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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벌어진 적자폭에도 안전·방역 강화…하반기에 거는 기대감

CGV 스마트 패스 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 CJ CGV CGV, 벌어진 적자폭에도 안전·방역 강화…하반기에 거는 기대감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반토막 국내외 신작 개봉 앞둬 기대감↑ 전자명부시스템·스마트 패스 도입 안전강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1분기 매출이 큰 폭으로 하락한 CJ CGV(이하 CGV)가 띄어앉기, 전자출입명부시스템 등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며 안전한 영화관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지만, 벌어진 적자 폭은 쉽게 좁혀지지 않고 있다. CGV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33억원, 영업손실 716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관객이 급감함에 따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6% 감소했다. 투자 보류, 인력운영 효율화 등 비용 절감을 위한 고강도 자구안을 실행했지만, 임대료와 관리비 등 고정비 지출이 많아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영화 개봉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관객은 전년 동기 대비 52.8%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6% 감소한 1278억원, 영업손실은 330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상황도 마찬가지다. 중국은 2월부터, 터키는 4월부터 극장을 폐쇄하고 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극장을운영 중이지만, 전년 동기대비관객수는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예상보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2분기 적자 폭은 1분기보다 커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올 1분기 중국에서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5.6% 급감한 158억원, 영업손실은 354억원이다. CGV 남주안에 설치된 인공지능 스마트 IoT 에어샤워/메트로 DB 지난 6월부터 극장가에는 '침입자' '결백' '#살아있다' 등 국내 신작들이 개봉했다. 휴일 관객수는 19년 평균 100만명에서 4월 5만명으로 급감했으나, 6월 마지막 주에는 41만명으로 40%까지 회복세를 보였다. 이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극장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오는 15일에는 배우 강동원 주연의 영화 '반도'가 개봉한다. 이어 '강철비2'(29일), '테넷'(8월 12일)이 개봉을 확정지었다. 이밖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뮬란' '007 노 타임 투 다이' 등 국내외 작품들이 가을부터 연달아 개봉을 앞두고 있어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CGV 모바일 앱 리뉴얼 CGV는 영화관 자율 지침으로 '띄어앉기'를 실천중이다. 또한,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 확산 및 온라인 예매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CGV 모바일 앱을 개편했다. 리뉴얼된 CGV 모바일 앱에서는 각 고객의 상황에 따라 관람하기에 더 편한 시간대나 극장을 빠르고 쉽게 선별할 수 있다. 예매하고자 하는 상영관의 좌석점유율이 70% 이상인 경우에는 비슷한 조건에 좌석 선택의 폭이 높은 극장을 추천해 주기도 한다. CGV,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가장 최근에는 전자명부시스템을 도입했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경우 역학 조사의 편의성을 위해 전자명부시스템 확산을 추진해왔다. 영화관이 이를 필수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CGV는 정부 방침에 최대한 협조하고 더욱 안전한 영화 관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율적으로 도입을 결정했다. 영화관에 직접 방문해 발권하는 고객이 대상이며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촬영하면 본인 인증 화면이 나온다.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개인 인증을 절차가 끝난다. CGV 회원 고객이 온라인을 통해 예매할 경우 따로 QR 코드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된다. 기본 회원 정보가 DB에 입력되어 있어 QR코드를 거치지 않아도 쉽게 연락처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고객 안전을 위해 자체적인 시스템을 강화해 왔다. 공조 시스템 가동을 통한 상시 환기, 수시 소독, 손세정제 비치, 항균 필름 부착과 함께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전 직영점에 고객의 발열을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 패스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5 14:38: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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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일식집 초밥을 이마트에서!

고객이 이마트에서 숙성초밥을 구매하고 있다. /이마트 고급 일식집 초밥을 이마트에서! 고급 일식집에서나 맛보던 '숙성 초밥'이 마트에 등장했다. 이마트가 어종별로 숙성 방식을 달리한 숙성 초밥 2종을 출시한다. '다시마 숙성 생연어초밥', '저온 숙성 광어초밥' 2종이며 초밥이 12개 들어있는 한 팩을 각각 1만2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초밥 시장이 확대되면서 프리미엄 초밥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타 유통업체와 차별화된 숙성 초밥 상품을 개발했다.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초밥 어종인 연어와 광어 숙성 초밥은 상시적으로 판매하고, 제철 어종 숙성 초밥도 추가 개발해 시즌별로 운영할 방침이다. 숙성 과정을 거쳤음에도 가격은 기존 생연어초밥 상품 대비 1입당 가격이 약 20% 더 저렴하다. 일반적으로 숙성 초밥은 일반 초밥에 비해 생산 단가가 10% 가량 높지만 이마트는 생산 효율성을 강화해 오히려 상품 가격을 낮췄다. 일례로 기존 연어 초밥을 만들때에는 껍질과 지느러미 등이 제거되지 않은 연어 순살을 매장에서 직접 손질 후 초밥을 만들어 손질 작업이 많이 필요했다. 반면 연어 숙성 초밥은 숙성 과정에서 껍질과 지느러미를 제거하기 때문에, 매장에서는 껍질 제거 등의 과정 없이 상품 생산이 가능해 효율이 증대되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이마트가 선보이는 숙성 초밥 시리즈는 어종의 특성을 고려해 숙성 방식에 차별화를 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연어 초밥은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으로 먹는 음식인 만큼 장점을 강화시키기 위해 다시마로 감싸 숙성시키는 방식을 택했다. 연어 순살을 국내산 천일염으로 절인 후 다시마로 감싸 숙성시켜 연어에 다시마의 감칠맛을 더하고 식감도 더욱 부드럽게 만들었다. 광어초밥은 쫄깃한 식감을 더욱 살리기 위해 저온 숙성 방식을 택했다. 광어를 5도 이하의 저온에서 숙성시키는 방식은 주로 고급 일식집에서 취급하는 방식으로 식감을 더 쫄깃하게 만들어주며 풍미도 깊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가 숙성 초밥을 선보이는 이유는 소수 어종에 한정된 초밥 수요를 고려해, 어종 확대 대신 맛을 차별화하는 방식을 택했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2019년 초밥 매출을 분석해본 결과, 초밥 전체 판매량은 약 700만팩이며 낱개로 따지면 약 1억개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 중에서 연어/광어/새우/장어 초밥이 차지하는 비중은 80%에 달할 정도로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초밥의 어종은 매우 제한적이다. 이러한 이유로 유통업계에서 차별화된 초밥류 상품 출시는 쉽지 않다. 새로운 어종을 도입한 초밥을 출시해도 매출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마트는 기존 인기 어종인 연어와 광어를 숙성해 맛을 차별화한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올해 안에 각각 여름과 겨울이 제철인 부시리/방어 등을 숙성한 시즌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나연 이마트 초밥 바이어는 "상품 차별화를 위해 형태를 바꾼 덤초밥에 이어 맛에 변화를 준 숙성 초밥을 출시했다. 고급 일식집이나 호텔에서만 맛보던 숙성 초밥을 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5 13:52: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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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비치, 코로나19에도 클렌징폼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

비디비치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코로나19에도 클렌징폼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 비디비치에 텐 밀리언셀러 제품이 탄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는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이 자사 제품 중 처음으로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국 전체 인구가 14억명인 것을 감안하면 140명 중 1명이 구입한 셈이다. 2016년 6월 출시된 이 제품은 2018년 9월 누적판매량 100만개를 달성한 이후 2년이 채 되지 않아 판매량이 10배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으로 면세점 판로가 막힌 상황에서 중국 내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 있다.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이 텐 밀리언셀러 제품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비디비치의 치밀한 전략이 있었다. 비디비치는 이 제품을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만들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중국 시장을 겨냥해 중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면밀히 분석했다. 중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크림 타입의 제형으로 지성, 건성, 민감성 등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품질과 패키지는 해외 럭셔리 수준으로 올리고 가격은 럭셔리 브랜드의 절반 수준으로 책정했다. 또한 저자극 성분을 중요시하는 중국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피부친화적인 아미노산계 성분과 자연 유래 보습 허브 성분을 사용했다. 이같은 전략이 적중하면서 중국 소비자와 왕홍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졌고,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하면서 브랜드 매출을 견인하는 빅 히어로 제품이 됐다. 2017년 3만개에 불과했던 판매량은 2018년 230만개, 2019년 600만개 판매됐으며, 올해는 연말까지 600만개 이상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광군제에서 완판 행진을 기록했으며, 올해 중국 618 행사에서 9만개 이상 판매되며 징동닷컴 클렌징폼 카테고리 톱3에 이름을 올렸다. 비디비치는 이 제품을 한국 화장품 하면 떠오르는 대표 제품으로 키우기 위해 올해 1월 중화권 스타 배우 왕대륙을 제품 모델로 발탁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이 제품의 디지털 컨텐츠 누적 뷰는 4억회 이상으로 중국 내에서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다. 비디비치 관계자는 "중국 내 온라인 채널 판매 확대와 광군제 프로모션 등으로 하반기에만 500만개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고객층이 광범위한 클렌징폼으로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면서 2차, 3차 히트 제품을 추가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5 13:48: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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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와인브랜드 '꼬모' 선보여

꼬모 까르베네쇼비뇽(왼쪽), 꼬모 모스카토/이마트24 이마트24, 와인브랜드 '꼬모' 선보여 이마트24가 유명 산지의 대표적인 와인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와인 단독브랜드인 '꼬모(COMO)'를 새롭게 론칭하고, 와인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마트24는 와인 소비가 일상화, 대중화 되고, 근거리 편의점에서 와인을 구입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와인을 시리즈로 기획하게 됐다. 꼬모 와인은 와인을 처음 시작하는 초심자부터 와인 애호가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을 콘셉트로 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칠레, 이태리, 아르헨티나, 프랑스 등 유명 와인 산지별로 기본이 되는 대표적인 와인을 만원 이하의 가격대로 즐길 수 있다. 꼬모(COMO)라는 이름은 'ConvenientMoment'의 줄임말로, 와인을 즐기는 가장 편안하고 적당한 순간을 의미한다. 이 브랜드는 7개의 네이밍 후보군 중 임직원의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꼬모 브랜드의 첫 번째 와인은 칠레산 '꼬모 리제르바 까베네쇼비뇽'(750ml)과 이태리산 '꼬모 모스카토'(750ml)다. 꼬모 리제르바 까베네쇼비뇽은 칠레의 유서 깊은 와인 명가인 '운두라가'에서 만든 와인으로, 손으로 정성스럽게 수확한 포도를 사용해 발효 후 18개월을 숙성시킨 '리제르바급(일정기간 동안 오크통에서 숙성한 와인)'의 와인이다. 꼬모 리제르바 까베네쇼비뇽은 달지 않은 레드와인으로, 잘 익은 과실향과 오크 숙성을 통해 얻은 복합적인 향을 느낄 수 있다. 육류요리, 치즈, 파스타, 매운 음식과도 맛의 조화를 잘 이룬다. 꼬모 모스카토는 세계적 수준의 이탈리아 와인 명가 '칸티'에서 생산한 와인으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포도 품종 중 하나인 모스카토 100%로 양조한 것이 특징이다. 진한 과실향과 꽃 향기에 부드러운 기포가 청량감을 더해주며, 알코올 도수가 낮아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와인이다. 케이크, 과일타르트 등 달콤한 디저트와 잘 어울린다. 꼬모 와인 2종은 각 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스러운 맛과 품질의 와인을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마트24는 와인을 대량으로 매입해 단가를 낮추고, 유통사, 수입사, 산지별 유명 생산자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마진폭을 축소해 판매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앞서, 지난 달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된 '라 크라사드'는 한달 동안 판매할 생각으로 들여온 초기 물량 1만 9000여병이 보름만에 완판 되고, 추가로 입고한 6500병도 모두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꼬모 와인 2종도 라 크라사드에 버금갈 만한 맛과 품질, 가격까지 갖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마트24는 주류특화매장 확대, 와인큐레이션 업체 와인포인트와 손잡고 진행하는O2O서비스, 매월 바이어가 추천하는 와인을 30% 할인 판매하는 이달의 와인 등 와인 전문 편의점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주류특화매장에는 와인 80여개, 크래프트비어 10여개, 위스키 20여개 등 120여종의 주류를 판매한다. 지난 해 2월 선보인 주류특화매장은 1년 4개월만에 2000개를 넘어서는 등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덩달아 주류 매출도 급증했다. 올해 이마트24의 5~6월 주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3.2% 증가했고, 와인 매출은 3배 이상(21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 MD담당 백지호 상무는 "와인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가성비 좋은 다양한 와인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며 "유명 산지별 대표 와인을 시리즈로 선보이는 독특한 콘셉트의 꼬모 와인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5 13:25: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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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온라인 전용 홈케어 브랜드 '에버블루' 선보인다

현대홈쇼핑_에버블루/현대백화점그룹 현대홈쇼핑, 온라인 전용 홈케어 브랜드 '에버블루'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이 밀레니얼 세대 공략을 위해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선보인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을 개발하고, 전용 온라인몰과 SNS를 통해 20~30대 젊은 고객들의 눈길을 끌겠다는 전략이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6일 온라인 전용 홈케어 전문 브랜드 '에버블루'를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에버블루는 20~30대 젊은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빠르게 기획해 선보이는 전문 브랜드로, 기존 현대홈쇼핑 방송이나 현대H몰에서 판매하지 않고, 전용 온라인몰에서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젊은 고객들을 공략하기 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별도로 만들 예정이며, 에버블루 상품과 관련한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도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에버블루의 콘셉트를 '자연주의'로 정하고, 다목적 클리너를 첫 번째 제품으로 내놓는다. 새 제품은 천연 성분인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등이 함유돼 찌든 때 제거에 효과가 뛰어나며, 스페인산 베르가못 천연 오일을 담아 제품 사용 후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디자인도 화이트와 블루를 시그니처 컬러로 정하고, 젊은 고객들이 좋아하는 모던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판매 가격은 1만6900원이다. 또한 제품의 구성 성분 중 92%가 미국환경연구단체(EWG, Environment Working Group)로부터 '낮은 위험'을 의미하는 '그린' 등급을 받아 안정성을 높였다. EWG는 각종 화학성분의 등급을 매기는 기관으로, 국내에서 화장품·생활용품 등 다양한 기업들이 제품 론칭 시 EWG 등급을 인용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다목적 클리너 외에 핸드워시·칫솔 살균기 등 다양한 에버블루 신제품을 전용 온라인몰에 매월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최근 애슬레저 요가복 등 차별화된 제품 기획력을 갖춘 브랜드가 오프라인 점포나 홈쇼핑 등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하지 않고도 밀레니얼 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젊은 고객들의 니즈에 발맞춘 상품을 기획하고, 홈쇼핑을 통해 쌓은 동영상 제작 역량을 활용한 콘텐츠를 강화해 에버블루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에버블루 론칭을 기념해 2개 구매 시 22% 할인된 2만6200원, 4개 구매 시 25% 할인된 5만700원에 판매하며, 오는 6일부터 구매 고객 500명을 대상으로 '고급핸드타올'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5 13:18: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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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서 바캉스 테마 행사 선보여

현대백화점_바캉스 테마 행사 '슬기로운 휴가생활'/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서 바캉스 테마 행사 선보여 현대백화점이 다가오는 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해 '바캉스'를 테마로 한 행사를 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슬기로운 휴가생활'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잡화·리빙 등 SNS상에서 인기 있는 20여 개 브랜드 등이 대거 참여해 휴가 시즌 '집콕'과 '여행'에 어울리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20대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윤서울', 니트 전문 브랜드 '리나펑', 장소영 디자이너 브랜드 '가즈드랑', 여행용 가방 브랜드 '럭키플래닛', 유럽 인기 캠핑용품 브랜드 '에고이 캠핑박스', 독일 친환경 도자기 '에센바흐'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이들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이고, 브랜드별로 '1+1 증정', '샘플 세일'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윤서울 알라딘 바지, 리나펑 원피스, 가즈드랑 린넨 드레스 등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홈캉스를 즐기는 '집콕족'들과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족'들을 동시에 겨냥해 기획했다"며 "온라인에서 유명한 패션·리빙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대아울렛도 점포별로 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오는 12일까지 2층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에서 나이키 신발 전 제품을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15% 할인 판매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오는 9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스포츠 브랜드 '배럴'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실내수영복, 아쿠아슈즈 등이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오는 30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만다리나덕 팝업스토어'를 열어 캐리어, 백팩 등 인기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5 13:12: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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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ON, 롯데리아 손잡고 '한시간배송 잠실' 선보여

롯데ON, GRS와 손잡고 배송 강화/롯데쇼핑 롯데ON, 롯데리아 손잡고 '한시간배송 잠실' 선보여 롯데ON이 오는 7일부터 잠실지역에서 '한시간배송 잠실' 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ON의 '한시간배송 잠실' 서비스는 롯데리아의 배달을 활용해 상품을 배송한다. 먼저 잠실역 주변 2km 반경 범위에서 롯데GRS의 상품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롭스의 상품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한시간배송 잠실' 서비스는 롯데 유통사와 식품사가 협업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통합 배송 서비스다. 단순히 식품사의 상품을 롯데ON에서 판매하는 단계를 넘어 배송 서비스를 공유하는데 의미가 있다. 롯데ON은 이번 잠실지역 시범 운영을 통해 식품 계열사의 매장을 롯데ON 배송 거점센터로 활용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실험한다. 먼저 롯데ON은 '한시간배송 잠실' 서비스의 통합 배송을 위해 롯데리아 롯데백잠실광장점(잠실역 지하에 위치)을 거점센터로 활용한다. 고객이 주문한 여러 상품은 거점센터인 롯데리아 롯데백잠실광장점에 모이고, 거점센터에서 상품을 하나로 포장해 라이더를 통해 고객에게 배송한다. 시범적으로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빌라드샬롯 등 4개 브랜드의 110여 가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GRS의 여러 개 브랜드 상품을 구입해도 한 번에 결제하고 배송 받을 수 있다. 7월 한 달 간은 롯데GRS 상품에 한해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8월부터는 '한시간배송 잠실' 서비스 대상 품목을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롭스 등 유통사의 400여개 상품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시간배송 잠실' 서비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1만 2000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직접 수령을 원하는 고객은 주문 후 30분 내 픽업이 가능한 지정 매장에서 픽업할 수도 있다. 이번 '한시간배송 잠실' 서비스는 롯데쇼핑의 '옴니협의체'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실제 모델로 발전한 케이스다. 지난 3월 강희태 대표이사 지시로 롯데쇼핑 내 각 사업부의 디지털 마케팅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9명을 선발해 '옴니협의체'를 꾸렸다. 한 달간의 연구 끝에 옴니협의체는 '롯데 상품을 한 번에 구매해서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대표이사는 옴니협의체 의견에 대해 '빠르게 시도하고 결과를 알려달라'고 답했고, 롯데e커머스가 과제를 즉시 추진했다. 이번에 롯데 GRS와 함께 선보이는 '한시간배송 잠실' 서비스가 그 결과물이다. 롯데e커머스 최희관 O4O 부문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한시간배송 잠실' 서비스는 테스트를 거쳐, 향후 다양한 형태로 활용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 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5 13:06: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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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TK2020 인터뷰]김기웅 "코로나19 외식업 위기? 공유주방이 새로운 물결 될 것"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위쿡) 대표가 24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0 퓨처푸드테크코리아'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로드샵 중심의 창업이 이커머스 중심으로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음식시장이 급격히 커진다면 공유주방은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위쿡) 대표는 코로나19로 외식업이 위기를 맞았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구매가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의 큰 변화는 이미 시작됐고 공유주방이라는 새로운 물결이 생겨났다고 봤다. 다만, 코로나19는 그 물결의 세기와 속도를 몇 곱절 끌어올렸을 뿐이다. 김 대표는 지난 2015년 국내 첫 공유주방 '위쿡'을 열며, F&B 분야에 공유경제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들여온 선구자다. 김 대표가 지칭하는 공유주방은 단순히 공간을 제공해주는 개념을 넘어선다. 그는 배달음식점을 위한 배달형, 포장가공이 가능한 제조형, 시간대별로 주방을 나눠쓰는 식당형 공유 주방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위쿡만의 새로운 공유주방 트렌드를 선도해 가고 있다.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위쿡) 대표가 24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0 퓨처푸드테크코리아'에 참석해 본지와 인터뷰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공유주방의 강점은 뭔가. "외식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 중 실력은 있으나 초기 자본이 부족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공간과 브랜드들을 제공한다. 적은 창업비용으로 본인들의 제품을 직접 생산해서 시장에 팔아보면서 검증할 수 있다. 아무리 아이템이 좋다 해도 결국에는 돈을 받고 팔아봐야 검증이 된다. 비용 효율적으로 편리하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 -공유주방의 성장성은. "공유주방을 창업하려는 회사들은 많이 늘어날 거라고 본다. 국내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공유주방을 통해서 낮은 창업비용으로 음식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공유주방 산업의 수요와 공급, 양쪽 측면이 모두 성장하게 될거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생산 공간의 변화가 일어나 음식 산업이 비대면화 된다 해도 결국 음식은 오프라인에서 만들 수밖에 없다. 예전처럼 본인만의 공간을 굳이 갖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공유주방의 형태, 클라우드 키친 형태로 만들어져 이 공간에서 음식 생산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이다." - 국내 식음료 산업의 변화를 체감하나. "주목할만한 지표중 하나가 식료품의 해외 직접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SNS나 해외 경험이 늘면서 다양한 음식이 있다는 것 알게 됐기 때문이다. 한국의 외식업은 지나치게 프랜차이즈가 많고 대기업 중심이었다. 다양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음식 있다는 것 알기 어려웠고, 기업들은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 위주로 생산하면서 산업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외식업도 식당이 성공하면 프랜차이즈로 만들려는 욕구가 강했다. 하지만 요즘 푸드메이커(위쿡 입점 업체)들의 제품을 보면 단백질이나 비건 채식 도시락과 같은 음식들이 늘어난다. 예전 돈이 안될거 같은 음식이지만 이런 것들이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팔리고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변하고 있다. 유통 채널이 다양해지고 리치 마켓을 타깃으로 하는 채널도 생겨나고 있다는 것도 큰 역할을 한다."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위쿡) 대표가 24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0 퓨처푸드테크코리아'에 참석해 본지와 인터뷰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 코로나19 이후 외식업의 변화는. "코로나19와 상관없이 전반적으로 오프라인 시장은 점점 축소되고 있는 게 사실이다. 변화의 큰 방향이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소규모 강소 브랜드들, 정말 개성 있는 가치 중심의 브랜드들로 옮겨가고 있다. 소비자들이 코로나19로 갇혀있다 나왔을 때 가고 싶은 곳은 동네 프랜차이즈 밥집보다는 유명 맛집일 것이다. 공유식당도 같은 방향(소규모 강소 브랜드, 아주 개성 강한 식당들)으로 성장할 거라고 믿는다." -'소규모 강소브랜드'로서 대기업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은. "요즘 홍보는 바이럴이다. 인위적으로 홍보하는 것보다 공간에 와서 경험하고 스스로 알리는 효과가 중요하다는 얘기다. 가령 소비자들이 음식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 같은 곳에 올릴만한 아이템이 훨씬 더 중요하다. 음식을 콘텐츠화하는 방식이다." -음식의 콘텐츠화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우리는 '푸드 인큐베이션'이라고 한다. 외식업 또는 식품업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1~3개월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식을 둘러싼 디자인, 마케팅, 해당 음식이 속한 브랜드 등을 좀 더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역할이다. 음식점들은 맛은 잘 내지만 브랜딩이 안 되어 있다든가, 브랜딩이 잘 되어 있는 반면 메뉴 구성이 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모든 걸 다 갖추기는 매우 어렵다. 각각의 부족한 면을 채우는 것을 돕고, 함께 성장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가 제공하는 푸드 인큐베이션이다."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위쿡) 대표가 24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0 퓨처푸드테크코리아'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 여러 업체가 입점하니 아무래도 위생이 가장 중요하겠다. "내부에 식품 안전팀이 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만든 공유주방 가이드라인도 존재한다. 이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위생관리를 하고 있다. 또 '위쿡 화이트'라는 자체 인증 제도를 마련해 위생 점수가 높은 푸드메이커들한테 인증을 해주고 있다.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인증이지만 회사가 확장하면 할수록 널리 쓰이게 할 것이다." - 20∼30개 공유업체가 생겨났는데 차별성을 어떻게 둘 것인가. "이미 비즈니스 모델에서 차별성을 갖췄다고 본다. 공유업체들은 대체로 배달 음식점들을 모아놓은 배달형 공유주방이고 임대모델을 택하고 있다. 빌린 공간을 쪼개서 방 한칸씩 월세를 받을 수 있도록 다시 빌려주는 구조다. 위쿡은 입점한 푸드메이커들과 이익을 나누는 모델이다. 매출에 따른 수수료를 받는다. 결국 잘되면 같이 잘되고 안되면 같이 안 되는 구조라 큰 차별성이 있다." -앞으로 어떤 것들을 기획하고 있나. "음식 카테고리별로 콘텐츠를 하나씩 늘려가고 있다. 배달형은 한식, 양식, 아시안식으로 카테고리를 만든다. 제조형 같은 경우, 스마트스토어나 온라인 몰에서 살 수 있는 형태라서 포장된 건강 간식, 비건 간식 처럼 간식이나 디저트류로 패키지 푸드를 잘 만들 수 있게 갖춰져 있다. 식당형은 푸드메이커들이 한식이랑 일식과 같이 요리 기량을 뽐낼 수 있는 무대로 만들어놨다. 카페 베이커리 브랜드도 운영 중이다. 주방의 형태를 여러 가지로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5 13:06:0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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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불패' 이베이코리아, 할인행사 명품 판매량 평소대비 5배

이베이코리아 '명품 불패' 이베이코리아, 할인행사 명품 판매량 평소대비 5배 패션 분야의 온라인 할인행사에서 명품 직구가 매출과 모객을 견인하는 효자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베이코리가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은 '패션뷰티 빅세일' 프로모션 첫 날인 7월 1일, 명품 명품 직구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최대 5배 이상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기간 G마켓 명품 해외직구 매출 신장률은 429%,, 옥션은 3배 가까운 161% 신장세를 보였다. 코로나19로 일명 '보복소비'가 확대되는 가운데 G마켓과 옥션이 패션뷰티 단일 프로모션으로는 연중 최대규모의 행사를 열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해당 기간 G마켓 실시간 인기 검색어 TOP10에 '명품 직구'가 상단 노출되는 등 명품을 구입하기 위해 사이트에 접속한 '목적형 구매' 수요가 많았다. 파격적인 할인 쿠폰도 모객에 큰 역할을 했다.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패션뷰티 빅세일'에서는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15% 할인쿠폰을 매일 2장씩 제공한다.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인 스마일클럽에게는 20% 할인쿠폰을 매일 4장씩 추가로 지급한다. 할인 폭이 20만원대로 큰 만큼 고가격대의 명품을 구매했을 때, 실제로 할인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커지는 것이다. G마켓과 옥션은 구찌, 버버리, 생로랑, 프라다 등 유럽 주요국 현지 백화점과 아울렛 상품을 소싱해 할인가에 판매한다. 추천 상품으로, '에르메스 H 오란 슬라이더 플랫 슬리퍼(스마일클럽 쿠폰 혜택가 81만원대)'와 '로저비비에 벨 비비에 발레리나 플랫(스마일클럽 혜택가 84만원대)', '메종마르지엘라 타비 플랫(스마일클럽 혜택가 73만원대)' 등이 있다. 또한 레트로 트렌드에 발맞춰 다시 떠오른 '셀린느 폴코백 트리오페 캔버스(스마일클럽 혜택가 176만원대)'와 20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발렌시아가 B 숄더백(스마일클럽 혜택가 132만원대)' 등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해외직구팀 박민혁 매니저는 "소비 심리가 점차 회복세에 들어가고, 여기에 보복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온라인을 통한 명품 직구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며 "G마켓과 옥션이 선보이는 '명품직구' 상품의 경우 오픈마켓 최초 '명품 감정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믿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5 12:59: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