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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휴가지서 냉장수박 판매로 휴가족 잡기 나선다

이마트 냉장 수박 판매 사진/이마트 이마트, 휴가지서 냉장수박 판매로 휴가족 잡기 나선다 이마트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맞이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휴가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이마트는 주요 휴가지 매장에서 냉장 수박을 판매해 고객 편의를 높인 것은 물론, 다양한 캠핑 먹거리를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등 대대적인 손님 맞이에 나선 것이다. 이마트는 해운대, 속초, 여수 등 국내 주요 휴가지에 위치한 8개 매장에서 냉장 수박을 판매한다. 이마트는 수박을 구매 후 바로 먹는 고객이 많은 휴가지 특성을 반영해 기존 상온 진열 판매에서 벗어나 수박이 가장 맛있는 온도인 10℃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냉장수박은 수박 60여통이 들어가는 커다란 보냉백을 특수 제작해 수박을 넣고 이마트의 후레쉬 센터에서 5℃로 2일간 보관한 후 보냉백째로 매장에 입고된다. 이렇게 매장에 들어온 수박은 출고 후 20시간까지 고객이 구매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최상의 상태인 10℃ 내외가 유지돼 고객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다. 7월23일부터 29일까지는 올 여름 휴가 대세로 떠오른 캠핑관련 먹거리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삼겹살과 목심은 행사카드 이용 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정상가 100g당 3380원인 브랜드 삼겹살과 목심은 행사카드(이마트e카드, 삼성, 신한, 현대, NH농협, 우리, 씨티, 국민 카드)로 구매 시 20% 저렴한 2704원에, 국민카드로 구매 시 30% 할인된 2366원에 구매할 수 있다. 용기째 끓여 먹을 수 있어 냄비를 별도로 준비할 필요 없는 직화용기 간편식 6종도 10% 할인 판매한다. 피코크 어메이징 부대찌게, 즉석떡볶이, 두끼짜장떡볶이, 소불고기전골, 한돈뼈다귀감자탕은 8980원에, 피코크 어메이징 어묵탕은 8082원에 구매할 수 있다. 주류와 안주 동시 구매 시 안주류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캔맥주(473ml~500ml)는 4개 골라담아 9400원에 판매하며, 캔맥주와 피코크 피콕포차 훈제막창, 매콤 돼지껍데기, 돼지 불막창 등 행사상품을 동시 구매하면 피코크 행사상품을 20%, 캔맥주와 채끝육포, 맥주친구 바삭한 황태채 등 건조간식 구매 시 건조간식 4종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상무는 "올 여름 국내 휴가를 계획하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냉장수박 판매를 실시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무더운 여름 고객들이 시원한 휴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휴가기간 더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2 14:35: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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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가격 올해는 그대로…대신 내년 8월부터 우윳값 오른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연합뉴스 우유 가격 산정의 기초가 되는 원유(原乳) 가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을 고려해 올해는 가격이 그대로 유지된다. 대신 내년 8월엔 ℓ당 21원 오르게 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유가공협회와 낙농가는 전날 원유 가격 조정을 위한 협상위원회를 열고 올해 가격을 동결하고 내년 8월 인상하는 내용의 중재안에 합의했다. 낙농가는 당초 생산비가 오른 만큼 ℓ당 21∼26원을 올려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원유 기본 가격은 통계청에서 매년 5월 발표하는 우유 생산비의 10% 범위에서 정해진다. 우유 생산비 증감률이 ±4% 미만이면 2년마다 협상이 이뤄진다. 지난해엔 2018년 우유 생산비가 2017년 대비 1.1% 증가해 협상이 없었던 만큼, 올해는 증감률과 관계없이 협상자리가 마련돼야 했다. 낙농가는 2017∼2019년 증가한 생산비 누적 금액인 ℓ당 23.87원에 ±10%를 적용한 21∼26원을 인상 범위로 봤다. 이에 우유업계는 반대 입장을 내비쳤다.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면서 급식우유사업 등에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우윳값을 올리게 되면 우유 소비가 더욱 위축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양측의 팽팽한 공방이 이어지던 끝에 동결로 합의를 이룬것을 두고 업계에선 코로나19에 따른 업계 불황에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양측이 내년 8월부터 원유 가격을 ℓ당 21원 올리기로 합의하면서, 내년 여름 다시 우유가격 인상에 따른 업계와 소비자 우려도 재연될 것으로 보인다. 원윳값이 인상되면 우유 가격이 줄인상되는 것은 물론, 우유를 원료로 하는 제품 가격도 도미노 인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우유업계와 낙농가는 오는 28일 낙농진흥회 이사회에서 합의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4:29: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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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부산관광공사, '부산 5대 트레킹 썸머 챌린지' 인증 이벤트 실시

부산 5대 트레킹 챌린지 코스와 이기대 해안산책로 코스 인증 후 개인 SNS에 공유하면 다양한 경품 증정 '부산 5대 트레킹 썸머 챌린지' 인증 이벤트 /트렉스타 트렉스타가 코로나로 인해 새롭게 변화한 여행 트렌드에 맞춰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 5대 트레킹 썸머 챌린지' 이벤트를 7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한다 '부산 5대 트레킹 썸머 챌린지' 코스는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송정 갈맷길, 황령산, 장산, 금정산으로 부산의 산과 바다를 품은 대표 힐링 트레킹 코스이다. 코스 주변에는 부산의 야경 명소, 감성 카페, 영화 촬영지, 주요 관광지 등과 연계돼 있어 트레킹 이후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트렉스타는 아웃도어 인구의 증가에 따라 바캉스 시즌 여행인구가 집중되는 부산에서 '부산 5대 트레킹' 코스를 개발한 부산관관공사와 함께 여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부산 5대 트레킹 코스에 여름 대표적 트레킹 코스인 이기대 해안산책로를 추가한 '부산 5대트레킹 썸머 챌린지' 코스를 인증하면 된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트레킹 코스 인증 장소에서 하이파이브 자세로 인증사진을 찍고 에코트레킹 문화에 필(必)환경 트렌드 확산을 위하여 진행했던 'We Care Busan' 캠페인 사전 이벤트 경품인 'We Care 부산 클린백'으로 환경보호 하는 사진 또는 동영상을 인증 후 해시태그(#부산5대트레킹챌린지 #트렉스타 등)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챌린지 인증 이벤트에 선정된 분은 부산 트레킹 썸머 챌린지 인증 와팬(300명), 트렉스타 752 티셔츠(30명), 트렉스타 고어텍스 서라운드 109 트레킹화(10명)를 증정한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여름이 일찍 찾아오면서 이를 만끽하고자 하는 아웃도어 고객들이 늘고 있어,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이를 위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 안전 수칙을 지키면서 부산의 산과 바다를 통해 평소 답답했던 마음을 날려 보낼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4:21: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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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온택트 뮤직 페스티벌 CBP 2.0 성료

동시 접속자 8만 명 이상 기록…한국, 일본, 미국 등 다양한 국가 팬 시청 오비맥주, 카스 온택트 뮤직 페스티벌 CBP 2.0 성료 오비맥주 카스는 온택트 뮤직 페스티벌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커넥트 2.0(Cass Blue Playground Connect 2.0, 이하 CBP)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CBP는 지난 18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카스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됐다. 3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한국, 일본,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8만 명 이상이 동시에 접속했으며 83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행사는 케이팝, 힙합 및 EDM에 이르는 풍성한 라인업은 물론 무대 바닥에서 위로 솟아오르는 카스 맥주캔과 AR 기술을 활용한 역동적인 무대연출, 아티스트와의 양방향 소통 등 실제 공연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은 거대한 카스 캔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이 캔 입구로 빨려 들어가 지구본을 통해 전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영상으로 시작됐다. 아티스트의 매 스테이지들이 프랑스, 그리스, 두바이, 미국, 이집트, 한국, 몰디브 등 세계 각국의 도시와 매치돼 시청자들이 안방에서도 전 세계를 여행하며 K팝의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연출됐다. 최근 DJ로 변신하여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효(소녀시대 효연)의 화려한 솔로 무대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번 행사에는 더 콰이엇, 딥플로우, 사이먼 도미닉, 팔로알토 등 84년생 동갑내기 래퍼 4명으로 구성된 그룹 '덜모임', 레드벨벳, DJ 겸 프로듀서 레이든, 루피와 나플라, 엑소 세훈&찬열(EXO-SC),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이하이, 창모 등 케이팝 및 힙합 아티스트 총 9팀이 참여해 화려한 개별 무대와 역대급 콜라보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사했다. 피날레 무대로는 카스의 여름 캠페인 모델인 엑소 세훈&찬열이 최근 발표한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10억뷰'와 '로데오역' 등의 라이브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번 CBP는 화려한 라인업의 공연과 더불어 팬들과의 소통에도 중점을 뒀다. 특히 공연 중에는 접속자 중 100명의 화면을 중계해 비대면 방식으로 아티스트들이 관중들의 반응을 체감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EXO-SC 피날레 무대에는 인터뷰 코너를 마련해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의 팬들이 EXO-SC를 직접 인터뷰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대표적인 여름 뮤직 페스티벌들이 취소나 연기를 결정해 2030세대들의 2020년 여름을 즐기지 못하는 것 같아 CBP를 최초로 온택트 형식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며 "예상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며 카스는 코로나시대의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4:19: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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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설립 15주년 맞아 '문화꿈지기'로 진화…누적 후원금 1532억

설립 후 15년간 150만명 이상의 아동·청소년 후원 CJ나눔재단 로고 CJ그룹(회장이재현)의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이 설립 15주년을 맞았다. CJ는 나눔재단 설립 15주년을 맞아 단순 후원 중심의 사회공헌에서, 아동 청소년부터 청년까지 성장 단계별 체계적인 문화 교육 및 꿈 실현 기회를 지원하는 '문화꿈지기'로 진화한다는 계획을 22일 밝혔다. '문화꿈지기'란 ▲아동기 열린 문화 체험 기회로 재능과 흥미 탐색을 돕고 ▲청소년기 동아리 형태의 심화된 문화 창작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지원하며 ▲문화산업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는 CJ문화재단 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작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CJ만의 온리원 사회공헌 활동이다. CJ나눔재단관계자는 "문화산업에서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아동?청소년기창의력 고취 및 인격 형성을 돕고, 나아가 미래 유망 분야 중 하나인 문화산업에 진로로서도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사다리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며 "사회공헌사업의 또 다른 한 축인 CJ문화재단과의 협업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시작으로 올 하반기부터 방송,영화,음악,공연,요리,패션·뷰티분야에서 청소년들의 온·오프라인문화 동아리 활동을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문화꿈지기' 사업을 시작한다. 전국 1000여명의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며, 선발된 동아리는 약 5개월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문화 창작물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얻는다. 이를 위해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관련 전공자로 구성된 대학생 봉사단의 멘토링도 병행한다. 또 업계 대표 전문가로 이루어진 '마스터멘토' 및 CJ 임직원들의 생생한 온라인 특강을 통해 해당 산업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최신 트렌드와 첨단 기술이 적용된 사례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민희경 CJ 사회공헌추진단장 부사장은 "미래 사회 더욱 중요한 역량으로 꼽히는 창의력, 융복합적 사고능력, 인성 등을 함양하기 위해 어릴 때부터 다양한 문화 체험 및 창작 교육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달라진 사회에 맞게 더 다양한 꿈을 꾸고 또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재단 설립자의 의지"라고 말했다. 한편 CJ나눔재단은 "교육불평등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이재현 회장의 철학에 따라 지난 2005년 7월 첫 발을 내딛었다. 온라인 기부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지금까지 전국 4600여개 공부방(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을 중심으로 150만명 이상의 아동·청소년을 후원해 왔다. 40만명에 달하는 회원이 참여한 누적 봉사 시간은 70만 시간, 총 후원금은 1532억원에 달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4:11: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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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유전체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상품·서비스 제공

테라젠바이오와 유전체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상품·서비스 제공 위한 양해각서 체결 풀무원푸드앤컬처, 테라젠바이오와 유전체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상품·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체결 풀무원 계열 생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우봉)는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송파동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바이오 기업 테라젠바이오(대표 황태순)와 장내 미생물을 활용한 유전체 분석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테라젠바이오에서 개발한 건강 맞춤형 스무디 음료 시연, 장내 미생물을 활용한 개인 유전체 분석에 따른 실생활에서의 건강 관리 방법 안내, 앞으로 진행하게 될 과제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유전체 및 장내 미생물 분석을 기반으로 한 개인별 맞춤형 음료 및 식단 개발 ▲양사 상품과 서비스를 엮는 패키지 상품 개발 ▲케어푸드와 메디푸드 연구 개발 ▲기타 상호 업무 협력이 가능한 분야 신규 개발 등을 상호 협력하여 추진한다. 또한, 세부 과제 추진을 위해 양사 전문 인력으로 TFT를 구성, 향후 단체급식 사업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테라젠바이오가 개발한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테라바이옴'의 맞춤 제안에 따른 케어푸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테라바이옴은 내 몸의 수많은(테라) 미생물(바이옴) 종합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몸속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테라피)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개인 특성 분석 서비스이다. 장내 건강한 미생물 환경과 상태 유지를 위한 다양한 분석 콘텐츠를 제공한다. 고객은 앱을 통해 기본 분석 5가지, 질환별 분석 16가지, 맞춤식 솔루션 가이드 4가지, 공통 솔루션 가이드 4가지를 확인하며 관리할 수 있어 건강한 식이 및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약을 맺은 테라젠바이오는 다양한 유전체 분석 서비스 및 개인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 제약 분야 전문 기업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신선한 채소,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통곡물을 2:1:1 비율로 균형 있게 섭취하는 '211식사법'을 기반으로 'Plant-Forward(식물성 지향) 식단'을 위탁 운영을 맡은 사업장에 개발 적용하고 있다. 식물성 단백질의 선택과 효과를 알리고자 붉은 육류 대신 두부, 콩나물, 나또 등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한 식단으로 다양한 조리법을 구현, 건강한 맛을 선사하고 있다.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생활 서비스를 선도하는 서비스 기업으로써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식이 및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고령화 사회에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가도록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4:07: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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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그리팅' 보양식 4종 출시

자체 개발 소스 사용으로 시중 제품 대비 나트륨 10~20% 줄여 유근피닭다리백숙/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중복(7월26일)을 앞두고 자사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의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 '유근피 닭다리백숙' '보양 추어탕'을 포함해, '흑마늘 황기 찜닭' '연잎 오겹 수육' 등을 가정간편식 형태로 선보이며, 다음달 30일까지 전용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판매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L-글루타민산나트륨·착향료·카라멜색소 등이 없는 자체 개발한 소스를 사용해, 시중 판매되는 제품보다 나트륨이 10~20% 이상 적은게 특징이다. 특히, 유근피 닭다리백숙, 보양 추어탕, 연잎 오겹수육 제품은 조리 후 바로 급속 냉동해 영양소 파괴가 적고, 조리했을 때 맛과 식감이 뛰어나다. 현대그린푸드는 두 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유근피 닭다리백숙 2개와 연잎 오겹수육, 낙지무채무침으로 구성된 '백숙 패키지', 보양 추어탕 2개와 흑마늘 황기 찜닭, 오징어무채무침으로 구성된 '추어탕 패키지' 2종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양을 챙기면서도 기존 음식과 같은 맛을 유지하는 '그리팅'의 강점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4:03: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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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두부·HMR, 美·中·日 3대 빅마켓에서 상반기 실적 호조"

글로벌 빅마켓에서 두부, HMR 高성장 풀무원이 미국에서 판매 중인 두부 제품 2종. 와일드우드 고단백 두부(왼쪽), 나소야 오가닉 두부(오른쪽) 풀무원이 해외 사업의 어려움을 딛고 미, 중, 일 3대 글로벌 빅마켓에서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보이고 있다. 풀무원은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두부, 생면 HMR, 냉동 HMR 등 주력 제품들이 올 상반기 고성장하며 풀무원의 전체 해외 사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미국 시장에서 주력 제품인 신선식품 '두부'와 생면 HMR '아시안 누들'이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 올 상반기 두부는 20%, 아시안 누들은 30% 성장했다. 풀무원 두부 매출은 미국 내 식물성 단백질 트렌드에 힘입어 매년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미국 두부 수요가 크게 증가해 미국 동서부 3곳의 풀무원 두부공장은 모두 100% 가동하고 있으며, 미국 생산량만으로는 부족해 한국 음성 두부공장에서 만든 두부를 매달 100만 모 이상 수출하고 있다. 리서치 회사 미국 닐슨에 의하면 지난해 미국 두부 시장은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어섰고, 올해 상반기는 전년대비 약 50% 성장했다. '아시안 누들' 매출도 크게 늘었다. 풀무원은 2016년부터 미국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한국식 짜장면'과 '데리야키 볶음우동'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아시안 누들 매출도 지난해 3천만 달러를 넘었다. 올해는 코스트코에 이어 월마트 계열의 회원제 할인매장 '샘스클럽'에 본격 입점해 더 높은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풀무원 해외 사업 중 올 상반기 가장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는 곳은 중국이다. 특히 풀무원은 중국 시장 진출 초기부터 이커머스와 O2O 등 신유통 채널에 집중했고,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식음료 구매가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에 더욱 탄력을 받았다. 중국 식품사업은 올해 1분기 첫 분기 흑자를 냈고 2분기도 여세를 몰아 상반기 종합 파스타 176%, 두부 87%로 주력 제품군에서 모두 높은 성장을 이뤄냈다. 중국 시장에서 유일한 HMR 형태의 파스타를 판매하는 풀무원은 파스타를 통해 올해 중국의 젊은 MZ 세대에게 풀무원의 중국 브랜드 '푸메이뚜어'를 확실하게 각인시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올해부터 중국인이 선호하는 가공두부를 본격 생산, 판매에 돌입해 중국 두부 시장 지배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풀무원의 일본 식품사업은 올해 냉동 HMR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한국식 핫도그가 길거리 간식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풀무원은 '모짜렐라 핫도그'를 일본에 작년 7월부터 수출, 올해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한국에서 생산한 모짜렐라 핫도그 중 3분의 1을 일본에 수출하고 있으며 한 달에 약 250만 개식 판매되고 있다. 풀무원은 앞으로 일본에서 모짜렐라 핫도그를 연간 3천만 개 이상 판매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모짜렐라 핫도그를 발판으로 국내에서 성공한 냉동 HMR을 일본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효율 풀무원 총괄 CEO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풀무원의 핵심 경쟁력인 두부, 생면 HMR, 냉동 HMR을 앞세워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고 있다"라며 "풀무원은 해외시장에서 성장과 수익을 모두 잡으며 2022년까지 매출 3조 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로하스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4:01: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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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3종 신제품 출시

'홈카페 크로와상' '홈카페 시나몬롤' '홈카페 메이플피칸' 베이커리 제품 3종 선봬 아워홈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신제품 3종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신메뉴는 ▲홈카페 크로와상 ▲홈카페 시나몬롤 ▲홈카페 메이플피칸 등 3종이다. 모두 '냉동 생지' 제품으로 간편한 조리만으로도 전문 베이커리 못지 않은 빵을 즐길 수 있다. 냉동 생지는 성형 후 발효시킨 반죽을 급속 동결시켜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이용해 굽는 과정만 거치면 완성되는 냉동 반죽을 뜻한다. '홈카페 크로와상'은 고소한 풍미가 느껴지는 오리지널 페스츄리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결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크로와상을 즐길 수 있다. '홈카페 시나몬롤'은 바삭한 페스츄리 사이에 향긋한 시나몬과 달콤한 시럽이 더해져 진한 커피 한 잔과 잘 어울린다. '홈카페 메이플피칸'은 피칸의 고소함과 메이플 시럽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커피와 함께 근사한 브런치로 즐기거나 아이들 간식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 3종 모두 별도 해동 과정 없이 포장지만 제거하여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약 15분간 조리하면 완성된다. 동일 조건으로 오븐 조리도 가능하다. 최대 9개월까지 냉동 보관이 가능하며, 개별 포장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홈카페 트렌드에 맞춰 간편하게 조리 가능한 냉동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베이커리의 맛과 향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3:57: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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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마이드림FC, 축구 꿈나무에 장학금 전달

심주원·이지희 축구 유망주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및 스포츠용품 후원 (좌)심주원 장학생(우)이지희 장학생/아디다스코리아 아디다스코리아가 청소년 축구 유망주 2명에게 장학금 및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있어 장학금 수여식은 진행되지 않았지만 아디다스코리아는 마이드림FC의 축구 장학생으로 선발된 심주원, 이지희 학생에게 소정의 장학금과 스포츠 용품을 전했으며 아디다스코리아의 후원을 받고 있는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 선수의 친필 사인과 격려 메시지를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심주원(16·남) 학생은 시흥서해고등학교에 재학 중으로, 경기도 축구협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미래 축구지도사를 꿈꾸고 있다. 이지희(11·여) 학생은 태안군 유소년FC 소속으로, 지난 SBS 영재발굴단에 소개되며 여자축구대표팀 콜린 벨 감독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축구 유망주이다. 아디다스코리아 관계자는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구 지망생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스포츠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원하는 꿈을 성취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디다스 마이드림FC 장학생으로 선발된 심주원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축구 훈련이 어려운 상황인데 아디다스의 후원으로 축구 선수 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과 힘이 될 것 같다"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더해 지원받은 물품과 장학금으로 더욱 열심히 훈련에 매진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지희 학생 역시 "기량을 더욱 더 갈고 닦아 미래에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 월드컵 무대에 서고 싶다"고 당찬 포부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아디다스 마이드림FC는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접하기 힘든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축구, 농구, 피트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코칭 및 용품을 후원하고, 선수와의 만남, 인성교육 등을 지원하는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특히, 아디다스 마이드림FC 장학금은 '드림서포터즈'로 불리는 아디다스 판매점주들이 유망 엘리트 선수 후원을 위해 2014년부터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 마이드림FC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참여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코칭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3:52:40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