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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통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 '스윔웨어' 런칭…f(x)루나 커버 장식

수영복 4종과 로브 가운 2종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 스윔웨어 컬렉션 첫 출시/남영비비안 남영비비안의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스윔웨어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바바라가 스윔웨어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바라 스윔웨어 컬렉션은 비키니와 모노키니 등 수영복 4종과 로브 가운 2종이다. 바바라 스윔웨어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성의 바바라와 20~30대 여성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 탑드레싱이 함께 기획한 프리미엄 컬렉션이다. 특히, 여성의 곡선을 자연스럽게 강조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어떤 체형의 여성이든 자신감 있게 수영복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깨부터 팔까지 감싸는 상의와 허리선이 높은 하의로 노출은 줄이고,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스타일을 구현했다. 니트와 레이스 소재를 활용한 로브 가운을 함께 구성해 시원한 비치룩과 스타일리시한 리조트룩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구성이다. 또한 남영비비안의 인플루언서 매거진 맥앤지나 7월호에서 에프엑스 루나가 바바라 스윔웨어를 착용하고 커버 스토리를 장식했다. 바바라 스윔웨어는 오는 20일부터 바바라 공식 온라인 쇼핑몰 및 백화점 일부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바바라 관계자는 "약 95년 전통의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에서 스윔웨어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수영복 라인 런칭에 큰 의미가 있다"며 "기존 바바라가 갖고 있는 고급스러운 란제리 디자인과 비비안의 여성 체형 이해도가 만나 보다 편안하면서도 감각있는 연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5 11:17: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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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스테레오 바이널즈'와 '호캉스 아이템' 출시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 출시 기념으로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패션 굿즈 선보여 호가든, '스테레오 바이널즈'와 '호캉스 아이템' 출시/오비맥주 호가든이 여름 신제품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 출시를 기념해 '호캉스'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호가든은 글로벌 스트릿 의류 브랜드 '스테레오 바이널즈'와 함께 한정판 호캉스 아이템 컬렉션 '호가든 X 스테레오 바이널즈'를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호가든은 최근 '호가든과 함께라면 우리집에서 호캉스'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집에서 호가든과 함께 즐기는 여유로운 순간을 '호캉스'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멀리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올 여름에도 소비자들이 집에서 호가든과 함께 여유로운 바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호가든이 추구하는 여유로움과 청포도의 청량함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호캉스' 패션 아이템으로 구현해냈다. 로브, 티셔츠, 쿠션 등의 아이템들이 '스테레오 바이널즈'만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성과 청량한 느낌의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 일러스트와 만나 위트 있게 디자인됐다. 이밖에도 스테레오 바이널즈와 호가든의 로고를 청포도가 연상되는 여름의 청량한 이미지로 재해석한 핸드폰 케이스, 키링, 모자, PVC 백 등의 액세서리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컬렉션은 15일부터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의 '스페셜 오더 페이지'를 통해 주문 가능하다. 홍대에 위치한 '무신사 테라스'의 '호캉스' 테마로 꾸며진 미니 부스를 방문하면 컬렉션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오프라인 판매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호가든 브랜드 관계자는 "스테레오 바이널즈는 디즈니, 코카콜라 등과의 협업을 통해 스트릿 패션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 걸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일상 속 여유로운 소확행 순간에 제격인 밀맥주 호가든의 매력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5 11:13:0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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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해양경찰청과 함께 대국민 안전 캠페인 펼쳐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수칙'과 '생활 속 위생' 문구 남양유업 패키지에 적용 문구적용 제품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이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겨냥하여 해양경찰청과 협업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속 위생 강화 운동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협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예년과는 달리 해외여행 대신 국민들이 국내 바닷가로 몰릴 것으로 예상이 되는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대한 독려 취지로 마련되었다. 해당 기간 동안 '물놀이 백신은 구명조끼', '생활 속 백신은 마스크'라는 안전 캠페인 문구를, '맛있는 우유 GT' 및 '초코에몽', '써핑쿨' 등 남양유업 대표 제품들의 패키지에 적용하여 생산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3년간 국내 여름철 연안 사고 사망자 중 구명조끼 미착용 인원이 92%로, 전체 사망자 중 대다수를 차지한다"며 "누구나 알고 있지만 지나치기 쉬운 물놀이 안전 수칙과 코로나19로 위생이 중요한 시국을 감안, 이번 남양유업과의 협업을 통해 물놀이 인명사고예방과 생활 속 방역 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도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 기간 동안, 도서 및 산간 등 전국 단위로 납품되는 다양한 제품들에 이번 캠페인 문구를 넣게 되었다"며 "많은 국민들께서 안전하게 여름철 물놀이 및 휴가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5 11:10:2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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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선보여

롯데백화점몰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롯데쇼핑 롯데百,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선보여 롯데백화점이 16일 롯데백화점몰에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입점과 함께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본격 선보인다. '태그호이어'는 160년 전통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로 롯데백화점몰에 공식 온라인 브랜드관을 최초 오픈한다. '태그호이어'의 경우 평균 가격대가 2백만원을 넘는 고가 상품들로 '온라인 쇼핑'이 망설여지는 품목이다. 이에 롯데백화점몰은 상품 훼손 및 분실 등 불안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면 배송을 진행, 소비자가 직접 상품 수령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는 특수화물 전문 수송 업체인 '발렉스(VALEX)'의 보안 배송을 이용한다. 발렉스 배송 차량 내부에는 전용 금고, CCTV, GPS 추적기, 경보기 등이 설치 돼있어 상품을 더욱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다.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외에도 상품 결제 후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의 '스마트픽 데스크'를 방문해 상품을 수령하는 '스마트픽'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프리미엄 배송은 '태그호이어' 상품에 한해 적용되며, 추후 시계·주얼리 등 고가 명품 브랜드들을 유치해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 태그호이어는 롯데백화점몰에 온라인 브랜드관을 최초 오픈하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포뮬러1 INDY 500'을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픈 기념 이벤트로 '오토매틱 아쿠아레이서' 구매시 러버 스트랩과 버클을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한다. 김명구 롯데백화점 디지털사업부문장은 '프리미엄 상품에 걸맞는 배송 서비스를 선보여 온라인 쇼핑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롯데백화점몰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5 10:16: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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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4회 KT&G복지재단 문학상 시상 진행

'제4회 KT&G복지재단 문학상'시상식이 7월 14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진행됐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고 KT&G복지재단이 주최하는 '제4회 KT&G복지재단 문학상'시상식이 7월 14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진행됐다. 본 문학상 공모전은 '노년의 삶'을 주제로 2020년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총 791편(시 부문 553편, 수필 부문 233편)이 접수됐으며, 예선과 본선심사를 통해 시 10작품, 수필 10작품 총 20작품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총 상금 660만원 규모로 각 부문별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2명(50만원) ▲우수상 3명(30만원) ▲입상 4명(10만원) 총 20작품을 시상했다. 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그 여름'의 송희숙 씨는 "앞으로 계속 글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은 나 자신에 대한 배려와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수필 부문 대상을 수상한 '종소리'의 박선영 씨는 "가슴속에 돌덩이 하나를 얹고 살았는데 글로밖에 표현할 수밖에 없던 이야기를 털어놓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해졌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문학상 시 부문 심사에 참여한 김지헌 심사위원(한국시인협회 사무총장)은 "노인복지관에 다니면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시간을 보내는 일이 노년 세대에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 되는지 새삼 알게 되었다. 일생을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사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문학상의 취지가 잘 드러났다"고 말했다. 또한 수필 부문 장호병 심사위원(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은 "노년 세대 저마다의 역할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야기를 통해 얻은 지혜를 공유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에 여운이 계속되어 문학의 지평을 넓혀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문학상에 수상한 작품들은 7월 13일부터 18일까지 남학당(서울 중구 퇴계로30길 15-4, 필동문화예술거리 예술통)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작품전에서 만날 수 있다. 작품전은 수상작 20편과 1~3회 문학상 역대 수상작 전시, 느린 우체통 엽서쓰기 등 다채로운 전시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문학상 주관기관인 한노협 박노숙 회장은"이번 공모전은 노년 세대가 살아온 삶의 발자취,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 현재를 살아가는 긍정적인 모습 등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작품이 매우 많았다"면서 "길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지친 어르신들에게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살아나갈 힘이 되는 문학상 공모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협회는 더 많은 문학적 소질을 이끌어 내고 작품 활동의 기쁨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7-14 16:54: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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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변신하는 유통中]바르지·입지 않아도 내게 꼭 맞는 뷰티·패션

[포스트 코로나, 변신하는 유통](중)바르지·입지 않아도 내게 꼭 맞는 뷰티·패션 청량리 롯데백화점에 위치한 아모레스토어. 직원과 상담할 수 있는 존과 직원 상담없이 자유롭게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이 나눠져있다./원은미기자 마음에 드는 화장품과 옷을, 직접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내게 잘 어울리는지 체크할 수 있다. 화면 속 얼굴에 화장 톤, 헤어스타일을 바꿔가며 가상 피팅을 한다. 직원의 설명이 없어도 인공지능(AI)이 추천하는 아이템으로 내게 꼭 맞는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다. 이러한 쇼핑 풍경은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장기화 여파로 패션·뷰티업계에 언택트 소비가 촉진되며, 증강현실(AR) 기술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아모레스토어에는 증강현실로 메이크업 테스트를 할 수 있는 'AR 메이크업 디바이스'가 배치, 화장품을 직접 얼굴에 발라보지 않아도 테스트할 수 있다./조효정기자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메이크업테스트 지난달 롯데백화점 서울 청량리점에 아모레스토어가 들어섰다. 아모레스토어는 165㎡ 규모의 체험형 뷰티 매장으로 '언택트존'부터 QR코드를 통한 제품 설명, 증강현실(AR) 메이크업 체험 서비스 등 기존 뷰티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췄다. AR메이크업 디바이스는 카메라로 촬영되는 화면을 통해 여러 가지 화장품을 직접 얼굴에 발라보지 않아도 테스트해볼 수 있게 돕는다. 카메라로 얼굴을 촬영한 뒤 화면에 뜬 얼굴에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걔도, 립스틱, 파운데이션, 블러셔 등을 선택해 가상의 화장을 할 수 있다. 호수에 따라 피부색부터 섀도 색상까지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현재 나온 기계 중 메이크업이 가장 자연스럽게 구현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면서 "코로나19 이후 메이크업 테스트가 꺼려지는 소비자로서는 직접 피부에 사용하지 않아도 완성된 메이크업을 볼 수 있단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뷰티업계뿐만 아니라 패션업계에서도 AR을 통한 가상착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패션 소품을 가상으로 착용해보는 서비스인 '리얼 피팅'을 13일 선보였다. 딥픽셀은 지난 5월 인공지능(AI) 기반의 주얼리 가상 피팅 솔루션 '스타일AR'을 선보였다. 가상으로 여러 제품을 번갈아 착용해보며 자신의 얼굴형이나 피부톤에 잘 어울리는지, 실제 사이즈는 어떤지를 쉽게 가늠할 수 있다. AR기술은 5G 이동통신 상용화 첫해인 지난해까진 큰 수익을 가져다주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시장 규모가 본격적으로 급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영국 시장조사기관 오범은 글로벌 모바일 AR 앱 시장 규모가 올해 약 18조 원에서 2.6배 증가한 2025년 약 4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의 내피부맞춤 검색 기능/버드뷰 ◆내가 뭘 사고 싶은지, 내게 뭐가 어울리는지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이동하자 패션뷰티 업계는 '초개인화' 서비스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발라보고 테스트하던 소비자들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개인 맞춤 리뷰를 살펴보고 화장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것.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는 제품 리뷰 조회 시 연령, 피부 타입, 피부 고민 등 사용자 정보와 일치하는 리뷰를 선별해 제공하는 개인화 서비스인 '내피부맞춤' 검색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 플랫폼 브랜디는 알고리즘을 통한 큐레이션 상품 추천 기능인 내 또래 추천 서비스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인공지능 기반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활용한 AI 추천 기능을 이달 새롭게 도입했다. 아마존닷컴에서 20년 동안 축적한 수천만 개의 데이터를 통해 탄생한 이 서비스는 사용자들의 실시간 활동 데이터와 기존 정보를 결합하여 상품을 추천하기 때문에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사용자의 의도를 신속하게 파악해 최적화된 상품을 제안한다. 패션쇼핑앱 '에이블리'는 개인화 맞춤형 쇼핑의 일환으로 '체형별 맞춤 필터 기능' 도입, 사용자는 체형별 맞춤 필터를 통해 '내 키 정보'를 입력해 자신의 신장에 맞는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화해서비스를 제공하는 버드뷰 이웅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주요 트렌드로 언택트가 부상하면서, 업계에선 모바일 탐색과 쇼핑이 익숙한 Z세대를 더욱 주목하고 있다"며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소비하는 Z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더욱 정교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모레스토어 매장에는 자유롭게 체험해보라고 적혀있었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는 직원을 찾았다./원은미 기자 ◆포스트 코로나는 MZ만을 위한 것?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패션·뷰티 업계의 신기술 및 대책이 새롭게 나오고 있지만, 각 소비자의 특성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보인다. 아모레스토어의 경우 백화점 내에 입점해 있으므로 완전한 비대면으로 운영되기 어렵다. 백화점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경우 온라인보다 상대적으로 고액을 지불해서 제품을 구매하는 대신 친절한 직원의 응대와 설명 및 비용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원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50평 백화점 매장의 경우 14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그러나 아모레스토어의 경우 11명의 직원이 배치받았으며, 상주 인원은 7명 내외다. 소비자가 만날 수 있는 직원이 상대적으로 적다. 또 MZ세대 외 소비자들에게 신기술은 익숙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실제 화해가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한 후 가장 활발히 이용하는 연령층은 Z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용자 중 10·20대가 73%로 가장 많았고, 30대 20%, 40대 이상은 7% 순이었다. 롯데백화점 담당자는 "AR키오스크 기기는 아직 20·30대가 주로 사용하고 있다. 40대 이상에겐 아직 직원의 설명과 직접 테스트해보는 것이 더 익숙해 보인다"며 "사실상 언택트 존은 20·30대, 넓게는 40대까지 젊은 고객들 위주로 고객을 확장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 뷰티업계에서 언택트 매장은 과도기적 단계다. 아무래도 비대면이 현재 대세이기 때문에 당장은 업체들이 따르겠지만, 현실적으론 쉽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원은미기자silverbeauty@metroseoul.co.krr

2020-07-14 15:48: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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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위드 코로나 시대…효율성 높여야"

14일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웨비나(Webinar) 형태로 진행된 '2020 하반기 VCM'에 참석한 모습 /롯데그룹 신동빈 롯데 회장 "위드 코로나 시대…효율성 높여야" "당분간 지속될 위드 코로나(WC:With Corona) 시대, 내부 성찰의 기회로 삼아 생존을 위한 경쟁력 확보해 나가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14일 열린 '2020 하반기 롯데 VCM'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VCM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처음으로 웨비나(Webinar: 웹 세미나) 형태로 진행됐다. 신동빈 회장은 이 날 마지막 순서로 대표이사들에게 당부 메시지를 전했다. 신동빈 회장은 "애프터 코로나가 곧 올 것이라 생각했지만, 코로나와 함께 하는 위드 코로나(WC:With Corona)가 내년 말까지는 계속될 것 같다"며, "2019년 대비 70~80% 수준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러한 '70% 경제'가 뉴 노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최근 경제상황의 어려움을 짚었다. 신 회장은 "이처럼 뉴 노멀이 된 '70% 경제'에서 살아남을 길을 찾아야 한다"며, "우리가 지금까지 해 왔던 업무 방식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업무상의 낭비를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CEO가 해야 하는 첫번째 일"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1998년 IMF, 2008년 리먼 쇼크는 1~2년 잘 견디면 회복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른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그간의 사업전략을 돌아봐야 한다고 밝혔다. 국제무역, 세계화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는 것이다. 신 회장은 "생산 최적화를 위해 많은 생산시설이 해외로 나갔지만, 지금은 신뢰성 있는 공급망(Supply Chain) 재구축이 힘을 받고 있고 투자도 리쇼어링하고 있다. 국제정치적으로도 불안정한 시기"라며 해외사업을 진행할 때에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도 아직 다양한 사업의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회사 간 시너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1~2년에 한번씩 방문해왔던 해외 자회사의 업무 현황을 이제는 언제라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최근의 화상회의 경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최근 유통 매장 등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던 것에 대해서는 "직접 가서 보니 잘하는 것도 있지만 부족한 점도 보였다"고 언급하고, "이처럼 어려운 상황일수록 본업의 경쟁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5월 초 귀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뒤, 매 주말마다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롯데 사업장들을 방문하고 있다. 신 회장은 "DT(Digital Transformation)를 이루고 새로운 사업이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가 해왔던 사업의 경쟁력이 어떠한지 재확인 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상황이 어렵다고 너무 위축되지 말고, 단기 실적에 얽매이지 말고, 장기적인 측면에서 본업의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 달라"고 대표이사들에게 당부했다. 끝으로 신동빈 회장은 19세기 영국의 총리 벤저민 디즈레일리가 말한 '최선을 기대하며, 최악에 대비하라'를 인용하며,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면서도 최선을 기대한다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드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이 2~3년 계속되겠지만 이 기간을 우리 내부를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성찰의 시간으로 만들어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4 15:28: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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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단, 매거진 스타일로 탈바꿈!

14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마이 시그니처 라이프' 전단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전단, 매거진 스타일로 탈바꿈! 최근 시리얼 시장에서 '파맛 첵스'가 단연 화제다. 맛과 가격보단 상품 출시에 숨겨진 스토리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끈 결과다. 이처럼 최근 기업들은 단순히 제품 특장점 중심의 마케팅 방식을 벗고 상품에 내재된 '내러티브(narrative)'를 끌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생필품 중심의 전통적인 마트도 '가격'이 아니라 '스토리'를 팔기 시작했다. 이제는 어디서 삼겹살을 10원 더 싸게 파는지 보다는, 지금 상품을 구매해야 하는 명분을 찾아주는 스토리, 생활의 가치를 높여주는 품질과 만족도에 소비자들의 눈이 더 쏠리는 탓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스토리 중심의 매거진 형태 전단 '마이 시그니처 라이프'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마이 시그니처 라이프'는 지난 23년간 유지해온 전통적인 마트 전단의 틀을 과감히 깨뜨렸다. 기존 전단은 대체로 A2 사이즈 지면에 할인행사 품목들을 빼곡히 좌판식으로 나열하는 형태였고, 내용 역시 상품의 가격을 강조하는 데 집중했다. 그러나 새 전단은 각 시즌별로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의 정보와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색감을 대폭 개편하고, A3 사이즈 책자 형태로 만들었다. 특히 지면 배치도 핵심 상품에만 '선택과 집중'해 가독성을 높였다. 실제 16일자 홈플러스 전단 1면에는 초복에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삼계탕과 전복 2개 품목 그림으로만 전면을 꽉 채웠다. 지난주까지는 같은 지면에 30개 이상의 상품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수많은 상품을 모두 팔고 싶은 장사꾼의 욕심을 버리고 소비자 관점에서 지면을 다시 꾸린 것이다. 또한 특정 주제별로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연관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큐레이션'한 것도 특징이다. 예컨대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올해 바캉스를 캠핑으로 대체하는 고객들을 위해서 수박, 삼겹살 등 먹거리와 텐트, 이동식 냉풍기, 해충킬러, 텀블러, 아이스박스, 캠핑 체어를 한 지면에 담고 상품 세부 정보와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번 주 캠핑 테마 지면에는 ▲시그니처 4인용 원터치 텐트(5만5900원) ▲시그니처 캠핑 체어 4종(각 2만3900~5만5900원) ▲씨없는 수박/유명산지 수박(10kg 내외 각 1만6990원, 7/16~17 이틀 간 행사카드로 결제 시 3000원 할인) ▲스타일리스 멀티냉풍기(6만9800원)를 모았다. 지면 1/4은 아예 상품 정보를 빼고 캠핑과 휴식을 연상케 하는 감성적인 이미지와 문구를 담은 것도 이색적이다. 각 상품 카테고리에 대해 '집중 탐구'하는 매거진 기획기사 형태의 지면도 눈에 띈다. 이번 주는 먹거리 중심 쇼핑고객을 위해 여름철 많이 팔리는 맥주 중에서도 국내 단독 소싱되는 세계맥주, 맥덕을 위한 기획팩, 각 종별 복숭아, 각 부위별 한우에 대해 심층적으로 소개했다. 핵심 상품에 선택과 집중한 만큼 상품 이미지도 전문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연출컷 중심으로 교체하고 사진 크기도 기존 대비 2~4배가량 키워 상품 몰입도를 높였다. 이 같은 변화는 최근 온라인 쇼핑 쏠림 현상과 각종 차별적 영업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고민을 보여준다. 상품 가격과 할인행사 중심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보다는 지속적인 소통과 감성적인 접근을 통해 다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김택순 홈플러스 고객커뮤니케이션팀장은 "소비 패턴 변화에 따라 가격보다는 고객의 쇼핑 만족도와 품격을 높여줄 수 있는 스토리와 가치를 전달하는 데 집중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익숙함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관점의 상품 개발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슬기로운 소비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4 14:33: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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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입점 판매자에 파격 지원 '로켓제휴' 선보여

로켓 제휴/쿠팡 쿠팡, 입점 판매자에 파격 지원 '로켓제휴' 선보여 상품보관부터 로켓배송, CS 응대까지 쿠팡이 한번에 해결 쿠팡은 마켓플레이스(오픈마켓) 입점 판매자가 상품보관부터 로켓배송, CS 응대까지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는 '로켓제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로켓제휴'는 고객의 수요에 따라 운영되는 온-디맨드(On-demand) 모델로, '로켓'의 셀링 파워를 활용해 매출을 높일 수 있게 돕는 새로운 판매 프로그램이다. 쿠팡의 알고리즘이 필요한 재고를 예측해 판매자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면 판매자가 쿠팡의 로켓 물류센터에 상품을 입고시키고 쿠팡이 매입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쿠팡은 상품보관부터 로켓배송, 강력한 CS 응대까지 쿠팡 로켓만의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켓제휴는 쿠팡이 직접 상품을 매입해 운영하는 로켓배송과 달리, 판매자가 보다 유연하게 판매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로켓제휴를 통해 판매할 경우 가격은 물론 할인율 및 프로모션 진행 여부까지 모두 판매자가 직접 정할 수 있는 것이다. 판매자는 오롯이 상품전략에 시간을 쏟을 수 있게 된다. 이로써 로켓제휴를 이용하는 판매자들은 상품에 대한 전적인 권한을 직접 관리하면서도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배송 방식인 로켓배송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특히 로켓제휴 상품은 상품 검색 화면에 '로켓제휴'가 명시된 뱃지가 별도로 부여되고, '로켓배송만 모아보기' 필터도 적용돼 상품의 노출 빈도를 높일 수 있다. 쿠팡에 입점하는 판매자는 필요에 따라 쿠팡 마켓플레이스와 로켓배송, 그리고 로켓제휴까지 활용할 수 있어 전략적으로 상품 판매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궁극적으로는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판매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의 티파니 곤잘레스 시니어 디렉터는 "빠른 배송이 중요한 쇼핑 기준이 된 요즘, 로켓제휴는 판매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민을 덜어주는 효과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 성공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쿠팡은 어떠한 판매자라도 물건을 잘 팔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4 14:29: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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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삼성전자 손잡고 '비스포크 스타일 식기세척기' 단독 출시

비스포크 스타일 식기세척기 출시/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삼성전자 손잡고 '비스포크 스타일 식기세척기' 단독 출시 롯데하이마트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14일 '비스포크 스타일 12인용 식기세척기'를 국내 단독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에 적용해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비스포크 스타일을 식기세척기에 적용한 것이다. 자주 쓰지 않는 기능은 과감히 제외하되, 필수 기능은 강화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한다. 도자기를 구운 듯 고급스러운 질감의 코타 화이트 색상을 사용한 빌트인 전용 모델이다. '4단 입체 물살'로 조리도구 및 용기를 빈틈없이 세척해준다. 또, '고온 직수 세척'을 통해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해준다. 전면부 디지털 디스플레이에서 작동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 작동 시간을 한 눈에 확인하기 쉽다. 메탈 소재를 자연 건조하여 제품 관리도 간편하다. 롯데하이마트는 고객의 삶이 편리하도록 돕는 제품인 식기세척기에 주목했다. 편리미엄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인기를 얻자, 주방 일을 줄여주고 위생까지 챙겨주는 식기세척기 구매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이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20년 1월 1일 ~ 7월 13일)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한 식기세척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19년 1월 1일 ~ 7월 13일) 약 242%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7월 13일('19년 1월 1일 ~ 7월 13일)까지 판매한 식기세척기 매출액도 직전해 같은 기간보다('18년 1월 1일 ~ 7월 13일) 약 167% 늘었다. '비스포크 스타일 12인용 식기세척기' 단독 출시 모델은 롯데하이마트 전국 46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가격은 139만원이며, 7월 한달 간 5만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7월 말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엘포인트(L.POINT)를 1만 50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여기에 지정 업체를 통해 제품 설치까지 완료하면, 엘포인트를 12만포인트 추가로 제공한다. 15일에는 출시를 기념해 롯데하이마트 모바일 생방송 프로그램 '하트라이브'에서 제품을 소개한다. 생방송 중 해당 페이지에서 제품 구매하면 18만원 상당 고급 냄비를 증정한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A/S를 신청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윤용오 생활부문장은 "세련된 이미지의 비스포크 스타일을 적용한 식기세척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단독으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힘을 합쳐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4 14:27: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