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남영비비안, 대표이사 '손영섭' 신규 선임

남영비비안, 대표이사 '손영섭' 신규 선임 남영비비안이 손영섭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오전 9시 비비안 본사 1층에서 진행된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된 손영섭 부사장이 비비안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993년 남영나이론으로 처음 입사한 손영섭 대표이사는 비비안의 프랑스 정통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Barbara)의 상품기획 및 디자인 총괄을 거쳐 현재 비비안 브랜드 총괄로 근무하고 있다. 비비안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한 손영섭 대표이사는 정통 '비비안 맨'으로, 기존 란제리 사업에서부터 신규 마스크 사업까지 아우르는 탁월한 직무 수행 역량을 안팎으로 인정받아 왔다. 특히, 손영섭 대표이사는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직원들의 작은 의견도 경청하며 직원들과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이사회 추천으로 사내이사로 신규선임되고 이사회 의결을 통해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된 손영섭 대표이사는 비비안의 신규사업 등 회사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기에 대표이사로 취임을 하게 되었지만 비비안의 재도약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는 대표'가 되겠다"며 "발전하고자 노력하지 않는 기업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남영비비안은 사명을 '비비안'으로 변경하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시킬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1 16:50:27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식물성 버거부터 식용곤충까지' 식품업계, 미래먹거리 공략

롯데푸드 제로미트 4종. 지난 해 '식물성 대체육류' 생산을 시작한 롯데푸드가 올해 식물성 대체육류 라인업을 더욱 확대한다. 성장에 한계를 느낀 식품 업체들이 미래 먹거리 개발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식품 공급이 원활해지지 않게 되면서, 식물성 대체축산품(대체육), 식용곤충, 대체 해산물 등 미래 먹거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대체육은 식물에서 단백질을 추출해 고기나 계란과 비슷한 형태·맛으로 만드는 식물성 대체식품과 식용곤충을 이용한 곤충 단백질 대체식품, 동물 세포의 줄기세포로 식용 고기를 만드는 배양육 등이 있다. ◆2025년 대체육 시장 21조 성장 예상 육식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대체육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해왔다. 2000년대 조류독감을 시작으로 광우병, 구제역 등 전염병 이슈가 불거지면서 육류가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이 힘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미국 소고기 업체 타이슨푸드, 양돈업체 스미스필즈푸드 등 대형 육가공 업체 공장이 문을 닫게 되면서 '식물성 대체육'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2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경연·KREI)에 따르면 세계 대체축산식품 시장규모는 2018년 96억2000만달러(약 11조6000억원)이며 2019년부터 연평균 9.5%씩 성장해 2025년 178억5860만달러(약 21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는 세계 시장 비중이 87.2%로 가장 큰 식물단백질 기반의 대체축산식품 시장 규모가 2016년 기준 4760만달러(약 573억달러)였으며 2026년 2억1600만달러(약 2603억원)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농경연이 국내 식품제조업체 30개 대상 설문조사한 결과 대체축산식품 관련 사업을 추진한 경험이 있는 업체는 11개, 향후 추진할 의향이 있는 곳은 16개로 나왔다. 주로 식물성 고기를 이용한 만두·떡갈비·가정간편식(HMR) 제품 개발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며 곤충분말을 이용한 고령친화식품·암환자식·쿠키 등도 개발 중이다. 지난해 식물성 대체육 생산을 시작한 롯데푸드는 올해 식물성 대체육류 라인업을 더욱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4월 김천공장에서 밀 단백질을 기반으로 만든 '제로미트 너겟'과 '제로미트 까스'를 생산하면서 처음 브랜드를 선보인 뒤 지금까지 총 6만여 개가 판매됐다. 동원F&B는 '식물성 대체육' 선두주자인 미국 비욘드미트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비욘드버거, 비욘드비프, 비욘드 소시지 등 관련 제품을 출시했다. 롯데리아가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식물성 패티, 빵, 소스로 만든 '미라클버거'를 지난2월 출시했다. ◆"4~5년 늦어" 아직 갈 길 멀어 대체육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아직은 국내 기술 발전 정도나 매출 부문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보기는 어렵다. 지난 2월 동원F&B에서 선보인 '비욘드버거'는 현재까지 8만 장이 판매됐다. 지난 2월 버거업계 최초로 출시된 식물성 패티버거인 롯데리아 '미라클 버거'는 이달 20일까지 판매량 약 130만 개를 밑돌고 있다. 맥도날드 '트리플 치즈버거'가 출시 27일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한 것과 비교했을 때는 아직은 미미한 양이다. 농경연 조사에서 대체축산식품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으로 기술 개발·확보(26.5%), 시장정보 획득(20.6%), 소비자 인식 부족(14.7%), 전문인력 부족(11.8%), 관련 규격 및 기준 규제(11.8%) 등이 나왔다. 또 농경연은 국내 기술 수준이 해외와 비교하면 4~5년 늦은 것으로 평가했다. 단백질 소재가 한정됐고 실제 육류의 조직감·맛·풍미 등 육류 특성 모방 기술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식용곤충도 시장 성장성이 정체된 상태다. 식용곤충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아직까지 좋지 않아 이를 소재로 사용해 상품화하기에는 수요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까지 곤충산업을 5000억 원 규모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관련 시장은 100억 원 규모에서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다. CJ제일제당, 대상이 식용곤충 관련 제품 개발에 나섰지만, 상품출시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풀무원은 어류 세포를 배양해 해산물을 생산하는 혁신식품기업 블루날루(BlueNalu)와 세포배양 해산물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블루날루 본사에서 이상윤 풀무원기술원장(왼쪽)과 루 쿠퍼하우스 블루날루CEO가 업무협약(MOU)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바다에서 찾은 미래먹거리 바다에서 답을 찾은 회사도 있다.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해산물 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인 데다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세포 배양 해산물은 자연 어획 및 양식 해산물의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해조류로 알려진 '스피룰리나'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고단백 식품인 '스피룰리나'는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와 세계보건기구 등에서 미래 식량으로 뽑힐 정도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단백질 함유가 높은 식품인 대두(39%), 쇠고기(20%), 달걀(12%) 등에 비해 월등히 높다. 풀무원은 미국 스타트업 블루날루와 손잡고 대체 해산물 식품 개발에 본격 나섰다. 블루날루는 2018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창립한 스타트업으로, 향후 수년 내 세포배양 해산물의 대량생산 및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윤 풀무원기술원장은 "세포배양 해산물 출시까지는 수년이 걸리겠지만, 현재는 전 세계 해산물의 공급-수요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지구 환경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세포배양 해산물 제품의 출시를 하루빨리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1 16:16:51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KT&G, 창업지원·채용확대로 청년실업 문제해결에 앞장

KT&G가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성수동에 청년창업 전용 공간인 '상상플래닛'을 개관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상상플래닛'에서 백복인 KT&G 사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중구성동구갑, 오른쪽에서 세 번째), 정원오 성동구청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관식 행사 모습 KT&G가 청년창업 전용 공간인 '상상플래닛'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개관식은 지난 15일 백복인 KT&G 사장,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성동구 갑), 정원오 성동구청장, 스타트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소셜벤처의 메카인 성수동에 위치한 '상상 플래닛'은 창업가들이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스타트업 지원센터로, KT&G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이 공간을 열었다. 'Let's Play&Network'의 줄임말인 '상상플래닛'은 '청년 창업가들이 배우고, 만나고, 함께 임팩트를 만들어 세상을 바꾸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곳은 향후 청년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인 '상상 스타트업 캠프' 운영 및 사회혁신 창업포럼 '상상서밋' 개최 공간으로도 활용돼 KT&G의 창업생태계 저변확대를 위한 역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8층의 연면적 약 4000㎡ 규모이다. 1층부터 3층까지는 일반인에게 개방된 공간으로, 4층부터 8층까지는 입주사들의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KT&G는 스타트업 성장에 최적화된 공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입주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KT&G는 지난 2004년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인 '아시아대학생창업교류전' 후원을 시작으로, 임직원 성금인 '상상펀드'를 활용해 미래세대 일자리 창출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며 청년들을 지원해왔다. 이어 2017년부터는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해 사회문제도 해결하고 청년 일자리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40억원 규모의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상상스타트업캠프'를 도입했다. '상상 스타트업 캠프'는 현재 4개 기수의 운영을 완료했으며, 누적 매출 총 65억, 정부지원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30개팀 진입, 고용효과 532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9년에는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자'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월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KT&G 상상스타트업 캠프'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인 '더 데뷔' 행사에서 4기 우수팀으로 선발된 5개 팀이 사진을 찍고 있다. KT&G는 청년 창업 지원 외에도 채용 확대를 통해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매년 하반기 1회 공개 채용을 진행했던 KT&G는 올해 하반기 채용 계획은 유지하면서 상반기에만 총 4회에 걸친 신입사원과 경력직 공개 채용을 추가로 진행했다. 이번 상반기 채용 인원은 약 57명으로 전체 직원 수(4114명)의 1.4%에 달하는 규모다. 또 지난해에도 고졸 신입사원 120여 명을 채용해 전년 40여 명 대비 채용 규모를 3배나 확대했다. KT&G는 2012년 '고졸채용전형'을 도입한 이후 해마다 취업 여건이 어려운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해 왔다. 8년간 420여 명이 이 전형을 통해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KT&G는 이들 고졸 사원들의 업무 환경 적응과 안정적인 회사생활을 돕기 위해 멘토링 제도를 운영 중이다. 팀장급 직원들을 멘토로 지정, 업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방식이다. 입사 후 1년이 되는 시점에는 현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팔로업' 교육도 하고 있다. 이 과정을 거친 KT&G의 고졸 사원들은 생산과 영업, R&D 등 각자 전문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5월 KT&G는 고졸 취업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중등직업교육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중이다. KT&G는 취업을 고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는 '커리어다이닝'을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직장생활과 면접 등에 관해 소그룹으로 멘토링 받을 수 있는 현직자 카운슬링, 미술심리치료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여타 과정과는 차별화된 내용과 구성으로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역량있는 미래 마케터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상상마케팅스쿨'도 운영중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재확산을 고려해 '언택트 서비스폼'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온라인으로 진행중이다. 총 8개로 구성된 강의를 온라인 교육 전용 무료 플랫폼 '네이버 밴드'를 통해 라이브방송으로 송출하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사회적 변화 또는 가치 창출과 관련된 창의적 아이디어를 영상 제작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도록 했다. 우수작 발표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에 라이브로 방송된다. KT&G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청년실업 문제가 사회문제로 확산되고 있다"며 "KT&G는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역량 있는 인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1 15:52:1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카페봄봄, 가맹점과 상생경영 통해 '착한 프랜차이즈'로 인증 받아

주식회사 카페봄봄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로 인증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착한 프랜차이즈' 제도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함께 공유하는 가맹본부를 인증해오고 있다. 이번 상생 경영에 힘써온 카페봄봄 인증제도의 조건에 부합해 2020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착한 프랜차이즈로 인증 받기 위해서는 로열티 인하 및 면제, 필수품목 공급 가격 인하 등 본사가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위해 힘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카페봄봄은 전국 240여개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난 3월을 기준으로 2개월의 로열티 면제와 원두 10kg 무상 제공 및 일부 공급물품 가격 인하등 1억원 이상을 지원한 바 있다. 가맹점주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장 위중했던 지난 2월과 3월에 대구 지역의 코로나 선별진료소와 거점 병원에 매일 수백 잔의 음료를 기부했다. 카페봄봄 관계자는 "해당 음료 기부를 통해 최전방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이 조금이라도 휴식을 취하고 마음의 위로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본사와 가맹점주들이 손 잡고 음료 기부를 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돼서 의료진들도 활력을 되찾고 카페봄봄도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카페봄봄은 이번 인증을 통해 전국 가맹점주들과 상생 경영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2020-07-21 15:16:1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GS리테일, 소외계층 위한 급식 봉사활동 전개

GS리테일 GS나누미 대외협력부문 봉사단이 7월 21일(오늘) 용산구 쪽방촌 독거노인들을 위한 봉사 활동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GS리테일 GS리테일, 소외계층 위한 급식 봉사활동 전개 언택트 나눔활동 지속적으로 진행 예정 비대면(Untact)이 일상화된 뉴노멀(New Normal) 시대, 봉사활동의 형태가 변화하고 있다. GS리테일은 21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가톨릭사랑평화의 집에 방문해 용산구 지역 쪽방촌 독거노인들에게 450인분의 식사를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운 여름날 보양식을 챙길 여유가 없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작은 정성과 온정의 손길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GS리테일의 공식 봉사단인 GS나누미 대외협력부문 봉사단 약 15명은 450가구에 달하는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서 여름보양식 초계국수, 바나나, 생수로 구성된 보양 식사키트를 문 앞에 두고 출입문을 두드려 안내함으로써 직접 접촉을 없앤 비대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와 같은 비대면 봉사활동을 실시한 이유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봉사활동의 양상이 복지단체 등에서 어르신이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집단모임 형태의 단체봉사에서, 개인간의 접촉을 최소화한 개별활동으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GS리테일은 전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소규모 봉사활동과 마스크 기부캠페인, 온라인 기부장터 운영 등 희망의 끈이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과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일상의 모든 것들이 변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 누구보다도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고민하던 중 이번 비대면 배달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우리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언택트 나눔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리테일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사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국에 퍼져 있는 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을 활용해 연탄배달, 김장김치 담그기, 노숙자 배식, 정서 함양활동, 물품기부 등 시의 적절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적재 적소에서 펼쳐 나가고 있다. 전국 72개로 구성되어 있는 GS리테일의 공식 봉사단체인 GS나누미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GS나누미는 2006년부터 2020년 상반기(1~6월)까지 15년간 총 5만 6000명의 직원들이 15만 7000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2011년 동종 업계 최초로 생식품을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푸드뱅크 식품 기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GS리테일의 식품 기부 활동은 취약 계층의 생존과 직결되는 식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실효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연간 5억원 수준의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1 15:03: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전국 맛집' 오뚜기, 지역식 국탕찌개 6종 출시

지역식 국탕찌개 6종/오뚜기 오뚜기가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물요리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지역식 국탕찌개 신제품 6종을 21일 출시했다. '의정부식 부대찌개'는 깔끔한 김치국물에 햄과 소시지가 듬뿍 들어있는 제품으로 각종 재료가 잘 어우러져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햄, 소시지와 함께 김치, 두부가 들어있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으며, 라면사리, 떡, 당면, 만두 등을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서울식 설렁탕'은 깊은 사골육수에 쇠고기가 듬뿍 들어있어 든든한 한끼 식사로 좋은 제품이다. 뽀얗고 고소한 국물에 부드러운 소고기 양지를 듬뿍 담아내어 정통 서울식 설렁탕 국물 맛을 살렸다. '종로식 도가니탕'은 진한 사골육수에 쫄깃한 도가니가 듬뿍 들어있는 제품으로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잡내 없이 부드럽고 쫄깃한 도가니와 우건이 들어있으며, 오뚜기 옛날 소면을 삶아 함께 곁들이면 더욱 특별한 한끼 식사가 완성된다. '수원식 우거지갈비탕'은 소갈비, 얼갈이배추, 무 등 풍부한 재료가 들어있어 든든한 제품이다. 깊은 쇠고기 육수와 구수한 된장의 황금비로 진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살렸다. '안동식 쇠고기 국밥'에는 푹 고은 쇠고기 국물에 양지고기, 얼갈이 배추, 무, 콩나물, 대파를 아낌없이 넣었다. 진한 고기국물에 고춧가루가 어우러져 칼칼하면서 개운한 맛을 살리고 푸짐한 양지고기를 결대로 찢어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남도식 한우미역국'은 진한 사골국물에 엄선된 한우와 완도산 미역을 듬뿍 넣은 제품이다. 쫄쫄이 미역을 사용하여 퍼지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미역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오뚜기관계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점의 맛을 그대로 살린 지역식 국탕찌개 6종을 출시했다"며, "진한 국물과 푸짐한 건더기가 듬뿍 들어간 제품으로 든든한 한끼 식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1 15:00:00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수돗물 포비아'에 샤워기·수도 필터 판매량 폭발적 증가

롯데마트에서 고객이 정수필터를 살펴보는 모습/롯데쇼핑 '수돗물 포비아'에 샤워기·수도 필터 판매량 폭발적 증가 '수돗물 유충' 사태가 인천을 시작으로 경기도와 서울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샤워·수도 용품 판매량이 일주일새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수돗물 유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주방이나 화장실 수도꼭지에 필터를 설치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13~19일 일주일간 필터샤워기, 주방씽크헤드, 녹물제거샤워기 등 샤워/수도용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지역 매출은 265%나 뛰었으며, 경기지역 전체도 전국 평균 대비 높은 67%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생수 수요도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생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신장했으며, 특히 인천과 경기 지역 매출은 30~60%의 신장세를 보였다. 롯데마트가 13일부터 20일까지 전월 동요일 대비 관련 제품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샤워헤드, 주방용헤드 등을 포함한 '정수헤드'가 60%, '정수필터'가 12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몰에서도 샤워기 필터와 욕실 수전 판매량은 큰 폭으로 신장했다.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에 따르면, 같은 기간(13~19일) 샤워 필터 판매가 전월 같은 기간과 비교해 610% 증가했다. 정수기에 설치하는 필터는 판매량이 36% 늘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과 G마켓에서는 샤워기 필터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560%, 510%가 늘었다. 위메프에서도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샤워기 필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 1716%가 늘었다. 전월과 전주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각각 1046%, 1278%가 증가했다. , 이에 따라 각 마트와 e커머스 업체들은 물량을 늘기고 관련 기획전을 여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21일부터 전국 140개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생수와 필터샤워기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신규 출시한 '룸바이홈 2in1 필터'를 9900원에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염소제거볼 필터'와 '활성탄 필터', '연수 필터'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돗물 내 잔류 염소 및 유해물질을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롯데마트는 최근 수돗물 유충, 코로나19 등 위생 이슈들이 많이 발생한 것과 관련, 깨끗한 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과 경기 지역에서 수돗물 유충 발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대전, 울산 등 전국 곳곳에서 유충이나 벌레가 나왔다는 신고가 잇따라 국민 불안이 심화하고 있다. 환경부는 최초 유충이 발견된 정수장과 같은 정수 설비가 적용된 정수장 일부에서 유충이 발견되자 전국 정수장을 대상으로 긴급 전수조사를 벌이고 보완조처를 지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1 14:08: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상 종가집, '여름 김장대전' 진행…10%추가 적립 혜택

'포기김치'와 '별미김치' 3종 묶음 등 할인 판매 종가집 정원e샵 여름 김장대전/대상 대상 종가집이 여름철 김치 성수기를 맞아 통합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종가집 여름 김장대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가족 모두가 집에서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종가집 대표 김치인 '시원하고 깔끔한 포기김치'(5kg)와 함께 ▲나박김치(1kg) ▲열무김치(1kg) ▲맛김치(1kg) 등 별미김치 3종을 각각 묶어 할인가 3만9900원에 판매한다. 각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종가집 김치도 마련했다. 칼칼한 전라도식 김치맛을 그대로 재현한 ▲종가집 전라도 포기김치(3.3kg)는 2만3900원(정상가 2만9800원), 장기 저온숙성해 맛있게 익힌 ▲종가집 잘 익은 톡톡아삭김치(1kg)와 숙성 전 생김치 특유의 아삭하고 시원한 ▲종가집 갓 담근 생생아삭김치(1kg) 등 각 4개 묶음은 3만2900원(정상가 4만32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해당 기획전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10%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대상 정원e샵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여름 김장 재료들을 손질하는 등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김치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종가집 대표 김치인 포기김치를 비롯해, 각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등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해 가족과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1 13:59:1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2020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실시

월드비전과 함께 2015년부터 6년 연속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후원 2020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오리온 오리온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EBS 와 함께 '2020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행복한 교실 문화를 위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됐다. 지금까지 약 27만 명이 넘는 학생과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 차별 없고 편견 없는 교실을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오리온은 캠페인의 취지와 오리온이 추구하는 '정(情)' 문화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 2015년부터 6년 연속 후원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오리온 법인이 위치한 베트남 지역의 40여 개 학교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시작하며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그럴 수 있지'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참여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며, 전국 초중고 학급 또는 12명 이상의 동아리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참가팀이 파트를 나눠 개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월드비전 교실에서 찾은 희망 유튜브 채널에 올려진 동영상을 집 등에서 연습한 뒤, 이를 촬영해 유튜브에 올리면 된다. 이후 유튜브에 올린 해당 URL과 참여 소감을 교실에서 찾은 희망 유튜브 채널에 등록하면 참가 접수가 완료된다. 오리온은 캠페인 기간 동안 매주 우수학급을 선정해 총 1800 팀에게 1억 5000만 원 상당의 스낵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지역별 최우수학교를 선정, 각 학교 전교생에게 총 10만여 개의 초코파이를 선물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행복한 교실문화 정착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이슈인 만큼, 6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오리온의 따뜻한 정(情)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1 13:52:4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