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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밀레니얼 소비 심리 공략 제대로 통했다!

SSG닷컴 프리오더 1주년 SSG닷컴, 밀레니얼 소비 심리 공략 제대로 통했다! '프리오더' 론칭 1주년… 전문관 신설 및 50개 브랜드 100개 딜 진행 "합리적 가격에 명품 살 수 있다면 기다림도 즐겁게, 빠른 배송 홍수 속 빛난 느린 배송" SSG닷컴은 패션 상품 선주문 서비스 '프리오더' 전문관이 1주년을 맞았다고 10일 밝혔다. '프리오더'는 명품 해외 패션 브랜드 상품을 정식 출시 전에 미리 주문해 정상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SSG닷컴은 지난해 프리오더 전문관을 통해 총 50개 브랜드의 100여개 딜을 진행했다. 누적 이용 고객 수 역시 3천명에 이르는 등 젊은 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프리오더는 20, 30대 구매 비중이 50%에 달할 정도로 밀레니얼 세대 반응이 뜨겁다. 장기 불황과 취업난을 겪은 2030세대의 소비 패턴은 '선택'과 '집중'이다. 하나를 사더라도 품질이 좋은 명품을 '선택'하지만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 가성비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와중에 본인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취향소비'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프리오더는 밀레니얼 세대의 복합적 소비 심리를 정확히 파고들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명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자기 만족감을 얻고자 하는 마음을 꿰뚫었다. 실제로 SSG닷컴은 짧게는 2개월, 길게는 6개월까지 기다려야 하는 대신 최대 60% 세일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해외 패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일명 '합리적 플렉스(FLEX)'를 가능하게 만든 셈이다. 본래 '플렉스'는 자신이 가진 부와 돈을 자랑하는 태도를 일컫는 말이다. '플렉스'를 하더라도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트렌디한 브랜드 위주로 딜을 진행한 것도 주효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부테로'를 시작으로 프랑스 패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와 '메종키츠네', '아미'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올 1월 13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한 '메종 마르지엘라' 프리오더의 경우 주문건수가 1천건을 돌파하며, 프리오더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SSG닷컴은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16개 브랜드 180여종 상품 '프리오더'를 진행한다. 지난 1년간 판매한 브랜드 중 고객 반응이 좋았던 상품 앵콜전을 실시하며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상품을 인터넷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대표 브랜드인 '메종 마르지엘라'는 30종 상품을, '스톤아일랜드'는 20종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톰브라운'은 14종 상품을 최대 65%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생로랑', '아크네 스튜디오', '발렌티노', '보테가베네타', '지방시' 등 명품 브랜드 프리오더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에 주문해 기다리는 시간이 긴 만큼 브랜드별 할인율을 최대한으로 높였다. 최택원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프리오더 서비스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각광을 받으며 1주년을 맞이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유명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는 트렌드세터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SG닷컴은 지난해 3월부터 종합쇼핑몰 업계 최초로 해외 패션 브랜드 상품을정식 출시 전에 미리 주문하는 '프리오더'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해외상품을 수입하는 협력업체와 제휴를 맺고 이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올린 뒤 선주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5월에는 전문관으로 정식 승격해 운영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0 14:42: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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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긴급재난지원금 풀리자 편의점 육류 소비 늘었다

GS25에서 고객이 한끼스테이크 상품을 고르고 있다/GS25 GS25, 긴급재난지원금 풀리자 편의점 육류 소비 늘었다 재난지원금으로 편의점에서 고기를 사먹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편의점 GS25가 4월 한달 간 제로페이와 코나카드로 결제한 매출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월 대비 매출이 가장 크게 신장한 카테고리 10개 중 4개가 축산 관련 카테고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4개의 축산 상품 카테고리의 신장률과 순위(괄호 안은 신장률 순위)는 ▲수입육 710.7%(1위) ▲국산돈육 394.9%(4위) ▲축산가공 347.7%(5위) ▲국산우육 234.9%(9위)순이었다. 제로페이와 코나카드의 전체 상품 매출이 동기간 대비 94.8% 늘어난 것을 감안해도 축산 카테고리의 매출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 특히 잘 팔렸던 상품은 한끼삼겹살, 한끼스테이크, 한끼오리통살스테이크 등 주로 중량 200g 내외의 1인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축산 상품이다. 가격은5500원~9900원. 김경한 GS리테일 축산 담당 MD는 "편의점에서 1인 가족 중심의 장보기 문화가 확산하면서 GS25의 한끼 시리즈의 정육 상품 구매가 4월들어 크게 늘었다"고 했다. 블루투스 이어폰 등 생활가전(556.8%)과 양곡(265.0%), 와인(214.2%)의 매출도 동기간 대비 각각 크게 늘어난 반면, 김치(61.2%) 샐러드(48.9%) 엽채(40.0%) 등의 신장률은 전체 평균(94.8%) 대비 다소 낮았다. GS25는 재난지원금과 연동된 결제 수단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평소 빈번하게 구매하는 상품보다 비교적 고단가의 상품들 위주로 구매하는 소비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GS25는 재난지원금 지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시점에 맞춰 5월 1일부터 제로페이모바일상품권, 코나카드, 동백전카드, 대구힘내요카드 등 재난 지원금 관련 지역 화폐 결제 수단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22종 상품에 대해 1+1 증정,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5월 15일부터는 모든 결제 수단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억의한입삼겹살, 한끼스테이크 등 122개의 생활 안정 상품을 선정해 증정, 할인 등의 혜택을 주는 기획전을 진행하는 한편,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이 우수한 삼광(三光)품종의 자체상표 진심미)서른쌀 4kg을 1만6500원에 선보였다. 한편, GS25는 신용카드사와 연계한 프로모션도 5월15일부터 6월30일까지 진행한다. 고객이 NH농협카드와 삼성카드로 GS25에서 과일이나 쌀을 구매할 경우 20%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간 내 1인당 최대 청구 할인 한도는 5000원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전체 편의점 중 제로페이 금액의 절반 가량이 GS25에서 사용되고 있고 재난 지원금 관련 지역 화폐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구매 단가는 타 결제 수단 대비 2배 가량 높은 편"이라며 "GS25는 소비 진작과 알뜰한 혜택을 통해 국가적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지역 경제 소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0 14:29: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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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도, 순한 소주의 시대가 왔다

하이트 진로 참이슬 16.9도, 순한 소주의 시대가 왔다.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후레쉬'가 저도주 트렌드에 따라 알코올 도수를 기존 18도에서 16.9도로 낮췄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로써 참이슬 후레쉬와 '진로이즈백'.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등 국내 주요 소주의 도수가 16.9도로 사실상 통일, 새로운 표준이 정착됐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 인하는 지난해 3월 17.2도에서 0.2도 낮춘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하이트진로는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테스트와 분석을 거쳐 제조공법과 도수를 변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5년부터 경상권에서 판매 중인 '참이슬 16.9'도 참이슬 후레쉬로 통합해 전국적으로 같은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 실장은 "전 세계적으로 저도화 및 필(必) 환경 트렌드가 강화되는 추세에 맞는 제품을 완성했다"며 "대한민국 대표 주류회사의 대표 브랜드로서 선제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며 국내 시장 발전 및 소주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다만 '참이슬 오리지널'과 '진로이즈백' 도수는 기존 20.1도, 16.9도를 유지한다. 또한, 주류업계 최초로 인증받은 '환경성적표지'(EPD) 마크를 포장에 적용하는 등 디자인도 일부 변경한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 수송 및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적 영향을 계량화해 평가하는 제도다. (좌측부터) 진로이즈백, 처음처럼 플렉스 하이트진로의 저도 소주 출시에는 최신 술자리 트렌드가 영향을 줬다. 가벼운 술자리가 증가하고 젊은 층들 사이에서 진로이즈백, '처음처럼 플렉스(flex)' 등 도수를 낮춘 신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순한 술'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알코올 도수 20도를 훌쩍 넘겼던 소주의 도수 낮추기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2006년 20도의 처음처럼이 등장하면서부터다. 이후 2012년 '참이슬'과 처음처럼이 잇따라 19도로 낮췄고 2014년 18도, 2018년엔 17도로 낮아졌다. 지난해에 진로이즈백이 첫 16.9도 소주로 출시되며 젊을 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16.9도 소주 시대를 열었다. 이후 처음처럼이 지난해 11월 도수를 16.9도로 내렸고, 이어 지난 3월에는 래퍼 염따와 협업해 16.7도 '처음처럼 플렉스' 한정판을 출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업계에서는 "젊은 층 사이 '워라밸' 중요성이 확산하면서 술자리에서 취하려고 소주를 마시는 분위기가 줄었다. 또 주 52시간 근무제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등으로 회식문화가 가벼운 술자리로 바뀌면서 독주보다는 가볍고 깔끔한 소주가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혼술족'이 증가하면서 저도 소주 트렌드를 가속했다. 17도에서 0.1도 내려간 16.9도의 소주는 TV 광고도 가능하다. 현행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17도가 넘는 술은 지상파 TV, 라디오에서 광고할 수 없다. 위스키, 소주 등 도수가 높은 술 광고를 할 수 없도록 만든 기준이었지만 2000년대 중반 부산 등 지방에서 16.9도 소주가 출시되면서부터 금기가 깨졌다. 현재는 진로이즈백, 처음처럼 등이 오후 10시 이후 TV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참이슬 후레쉬도 16.9도로 내려간 만큼 조만간 TV 광고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0 14:23:1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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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빨라진 여름…하절기 매장 운영 돌입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빨라진 여름…하절기 매장 운영 돌입 신세계백화점이 정부의 마스크 생활화 방침에 동참하기 위해 예년보다 3주 먼저 하절기 매장 운영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5월 들어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고, 마스크 착용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매장 온도를 낮추고 하절기 복장을 도입한 것. 5월 매장 온도는 평균 25도지만, 지난 6일부터 22~23도 정도로 낮춰 시원하게 유지하고 있다. 또 이달 11일부터 매년 6월 초에 시작했던 점포 근무 직영사원들의 '쿨비즈 복장' 도입을 약 3주 앞당겼다. 남자 직원의 경우 넥타이가 필수였던 정장 복장에서 노타이 정장으로 변경되고 여자 직원은 별도의 복장 변경은 없으나 린넨 등 시원한 소재의 옷을 권장한다. 현장 지원 사원들의 근무 환경도 예년보다 일찍 하절기 시스템으로 바꿨다. 신세계백화점은 야외에서 근무하는 주차 사원들을 위해 주차장 곳곳에 이동식 에어컨을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배치했다. 마스크를 장시간 써야하는 사원들을 위해 얼음물도 제공해 더위를 식힐 수 있게 했다. 주차 사원은 물론 환경, 건물관리 사원 역시 이달 11일부터 반팔 셔츠 등 하절기 복장으로 입을 수 있게 협력회사에 요청, 직원들이 좀 더 시원하게 마스크 착용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야외에서 근무하는 주차 사원들을 위해 주차장 곳곳에 이동식 에어컨을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배치하기도 했다. 김정식 신세계백화점 부사장은 "앞으로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객들이 안전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0 13:55: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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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언택트 넘어 온택트 마케팅 주목

유·아동 업계, 가족 및 육아 스토리 온라인에 소개·공유하며 고객 소통 강화 제로투세븐의 '함께해요' 캠페인 최근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은 '언택트(Untact)'에 연결의 의미를 더한 '온택트(Ontact)'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발표한 '바이러스 트렌드'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언택트를 넘어 온라인을 통해 외부와의 '연결'을 일상화하는 '온택트(Ontact)' 적용 사례가 다양한 분야에서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온택트' 문화의 확산에 따라 유통 업계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온택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된다. 소비자 참여형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거나, 스포츠나 쇼핑을 디지털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다. ◆소비자 참여로 만든 가족&육아 이야기…유·아동 업계, 일상을 '온택트'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알로앤루, 알퐁소는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온라인 영상으로 소개하는 '함께해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함께해요' 영상 캠페인은 다양한 모습의 가족과 육아 스토리를 뽐내는 '2020 "나도야 유튜버" 뽐뽐!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가족들이 직접 출연한다. 또래 친구나 대가족 등 함께하는 육아를 주제로 한 총 3편의 영상이 소개되며 실제 가족과 육아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돼 더욱 깊은 감동을 준다.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알로앤루, 알퐁소 인스타그램 등의 온라인 채널에서 선보인다. 또한 제로투세븐의 유·아동 O2O 쇼핑플랫폼 '제로투세븐닷컴'은 유튜브에서 실시간 방송 '0to7닷컴ON'을 통해 육아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등 소비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에도 '온택트' 트렌드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온라인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스포츠 브랜드, 다양한 온라인 채널로 소통하며 '온택트' 이어가 '언택트' 트렌드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도 증가했다. 이러한 '홈트족'을 위해 스포츠 브랜드들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운동 영상을 제공하거나, 디지털 환경에서 스포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소비자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다이나핏은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에서 운동할 때 볼 수 있는 '다이나핏 엘리트 아카데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룰루레몬은 매주 월요일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할 수 있는 '홈 튜토리얼' 영상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나이키는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NTC)' 앱에서 185개 이상의 트레이닝 영상을 제공하고, '우리의 힘을 믿어'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라이브 커머스·무관중 패션쇼…쇼핑의 새 기준으로 제시되는 '온택트' 백화점 업계는 다양한 방식의 '온택트'를 쇼핑에 접목해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라이브 커머스 채널 '100LIVE'를 하루에 1회씩 진행하고 있다. 3월 라이브 쇼핑 누적 시청자 수는 약 1만8000회로,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의 시청자 수보다 5배 늘었다. 특히 지난달 네이버와 협업해 진행한 롯데아울렛 파주점 '아디다스 창고 털기'는 라이브 방송과 네이버 쇼핑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2억4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25일 백화점 업계 최초로 관중 없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2020 디지털 라이브 패션쇼'를 진행했다. 해당 브랜드의 디자이너들이 직접 패션 트렌드와 제품을 설명했으며, 현대백화점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해외 온라인몰의 라이브 채널에서도 영상을 선보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0 12:45:1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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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CNP Rx 미라클 이펙트 블루 에디션' 출시

1년에 단 한 번 출시되는 한정판 대용량 기획…단계별 턴오버 케어 가능한 증정품 구성 LG생활건강 CNP Rx 미라클 이펙트 블루 에디션 LG생활건강 럭셔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 Rx'에서 '스킨 레쥬버네이팅 미라클 에센스'의 대용량 에디션, '미라클 이펙트 블루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1년에 단 한 번 출시되는 대용량 기획으로 각질 케어를 도와 탄탄하고 투명하게 피부 근본부터 채워주는 미라클 에센스의 대용량 본품이 포함됐다. 미라클 에센스는 뷰티매거진 싱글즈에서 주최한 '2020년 싱글즈 코스메틱 어워즈 에센스 부문 최고의 화장품'으로 선정되며 제품력을 입증받기도 했다. 미라클 에센스 본품 외 추가 증정품으로 피부결을 케어하는 '인텐시브 필', 고함량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함유된 '프로폴리스 미라클 앰플',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카밍미스트'가 들어 있어 단계별 데일리 턴오버 안티에이징 관리가 가능하다. CNP Rx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이 미라클 턴오버 케어를 다양한 채널에서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 사이트 개설, 대규모 2만명 샘플링 프로모션, 미라클 SNS이벤트, 사전 체험단 운영, 인플루언서 영상 후기 공개 등을 진행하며 '미라클 이펙트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마이크로 사이트에서는 미라클 턴오버 케어 소개 영상과 관련 제품 정보를 볼 수 있고, 5월 10일까지 매일 선착순 3천명에게 '미라클 턴오버 7일 체험 키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CNP Rx 브랜드 담당자는 "뷰티 전문가들도 인정한 미라클 에센스로 전문 턴오버 케어가 가능하도록 대용량 기획을 출시했다"며 "미라클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준비한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미라클 턴오버 케어를 접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0 12:36: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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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김사랑, 홍순상의 W.ICE 여름 화보 전격 공개

상반신 전체 시원하게 유지하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 가능한 긴 팔 제품 선보여 와이드앵글, 김사랑·홍순상과 함께한 여름 화보 공개 와이드앵글이 보기만 해도 청량감이 물씬 느껴지는 김사랑, 홍순상 여름 화보를 10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여름 라운드에 최적화된 W.ICE 라인 신제품으로 구성됐다. W.ICE 라인은 와이드앵글이 자체 개발한 냉감 소재를 사용해 냉감 기능을 극대화한 여름 시즌 대표 라인으로 최근 TV 광고를 통해 일부 상품이 공개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름에 반소매를 입어야 한다는 기존 공식을 파괴하고 긴 팔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W.ICE 라인 긴 팔 제품은 최상의 냉감 기능으로 상반신 전체를 시원하게 유지할 뿐 아니라,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 여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고기능성 소재로 땀의 흡수와 건조가 빨라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신축성이 뛰어나 편안한 스윙이 가능하다. 메쉬 소재, 펀칭 기법 등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접목해 통풍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한 것도 특징이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5월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무더위에 냉감 기능성 제품에 대한 골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W.ICE 라인 여름 화보를 공개하게 됐다"라며 "특히 긴 팔 제품으로 상반신 전체에 최상의 냉감 기능을 선사하는 W.ICE 라인 신제품과 함께 여름 라운드 최대의 적인 무더위와 자외선에서 벗어나, 쾌적한 라운드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0 11:54: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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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커X바이에딧, 통통튀는 '샐러드 에디션' 출시

회화적이고 아름다운 샐러드에서 영감 받아, 가방 등 액세서리 접목 비이커 바이에딧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가 재미있는 컬러 조합과 참신한 콘셉트로 유명한 '바이에딧'과 협업해 '샐러드 에디션'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이커는 매 시즌 밀레니얼 세대와의 차별화된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수납공간과 컬러풀한 디자인이 특징인 '바이에딧'과 작업을 함께했다. 특히 비이커는 회화적이고 아름다운 샐러드 한 그릇에서 영감 받아, 가방과 티셔츠 등에 동심을 담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푸릇푸릇 한 봄나물, 핑크빛 샤퀴테리, 한여름의 감자, 우유빛 치즈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태양을 한껏 머금은 가을 채소, 봄의 시작을 알리는 딸기 등 아이템별 독특한 컬러 매칭과 프린트가 인상적이다. '샐러드 에디션'은 크로스백과 토트백으로 활용할 수 있고, 안주머니를 빼면 다른 스타일링이 가능한 시그니처 에딧백, 실용적인 수납과 스트링 디자인이 돋보이는 메신저백, 동그라미/세모 등 도형 포켓이 포인트인 숄더백 뿐 아니라 샐러드 디자인 프린트로 평범하지만 차별화된 디자인의 에코백 등으로 구성됐다. 에딧백/레터백, 메신저백은 자두/오렌지/아보카도 등으로 디자인된 참(Charm)이 달려있어 가방의 아이덴티티를 한 번 더 강조한다. 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매 시즌 독창적인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이번 시즌에는 유니크한 컬러 조합과 참신한 콘셉트의 '바이에딧'과 작업을 진행했다"며 "신선하고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밀레니얼 세대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0 11:49: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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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앤팁스, 남성 전용 청결제 '포인트 클리닉' 출시

습하고 통풍이 잘 안 되는 남성 Y존의 청결한 관리를 위한 청결제 브로앤팁스 포인트 클리닉 아모레퍼시픽의 '형들의 사소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 '브로앤팁스'가 남성 전용 청결제 '포인트 클리닉'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사타구니를 포함해 일명 'Y존'이라 불리는 부위를 샤워 마지막 단계에서 한 번 더 세정하는 남성 청결제로, 유해세균을 99% 제거하고 쿨링 효과로 상쾌함까지 선사하는 제품이다. 신체 구조상 살끼리 마찰이 생길 수밖에 없고 통풍이 어려운 Y존은 땀이 차고 습해지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포인트 클리닉'에는 아모레퍼시픽만의 기술력을 통해 녹차카테킨, 녹차추출물, 페퍼민트오일로 구성한 특허 인증 성분을 함유해 항균에 효과적이다. 항균 테스트를 완료한 결과 칸디다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과 같은 유해세균을 99% 제거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청결한 Y존의 상태가 유지되면 세균 번식이나 불쾌한 냄새로 겪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멘톨 성분을 함유해 제품 사용 시 즉각적이고 강력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온도 관리가 중요한 Y존의 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에 수분을 전하는 촉촉한 타입의 제품으로 건조로 인한 해당 부위의 가려움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사용방법은 샤워 마지막 단계에서 제품을 2~3회 펌핑해 나온 부드러운 거품을 Y존에 사용해 세정한 후 깨끗하게 물로 씻어내면 된다. 브로앤팁스 관계자는 "남성 청결제를 사용해본 적 없는 고객이라도 이번 신제품을 통해 청결한 관리와 상쾌함을 한 번 경험하게 되면 남성의 필수 제품으로 꼽을 것"이라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오랜 기간 집요하게 연구해 개발한 제품인 만큼 고객 만족도는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0 11:43: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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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제철과일 한 잔에 담아낸 아이스 블렌디드 음료 2종 출시

여름 대표 과일 활용해 만든 시즌 음료로 본격 여름 시장 공략 나서 할리스커피 여름시즌 음료 2종 할리스커피가 아이스 블렌디드음료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스 블렌디드음료 2종은 여름 대표 과일을 한 잔에 담은 콘셉트로 무더운 여름날 눈과 입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했다. 아이스 블렌디드음료는 얼음을 갈아 넣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스무디 타입의 음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시한 피치딸기크러쉬는 고운 복숭아 빛깔이 매력적인 음료다. 여름 제철 과일 복숭아와 딸기 과육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입안 가득 시원함과 달콤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여 멜론의 풍미를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멜론스무디는 톡톡 씹히는 코코넛 과육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멜론 꼭지를 형상화한 초콜릿 토핑을 얹었다. 할리스커피 콜드브루 음료 2종 또한, 할리스 콜드브루 전용 블렌드로 추출해 산미와 부드러운 바디감을 느낄 수 있는 콜드브루를 활용한 음료 2종도 함께 선보인다.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선보이는 콜드브루 딜라이트는 콜드브루 라떼에 달콤한 연유를 더해 깊은 바디감과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인 음료다. 함께 출시한 흑당 콜드브루 라떼는 흑당의 묵직한 단맛이 콜드브루 라떼와 어우러진 음료다. 쫄깃한 타피오카 펄을 추가해 즐기면 쫀득한 버블의 식감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혼자서 먹기 힘든 여름 대표 과일을 활용한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시즌 음료들과 함께 할리스커피에서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0 11:36:1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