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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 심포지엄 개최

녹차, 인삼 열매 면역력 증진 효과 및 새로운 가치에 대한 학술 논의 2020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심포지엄을 개최한 김완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녹차연구센터 센터장(사진 왼쪽 첫 번째), 박미영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바이탈뷰티연구소 박사(사진 왼쪽 다섯 번째)/아모레퍼시픽 2020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 박미영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바이탈뷰티연구소 박사가 발표하고 있다./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2020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녹차·인삼 열매 소재와 성분의 면역력에 대한 새로운 가치 발굴'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는 "Get up, Start up for the Future of Food"를 테마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 중이다. 2일 진행된 해당 심포지엄에서 ▲연세대학교 성백린 교수는 'Green tea catechin-inactivated viral vaccine'을 주제로, 녹차 카테킨에 의한 불활화된 바이러스 백신 개발과 항바이러스 효능에 관해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바이탈뷰티연구소 박미영 박사는 'Reduction of particulate matter-induced adverse respiratory effects by AP green tea extract'에 대해 발표했다. 관련 연구는 Particulate Matter 10 (PM10, 미세먼지)으로 자극이 유도된 사람 기관지 상피세포에서 녹차추출물 처리에 의한 작용 기전과, 미세먼지 취약직업군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연구결과를 통해 녹차추출물의 호흡기 건강 개선 유효성 및 안정성을 입증한 내용이다. ▲경기대학교 신광순 교수는 'Characterization of immuno-stimulating and anti-metastatic polysaccharide isolated from ginseng berry and its industrial application'를 주제로, 인삼열매다당체의 면역 활성 효과와 새로운 산업적 가치에 대해 발표했다. ▲성균관대학교 조재열 교수는 'Effect of polysaccharides from a Korean ginseng berry on the immunosenescence of aged mice'에 관해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인삼열매다당체를 섭취하면 면역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의 하나인 흉선의 크기와 무게가 회복되고, 노화에 따른 면역지표가 개선되는 효과를 밝힌 것이다. 김완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녹차연구센터 센터장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헤리티지 소재인 녹차 및 인삼 열매에 관한 주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술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녹차와 인삼 열매의 뛰어난 효능을 지속해서 밝혀내고, 이를 통해 전 세계 고객이 건강하게 면역력을 키우는 것을 돕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기술연구원은 1980년부터 녹차 소재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다양한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식물성 녹차 유산균주(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특허 획득, 녹차 성분(카테플러스TM) 개발, 녹차 추출물의 효능 및 안전성 확보 연구 결과 발표, 인삼열매의 소재화 및 상품화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제주 유기농 차밭에서 발견한 새로운 녹차유산균주 연구를 강화하고 제품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 올해 2월에는 기술연구원에 '녹차유산균 연구센터'도 개소한 바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5 12:17:4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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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빌리프 '아쿠아밤 비타 워터 크림' 출시

강한 햇빛으로 메마른 피부에 청량한 수분감을 부여 아쿠아 밤 비타 워터 크림 50ml/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여름철 강한 햇빛으로 메마르고 칙칙한 피부를 위해 비타민과 히알루론산을 듬뿍 머금은 수분 방울이 터지면서 피부에 청량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빌리프의 '아쿠아밤 비타 워터 크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새롭게 선보인 '아쿠아 밤 비타 워터 크림'은 '비타민 폭탄 수분 크림'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피부에 바르는 순간 비타민을 함유한 수분 에센스가 폭탄처럼 상쾌하게 터지며 피부의 수분 밀도를 높이는 워터-드롭 타입의 크림이다. 특히, 비타민 C, E 콤플렉스가 함유된 젤 타입 제형이 즉각적으로 피부에 생기를 더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다양한 크기의 4가지 히알루론산이 섞인 쿼드러플 히알루로닉 블렌드TM를 함유해 피부결 사이에 촘촘하게 수분을 채워주고 피부 수분 밀도를 330.4% 개선시켜준다. 또한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채우고 각질을 집중적으로 케어해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꾸어 준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젤 크림 제형이 풍부한 수분감과 함께 실키하면서 매끄럽게 발린다"며 "산뜻한 사용감으로 더운 여름철 피부에 부담 없이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나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5 12:11:0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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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존X나봉작가,'노르데나우 워터 라인 끼리 콜라보레이션' 출시

7월 한정 기획…샤워세럼·크림·젤크림 대용량 및 1+1 구성 케어존 노르데나우 워터 라인 끼리 콜라보레이션/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이 따뜻한 감성의 일러스트레이터 '나봉' 작가와 협업한 '노르데나우 워터 라인 끼리 콜라보레이션' 3종을 5일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여름 시즌 베스트셀러 '노르데나우 워터 라인'과, 수분을 찾아 떠난 파란 코끼리 '끼리'가 만나 대용량 또는 1+1넉넉한 구성의 기획 제품들이 탄생했다. 대표제품인 '노르데나우 워터 페이셜 샤워세럼 점보 기획'은 샤워세럼 최초로 기존 용량 대비 187% 증량한 150ml 대용량 본품과 함께 증정용 약산성 폼이 포함된 구성으로, 패키지 디자인뿐만 아니라 용기에도 귀여운 끼리 디자인을 적용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또한 케어존은 세안 직후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일명 '3초 세럼'으로 불리는 제품 특성을 활용, 어느새 따라 부르게 되는 '일!이!삼! 3초 샤워세럼' 송과 바이럴 영상을 제작해 디지털 캠페인도 전개 중이다. 산뜻하게 수분을 채워주는 노르데나우 워터 라인의 또 다른 인기 품목인 '노르데나우 워터 크림'과 '노르데나우 워터 젤크림'은 1+1 기획으로 출시됐는데, 50ml 자(jar)타입 용기와 휴대하기 편한 튜브 타입 용기 두 개가 들어 있어 사용 상황에 맞게 활용하기 좋다. 기획 제품 출시와 함께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서는 7월 한 달간 케어존 끼리 콜라보레이션 제품 포함 3만원 이상 구매 시 물놀이를 즐기는 끼리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캐릭터 보틀 증정 프로모션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케어존 브랜드 담당자는 "뜨거운 여름에도 놓칠 수 없는 수분 케어를 위해 풍성한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사랑스러운 코끼리 '끼리'와 만난 노르데나우 워터 라인 제품들이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유지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5 12:06: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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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한국에너지공단과 동반성장 업무협약 체결

대·중소기업 간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 상생 협력 도모 2020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업무협약식, (첫 줄 왼쪽 첫번째)윤인상 파리크라상 상무 SPC그룹의 파리크라상이 한국에너지공단과 대·중소기업 간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 상생 협력을 위해 '2020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체결된 협약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효율 증대 관련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가기 위해 기획됐다. 파리크라상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동행사업 협력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정보와 의견 교류 등을 실천하며 에너지 절약 사업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에너지 동행사업은 대기업이 중소협력사에 에너지 효율 향상 컨설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며, 총 65개의 중소협력사 중에서 파리크라상이 7개의 중소협력사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한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극복 중인 가운데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에너지 절감 사업에도 힘을 보태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5 12:02: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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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대학생 마케터 1기 트렌드리더스 해단식 진행

신메뉴 아이디어 PT진행…최우수 활동팀에 특별 포상 교촌에프앤비가 지난2일 교촌 오산 본사에서 대학생 마케터 트렌드리더스 활동 해단식을 진행했다. 국내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치킨 대학생 마케터 1기 트렌드리더스 신메뉴 아이디어 및 마케팅 방안 제안 보고대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교촌 오산 본사에서 진행된 교촌 트렌드리더스 해단식에서는 트렌드리더스 1기 활동 소개 및 팀 별 신메뉴 제안 PT를 진행하고 우수 활동팀에게 특별 포상을 수여했다. 교촌 대학생 마케터 1기 트렌드리더스는 급변하는 트렌드 속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교촌에 맞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 및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4개팀 총 16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교촌 트렌드리더스 1기는 지난 4개월 간 치킨 또는 최근 트렌드 이슈에 대한 메뉴 트렌드 제안하고 교촌치킨 마케팅 이슈관련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트렌드리더스 활동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향후 교촌의 메뉴 및 마케팅 방향성에 많을 도움을 줄 만한 트렌드의 주역인 대학생들의 톡톡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활동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준 트렌드리더스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5 11:59: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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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비닐봉투 없는 날' 맞아 친환경 장바구니 캠페인 진행

친환경 신소재 타이벡으로 친환경 장바구니 특별 제작 매일유업이 제작한 친환경 장바구니 BAG to the FUTURE 매일유업이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 독려를 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최근 친환경 신소재 타이벡으로 친환경 장바구니 'BAG to the FUTURE를 특별 제작했다. 타이벡은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고, 땅에 묻어도 유해물질을 방출하지 않는 무독성 친환경 신소재다. 친환경 장바구니 BAG to the FUTURE는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의 '친환경 기획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당기획전에서 행사 제품을 두 박스 이상 구매하면 증정품으로 친환경 장바구니를 받을 수 있고, 장바구니만 단독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본 기획전은 준비된 친환경 장바구니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매일유업은 사내 임·직원에게도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눠주고, 참여를 독려했다. 매일 구매해 사용해야 하는 식품의 제조와 판매를 업으로 삼고 있는 만큼, 임직원이 앞장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자는 취지이다. 매일유업은 사회적으로 환경 문제가 대두되면서 지난해 RTD 컵커피인 바리스타룰스 제품 패키지에서 알루미늄 라벨을 제거, 분리수거가 용이한 소재로 변경했다. 상하목장 우유와 플로리다 주스 등 PET용기를 사용하는 제품은 패키지 경량화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지난달 13일부터 '엔요100'을 빨대 없이 생산하고 있다. 매일유업 엔요100은 액상발효유 중 유일하게 개별 빨대를 부착함으로써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매일유업은 '엔요100' 제품에서 빨대를 제거함으로써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44톤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30년산 소나무 약 97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또한, 매일유업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경량화 하거나 종이소재로 대체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생산활동을 통해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342톤 가량 저감할 계획이다. 이는 30년산 소나무를 5만4800그루를 심는 효과를 낸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엔요100 제품의 빨대 제거 후 빨대 관련 소비자 불편사항이 접수되고 있고, 거래처와 사내에서도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전하면서 "고객의 불편함은 최소화하면서,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은 2008년 스페인 국제환경단체 '가이아'가 처음으로 제안했다. 여기에 미국과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시민단체가 동참, 비닐 봉투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매년 7월 3일을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로 지정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5 11:52: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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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신규 커피 블렌드 '센트럴 파크' 출시

미디엄 로스팅으로 부드럽고 산뜻한 산미·기분 좋은 단맛 선사 던킨, 신규 커피 블렌드 '센트럴 파크'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새로운 커피 블렌드 '센트럴 파크'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던킨의 '센트럴 파크'는 도심 속 오아시스처럼 커피 한잔의 진한 휴식을 즐긴다는 콘셉트로 출시한 새로운 커피 블렌드다. 세 가지 원두(우간다·파푸아뉴기니·콜롬비아)를 풍부한 맛의 비율로 조합하여 미디엄 로스팅으로 볶아냈으며, 풍성한 커피향과 부드럽고 산뜻한 산미, 그리고 기분 좋은 단맛을 균형감있게 즐길 수 있다. '센트럴 파크' 블렌드는 아이스 커피로 마실 때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어 여름철에 시원하게 즐기기 좋다. 던킨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던킨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규 커피 블렌드 '센트럴 파크'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던킨은 '던킨 에스프레소'를 시작으로, '첼시바이브' '롱비치블루' 등 자체 커피 블렌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커피 품질을 강화해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5 11:40:0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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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온실가스 감축·폭염대비 지원 동참

기업과 기후위기 공동 대응…삼다수 2만8000병 취약계층 지원 'SOS 기후행동 공익 캠페인' 단체사진(왼쪽에서 7번째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상다수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개발공사가 환경부와 손을 잡고 온실가스 감축과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3일 경기도 광명시청에서 환경부 주최로 열린 'SOS 기후행동 공익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빙그레 및 BGF 리테일 등 관계 기관 및 시민사회 단체, 기업 대표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와 기관, 시민단체 및 기업들은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자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온실가스 저감행동에 대한 유도 및 확산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지금을 기후위기 시대라고 하는데, 폭염은 재난으로 관리될 만큼 심각해지고 있다"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적극적인 기후 행동이 절실하며, 이러한 기후 행동은 저탄소 생활실천부터 경제, 사회 모든 분야가 녹색으로 전환되도록 정부, 기업, 국민이 함께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개발공사도 기업운영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개발공사는 현재 고효율의 공장 설비를 도입하고 있으며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한편,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량으로 변경하고 있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승원 광명시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삼다수 김정학 개발공사 사장은 "삼다수 페트병 무게를 감량해 연간 750여톤의 플라스틱을 줄였으며, 라벨과 마개 등 곳곳에 재활용을 용이하게 만드는 등 친환경을 위한 비밀이 많이 숨어있다"며 "더 나아가 아예 페트병을 직접 수거해 이를 가방으로 재탄생시키는 등 환경을 위한 업사이클링도 적극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 사업에 대한 물품 전달식 및 현장점검도 진행됐다. 또 비대면(유선전화) 방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폭염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기업들이 기부한 제주삼다수와 쿨매트, 토시, 수건, 부채 등의 폭염대응 물품은 전국 53개 시·군·구의 취약가구(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2000곳에 전달된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를 위해 제주삼다수 2만8000병 가량을 지원했다. 환경부와 제주개발공사 및 참여기업들은 앞으로 시민단체(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행동을 유도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전국 곳곳 가뭄피해 지역뿐만 아니라 코로나 19와 지진, 태풍 등 국내외 주요 재난재해 지역에도 적극적으로 삼다수를 지원하고 있고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 제주삼다수와 함께 전 국민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 자주 마시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후행동 캠페인을 공사 SNS채널 등에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4 10:12: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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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봉지에 담은 조화로운 두 가지 맛' 오리온,햇감자 한정판 출시

'포카칩 2MIX 김치볶음밥&계란후라이맛' 출시 오리온 '포카칩 2MIX 김치볶음밥&계란후라이맛' 오리온은 생감자칩 포카칩에 김치볶음밥과 계란후라이 두 가지 맛을 담은 햇감자 한정판 '포카칩 2MIX 김치볶음밥&계란후라이맛'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한 봉지에 담은 조화로운 두 가지 맛'을 콘셉트로, 빨간색 양념의 김치볶음밥과 흰색 양념의 계란후라이맛 포카칩이 한 봉지에 들어있는 것이 특징. 따로 먹으면 매콤 짭짤한 김치볶음밥과 고소한 계란후라이 각각의 맛을, 함께 먹으면 계란후라이를 올린 김치볶음밥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산 햇감자로 만들어 가장 신선한 포카칩을 맛볼 수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 오리온은 매해 6월부터 11월경까지 감자 특산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보성, 충청남도 당진, 강원도 양구 등에서 수확한 국내산 감자를 원료로 사용한다. 수확된 햇감자는 즉시 청주공장과 감자 저장소로 이동, 생산에 투입된다. 국산 제철 감자 본연의 맛과 영양, 신선함을 고스란히 담은 햇감자 한정판 포카칩을 즐길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포카칩의 계절 여름을 맞아 기존 제품과 다른 맛과 재미를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포카칩을 선보이게 됐다"며 "햇감자 한정판 포카칩이 시원한 맥주와 함께, 또 가벼운 간식으로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4 10:08: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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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도 언택트! '비대면 캠핑'에 캠프닉 용품 뜬다

코로나19 영향에 올해 휴가 트렌드로 근교에서 즐기는 '비대면 캠핑' 부상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시그니쳐 벤치 체어'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은 물론 외출도 제한적인 시기가 되다보니 혼자 혹은 소수의 지인들과 근교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캠핑이 새로운 휴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도심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간단하게 캠핑을 즐기는 '캠프닉(캠핑+피크닉)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 네이버데이터랩에서 지난 6월 한 달간 '캠프닉' 키워드 검색량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 대비 13.4배가량 증가했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멀티형 텐트부터 캠핑 체어, 해먹 등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캠핑 용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좌측부터)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어반쉐이드V2 텐트', 로고스 '팝업 원터치 텐트' ◆자연 어디서든 쾌적한 공간 제공하는 멀티 캠핑 용품 간편한 피크닉이 주목받으면서 도심 근교나 산, 해변 어디든 나만의 아늑한 공간을 제공하는 콤팩트한 캠핑 용품이 인기다. 특히 짐 운반은 물론 상판을 얹어 테이블로 활용 가능한 웨건이나 장소에 따라 설치 및 변형이 손쉬운 텐트 등 똑똑한 아이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토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양측면에 업라이팅 그늘막을 적용해 자유롭게 공간을 확장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어반쉐이드V2 텐트'를 출시했다.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와 콤팩트한 구성으로 설치 및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UV 코팅 원단을 전체에 적용해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결로 현상 방지는 물론 생활 방수와 WR 발수 가공 기능까지 강화해 어떤 장소나 상황에서도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만들어준다. 4인까지 사용 가능한 크기로 그레이,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로고스 '팝업 원터치 텐트'는 빠르고 손쉽게 설치 가능한 팝업 타입의 그늘막 텐트다. 출입구가 넓어 드나들기 편하며, 안에서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지퍼형 풀 클로즈드 타입으로 간단하게 나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샤오미 'zaofeng 해먹 ◆도심 속 캠핑 분위기 연출에 제격, 캠핑 감성 아이템 한강이나 공원은 물론 베란다, 루프탑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피크닉 분위기로 만들어주는 캠핑 감성 가득한 아이템들도 주목받고 있다. 휴대용 해먹이나 폴딩 체어, 접이식 테이블 등은 아웃도어뿐 아니라 평소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시그니쳐 벤치 체어'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접이식 캠핑 체어로 알루미늄 재질의 프레임 소재를 사용해 이동과 설치가 편리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빅 로고 포인트로 자연으로 탐험을 떠난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샤오미 'zaofeng 해먹'은 튼튼한 해먹 베드와 일체형 설계로 휴대 및 설치가 편리하다. 매듭을 묶거나 나사를 박을 필요 없이 스트랩을 당겨 고리로 고정하기만 하면 완성된다. 고밀도 소재를 적용해 300kg의 하중까지 견딜 수 있는 것이 특징. (좌측부터)할리스커피 X 하이브로우 캠핑 굿즈, 이마트X카카오 프렌즈 도심 캠핑 용품 ◆캠핑 열풍에 유통가도 한정판 캠핑 굿즈 도심과 근교에서 미니멀한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자 유통업계에서는 다양한 아웃도어 업체, 캐릭터와 협업을 통해 여름 캠핑용 굿즈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할리스커피는 배우 이천희와 건축가 이세희 형제가 운영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브로우'와 협업해 캠핑 굿즈 3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했다. 캠핑이나 피크닉에 유용한 '릴랙스 체어 & 파라솔 세트'와 '빅 쿨러 백', '멀티 폴딩 카트'는 출시와 동시에 품절 사태를 빚었다. 스타벅스가 내놓은 서머 체어과 서머 레디백, 투썸플레이스와 커버낫의 콜라보 캠핑 굿즈 역시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마트는 카카오 프렌즈와 손잡고 도심 근교 캠핑 고객을 위해 카카오 프렌즈가 그려진 도심 캠핑 용품 총 1만 개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그늘막, 캠핑 체어, 돗자리 등 8종은 전국 이마트 30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4 10:04:59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