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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K뷰티 지도]①중국에서 미국으로..."중국 잔류와 탈중국" 균형점 찾기

[편집자주] 한때 중국 시장에 절대적으로 의존했던 K뷰티 산업이 북미·유럽 등 서구권으로 진출하는 등 새로운 영토를 발굴하고 있다. 시장은 넓어지고 기업들의 전략은 다양해지고 있다. 생존을 위한 차별화 시도, 그리고 유통을 넘어 글로벌 새 질서를 설계하려는 플랫폼 구축까지. 시장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고, 나아가 최신 유행을 주도하려는 K뷰티 기업들의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짚어 본다. 미국, 유럽, 중국 등 글로벌 국가별 맞춤형 전략에 따라 국내 뷰티 대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6일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미국과 유럽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중화권에서도 실적 반등을 확인했다. 2025년 기준, 미주 매출과 중화권 매출 모두 전년 대비 각각 20%, 0.5% 증가했다. 다만 전체 매출에서 미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14%에서 2025년 15%로 커졌고 중화권 비중은 13%에서 12%로 줄었다. 아모레퍼시픽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중국, 일본, 인도 등으로 해외 사업을 확장해 성장 구조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스트라, 헤라 등 '뉴 뷰티' 브랜드 입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에스트라는 더마 화장품 브랜드로, 지난해 미국에 진출한 데 이어 올해부터 유럽에서도 본격 선보여지고 있다. 메이크업 브랜드인 헤라는 전 세계 팬덤을 보유한 K팝 아이돌인 필릭스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는 등 국내외 소비자와 접점을 마련했다. 오는 10일에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센슈얼 누드 글로스'의 신규 색상 2종도 글로벌 동시 출시한다. 해외 사업에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LG생활건강, 애경산업 등은 수출국 다변화에 나선 가운데, 중국 시장 공략을 차별화하는 모습이다. 애경산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국 시장에서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을 공개하고 올해 들어 미국 대형 유통 매장에 헤어 브랜드 케라시스, 바디 브랜드 샤워메이트, 럽센트 등을 입점시켰다. 이와 함께 전통 강세 지역인 중국에서는 유통 효율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중국 이커머스 전문 기업 '넷탑스'와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양사는 지난 8년간 글로벌 역직구 시장에서 협업한 바 있고 이번에는 넷탑스가 에이지투웨니스(AGE20'S) 중국 일반무역을 독점 총괄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중국 시장 내 유통 질서를 재정비하고 가격 및 채널 운영을 통합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지투웨니스는 애경산업 대표 메이크업 브랜드로, 해외에서 현지화한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 왔다. 애경산업은 향후에도 중국에서 에이지투웨니스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갖춰 나간다는 복안이다. 애경산업 측은 "그간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에이지투웨니스는 '실제 뷰티 결과'를 증명하는 피부 최우선주의 메이크업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생활건강은 K웰니스와 고급 K뷰티라는 투 트랙 전략을 펼친다. 우선 두피관리 브랜드 '닥터그루트'를 핵심으로 네오 뷰티 부문을 신사업으로 육성하며 북미 시장에서 보폭을 넓힌다. 닥터그루트의 샴푸, 컨디셔너 등을 미국 전역의 아마존, 틱톡 등 온라인 몰부터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서까지 공급하고 있다.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는 중국 VIP를 공략한다. 중국 거점 도시 내 백화점 등에서 '국빈급 선물'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디지털 전환에도 주력한다. LG생활건강 측은 "콘텐츠 디지털 광고, 각종 숏폼 라이브 등으로 중국 온라인 시장에 다각도로 접근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생활건강은 2025년 일본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북미 매출은 10% 늘어난 반면, 중국 매출은 9% 축소됐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 규모로는 중국 매출 7719억원, 북미 5745억원, 일본 4340억원 순이다.

2026-04-06 16:41:2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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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유통 넘어 인프라…‘스타필드·AI’ 승부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투자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소비 중심 유통기업에서 벗어나 '경험'과 '인프라'로 축을 옮기며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정 회장은 최근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초대형 복합시설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직접 찾으며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스타필드 청라는 2만3000석 규모 멀티스타디움과 호텔, 쇼핑몰, 인피니티풀 등을 결합한 복합 레저테인먼트 시설로, 완공 시 국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순 쇼핑몰을 넘어 체류형 경험 공간으로의 진화를 상징하는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정 회장은 "고객 경험의 확장이 곧 신세계의 확장"이라며 완성도와 안전을 강조했다. 완공 이후 SSG 랜더스가 홈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인 만큼 스포츠·문화·쇼핑·레저가 결합된 새로운 상권 모델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테크기업 '리플렉션AI'와 손잡고 250M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 것으로, 최소 10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단순 설비를 넘어 AI 인프라·소프트웨어·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풀스택 AI 팩토리' 구축이 목표다. 엔비디아 GPU가 탑재될 예정이며, 양사는 연내 합작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미국 정부의 AI 수출 프로그램 첫 사례로,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는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신세계는 부지 확보와 인프라 구축을, 리플렉션AI는 운영 소프트웨어를 담당한다. 정 회장은 "AI 없는 미래 산업은 생존이 불가능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신세계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투자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최근 이마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세계프라퍼티의 미국 자회사 스타필드 프라퍼티스는 미국 나파밸리 와이너리 '쉐이퍼 빈야드'의 영업권 392억원을 지난해 말 전액 손상차손 처리했다. 해당 와이너리는 신세계그룹이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겠다며 2022년 3077억원을 들여 인수한 것이다. 2022년 당시 국내 와인시장 규모는 1조원을 돌파하며, 와인 고급화와 위스키 등 새로운 주류에 대한 수요 확대로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증했던 글로벌 와인시장은 최근 성장세가 크게 둔화되고 있다. 특히 고가 와인의 경우 금리 상승과 소비 위축의 직격탄을 맞았다. 주류 사업 역시 부진을 면치 못했다. 2016년 190억원을 들여 인수한 제주소주는 4년간 누적 영업손실 434억원을 기록했으며, 추가 자금 투입에도 반등에 실패해 결국 매각 수순을 밟았다. 와인 수입·유통을 맡는 신세계L&B는 3년 연속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이커머스 투자도 아쉬움을 남겼다. 신세계그룹은 2021년 3조4000억원을 투입해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했지만, G마켓은 인수 직후 적자로 전환됐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했고, 영업손실도 확대됐다. 업계에서는 과거 투자가 '확장'에 방점이 찍혀 있었다면, 최근 프로젝트는 '경험'과 '인프라' 중심으로 보다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본다. 대규모 투자가 잇따르는 만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가 향후 신세계의 기업가치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5:40: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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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팸퍼스' 2026 여름 기저귀 2종 출시..."매쉬 소재로 무더위 대비"

한국P&G는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에서 2026 여름 기저귀 '엔젤 에어차차 썸머팬티'와 '터치 오브 네이처 썸머팬티'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기저귀 내부에 열기와 습기가 쉽게 축적되는 만큼, 아기 피부를 보다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 팸퍼스는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두 제품 겉커버와 허리 밴드에 100% 에어 메쉬 소재를 적용하는 등 통기성과 착용감을 강화했다. '엔젤 에어차차 썸머팬티'는 기저귀 전체 겉커버와 탑시트에 3만 개의 공기 구멍을 설계해 공기 순환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저귀 내부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보송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 팸퍼스만의 냉각 기술이 더해져 쾌적함을 높인다. '2026 터치 오브 네이처 썸머팬티'는 팸퍼스의 프리미엄 라인 여름 기저귀다. 겉커버에 100% 오가닉 순면을 활용하는 등 피부 보호 소재를 더했다. 땀으로 예민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팸퍼스 관계자는 "팸퍼스 여름 기저귀는 매년 여름마다 꾸준하게 소비자 선택을 받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으로 아기와 부모 모두 더욱 안심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4-06 15:11: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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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 자리에 무엇을 넣나"…저당 시장, '채우는 설계'로 경쟁 구도 전환

최근 식품업계의 저당(低糖) 전략이 '얼마나 줄였는가'에서 '무엇으로 대체했는가'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당을 덜어낸 빈자리를 통곡물, 식이섬유, 유산균, 기능성 성분 등으로 채우는 이른바 '대체 설계'가 제품 경쟁력을 가르는 기준으로 부상한 것이다. 단순 감미 조절을 넘어 영양 구성과 포만감, 식감까지 재설계하는 흐름으로, 원가 구조와 원료 수급, 제품 포지셔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같은 변화는 저당 트렌드가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초기 저당 제품이 '덜 단 맛'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덜 달지만 더 채워진 한 끼' 또는 '가볍지만 기능을 보완한 음료'처럼 소비자 체감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단순히 당을 줄인 제품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지자 원료 조합과 영양 설계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른 셈이다. 대표적으로 켈로그는 저당 그래놀라 제품에 통곡물과 식이섬유를 전면에 배치했다. 당류를 대폭 낮추는 대신 올리고당, 꿀, 스테비아 등을 활용해 단맛의 이질감을 줄이고, 고대곡물 '파로'를 포함한 통곡물 7종과 식이섬유를 더해 포만감과 식감을 보완하는 방식이다. 당을 줄인 뒤 생길 수 있는 허전함을 원료 구성으로 상쇄한 사례로, '저당=가벼움'이라는 인식을 '저당=균형 잡힌 한 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소스류에서도 유사한 접근이 나타난다. 청정원은 지방과 칼로리를 절반 이상 낮춘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에 식이섬유와 미생물 발효 산출물 등 식물성 소재를 적용했다. 지방 저감으로 비어지는 조직감을 다른 소재로 메워 기존 질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감 기술이 단순 감산이 아니라 '대체 충전'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음료 시장에서도 '채우는 전략'이 강화되는 분위기다. 메가MGC커피는 hy와 협업한 '저당 꿀배 XO 야쿠르트'에 유산균과 과일 원료를 전면에 내세웠다. 당과 지방 부담을 낮추는 대신 유산균 수와 풍미 요소를 강조해 기능성과 맛을 동시에 보완했다. 더벤티 역시 '밸런스업 스파클링'에 타우린과 비타민을 더해 저당·저칼로리 음료에 기능성을 결합했다. 설탕이나 액상과당 대신 통곡물, 식이섬유, 기능성 원료, 발효 소재 등을 적용하면 원재료 단가와 공정 비용이 함께 상승하게 된다. 그럼에도 기업들이 '채우는 설계'를 택하는 것은 단기 마진보다 제품 포지셔닝과 브랜드 체력을 고려한 전략에 가깝다. 저당 제품을 통해 건강 이미지를 강화하면 브랜드 신뢰도와 재구매율을 높일 수 있고, 동일 브랜드의 다른 제품군까지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후광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저당 시장의 '2단계 경쟁'으로 해석한다. 1단계가 당 저감 수치 경쟁이었다면, 2단계는 대체 원료와 영양 설계 경쟁이라는 것이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당이 몇 g 줄었는지'보다 '그래서 무엇이 더 들어갔는지'를 더 따진다"며 "저당 제품이 많아진 만큼 비워낸 자리를 어떻게 설계했는지가 브랜드 차별화 포인트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4:17: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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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슈에 바삭한 식감 더한 '바크슈' 선봬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파리지앵 감성 베이커리 '보앤미(BO&MIE)'가 신메뉴 '바크슈(바삭한 크림 슈, 이하 바크슈)'를 출시했다. 보앤미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 '두쫀쿠', '버터떡' 등 서로 다른 식감을 결합한 제품들이 잇따라 인기를 끌며, 한 입에 다양한 식감을 즐기는 '멀티 텍스처' 디저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보앤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바삭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담은 신개념 디저트 '바크슈'를 출시한 것이다. '바크슈'는 프렌치 정통 슈에 브라운 슈가와 버터를 더하고 캐러멜 코팅을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슈 안에는 프랑스 발로나 코코아와 누텔라로 만든 쇼콜라 크림,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넣은 바닐라 크림, 제주산 말차의 쌉싸름함과 달콤함이 조화로운 말차 크림 등 3가지 맛을 채워 바삭함 뒤에 진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보앤미는 '바크슈' 출시와 함께 트렌디 디저트를 찾는 고객층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 파크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또한 '바크슈' 15입을 2세트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보앤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식감을 동시에 즐기는 디저트 트렌드에 맞춰 보앤미만의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감각적인 베이커리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3:40: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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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랜쇼페' 기간 '쓱7클럽' 혜택 더 키운다

SSG닷컴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 페스타' 기간 멤버십 '쓱7클럽' 회원 전용 혜택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멤버십 기본 혜택인 7% 적립과 별개로 '쓱배송' 장보기 상품 7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추가 적립해준다. 모든 신규 멤버십 회원에게 지급되는 장보기 지원금은 기존 5000원에서 7000원으로 늘린다. 3개월간 월 구독료 페이백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인기 장보기 상품 세 가지 중 하나를 77%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신규 멤버십 회원 전용 행사 '웰컴 77%딜'도 운영한다. 야구 연계 퀴즈 이벤트 '럭키 세븐 히어로'도 시작한다. 매달 7일 오전 7시부터 7일간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과 SSG머니를 증정한다. 이달 경품은 SSG랜더스 등번호 7번 최준우 선수 사인 플래그다. 10월까지 7개월간 7회 모두 정답을 맞힌 고객 7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SSG머니 77만원을 지급한다. 이와 별개로 이날부터 쓱닷컴은 인기 브랜드에 집중해 '랜더스 쇼핑 페스타' 혜택을 한층 강화한다. 장보기 영역에서는 CJ제일제당, 대상, 농심, 오뚜기, 풀무원, 유한킴벌리, LG생활건강 등 가공식품, 일상용품 대표 브랜드가 참여하는 '8대 브랜드 라이벌전'을 진행한다. 패션,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서는 나이키, SK-II, 로보락, 버버리 등 하루 2가지 브랜드를 선정해 혜택을 집중하는 '브랜드 원데이' 행사를 운영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기간 쓱7클럽 회원들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며 "회원 전용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여 가계에 보탬이 되는 필수 멤버십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3:40: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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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프리스키 파티믹스' 대용량 2종 출시

글로벌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반려묘 영양 간식 브랜드 '프리스키 파티믹스' 베스트셀러 2종을 850g 대용량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용량 제품은 프리스키 파티믹스 라인업 중 선호도가 높은 ▲닭고기&칠면조 맛의 '오리지널'과 ▲새우&게살 맛의 '비치사이드' 2종이다. 이번 대용량 제품은 프리스키 파티믹스를 평소 애용하는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기존 60g 제품의 맛과 영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그램당 가격을 낮춰 출시됐다. 또한, 뚜껑이 있는 플라스틱 용기로 보관이 용이하며, 마지막까지 신선하고 바삭하게 급여할 수 있다. 프리스키 파티믹스는 반려묘의 다양한 기호를 고려해 개발된 미국산 프리미엄 균형 영양 간식으로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미국사료협회(AAFCO)의 까다로운 성묘용 주식 영양 기준을 충족했으며, 제1원료로 순 살코기를 사용해 높은 풍미를 자랑한다. 한 알당 1.6kcal 미만으로 식단 관리가 필요한 고양이에게도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으며, 바삭하고 씹는 재미를 살린 4가지 모양의 키블 형태가 스트레스 해소와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준다. 새롭게 출시된 대용량 제품은 6일부터 쿠팡 사전판매를 통해 보다 빠르게 구매할 수 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1:26: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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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온세상 쇼핑 페스타' 진행…쿠폰·쇼핑지원금 쏜다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오는 15일까지 '온세상 쇼핑 페스타(온쇼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0일간의 역대급 브랜드 라인업'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온앤더클럽 회원을 대상으로는 최대 7% 할인이 가능한 중복쿠폰도 선물한다. 결제 수단에 따라 최대 10% 할인을 더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했다. 2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결제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매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엘포인트(L.POINT) 쇼핑지원금도 지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적립 혜택이 커지는 '적립 특가'도 함께 운영한다. MLB 볼캡, 타미진스 티셔츠, 달바 선크림, 롯데 두바이 찰떡파이 등 행사 상품 구매 시 추가로 1000·2,000·3000 엘포인트를 제공한다. 브랜드 최대 혜택을 선보이는 '포커스 온 브랜드'가 운영된다. 패션·뷰티·리빙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브랜드가 참여해 쇼핑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요 참여 브랜드로는 라코스테, BYC, 입생로랑, 프로쉬, 지오다노, 블루독패밀리, 타미힐피거, 제이에스티나 등이 있다. 롯데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그룹사 콘텐츠도 준비했다. 롯데웰푸드의 '가나 프리미엄샵'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픈 기념으로 '프리미엄가나' 6행시에 참여하면 경품을 증정한다. 계열사의 온·오프라인 혜택을 연결한 엘타운(L.TOWN)에서는 가나 프리미엄샵을 비롯해 롯데GFR, 롯데월드, 롯데면세점, 롯데칠성 등 그룹사의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남지형 롯데온 브랜드마케팅팀장은 "봄을 맞아 진행하는 온쇼페에서는 매일 다양한 브랜드를 릴레이로 제안해 고객의 취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구매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적립 특가부터 매일 발급되는 쇼핑 지원금까지 함께하는 쇼핑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1:26: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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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완성하는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 쉐리의 달콤함을 입다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피크닉에 어울리는 주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익숙한 맥주나 와인 대신 색다른 선택지로 위스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수입·유통하는 쉐리 피니시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가 이러한 수요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전년 대비 96% 증가했다. 이 제품은 제조 방식에서 차별화된다. 스코틀랜드에서 증류한 원액을 엑스 버번 캐스크에 담아 최소 6년 이상 1차 숙성한 뒤, 스페인으로 옮겨 추가 숙성을 진행한다. 이후 스페인 헤레스 지역의 '곤잘레스 비야스' 숙성 창고에서 10년 이상 솔레라 방식으로 사용된 페드로 히메네스(PX) 쉐리 캐스크에 담겨 2차 숙성을 거친다. 이 과정을 통해 바닐라, 말린 과일 향과 함께 달콤한 풍미가 형성되며 니트로 마시거나 탄산수나 토닉워터를 더한 하이볼 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 특히 특유의 달콤함 덕분에 니트로 마셔도 훌륭하지만, 믹솔로지 트렌드에 맞춰 탄산수나 토닉워터를 더해 하이볼로 만들면 피크닉에 어울리는 청량한 봄날 음료를 완성할 수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쉐리 피니시드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에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1:18: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