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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3종 신제품 출시

'홈카페 크로와상' '홈카페 시나몬롤' '홈카페 메이플피칸' 베이커리 제품 3종 선봬 아워홈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신제품 3종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신메뉴는 ▲홈카페 크로와상 ▲홈카페 시나몬롤 ▲홈카페 메이플피칸 등 3종이다. 모두 '냉동 생지' 제품으로 간편한 조리만으로도 전문 베이커리 못지 않은 빵을 즐길 수 있다. 냉동 생지는 성형 후 발효시킨 반죽을 급속 동결시켜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이용해 굽는 과정만 거치면 완성되는 냉동 반죽을 뜻한다. '홈카페 크로와상'은 고소한 풍미가 느껴지는 오리지널 페스츄리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결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크로와상을 즐길 수 있다. '홈카페 시나몬롤'은 바삭한 페스츄리 사이에 향긋한 시나몬과 달콤한 시럽이 더해져 진한 커피 한 잔과 잘 어울린다. '홈카페 메이플피칸'은 피칸의 고소함과 메이플 시럽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커피와 함께 근사한 브런치로 즐기거나 아이들 간식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 3종 모두 별도 해동 과정 없이 포장지만 제거하여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약 15분간 조리하면 완성된다. 동일 조건으로 오븐 조리도 가능하다. 최대 9개월까지 냉동 보관이 가능하며, 개별 포장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홈카페 트렌드에 맞춰 간편하게 조리 가능한 냉동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베이커리의 맛과 향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3:57: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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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마이드림FC, 축구 꿈나무에 장학금 전달

심주원·이지희 축구 유망주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및 스포츠용품 후원 (좌)심주원 장학생(우)이지희 장학생/아디다스코리아 아디다스코리아가 청소년 축구 유망주 2명에게 장학금 및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있어 장학금 수여식은 진행되지 않았지만 아디다스코리아는 마이드림FC의 축구 장학생으로 선발된 심주원, 이지희 학생에게 소정의 장학금과 스포츠 용품을 전했으며 아디다스코리아의 후원을 받고 있는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 선수의 친필 사인과 격려 메시지를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심주원(16·남) 학생은 시흥서해고등학교에 재학 중으로, 경기도 축구협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미래 축구지도사를 꿈꾸고 있다. 이지희(11·여) 학생은 태안군 유소년FC 소속으로, 지난 SBS 영재발굴단에 소개되며 여자축구대표팀 콜린 벨 감독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축구 유망주이다. 아디다스코리아 관계자는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구 지망생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스포츠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원하는 꿈을 성취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디다스 마이드림FC 장학생으로 선발된 심주원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축구 훈련이 어려운 상황인데 아디다스의 후원으로 축구 선수 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과 힘이 될 것 같다"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더해 지원받은 물품과 장학금으로 더욱 열심히 훈련에 매진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지희 학생 역시 "기량을 더욱 더 갈고 닦아 미래에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 월드컵 무대에 서고 싶다"고 당찬 포부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아디다스 마이드림FC는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접하기 힘든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축구, 농구, 피트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코칭 및 용품을 후원하고, 선수와의 만남, 인성교육 등을 지원하는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특히, 아디다스 마이드림FC 장학금은 '드림서포터즈'로 불리는 아디다스 판매점주들이 유망 엘리트 선수 후원을 위해 2014년부터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 마이드림FC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참여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코칭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3:52:4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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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CO2 배출 절감 위해 매장별 전력 사용량 측정 개시

100여대의 전력 사용량 측정 기기 설치를 통해 체계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 관리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 직원들이 매장 CO2 배출 절감을 위한 전력 사용량 측정기기 설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유니클로가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을 위해 국내 93개 매장에 전력 사용량 측정 기기 총 102대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매장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패션업계의 노력에 이바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력 사용량 측정 기기 설치 대상은 국내 유니클로 매장 중 백화점이나 마트, 쇼핑몰에 입점하여 단독으로 전기 사용량 측정이 어려운 매장이다. 유니클로는 8월 16일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고, 9월부터는 모든 매장의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여 효과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유니클로의 모기업 패스트 리테일링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3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패션업계 헌장'에 서명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원재료 조달부터 제조 및 유통, 매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매장 내 LED 조명 도입 및 점포 설계 개선 등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고 있다"며 "전력 사용량 측정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데이터화하고 매장별 에너지 절약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한 걸음씩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3:51: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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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스마트 스토어 디지털 고도화 2단계 돌입

롯데면세점, 스마트 스토어 디지털 고도화 2단계 돌입/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스마트 스토어 디지털 고도화 2단계 돌입 롯데면세점은 언택트 소비 환경 확대 조성을 위해 스마트 스토어 디지털 고도화 2단계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스마트 스토어 디지털 고도화 2단계 시작으로 기존 아크릴 가격표를 모두 ESL(전자 가격표)로 교체했다. ESL은 상품진열대의 가격표를 디지털화 해주는 장치이다. ESL에는 상품 정보가 담긴 QR코드도 함께 있어 고객이 현장에서 상품에 대한 정보를 모바일로 바로 확인 할 수 있게 됐다. 올 연말에는 디지털 고도화 3단계인 자동 인식 기술과 위치 기반을 통해 스마트 스토어 매장 내 무인 결제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자동인식은 스마트 스토어 웹을 통해 QR코드나 바코드 없이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촬영하기만 하면 상품을 자동 인식하는 AI 이미지 인식하는 기술이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DT(Digital Transformation) 기술 도입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명동본점 1층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고객 체험을 강화하고,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한 스마트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후 지난 6월 말에는 DT와 IT 전문인력을 빠르게 확보를 위한 수시 채용도 롯데 계열사 최초로 진행하기도 했다. 롯데면세점은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시행한 뒤, 국내는 물론 해외 지점까지 스마트 스토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디지털 고도화는 면세업계에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며 "뉴 노멀 시대를 대비해 빠르게 변화하는 쇼핑환경에 맞춘 혁신을 통해 글로벌 1위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2 10:12: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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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카카오와 연계해 '랜선 봉사활동' 진행

CJ ENM 오쇼핑 부문_사랑을 주문하세요/CJ ENM 오쇼핑부문 CJ 오쇼핑, 카카오와 연계해 '랜선 봉사활동' 진행 CJ ENM 오쇼핑부문이 언택트 시대에 맞춰 '랜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TV홈쇼핑, T커머스 채널에서 사회 소외계층 후원 모금 방송을 진행하고, 이를 카카오 기부 플랫폼 '같이가치'와 연계해 확산시킨다. 임직원들은 '같이가치'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응원하기를 누르는 방식으로 홍보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정보 전파 영향력이 큰 방송 사업자로서 공익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자 2004년부터 매월 '사랑을 주문하세요'라는 이름으로 소외 계층을 위한 모금 방송을 진행해왔다. 모바일 소통이 활성화된 2016년부터는 모금 방송과 '같이가치'를 연계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7월에는 현재 위탁 가정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두 살 진우의 사연을 방송에서 소개하고, '같이가치'를 통해서도 후원 모금을 진행한다. 오쇼핑 임직원들이 '같이가치' 게시물을 읽고 URL 공유·응원하기 버튼 누르기·댓글 달기 등을 하면, 회사는 '랜선 봉사활동'으로 인정해 준다. 7월 이후에도 미혼모, 저소득층, 한 부모 가정 등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회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CJ ENM 오쇼핑부문 임직원은 명절 떡국·송편 나눔, 연말 김장·연탄 나눔 등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집합 활동이 제한되어 현장 봉사활동 진행이 어려워졌지만, 오히려 사회 소외계층은 도움의 손길을 더욱 필요로 한다. 집합 봉사활동 제한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모바일을 통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회사 차원의 후원금 기부와 매체 홍보에 임직원까지 힘을 보태어 전사적 차원에서 뜻깊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CJ ENM 오쇼핑부문 대외협력팀 남우종 부장은 "특정 시간과 장소에서 수행해야 하는 현장 봉사활동의 제약 없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진행할 수 있어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은 것이 '랜선 봉사활동'의 장점이다"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발굴해 임직원 참여를 독려하고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2 10:11: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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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열풍에 2030, 茶에 빠지다!

신세계 본점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 전경/신세계백화점 홈카페 열풍에 2030, 茶에 빠지다! 밀레니얼이 홈카페 열풍 주도…5060보다 6배 높은 성장률 # 30대 직장인 A씨는 주말에 카페에 가는 대신 집에서 차(茶)를 즐기는 취미가 생겼다. 최근엔 집에서도 예쁜 카페처럼 차를 즐기려고 티팟 세트, 다과용 접시 등을 구매해 SNS 게시물로 올리기도 한다. A씨는 "코로나 장기화로 예쁜 카페를 가지 못하는 마음을 집에서 달래려고 시작하게 됐다"며 "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 카페에 온 기분도 들어 기분전환으로도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커피만 소비할 줄 알았던 2030 고객이 프리미엄 차 장르의 큰 손이 되고 있다. 깊은 향, 떫은 맛으로 젊은 층에게는 인기를 끌지 못했던 홍차가 허브, 레몬 등 다양한 혼합 형태로 나오면서 2030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여름 영국 황실 홍차 '포트넘 앤 메이슨'이 한국에서만 한정으로 판매했던 '남산 블렌드'의 경우 남산의 장미꽃에 영감을 얻은 차이다. 기존 홍차에 꽃 향기를 가미해 '홍차=중장년층'이라는 고루한 이미지를 벗었다. 여기에 코로나 장기화 등으로 '홈카페' 트렌드가 확산된 것도 프리미엄 차 장르의 신장 이유이다. SNS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이 유명 카페 못지 않은 예쁜 찻잔과 디저트 접시에 마실 거리를 즐기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 상반기 프리미엄 차 장르의 실적은 전년보다 14.4% 늘어났다. 온라인 구매도 늘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3월 이후부터 6월까지 온라인 매출은 전년보다 48.0% 증가했다. 무엇보다 2030 고객들의 구매가 두드러졌다. 커피에 더 익숙한 20대 고객의 경우 올 상반기 프리미엄 차 매출은 전년보다 145.6%라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2030세대는 49.1%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차 장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같은 기간 수입 찻잔, 디저트 접시 등 테이블웨어 장르도 24.4% 신장하며 홈카페 트렌드가 올 상반기 대세였음을 입증했다. 특히 20대의 경우 테이블웨어 매출이 프리미엄 차 장르의 실적과 비슷한 149.6%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홈카페 열풍을 입증했다. 이에 신세계는 영국 황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의 입점 3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열고 홈카페에 관심 있는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3주년 기념 보냉병과 8만원 상당의 포트넘 앤 메이슨 상품을 받을 수 있는 5만원 럭키백을 준비했다. 포트넘 앤 메이슨이 이번 여름 선보이는 보냉병은 브랜드 고유 색깔인 옅은 청록색(오드닐 색)을 활용한 청량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은 4만 9천원. 8월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시그니쳐 가방인 '쥬트백'을 포함한 포트넘 앤 메이슨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H3 콜롬비아 크래스트' 와인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유명 카페 못지 않은 예쁜 그릇에 특별한 홍차를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가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2 10:04: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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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주류시장 침체속 수제맥주는 '나홀로 성장중'

주류 출고액, 2015년 9조3616억에서 2018년 9조394억 ↓ 수제맥주는 최근 4~5년간 年 20~30%씩 성장…판매량 ↑ 국내 대표 맥주박람회 '2020 KIBEX' 7월30~8월1일 열려 시장 독주 반영하듯 123개 참가社 중 해외 기업비중 45% '코리아 인터내셔널 비어 컨퍼런스 2020'도 함께 개최해 국내 수제맥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외 관련 기업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모습이다. 우리나라에서 전체 주류 시장이 매년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수제맥주만 나홀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회를 잡기 위해 해외 수제맥주 양조장과 원재료, 장비 기업들이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고, 국내 기업들은 수제맥주를 발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30일부터 8월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맥주산업박람회(KIBEX) 2020에 참가하는 관련 기업 123개사 중 해외 기업 비중이 45%에 달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참가가 어려운 해외 15개사는 이미 내년 행사 참가 계약을 미리 맺는 등 한국 수제맥주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국내 수제맥주 양조장은 120곳을 넘어섰다. 이처럼 양조장이 늘고 수제맥주 생산량도 늘어남에 따라 맥아, 홉 등을 제조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들, 맥주 양조 설비와 관련 제품 기업들도 한국시장의 문을 적극적으로 두드리고 있다. 당초 지난 3월 열릴 예정이었다 미뤄져 이번달 말 열리는 'KIBEX 2020'에도 글로벌 맥주 재료 기업 퍼멘티스(Fermentis)와 화이트 랩스(White Labs), 독일의 대표 글라스 전문 기업 라스탈(Rastal)이 행사를 후원하며 한국 시장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미국에서는 네브라스카 브루잉 컴퍼니(Nebraska Brewing Company), 개러지 브루잉 컴퍼니(Garage Brewing Company) 등 맥주 양조장 9개사를 비롯해 35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독일에서도 맥주 양조장 등 10개사가 전시회에서 제품을 소개한다. 다만, 이들 해외기업 부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부분 국내 파트너사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처럼 해외 기업들의 전시회 참여와 후원 등은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른 것이다. 국내 주류 시장 출고액은 지난 2015년 9조3616억원에서 지난 2018년 9조394억원으로 줄었다. 맥주 출고량은 2014년 206만㎘에서 2018년 174㎘로 4년 만에 15%가 감소했다. 하지만 수제맥주는 최근 4~5년간 매년 20~30%씩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 들어선 지난해에 비해 판매량이 4~5배 성장(편의점 기준)하고 있다. 다양한 맥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다가 올해 주세법이 개정되면서 수제맥주에 대한 세금이 큰 폭으로 줄어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들은 직접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소셜커머스 티몬은 KIBEX 전시장 자체를 비대면 주류 판매 서비스 실험장으로 삼아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운영한다. 전시장 방문 전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맥주를 주문하고 행사 기간 내 전시장의 각 양조장 부스에서 픽업하는 방식이다. 국내외 21개 양조장의 맥주를 사전 구매할 수 있다. 티몬은 앞서 국내 수제맥주 양조장인 어메이징 브루잉, 더쎄를라잇 브루잉 등과도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영현 티몬 여행·O2O실 대리는 "수제맥주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스마트 오더 서비스도 성장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주류 온라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앞으로도 수제맥주 업계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도 최근 가정에서 수제맥주 소비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신형 수제맥주 제조기 'LG 홈브루'를 내놨다. LG전자의 두 번째 수제맥주 제조기로 이전 제품에 비해 가격은 낮아졌지만 외관 디자인과 성능·기능을 동일하게 적용했다. LG전자 역시 KIBEX 2020 현장에서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시대에 수제맥주 시장에서 전략적인 기회를 찾고자하는 수요도 크게 늘었다. 수제맥주 시장이 커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있지만 이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관심을 반영하듯 국내 유일 맥주산업 박람회인 KIBEX에는 지난해 행사에 비해 바이어 등록자 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 KIBEX 주최 측은 "수제맥주 시장 확대 국면에서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원재료, 장비, 패키징부터 다양한 국내외 수제맥주 양조장까지 맥주산업의 전체 밸류체인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산업전시회가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런 수요를 반영해 KIBEX 2020과 동시에 열리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비어 컨퍼런스 2020 (KIBCON 2020)'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맥주산업'을 주제로 기획됐다. 박정진 한국수제맥주협회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처하는 수제맥주 산업과 대안'을, 정은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원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영업 생태계 변화 대응과 전망'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 강태일 인더케그 대표가 맥주의 새로운 생산, 유통, 판매에 대한 청사진도 소개할 계획이다. KIBEX 2020은 맥주 콘텐츠 전문회사 비어포스트와 전시 컨벤션 전문기업 글로벌마이스전문가그룹(GMEG)이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사)한국수제맥주협회,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한다. 한편 KIBEX 2020 주최 측은 안전한 전시회 개최를 위해 정부와 한국전시주최자협회 및 한국전시산업진흥회의 방역지침 이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입장객 통제 관리에 따라 시간 당 방문 인원을 제한하고 방역에 필요한 에어샤워기와 소독매트, 열화상카메라, 손소독기 및 비접촉식 체온계 등을 준비해 모든 방문객은 3회 이상의 체온 측정 후 전시장 내로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 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1.5m) 안내와 함께 참가사 및 관계자들에게 안면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배포한다. 또 전시장 곳곳에서 예방수칙에 대한 제작물 배포와 운영요원의 음성안내를 통해 안전한 전시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0-07-21 22:27: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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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인천 수돗물 피해지역 제주삼다수 2만 병 긴급 지원

21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제주삼다수 41톤 지원 인천시 수돗물 유충 발생 지역에 삼다수 긴급지원/제주삼다수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인천시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발생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제주삼다수를 긴급 무상지원했다. 제주개발공사는 21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주삼다수 2L제품 2만700여병을 전달했다. 총 41톤 규모다. 이에 앞선 지난해 6월, 제주개발공사와 제주도는 인천 붉은수돗물 사태와 서울문래동 붉은 수돗물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삼다수 0.5L제품 9만1000여병을 지원한바 있다. 올해 들어서는 4차례에 걸쳐 대구, 경북지역을 비롯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과 선별진료소 등에 제주삼다수 22만병을 지원했고, 7월에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기후행동 캠페인에 동참해 폭염대비 취약계층을 위해 제주삼다수 2만8000병 지원한바 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물은 우리 건강과 생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전국 곳곳의 재난.재해 지역 및 가뭄 피해지역에 삼다수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가 당면한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1 16:58: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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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네스, 물 없이 세정 가능한 '헤어 리프레셔' 출시

물로 샴푸할 필요 없이 기름지고 뜨거운 두피를 시원하게 클렌징 헤어 리프레셔/다비네스 이탈리아 프리미엄 헤어 케어 브랜드 다비네스가 물 없이 모발을 청량하게 세정해주는 모발 클렌징 스프레이 '헤어 리프레셔'를 21일 출시했다. 헤어 리프레셔는 물로 씻어낼 필요 없이 가벼운 분사만으로 모발에 청량감을 선사하는 드라이 샴푸다. 헤어 리프레셔에 함유된 쌀 전분 파우더가 모발 깊이 보습 작용을 하고 피지를 흡착해 땀과 피지가 과분비 되기 쉬운 여름철, 청결한 두피 상태로 가꾸어준다. 특히 스프레이 타입으로 간편하게 휴대하며 유분이 올라올 때마다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즉각적인 볼륨감을 연출할 수 있어 여름철 유분으로 인한 모발 쳐짐을 방지한다. 사용 즉시 느껴지는 향기로운 아로마는 지친 심신을 달래기 충분하다. 사용 방법 역시 간단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물기가 없는 모발에 20cm 거리에서 헤어 리프레셔를 분사하고 약 1분 후 빗으로 모발을 정리하면 모발의 유분을 잡아주며 깔끔한 모발이 완성된다. 차가운 바람으로 드라이를 하면 더욱 풍성한 볼륨감을 느낄 수 있다. 권정아 다비네스 마케팅 총괄 부장은 "여름은 땀과 피지가 과분비 되기 쉬워 모발 유분으로 인한 고민이 늘어나는 계절"이라며 "물 없이 청결한 모발로 관리 가능한 헤어 리프레셔를 통해 상쾌하고 산뜻한 두피 컨디션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1 16:56: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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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앤루·알퐁소, 실용성과 스타일 살린 여름 패션템 출시

여름용 아우터, 시원한 상하복 등 여름 패션 주목 (좌) 알로앤루 '바람아 나에게로 점퍼', (우) 알퐁소 '스트라이프 포켓 가디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제로투세븐의 알로앤루·알퐁소아 실용적인 여름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들은 에어컨과 자외선에 취약해 여름철에도 얇은 아우터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얇은 아우터는 여름철부터 초가을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알로앤루의 '바람아 나에게로 점퍼'는 메쉬 소재를 활용한 후드 점퍼로 바람이 잘 통해 시원하다. 또한,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활동성이 좋고 무게가 가벼워 휴대하기도 편하다. 알퐁소의 '스트라이프 포켓 가디건'은 다양한 이너 웨어에 쉽게 코디할 수 있는 기본형 가디건이다. 시원한 번아웃 소재의 스트라이프 조직이 더욱 스타일리시하며, 수영복 위에 걸쳐 입기도 좋다. 알로앤루, 알퐁소는 여름철 더욱 시원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상하복도 선보인다. 시원한 소재와 여유 있는 핏으로 활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좌) 알로앤루 '로맨틱 체크스커트 상하복', (우) 알퐁소 '스트라이프 반팔 상하복' 알로앤루의 '로맨틱 체크스커트 상하복'은 귀여운 핑크색 티셔츠와 시원한 시어서커 소재의 체크 스커트로 구성된 상하복이다. 엄마와 비슷한 느낌으로 코디하면 쉽고 편안한 시밀러룩이 완성된다. 알퐁소의 '스트라이프 반팔 상하복'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시원한 면소재로 활동성이 뛰어나며 어린이집 등원룩으로 입기 좋다. 여름철 홈캉스나 가벼운 외출 시에도 우리 아이를 돋보이게 해주는 패션아이템으로 타올가운이나 밀짚모자 등의 아이템을 준비하면 좋다. 알로앤루의 '샤이니 타올가운'은 에어컨이나 자외선에 취약한 아이들이 물놀이 후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알퐁소의 '코코제이 밀짚모자'는 유니크한 고깔 스타일의 밀짚모자로 귀엽고 특별한 연출이 가능하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여름용 아우터나 시원한 상하복은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지금 구입해도 초가을까지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아이템"이라며 "알로앤루·알퐁소가 선보이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여름 아이템과 함께 즐거운 여름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1 16:54:0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