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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친환경 필수 아미노산 '류신' 개발…글로벌 아미노산 1위 정조준

"친환경·건강친화 수요에 맞는 고부가가치 제품 출시할 것"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사료용 아미노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 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CJ제일제당은 10종의 필수 아미노산중 9개 품목을 친환경 공법으로 생산하는 전 세계 최초·유일의 기업이 됐다. CJ제일제당은 최근 글로벌 그린 바이오 시장은 친환경 트렌드가 주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환경과 건강에 대한 인식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지속가능'하고, '친환경' 방식으로 만드는 아미노산 제품이 각광받는다. 아미노산이란 단백질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동물의 생육 증진이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일부 아미노산은 동물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며, 부족할 시 생육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이를 '필수 아미노산'이라 부른다. 필수 아미노산을 환경 친화적으로 생산해 동물이 사료를 통해 섭취하면 가축에서 부터 먹거리, 사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생긴다. 사료용 아미노산은 미래 식량 자원과도 밀접하게 연관된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의 친환경 공법에는 60여 년간 쌓아온 미생물 발효 연구개발(R&D) 역량과 첨단 기술이 집약돼 있다. 바로 미생물 발효에 기반을 둔 것인데, 특정 미생물이 당을 먹고 아미노산을 만들어 내는 성질을 이용했다. 당 성분이 풍부한 옥수수 등의 곡물을 미생물의 먹이로 주고, 필요한 아미노산을 대량 생산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공정은 아미노산 생산 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수나 폐가스의 발생을 크게 줄이고,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원재료인 곡물을 재생산하는 비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미노산 산업 초기에는 상당수의 기업들이 오리나 돼지의 털, 심지어 사람의 털과 같은 소재를 '화학적'으로 분해해 아미노산 제품을 생산한 바 있다. 현재까지도 많은 기업들이 화학 공법 또는 유해균의 일종인 대장균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아미노산을 생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바이오 발효 공법으로 탄생한 류신은 올해 4분기 중에 생산에 착수해 바로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류신의 경우 돼지, 닭 등의 동물 뿐만 아니라 식용(사람)으로도 활용되는 품목이다. 제일제당은 그간 L메치오닌, 트립토판, 발린 등의 주요 아미노산을 만들어 판매해왔다. 이전에 개발된 8종의 생산 공장은 현재 한국을 비롯한 중국, 미국,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세계 전역에 12곳 운영 중이다. 류신은 기존 생산라인에서 호환 생산이 가능하다. CJ제일제당의 그린바이오 사업은 지난해 기준 연간 2조 763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대한통운을 제외한 제일제당만의 매출로 전체 매출의 21%에 해당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필수 아미노산 관련해)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R&D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지적재산권만 3000여 개에 이를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2020-07-27 15:21:3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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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않는 렌탈 서비스 인기… 구독소비 경제 확산

식지않는 렌탈 서비스 인기… 구독소비 경제 확산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빌려 쓰는 '무소유 소비', 즉 렌탈 서비스가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 늘면서 가사노동 줄여주는 가전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목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일정액을 내면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받는 이른바 '구독소비' 경제가 확산되고 있는 것도 한몫했다.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의 조사 결과, 올 상반기(~6월 30일)를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전체 렌탈 서비스 상품 거래액이 6배 이상(56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 세대의 거래액 신장률이 743%로, 전체 신장률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매를 통한 소유보다 경험에 더 큰 가치를 두는 2030세대의 특징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 렌탈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던 4050세대 역시 5배 이상(415%) 거래액이 증가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의 여파로 가사노동을 줄여주는 가전제품 관련 렌탈 서비스가 대체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식기세척기'의 경우 절대 수요는 적지만 렌탈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으며 전년대비 거래액이 10배 이상(1180%) 늘며 증가폭이 가장 컸다. 이밖에 ▲음식물처리기(233%) ▲공기청정기(132%) ▲의류건조기(78%) ▲전기레인지(43%) 등 계절가전, 주방가전, 생활가전 렌탈 모두 고르게 성장했다. 온라인 렌탈 서비스 열풍/이베이코리아 렌탈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던 품목과, 그 반대로 비중이 작았던 품목 모두 거래액이 크게 늘어난 것도 주목해볼 만하다. 가장 대표적인 품목이자 비중이 큰 '정수기'의 거래액은 4배 이상(320%) 증가했으며, 그동안 온라인에서의 구매가 익숙하지 않았던 '장기렌트카'도 580% 급증했다. 연령별 구매 비중을 살펴보면 40대가 37%, 30대가 32%를 차지하며 10명 중 7명은 304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구독소비가 제공하는 편의성과 비용절감에 가장 민감한 세대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소비에 대한 니즈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렌탈 서비스 이용 고객 급증에 따라 G마켓에서는 '렌탈 최고의 혜택' 기획전을 진행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큐밍 천호점/현대백화점그룹 현대렌탈케어도 렌탈 서비스 열풍에 유통망 강화에 나섰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홈케어 기업 현대렌탈케어는 현대백화점 천호점 리빙관에 '현대큐밍 천호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고객이 디자인과 기능을 직접 확인해보고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매장을 꾸민 것이다. 현대렌탈케어는 지난 6월에만 청주, 대구, 부산 등에 7개 제휴점을 오픈했으며, 올해 안에 제휴점 숫자를 최대 20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현대렌탈케어가 오프라인 전시장 확대에 나서는 건 브랜드 마케팅 강화와 영업망 확충 등 공격적인 사업 확대 전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현대렌탈케어는 올 들어 영업 전담 인력을 20% 이상 늘렸고, 배우 강하늘을 활용한 광고를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현대렌탈케어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 등을 통해 본 궤도에 진입한 렌탈 사업의 성장 속도를 더욱 배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렌탈케어는 올 들어서도 월 평균 1만 2000개 이상의 신규 가입 계정을 확보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매출 규모도 지난해와 비교해 50% 이상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7 15:01: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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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멀티 스토어 '을지다락''설동주展' 오픈

일러스트레이터 설동주 작가의 펜 드로잉 26점 건물 곳곳에 전시 코오롱FnC 을지다락x설동주작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코오롱FnC)이운영하는 멀티 플래그십 스토어 '을지다락'이 아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젝트의 첫번째로 일러스트레이터 설동주와 협업한 '설동주展'을 선보인다. 올 1월 문 연 을지다락은 '코오롱FnC 브랜드 체험 공간'을 넘어서서, 을지로라는 지역 커뮤니티에 녹아들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을 꾀하고자 이 같은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첫 번째 협업의 파트너인 설동주 작가 역시 펜 드로잉과 사진을 통해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고 수집하는 '시티 트레킹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하다. 이미 올 초 '을지로 수집'이라는 책을 펴내며 그곳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글과 사진으로 엮어낸 바 있다. 첫 아트 컬레버레이션 프로젝트는 '설동주展'으로, '을지로 0佳; 을지로의 아름다운 사람들'을 테마로 한다. 을지로를 삶의 터전으로 수십년을 살아온 인쇄소, 철공소 사람들과 힙지로의 청년들이 만나 이웃하며 사는 풍경을 펜 드로잉 일러스트로 담았다. 일러스트는 총 26점으로, 을지다락 건물의 전면 유리를 장식한 것은 물론, 2층 공간을 빼곡히 채웠다. 특히, 다락 콘셉트의 공간에 일러스트를 겹쳐서 공간감을 주는 재미를 더했다. 또 프로젝트 오픈을 기념하여 설 작가와의 협업 굿즈도 선보인다. 을지로 곳곳을 보여주는 일러스트 지도는 물론, 엽서, 머그컵, 텀블러 등 13종을 판매한다. 을지다락 TF 관계자는 "을지다락은 지역이 주는 특별함을 함께 나누고자아트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을지로가 마냥 힙지로만이 아닌, 실제 사는 사람의 냄새 나는 컨텐츠를 만들고자 한다. 설동주 작가와의 협업으로 을지다락에 문화를 더하고 더 풍성한 컨텐츠를 고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7 14:29: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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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이바닐라, 산뜻 촉촉 '컬러 스플래쉬 워터 틴트' 출시

촉촉하고 산뜻한 수분감은 유지하고, 선명한 컬러로 오랜 시간 발색하는 '워터 틴트' 비바이바닐라 '컬러 스플래쉬 워터 틴트'/바닐라코 바닐라코의 메이크업 브랜드 비바이바닐라가 마스크에 적게 묻어나고 선명한 발색을 유지하는 '컬러 스플래쉬 워터 틴트'를 27일 출시했다. '컬러 스플래쉬 워터 틴트'는 촉촉한 수분감을 통해 건조함과 끈적임은 줄여내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워터틴트다. 비비드하게 발색되는 선명한 컬러가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되어 여름철 가벼운 텍스처를 선호하는 이들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끈적이지 않는 뽀송한 사용감도 돋보인다. 수분의 청량감 뒤에 오일로 코팅된 듯한 효과를 선사하는 오일인 워터(Oil in Water) 제형으로 만들어져, 필름 막이 형성되면서 수분을 잡아주고 매끈한 발림이 가능하다. 신제품에는 '다마스크 장미꽃 오일' '연꽃 추출물' '세룰라타벚나무꽃추출물' '자목련꽃추출물' 등 각종 꽃에서 추출한 성분인 '플로럴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있어 입술 보습을 케어 해준다. 색상은 총 6종으로 출시되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라인업은 ▲웜톤에게 추천하는 코랄 컬러의 '코랄 피즈'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오렌지 스퀴즈' ▲차분한 인디 핑크 MLBB '멜로우 핑크' ▲쿨톤에 어울리는 딥 와인 컬러 '크러쉬 플럼' ▲계절에 관계없이 사용하기 좋은 레드 컬러 '블러디' ▲일상 언제나 사용하기 좋은 '레드라이크' 등이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컬러 스플래쉬 워터 틴트'는 가볍게 발리는 수분 제형으로 건조함은 잡고, 산뜻함은 강조한 촉촉한 워터 틴트 제품"이라며 "마스크를 써도 묻어남이 적고 선명한 발색을 유지하는 이번 신제품을 활용해 여름에도 톡톡 튀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7 14:23: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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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e샵에서 '반계탕·곤약브리또' 등 구매하면 최대 1만2천원 적립!

간편 가정식·맛있게 가벼운 푸드 등 정원e샵서 '집으로ON X 라이틀리 오만개의 행복' 기획전. /대상 제공 대상이 통합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에서 내달 14일까지 '집으로ON X 라이틀리 오만개의 행복' 기획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집으로ON'은 트렌디한 음식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라이틀리'는 평소에 접하던 메뉴를 가볍게 즐기도록 만든 청정원의 온라인 전문 브랜드다. 이번 기획전은 정원e샵에서 '집으로ON'과 '라이틀리' 상품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8월 14일까지 해당 브랜드 상품 판매량이 5만개를 넘어설 경우 '집으로ON' 및 '라이틀리'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적립금 2000원을 제공하며, 합산 결제액이 3만 5000원 이상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는 적립금 1만원을 추가 증정한다. 해당 적립금은 기획전 종료 이후 7일 이내 개별 지급된다. 이번 기획전에는 여름철 보양식인 ▲집으로ON '누룽지 반계탕', 식이섬유와 퀴노아를 더한 ▲집으로ON '듬뿍 어린이볶음밥', 지역 특색을 담은 ▲집으로ON '대구식 파육개장', '서울식 양지설렁탕', ▲라이틀리 '곤약브리또', '곤약죽',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라이틀리 '면이 된 곤약', '밥이 될 곤약' 등이 있다. 실시간 결제 수는 정원e샵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행사 일정 및 내용은 내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 대상 온라인사업부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따라 온라인 쇼핑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간편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 추가 적립금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27 14:19: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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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아! 옛날이여…그때가 좋았습니다.

[이상헌칼럼]아! 옛날이여…그때가 좋았습니다. "정말 옛날이 좋았습니다" 요즘 들어 많은 사람에게서 듣는 말이다. 소상공인들이 이야기하는 '옛날'은 먼 과거가 아닌 바로 몇 개월 전인 코로나19 이전을 의미하는 말 인 것이다. 불과 얼마 전의 경기상황을 그리워하는 자조적 단어 속에는 현실에 대한 부정적 의미가 다수 내포되어 있다. 참 많은 것을 바꿔 놓았고 바뀌고 있다. 코로나 시대의 생존전략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현실과 미래를 인지하는 자각증상에서 출발해야 할 것이다 특히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들은 단순히 나아지겠지 라는 불특정한 상황만을 오로지 인내하고 기다리는 우매함에서 빨리 변화해야 생존할 수 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속성 중 회기 본능에 대한 욕구는 다양하게 표출된다. 공간에 대한, 시간에 대한, 사람에 대한, 그중에서도 시간에 대한 아쉬움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 가끔씩 아련한 추억이 그리울 때 찾는 선술집이 있다. 할머니의 포근함과 따뜻한 인간미와 더불어 정겨운 옛 풍경이 학창시절로 되돌린듯한 그런 장소다. 한때는 많은 시답지 않은 고민을 희뿌연 백열전등 밑에서 고뇌했었고 그 고민에 대해 고만고만한 녀석들이 격론의 장을 펼치기도 했던 그곳. 이젠 그러한 옛 시간의 향취는 흔적만 있을 뿐이다. 다만 그 흔적만이라도 한 번쯤 되뇌고 싶어 하는 게 모든 사람의 마음이다. 창업시장의 바로미터는 경기상황과 사회적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요즘 좀 어떠세요" 어디를 가나 듣고, 물어보는 인사다. 동네 슈퍼에서도, 음식점에서도 친구들의 안부 전화에서도.. "그져 그렇지 뭐" "요즘 되는 게 있나?" "IMF 때보다도 못해" "죽지 못해 살지" 이러한 공허한 메아리가 대화의 끝을 장식하곤 한다 수많은 자영업자의 불안 심리는 몇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먼저, 수익성 하락이다. 창업하는 목적은 대부분 돈을 벌기 위해서다 그것도 안정적인 수익을. 하지만 작금의 자영업자들의 상황은 도저히 수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다. 임대료평균 약 10% 전후상승, 원가비율은 평균 12% 이상 상승, 인건비 평균 6%대 상승, 반면 매출은 평균 70% 이상 하락, 단순히 매출 규모만 하락한 것이 아니라 경상비 또한 많이 절감했다. 특히 인건비는 웬만한 자영업자들은 거의 50% 이상을 줄였다. 그 말은 종업원 없는 자영업자들이 폭발 적 증가했다는 의미이기도 한다. 어느 업종이건 수익성을 극대화하려는 극약 처방을 실천하지만 좀처럼 수치를 끌어올리기엔 역부족, 현실을 반영하는 수치들이다. 정말이지 하소연하기도 지쳐버린 지금의 상황이 자영업자들의 현실이다. 둘째는 코로나경기에 대한 심리적 공항이다. 과연 언제까지 이러한 코로나상황을 이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불안 심리다 올해만 버티면 내년엔 나아지겠지…라는 기대심리는 종적을 감춘 지 오래다 회복의 기미도, 정책도, 기대할 수 없는 불안함은 이미 공항상태라 할 정도로 극에 달해 있다. 오히려 코로나의 2차 대 유행을 걱정할 환경이다. 반드시 충격처방이 필요하다. 응급실에서 긴급환자에게 투여하는 링거가 자영업자들에겐 필요하다. 셋째는 믿음과 신뢰의 부족이다.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한다. 따라서 모든 자영업자는 무언가 새로운 정책과 지원정책을 바란다. 하다못해 세제의 혜택이나 규제의 감소 등 현실적인 대책을 원하지만 늘 현실과는 상당한 괴리감이 있는 정책과 탁상행정에 실망한다. 오히려 재난지원금 등 각종 지원이 오히려 증세로 돌아올 것이 자명함을 걱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해답은 무엇일까?. 코로나 이후의 생존전략은 몇 가지의 키워드로 그 해결점을 찾을 수 있다. 먼저 비대면 사업의 확장이다. 소비자들의 소비형태 변화로 인한 대면적 소비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그러하기에 언택트(untact)소비는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고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둘째로는 빅데이터의 활용과 전략실천이라 할 수 있다. 결국, 소비심리와 소비환경의 변화에 대한 데이터가 정답이다. 관련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의 소비 방향성을 예견하고 길목 지키기 전략이 필요하다. 셋째로는 초저금리시대의 금융 재테크도 필요하다. 제로금리에 가까운 금융체계를 맹신할 순 없다. 그러하기에 다양한 금융정책과 운영을 통한 또 다른 재테크 전략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는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다. 작금의 코로나19는 이미 모든 것을 바꿔 놓았고 변화를 지속할 것이다, 이미 당면한 현상에 빠른 대처만이 코로나라는 녀석과의 게임에서 실패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자영업자가 힘들고 고통받고 있을 때 과연 지식경제부나, 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그리고 경제 관련 부처에서 현실의 실정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들을 위한 정책을 입안하고 실천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컨설팅을 하는 필자조차도 입에 달고 산다. "아! 옛날이 그립다"고…… -브랜드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 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07-27 14:12: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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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먹고, 미스터트롯 3인방이 입은 재킷 받자!

미스터트롯 3인방 광고 촬영 애장품 선물 민영또 챌린지. /MP그룹 제공 미스터피자가 모델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광고에서 착용했던 의상을 증정하는 '민영또 챌린지'를 27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미스터트리오 피자 출시를 기념한 '베스트드림' 프로모션에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응답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미스터트리오 피자 라지 사이즈 주문 시 증정되는 민영또 브로마이드 속 포즈를 따라 한 인증 사진을 촬영한다. 촬영한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미스터피자_민영또 #미스터트리오 #민영또챌린지)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 미스터피자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 인증 사진에는 미스터트리오 피자(L)와 브로마이드가 포함돼야 한다. 민영또 챌린지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미스터피자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거나 비공개 계정일 경우 당첨에서 제외된다. 당첨자 3인은 8월 21일 미스터피자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발표된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민영또 트리오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을 준비 중이다"면서 "앞으로도 미스터피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27 14:02: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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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美육류수출협회와 캠페인…미국산 육류 판매금 2% 상당 제품 기부

위메프 미국육류수출협회 기부 캠페인 위메프, 美육류수출협회와 캠페인…미국산 육류 판매금 2% 상당 제품 기부 위메프가 미국육류수출협회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위메프는 다음달 2일까지 미국육류수출협회와 미국산 소고기, 돼지고기 행사를 진행하고 판매 금액의 2% 상당 제품을 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기부품은 우수 축산 파트너사인 '꼬기어벤져스 1호점 참푸드'의 양념육 제품으로 '구세군서울후생원'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다양한 미국산 육류를 판매한다. 위메프 축산 담당 MD들과 우수 축산 파트너사가 함께 기획, 개발한 신제품 8종도 선보인다. ▲아내를 위한 고기 2종(제대로 만든 소불고기, 오곡플러스 언양식 소불고기) ▲사리친구 2종(마라탕면·탄탄면) ▲짜파친구 2종(간짜장·사천짜장) ▲초이스등급 샤브샤브 반반팩 세트 2종 등이다. 특히 '아내를 위한 고기' 2종은 위메프 축산 담당 MD가 아내를 위해 개발한 제품으로 여성 건강을 위한 재료가 첨가됐다. 혈액순환에 좋은 석류가 들어간 '제대로 만든 소불고기'와 칼슘, 비타민 강화를 위해 오곡을 첨가한 '오곡플러스 언양식 소불고기' 등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신제품 8종은 꼬기어벤져스와 위메프 MD들이 협업하여 기획, 개발을 진행한 만큼 훌륭한 품질을 보장한다"며 "이번 행사로 우수한 품질의 미국산 육류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은 물론 기부까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양지혜 한국지사장은 "위메프와 함께 가족 행복을 위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도움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맛있는 고기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풍부한 영양소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식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7 13:54: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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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세상에서 가장 큰 편지지 빌려 드립니다"

11번가 차량인식 옥외광고/11번가 11번가 "세상에서 가장 큰 편지지 빌려 드립니다" 대형 디지털 빌보드로 소통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 첫 실시 올림픽대로 한복판에 세상에서 가장 큰 편지를 띄울 수 있다. 커머스포털 11번가가 국내 고속도로 중 가장 교통량이 많은 올림픽대로 내 디지털 하이웨이 빌보드에 고객들의 사연을 띄워주는 '하나 더하기 하나(1+1)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11번가의 옥외광고 채널인 올림픽대로 대형 빌보드(가로16.6m, 세로7.9m)를 활용해 진행되는 이벤트로 '나의 이야기를 11번가와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연인에게 전하는 사랑의 말 등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1번가의 인스타그램 이벤트 계정을 팔로우 한 뒤 이벤트 게시글 캡처 후 본인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11번가 #하나더하기하나 #세상에서가장큰편지)와 함께 사연 내용을 적어 업로드 하면 된다. 11번가 이벤트 계정에 인증 게시글을 업로드했다는 메시지를 보내면 참여가 완료 된다. 응모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8월 17일이다. 선정된 11명 고객들의 사연은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올림픽대로 내 디지털 하이웨이 빌보드에 노출된다. 최고의 사연을 적은 1명에게는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300만원 상당의 이벤트 혜택(수입 오픈카 시승권, 한강 요트 이용권, 식사권 등 포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올해 들어 11번가는 올림픽대로 내 디지털 하이웨이 빌보드를 활용한 옥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11번가의 '월간 십일절' 행사를 알리거나 11번가의 주요 서비스를 소개하기도 한다. 지난 1월에는 빌보드 전방에 설치된 차량 인식 특수 카메라를 통해 택배 차량이 지나갈 때 택배 기사님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띄우는 국내 최초 차량 인식 옥외광고를 선보이기도 했다. 11번가는 올 한해 디지털 빌보드에 다양한 최신 기술과 데이터 등을 접목한 색다른 옥외 광고와 캠페인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주목도가 높은 고속도로 디지털 빌보드를 통해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하고, 디지털 채널에 익숙한 온라인 이용 고객들과 보다 트렌디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번가 이종권 마케팅 그룹장은 "디지털 시대에 고객과 교감하는 새로운 채널인 디지털 빌보드를 활용해 그동안 11번가의 캠페인이나 소식들을 임팩트 있게 알려왔다"며 "이번에는 고객 참여형으로 처음 선보이는 이벤트인 만큼 많은 고객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7 13:51:3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