 △공공기관 및 대기업 협력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 △시니어 이커머스 사업, △시니어 리서치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시니어 일자리 1만개 창출, 회원 30만 명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공공기관 및 대기업 협력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는 공공마켓 소상공인 현장 컨설트 양성사업, 퇴직자 소셜벤처 인턴십 등을 통해 시니어 소득증대와 사회적 활동을 도모한다. 시니어 이커머스 사업은 시니어 콘텐츠 개발 및 정보공유 커뮤니티 운영을 시작으로 시니어 토탈 플랫폼을 목표로 이커머스 서비스 제공을 기반으로 플랫폼 입점 수수료를 시니어 비즈니스 기금에 적립하는 형태로 시니어의 생태계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시니어 리서치 사업을 통해 시니어 패널을 조성하고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시니어 대상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시한다. 리서치 사업의 결과물은 시니어 유관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이용된다. 임팩트피플스는 함께일하는재단, 유한킴벌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시니어클럽 서울지회 등 민간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협력을 통해 만들어졌으나 향후 비영리, 민간, 공공이 함께 협력 및 연대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함께일하는재단은 유한킴벌리와 함께 시니어 일자리 모델인 시니어케어매니저를 발굴해 데이케어센터 및 노인요양시설에 시니어케어매니저를 파견함으로써 노인의 인지 및 정서활동을 지원해왔으며, 소기업 비즈니스 육성사업으로 시니어들이 만든 제품을 지원해왔다. 이 과정에서 700개 이상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 165개 시설에 210,380명에 대한 인지활동 교육을 제공했으며 38개의 시니어 비즈니스 소기업이 육성되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시니어 일자리 모델은 새로운 공공 일자리 모델로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2020-08-13 15:52:45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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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추석 선물 예약판매 최대 70% 할인

신세계 추석선물 사전에약 판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추석 선물 예약판매 최대 70% 할인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총 21일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예약 판매 품목은 배, 사과, 곶감 등 농산 41품목, 한우 등 축산 33품목, 굴비, 갈치 등 수산 39품목, 건강식품 45품목 등 올해 설날보다 20개 품목이 늘어난 총 282여가지를 선보인다. 이 기간에 구매하면 정상가격 대비 최대 7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전국 어디나 원하는 날짜에 배송이 가능하다.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는 5~10%, 굴비는 최대 30%, 청과는 15~20%, 곶감ㆍ건과는 15~20%, 와인은 20~70%, 건강식품은 10~50% 가량 할인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홈술 트렌드도 반영됐다. 집에서 와인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와인 물량을 20% 늘려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최원준 식품담당은 "온라인 상품을 70%가량 늘리고,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오프라인에서 픽업 할 수 있는 O2O 상품도 강화하는 등 언택트 트렌드에 맞는 선물세트를 강화했다"며 "사전 예약 판매 물량도 전년보다 20% 가량 늘리는 등 사전 예약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높이는데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3 15:15: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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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홈쇼핑 탈출구 없나] ③진화하는 홈쇼핑

롯데홈쇼핑 리얼피팅 서비스 시연 장면/롯데홈쇼핑 [위기의 홈쇼핑 탈출구 없나] ③진화하는 홈쇼핑 TV홈쇼핑이 거듭 진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증강·가상현실(AR·VR),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모바일에 익숙한 MZ세대를 겨냥해 모바일 경쟁력 또한 강화하고 있다. ◆가상으로 입어보고 가구 배치까지 롯데홈쇼핑은 AR·VR 기술을 활용해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까지 가능한 'AR뷰(View)'와 'VR스트리트(Street)'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AR뷰는 가구, 가전 등 부피가 큰 상품을 가상으로 배치할 수 있는 서비스로 TV, 건조기 등 총 4000여개 상품이 적용된다. 올 3월부터 6월 30일까지 서비스 방문자수는 전년 대비 40%증가했으며 주문금액은 3배 신장했다. 여기에 지난 7월부터 안경, 선글라스 등 패션소품을 가상으로 착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리얼피팅' 서비스를 론칭했다. 7월 13일 브래라 안경 판매 당시 이용자수가 기존 대비 10배인 1만3600건을 기록했다. 롯데홈쇼핑은 이달 말까지 모자를 비롯해 목걸이, 시계, 반지 등 주얼리 등 상품에도 해당 서비스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롯데홈쇼핑 방송장면/롯데홈쇼핑 ◆빅데이터 분석해 상품 기획 더 나아기 한국IBM과 손잡고 기상 상황별 상품 수요 예측 무델 구현에 나섰다. 날씨는 TV홈쇼핑 매출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요인으로, 롯데홈쇼핑은 그 동안 개괄적인 단기 예보와 과거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상품 기획, 편성 업무를 진행해 왔다. 앞으로는 AI 기반의 기상 예측 시스템 도입으로 보다 정확하게 상품 수요를 예측해 시의성 있는 상품을 기획할 수 있게 됐다. 또, 방송 상품 편성에도 AI 기술이 이용되는데, 70만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상품 편성에 필요한 요인을 분류, 방송 상품을 최적의 조합으로 자동 편성하고 있다. 현대홈쇼핑도 AR 기술을 결합한 쇼핑 서비스를 선보였다. T커머스 채널 현대홈쇼핑플러스샵에서 '증강현실 쇼룸' 서비스 방송을 시작한 것. 방송 중인 제품이 스마트폰에 증강현실로 구현되면 고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실내 인테리어나 스타일링을 해볼 수 있다. 현대홈쇼핑은 최신 ICT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현대홈쇼핑플러스샵 차별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음성 주문은 기본! GS샵은 LG유플러스와 TV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AI홈쇼핑' 을 운영중이다. 'AI홈쇼핑'은 ▲주문 및 결제 ▲주문취소 ▲방송알림설정 등 음성 명령만으로도 손쉽게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 ARS 전화 연결을 기다리거나 모바일 앱으로 상품을 일일이 확인하고 주문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업계 관계자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며 "홈쇼핑 회사들은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TV에 안주하지 않는 유통 채널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차별화하기 위해서 기술력 강화는 필수"라고 덧붙였다. 정보통신기술 발전과 함께 모바일 경쟁력 강화도 꾸준히 진행중이다. 롯데홈쇼핑 모바일 화면 ◆TV는 좁다! 모바일 경쟁력 강화 특히 롯데홈쇼핑은 연령대, 라이프스타일 등을 세분화한 카테고리별 모바일 쇼핑 전문관을 확대하고, 모바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인 가구, 2030세대, 5060세대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모바일 쇼핑족들이 더욱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모바일 전문관을 확대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패션관은 영 패션 브랜드 '올세인츠', '뎁', '인스턴트펑크' 등을 비롯해 잡화, 뷰티 카테고리의 2030세대 타깃 브랜드를 50개 이상 대거 확대했다. 화보 및 패션 코디 등을 제안하는 룩북(look book)을 공개하고, 브랜드별 단독 할인, 쿠폰 제공 등 다양한 쇼핑 혜택도 준비했다. 하반기에는 인플루언서 협업, 패션 콘테스트 이벤트 등 고객 소통 프로그램도 강화할 예정이다. 식품관은 전국 산지와 연계한 우수 농특산물, 제철 과일, 지역 맛집 상품 등을 계절에 따라 선보인다. 친환경 푸드, 비건 푸드, 실버 대상 케어 식품 등 차별화 상품도 오픈 초기보다 50% 이상 확대했다. 김인호 롯데홈쇼핑 DT본부장은 "연령, 라이프 스타일 등 세분화된 전문관 확대를 통해 쇼핑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는 모바일 쇼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상품 판매가 아닌 재미와 정보,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모바일 채널로 지속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3 15:08:0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