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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반드시 기억하자, 가맹점주가 제1의 고객이다.

[이상헌칼럼]반드시 기억하자, 가맹점주가 제1의 고객이다. "요즘 가맹점에서 속 썩여서 미치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몇 개 점포는 강제 폐점을 시켜야겠어요!" 며칠 전 만났던 A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T사장의 말이다. 프랜차이즈산업이 국내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고 특히 창업자들에게는 어찌 보면 가장 안전한 창업의 형태라 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수가 5174개와 6354개의 브랜드가 프랜차이즈 산업이라고 불릴 만큼 성장하며 운영 중이다. 가맹점수 역시 지난 5년간 19만 4199개였던 2014년에 비해 2019년엔 25만4040개로 늘었다. 고용불안과 취업기상도를 파악할 수 있는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떨어진 지난 5년간의 창업자는 당연히 크게 늘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특히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적 사업의 구조를 소비자나 정부의 정책상 지속할 수밖에 없는 소비구조가 창업자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소위 언택트 소비가 소비자들의 구매심리나 소비심리를 기존의 소비에서의 이탈을 강요하고 있고 그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은 더욱 나빠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경영환경을 함께 노력하는 착한 브랜드들도 많이 존재한다. 위생용품을 무료로 지원하고, 함께 인력지원 등 다양한 상생을 위한 프랜차이즈 본사의 노력도 감사한 일이다 그러한 "with경영"이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하는 이유라 하겠다. 하지만 5174명의 가맹본사 사장들이 T사장처럼 가맹점주를 소모품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나라 자영업시장은 암울하기만 할 것이다. 최근의 경기환경을 표현하는 단어가 '목숨형 창업'이다. 그만큼 절박하고 힘들게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전년 같은 달보다 약 50% 정도의 매출 하락하고 경상비는 평균 13.5% 상승해 수지타산을 맞추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한 상황에 하물며 점포의 어려운 점을 분석하고 대안 제시는 못 할 망정 폐점을 시켜야 한다는 막말을 과연 본사 사장이 할 소린지 묻고 싶다. 물론 열심히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본사에 대한 원망과 책임을 전가하는 가맹점주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는 순간 모든 본사의 점주교육에는 고객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육하고 있다. 소위 고객만족기법이니 표적고객분석이니 하는 과목으로 말이다. 가맹본사 입장의 1차 고객은 바로 점주라 할 수 있다. 점주를 만족하게 하지 못하면서 과연 2차 고객은 만족하게 할 수 있을까? 이는 어불성설이며 천만의 말씀이다. 프랜차이즈는 사업자 간의 공동운영 협업시스템이다. 점포의 운영실적이 본사의 수익성과 밀접한 연계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 점포의 수익성 악화가 본사의 수익성 악화로 그대로 반영되지는 않는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상생전략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소위 점포회생프로그램과 폐점지원프로그램 정도는 본사에서 지원해야 한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홈페이지나 개설 책자를 보면 이러한 문구가 있다. "저희 브랜드는 전문 슈퍼바이져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의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혹은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도 살 수 있다". 정말로 앞서 말한 것처럼 되었으면 좋겠다. -브랜드 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07-20 13:56: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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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스마트 오더 서울 외 지역 71.2%,…다양한 주류 선호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주류를 주문하고 있다./GS25 주류 스마트 오더 서울 외 지역 71.2%,…다양한 주류 선호 주류 스마트 오더의 도입으로 서울 외 지역에서도 다양한 주류의 수요가 있음이 확인됐다. GS리테일이 지난 13일 론칭한 와인25플러스(모바일 앱을 통한 주류 스마트 오더 시스템)를 통해 판매된 주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전체 주문 건 수의 구성비가 서울 지역 28.8%, 서울 이외 지역 71.2%로 나타났다. 특별한 주류에 대한 선호도가 지방이 압도적으로 높았던 것. 동기간 판매 1위 상품은 칵테일에 쓰이는 리큐르 주류인 '디사론노'다. 디사론노는 칵테일 매니아 층이 즐기는 주류로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하루 200병 이상 판매 되고 있다. GS리테일은 최근 홈바, 홈술족 증가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주류 스마트 오더 실시로 인해 주변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웠던 특별한 주류를 구매하고자하는 수요가 전국에 산재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GS리테일은 세계 최고 수준의 프랑스 5대 샤또 와인 및 그랑크뤼 등급의 와인을 전국 GS25에서 특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크랑크뤼클라세 와인 한정 수량 특별 할인전'(이하 특별 할인전)을 21일 11시부터 오픈한다. 고객은 GS리테일의 통합 모바일 앱인 더팝(구 '나만의냉장고'앱)을 통해 주류를 주문, 결제하고 원하는 GS25 점포에서 받을 수 있다. 준비된 특가 와인은 선착순 1인당 1병으로 구매가 제한된다. GS리테일은 이번 특별 할인전을 통해 ▲샤또마고 ▲샤또라뚜르 ▲샤또오브리옹 ▲샤또라피트로칠드 ▲샤또무똥로칠드 등 5대 샤또 와인을 비롯해 보르도 지역 그랑크뤼 와인을 최대 58% 할인된 특가로 선보인다. 5대 샤또 와인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보르도 지방 와인의 최고 등급인 그랑크뤼 특1급으로 불리우며 세계 최고 수준의 와인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유명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샤또마고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신의 손녀 이름을 마고라고 지었을 정도다. 5대샤또 와인의 판매 가격대는 122~175만원이다. 이 외에도 그랑크뤼클라세 2~5등급 와인은 5만원대~15만원대에 판매되며 칠레를 대표하는 유명 와인인 알마비바도 27만원에 3병 한정 판매된다. 김유미 GS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와인25플러스 론칭 이후 서울 지역에 집중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지방의 주류 애호가들이 주변에서 구하기 힘든 주류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소비하고 있음이 확인됐다."라며 "전국 1만4000여 오프라인 GS25점포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주류를 접할 수 있도록 와인25플러스가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주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0 13:49: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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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가전 매출 고공행진…건강한 실내 활동에 관심↑

하남점 세라젬 매장 전경 /신세계백화점 헬스케어 가전 매출 고공행진…건강한 실내 활동에 관심↑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올 상반기에도 백화점 매출 회복을 이끈 효자 상품들이 있었다. 명품만큼 신장세가 두드러진 가전이다. 가전 매출을 견인한 건 다름아닌 헬스케어 제품이다. 외출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실내 생활이 늘어난 만큼 건강한 집콕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안마의자나 의료기기 등 집에서 쓸 수 있는 헬스케어 가전 역시 덩달아 주목 받게 된 것이다. 올 상반기 매출을 살펴보면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가전 전체 장르 신장률은 14.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포인트 더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그 중에서도 헬스케어 관련 가전은 지난해보다 2배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가전 장르 호조세를 이끌었다. 작년까지 가전매출은 공기청정기, 빨래건조기 등 미세먼지, 황사 관련 품목이 대세였지만 올해는 헬스케어 가전이 중심이 된 것도 눈에 띈다. 올 상반기는 미세먼지 이슈가 두드러지지 않았던 만큼 공기청정기는 다소 주춤한 실적을 보였다. 대신 슬기로운 집콕 생활에 대한 관심으로 헬스케어가 인기 가전으로 자리잡았다. 헬스케어 관련 브랜드의 매장 확장세도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헬스케어 가전 매장의 경우 2-3년 전까지만해도 안마의자 브랜드 1~2곳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안마의자를 비롯해 척추의료기기, 두피마사지기, 프리미엄 운동기기 등 10여개 브랜드, 총 30여개 매장이 성업 중이다. 신세계백화점은 계절에 상관없이 헬스케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다양한 헬스케어 브랜드 팝업을 진행하며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휴가철을 맞아 집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낼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 먼저 척추의료가전 전문 브랜드 세라젬은 센텀시티점, 하남점, 김해점에 팝업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오는 8월에는 대구점, 광주점, 의정부점, 마산점에 추가로 팝업 매장을 열 계획이다. 세라젬은 8월 31일까지 브랜드와 상관없이 구형 안마의자를 반납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세라젬 마스터 V4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에서는 7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접이식 런닝머신과 다양한 헬스기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고고런'의 팝업 매장이 열리고, 본점 본관 3층에서는 8월 1일부터 한 달간 프리미엄 운동기기 브랜드 테크노짐의 인기상품을 최대 20% 할인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 서정훈 가전주방팀장은 "건강한 실내 생활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요즘, 헬스케어 가전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다양한 상품과 팝업 매장을 통해 고객 수요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0 13:47: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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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다양한 소재로 활용도 높인 '폴로 셔츠 컬렉션' 출시

캐주얼 룩에서 비즈니스 룩까지 폭넓게 연출 가능한 폴로 셔츠 컬렉션 유니클로, 다양한 소재와 실루엣으로 활용도 높인 '2020 SS 폴로 셔츠 컬렉션' 출시 유니클로가 다양한 소재와 실루엣으로 캐주얼 룩부터 비즈니스 룩까지 폭넓게 연출 가능한 '2020 S/S 폴로 셔츠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2020 S/S 폴로 셔츠 컬렉션'은 가장 기본이 되는 폴로 셔츠로 피케 원단의 통기성을 살린 '드라이 피케', 땀을 빠르게 흡수하는 고기능 소재가 사용된 '드라이-EX(DRY-EX)', 트렌디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코튼 오버사이즈' 폴로 셔츠 등으로 구성된다. '드라이 피케 폴로 셔츠'는 제품 기장과 소재를 수정해 더욱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고객 피드백에 기반해 팔의 움직임이 편하도록 어깨와 가슴 둘레, 소매 길이를 여유롭게 조정하고, 칼라와 소매의 실을 교체해 내구성을 높였다. 공기압을 이용해 짜낸 실을 적용해 보풀이 쉽게 생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주머니를 달고 칼라 앞 여밈에 라인을 넣은 '드라이 피케 디자인 폴로 셔츠'도 새롭게 출시해 데일리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했다. '드라이-EX 폴로 셔츠'는 기본형, 그리고 피케의 장점을 혼합한 '드라이-EX 피케 폴로 셔츠'로 구성되며 뛰어난 통기성과 빠른 건조 기능을 자랑한다. 특히 '드라이-EX 폴로 셔츠'는 겨드랑이 부분을 메쉬 홀 소재로 만들어 일상 생활은 물론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을 할 때에도 유용하게 입을 수 있다. 또 그라데이션, 스트라이프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상품 '코튼 오버사이즈 폴로 셔츠'는 면 소재 100%의 피케 원단과 저지 원단 2가지에 밀리터리 풍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넉넉한 품의 실루엣으로 트렌디함을 좇는 2030세대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코튼 피케 오버사이즈 폴로 셔츠'는 칼라에 니트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며, '코튼 저지 오버사이즈 폴로 셔츠'는 원단을 워싱 가공하여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이번 폴로 셔츠 컬렉션은 소재, 실루엣, 디자인 등 작은 디테일까지 입는 고객의 편의와 니즈를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유니클로는 옷을 통해 개인의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는 '라이프웨어' 철학에 맞춰 고객이 정말로 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0 13:46:4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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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시원함 늘리고 입냄새 줄인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 출시

'디스 아프리카' 첫 냄새저감 제품…22일 전국 편의점 동시 선보여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 KT&G가 시원함을 늘리고 입냄새는 줄인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를 7월 22일 출시한다.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는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 중 처음으로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스멜 케어(Smell Care)'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앞서 출시된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 제품들보다 더욱 강력한 시원함을 구현했다. 제품 패키지는 '디스 아프리카' 제품 특유의 재치있는 디자인을 유지해 브랜드 통일감을 강조했다. 여기에 화이트 앤 블루 톤과 빙하 이미지를 적용해 시원하고 깔끔한 제품 특성을 나타냈다.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는 지난 2013년 출시된 '디스 아프리카 룰라'를 시작으로 '디스 아프리카 몰라',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잭' 등이 차례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맛을 추구하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는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의 첫 냄새저감 제품으로, 깔끔한 흡연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성환 KT&G 브랜드부장은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는 하계시즌을 맞아 시원함과 깔끔함을 한층 더 강화한 제품"이라며 "입냄새는 줄이고 시원함은 늘려 담배 냄새에 민감한 소비자들과 시원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0 11:10: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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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31일간의 프러포즈' 막판 이벤트 쭈~욱

이달 31일까지…포기김치, 제습제, 제주흑돼지 등 할인판매 공영쇼핑은 개국 5주년을 맞아 7월 한 달간 진행하고 있는 '31일간의 프러포즈'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특가 이벤트를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매일 10시부터 '원데이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배송비 무료로 농협 포기김치 3kg(1만8900원), 참숯성분 제습제 24개(1만5900원), 제주흑돼지구이살 400g 3팩(5500원) 등 기존보다 10~45%된 할인된 특가로 판매한다. 같은 기간, 매일 11시와 18시에는 타임특가를 진행하는 '요요 특가'도 운영한다. 배송비 무료로 전복볶음밥(1만7900원), 시어서커 쇼파패드(1만1800원), 굽네 댕댕이간식(1250원) 등을 판매한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공영쇼핑 모바일앱을 통한 고객의 주문이 늘고 있다"면서 "다양한 고객층의 기호에 맞춰 양질의 상품을 신속하게 만나볼 수 있는 재미있고 특별한 이벤트에 큰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쇼핑이 앞서 진행한 모바일 이벤트들이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에 판매한 붐마스터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10초 만에 완판됐고, 7일에는 건전지를 제외한 전 상품이 완판되기도 했다. 특히 14일간 진행한 이벤트는 5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0-07-20 08:55: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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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웃길" 100년 기업 하이트진로, 청년 꿈 응원한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왼쪽)와 창원시 허성무 시장(오른쪽)이 빵그레에서 함께 음료를 제조하고 있다. 100주년을 4년 앞둔 하이트진로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년들의 도전 의식을 높이고 청년 창업을 육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교육 및 장학사업에도 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청년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공간 마련 하이트진로는 지난 5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국남동발전, 창원지역자활센터와 손잡고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 빵그레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지원자를 선발해 제빵관련 기술을 교육, 일정기간 동안 직접 카페 운영 경험을 쌓고, 후배 기수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빵그레 운영을 위해 하이트진로는 마산공장 인근 상가의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하고, 운영이 안정화되는 6개월간 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재료 구입과 빵 운반에 필요한 차량도 함께 제공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모두가 방긋 웃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빵그레'가 청년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왼쪽)와 창원시 허성무 시장(오른쪽)외 관계자들이 함께 빵그레를 둘러보고 있다 ◆2030세대 창업 육성 일자리 창출 하이트진로는 2016년부터 4년째 '청년창업리그 공모전'을 개최해 청년들의 도전 의식을 높이고 청년 창업을 육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19년 서울시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제 4회 청년창업리그' 대상의 영예는 생태계 교란어종을 활용한 기능성 반려동물용 식품을 개발한 '밸리스'팀이 선정되었다. 시장성, 창업 가능성, 창업자 역량 등 사업화 가능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고령자들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령자 간편식을 만든 '시니어랩'팀과 소주 한방 기능성 음용 첨가제 허브샷을 제안한 경소정님이, 우수상은 '디쉬나우'팀과 '월플라워'팀, '자연에 버리다'팀과 '수박'팀이 차지했으며 그 외 5개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밸리스'팀에게는 2,000만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각 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우수상 및 장려상에게도 소정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수상한 팀들은 향후 하이트진로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게 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사회공헌활동을 조직화, 체계화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기업시민으로 다 함께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9 14:46:1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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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타격' 패션업계, 돈 되는 마스크로 성장 동력 찾아

헤지스가 선보인 패션 마스크./LF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로 마스크가 일상생활 필수품이 되면서 패션업계가 잇따라 마스크 출시에 나섰다. 코로나 19사태로 부진을 겪는 업계가 마스크를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패션 기업과 속옷 기업이 마스크 제작에 돌입했다. 패션기업은 재사용이 가능한 패션 마스크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2~3만 원대 고가로 가격이 형성됐으며, 기능성과 패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은 지난 16일 최대 40회까지 세탁 및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 패션 마스크를 내놨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마스크 판매에 나선 건 1954년 회사의 전신인 제일모직 창사 이래 처음이다. LF의 헤지스는 지난 3월 기능성과 패션성을 갖춘 필터 교체형 마스크를 출시했다. 마스크 본체는 외부 오염 시 세탁해 재사용할 수 있으며, 심리스 기법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귀 부분의 통증이 없도록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도 여성복 보브와 쥬시 꾸뛰르를 통해 1만 원대 패션 마스크를 선보였다. 쥬시 꾸뛰르 제품의 경우 이미 5차 재생산에 들어갔으며 하반기 중에 색상과 디자인을 달리해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정통 속옷브랜드 쌍방울은 계열사인 남영비비안·트라이 등과 함께 마스크 사업에 투자하며 본격적으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섰다. 쌍방울은 지난 6월에는 마스크 사업 본격화를 위해 657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방울 유니클로·탑텐 등 SPA 브랜드에 밀리자 신사업동력으로 마스크를 꼽으며 지난해 7월부터 중국 공장에서 OEM방식으로 마스크 생산을 시작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국 법인을 통한 중국 마스크 방역시장 진출과 기업 간 거래로 마스크 사업을 확대를 꾀하고 있다. 그동안 마스크를 소량 취급하던 BYC도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지난달 자외선과 향균 기능을 갖춘 패션마스크를 출시했으며, 이는 협력업체를 통한 OEM 방식으로 수급하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 빈폴이 지난 16일 창사 처음으로 '입체 패턴' 마스크를 출시했다./삼성물산패션부문 마스크 시장이 성장하면서 마스크 판매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업계가 위기를 탈출할 수 있는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미 쌍방울과 BYC 등 속옷전문기업들이 마스크 판매로 수혜를 입었으며, 소량 취급하던 마스크 사업을 본격화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한국무역협회 따르면 마스크 시장 규모는 2020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31억4000만 달러에 이를 것 전망된다. 마스크 판매자는 기존 대비 5배 늘어 2만여 명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마스크를 패션 아이템이 될 수 있다고 인지하기 시작한 것도 패션업계가 사업을 확장하게 된 요인이 됐다. 원은경 삼성물산패션 빈폴레이디스 팀장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마스크는 단순히 안전을 위한 아이템이 아니라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되는 패션 아이템으로 변모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마스크 사업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패션 시장의 신성장동력으로 떠올렸지만, 일시적인 유행일지 지속적인 장기 수익을 가져올지는 의문이다. 이미 패션브랜드가 진입하지 않아도 마스크 사업이 포화상태에 도달했을 뿐만 아니라, 마스크는 낫은 단가에 비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해 수익성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업계관계자는 "마스크가 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마스크 제작에 돌입한 기업이 증가했다"면서 "장기적인 수익이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의 무리한 투자는 패션업계가 이미 어려운 상황에서 자충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9 14:35: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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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방관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하이트진로, 소방관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5월, 순직소방관 가족 위한 힐링캠프 아름다운 동행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가 2018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겪는 소방관과 그의 가족들을 돕기 위해서다. 하이트진로는 자살소방관 유가족 자녀 장학금, 심리안정 프로그램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순직을 인정받지 못한 유가족의 소송비, 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향후에도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토론회도 후원할 계획이다. 이씨 역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장학금과 심리치료 지원을 받았다. 100년 기업을 4년 남겨둔 하이트진로는 2018년 8월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협약 체결 이후,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향상과 함께, 1년에 2회씩 전국을 돌며 국민안전캠페인을 벌여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방공무원뿐 아니라, 가족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기획, 진행했으며, 소방 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한 학교를 지원하는 등 소방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개교한 '한국소방마이스터' 고등학교에 기숙사 비품과 연수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하이트진로는 전교생이 생활하는 기숙사에 필요한 매트리스 120개, 사물함 100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100개, 생수 2400병, 초콜릿 400개 등을 전달했다. 또, 우수학생 20명을 선발해 소방 및 안전관련 우수 국가를 탐방할 수 있는 해외연수 장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소방마이스터고는 국내 유일한 소방 전문 고교이자 산업수요 맞춤형 특수목적고이다. 하이트진로는 소방공무원 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순직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전달, 2019년에는 소방관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이트진로 한방울 장학금'을 지원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소방관의 자녀들이 훌륭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서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대구소방안전본부, 경북소방본부에 구호물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즉석밥 4000개와 석수 4000개, 블랙보리 1000개를 긴급 지원하는 등 소방 본부의 니즈에 맞는 지원을 파악, 국가적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다. 하이트진로는 국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취약계층들이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국민안전캠페인'에도 앞장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7월, 창원시 상남동 일대에서 국민안전캠페인을 벌였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가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 2018년 12월 전주시를 시작으로, 2019년 7월 창원시, 12월에는 부산시 부전 시장, 서면 일대의 상가, 업소의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 누전차단기, 화재경보 감지기 등 화재 안전 장비를 제공, 설치하고 사용법 교육도 실시하는 등 소방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2019년 5월 세종시 다온숲 글램핑장에서 순직소방관들의 유가족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힐링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날 행사에는 열네 가정이 모여 악기 연주 체험을 통해 심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힐링 두드림', 전문심리상담사와 함께 심리적 에너지를 회복하는 '요즘 어떻게 지내?', 낙서를 통해 내면을 표현하는 '미술 테라피', 가족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우리가족 가훈 만들기' 등 정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100년 기업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열악한 환경에서 늘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돌보느라 고생하시는 소방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소방청과 함께 이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9 14:22: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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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격호 1조원 유산 상속세는 얼마…이달 말까지 신고

롯데월드타워 롯데 신격호 1조원 유산 상속세는 얼마…이달 말까지 신고 올해 1월 세상을 떠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유산 상속세 신고 기한이 이달 말로 다가왔다. 다만 아직 분할 비율이 정리되지 않아 상속인들은 일단 기한 내 상속세를 신고한 뒤 분할 비율을 정하고 추후 정산하는 방법을 택할 가능성이 큰 것이라는 전망이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현행법상 상속인은 피상속인 사망 이후 6개월째 되는 달의 말일까지 상속세를 신고해야 한다. 신격호 명예회장이 올해 1월 19일 별세한 만큼 이달 말이 상속세 신고 기한이다. 상속인은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유미 전 호텔롯데 고문 등 자녀 4명이다. 민법상 상속 1순위는 배우자와 직계비속이다. 하지만 신 명예회장의 부인 시게미츠 하츠코 여사는 국내에 배우자로 등록돼 있지 않아 상속권이 없다.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 역시 법률상 배우자가 아니라 상속권이 부여되지 않는다. 알려진 신 명예회장의 유산은 롯데그룹 계열사 지분과 부동산이다. 국내에서는 롯데지주(보통주 3.10%, 우선주 14.2%)·롯데쇼핑(0.93%)·롯데제과(4.48%)·롯데칠성음료(보통주 1.30%, 우선주 14.15%)와 비상장사인 롯데물산(6.87%) 지분이 있다. 일본에는 롯데홀딩스(0.45%)와 광윤사(0.83%), LSI(1.71%), 롯데 그린서비스(9.26%), 패밀리(10.0%), 크리스피크림도넛재팬(20.0%) 등이 있다. 부동산으로는 인천 계양구 목상동의 골프장 부지 166만7392㎡ 등이 있다. 국내 주식 지분 가치는 4500여억원 정도다. 상장주식 가치는 사망일 전후 2개월 종가를 평균한 금액으로 계산하며, 지분 상속액이 30억원 이상이면 상속세율은 50%며 특수관계인이 상속할 경우 20% 할증된다. 이에 따라 지분 상속세만 최소 2700억원 수준이다. 주식 중에서는 19일 현재 비상장사인 롯데물산 지분 정리만 마무리된 상태다. 롯데물산이 5월 말 유상감자를 하는 과정에서 신영자 전 이사장과 신동주 회장, 신동빈 회장이 신 명예회장 지분을 각각 3.44%, 1.72%, 1.72% 상속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나머지 주식은 배분 비율을 놓고 아직 상속인 간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명예회장의 지분율이 높지 않은 만큼 상속이 마무리된 후에도 롯데그룹 지배구조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천 계양구 부동산의 가치는 공시지가로 600억∼7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가치는 4500억원 수준일 것이란 추정이 나온다. 이 추정대로라면 국내 주식과 부동산, 일본 재산을 더하면 신 명예회장의 재산은 최소 1조원 이상이 된다. 그러나 해당 부동산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어 개발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이보다 낮을 것이라는 평가도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9 14:16:5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