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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540억 규모 화장품 중동 수출 계약 체결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대표(오른쪽)와 모아드 Aletgahat Alolya 관계자(왼쪽)이 22일 서울 등촌동 엘앤피코스메틱 본사에서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의 GCC 6개국에 대한 540억 원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메디힐 메디힐, 540억 규모 화장품 중동 수출 계약 체결 엘앤피코스메틱㈜의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은 GCC 6개국(사우디아라비아·UAE·카타르·바레인·오만·쿠웨이트)에 대하여 사우디아라비아 ALETGAHAT ALOLYA와 54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중동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9년 20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2년 약 246억 달러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그중 K-뷰티 카테고리는 높은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아 한국 화장품 수입액 또한 2018년부터 평균 15%씩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중동 내 K-뷰티의 지속적 성장 가능성을 내다본 메디힐은 작년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수출 규모를 점차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파라핀 풋 마스크'와 '테라핀 핸드 마스크' 등 타사 제품과는 차별화된 기능성의 다양한 시트 마스크팩 및 스킨케어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향후 3년간 540억 원 상당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메디힐은 현재 미국과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 등 약 30여 개 국가로 수출되고 있으며 중동을 포함한 해외 시장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3 15:19: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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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서울대병원과 '식습관질환 개선' 연구개발 MOU 체결

'식습관질환 개선' 연구개발로 국민건강 증진 나선다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오른쪽)와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왼쪽)이 국민건강 증진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국민건강 증진 차원에서 '식습관 질환'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건강 증진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연구 협력은 인구 고령화와 식생활 서구화로 만성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근본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다. 대사증후군, 신장질환 등 만성질환은 생활습관과 관계성이 높은데 치료는 약물 처방에 치중돼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국내 최고 식품 R&D 전문성을 보유한 CJ제일제당과 IT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 국가의료체계의 중심인 서울대병원이 손을 맞잡고 식습관 관리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 도모에 나선 것이다. 첫 단계로 CJ제일제당은 서울대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신장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식이기록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개발을 추진한다. 식습관은 개인의 직업, 나이, 성별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관리 난이도가 높다. 저마다 다른 개인 식이기록을 임상지표와 연계한 식이관리 앱을 개발해 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한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일차 목표다. 향후에는 식이기록 앱에 적용 가능한 질환의 종류와 규모를 확대하고, 분석된 데이터를 토대로 식품 개발과 개인 맞춤형 플랫폼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대병원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식품학적 기초연구 수행은 물론, 미래 식품분야 환경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강신호 대표는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식품 R&D 전문성과 디지털 혁신기술 역량을 총동원해 연구개발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재현 회장의 사업보국 경영철학을 토대로 식품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고 국민 누구나 건강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식문화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연수 병원장은 "4차산업혁명의 혁신기술 적용을 통해 의료 시스템의 질적 변화를 주도하는 연구 중심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CJ제일제당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환자를 포함한 국민 모두에게 보다 진화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3 15:17: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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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이사, '덕분에 챌린지' 동참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이사, 코로나19 극복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사진설명 : 서울시 마포구에 소재한 애경산업 본사에서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첫번째)와 임직원들이 #더불어 챌린지 동참을 위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애경산업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이사, '덕분에 챌린지' 동참 코로나19 이후로 40억원 상당의 생필품 지원 '사랑(愛)과 존경(敬)'의 기업 애경산업의 임재영 대표이사가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힘을 모으자는 취지의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재영 대표이사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장희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서울시 마포구에 소재한 애경산업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헌신하는 의료진과 국민에게 응원과 감사함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애경산업 전 임직원은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재영 대표이사는 다음 참여자로 대원화성 강동엽 대표이사, 대경오엔티 박주영 대표이사, SCHOTT KOREA 이정희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애경산업은 지난 2월 우한에서 귀국한 해외교민 임시시설에 생필품 지원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현장 간호사의 구강 건강을 위한 구강용품 지원, 코로나19로 경제사정이 어려워진 소외계층 지원 등 현재까지 40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는 국민 모두를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확장됐다. 감사와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를 담은 사진 등을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3 15:17: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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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코로나19와 임산부 건강에 대해 '랜선 임신육아교실' 진행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육아팁 강의와 다양한 육아 필수품 경품 선보여 남양유업 '두근두근 랜선 임신육아교실' 행사 포스터 남양유업이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스타그램 IGTV 방송을 통해 '두근두근 랜선 임신육아교실'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1983년부터 출산을 앞둔 예비 산모들에게 임신과 출산 육아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 산모들만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임신육아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두근두근 랜선 임신육아교실'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산모를 위해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IGTV 방송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의 단점인 '끊김' 현상을 고려해 남양유업의 '두근두근 랜선 임신육아교실'은 사전 녹화된 영상을 IGTV를 통해 원활하게 시청 가능하다. 또한 방송 업로드 후 24시간 동안 해당 계정에서 지속 시청 가능하다. 이번 '두근두근 랜선 임신육아교실'에서는 SC제일산부인과 홍재식 대표원장이 임산부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크쇼 형태로, 개그맨 한상규가 MC를 맡아 진행이 된다. 강의 주제는 '코로나19와 임산부 건강'으로, ▲1부는 산부인과 원장님과 함께하는 코로나19와 임산부건강 ▲2부는 '알쓸육팁'(알아두면 쓸모 있는 육아 꿀팁)으로 '우리 아기 안전하게 안기, 재우기' 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본 방송 이후 3시 15분부터 동일 남양 임신육아교실 인스타그램 계정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전 신청 산모 200명 대상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경품으로는 싸이벡스 카시트, 조이비 텐트, 펜톤, 아이앤비 등 각종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두근두근 랜선 임신육아교실은 외출이 어려운 가운데 누구나 집에서 모바일로 간편하고 편하게 육아교실을 즐길 수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걱정이 많은 산모는 물론 예비 아빠, 현재 육아를 하고 있는 부모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3 15:14: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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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라, 오토 폴딩 휴대용 유모차 'L1매직' 선보여

사진/ 페도라 페도라가, 사용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휴대용 오토 폴딩 '페도라 L1 매직' 유모차를 선보였다. 서 있는 자세에서 레버를 당기고 핸들을 앞으로 미는 동작만으로도 유모차가 스스로 접히는 오토 폴딩 방식으로 설계되어 아기를 안고서도 한 손으로 유모차를 접을 수 있다. 해당 제품의 사용 연령은 신생아에서 약 36개월(15kg)까지이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폴딩 되어 기내 반입도 가능하다고 업체측은 설명한다. 페도라 관계자는 "휴가철에 사용할 유모차는 폴딩의 편의성과 부피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행지에서는 유모차를 접고 펴는 일이 빈번한 만큼 번거로움 없이, 신속하게 접을 수 있어야 한다. 비행기 기내 반입이 될 정도로 작게 접혀 적재공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페도라는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페도라 제품을 사용 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재구입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페도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 인증단계를 거처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연식과 모델에 상관없이 사용 중인 페도라 유모차, 카시트, 자전거, 식탁의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정품 등록된 제품 1개 당, 1번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20-07-23 15:11: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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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프리미엄 반려견 건강식 '지니펫 더홀리스틱' 출시

정관장 홀리스틱 3종 조합컷/정관장 정관장, 프리미엄 반려견 건강식 '지니펫 더홀리스틱' 출시 정관장의 프리미엄 반려동물 건강식 브랜드 '지니펫'은 '더홀리스틱' 사료 3종(홍삼&신선한연어, 홍삼&호주산양고기, 홍삼&국내산오리)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니펫 더홀리스틱' 리뉴얼 제품은 기존제품 대비 단백질 함량을 증대하고 정관장 6년근 홍삼 성분을 더해 영양보급은 물론 면역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징을 가졌다. 반려견의 충분한 영양보급을 위해 순수한 조단백질 성분 비율이 높은 동물성 단백질이 증가했다. 또한, 단백질 영양소의 분자 구조를 미립화해 알러지와 소화까지 향상시켰다. 각 제품의 특성에 맞게 기능성이 추가된 점도 눈에 띤다. '더홀리스틱 홍삼&신선한연어'는 글루코사민과 초록입홍합 원료를 추가하여 관절건강을, '더홀리스틱 홍삼&호주산양고기'는 금잔화추출물과 베타카로틴을 추가하여 눈 건강을, '더홀리스틱 홍삼&국내산오리'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함유로 체중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지니펫 더홀리스틱'은 반려견의 기호성 증진을 위한 원료를 담아 특유의 향과 깊은 풍미로 식성이 까다로운 강아지들도 식욕을 자극한다. 지니펫 관계자는 "더홀리스틱은 6년근 홍삼성분과 단백질 성분이 만나 균형잡힌 영양과 면역력을 위한 반려견 건강식이다"라며 "고급원료를 찾는 소비자 니즈 충족을 위해 정관장이 보증하는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지니펫 더홀리스틱' 제품은 전국 약 3000개의 펫샵과 동물병원에서 판매하며 지니펫 공식쇼핑몰, 오픈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3 15:11: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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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제주용암수, 미국 식품의약국 안전성 확인

美 FDA 지정 검사기관 22개 항목 제품 검사 결과, 영양성분 확인 및 병원성 미생물 불검출 '오리온 제주용암수' 제품 3종 오리온이 '오리온 제주용암수'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 검사기관으로부터 영양성분 및 안전성 확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미국 FDA 지정 검사기관에 제품 검사를 의뢰한 결과, 총 22개 항목에 대해 칼슘, 칼륨 등 영양성분 확인 및 병원성 미생물 불검출로 위생상 이상이 없음을 확인 받았다. 해외 검사기관으로부터 안전성을 확인한 만큼 중국, 베트남 등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힘을 실을 수 있게 됐다. 오리온은 국내외 품질 분석기관으로부터 검사를 받는 것 외에 자체적으로 90여 개 항목의 수질 검사를 실시하는 등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향후 국제적으로 공인된 기관에 연 1회 이상 수질 검사를 의뢰하여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신뢰도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미네랄 부족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미네랄 함량을 높인 프리미엄 미네랄워터다. 원수로 사용하는 '용암수'는 바닷물이 화산암반층에 의해 자연여과되어 육지의 지하로 스며든 물로 미네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유기물 및 병원균 등이 거의 없는 깨끗한 수자원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는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우수한 품질과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바탕으로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3 15:11: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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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최저가·고객 편의성 높이는 것에 주력

고객이 위메프 애플리케이션에서 GS fresh의 '마트 당일배송관'을 살펴보고 있다./위메프 위메프, 최저가·고객 편의성 높이는 것에 주력 이커머스 기업 위메프가 비용을 절감하는 대신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최저가를 앞세운 위메프는 전국 물류 인프라를 갖춘 GS프레시와 손잡고 당일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위메프에 따르면, 3개월만에 거래액이 9배 이상 급증했으며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특히 지난 한달간 평균 하루 매출은 오픈 후 같은 기간보다 4배 이상 늘었다. 위메프는 최근 수년간 인력운용과 재고관리 등 고정비용이 많이 드는 직매입 방식을 줄이고 오픈마켓 서비스를 강화해왔다. 오픈마켓 서비스로는 상대적으로 약할 수 밖에 없는 신선식품을 강화하기 위해 GS프레시와 지난 3월부터 협업,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당일배송 서비스에서 6월 한달 동안 많이 판매된 제품은 쌀, 생수 등 무거운 제품이 상위를 차지했다.(매출액 기준) 이밖에 훈제오리, 만두, 햇반, 삼겹살, 고추장불고기, 쌈무 등 당장 오늘 먹을 메뉴 위주의 제품이 많이 판매됐다. 최근 코로나19로 외식 대신 집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진 만큼, 간단히 오늘 먹을 메뉴를 주로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 '당일배송 서비스'주문 가능 품목은 채소, 과일, 정육 등 신선식품과 유제품, 베이커리, 음료, 생활용품 등 생필품 1만2000여종으로 GS프레시와 협의 하에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원하는 시간대를 지정해 3만원 이상 주문하면 무료배송 받을 수 있다. 배송지를 입력하면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하루 4번 배송하며 예약 배송 주문도 가능하다. 당일배송은 서울, 경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가능하며 점차 대상지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위메프 측은 "위메프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최저가, 빠른배송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만큼 GS프레시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메프 마트위크/위메프 위메프에서 엄선한 생필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마트위크' 서비스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마트위크는 위메프가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대표 위크 행사 중 하나로 식품, 생필품 등 다양한 마트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위메프에 따르면, 지난달 마트위크 거래액이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해 8월 대비 약 209배 증가했다. 구매고객은 215배 가량 늘었다. 마트위크 진행 딜 수는 초창기 대비 33배 이상, 쿠폰 할인율은 평균 15% 증가했다. 자연스럽게 마트위크를 찾는 고객들이 늘었고 거래액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위메프는 오는 27~31일 5일간 7월 마트위크를 진행, 행사 기간 최대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위메프는 온라인 쇼핑에서 고객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물류, 배송 비용 부담이 큰 직매입 사업을 줄여 비용 절감에 나서는 한편, 이렇게 마련한 재원은 대부분 가격을 낮추는데 투자하고 있다. 올해도 고객을 위한 가격적 혜택에 최대한 집중하면서, 편의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시스템과 서비스 도입에 더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지난해부터 새로운 수익원으로 배달시장을 점찍고 '위메프오'를 론칭했다. 국내 배달음식 시장 규모는 20조원에 육박한다. 게다가 편의를 추구하는 1·2인 가구가 늘면서 배달음식 시장 규모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위메프는 '공정배달 위메프오'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주8000원의 정액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9월중 실시 예정으로 위메프오에 입점한 점주들은 건당 5%의 정률 수수료와 주 8000원의 정액 수수료 가운데 유리한 프로그램을 택할 수 있다. 위메프 측은 이번 정책으로 위메프오 플랫폼 내 배달 업소 증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매장이 늘면 자연스럽게 이용 고객 수도 증가하게 되고 지속적으로 위메프오를 이용하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3 15:08: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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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캣마켓 코엑스몰점, 신메뉴 '명란파스타·치킨너겟' 출시

쿠캣마켓 신메뉴 '명란파스타'와 '치킨너겟'. 쿠캣마켓 스타필드 코엑스몰점(이하 쿠캣마켓 코엑스몰점)이 '명란파스타'와 '치킨너겟' 등 총 5종의 이달 다이닝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쿠캣마켓 코엑스몰점은 간편식 전문 푸드몰 쿠캣마켓이 지난 4월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에 오픈한 오프라인 프리미엄 매장이다. 간편식과 이를 활용한 다이닝 메뉴를 함께 판매하는 '그로서란트'(grocerant) 콘셉트의 매장으로, 제품 구매와 식사가 모두 가능하다. 이달의 신메뉴 역시 쿠캣마켓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PB 제품을 주재료로 사용한 것들이다. 명란파스타의 경우, 지난달 출시된 쿠캣마켓 명란젓을 활용했다. 탱탱하게 속을 꽉 채운 알의 감칠맛과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일품인 쿠캣마켓 명란젓에 마늘과 고추 등을 곁들여 담백하면서도 매콤한 맛을 가미했다. 신선한 100% 북태평양(러시아산) 명태알을 염도 4%로 72시간 숙성한 쿠캣마켓 명란젓을 이용했다. 치킨너겟 또한 동명의 PB 제품을 활용한 메뉴다. 100% 국내산 닭가슴살과 안심에 쌀가루 튀김옷을 입혀 튀겨냈다. 고양이 캐릭터 모양의 너겟이라는 점이 고객의 입맛과 함께 눈맛까지 사로잡았다. 이 외에도 통등심돈까스, 더블치즈돈까스, 쭈꾸미덮밥 등이 추가됐다. 쿠캣마켓 코엑스몰점은 PB 제품 섹션과 레스토랑 섹션, 주류 섹션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4월 오픈해 PB 제품 판매에 집중하는 오프라인 1호점 쿠캣마켓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달리, '레스토랑' 섹션을 신설했다. 특히, 해당 섹션에서는 김미경 대한민국 국가 공인 조리기능장이 '간장 새우장 덮밥', '매콤크림닭갈비 빠네', '까만 당면 찜닭' 등 쿠캣마켓 PB 제품과 콘텐츠 레시피를 활용해 직접 요리한 13종의 고급 다이닝 메뉴를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쿠캣은 푸드 콘텐츠 제작 및 트렌디한 먹거리 상품 개발에 특화된 푸드 컴퍼니다. 국내 최대 푸드 커뮤니티 '오늘 뭐 먹지?'와 글로벌 레시피 동영상 채널 '쿠캣코리아' 등 전 세계 70여 개의 푸드 채널을 운영 중으로, 총 구독자 수는 3200만 명에 달한다. '맛있는 간편식'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월 기준 재구매율 약 32%, 분기 기준 재구매율 약 48%에 달한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또한, 쿠캣마켓은 모든 PB 제품을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하는 등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0-07-23 15:03: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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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때'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때' 2%부족할때 복숭아 240ml/롯데칠성음료 1999년 첫 선을 보인 직후 단번에 히트상품에 등극하며 미과즙음료라는 새로운 시장을 연 음료가 있다. 바로 롯데칠성음료의 '2% 부족할때'이다. 아무리 참신한 아이템, 자본과 실행력을 갖춰도 시장에 나오는 신제품 90%는 실패한다고 한다. 10%의 성공 그 중에서도 소비자의 기억에 남아 장수하는 제품은 손에 꼽힌다. '2% 부족할때'는 2019년 기준, 300억 중반대 매출을 기록, 올해는 신제품 자두 출시와 함께 400억 매출을 예상하며 2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니어 워터(Near Water)란 청정수에 미량의 과즙을 첨가한 미과즙음료를 의미한다. 1999년 7월 1일 롯데칠성음료가 '2% 부족할때'를 출시할 때만 해도 성공을 점치는 사람은 드물었다. 그러나 출시 직후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감성적인 광고와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이 대성공을 거두며 큰 호응을 얻게 되었다. . '2% 부족할 때'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 아이디어, 제품력, 창의적인 마케팅전략 모두가 갖춰진 제품으로 지금까지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부족할때 출시 당시 이미지/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때'의 개발 1990년대 초반 일본에서 유행한 복숭아천연수는 미과즙음료시장의 가능성을 검증해 보였다. 이에 롯데칠성음료는 1998년 말부터 개발에 착수해 총 9개월의 과정을 거쳐 '2% 부족할때'를 탄생시켰다. 상품개발실에서 '프리미엄 워터' '기분 좋은 물' 등의 이미지를 포함한 브랜드 콘셉트 정립이 이루어졌고, 이어 소비자수용도 조사를 거쳐 초기 시장진입 전략을 수립했다. 중앙연구소에서는 시간이 경과하더라도 제품 이미지에 맞는 물과 같은 투명함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음료 제조공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탈색 공정을 거친 과즙을 사용하여 제품의 변색을 방지하는 등 철저히 제품 콘셉트에 맞춘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2% 부족할때라는 제품명은 물 본연의 특성을 그대로 적용해 제품의 속성이 직접적으로 나타나도록 지었다. 물은 사람 체중의 60~70%를 차지하므로 체내 수분이 1~2% 부족하면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되고, 5% 정도 부족하면 혼수상태에 빠지며, 12%가 부족하게 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처럼 신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과 인체의 과학적인 상관관계에 착안하여 제품명을 지었다.. 2% 부족할때는 물과 같은 투명함을 기본으로 기존 음료보다 낮은 감미, 상큼한 과즙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이런 제품 특성으로 과즙음료이면서도 생수와 스포츠음료 등과 같은 카테고리에 포지셔닝되었다. 이에 따라 탄산이나 주스에 싫증을 느끼고 생수가 심심하다고 생각하며,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을 제품의 주 타깃으로 보았다. 과거 2%부족할때 생산 현장/롯데칠성음료 ◆음료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다 2% 부족할때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놀라웠다. 1999년 7월 첫 발매 3개월 만에 전체 80억 원대의 미과즙음료 시장에서 매출 60억 원을 달성했다. 출시 직후부터 제품이 히트하면서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생산물량이 시장 수요를 따르기 힘들 정도였다. 발매 6개월 만에 2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동일 제품시장 내에서 시장점유율이 90% 이상을 상회하는 독보적인 아성을 구축했다. 2% 부족할때는 제품 출시 후 14개월 만에 5억 캔을 판매하면서 당시 국내 음료 역사상 최단기 최대 판매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시기에 2% 부족할때는 먹는샘물 시장을 넘어서고 스포츠음료 시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칠성사이다에 이어 주력상품으로 자리잡는 모습까지도 보였다. 실제로 2000년에 스포츠음료 시장은 급성장하는 미과즙음료의 여파에 주춤하기도 했다. 시장이 커지면서 경쟁업체들은 다양한 콘셉트의 제품으로 미과즙음료 시장 참여를 선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2% 부족할때는 미과즙음료 시장을 90% 가까이 점유하며 경쟁업체들이 설 자리를 쉽게 내주지 않았다. 2% 부족할때는 2000년 매출 1700억 원의 놀라운 성장을 이루며 최고의 히트상품이 되었다. 2000년 롯데칠성음료는 2% 부족할때를 기반으로 국가고객만족도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출시 2년 만인 2001년 7월에는 2% 부족할때의 판매량이 10억 캔을 돌파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1인당 20캔 이상을 마신 셈이었으며, 일렬로 캔을 세울 경우 지구를 3바퀴 이상 돌고도 남는 양이었다. 2% 부족할때는 우수한 유통망, 마케팅 능력 등에 힘입어 국내 미과즙음료 시장을 석권하는 한편 2000년대 초 롯데칠성음료의 성장을 주도했고, 2001년에는 16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롯데칠성음료의 1조 매출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2% 부족할때는 2000년대에 4년 연속 1000억 원을 상회하는 매출 실적을 보이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으며, 현재까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 부족할때는 소비자의 욕구 충족에 부합하는 제품개발 아이디어와 뛰어난 제품력, 창의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뤄 최고의 성과를 낸 롯데칠성음료의 효자 제품이었다. 2003년 이프로 광고 제작발표회/롯데칠성음료 ◆제품 성공의 또 다른 공신, 광고 2% 부족할때의 성공에는 광고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미과즙음료의 특성을 군더더기 없는 간략한 메시지로 전달해 젊은 세대에 어필하는 전략이 주효했다. 2% 부족할때 광고는 '날 물로 보지마', '나는 노는 물이 달라' 등의 유행어를 만들어 내면서 당시 N(Net)세대라 불리는 10~20대에게 붐을 일으켰다. 롯데칠성음료는 2001년 새로운 전략과 포맷의 광고를 선보이며 2% 부족할때 붐을 이어나갔다.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던 중국 여배우 장쯔이와 정우성 커플을 모델로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스토리의 광고를 선보였다.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등으로 또 한번 유행어를 만들어 내며 소비자층이 자연스럽게 전 세대로 넓어졌다. 2% 부족할때 광고는 '2001 뉴욕페스티벌'에서 AME(Advertising & Marketing Effectiveness)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1957년부터 시작된 뉴욕페스티벌 광고제는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 광고제 등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며, 뉴욕페스티벌의 AME 부문은 창의성뿐만 아니라 마케팅 효과 측면에서도 성과를 나타낸 광고 캠페인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이후에도 2% 부족할때 광고는 많은 언론으로부터 계속해서 조명을 받았다. 2003년 2월에는 한국 광고 사상 최초로 프레스센터에서 2% 부족할때 광고 제작발표회가 열리기도 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국내 최초로 광고를 TV와 인터넷에서 동시에 방영하는 쌍방향 광고가 등장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사랑의 갈증'을 주제로 잡고 사랑의 4가지 갈등을 드라마화한 광고를 선보였다. TV광고에서는 전체 내용의 일부만을 추려 시청자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세한 긴 내용은 2% 브랜드 사이트에서 공개했다. 또한, 이후에 전개될 광고에 시청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광고 전략을 택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광고 방영 이후 궁금증을 느낀 시청자들이 인터넷으로 몰리면서 보름여 만에 사이트 방문객 수가 145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 광고는 인터랙티브 마케팅(Interactive Marketing)기법의 성공적인 사례로 인정받아 '2003 대한민국 광고대상(인터넷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소비자를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해 쌍방향 광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2%부족할때 자두 240, 500mL/롯데칠성음료 ◆꾸준한 개발과 리뉴얼 롯데칠성음료는 2% 부족할때 출시 초기의 성공 신화에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제품의 맛, 패키지 등을 변화시켜왔다. 단맛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강해진 2000년대 중반에는 기존에 사용했던 액상과당을 같은 양으로도 더 강한 단맛이 나면서도 열량이 적은 결정과당으로 대체했으며, 2010년에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해 복숭아를 비롯해 2% 부족할때 사과, 포도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2016년 11월에는 2% 부족할때 아쿠아를 선보였다. 이는 2% 브랜드를 활용한 라인 확장 제품으로 '15가지 과일, 야채를 함유한 오색(色) 과채 수분충전음료'를 콘셉트로 출시됐다. 사과, 레몬, 화이트 자몽 등 3가지 과즙과 레드비트, 양배추, 자색고구마 등 12가지 야채즙이 어우러진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올해에는 상큼달콤한 맛의 여름 제철 과일인 자두 과즙을 담은 2% 부족할때 자두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쿠아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무더위에 땀으로 손실된 염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더해 기존 제품과 차별점을 두었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주요 타깃 소비자인 1020세대의 젊은 감성에 어필할 수 있도록 브랜드 이미지에 활력과 새로움을 더하기 위해 시의적절한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2007년에는 상큼한 과일 이미지를 강조한 패키지를, 2010년에는 스토리텔링(Story-telling) 기법을 활용해 감성적인 메시지를 적용한 독특한 패키지를 적용했다. 이후에는 '물처럼 깔끔하게 즐기는 수분충전음료'라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수분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적용해왔다. 특히 2018년에는 투명한 라벨에 제품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리뉴얼해 가시성을 높이고 세련미를 더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개발하고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3 14:59:0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