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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후 향리담 오 드 퍼퓸 로얄 피오니' 출시

동양적인 고귀한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 피오니를 재해석해 왕후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향기로 표현 후 향리담 오 드 퍼퓸 로얄 피오니 LG생활건강이 왕후의 기품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세련된 향기로 왕후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표현한 향수 '후 향리담 오 드 퍼퓸 로얄 피오니'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후 향리담 오 드 퍼퓸 로얄 피오니'는 궁중 럭셔리 화장품 '후'의 시그니처 리퀴드 퍼퓸 라인인 '향리담'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동양적인 고귀한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 피오니를 '후'만의 향으로 재해석한 이 퍼퓸은 왕후의 로얄 부케가 선사하는 영원한 사랑을 향한 찬가를 향기로 승화시켰다. 피오니 버드, 화이트 페탈의 탑 노트로 시작해 피오니 페탈, 바이올렛, 로즈의 하트 노트가 로맨틱하고 우아한 향으로 어우러져 섬세한 깊이감을 더해준다. 이어 스위트 바닐라, 머스크의 베이스 노트가 따스하게 감싸 안는 듯 마무리돼 풍성하면서도 세련된 봄의 플로랄 향기를 선사한다.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로얄 퍼플 컬러를 은은하게 표현해 왕후의 고귀함과 품격을 아름답게 구현했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우아한 자태와 향으로 왕후의 가장 눈부신 순간을 장식하는 로얄 피오니 부케가 아름다운 퍼퓸 향기로 탄생한 이 제품은 이 시대의 왕후들을 위한 럭셔리 퍼퓸"이라며 "가장 설레고 행복한 순간 아름다움을 완성했던 왕후의 마지막 의식처럼, '향리담 오 드 퍼퓸 로얄 피오니'는 싱그러운 봄날 영원한 사랑의 염원을 담은 당신의 라스트 뷰티 리츄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1 13:47: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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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정인호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영업 분야에서 역량 입증하며 8여 년간 켈로그 국내외 사업 다각화에 크게 기여 사진자료_농심켈로그 정인호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농심켈로그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인호 켈로그 대만·홍콩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인호 대표이사 사장은 한양대학교 졸업 후 1996년 유한킴벌리에 입사해 세일즈 실무를 익혔다. 그 후 니베아, 유세린 등의 유명 브랜드를 보유한 독일 화장품 기업 바이어스도르프, 스웨덴 종합가전기업 일렉트로룩스 세일즈 이사직을 역임하며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기획, 서비스 등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키워나갔다. 지난 2012년 농심켈로그 영업팀에 합류한 정인호 대표이사 사장은 영업팀 이사와 2014년 영업팀 상무를 역임하며 영업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켈로그 대만·홍콩 지사장으로 해당 시장의 사업을 총괄한 그는 뛰어난 리더십을 인정받았고, 이제부터 한국과 대만, 홍콩 사업을 총괄한다. 그간 농심켈로그에서 비즈니스를 이끌며 쌓아온 국내 시장에 대한 경험, 대만과 홍콩 시장을 총괄하며 보여준 리더십, 켈로그 본사의 높은 신뢰도 등을 고루 갖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인호 대표이사 사장은 "켈로그의 여러 글로벌 시장 가운데 특히 성장 가능성이 커 많은 기대를 받는 한국 시장의 농심켈로그 대표이사로 부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지난 8여 년간 한국·대만·홍콩 켈로그에서 쌓아 올린 비즈니스 경험과 경영감각을 바탕으로 농심켈로그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심켈로그는 1981년 3월에 켈로그와 농심의 합작으로 탄생했다. 1983년 9월 안성 공장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콘푸레이크를 생산했으며 설립 초기 이후 매년 꾸준히 성장하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프로틴 그래놀라, 첵스초코, 콘푸로스트, 리얼그래놀라, 스페셜K, 아몬드 푸레이크 등이 있으며 2016년부터는 시리얼바 제품, 2019년에는 쉐이크 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1 13:41: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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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중국서 저명상표로 공식 인정

중국에서 인지도, 브랜드 명성과 신용 있어야 '저명상표'로 등록 정관장 홍삼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브랜드가 중국에서 '저명(馳名)상표'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중국 '저명 상표 제도'란 일반적 상표보다 저명한 상표를 더욱 보호하는 법적 장치로, 해당 브랜드가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고 높은 명성과 신용을 담고 있어 중국정부로부터 특별 보호를 받는 상표를 말한다. 중국은 한국 기업의 상표 최대 출원 대상국인 동시에, 지재권 침해 피해 건수가 가장 많은 국가이기도 하여 KGC인삼공사는 물론, 글로벌 기업들은 중국 내 비즈니스를 구현하기 위해서 '저명상표'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에는 현재 약 2500만 개 이상의 상표가 있으나, 저명상표는 이중 극소수로 국내는 삼성, LG 등 10여 개 브랜드만 저명상표 인정을 받았을 정도로 획득하기 어렵다. 중국에서 저명상표 등록을 받게 되면 유사하지 않은 상품 영역에 대해서도 등록 및 사용을 금지할 수 있어 브랜드의 가치 훼손을 막을 수 있다. 일반 상표의 독점권은 상표 및 상품이 동일, 유사할 경우에만 보호받을 수 있어서 아무리 유명한 상표라 할지라도 상품이 서로 다를 경우에는 타 브랜드가 해당 상표를 사용해도 금지할 수 없다. 하지만 저명상표로 등록되면, 저명상표를 모방한 모든 상품에까지 사용을 강력하게 금지할 수 있게 된다. 일례로, 단순히 정관장의 상표 등록만 이루어졌을 때는 중국 내에서 타 기업이 '정관장' 상표로 패션제품이나, 여타의 소비재를 출시하여도 상표권 소송에서 패소할 수 있지만, 저명상표 등록으로 전 산업군에서 '정관장' 상표를 지킬 수 있게 됐다. 중국에서 저명상표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해당 브랜드가 중국 국민에게 널리 알려지고 또한 높은 명성과 신용을 가져야 등록이 될 수 있어서 국내 및 국제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라 할지라도 중국에서 인지도가 적으면 인정을 받을 수 없다. 현재, 중국 정부 및 각 성은 저명상표를 각각 분리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KGC인삼공사가 획득한 저명상표는 중국정부의 상표법 13조에 따라 부여 받은 사항으로 중국 전역에서 보호받는다. KGC인삼공사는 중국 시장의 안정적 사업기반 확보를 위해 상표권 포트폴리오 다양화, 위조품 단속, 모방상표권 등록저지 등의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순원 KGC인삼공사 전략실장은 "정관장 브랜드는 한국의 고려인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인삼종주기업의 사명감을 가지고 전 세계 60여 국에 약 5000여 건의 상표권을 보유 중"이라며, "저명상표 등록을 통해 지속해서 브랜드를 관리,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정관장을 더욱 유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1 13:38: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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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홈술'은 독일 정통 맥주로 즐기세요"

모델들이 1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브라우하우스 맥주 2종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술'은 독일 정통 맥주로 즐기세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계속 외출을 꺼리고 있다. 이 때문에 집에서 직접 식사를 만들고 술을 즐기는 '홈쿡', '홈술' 문화는 일상 속에서 더욱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에 홈플러스는 독일 정통 기법으로 만들어 집에서도 맥주 본고장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브라우하우스' 2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 상품은 약 400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데닝호프(Denninghoffs) 양조장에서 제조됐다. 데닝호프 양조장은 1516년 바이에른 공국의 초대 왕 빌헬름 4세가 공표한 '독일 맥주 순수령'에 따라 물, 홉, 보리로만 맥주를 제조했다. 현재도 이 기법에 맞춰 본연의 맛을 최대한 느낄 수 있는 맥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독일 프리미엄 홉 생산지인 '할러타우' 지역에서 생산된 홉만을 취급하고 있다. 이처럼 최상급 원료로 특유의 맛과 향을 극대화해 세계 맥주 애호가들이 새로운 독일 정통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번 신상품 2종 중 '필스너'의 경우 반짝이고 밝은 황금색과 부드러운 하얀 거품이 일품이다. 또한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홉과 미세한 발포감이 조화로운 상품이다. 신선하면서도 달콤한 향은 청량한 바디감을 선사하며 구운 고기, 튀긴 생선 등의 요리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바이젠'은 밀맥주 특유의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맛, 길게 남는 여운이 매력적이다. 특히 말린 사과와 밀 특유의 향, 바나나의 달콤함 등 다양한 맛과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씁쓸한 홉의 맛과 달콤한 과일의 풍미는 스테이크 등 고기 요리와 잘 어울린다. 이 상품은 홈플러스 전국 140개 매장에서 6캔 9900원(1캔 1800원)에 판매한다. 김현열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최근 사회적 분위기와 더워진 날씨로 대형마트에서 맥주를 구매하는 고객이 늘자 이들을 겨냥해 새로운 독일 정통 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이뿐만 아니라 올 여름 맥주 성수기에 맞춰 국내에서 맛볼 수 없었던 세계 맥주를 더욱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지난 2월에도 독일 정통 기법으로 만든 맥주인 '브라우펄' 2종(필스/바이젠)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상품도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6캔 구매 시 9900원(1캔 1800원)에 판매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1 12:34: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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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생활방역의 뉴 노멀 선언! 향균카트·안심 계산대 도입

고객안심가드 이마트, 생활방역의 뉴 노멀 선언! 향균카트·안심 계산대 도입 이마트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고객 안심 점포'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쇼핑카트 손잡이 '항균 필름' 부착과 계산대 '고객안심가드' 설치 확대를 통해 유통업계 '생활방역'의 뉴 노멀(New Normal)을 만든다. 이는 이마트의 '고객 중심 경영' 원칙에 따라 고객과 직원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점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도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먼저, 이마트는 5월 11일 성수점을 시작으로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158개점, 10만여대 쇼핑카트 손잡이에 '항균 필름'을 부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항균 필름'은 바이러스와 세균을 박멸하여 교차 감염을 예방하는 기능이 있어,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쇼핑카트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마트는 지난달 대구?경북 지역에 시범 도입했던 '고객안심가드'를 지난 5일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155개점으로 확대했다. '고객안심가드'는 고객과 직원의 비말 감염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고객과 직원의 주요 대면 장소인 계산대에 설치한 가로 80cm, 세로 85cm 크기의 아크릴판이다. 이마트가 대구·경북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고객안심가드'를 통해 고객은 편안한 마음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고, 직원도 안전하게 고객과 소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이번에 대폭 확대하게 됐다. 월마트, 크로거, 알버슨 등 미국의 주요 유통사들도 지난 3월 전 점포 '스니즈 가드(기침, 재채기로부터 특정 대상을 보호하는 유리 또는 플라스틱 가벽)' 설치 계획을 발표하며 코로나 감염 최소화 및 안전한 쇼핑 공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이마트는 안전한 결제환경 구축을 위해, 약 70여개 점포의 무인계산대 터치스크린 모니터에 항균필름 부착을 5월중 진행할 예정이다. 이처럼 이마트가 쇼핑카트에 '항균필름'을 부착하고 '고객안심가드' 설치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배경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고객들이 쇼핑시 위생과 안전을 중시하는 '위생 쇼핑 문화'가 뉴 노멀(New Normal)'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마트는 코로나 19 발생 초기부터 카트 소독, 매장 내 손 소독제 비치, 점포 내 승강기 버튼 항균필름 부착 등을 통해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쇼핑 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마트 이해주 판매본부장은 "고객과 직원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쇼핑 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생활방역을 위한 장치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위한 재원은 비용이 아닌 고객을 위한 투자라는 관점에서 최우선적으로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1 12:32: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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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칼라거펠트 파리스' 여름 신상품 본격 선보인다

칼라거펠트 파리스_린넨티셔츠_스트라이프/CJ ENM 오쇼핑부문 칼라거펠트 파리스_데님/CJ ENM 오쇼핑부문 CJ 오쇼핑, '칼라거펠트 파리스' 여름 신상품 본격 선보인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칼라거펠트 파리스'가 5월부터 여름 신상품 론칭에 본격 나섰다. 여름 시즌에 맞춰 크루즈와 마린 룩을 콘셉으로 잡아 아이스퍼플, 펄화이트, 그린 등의 시원한 색상과 면, 린넨 등 쾌적한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칼라거펠트 파리스는 오는 12일 카라 니트 2종 세트를 론칭한다. 올해 트렌드인 깃을 세운 듯한 피크드카라 디자인의 티셔츠로, 카라에 밝은 아이보리 배색을 주어 시원한 느낌을 강조했다. 봉제 부분 최소화, 코줄임 등 고급 기술을 적용해 편안함과 완성도도 높였다. 옷의 겉감은 면 100% 원사를 특수 가공처리 한 가슬가슬하며 시원한 촉감의 소재를 사용했다. 색상은 기본 블랙 외에도 화이트, 아이스퍼플이 있다. 23일에는 린넨 티셔츠, 플리츠 스커트, 데님을 새롭게 선보인다. 린넨 티셔츠 4종 세트는 여름철 대표 천연 소재인 아마(LINEN)를 혼합해 청량감이 뛰어나다. 칼라거펠트 파리스 크루즈 & 마린 룩 라인으로 기획된 이 상품은 블랙, 화이트, 베이지, 블루 스트라이프 등 네 가지 색상에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아트웍 디자인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플리츠 스커트는 투톤 컬러로 되어 있어 여름철 밝은 분위기를 더한다. 컬러는 블랙 화이트, 그린 레이크, 레드 핑크 등 세 종류다. 데님은 한여름에도 착용 가능한 쿨맥스 라이크라 원단의 와이드 핏 제품이다. 팬츠의 뒷포켓에는 칼라거펠트 고유의 아이콘 자수를 새겼다. 앞서 5월 초에 선보인 여름 상품 판매도 좋다. 지난 1일 판매한 린넨 재킷, 후드 재킷, 롱 드레스, 면 블라우스, 실크 티셔츠 등이 목표를 50% 가까이 초과하는 실적을 올렸다. 특히 린넨 재킷과 실크 티셔츠는 각각 9천개나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7일 출시한 크루즈 원피스 세트도 방송 25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원피스와 가디건 세트 구성으로 샹그리아 레드, 마린 화이트, 블랙 네이비 등 밝은 색상이 주를 이룬다. 칼라거펠트 파리스는 지난해 3월 CJ ENM 오쇼핑부문이 칼라거펠트 글로벌 본사와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국내에 처음 선보인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다. 칼라거펠트 파리스의 제품은 기획부터 소재 선정, 화보 촬영 등까지 본사와의 면밀한 협의를 거친 후 출시된다. 그 동안 칼라거펠트 파리스는 유럽 특유의 감성이 담긴 고급스러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홈쇼핑 패션의 고급화를 안착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칼라거펠트 파리스 담당 김미희 팀장은 "칼라거펠트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장점은 최대한 살리면서 여름 시즌에 맞춰 실용적이고 캐주얼한 부분을 많이 반영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기존 홈쇼핑에서 보기 힘든 차별화된 디자인과 색상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1 12:27: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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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골프 용품도 산다!" GS25, 볼빅과 맞손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 전무(우측 2번째)와 문경안 볼빅 대표이사(좌측 2번째)를 비롯한 관계자가 지난 8일 볼빅본사에서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GS리테일 "편의점에서 골프 용품도 산다!" GS25, 볼빅과 맞손 편의점이 761만 골프 인구의 편의성 확대 및 골프 용품 저변 확대에 본격 나섰다. GS리테일은 국내 대표 골프 브랜드 볼빅(Volvik)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편의점 GS25에 볼빅의 주요 골프 용품을 이달 21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단독으로 선보이는 볼빅 상품은 ▲프리미엄 VIVID 컬러 골프공 2종과 ▲골프 장갑, ▲리그넘 티 등 골프용품 4종을 포함한 총 6종이며, 해당 상품은 골프 용품 전용 매대로 구성된다. GS25는 올해 골프 용품 전용 매대를 전국 GS25 매장에 본격 전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볼빅과 협업해 GS25 전용 골프 용품을 개발함과 동시에 골프장 인근의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골프 용품 융복합점을 확대해 갈 방침이다. 골프 용품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전략적으로 강화하기로 한 데에는 골프의 대중화로 국내 골프 인구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내 골프 인구는 761만명으로 10년전 대비 약 3배 늘었다. 회사 측은 골프 용품 카테고리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집중 육성함으로써 골프 인구의 구매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맹점의 신규 고객 창출 및 수익 상승 효과 또한 가져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볼빅 골프 용품은 편의점 GS25에 이어 슈퍼마켓 GS THE FRESH, 헬스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에도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 될 예정이다. 안병훈 GS리테일 생활서비스 MD부문장은 "편의점이 중심 소비 플랫폼으로 성장하면서 기존에 없던 다양한 상품에 대한 고객 니즈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골프 용품에 이어 각 종 스포츠, 레져 상품 카테고리를 지속 개척해 선보임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GS25 가맹점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1 12:24: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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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여름철 식품위생 집중관리 돌입

2019년 여름철 위생관리하는 모습/롯데쇼핑 롯데백화점, 여름철 식품위생 집중관리 돌입 롯데백화점은 여름철 식품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오는9월 말까지 본격적인 식품위생 관리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중앙연구소의 '하절기 식품관리 매뉴얼'에 따라 식품위생법에서 요구하는 기준보다 더 엄격한 수준으로 자체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위생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올해는 5월 초순부터 급격히 온도가 상승하는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고 식품 위생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신선식품 및 즉석 조리 식품에 대한 판매 시간 단축 및 판매중단을 실시하고 하절기 주 사용 설비에 대한 세척 및 관리에도 중점을 뒀다. 대표적으로 초밥, 회덮밥, 샐러드 등에 냉장 훈제연어를 사용하지 않고, 반찬코너의양념게장과 꼬막찜 등은 8월 말까지 판매 금지하며, 컷팅 수박의 경우 단순 랩 포장을 전면 중단하고 플라스틱 케이스 및 항균 지퍼백 등을 사용한다. 또한, 하절기 주 사용 설비인 제빙기, 블렌더, 아이스빈, 빙삭기, 아이스크림 제조기, 수족관 등에 대해 세척 및 소독주기를 단축하고, 미생물 분석을 통해 위생상태를 검증할 예정이다. 현재 롯데백화점은 자체적으로 식품안전을 관리하는 '품질평가사'를 점포별로 운영하여 롯데중앙연구소 위생관리 앱(Hi-genie)을 통해 실시간 현장 위생을 쌍방향으로 관리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김갑준 식품MD팀장은 "여름철 선도 민감 상품을 중심으로 식품위생 집중관리 체제에 돌입해 식중독 등 식품위생 관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안심하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과 입점 업소들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시행중인 '음식점 위생 등급제' 인증 취득을 위해 적극 참여하고 있다. 4월 말 현재 대상 업소의 50% 수준인 750여 업소가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아직 인증 취득이 안된 나머지 업소들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협업하여 기술지원 및 교육을 통해 확대 추진 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1 12:19: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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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충남물산전 진행…지역 농산물 판매촉진

롯데쇼핑 롯데마트, 충남물산전 진행…지역 농산물 판매촉진 롯데마트가 지역 농산물 유통활성화와 판매촉진에 나섰다.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고추, 오이, 양송이 등 충청남도의 GAP농산물의 판매촉진을 위해 전 점에서 '충남물산전'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2019년 6월, 충청남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충청남도 농산물에 대해 로컬푸드 확대 및 마케팅 등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17년 386억이었던 충청남도 농산물 매출이 2020년에는 670억으로 약 2배 가량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충남물산전에서는 친환경 우수 포장 인증을 받은 'GP'마크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GP(Green Packaging)마크는 환경부 후원기관인 한국 환경 포장 진흥원에서 부여하는 인증이다. 국내외에서 판매 유통되고 있는 상품포장이나 개발되어 유통 예정인 포장 제품에 대해 산업표준화법에 따른 '친환경 포장 표지 평가기준'에 의거 친환경성, 안전, 위생성 등에 관한 포장재료 및 설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것. 이번에 선보이는 친환경 포장재는 2019년 업무협약 당시 롯데마트 문영표 대표의 제안으로 충청남도와 협업해 개발됐으며, 친환경 염료 및 접착제를 보완, 발전시켜 GP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GP' 마크 인증 상품으로는 '매운고추', '오이맛고추', '꽈리고추' 등 고추류 3종이며, 추후에는 공심채, 깻잎 등의 주요 상품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이은승 신선식품부문장은 "충청남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농산물을 꾸준히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며, "더불어 친환경 포장재 인증 제품도 준비했으니 롯데마트에서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입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1 11:37: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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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통신비 절감 프로젝트 진행!

이마트 이마트24, 통신비 절감 프로젝트 진행! 이마트24가 U+알뜰폰파트너스 홈페이지 오픈 이벤트와 연계해 대국민 통신비 절감 프로젝트를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이마트24에서 알뜰폰 업체 3사의 전용 유심을 7700원에 구매한 뒤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6월 말 알뜰유심 가격 만큼 신세계포인트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알뜰유심을 사실상 0원에 구매하는 셈이다. 신세계포인트는 이마트24, SSG닷컴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최근 아이폰SE2, 갤럭시 A31 등 중저가 라인의 자급제용 스마트폰 (LTE)을 구매 후 알뜰 요금제를 결합해 통신비를 절감하려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신규 가입 또는 이마트24 전용 요금제(LTE)로 전환을 고려하는 알뜰족 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24는 인스코비(프리티),에넥스텔레콤(A모바일),에스원(안심모바일) 등 LG 유플러스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업체(MVNO) 3사와 제휴를 맺고 고객의 이용패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20여개의 다양한 이마트24 전용 요금제를 운영 중이다. 전용 요금제가 다양해짐에 따라 이마트24에서 알뜰 유심을 구매하는 고객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마트24가 최근 2년간의 유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매출은 전년 동일 기간 대비 31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업계 최저가를 자랑하는 ▲프리티 3300원(음성 50분, 데이터 500MB) ▲A모바일 데이터 무제한(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15GB, 소진 후 3Mbps) ▲안심모바일 6900원(음성 200분, 데이터 2GB) 등이 고객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윤훈희 이마트24 비식품팀 바이어는 "알뜰폰 이용 고객의 요금제 선택 기준은 가성비가 1순위"라며, "앞으로 보급형 5G 중저가 스마트폰 출시 확대에 발맞춰 가성비를 앞세운 이마트24 전용 5G 요금제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뜰 요금제 가입은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요금제가 있는 알뜰폰 업체의 유심을 구매한 뒤 인터넷으로 가입을 신청하면 1~2시간 내에 개통된다. 무약정이라 신규 요금제가 출시되면 변경 또한 손쉽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1 11:32: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