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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스, 유통채널 다각화…홈쇼핑과 손잡고 접점 강화

롭스 롭스, 유통채널 다각화…홈쇼핑과 손잡고 접점 강화 롯데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LOHB's)가 유통망 다각화의 일환으로 롯데홈쇼핑과 손잡고 소비자와의 접점 강화에 나선다. 그동안 롭스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하이마트 내 입점은 물론, 롯데슈퍼에 하이브리드 매장을 선보이는 등, 기존 1030 고객뿐만 아니라 4050고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확보를 위해 여러 시도를 해왔다. 여기에 최근 롯데ON 론칭을 통해 롭스를 포함, 롯데 유통계열사 7곳의 통합 온라인몰을 선보이며 온라인 채널에도 변화를 줬다. 이번 롯데홈쇼핑과의 첫 협업 방송 역시 판매 채널 다각화와 계열사 시너지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그 동안 홈쇼핑 채널에서 만날 수 없었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제품을 처음으로 소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더마코스메틱'은 피부과학(Dermatology)과 화장품(Cosmetic)의 합성어로 일명 '약국 화장품'으로 불린다. 소비자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H&B 스토어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4050 고객에게도 롭스를 알릴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롭스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40분부터 50분간 롯데홈쇼핑 '이수정SHOP#' 프로그램에서 프랑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유리아쥬'의 여성청결제, 진피 마일드젤 세트를 선보인다. 유리아쥬 진피 마일드젤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롭스 매출 기준 여성청결제 부문 4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당일 방송을 통해 진피 마일드젤 500ml 2개 및 200ml 4개 세트와 추가 구성품인 진피 미스트 50ml, 진피 마일드젤 체험용3ml를 총 9만9000원(35%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홍성호 롭스 대표는 "이번 롯데홈쇼핑과의 협업은 롭스의 유통망 다각화의 일환으로, 롭스와 롯데홈쇼핑의 첫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신규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늘려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1 11:26: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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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원료가 담긴 기능성 멀티케어 제품 제안

화장품 업계, 독자 기술과 성분의 멀티 기능성 제품으로 가정의 달 특별 선물 제안 셀로니아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 일 년에 한 번뿐인 5월 가정의 달, 화장품 업계는 자체 연구나 기술력을 통해 완성한 '특별 원료'가 특징인 멀티 기능성의 스킨케어 제품을 가정의 달 선물로 제안하고 있다. 부모님께 젊음을 선물하고 싶다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집중케어 제품으로 줄기세포 배양액 전문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의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을 추천한다.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은 국내 1위 줄기세포 연구소 메디포스트의 노하우로 피부 자생력을 키워주는 줄기세포 배양액과 저자극의 내추럴 성분을 담아낸 멀티 기능성의 바이오 앰플이다. 엘라스토좀 공법으로 앰플의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이 전달돼 피부 깊숙한 곳부터 탄탄하게 차오르는 탄력과 수분감을 경험할 수 있다. 랑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 랑콤의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는 15년간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분석을 거쳐 만든 특효 성분으로 피부의 기초 체력을 탄탄히 길러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에센스에 담긴 7가지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피부 내 유익균을 공급하고 활성화해 탄력, 주름 개선은 물론 광채 나고 매끈한 피부로 완성해 준다. 연작 '전초 컨센트레이트' 연작의 '전초 컨센트레이트'는 독자적인 원료인 홀 플랜트 이펙트(전초)에 집중해 완성한 에센스 전 단계에 사용하는 필수 앰플 세럼이다. 건조한 공기로 거칠어진 피부의 턴 오버를 촉진하는 집중 영양 제품으로, 아침저녁으로 토너 사용 후 에센스 전 단계에 2~3회 레이어링 해주면 더욱 부드럽고 견고한 피부 결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동인비 '1899 싱글 에센스' 동인비의 '1899 싱글 에센스'는 정관장 홍삼의 단일 추출물만을 100% 담아 홍삼의 항산화 효과를 피부에 전달하는 프리미엄 에센스다. '에어-디콕션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된 홍삼 단일 추출물 에센스를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면 홍삼 유효성분이 전달하는 효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홍삼 추출물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피부 톤 개선에도 도움을 줘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1 10:39: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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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남자 올인원 스킨 '크림 스킨 옴므 올인원' 출시

고점도 크림을 스킨 한 통에 녹여내 보습, 피부 진정에 효과적 라네즈 크림 스킨 옴므 올인원 라네즈가 남성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는 남자 올인원 스킨 '크림 스킨 옴므 올인원'을 11일 출시했다. 2018년 출시 이후 3주 만에 10만 개 판매를 돌파한 라네즈의 베스트셀러 '크림 스킨'과 같은 라인이다. 이번 신제품은 라네즈만의 '크림 블렌딩 기술'을 적용해 고점도 크림을 스킨 한 통에 녹여낸 제품으로, 수분 부족에 피지량이 많은 남성의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는 남성용 올인원 스킨이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리지만 스킨만으로도 크림을 바른 것처럼 높은 보습력을 느낄 수 있고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도 효과적이다. 피부 결이 거칠 거나 건성 피부로 각질이 잘 생기는 남성 고객들도 스킨 하나로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피지 조절 효능이 있는 어성초의 효능성분을 알코올에 우려내 얻은 추출물 '어성초 팅크처'를 함유해 과다 분비된 피지 조절에 도움을 주고 즉각적인 수분 공급을 한다. PEG 계면활성제, 합성색소, 향료 등을 첨가하지 않은 순한 처방으로 면도 등의 외부 자극으로 인해 연약해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1 10:30: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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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칼럼]위기가 기회, 다시 뛰는 창업전략이 필요하다!

[이상헌 칼럼]위기가 기회, 다시 뛰는 창업전략이 필요하다! 자영업 시장에 어려움이 짙어지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에 유흥업소 영업금지 명령 등으로 소비자들의 발길은 뜸해지고 더욱 어려운 영업환경을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코로나의 여파는 지역상권에 미친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공신력 있는 정부 자료는 부족하다. 그나마 얼마 전 대전시가 3월 17일 발표한 유동인구대비 카드매출의 영향분석 자료에 의하면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일평균 유동인구는 전년 동기대비 18.7% 감소하였고, 특히 매출 집중시간인 19시에서 23시까지의 유동인구는 26.2% 감소했으며, 카드 매출액 지수도 27.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화되면서 소상공인들은 물론 전 업종에 걸쳐 매출 하락 현상이 일어났으며 그 수치는 점점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5월 들어 확진자 수의 안정화 및 방역의 성공적 시스템 가동으로 생활 속 거리주기로 전환이 이번 이태원 확진자 증가와 함께 다시 한 번 전 국민의 인식 전환이 필요한 상황으로 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많은 소상공인이 휴업을 넘어 폐업을 심각히 고려하는 시간이 도래 한 것은 참으로 심각한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위기가 오히려 기회일 수도 있다고 말하고 싶다. 폐업하는 매장이 많다는 것은 오히려 역설적으로 분석해보면 창업 시 가장 아까운 자금인 권리금에서 자유로운 매장이 상대적으로 증가한다는 현실이다. 이에 따라 현재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예비자라면 훨씬 경제적인 창업비용을 지출할 기회라 할 수 있다. 창업의 첫 번째 목적은 이익의 극대화다. 수익성을 예상할 수 없다면 창업을 시도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어떻게 실행전략을 가져가야 할까? 먼저 고객이 나를 찾아야 한다. 점포형 창업이든 무점포 창업이든 고객으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아야 매출과 함께 수익과 연관성을 가질 수 있다. 고객이 나를 찾도록 하는 비법은 무얼까? 먼저 상권과 입지가 우수해야 한다, 목적성 고객이나 비목적상 고객이나 유동성 상권 내 위치함으로 시각적 접근성이 우수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선 작금의 창업환경이 합리적 비용으로 좋은 점포를 구할 수 있는 기회적 우수성 기간임을 인정해야 한다. 또한 서비스의 전략화도 중요하다. 고객들은 만족을 위한 기대치를 갖고 있다, 기대치가 곧 만족수치로 규정할 수 있다. 가격, 중량, 규격, 브랜드, 성분, 입지, 맛, 품질 등을 모두 구매요인으로 규정한다. 구매요인이 곧 구매조건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객 서비스를 위한 다양하고 차별적인 전략이 곧 충성지수로 나타나는 것이 창업시장임을 명심하자. 또한 절실함도 중요한 요소이다. 절실함은 간절함과 충실함이 반드시 동반 돼야한다. 잠시의 기교는 약간의 행운을 가져올 수 있지만 오래가지는 못한다. 경쟁업종이 출현하거나 소비자의 소비성향 변화에 민감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정성이 필요하다. 창업은 서비스를 통해서 수익을 극대화한다. 서비스를 고객에게 자신 있게 권유하기 위해선 내 상품에 대한 자신감과 고객에 대한 정성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서비스에 대해 돈을 지불할 가치와 소비자에게 서비스 대가의 가치를 정당히 말할 수 있는 가치가 진정한 정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치가 상호 만족한 결과를 인지할 때 창업의 만족을 느낄 수가 있다. 그래서 창업이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정성과 진정성은 성공창업의 제일 조건임을 명심하자. -브랜드 M&A 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05-11 10:16: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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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쇼핑몰 '리빙파워센터' 오픈 기념 통큰 경품행사 진행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오픈한 복합 쇼핑몰 '리빙파워센터'가 진난달 30일 오픈과 동시에 통 큰 이벤트를 진행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빙파워센터'는 오픈일인 4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센터 내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응모 후 추첨을 통해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해당 경품행사의 1등 상품은 무려 '1억원 상당의 구매권'이다. 그 외 공기청정기, 선물세트 등도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본 쇼핑볼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4층으로 구성됐다. 패션과 푸드에만 집중된 일반 쇼핑몰과 달리 다양한 가구와 가전, 생활용품이 갖춰지는 등 리빙 중심의 빅박스 MD로 대형전문점의 기능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한국형 이케아', '이케아 대항마'의 포지션으로 발전이 예상된다. 먼저 지하 2~3층에는 한샘, 리바트, 일룸, 까사미아, 시몬스, 에몬스가구, 등 국내외 대표 가구기업 및 홈인테리어사가 한자리 모였으며, 가전 역시 삼성디지털프라자가 입점해 있다. 또 지하 3층에는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들어섰는데, 테마형 체험 '헤리포터', 어린이수영장 '아쿠아라인', '어린이체험카페 '볼베어파크', '어린이 전용 드림나무극장' 등의 공간이 마련되었다. 1층은 대형마트와 부대시설, 2층에는 카트레이싱 등 놀이시설이 있는 이벤트파크, 3층은 달인들을 한 곳으로 모은 식당가, 4층은 메가박스, 아트뮤지엄 등이 각각 입점했다. 꼭대기층에는 루프탑파크로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짚라인 등도 구성되어 있다. 최근 상업시설 방문 자체를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활용하는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춰 온 가족이 하루종일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한 것. 특히 어린 자녀들이 좋아할 테마형 체험공간 및 대형 키즈카페가 대규모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리빙파워센터'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이케아 기흥의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길 하나만 건너도 방문이 가능하다. 여기에 걸어서 약 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도 자리잡고 있어 경기 남부권 최대규모의 쇼핑특구가 형성됐다고 할 정도다. 또한 리빙파워센터 방문과 대규모 쇼핑센터 3곳을 별도의 추가 차량 이동 없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도 있다. 게다가 경부고속도로에 위치한 입지로 경기 남부권은 물론 서울 거주자들에게도 쉽게 오갈 수 있다. 범위를 더 좁히면 동탄, 용인, 수원에서도 30분 내 접근이 가능해 남부지역의 쇼핑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05-11 09:18: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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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폴리코사놀' 구매 전 인정된 제품 골라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이 소개되면서,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원산지 등 제품의 원료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사람은 많지 않다. 건강기능식품은 어떤 원료를 사용했느냐에 따라 그 효능에 차이가 크기 때문에 구매하기 전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이다. 최근 건강기능식품은 '폴리코사놀'이 관심을 받고 있다.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은 꾸준히 섭취하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주는 동시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대부분의 식물에 함유된 폴리코사놀 역시 원산지와 추출 식물에 따라 효능이 다르다. 모든 폴리코사놀이 동일한 효능을 가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품 구매 전 기능성 원료로 인정 받은 폴리코사놀인지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식약처로부터 인증 받은 폴리코사놀은 오직 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에서 추출 및 정제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뿐이다. 다른 원산지의 사탕수수나 일반 식물에 함유된 폴리코사놀의 경우 식약처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최근 들어 시중에 출시된 일반식품 중 소비자를 오인 및 혼동시키는 부당한 표시·광고를 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폴리코사놀이 함유된 식물 가루나 즙 형태의 '일반식품'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을 한국 식약처로부터 인증받지 못했지만 기능성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표현한 경우가 많다. 이에 식약처에서도 소비자의 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 제품들을 수거 및 점검, 부당한 표시·광고 사례로 적발함으로써 제품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따라서 폴리코사놀 제품을 구매할 때는 '일반식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된 제품을 골라야 한다. 식약처 인정을 받은 '쿠바산 폴리코사놀'이 기능성 원료로 사용된 제품을 선택해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

2020-05-11 08:54: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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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에 엇갈린 실적…식품회사만 웃었다

코로나19 사태에 엇갈린 실적…식품회사만 웃었다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공개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희비가 엇갈렸다. 언택트 소비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홈쇼핑업체들은 특수를 누리지 못했고, 국내 대표 멀티플렉스 영화관 CJ CGV의 경우 적자로 전환했다. 반면, 식품회사들은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해 주목받고 있다. ◆홈쇼핑, 여행·패션↓ 식품↑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취급액 기준 업계 1위인 GS홈쇼핑의 지난 1분기 별도 기준 취급액은 1조9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늘어나는 데 그쳤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취급액은 98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다. 현대홈쇼핑의 취급액도 전년 동기보다 3.2% 늘어난 1조8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1분기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외부활동을 자제해 홈쇼핑족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취급액 성장률은 예년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건강식품과 일반식품 매출은 호조를 보인 반면 여행, 이미용, 잡화 등 기존 주력 카테고리가 부진했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GS홈쇼핑의 경우 1분기 식품 카테고리의 취급액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10%포인트 증가했고, 이미용 비중은 3%포인트 줄었다. ◆애경, 생활용품이 매출 견인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경우, 연결재무제표기준 2020년 1분기 매출액 1604억원, 영업이익 126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10.3%, 영업이익 45.3%, 당기순이익 50.3% 감소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화장품사업의 실적이 감소한 반면, 생활용품사업은 선제적 브랜드 투자와 민첩한 시장 대응으로 실적이 증가했다. 생활용품사업은 매출액 956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7.3%, 17% 성장했다. 생활용품사업은 지속적인 디지털 채널 강화를 통해 디지털 채널의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했다. 화장품사업은 매출액 648억원, 영업이익 6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27.8%, 61.8%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면세 시장 위축 및 색조 화장품 수요 감소로 면세점·홈쇼핑 등 주요 채널의 실적이 하락했으며 글로벌 주요 시장인 중국 시장의 위축으로 실적이 감소했다. ◆CGV 코로나19 직격탄…영업손실 716억원 외부활동이 감소하면서 가장 크게 직격탄을 맞은 것은 영화관이다. CJ CGV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33억원, 영업손실 71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관객이 급감함에 따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6% 감소했다. 예정돼 있던 신작들도 개봉을 연기하면서 관객이 전년 동기 대비 52.8%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6% 감소한 1,278억원, 영업손실은 330억원을 기록했다. 해외시장인 터키와 베트남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각국 정부 요청에 따라 영화관이 임시 휴업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3월 17일부터 영업을 중단한 터키에서의 매출은 12.9% 감소한 337억원, 영업이익은 78.3% 감소한 5억원을 기록했다. 2월부터 순차적으로 영업을 중단한 베트남에서는 매출이 33.7% 줄어 303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91.7% 감소했다. 중국 정부 방침에 따라 춘제가 시작되는 1월 24일부터 영업을 중단한 중국에서의 실적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5.6% 급감한 158억원, 영업손실은 354억원이다. 3월초부터 영업을 중단한 인도네시아에서도 매출 205억 원과 1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집밥 선호에 식품 회사 호실적 재택근무, 개학 연기 등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HMR 등 식품 구매 빈도가 증가해 식품 회사들은 그야말로 특수를 누렸다. 동원F&B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4.49% 늘어난 36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783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4.73% 증가했다. 오리온도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5% 늘어난 970억원을 기록했다. 오리온의 1분기 매출은 53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올랐다. 유통업계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소비자들이 외출과 외식을 자제하는 대신 집에서 가정간편식(HMR) 등으로 식사를 하는 게 보편화되면서 식품기업들이 좋은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한다. 특히 '비비고'와 '고메' 브랜드로 HMR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은 1분기 깜짝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의 온라인몰 'CJ더마켓'에선 코로나가 확산한 2월 말부터 3월초까지 HMR 제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84% 늘었다. 또 즉석밥 '햇밥'은 주문량이 급격히 늘어 평상시 대비 출고량이 2.5배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0-05-10 15:23: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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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국내 1호 산란용 토종닭이 낳은 댤걀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황실 토종 유정란/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국내 1호 산란용 토종닭이 낳은 댤걀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와 e슈퍼마켓에서 '황실 토종 유정란'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내 1호 산란용 토종닭으로 인증 받은 '황실 토종닭'이 낳은 달걀로, 백화점 업계에서 판매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황실 토종 유정란'은 현대백화점과 토종란 복원사업을 20여 년간 해온 안인식 대표가 1년간 협업 끝에 선보이게 됐다. 농가는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양질의 달걀을 생산하고, 현대백화점은 생산된 달결을 100% 직매입해 마케팅과 판매를 담당하는 형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토종닭이 낳은 계란은 일반란(卵) 보다 고소하고 영양이 뛰어나지만, 토종닭을 키우기 어려운데다 일반 산란계보다 산란율도 낮아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최고 수준의 품질의 달걀을 생산하는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실 토종 유정란'은 사육환경과 사료에서도 차별화 했다.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13,223㎡(약 4000평) 규모의 '황실토종닭농장(충북 충주시)'에서 5000수 가량의 토종닭을 자연 방목해 키우고, 기존 사료보다 약 3배 정도 비싼 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Non-GMO) 원료로 만든 유기농 사료를 먹인 것이 대표적이다. 판매 가격은 10입 기준으로 1만6000원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동물복지인증 농장에서 토종닭이 생산한 만큼 일반란 대비 3배 정도, 일반 동물복지란 보다도 2배 가량 가격이 높지만 그만큼 품질과 신선도가 뛰어나다"며 "앞으로도 현대백화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신선식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0 14:53: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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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북미 현지보다 저렴하게 '차박텐트' 선보여

네이피어 차량 텐트 /이마트 이마트, 북미 현지보다 저렴하게 '차박텐트' 선보여 이마트가 2030 소비자를 찾아 상품 판매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중개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30년 전통의 북미 1위 차량텐트 업체인 '네이피어(NAPIER)' SUV 텐트를 39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펀딩은 와디즈에서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펀딩에 참여 후 결제는 26~29일 사이에 이뤄진다. 상품은 주문 후 생산과 통관을 거쳐 8월 중 배송될 예정이다. 이번에 이마트가 판매할 상품은 네이피어의 '스포츠 SUV 텐트 84000'으로 신축성 좋은 밴드와 고정장치를 통해 SUV 전 차종에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네이피어는 1990년 트럭용 텐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캐나다 회사다. 트럭 및 SUV 시장과 함께 성장해 현재는 아마존, GM, 포드, 혼다 등 글로벌 기업들과 거래하는 세계 최대의 차량용 텐트 업체다. 네이피어 SUV 텐트는 차량 트렁크와 직접 연결하는 형태의 텐트로 아이를 포함해 최대 6인 가족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무거운 수레로 짐을 옮길 필요 없이 트렁크 뒤에서 텐트로 바로 짐을 꺼낼 수 있어 편리하다. 네이피어 SUV 텐트 판매 가격은 39만9,000원으로 북미 현지 아마존 판매가격인 419.99$(약 51만원)에 비해 20% 이상 저렴하다. 네이피어 텐트는 현재까지 국내 공식 수입업체가 없어 직구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했는데 구매 대행까지 이용 시 실제 구매 가격이 최소 50만원 후반대에 이른다. 반면 현지 업체에서 한국 시장 개척을 위해 캐나다와 미국에 출고하는 생산 물량 중 소량을 추가 생산해 공급하기로 계약하면서 최소 생산수량 보증이 필요 없어 수입 원가를 크게 낮출 수 있었다. 또한 선 주문 후 제작하는 크라우드 펀딩 판매 특성상 정확한 수요를 예측 가능한 점도 주된 요인이다. 이로 인해 재고 비용과 마진을 대폭 절감해 현지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마트가 이처럼 해외에서 직접 소싱한 상품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선보이는 이유는 유통 플랫폼을 확대해 젊은 소비자들을 유입하기 위해서다. 이마트는 남들과 다른 것을 선호하고 소비에 있어서도 새로운 브랜드에 대한 도전을 꺼리지 않는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주 소비자층이 2030 세대인 크라우드 펀딩 채널로 판로를 확대했다. 이마트의 첫 크라우드 펀딩 사례인 빈티지 스니커즈는 목표 대비 11배 매출을 기록하며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이마트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3일까지 약 3주간 스페인의 빈티지 스니커즈 '세티(CETTI)' 펀딩에 나섰다. 해당 펀딩에는 272명이 참여해 최소 펀딩 금액의 11배가 넘는 약 3400만원이 모일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이마트는 앞으로도 중간 유통업자를 거치지 않고 직접 새로운 해외 브랜드를 발굴해 좋은 품질의 상품들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보일 방침이다. 이선근 이마트 해외소싱 담당은 "이마트는 2007년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해외 상품 소싱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해외 우수 상품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0 14:50: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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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민생컵라면'의 광고판 변신!

이마트24에서 고객이 후후민생컵라면을 살펴보고 있다./이마트24 이마트24 '민생컵라면'의 광고판 변신! 이마트24의 민생컵라면 용기가 광고판으로 변신한다. 이마트24는 후후앤컴퍼니와 협업해, 스팸차단 앱 '후후'의 광고를 민생컵라면 용기에 노출한 '후후민생라면'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컵라면 용기에는 '라면은 후후~스팸차단은 whowho'라는 위트 있는 문구와 함께 스팸차단 앱 '후후' 이미지가 삽입되어 있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컵라면에 동봉되어 있는 수프에는 '후후민생라면 SNS인증 이벤트' 내용과 함께 QR코드가 들어가 있어, 고객들이 호기심을 갖고 내용을 한 번 더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마트24가 후후앤컴퍼니와 함께 후후민생라면을 선보이는 이유는, 타 업종과의 컬래버레이션를 통해 신규 고객의 유입을 유도하고, 기존 고객들에게는 신선한 방식으로 제품에 주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인기 PL상품을 광고판으로 활용하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이마트24는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고, 후후앤컴퍼니는 이마트24 후후민생라면 용기를 통해 광고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양사의 시너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특히, 민생컵라면은 이마트24의 대표적인 PL상품으로 지난 해 5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체 용기면 중 1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 있는 상품이다. 후후민생라면은 오는 11일부터 20만개를 한정판매하며, 가격은 민생라면컵과 동일한 580원이다. 이마트24는 이번 후후민생라면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후후민생라면을 구입 후 인증샷을 촬영해 본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후, '후후민생라면' 해시태그를 다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1등(1명)에게는 금 37.5 g, 2등(100명)에게는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 3등(200명)에게는 스타벅스 1만원권을 증정하며, 이벤트는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마트24 모바일 앱 스탬프 행사 및 SNS퀴즈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총 4800명(각 2400명)에게 민생라면컵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동호 이마트24 전략마케팅팀 팀장은 "이마트24 인기 상품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콘셉트의 상품 광고를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광고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의 상품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살리고, 후후 불어먹는 라면에 어울리도록 후후 앱 광고를 노출해 재미를 더함으로써 양사의 시너지가 증대될 수 있는 상품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0 14:47:3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