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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뉴욕 유스(Youth) 브랜드 JSNY, 여성 라인 론칭

론칭 기념해 LF몰서 에코 스트링백, 10%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 제공 JSNY 여성라인 2020SS 생활문화기업 LF(대표:오규식)가 국내 전개하는 뉴욕 토털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의 유스(Youth) 브랜드인 'JSNY'가 2020년 S/S 시즌부터 여성 라인을 정식 론칭한다. 지난 1993년, 첫 컬렉션을 선보이며 데뷔한 뉴욕의 디자이너 브랜드 '질스튜어트'는 평범한 듯하나 독특하면서도 과감한 아이덴티티로 뉴욕을 비롯한 전 세계의 젊은 패셔니스트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질스튜어트뉴욕은 현재, 국내에서 여성 컬렉션 라인인 '질스튜어트(JILLSTUART)'와 신규 유통채널(온라인, 편집숍 등) 전용 라인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 유니섹스 액세서리 라인 '질스튜어트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 남성 컨템포러리 라인 '질스튜어트뉴욕(JILLSTUART NEWYORK)',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라인 '질스튜어트스포츠(JILLSTUART SPORT)'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 S/S 시즌에는 유스(Youth) 캐주얼 라인 전용 브랜드 'JSNY'의 남성 라인을 내놓았다. LF는 10~20대를 주요 타깃으로 스트리트 캐주얼 시장의 유행을 선도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제로 선보여온 JSNY가 LF의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LF몰은 물론, 롯데본점, 신세계본점, 갤러리아본점 등 서울의 핵심 고급 백화점 매장에 단독매장을 오픈해 매년 30% 안팎의 가파른 매출 신장세를 기록함에 따라 2020 S/S 시즌부터 여성 라인을 새롭게 론칭, 20~30대의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JSNY의 여성 라인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섬세한 패턴 개발로 젊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도 있게 제안할 예정이다. 뉴욕이라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뉴욕의 문화와 예술에서 영감을 얻어 매 시즌 새로운 컬러와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JSNY의 여성 라인의 첫 시즌인 2020 S/S 컬렉션은 뉴욕의 힙한 지역인 첼시의 독립 갤러리와 바 문화를 즐기는 업타운 걸들의 글램룩(Glam look)에서 영감을 얻어 전개된다.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하는 볼륨과 뉴욕의 별명인 애플 모티브, 트렌디한 체크 패턴을 사용하여 경쾌하면서도 쿨한 글램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JSNY 여성라인은 티셔츠, 재킷, 팬츠, 드레스와 같은 의류 아이템은 물론, 핸드백, 슈즈, 양말, 벨트 등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 또한 함께 출시할 예정으로 가격대는 티셔츠 7만 원대, 팬츠 13~15만 원대, 드레스 23~29만 원대, 가방 9~17만 원대, 슈즈 9~19만 원대 등 다양한 격대로 선보인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4 20:55: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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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숨 브랜드의 새 얼굴로 배우 전지현 발탁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도약하는 '숨'과 우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배우 전지현이 완벽한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 LG생활건강이 배우 전지현을 새로운 숨 모델로 발탁했다.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화장품 숨에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견고히 하기 위해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2007년 브랜드 론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온 숨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 국내는 물론 중국 및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배우 전지현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한 것.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다채롭고 깊어진 전지현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은 오랜 시간 정성으로 완성하는 발효를 통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숨 브랜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숨은 배우 전지현만이 지닌 자연스러운 매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숨의 이미지를 굳건히 세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숨 마케팅 관계자는 "숨은 피부를 숨 쉬게 하고 근본적으로 되살려줘 꾸미지 않아도 본연의 건강함과 빛나는 아름다움을 만들어주는 브랜드"라며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뿐 아니라, 진정한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닌 배우 전지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며 새 모델과 함께할 숨의 글로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4 20:52: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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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신세경 브랜드 모델로 발탁··…'클린 잇 제로' 신규 TVCF 공개

맑고 청순한 이미지의 배우 '신세경' 브랜드 모델로 발탁, 최근 유튜버 활동도 돋보여 스킨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가 배우 '신세경'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바닐라코는 신세경이 가진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바닐라코의 시그니처 아이템 '클린 잇 제로' 라인과 '커버리셔스' 라인 등 다양한 제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번 모델 발탁을 진행했다. 신세경은 최근 다양한 드라마 활동뿐만 아니라 86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브이로그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며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바닐라코는 이번 모델 발탁과 더불어 TV CF와 랩핑 광고 등을 통해 '클린 잇 제로' 라인의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먼저 바닐라코는 24일 새로운 모델 신세경과 함께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TV 광고 캠페인 '신기밤기'편, '신통밤통'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오일 말고 밤하자, 클렌징의 신세계'라는 광고 메시지와 함께 4천만 개가 넘는 판매량, 뷰티어워드 12관왕에 빛나는 '클린 잇 제로 클렌징밤'만이 가진 세정력과 편리한 사용방법을 명쾌하고 위트있게 표현해냈다. 바닐라코의 '클린 잇 제로 클렌징밤'은 전 세계에서 3.1초에 하나씩 판매되는 기록을 수립한 메가 히트 아이템으로 짙은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닦아내면서 피부에 필요한 유효성분은 남겨, 세안 후에도 피부를 오일리하거나 건조함 없이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주는 올인원 샤베트 제형의 클렌징밤이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재구매율이 높은 국민 클렌저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다양한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배우 신세경을 바닐라코의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신세경이 가지고 있는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이 '클린 잇 제로'의 산뜻하고 촉촉한 제품 특징과 잘 어울려 멋진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2-24 20:50: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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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2020년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 출시

프랑스 장식 예술 전문 스튜디오 협업해 매화, 나비 수놓은 한정판 디자인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봄을 상징하는 매화, 나비를 소재로 디자인한 '2020년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설화수는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이어가기 위해, 전 세계 다양한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매년 한국의 미를 재해석한 봄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매화, 나비를 재해석해 다룬 올해의 컬렉션은 프랑스 파리의 앙투아네트 푸아송(Antoinette Poisson)과 협업해 제작했다. 앙투아네트 푸아송은 18세기 프랑스 고급 장식 예술인 도미노 벽지 복원 경험을 바탕으로 직물, 벽지 등 다양한 패턴을 디자인하는 장식 예술 전문 스튜디오다. 24일부터 전국의 설화수 매장과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날 수 있는 설화수의 2020년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은 퍼펙팅 쿠션, 자정 브라이트닝 쿠션, 에센셜 립세림 스틱 등 메이크업 제품 3종과 설린에센스, 설린아이크림 기획세트 등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퍼펙팅 쿠션, 자정 브라이트닝 쿠션에는 화사한 매화와 나비가 자수로 표현된 패브릭 케이스를 적용하여 섬세한 미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설린에센스에는 나비 자수 패치, 설린아이크림 기획세트에는 매화 자수 패치가 제품과 함께 들어있어 파우치, 에코백 등에 나만의 디자인으로 활용할 수 있다.

2020-02-24 20:47: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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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 코스메틱, 사계절 스페셜 영양 라인 출시

'프로그로스 마스크 3종, 폼 클렌저' 출시 브이티 코스메틱, 골드허니베논™ 담은 프로그로스 마스크 3종, 폼 클렌저 선보여 코스닥 상장사 브이티지엠피(VT GMP)의 화장품 사업 부문 브랜드 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TICS)이 꿀과 골드를 담은 스페셜 영양 라인 프로그로스 4종을 선보였다. 프로그로스 4종은 골드허니베논™을 주성분으로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의 영양 라인이다. 골드허니베논™은 꿀, 골드 그리고 차세대 항산화 성분인 이데베논이 더해져 푸석해진 피부에 촉촉한 보습은 물론 건강함 영양감을 선사한다. 특히 프로그로스 4종은 우수한 제품력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브이티 코스메틱은 신제품 출시 전 소비자들이 어떠한 편견 없이 오직 제품력만을 평가할 수 있도록 블라인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블라인드 프로젝트는 총 300명이 참여, SNS상에서 다양한 후기들이 쏟아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프로그로스 4종은 폼 클렌저와 마스크 3종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로스 폼 클렌저는 쫀득한 제형에서 형성되는 미세 거품이 피부 속 노폐물을 산뜻하게 세정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 결로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프로그로스 골드 캡슐 마스크는 리얼 골드가 함유된 도톰한 젤 크림 제형의 워시 오프 팩으로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보습감은 물론 쫀쫀한 영양 보습 에너지를 전달한다. 프로그로스 슬리핑 마스크는 간편한 1포 포장으로 자는 동안 영양 및 집중 케어를 도와주는 영양 수면 팩이다. 리얼 골드가 함유된 젤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한 보습감과 영양감이 특징이다. 프로그로스 마스크는 쫀쫀한 영양감을 품은 앰플 제형이 피부에 영양 보습 에너지를 전달하고 사용 후 광채 피부 결 연출에 도움을 준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1일까지 풍성한 할인 행사도 펼쳐진다. 브이티 전 품목 30% 할인은 물론 프로그로스 라인을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브이티 코스메틱 관계자는 "오랜 연구 개발 끝에 전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무겁지 않은 산뜻한 제형의 영양 라인을 출시하게 됐다"며 "올 한 해 프로그로스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제품 출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0-02-24 20:45: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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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고소하고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패션·뷰티 매장 시민발길 뚝

"보시다시피 고객보다 직원이 더 많아요"(A 화장품 판매장 명동점 점장) "신천지에 손해배상 청구라도 하고 싶어요. 정부는 5조 원을 어디에다 쓰는 건지"(개봉동 B 헤어 스튜디오 사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패션·뷰티 유통업계가 매출 하락으로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 패션·뷰티 아이템이 사치재인 만큼 소비자의 대부분이 집 밖 외출을 삼가면서 최소한의 제품만을 소비하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패션 뷰티 업계 오프라인 매출 하락이 장기간 지속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명동 거리 판촉 직원 한숨 소리….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번화가는 오전 시간대임을 고려하더라도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평소 북적이던 화장품 판매장 거리는 마스크를 낀 채 영업 활동하는 직원들만 눈에 들어왔다. 평소 마스크팩을 1장만 나눠줬다면 2장은 기본, 3장까지 나눠주며 판촉을 하고 있었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빠르게 직원을 스쳐 지나갔다. A 화장품 판매장 명동점 점장은 "수치는 말할 수 없지만, 매출이 형편없이 떨어졌다. 명동은 주 고객이 중국인 관광객인데, 최근 확진자가 다녀간 뒤로 중국 손님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며 "보다시피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다"고 설명했다. 옷가게도 마찬가지였다. C 의류 브랜드 명동점 점장은 "구경하는 손님이 현저히 줄었다. 보통은 매장을 구경하다가 옷을 입어본 뒤 계획보다 추가해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필요한 기본 아이템의 사이즈만 확인하고 빠르게 매장을 나간다"고 털어놨다. 앞서 지난 7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은 보건 당국으로부터 23번째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통보를 받은 뒤 3일간 임시 휴점한 바 있다. ◆일부 지역은 생존 위기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개봉역 인근 신천지 G 교회에는 폐쇄됐다는 안내 현수막과 손세정제가 설치돼있었다. G교회 상가 같은 층에 있는 B 헤어 스튜디오는 영업 중이었으나 텅 비어있었다. B 헤어 스튜디오 사장은 "손님 없습니다. 당연히 매출도 제로(0원)이죠. 평소 전 10시에서 11시면 파마하는 손님으로 북적댔어요. 방역을 끝냈다지만 확진자 나온 상가에 누가 오겠어. 자기 건강한 거 맞냐고 확인하는 전화만 잔뜩 와"라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안 그래도 남편은 쉬고 나 혼자 버는데 생계가 걱정이야"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D 코스메틱 브랜드 개봉점 점장은 "코로나19가 발생 초기에는 이 동네 매출이 크게 떨어지진 않았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상황이 달라요. 완전 위기죠"라며 "확진자가 나온 뒤 평소 매출의 10분의 2도 나오지 않아요"라고 털어놨다. E 코스메틱 브랜드 개봉점 점장은 "본사에서 마스크와 장갑 착용을 의무로 하고 있어요. 내가 건강해야 손님도 안전하니까요. 그런데 마스크를 끼고 있으면 고객들은 들어오는 게 더 꺼려진다고 하네요"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테스터도 하고 구경을 해야 매출이 오르는데. 아예 매장 자체를 들어오질 않아요. 얼굴에 직접 테스트 하지않고 테스트지를 제공해주고 있지만 효과가 없습니다. 지나가는 사람 자체가 적고. 이번 주는 평소 매출의 10분의 1 정도네요"라고 말했다. ◆패션·뷰티 소비자 온라인으로 온라인 판매를 주로 하는 패션·뷰티 회사의 타격은 크지 않다. 브이티 홍보팀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이 주가 되다 보니 매출의 큰 변화는 따로 없다. 특히 중국 쪽 매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타격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프라인 매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패션뷰티 업계의 공통된 목소리다. 아모레 홍보팀 관계자는 "단기간의 매출을 측정하지 않고 있어서 구체적인 수치를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코스메틱 업계 오프라인 매장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F 패션 브랜드 홍보팀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출이 온라인으로 일부 이동하기는 했다. 그러나 고객들은 우리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지 않는다고 해서 바로 자사 브랜드 온라인에서 구매하지 않는다. 다른 온라인 경쟁업체가 많으므로 오프라인 매출이 온라인으로 바로 이동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수치는 없지만, 전반적인 매출 하락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방안 시급해 B 헤어 스튜디오 사장은 "신천지에 손해배상 청구라도 하고 싶어"라며 화를 했다. 그는 "나라에서 5조 원을 풀었다며. 돈이 부족하다고는 들었지만, 나 같은 사람도 도와주면 좋겠어. 대기업은 버티기라도 하지, 자영업자는 대책이 없거든"이라며 하소연했다. 개봉동에 위치한 G 의류점 점장은 "방역했다, 안전하다고 하지만 저도 불안한걸요. 대기업은 영업하고 있다고 기사라도 나오지. 우리같이 작은 옷가게는 영업하는지도 몰라. 나라에서 금전적 지원은 못 해도 안전하다고 홍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라고 전했다.

2020-02-24 15:55: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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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잠잠해지나 했더니"…코로나19 확산 속 유통업계 '냉탕'

"코로나 전에는 고객들이 지금보다 훨씬 많았죠. 그래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문하는 고객들이 계십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명증(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유통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백화점은 비교적 쇼핑을 하는 고객들의 방문이 이뤄지고 있는 반면 대형마트와 면세점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뚝 끊겼다. 음식점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손님이 줄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평소 주말보다는 다소 고객이 줄어든 모습이었지만 마스크를 쓰고 쇼핑하는 소비자들은 있었다. 백화점 매장 직원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고객을 응대하고 있었다. 1층 화장품 매장 직원은 생각보다는 많은 고객들이 백화점을 찾아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9일 오후 2시경 식품관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 돼 지하 1층 식품관을 임시 휴점했다. 전날에는 오후 8시에 영업을 앞당겨 종료했으며 확진자의 마스크 착용, 식품관 외 타구역 미방문, 확진자 방문과는 별도로 선행된 소독 등 사전 방역 활동과 관련해 현장조사팀과 협의를 거쳐 방문 구역만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 식품관을 제외한 다른 구역은 정상영업했다. 주말을 맞아 쇼핑을 나왔다는 김모(30)씨는 "필요한 물건을 사러 나온 김에 지하 식품관에서 식사도 하고 가려 했는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다고 해 놀랐다"며 "서둘러 쇼핑을 마치고 돌아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반면 면세점은 직원들만이 매장을 지키고 있었다. 텅 빈 면세점은 적막감이 감돌았다. 면세점 매장의 한 직원은 "코로나19 이후 고객들이 많이 줄었다"며 "빨리 회복이 돼야 하는데 걱정이다"고 털어놨다. 마트 역시 한산한 모습으로 평소같은 북적임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대형마트는 주말에 몰아서 장을 보는 고객들이 많은 곳이다. 하지만 평소에는 줄을 서야 할 계산대는 한산했다. 22일 찾은 강남구 서초동 롯데마트에서 쇼핑을 마친 임지영(29)씨는 "요즘은 대부분 인터넷으로 장을 보는데 급하게 필요한 식재료가 있어 마트를 찾았다"며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꺼려지다보니 사람들도 마트 방문을 자제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장소를 기피하는 경향이 확산되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매장들은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다. 현대백화점은 신종 코로나 영향으로 전 지점 평균 10%대 매출이 줄었다. 압구정점은 전년 동기보다 8~9%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설 연휴 이후 첫 주말 매출이 전년 대비 12.4% 줄었다. 롯데백화점은 전 지점 평균 20% 매출이 떨어졌다. 특히 23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은 3일간 임시 휴업을 해 30%가량 급락했다. 롯데마트의 경우 대략 매출 6~7%가 하락했다. 강남대로 인근은 유동인구가 많은 특성 덕분인지 음식점을 찾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그러나 강남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김모(54)씨는 "코로나19가 잠잠해지나 했더니 갑자기 확진자가 늘어 걱정"이라며 "원래는 웨이팅하는 고객들이 있을 정도로 장사가 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예전같지 않다"고 말했다. 시민들도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소재 회사에서 재직 중인 김모(29)씨는 "코로나 확진자가 감소하는 줄 알고 방심했었는데 퇴근길에 자주 이용하던 광교 이마트도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니 무섭고 경각심이 생긴다"며 "강남도 오랜만에 왔는데 사람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 외식하기도 꺼려지고 하루빨리 바이러스 확진자가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2020-02-24 15:49:2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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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만에 스티로폼 6.8톤 절감"…현대리바트, 친환경 노력 '눈길'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포장 폐기물 줄이기에 나선 현대리바트의 친환경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눈길을 끈다. 현대리바트는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스티로폼 사용 제로화' 캠페인을 통해 스티로폼을 7개월(2019년 7월~2020년 1월) 만에 23만 개(약 6.8톤) 절감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티로폼 23만 개(약 6.8톤)는 서울시민 7240명이 1년간 배출하는 스티로폼(합성수지) 폐기물과 맞먹는 규모다. 현대리바트는 그 동안 주방 가구나 붙박이장 등 일부 가구 배송시 제품 모서리 보호나 빈 공간을 채우는 완충재로 스티로폼을 사용해 왔다. 그러나 과도한 일회용품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자 이를 대체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100% 재생 종이로 만든 친환경 완충재 '허니콤(Honeycomb)'을 제작, 사용하고 있다. 국내 가구업계에서 가구 포장재로 스티로폼을 사용하지 않는 곳은 현대리바트가 유일하다. 지난 7월부터 7개월간 현대리바트가 사용한 허니콤 완충재는 총 40만개로 내년에는 연간 70만개의 허니콤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측은 내년에 절감하게 되는 스티로폼 양이 50만 개(약 16톤)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국내 가구업계에서 친환경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 꼽힌다. 지난 2014년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B2C용 가구 전 제품에 친환경 목재인 E0 보드만을 적용하는 '유해물질 제로경영'을 선언하는 등 친환경 제품 생산에 노력해왔다. 지난해 현대리바트가 사용한 E0보드는 2014년(8만5,000㎥) 대비 약 두 배 이상 늘어난 18만㎥에 달하는 등 국내 가구업체 중 가장 많이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여기에 지난 1995년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설립한 친환경 제품 검증 및 내구성 실험 전문조직 환경기술센터를 통해 현재까지 74종의 친환경 접착제, 도료 등을 자체 개발해 주요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가 평가기준(가구 제품 제조)보다 최대 네 배 높은 가이드라인을 자체적으로 적용·운영하는 등 최고 수준의 친환경 가구 제품을 생산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받기도 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환경 보호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면서 환경 보전에 대한 기업 의 사회적 책임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며 "친환경 제품 생산 및 소재 개발 등 기업 경영 전반에 필(必)환경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24 13:33:3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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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라이프 큐레이션 전문관 '이달의 신생활' 론칭

G마켓은 라이프 큐레이션 전문관 '이달의 신생활'을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서비스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트렌디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이달의 신생활 서비스는 주유 할인권이다. 오는 28일까지 모바일 주유 할인 플랫폼 '오윈'과 함께 GS칼텍스 주유 할인 5000원권을 혜택가에 제공한다. 결제금액은 100원으로, 결제 이후 G마켓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로 전액 환급될 예정이다. 해당 주유 할인권은 전국 300개 이상의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주유 할인권은 매일 오전 1만 개씩 선착순 판매돼, 행사 기간 동안 총 5만명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많은 고객들이 구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ID 당 1장씩만 구입할 수 있다. 구입 후 오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방문하고자 하는 주유소의 위치와 가격을 확인하고, 리터 또는 금액으로 주유량을 결정해 예약하면 된다. 이달의 신생활은 최근 뜨고 있는 서비스 및 트렌디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도경 G마켓 마케팅팀 매니저는 "고객에게 트렌디한 생활 서비스를 소개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히 영바이어를 모집하기 위해 이번 큐레이션 전문관을 기획하게 됐다"며 "요즘 뜨고 있는 생활 서비스를 엄선해 G마켓 소비자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기 서비스 기업들과 제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24 11:31:03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