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공정위, '재고 떠넘기기' 다이소 갑질에 과징금 5억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생활용품 균일가 전문 판매점인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원,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한다고 4일 밝혔다. 아성다이소는 2018년 기준 1312개 점포를 운영하고 연매출 약 1조 9000억원 규모의 소매업자로서 대규모유통업법에서 규정한 '대규모유통업자'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아성다이소는 납품업자로부터 직매입한 상품을 부당 반품하고, 납품업자와 체결한 상품공급 거래조건에 관한 연간거래 기본계약서를 보존하지 않았다. 아성다이소는 2015년 1월부터 2017년 7월 기간 중 113개 납품업자로부터 직매입거래 방식으로 납품받은 1405개 품목 212만여개의 상품(반품금액 약 16억원)을 부당 반품했다. 그 중 92개 납품업자의 1251개 품목(반품금액 약 8억원)을 납품업자의 자발적인 반품요청서 없이 반품하면서, 반품비용을 모두 납품업자에게 부담하도록 했다. '직매입거래'는 대규모유통업자가 납품업자로부터 상품을 직접 매입함으로써 소비자에게 판매되지 않은 상품에 대한 재고를 스스로 부담하는 거래형태다. 특히 크리스마스(연하장, 산타양말 등), 빼빼로 데이(빼빼로 선물세트) 등 21개 납품업자의 154개 품목의 시즌상품(매입금액 약 8억원)에 대해 구체적인 반품조건을 약정하지 않고, 시즌이 지난 후 팔고 남은 상품을 납품업자의 비용으로 반품했다. 또한 아성다이소는 12개 납품업자와 체결한 상품공급 거래조건에 대한 연간거래 기본계약서를 보존하지 않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중소납품업자의 주요 유통판로(매출액의 약 70%가 중소기업 상품)이자 국내 최대 생활용품 전문점인 다이소의 부당반품 문제를 시정한 행위로서, 중소 생활용품 제조 및 납품업자의 반품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대규모유통업자가 납품업자로부터 상품을 매입한 후 부당하게 반품함으로써 납품업자에게 재고부담을 전가하는 행위에 대해서 적극 감시할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4 15:20:1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하이마트, '코로나19' 극복 위해 긴급 지원 나선다

롯데하이마트 CI 롯데하이마트, '코로나19' 극복 위해 긴급 지원 나선다 롯데하이마트가 '코로나19' 사태 '심각'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긴급 지원에 나섰다. 긴급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 생활과 경제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사회 취약 계층과 중소 파트너사들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위생 키트를 제공하고, 무상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국 사회 취약 계층 가정과 지역 아동복지시설에는 위생 키트를 제공하고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먼저 저소득 취약 계층 200가구에는 위생 키트를 제공한다. 위생 키트는 개인 위생에 필요한 손세정제, 손소독제, 마스크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 지역 아동복지시설에는 방역 작업을 진행한다. 면역 취약 대상인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등 전국 100개 시설에 방역을 실시하며, 대구·경북 지역에 우선 지원한다. 롯데하이마트는 동반성장 협약사 및 거래중인 중소 파트너사 사업장 200여 곳에도 무상 방역을 지원하며, 특히 대구·경북지역에 위치한 파트너사가 방역 신청을 할 경우 최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500억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통한 대출이자 감면, 대금 지급기일 단축, 온라인 기획전을 통한 중소 파트너사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진행해 중소 파트너사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 이동우 대표이사는 "'코로나 19'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 취약 계층과 중소 파트너사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원을 하게 되었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사회 취약 계층에 관심을 갖고 파트너사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아동, 독거노인, 여성 등 지역 사회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결연을 맺고 있는 조손가정 아동 중 상급하교에 진학하는 아동에게 신학기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고, 2018년부터 엄마와 아이의 꿈과 관련된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맘(mom)편한 하이드림' 나눔 프로젝트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지역 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국 단위로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과 장보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4 15:15:1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고 그린 위드 에어글' 선뵈

에어글 코리아와 함께 청정 공기 선사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이 '고 그린 위드 에어글 패키지'를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가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의 해방을 선사하기 위한 '고 그린 위드 에어글(Go Green with Airgle) 패키지'를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고 그린 위드 에어글 패키지는 에어글(Airgle)의 AG600 공기청정기가 설치된 스위트 객실과 함께 조식 뷔페 2인, 방울토마토 키우기 세트가 1개 제공된다. 투숙하는 모든 고객은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스쿼시 코트를 투숙 기간 횟수 제안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패키지 운영 기간 피트니스 내에도 동일 모델의 공기청정기가 비치될 예정이다. 패키지를 통해 경험해볼 수 있는 에어글 공기청정기는 H14 등급의 헤파필터가 탑재되어 기체 유해 물질을 제거하고, 티타늄 프로 모듈을 통해 박테리아와 세균을 산화하여 제거하는 특징을 가졌다. 특히, 객실에 비치되는 AG600 모델은 LED 스크린을 통해 직관적으로 필터 교체 타이밍이나 현재 오염도를 맨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저소음 저전력 모터를 사용해, 한 달 전기료 부담이 적다. 또한, 객실 내에서 직접 만들 수 있는 방울토마토 키우기 세트는 홈 가드닝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고, 씨앗 심기부터 열매 맺기까지 직접 하기에 교육용으로도 제격이다. 이번 패키지는 원 베드 룸 이그제큐티브 스위트에 한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금액은 28만2000원부터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를 피해 청정 공기와 함께 건강한 호캉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라며, "가족과 함께 객실에서 맑은 공기로 힐링하며, 방울토마토 키우기 화분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4 15:04:0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에티카, 서울대병원에 마스크 5만개 긴급 지원…취약계층 20만 장 추가 기부 예정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위해 서울대병원 의료진 및 임직원에 KF94 마스크 전달 에티카가 서울대병원에 마스크 5만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패션 미세먼지 마스크 브랜드 '에티카(ETIQA)'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긴급 지원에 나섰다. 에티카는 서울대병원에 KF94 마스크 5만 장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마스크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3차 병원을 대상으로 긴급하게 추진됐다. 서울대병원은 의료진과 임직원에 마스크를 전달해 지역사회 감염 대비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에티카는 서울시에도 마스크 20만 장을 기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에티카는 지난 26일 1차로 4만 장을 전달했으며, 3월 내 2차로 16만 장을 전달할 방침이다. 서울시에 전달한 마스크는 서울시 내 자치구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독거노인 등 마스크가 더욱 절실히 필요한 사회 취약 계층에게 제공된다. 에티카 관계자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마스크 브랜드로서,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병원 내 의료진과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마스크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작지만,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앞으로도 어려움을 나누며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주어진 사회적 책임을 아끼지 않고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4 15:00:29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회계기준 위반 중징계 예고…KT&G "적절성 소명할 것"

KT&G가 지난 2011년 인수한 인도네시아 담배회사 트리삭티와 관련해 회계기준을 위반한 혐의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중징계 통보를 받았다. 4일 금융당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KT&G가 2011년 2000억 원 이상을 들여 인수한 인도 트리삭티와 관련해 회계처리에 문제가 있다고 결론 짓고 지난달 검찰 통보와 임원 해임권고 등의 중징계 내용을 담은 조치사전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2017년 11월 KT&G에 대한 감리에 착수한 바 있다. KT&G는 2011년 트리삭티 지분 51%를 보유한 싱가포르 소재 특수목적회사(SPC) 렌졸룩을 인수했다. 이듬해 트리삭티는 91억 원의 순손실을 내는 등 적자를 지속했지만 KT&G는 거액의 투자금을 계속 투입했다. 렌졸룩의 지분가치가 하락하자 KT&G는 2015년 렌졸룩 주식 장부가액을 0원으로 처리했다. 금융감독원은 KT&G가 트리삭티에 대해 실질적인 지배력이 없는데도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고의적 회계처리기준 위반을 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KT&G 감리에 대한 조치안은 이르면 이달 중 금융위원회 산하 회계전문기구인 감리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제재 수위가 확정된다. KT&G 관계자는 "알려진 감리 결과는 최종 결과가 아니다"라며 "KT&G는 금융감독원의 감리절차 진행 중에 성실히 소명해 왔으며 향후 후속절차에서 회사의 소명으로 충분히 해소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2020-03-04 14:56:40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관광객 발길 뚝…생사기로에 놓인 면세점업계

코로나 19 사태로 관광객이 급격히 줄어 한산한 인천공항 면세점/독자제공 관광객 발길 뚝…생사기로에 놓인 면세점업계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면세점업계는 직격탄을 맞았다. 공항을 이용하는 내외국인 모두 줄면서 매출이 절반 이하로 곤두박질친 것이다. 시내면세점 역시 상황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내면세점 매출의 70~80%를 차지하는 중국 보따리상(따이공)의 발길이 끊긴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가 코로나19 피해 대책으로 '임대료 인하' 카드를 꺼냈지만, 정작 임대료 대부분을 내고 있는 대기업 면세점은 제외돼 역차별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전체 임대료의 10%도 채 되지 않는 중소 업체에만 혜택을 주기로 하면서 '생색내기'라는 비판이 나온 것. 면세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중소 면세사업자의 임대료를 6개월간 20~35% 인하할 방침이다. 임대료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중소기업 기본법'상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임차인이다. 앞서 기재부는 지난달 28일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3종 세트'를 발표하며 인천공항공사를 비롯해 코레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임대시설을 운영 중인 103개 공공기관의 임대료를 인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시티플러스와 그랜드면세점 등 중소 면세사업자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반면 롯데·신라·신세계 등 대기업 면세사업자와 SM면세점과 엔타스듀티프리 등 중견기업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됐다. 기재부는 이번 대책의 취지가 소상공인을 돕는 데 맞춰져 있는 만큼 중소업체로 지원 대상을 한정한다는 입장이지만, 연 1조원에 가까운 임대료를 물고 있는 대기업은 제외하고 공항 전체 임대 수익의 10%도 채 되지 않는 중소면세점만 임대료를 깎아준다는 점에서 '생색내기'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수입은 총 1조761억원으로 이중 대기업 면세점 임대료는 9846억원(91.5%)에 달한다. 중소·중견 면세점 임대료는 915억원으로 전체의 8.5%에 불과하다. 여기에 중견 면세점마저 제외하면 실제로는 1%에 미치지 못하는 임대료를 깎아주는 셈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기면서 지난달 면세점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40%나 하락했다. 하지만, 임대료 부담은 평소와 같이 유지되면서 대기업 면세점은 매출의 대부분을 임대료로 내야할 상황에 처했다. 코로나 19 사태로 관광객이 급격히 줄어 한산한 인천공항 면세점/독자제공 업계 관계자는 "10년 전 신종플루 때 인천공항공사에서 임대료를 인하해준 적이 있다"며 "당시에는 일괄적용해서 동일하게 해줬는데 현재는 차등적용을 하고 있다. 업계가 전반적으로 생사기로에 놓였는데, 대기업만 임대료 인하에서 제외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지난달 20일 동대문점을 오픈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개점 축하 행사와 대규모 집객행사를 진행하지 않아 이른바 '오픈빨'(개점 초기 매장에 손님이 몰리는 현상)조차 누리지 못했다. 당초 업계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면세점 업계가 고전하는 상황에서 2호점 개점이 미뤄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지만,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예정대로 개점을 진행했다. 하지만, 외국인 관광객이 갈수록 적어지면서 올초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목표로 잡은 매출 1조 6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업계 관계자들은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1분기 면세점 시장 규모는 전 분기 대비 35∼40% 정도 역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면세점 업계의 2월 매출은 1월과 비교해 50%가량 감소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4 14:56: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돌체앤가바나, 호주 화제 피행 아동 지원 프로젝트 공개

남성용, 여성용 통합 1000피스 한정으로 출시 돌체앤가바나가 화재로 인해 피해를 본 이들을 지원하는 #DGLOVESAUSTRALIA 프로젝트를 4일 공개했다. 돌체앤가바나가 호주, 특히 최근 화재로 인해 피해를 본 이들을 지원하는 #DGLOVESAUSTRALIA 프로젝트를 4일 공개했다. 화려하고 강인한 매력의 호주의 국화 와라타(Waratah)는 풍부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녔다. 활력과 치유를 상징하는 이 붉은 꽃은 삶의 위기를 극복할 용기를 북돋워 주며, 이것이 #DGLovesAustralia 프로젝트의 상징으로 와라타를 선택한 이유다. 돌체앤가바나는 와라타와 #DGLovesAustralia 슬로건이 프린팅된 익스클루시브 티셔츠 제작을 통해 오랜 기간 지속한 화재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본 호주를 돕기로 했다. 이번 산불은 호주의 상징이었던 야생 동물의 다양성마저 파괴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최근 화재로 인해 황폐해진 지역을 도울 수 있도록 호주 농촌 및 지역 재건 재단(Australian organization Foundation for Rural & Regional Renewal, 이하 'FRRR')에 기부된다. FRRR은 호주의 농촌 및 외곽 지역 거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 기업, 자선단체의 투자를 받아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다. FRRR은 2006년부터 1900만 달러(약 212억 원) 이상을 지역 주도의 재건 및 대비책 구축에 사용하며 재난으로 피해를 본 지역의 회복과 재난 대비를 지원해왔다. 한편, 남성용, 여성용 통합 1000피스 한정으로 출시되는 #DGLovesAustralia 티셔츠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호주 돌체앤가바나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4 14:56:0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컨버스키즈, 베스트셀러 슈퍼플레이 업그레이드한 'Z스트리트' 출시

붙이고 떼기 쉬운 벨크로 클로져로 발 크기에 맞게 조절하고 아이들도 손쉽게 신고 벗어 컨버스키즈가 슈퍼플레이 Z스트리트 라인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세드림의 키즈 스포츠 브랜드 컨버스키즈가 Z모양의 스트랩을 활용한 슈퍼플레이 'Z스트리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Z스트리트'는 지난 시즌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슈퍼플레이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컨버스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Z모양의 스트랩이 특징이다. Z스트랩의 가장 차별화된 부분은 발 크기에 맞게 자유롭고 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기존의 끈 형태가 아닌 벨크로 클로져를 활용해 아이들이 신고 벗기 편하도록 고안됐다는 점이다. 또한 벨크로에는 트렌디한 포인트 컬러가 한 줄 더해져 유니크한 매력을 준다. 또한, 활동량이 많은 아이를 위해 신발 뒷축에 푹신한 쿠션감을 강화해 편안한 착화감을 구현했다.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슈퍼플레이 특유의 베이직한 디자인을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가볍게 제작되어 멋스럽게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다. 사이즈는 125부터 230까지 구성되며, 가격대는 125~165사이즈의 TD는 4만9000원, 170~230사이즈의 PS는 5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색상은 블랙 한 색채로 출시됐다. 한세드림 컨버스키즈 남인영 기획MD는 "컨버스키즈의 Z스트리트 라인은 기존 제품들의 심플한 디자인 장점을 살리면서도 Z 모양의 스트랩을 추가해 편안한 착장감까지 일거양득으로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올봄 새롭게 출시하는 Z스트리트 라인을 통해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슈즈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4 14:52:5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사랑하는 대구, 힘내세요'

박건영 브레인자산운용 대표가 지난 3일 성금 4억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대구출신 기업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는 고향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건영 브레인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3일 성금 4억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회사 차원의 3억 원에 사재 1억 원까지 보탰다. 전달된 성금은 대구 내 저소득 계층의 방역물품 구입과 의료 지원에 사용된다. 박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구 지역과 피해 극복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 분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심했다"며 "대구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는 대구·경북 지역 외식 사업자들을 위해 행사를 진행한다. 미트박스가 4일부터 대구와 경북 지역 외식사업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삼겹살 3kg를 3000원에 판매한다. 미트박스 4일부터 대구와 경북 지역 외식사업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삼겹살 3kg를 3000원에 판매한다. 무료배송으로 판매하는 이번 행사를 위해 미트박스는 삼겹살 1000박스를 준비했다. 미트박스의 행사 상품은 원가 2만3400원의 독일산 세절 삼겹살이다. 이번 행사는 미트박스에 가입한 대구·경북 사업자는 누구나 구매 가능하며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선물이 가능하다. 김기봉 미트박스 대표는 "많은 이커머스에서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택배 발송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힘들 때 고통을 분담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대구와 경북 외식 사업자들에게 응원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패션기업 ㈜위비스는 대리점주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상생 기금' 20억을 조성하고 무이자 지원키로 했다. 패션기업 ㈜위비스는 대리점주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상생 기금' 20억을 조성하고 무이자 지원키로 했다. 가두매장당 500만 원을, 전문경영인 매장은 300만 원을 지원하고 경기 안정 및 매출이 회복된 후 분할 상환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수익 악화를 고려하여 한시적으로 마스크/양말 등 사은품뿐만 아니라 쇼핑백 등 소모품도 100% 무상지원한다. 위비스는 브랜드 '지센', '지스바이', '볼빅 골프웨어', '컬처콜',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장 수는 총 420개가 넘는 규모다. 이미 마스크 3만 장을 특별 지원하는 등 위기 발생에 즉각 대응하여 매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왔다. 위기가 지속적으로 확산하자 본사 수익이 악화하는 상황에서도 고통을 분담코자 추가지원을 결정했다. 매장 점주들은 적극적이고 발 빠른 지원으로 매장의 어려움을 함께해 준 본사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더 큰 매출로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도상현 위비스 대표이사는 "이번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의류매장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 매장 점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추후 매출이 정상화될 때까지 추가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4 14:50:20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미샤, 'M 퍼펙트 블랑 비비' 출시 한 달 만에 3만 개 판매

신제품 기초 라인 '비타씨플러스'도 판매 호조, 작년 호실적 이어갈 것 미샤 M 퍼펙트 블랑 비비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신제품 'M 퍼펙트 블랑 비비'가 출시 한 달여 만에 3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M 퍼펙트 블랑 비비'는 미샤가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출시 23일만인 지난달 27일 기준 3만 663개가 판매됐다. 일 평균 1,333개가 판매된 셈이다. '21호 바닐라'의 경우 2월 한 달간 미샤 비비크림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M 퍼펙트 블랑 비비는 출시 직후부터 맑고 환한 피부 톤을 연출해 주는 비비 크림으로 SNS 등에서 주목받았다. 지난달 19일에는 식품회사 팔도와 협업해 '블랑비비 x 팔도 BB크림면 기획세트'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에이블씨엔씨 상품본부 손희정 이사는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은 2010년 초반부터 쿠션 제품이 주도해 왔지만 최근 커버력과 지속성에서 확실한 우위에 있는 비비크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며 "블랑비비가 시장판도 변화의 주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샤가 지난 6일 출시한 기초 라인인 '비타씨플러스 라인'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력 제품인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탄력 앰플'은 지난달 27일 기준 1만 5,000개 판매를 넘어서며 미샤의 2월 월간 매출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여러 악재 속에서도 신제품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작년의 호실적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4 14:44:1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