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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이동차량 지원 공모 시작

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이동차량 지원 공모 시작 하이트진로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이동 권익 보호를 위한 차량 모집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이동차량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기관을 선별해 지원하고 있다. 지원 차량은 하이트진로가 주최하는 국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연계해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 후원금을 모아 마련한다. 올해 지원하는 이동차량은 기아자동차 '레이'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과 일반 차량 두 종류다. 신청 가능 대상은 사회복지법인, 공익성 지정기부금 단체, 사회복지사업을 행하는 비영리법인, 기타 지정기부 가능 단체 등이다. 올해는 서울, 부산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지역은 매년 달라진다.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하이트진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접수 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9월 중 선정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동과 접근성이 취약한 복지사각시대에 있는 소외 이웃들의 이동편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동차량 지원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2 14:17: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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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호주 최대 제약기업협회 GBMA 가입

셀트리온헬스케어, 호주 최대 제약기업협회 GBMA 가입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자사의 호주법인이 호주 최대 제약기업협회인 GBMA에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GBMA는 호주에서 의약품의 제조와 공급, 수출을 담당하는 기업들이 소속된 협회로서 GBMA에 소속된 기업들에서 제조되는 의약품이 호주 제약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할 만큼 호주 제약산업 전반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주요 협회이다. 특히 GBMA는 호주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주도하는 등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를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셀트리온그룹 주력 3개 제품의 호주 시장규모는 약 3300억원으로,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 호주 제품명 '인플렉트라')는 2015년 론칭한 이후 두 자릿수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후속 제품인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와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는 각각 지난해 3월과 7월 판매 허가를 받은 상황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호주 현지법인을 통한 직접판매를 목표로 론칭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마니 피터슨 GBMA 대표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바이오시밀러 전문 기업 가운데 최초로 GBMA에 가입함에 따라 호주 환자들이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통한 의료 혜택을 보다 폭 넓게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마니 피터슨 대표는 "바이오시밀러는 의학적 효능과 안전성, 가격 경쟁력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데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GBMA 가입을 크게 환영하며, 호주 보건의료체계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부회장은 "당사는 바이오시밀러를 통해 환자와 의료관계자 모두에게 최선의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GBMA와 협력해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확대하여 호주 보건의료체계의 재정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22 14:03: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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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네이처, 건강한 식이요법 '닥터키친' 팝업스토어 오픈

헬로네이처, 건강한 식이요법 '닥터키친' 팝업스토어 오픈 온라인 프리미엄 푸드마켓 헬로네이처는 식이요법 전문 연구기업 닥터키친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헬로네이처는 최근 식습관 조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의 맛과 영양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식단을 선보이고자 닥터키친과 함께 팝업스토어 형태로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닥터키친은 당뇨, 비만, 고혈압 등 환자식 연구로 처음 시작해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을 위한 식이요법 식단과 제품,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그 동안 식단 조절이 필요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류, 나트륨, 포화지방 등을 피해 일반 음식 대신 별도의 식단을 짜야 했고, 이 과정에서 맛을 포기하거나 영양소 조합, 복잡한 조리법, 과다한 비용 등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헬로네이처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선택의 폭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닥터키친에서 엄선한 메뉴들을 도입했다. 헬로네이처가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은 돼지고기김치찌개&순살안동찜닭, 와인찹스테이크&해물톳파스타, 어두부메밀소바&낙지주꾸미연포탕 3가지 건강식단과 저탄수화물 빵 4종이다. 나트륨을 3분의 1로 줄인 김치찌개, 대체감미료를 사용한 찜닭, 메밀 100%로 만든 메밀면, 설탕과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빵 등으로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특히, 해당 제품들은 모두 특급 호텔 출신의 셰프들이 직접 연구·개발한 요리법으로 만들어졌으며, 식이요법을 위해 최적의 영양 구성을 갖춘 식단이다. 실제, 닥터키친은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총 9곳의 전문기관과 함께 건강한 식단에 대한 공동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빵을 제외한 모든 상품은 2인분 분량이며 두 가지 메뉴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또한, 반조리 형태로 배송되기 때문에 칼질 등 별도의 작업 없이 단순 조리만 하면 된다. 제품마다 각각의 재료들과 콩밥, 귀리밥, 레시피 카드, 계량컵 등이 동봉돼 있다.

2019-07-22 13:40: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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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여름 대표 과일 기획전 실시

홈플러스, 여름 대표 과일 기획전 실시 홈플러스는 올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철 대표 과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여름철 대표 과일 기획전은 특유의 달콤한 향과 함께 풍부한 수분과 비타민으로 지친 여름에 꼭 필요한 포도, 자두와 초록사과로 구성됐다. 씨 없는 거봉 포도(1.5kg)는 1만2990원에 선보이며, 자두(1.5kg)는 5990원, 초록사과(5~12입)는 9990원에 판매한다. 제휴카드(마이홈플러스신한/신한BC/홈플러스삼성/삼성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포도는 1만990원, 자두는 4990원에 판매하는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홈플러스가 이번에 선보인 자두는 달고 상처가 나지 않은 제품으로만 엄선했으며, 초록사과 역시 안동, 영주, 문경, 충주 등 유명 산지에서 엄선된 상품으로 구성해 풍부한 과즙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홈플러스는 '과즙美 폭발 왔썸머'와 '싸데이', '오늘의 특가' 등 추가 기획전을 통해 천도복숭아, 복숭아, 참외 등 상품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강형석 홈플러스 과일팀장은 "더운 날씨에 입맛이 떨어질 수 있는 고객들을 위해 상큼한 맛과 풍부한 과즙의 여름철 과일을 준비했다"며, "뛰어난 품질의 상품을 엄선하고 합리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판매량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19-07-22 11:41: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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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 더위에 언더웨어 인기↑ 편성↑

CJ ENM 오쇼핑, 더위에 언더웨어 인기↑ 편성↑ CJ ENM 오쇼핑부문이 언더웨어를 집중 편성하며 여름 시즌 막바지 판매에 나선다. 통상 언더웨어 상품의 성수기는 더워지기 시작하는 5~6월이지만, 올해는 7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언더웨어 판매량이 늘었다. CJ오쇼핑의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의 언더웨어 주문금액은 100억 원을 넘긴 상태로, 7월 전체로는 전년비 15%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번 주(7월22~28일)에만 총 10회의 방송을 편성했다. 특히 올 여름 시즌에는 대부분의 제품에 열과 땀 배출 성능이 우수한 '쿨맥스'나 기능성 소재인 '아쿠아엑스' 등의 속건성 소재를 적용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이번 주 총 3번의 방송이 예정된 '라이크라S뷰티'가 있다. 올 해만 약 300억원의 주문금액을 기록 중인 CJ오쇼핑의 대표 언더웨어 브랜드다. 23일 밤 9시 45분에 올 여름 시즌 마지막 방송을 한다. 27일 낮 1시 50분에는 '빅토리아 스튜디오'의 '서머 바캉스 컬렉션'을 기존 방송 대비 4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보정기능을 모두 갖춘 패셔너블한 기능성 제품으로 브라 8종과 팬티 8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브라 팬티 1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보정 전문 브랜드인 '오모떼'는 28일 낮 10시부터 속건 기능을 강화한 '서머 에센셜 패키지'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신축성 높은 소재와 최대 130mm(90C 기준)의 높이감으로 등 라인과 옆구리살을 매끈하고 폭넓게 보정해주고 속건 기능을 강화했다. 팬티에는 하이웨이스트 패턴을 적용해 아랫배 보정 효과가 탁월하다. CJ ENM 관계자는 "늦게 찾아온 더위에 이번 주부터 고객들의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품질력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언더웨어 상품을 구성해 집중 편성에 들어갔다"며 "8월에도 '라쉬반', '저스트 마이사이즈' 등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특별구성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2 11:37: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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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친환경 새벽배송 '새롯배송' 론칭!

롯데홈쇼핑, 친환경 새벽배송 '새롯배송' 론칭! 향후 롯데슈퍼와 연계 7000개 상품 운영, 배송 지역 확대 계획 롯데홈쇼핑은 22일 온라인쇼핑몰 '롯데아이몰'에 새벽배송 전문관 '새롯배송'을 오픈하고 새벽배송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새롯배송'은 '새벽을 여는 롯데홈쇼핑의 기분 좋은 아침'이라는 뜻이다. 대상 품목은 TV홈쇼핑과 '롯데아이몰'에서 판매하는 신선식품, 간편식, 생활용품 등 총 500여 개 상품이다. 서울 일부 지역(강남, 서초, 송파)에 우선 도입하며 평일 18시 이전까지 주문을 완료하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집 앞으로 배송된다. 4만원 이상 주문 시 배송비는 무료다. 배송에는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아이스팩과 보냉박스가 사용된다. '새롯배송'은 신속성뿐만 아니라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인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가락시장을 통해 당일 경매된 최고 등급의 제철 과일과 축산품을 선정해 배송하며 '트러플 오일소금', '이베리코 흑돼지' 등 최상급 식자재를 비롯해 '강화도 고시히카리 쌀', '강화도 수제 요거트' 등 지역특산품도 선보인다. 사료, 영양간식 등 펫 전용 안심 먹거리도 배송한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안에 서울 전역으로 배송 지역을 늘리고, 내년 상반기 중에는 '롯데슈퍼'와 연계하여 수도권 및 지방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배송 상품은 업계 최대 규모인 7000개까지 늘리고, '새롯배송'만의 식사대용 먹거리, 소포장 과일, 반찬, 유기농 농수축산물 등 자체 기획 상품을 지속 개발해 선보인다.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아이스팩과 보냉박스도 향후에는 재사용 가능한 소재로 교체해 환경 오염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갈 예정이다. 엄일섭 롯데홈쇼핑 CS혁신부문장은 "1인 가구 증가 및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30~40대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해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과 친환경 배송,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7-22 11:08: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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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만 봤을 뿐인데 '패피'?" 11번가-딩고, 패션 트렌드 정보 제공

"영상만 봐도 '패피'!" 11번가-딩고, 패션 트렌드 정보 제공 커머스포털 11번가는 모바일 미디어 채널 '딩고'와 함께 패션 V-Commerce(브이커머스/Video-Commerce)협업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11번가-딩고 영상은 딩고의 인기 패션 콘텐츠 '얼굴 없는 언니'와 협업했다. '얼굴 없는 언니' 시리즈는 얼굴은 노출하지 않은 채 직접 구매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리뷰하고 다양한 스타일링과 패션 팁을 알려주는 코너로 약 750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는 '여름 휴가 때 들고 가면 좋을 아이템'을 주제로 올 여름 인기 아이템인 4~5부 기장의 하프쇼츠, 스퀘어 넥 나시, 여름용 롱 슬랙스, 미니 버킷 백 등을 소개한다. 소재, 색상, 사이즈, 스타일링 등 꼼꼼히 따질 것이 많은 패션 쇼핑의 특성에 맞게 보다 직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실용적이면서 트렌디한 쇼핑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재미있고 톡톡 튀는 영상으로 젊은 고객들이 많이 구독하는 딩고와의 협업을 통해 그 동안 이미지와 텍스트로만 패션 쇼핑을 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이 보다 폭넓은 쇼핑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상은 유튜브와 11번가 사이트에서 볼 수 있고 영상에서 소개한 상품들은 11번가 '인사이더 스타일' 기획전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실시하는 기획전에서는 11번가 내 베스트 패션 셀러 5곳(업타운홀릭, 프롬비기닝, 바이너리원, 에이인, 세인트스코트)의 여름 신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고 5% 할인(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000원) 쿠폰을 통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는 딩고와의 콜라보를 포함해 영상으로 스타일을 보여주는 콘텐츠를 지속 제작하여 젊은 고객들을 유입할 수 있는 이색적인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11번가 임현동 패션 담당은 "11번가와 딩고는 젊은 온라인 이용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채널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이번 협업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트렌디한 콘텐츠와의 콜라보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쇼핑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11번가는 지난해 9월 신설법인 출범과 함께 '커머스포털'로의 자리매김을 선언하고 단순한 상품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콘텐츠를 가공하고 생산까지 하는 능동적인 커머스포털의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2019-07-22 11:01: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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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그룹, 신입사원 교육도 '밀레니얼 세대'에 맞게 바꿔

현대百그룹, 신입사원 교육도 '밀레니얼 세대'에 맞게 바꿔 현대백화점그룹이 신입사원 교육을 '업그레이드' 한다. 게임형 교육 콘텐츠를 늘리고, 5분 가량의 동영상 교육 강좌를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선배의 경험이나 노하우, 전문가의 지식을 탑다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강의식' 교육만으로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 초반~1990년 중반 출생자)인 신입사원들의 역량을 끌어내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올 하반기부터 입사 후 1년간 진행되는 신입사원 직무교육 과정을 개편한다고 22일 밝혔다. 올 하반기 입사하는 그룹 전체 대졸 신입사원 200여 명이 대상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매년 400~600명 규모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장영순 현대백화점 인재개발원장(상무)은 "기존과 같은 강의식 교육 과정으로는 밀레니얼 세대의 역량을 충분히 이끌어낼 수 없다고 판단해 교육과 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융합시킨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며 "신입사원들의 교육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학습효과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우선, 신입사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게임형 교육 콘텐츠를 대폭 늘릴 예정이다. 게임이 아닌 분야의 문제 해결에 게임적 사고와 과정을 적용하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신입사원 직무교육에도 적용키로 한 것이다. 게임형 교육 콘텐츠는 그룹의 비전과 핵심가치, 계열사별 사업영역 등 신입사원이 알아야 하는 회사 관련 기본 정보 등으로, 올 하반기 보드게임·방탈출 게임·추리 게임 등 밀레니얼 세대가 관심을 갖는 게임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우선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IT기술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사내 온라인 교육시스템(스마트 캠퍼스) 내 동영상 교육 콘텐츠도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다.짧은 시간에 콘텐츠를 소비하는 '스낵컬처(Snack Culture)'에 익숙한 이들 신입사원을 위해 긴 설명과 표, 그림 등으로 구성된 기존 50분 내외의 동영상 강좌 대신 5분 가량의 '마이크로 러닝(분 단위 교육)' 강좌를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회사 측은 신입사원이 궁금한 점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 러닝 강좌를 1000여 개 가량 만들고, 스마트 캠퍼스 내 동영상 강좌 검색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웹툰·웹드라마 형태의 교육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다. '1:1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신입사원 개개인의 관심사와 흥미, 학습 스타일 등을 분석해 맞춤형 코칭을 진행하는 것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회사의 방향과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의 가치관을 융합시켜 새로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기업 성장에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밀레니얼 세대·Z세대(1995년 이후 출생자) 등 앞으로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의 개성과 창의성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2 10:49:0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