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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배민'서 bhc치킨 주문하면 전 메뉴 2천원 할인!

스테디셀러인 '콤보 시리즈' 4종 포함 닭다리와 윙으로 구성된 bhc '콤보 시리즈' 메뉴. /bhc치킨 제공 bhc치킨이 복날을 맞아 7월 한 달간 전 메뉴 2000원 할인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초복을 기점으로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치킨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감안해 고객 만족도 제고 및 가맹점 매출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 결제 시 2천원 할인되는 형태다. 할인 방법은 간단하다. 배달의민족 브랜드관에서 할인쿠폰 다운로드 후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2천원 할인된 금액으로 주문된다. 쿠폰은 이벤트 기간 내 무제한 다운로드 가능해 혜택 범위가 넓다. 단, 초복(16일)이 포함된 총 5일(13일~17일)은 상단 메인배너를 통해 할인쿠폰을 다운받아야 한다. 한편 이번 혜택으로 최근 bhc치킨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콤보 시리즈'의 5가지 맛을 골고루 접할 수 있다. bhc치킨의 '콤보 시리즈'는 날개과 다리로 구성된 bhc치킨 부분육 시리즈로 '뿌링클 콤보', '맛초킹 콤보', '레드킹 콤보', '후라이드 콤보' 등이다. 4가지 메뉴에 숙성 간장과 꿀을 사용한 '골드킹 콤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부분육에 대한 소비자 니즈 발굴과 시그니처 메뉴의 접목 등으로 '콤보 시리즈'는 하루 평균 1만8천여 개가 팔리는 등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90만 개를 기록하며 출시 후 현재까지 판매 순위 2위를 지키고 있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콤보 시리즈를 비롯해 bhc치킨 인기 메뉴를 두루 맛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bhc치킨은 매년 2회 이상 신제품을 출시해 히트 상품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2 15:01:0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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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맥주 아사히 매출 20분의 1토막…희망퇴직 신청 받아

수출 규제 이후 '노 재팬(No Japan)' 바람이 판세 흔들어 사진/일본 대표 주류 브랜드인 '아사히'의 캔맥주, 병맥주 '노노재팬'운동으로 매출 직격탄을 맞은 일본 맥주 '아사히'가 인력 감축에 나섰다. '아사히'를 유통하는 롯데아사히주류는 지난해 12월 근로계약이 끝난 계약직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것에 이어 최근에는 희망퇴직을 신청받았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최근 계약직 직원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거나 희망퇴직자를 접수한 사실이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어 "그러나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는 인력 감축은 없다. 코로나 유행 초기에 약 한 달간 재택근무를 시행한 것 말고는 무급 휴직 등 직원들 근무 형태의 변화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인사전략이나 국내 판매 전략은 현재 밝히기 어렵다"고 답변을 일축했다. 일본 불매 운동 여파로 국산 맥주와도 당당히 어깨를 견주던 일본의 대표 맥주 브랜드 '아사히'는 순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매출도 5%대로 급감하면서 이 같은 생존 전략을 모색한 것이다. 아사히는 2018년 4분기만 해도 458억8400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해 수입·국산을 통틀어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수입 맥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던 아사히가 무너지면서 국산 브랜드가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산업통계정보 품목별 소매점 매출액 통계를 보면 지난해 4분기 국내 맥주 시장 소매 매출액은 6932억1900만원 규모였다. 이중 오비맥주의 '카스 후레쉬'와 하이트진로 '테라'가 각각 2685억5200만원, 899억8700만원으로 나란히 1·2위를 기록했다. 오비맥주 홍보팀은 이에 관해 "일본 불매 운동으로 기존 인기 제품이었던 아사히를 비롯해 기린, 삿포로 등의 맥주가 모두 외면받으면서 국산이 덩달아 주목받은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쟁력 있는 국산 업체가 테라, 피츠와 같이 제품 라인업에 매진했고, 소비자들도 수입 맥주 골라 먹기에서 오랫동안 사랑 받은 맥주들로 다시 관심이 옮겨갔다"고 덧붙였다. 일본과의 관계 개선이 이뤄지지 않는 한 당분간 국산 맥주 선호 경향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반사이익은 같은 기간 다른 수입 브랜드로도 옮겨졌다. 중국 맥주 브랜드 칭다오는 수입 맥주 가운데 1위로 올라섰다. 분기 매출액 역시 322억6500만원에서 382억5100만원으로 18%정도 뛰었다. 벨기에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와는 지난해 4분기 10위에 자리 잡았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일본으로부터의 맥주 수입액은 9억2000여만원에 그쳐, 불매 운동 촉발 전인 2018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7분의 1 이하로 대폭 축소됐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2 14:58: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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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두껍게 썰어 가격은 낮춘 '햄스빌 두툼한 굿베이컨' 출시

캠핑 시 바비큐용으로 활용도↑ 신메뉴 '햄스빌 두툼한 굿베이컨'.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이 기존 베이컨 제품 대비 두툼하게 썰어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햄스빌 두툼한 굿베이컨'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돼지고기를 10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후 참나무로 훈연해 베이컨의 풍미와 씹는 맛을 그대로 살리고, 살코기 부위를 사용해 느끼함과 조리 시 기름이 튀는 현상을 줄였다. 또한 6mm로 썰어 집에서는 근사한 메인 요리로, 캠핑 시 바비큐용으로 활용도가 더욱 다양해졌다. 국내 베이컨 시장은 획일적인 제품 구성으로 2017년부터 3년간 연평균 -0.8%의 성장 정체를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CJ제일제당은 메인디쉬형 베이컨 'The더건강한 통시리즈'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지난 3년간 연평균 3.3%의 성장을 이끌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내식(內食)이 확대되는 가성비 좋은 '햄스빌 굿베이컨'을 출시하는 등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백설 햄스빌 두툼한 굿베이컨'과 '백설 햄스빌 굿베이컨'은 각각 340g, 130g짜리 2입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 신제품은 팬과 에어프라이어 등 여러 조리법으로 베이컨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면서 "CJ제일제당은 9년 연속 베이컨 시장에서 1위를 지키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2 14:50:5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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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7일동안 7만원대로 즐기는 레스토랑, 더 플라자 호텔에 있다!

셰프의 파인다이닝 메뉴도 무제한 더 플라자 호텔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 외관 이미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의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는 호텔 뷔페를 7만원대에 즐길 수 있는 세븐 슈퍼 위크(7even Super Week)를 한시적으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세븐스퀘어는 일관된 푸드 섹션에 따른 음식 비치 등의 공간집약적 콘셉트를 벗어나, 프로모션별로 섹션·음식을 재구성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세븐 슈퍼 위크는 '서울 중심 7개 거리가 만나는 소통의 공간'이라는 세븐스퀘어 이름처럼 숫자 7에 의미를 부여했다. 7월에 7일 동안 7만원대에 세븐스퀘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세븐스퀘어 셰프들이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조리하는 파인다이닝 메뉴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세븐스퀘어는 코로나19 이후로 전 입장객·직원의 마스크 착용 및 QR코드 입력, 발열 체크, 시간대별 순차 입장, 테이블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안전한 미식과 합리적인 가성비를 동시에 즐기길 원하는 고객을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특별 프로모션"이라며, "모든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이 추가된 상품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7일간만 선보이는 세븐 슈퍼 위크는 7월 7∼13일까지 더 플라자 호텔 세븐스퀘어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한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전 임직원의 건강 상태 체크와 개인위생교육을 상시 진행하며, 전문 방역업체와 주기적으로 업장을 방역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아쿠아리움,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는 입장 인원이 제한되고 순차적으로 출입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2 14:48:2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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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편의점 무인화 가속도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DDR점을 이용하는 고객/세븐일레븐 포스트 코로나 시대, 편의점 무인화 가속도 운영효율 높이고 비용절감하고 고령층·일자리 감소 우려 시선 존재 최저임금 상승과 전례없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언택트) 구매가 일상화되면서 편의점 무인점포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보안 걱정없이 안전하게 무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DT(Digital Transformation)를 강화해 설계한'시그니처 DDR점(서울 중구 수표동 소재)'을 1일 오픈했다. 해당 점포는 롯데정보통신, 그리고 롯데알미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롯데그룹 계열사의 IT역량과 신기술이 총 집약됐다. 그간 세븐일레븐의 스마트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는 다소 제한된 상권 중심으로 점포를 확대해 나가며 가맹 비즈니스 안정성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지난 2017년 5월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 '핸드페이', '무인계산대' 등을 갖춘 최초의 시그니처 매장(1.0모델)을 선보인 이후, 이듬해 인공지능결제로봇 '브니(VENY)' 개발과 함께 인오피스(In-Office), 인팩토리(In-Factory), 주유소 등 다양한 특수상권(2.0모델)에 들어서며 로드샵 진출 가능성을 꾸준히 타진해 왔다. 그 결과 시그니처 3.0모델 개발을 통해 일반 상권에서의 자동화 운영 시스템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DDR점에서 고객들이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측은 시그니처 3.0모델을 통해 편의점의 본질적 가치인 24시간 운영을 지키고,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도 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를 통해 새로운 편의점 쇼핑 문화를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야간과 주말의 가맹점 운영효율을 보다 높일 수 있는 대안이 된다고 설명했다. 점포 내부 바닥에는 총 54개의 다목적 '전자인식 셀(Electronic Cell)'을 설치하여 고객 이동 데이터(Tracking Data), 상품구매 데이터(Item Data)를 실시간 빅데이터로 생성하여 저장하며, 이를 통해 ▲고객 동선 및 비상상황 감지 ▲상품 정보/위치 음성 서비스 ▲구역별 이동/체류시간 등 매장의 기초운영 정보로 활용 가능하다. '무인경비시스템'도 갖추어져 있어 화재, 기물파손(유리 등), 이상소음 등 점포에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경비업체가 5분내 출동해 확인하며, 동시에 경영주에게도 즉각 알람이 간다. 그리고 점포 3군데에 고객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어 비상 상황 발생시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워크 메인 라운지에 도입된 이마트24 SELF MINI/이마트24 ◆무인화 가속도…인증도 간편하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무인 점포 도입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GS25와 CU도 무인점포를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GS25는 무인, 하이브리드(야간 무인)형 점포 등 스마트 스토어를 현재 100여점 운영하고 있다. CU는 130여개의 무인 점포를 운영중이다. 최근에는 편의점에서 담배와 술도 직원의 검사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GS25에서 진행하는 PASS 모바일운전면허증 도입 /GS리테일 지난달 말, CU와 GS25는 이동통신 3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담배와 술 등을 구매할 때 필요한 성인인증을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대체하는 서비스를 적용했다. 이에 담배나 술 등 성인 인증이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때 실물 신분증 없이도 모바일 QR코드나 바코드 스캔만으로 신분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24는 초근접 컨셉의 매장을 선보였다. 이마트24는 공유사무실 플랫폼 위워크(WeWork)와 업무협약을 맺고, 위워크가 서울에서 운영하는 13개 지점에 셀프미니 편의점을 입점시켰다. 위워크 메인 라운지 공간에 편의점 제품이 진열된 무인 키오스크를 배치해 제품 구매뿐 아니라 비즈니스 미팅이나 휴식 역시 쉽게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 것이다. 편의점을 일상 업무 공간에 녹여낸 것이다. ◆디지털 소외계층·일자리 감소 우려 이같은 무인화 점포 시대가 도래하면서 우려의 시선도 존재한다. 모바일결제나 무인 매장 이용을 어려워하는 디지털 소외계층, 신용카드 발급이 어렵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 또, 사람들의 일자리가 감소할 수 있다는 것도 문제시되고 있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WEF)은 오는 2025년에는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비율은 전체 일자리의 약 52%에 해당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특히 서비스업 등 단순 노동과 관련된 일자리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2 14:47: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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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마카롱 신장세에 '오로라 마카롱' 선보여

모델이 GS25에서 오로라 마카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_/GS25 GS25, 마카롱 신장세에 '오로라 마카롱' 선보여 GS25가 디저트 상품에 대한 인기 상승에 맞춰 무더운 여름 밤을 빛낼 '오로라 마카롱'을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디저트 상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디저트 상품의 전년대비 연도별 상승률이 2018년 161.7%, 2019년 125.6%, 2020년 상반기(1~6월) 246.7%의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디저트 카테고리 상품 중 마카롱이 2020년 상반기(1~6월) 기준으로 전년대비 312.3% 상승하며 고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마카롱 상품 인기는 가격대비 프리미엄급 수준의 고급화된 맛과 GS25 즉석 원두커피 카페25의 인기로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상품에 대한 관심 증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자기 만족 표현 등으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GS25는 마카롱 인기를 한층 높여줄 상품으로 2일부터 '오로라 마카롱'을 선보인다. 마카롱 꼬끄를 투톤 색감으로 표현해 여름밤 오로라를 연상케 하는 여심저격 비주얼이 특징이다. 3개의 마카롱 필링은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베리' 맛을 공통으로 사용해 상큼한 맛을 구현했다. 마카롱 전문업체 '루시카토'와 협업해 기존 상품 대비 쫀득한 식감과 한층 깊어진 맛을 구현했다. 일반적으로 한가지 칼라의 꼬끄를 사용한 상품 대비, 약 1.5배의 노력이 필요한 마카롱 상품으로 화려한 색감과 색다른 맛이 2030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BS 금토 드라마 '편의점샛별이'와 컬래버레이션한 '샛별이)달달마카롱'도 이달 9일 선보인다. 주인공 샛별이의 상큼발랄한 캐릭터에 맞는 상큼레몬, 쿠앤크, 상큼팝핑요거트를 필링에 적용했다. GS리테일은 연말까지 20종 이상의 마카롱을 추가 출시하며,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조가현 GS25 디저트 담당은 "디저트가 단순히 식사 후에 즐기는 서브 개념을 넘어서 디저트만으로 맛과 힐링을 찾는 2030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해, 전문 마카롱 매장에서만 볼 수 있는 프리미엄 투톤 색감과 맛을 구현하면서도 가성비 있는 가격의 마카롱을 출시했다"며, "2020년에는 순차적으로 맛과 디자인에서 다양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여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2 12:30: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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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시원하게" 홈플러스, 수박 냉장배송 '쿨-럽배송' 론칭

홈플러스 더클럽 배송기사가 모델과 함께 2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수박 냉장배송 서비스 '쿨-럽배송'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받자마자 시원하게" 홈플러스, 수박 냉장배송 '쿨-럽배송' 론칭 #.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수박 한 조각이 그립지만, 지금 당장 마트로 달려가서 수박을 사온다 한들 미지근해 아쉽다. 여름철 나들이를 갈 때도 출발 직전 수박을 구매해봤자 여행지에 도착해도 미지근한 수박을 바로 즐기지 못한다. 결국 냉장고에 고이 모셔두고 시간이 한참 지나야 원하던 시원한 수박의 과육을 맛볼 수 있게 된다. 이는 대부분의 마트가 수박을 상온 진열하기 때문인데, 이 같은 아쉬움을 해결하기 위해 홈플러스가 나섰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15일까지 대형마트와 창고형할인매장의 장점을 결합한 홈플러스 스페셜의 온라인몰 '홈플러스 더클럽'에서 수박 냉장배송 서비스 '쿨-럽 배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대형마트에서는 수박을 상온 진열한 상태 그대로 고객에게 전달해왔으며, 온라인 주문 고객들에게도 상온 상태 그대로 배송해왔는데, 여름철 배송받자마자 그대로 잘라 먹어도 시원한 상태로 즐길 수 있도록 아예 냉장 보관한 상태의 수박을 배송하는 것이다. 홈플러스 더클럽의 '쿨-럽배송'은 점포 보관 단계에서부터 아예 별도의 온라인 전용 냉장고에 수박을 보관해 고객 주문 즉시 배송트럭 냉장실에 옮겨 담아 고객 집 앞까지 배송된다. 상온에 노출되는 시간은 배송기사가 차량에서 내려 고객 집 현관문 앞까지 가져가는 짧은 시간뿐이다. 산지에서 공급받은 수박을 대부분 1~2일 내에 모두 판매해야 하는 대형마트의 특성에 따라 저온장해나 영양소 손실은 최소화하면서도, 고객들은 신선한 수박을 마치 냉장고에서 막 꺼낸 듯한 상태로 바로 배송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냉장배송은 홈플러스만이 갖추고 있는 특별한 물류 노하우가 있기에 가능했다. 홈플러스는 경쟁사와 달리 별도의 PP센터(Picking & Packing) 없이도 전국 126개 점포에서 고객 주문상품을 피킹 및 분류할 수 있는 공간적인 인프라가 충분히 확보돼 있어, 수박을 별도 냉장 보관할 수 있는 공간적 여유가 넓기 때문에 가능한 서비스다. 또한 업계 유일하게 대부분의 배송차량에 상온·냉장·냉동 3온도 관리 전용차량으로 배송을 진행하고 있어, 홈플러스 더클럽을 통해 주문한 상품은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 상태로 배송된다. 이에 따라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비롯해 대구, 부산, 대전, 청주, 전주, 순천 등에서 오후 3시30분까지 주문 시 안전하게 당일배송 받을 수 있다. 또 배송차량의 88% 이상을 높이가 낮은 저탑차량으로 운영해 혹서기에도 아파트 지하주차장 진입에 문제가 없어 차량의 지상 진입이 불가한 아파트에서도 원활한 배송이 가능하다. '쿨-럽배송' 대상 상품은 홈플러스 더클럽 앱(App) 상품 썸네일 사진 우측 상단에 'COOL'이라고 적힌 별도의 아이콘이 표시된다. 홈플러스 더클럽은 오는 8일까지 '쿨-럽배송' 대상 수박을 행사카드(신한, 삼성, 마이홈플러스신한, 홈플러스삼성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쿨-럽배송' 서비스 대상 상품은 ▲스페셜 왕수박(11kg 이상, 1만8990원) ▲100% 당도선별 수박(7~8kg, 1만7990원) 등 2종이며,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1만5990원, 1만4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배송료는 3000원이며, 4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의 온라인배송은 상온과 냉장, 냉동 3온도 관리 전용차량으로 배송함에 따라 우유 등 유제품 뿐만 아니라 얼음이나 아이스크림, 냉동식품 등도 고객의 문 앞까지 배송이 가능하다"며 "이 같은 장점을 살려 고객의 문 앞에서 마치 냉장고에서 갓 꺼낸 듯한 수박을 배송하는 '쿨-럽배송'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2 12:27: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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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노 마진'으로 장바구니 부담 확 줄인다

롯데마트 통큰절 진행 /롯데쇼핑 롯데마트, '노 마진'으로 장바구니 부담 확 줄인다 롯데마트가 동행세일 기간을 맞아 '노 마진' 수준으로 통 크게 쏜다. 롯데마트는 오는 4일과 5일 인기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통큰절'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에서 준비한 동행세일 1,2탄의 할인율을 업그레이드 한 행사로, 노 마진 수준의 행사로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재난지원금 사용이 불가한 대형마트의 입장에서 노 마진 수준의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어려운 입장에서도 고객들에게 가격적인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고객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기 위함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신선식품은 물론 가공식품과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노 마진 수준으로 선보인다. 우선, 동행세일 2탄에 3300원에 선보인 '러시아 대게(100g/러시아산)'를 통큰절 기간 동안 약 10% 추가 할인한 2980원에 판매한다. 1등급 한우도 준비해 '1등급 한우 불고기/국거리(각100g/냉장)'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40% 할인된 3420원에 선보인다. 전 점 한정으로 바나나 1+1행사도 준비해, '바나나(1봉/필리핀산)'를 3980원에 판매하며 '페루산 아보카도(1개/페루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한 990원에 판매한다. 단 하루 행사도 준비했다. 4일에는 '성주 참외(3~6입/봉/국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5000원 할인한 1980원에 선보이며, '과자 전품목'을 1만 5000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5일에는 '머스크메론(1통/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00원 할인된 3980원에 선보인다. 신선식품 이외에도 가공식품과 생활용품도 준비했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마트가 동행세일 기간을 맞아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노 마진 수준의 행사를 기획했다"며, "기존 통큰절 보다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고객들이 행사 기간 동안 롯데마트를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2 11:24: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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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잠실점, 루이 비통 여성 전문 매장 리뉴얼 오픈

잠실점 에비뉴엘 루이 비통 여성 전문 매장/롯데백화점 롯데百 잠실점, 루이 비통 여성 전문 매장 리뉴얼 오픈 명품 의류 라인 보강해 명품 의류 관심 많은 MZ세대 공략 롯데백화점은 전날 잠실점 에비뉴엘 1층에 '루이 비통(LOUIS VUITTON)' 여성 전문 매장을 새 단장해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월 잠실점 4층에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을 별도로 선보이며 시작된 루이 비통 여성 전문 매장 공사는 총 6개월의 기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핸드백, 지갑, 구두 등 잡화 상품으로만 구성됬던 루이 비통 여성 매장에 의류 (RTW : Ready To Waer) 상품을 입점시켜 루이 비통 여성 라인 전 상품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루이 비통 여성 매장은 잠실점 에비뉴엘 1층에 유일하게 의류 라인이 없던 브랜드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잠실점 에비뉴엘 1층 전 브랜드에서 명품 의류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 또한, 루이 비통 여성 전문 매장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의류 상품 외에도 이번 시즌 신상품인 퐁 뇌프(Pont 9) 핸드백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내 팝인(Pop-in/브랜드 매장 내부에 따로 공간을 꾸며 특별한 라인의 상품을 선보이는 것)을 통해 루이 비통의 전통과 혁신이 함께하는 프리미엄 워치와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명품 잡화 뿐만 아니라 명품 의류에도 관심이 많은 MZ세대(밀레니얼 세대 + 1995년 이후 태어난 Z세대)에 주목해, 잠실점 에비뉴엘에 지난해부터 구찌 여성 전문 매장, 톰 브라운 여성, 3.1 필립림, 디스퀘어드2 등을 오픈하며 잠실점 에비뉴엘에 명품 의류 브랜드를 지속 보강 중이다. 롯데백화점이 잠실점이 명품 의류 브랜드 입점 및 리뉴얼을 지속 진행하며 해외명품 상품군에 힘을 주는 이유는 롯데백화점에서 명품 매장 규모와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점포이기 때문이다. 잠실점은 전국 롯데백화점 중에서 매출 규모 2위 대형 매장으로 2020년 1~6월 기준 전체 매출 구성비 중 무려 37% 이상이 해외명품 매출로 2019년 구성비 30%였던데에 대비해 큰 폭으로 늘어났다. 특히 잠실점 에비뉴엘은 명품 특화 전략 점포로, 해외명품 상품군의 매출 신장률이 2014년 개점 이후 매년 꾸준히 두자리수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2020년 상반기에도 전년 대비 30% 가까이 신장 중이다. 김혜라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이번 여성 매장 리뉴얼을 통해 기존 오픈한 남성 전문 매장과 함께 루이 비통 전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에비뉴엘 명품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경쟁력있는 브랜드 유치에 힘 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2 11:20: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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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경찰청과 손잡고 실종아동찾기에 힘 보탠다!

이마트24 매장에서 고객이 디지털사이니지를 통해 실종아동의 정보를 보고 있다/이마트24 이마트24, 경찰청과 손잡고 실종아동찾기에 힘 보탠다! 이마트24가 경찰청과 손잡고 장기 실종아동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활동에 힘을 모은다. 매년 국내 아동실종 신고 건수는 증가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실종아동신고 건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14년 1만5230건에서 2018년에는 2만1980건으로 44.3% 증가했다. 이마트24는 경찰청과 함께 실종아동 찾기에 대한 전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심을 이끌어 내 잃어버린 아이를 찾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이마트24는 7월부터 4800여개 전 점포의 계산대 모니터를 통해 실종 아동의 사진과 정보를 노출시켜, 매장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이마트24는 매장 내 설치되어 있는 '디지털사이니지(Digital Signage)'(756점) 도 실종 아동 찾기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한다. 3개의 대형화면으로 구성된 디지털사이니지에는 경찰청에서 제공받은 35명의 실종아동 사진(실종당시의 사진, 현재 모습을 예측한 몽타주)과 인적사항, 가족들이 직접 남긴 메시지 등이 영상이 송출된다. 실종아동의 예측몽타주는 AI를 활용해, 실종 당시 아이의 모습과 부모 사진, 현재 나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종아동의 현재 모습을 예측했다. 30초 분량의 실종 아동에 대한 영상은 디지털사이니지 광고 중 하나로 송출되며, 하루 120회 이상 노출된다. 디지털사이니지는 매장 고객체류 시간이 가장 높은 카운터 상단에 위치해 있어, 고객들에게 실종아동찾기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노출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종 아동 찾기 활동 외에도 이마트24는 지난 해 7월 행정안전부와 MOU를 체결하고, 긴급재해/재난 상황 시 구호물품을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등 사회적 안전망 역할도 수행 중이다.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안혜선 상무는 "전국 매장의 디지털사이니지와 계산대를 통한 실종아동 찾기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편의점 플랫폼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2 11:17: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