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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네팔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롯데리아, 네팔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지난 25일 히말라야 엔케이 유한회사(히말라야 N.K. Company Private Limited)와 네팔 진출 프랜차이즈 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네팔 파트너사인 히말라야 엔케이 유한회사는 외식 및 무역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날 계약 체결 후 현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6년간 10여개의 롯데리아를 오픈 할 계획이다. 롯데GRS는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최초로 2013년 4월 미얀마 현지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대표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를 오픈했다. 이후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라오스, 몽골에 이어 이번 네팔 진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 직접 투자는 초기에 많은 인력 및 자금이 투입되지만,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은 파트너사의 현지 경영 노하우와 롯데GRS 프랜차이즈 사업 역량을 접목하여 조기에 시장 안착 및 수익성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최초로 네팔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책임감도 크다"며 "40년 롯데GRS의 외식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여 네팔 고객에게 새로운 맛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롯데GRS는 현재 해외 7개국에서 총 315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별로는 베트남 247점, 인도네시아 26점, 미얀마 27점, 캄보디아 6점, 카자흐스탄 6점, 라오스 2점, 몽골 1점이 있다.

2019-06-26 13:40: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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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日 롯데홀딩스 이사직 재선임…신동주 선임은 부결

신동빈, 日 롯데홀딩스 이사직 재선임…신동주 선임은 부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로 재선임됐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이사 선임안건은 부결되면서 일본 롯데 경영 복귀가 무산됐다. 26일 롯데지주 따르면 이날 오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주총에서 일본 롯데홀딩스의 공동 대표이사를 맡은 신동빈 회장과 쓰쿠다 다카유키(佃孝之) 사장의 이사 재선임안이 과반수 찬성으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본인의 이사 신규 선임안건을 제출했으나 부결됐다.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시작됐던 2015년 7월부터 올해까지 6차례에 걸쳐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 대결에서 신 회장이 모두 이겼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일본 주주들도 신동빈 회장의 한일 통합 경영 성과와 투자를 인정해 신 회장을 이사로 재선임했으나 신동주 전 부회장은 컴플라이언스(준법경영) 위반으로 해임됐기 때문에 이사선임을 부결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신 전 부회장은 컴플라이언스 위반으로 2014∼2015년 일본 롯데홀딩스를 포함한 일본 롯데 주요 계열사 이사직에서 해임된 바 있다. 신 전 부회장은 한국과 일본 법원에서 이사직에서 해임된 것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모두 패소했다.

2019-06-26 13:34: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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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키즈, 고속성장세…한여름에도 인기 이어간다

빈폴키즈, 고속성장세…한여름에도 인기 이어간다 '빈폴키즈'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2017년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리론칭한 빈폴키즈는 올해 6월말 누계 매출 기준, 전년비 약 23% 신장중이다. 접근성 높은 온라인 채널을 이용함과 동시에 디자인과 품질 등 상품력은 유지,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면서 젊은 부모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한 것이 주효했다. 빈폴키즈의 대표 티셔츠 상품인 '나야 나 티셔츠'와 '내 아이 피케 티셔츠'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는 대부분의 사이즈가 품절 상태이다. 최근에는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티셔츠, 반바지, 스윔웨어 등 핫 서머 시즌 신상품을 출시해 상반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빈폴키즈의 '상상 세트'는 솔리드와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민소매 티셔츠 2매로 구성됐다. 야외 활동시 시원하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며, 색상은 화이트, 블루, 핑크가 있다. '상하 세트'는 숫자 레터링이 프린팅된 민소매 티셔츠와 자전거 로고가 들어간 반바지로 구성된 상품이다. 숫자 포인트로 경쾌함을 더했으며, 색상은 네이비와 와인, 스트라이프가 있다. 여름 시즌 대표 아이템인 래시가드도 출시했다. '서핑보이 래시가드'와 '서핑걸 래시가드' 두 종류다. 빈폴키즈의 황인방 팀장은 "빈폴키즈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리론칭하면서 젊은 부모 소비자들 사이에서 고품질에 가성비 높은 브랜드라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라며, "앞으로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면서 신규 고객을 이끌만한 디자인, 품질, 가격 모두 매력적인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키즈 뿐만 아니라, 신진 디자이너,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브랜드를 모아놓은 어나더샵(ANOTHER#), 컨템포러리 여성복 오이아우어(OIAUER) 등을 차례로 선보이면서 통합 온라인몰 SSF샵을 중심으로 온라인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06-26 12:41: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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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쑈핑,파격 컨셉·가격 앞세워 2030·외국인 사로잡아

삐에로쑈핑,파격 컨셉·가격 앞세워 2030·외국인 사로잡아 오픈 1년 누적 방문객 400만 돌파… MD차별화 전략 주효 삐에로쑈핑이 2030대 젊은 고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인기를 업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삐에로쑈핑이 오픈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성과를 분석한 결과, 2030·외국인 관광객의 전폭적인 호응 속에 누적 방문객 수가 420만여 명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펀 앤 크레이지(fun&crazy)'라는 컨셉으로 재미있는 상품과 미친 가격을 지향하는 삐에로쑈핑은 지난해 6월 28일 문을 열었다. 이후 두타몰점을 시작으로 W몰점, 명동점 등 점포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 현재는 서울에 6개점, 경기도에 1개점, 부산에 1개점 등 총 8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삐에로쑈핑이 외적 성장을 일궈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2030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올 들어 이마트 전체 매출에서 2030세대의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6%를 기록한 반면 삐에로쑈핑의 경우 2030 매출이 20%P 높은 46%를 기록했다. 특히 삐에로쑈핑 오픈 이후 1년간 2030 매출을 살펴보면 매출액 상위품목 중 시중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던 수입 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해 삐에로쑈핑의 MD차별화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밝혀졌다. 외국인 고객의 경우 중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들은 물론이고 카타르, 페루, 덴마크, 투르크메니스탄 등 전 세계 81개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삐에로쑈핑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매출구성비를 기록한 것은 단연 중국인 고객으로, 전체 외국인 고객 매출 중 35.6%를 차지했다. 일본인, 대만인 고객은 각각 9.2%, 8.1%의 매출구성비를 기록해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점포별로 나눠봤을 때 가장 높은 외국인 고객 비중을 자랑하는 곳은 명동점으로 이곳을 찾는 고객 중 절반 가량은 외국인 고객인 것으로 파악됐다. 두타몰점과 코엑스점도 외국인 고객 비중이 각각 40%, 20% 가량을 나타내 외국인 고객이 매출에 기여하는 바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삐에로쑈핑이 지역 상권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삐에로쑈핑이 입점한 쇼핑몰의 매출과 객수가 증가하는 '삐에로 효과'도 여실히 증명됐다. 지난해 9월 삐에로쑈핑이 입점한 이후, 두타몰 B2층의 거래액, 방문객수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5%, 33%씩 증가했다. 지역 상권에서는 최초로 삐에로쑈핑이 입점한 부산 형지 아트몰링의 경우에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지난 5월 1일 삐에로쑈핑이 오픈한 이후 현재까지 형지 아트몰링의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 늘었고 구매고객 수 역시 33% 증가했다. 이외에도 삐에로쑈핑은 점포망을 확대해나가는 과정에서 지역 상권을 고려한 맞춤형 MD를 구성하고 차별화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진화를 거듭하면서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례로, 도심형 아울렛 가산W몰에 입전한 삐에로쑈핑 W몰점은 오피스 상권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고려해 사무용 팬시 잡화와 캐릭터 문구 상품 등을 확대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삐에로쑈핑 명동점 역시 외국인 대상 상품군을 대폭 늘리는 한편 외국어 응대가 가능한 직원을 적극 채용하고 텍스리펀 키오스크, 계산대 즉시 환급 단말기, 수동 환급기 등을 설치한 덕에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었다. 한편, 삐에로쑈핑은 오는 27일부터 7월 28일까지 삐에로쑈핑 오픈 1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우선, 오는 7월 7일까지 KB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할인 금액 5만원 한정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7월 6일까지는 점포별 일 100명 선착순으로 쇼핑 고객에게 타포린 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7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KB국민카드 결제 시 가전제품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유진철 이마트 삐에로쑈핑 BM은 "삐에로쑈핑이 오픈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트렌디한 상품을 선호하는 젊은 층과 이색적인 쇼핑 경험을 추구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바탕으로 이마트의 미래 성장동력으로의 입지를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존에 접해볼 수 없던 신규상품을 기획·발굴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진화하는 삐에로쑈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6 12:28: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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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미술관, 바바라 크루거 개인전 'FOREVER'에서 최초 한글 신작 선보여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바바라 크루거 개인전 'FOREVER'에서 최초 한글 신작 선보여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세계적인 현대 미술 거장 바바라 크루거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 'BARBARA KRUGER: FOREVER'에서 작가 생애 최초의 한글 작품 2점을 공개한다. 전시는 6월 27일부터 12월 29일까지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용산에서의 신축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이번 전시를 기획한 것으로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선보인 바바라 크루거의 주요 작품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40여년간 다양한 작업 유형과 일관되고 독창적인 작업 양식을 견지해 온 작가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도록 총 4개의 전시실과 '아카이브룸'으로 구성했다.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바바라 크루거의 한글 설치 작품인 '무제(충분하면만족하라)Untitled'(2019)는 미술관 로비에 들어서면 바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전시장 내의 '무제(제발웃어제발울어)Untitled'(2019)는 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담아낸다. 바바라 크루거는 현대 미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지난 40여년 동안 차용한 이미지 위에 텍스트를 병치한 고유한 시각 언어로 세상과 소통해왔다. 현재 미국의 로스 엔젤레스와 뉴욕에서 거주 및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최근 작품과 더불어 작가의 대표적인 작업들의 '원형'이 되는 초기 페이스트업(paste-up) 작품 총 16점이 출품된다. 전시장에 마련된 '아카이브룸'은 대중문화와 예술의 경계에서 잡지, 신문, 거리의 광고판, 포스터 등 우리가 생활 가까이에서 접하는 매체를 활용하여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폭넓게 보여준다. 이 공간에서 작가의 육성이 담긴 인터뷰 영상, 잡지와 신문에 기고한 작업 등을 살펴보면서 관람객은 작가를 더욱 가까이 느끼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바바라 크루거는 우리가 살고 있는 당대의 주요 이슈에 대해 대담하고 적극적으로 발언해 왔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이번 'BARBARA KRUGER: FOREVER' 전시를 통해 작가의 작업 세계에 보다 본질적으로 접근해 동시대 이슈들에 대해 깨어 있는 감각으로 질문하고 토론하고자 했던 작가의 의도를 보여주고자 한다.

2019-06-26 11:43: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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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에서 만나는 카카오프렌즈

더페이스샵에서 만나는 카카오프렌즈 바디케어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야외 활동 필수템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남녀노소에게 인기 있는 국민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만났다. 2019 더페이스샵 X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인 'Play with the FRIENDS CLUB'을 선보인 것.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다가오는 여름철 야외 활동에 꼭 필요한 선케어, 바디케어, 메이크업 라인 등으로 구성했으며, 시선을 사로잡는 그린 컬러를 바탕으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테니스, 요가, 서핑 등을 즐기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등장한다. 여름철 야외 활동시 가장 중요한 선케어 라인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저자극 더마 브랜드인 닥터벨머와 함께 선크림, 선스틱, 쿠션타입 베이비선블록 등 총 4종이 출시됐다. 특히 '무기자차 선크림'과 '논코메도 선크림'은 기존 본품 대비 20ml가 증량된 대용량으로 출시되어 가격적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아보카도 바디워시 & 바디로션 2종'은 매트 위에서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는 요가라이언이 입체적으로 디자인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디워시에는 코코넛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순하고 부드러운 거품을 경험할 수 있고, 바디로션에는 아보카도 오일이 함유되어 탄탄한 보습력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어피치 파스텔 쿠션 블러셔'는 더페이스샵의 인기제품인 쿠션 블러셔에 어피치가 바캉스를 즐기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피치, 코랄, 핑크 총 3종의 컬러로 출시됐다. 이외에도 여행시 휴대가능한 '클럽라이언 바디케어 트래블키트', 라이언피규어 케이스에 부드러운 무스틴트가 담긴 '벨벳 틴트',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더운 날씨에 꼭 필요한 '피지잡는 수분 기름종이 파우더'와 '피지잡는 모공밤' 등이 있다.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오픈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6-26 10:11: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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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원스톱 여행 서비스 운영!

위메프, 원스톱 여행 서비스 운영! 위메프가 항공·숙박 비교 서비스와 여행 특가 기획전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위메프투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위메프는 다음달 1일 '위메프투어'를 런칭, 항공권·패키지·숙박 등 여행 상품 검색·예약 서비스부터 여행 전문 매거진까지 운영하는 원스톱 여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최저가 항공·숙박·패키지 검색 및 예약 서비스인 원더투어와 위메프의 여행·레저 카테고리를 하나로 모아 종합 여행 플랫폼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항공권은 이커머스 최초로 항공 검색 엔진 '스카이스캐너'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전세계 1200개 이상의 항공사, 여행사가 제공하는 항공권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이밖에 노랑풍선, 모두투어, 롯데JTB 등 제휴를 맺은 9개 여행사의 항공권을 실시간 비교, 예약할 수 있다. 해외 숙박은 부킹닷컴·아고다·익스피디아·트립닷컴 등 전 세계 유명 숙박 가격 비교·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호텔, 료칸 상품 등 170만개 숙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숙박 역시 호텔·펜션·모텔·게스트하우스 등 3만개 이상 상품 가격을 비교해준다. 위메프 여행 MD가 직접 소싱한 숙소부터 야놀자·여기어때 등 제휴사 상품도 최저가로 예약할 수 있다. 여행 전문 에디터가 직접 운영하는 여행 매거진도 선보인다. 세계 100대 여행 도시를 선정하고 관광지, 맛집 등에 대한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여행 MD가 큐레이션한 여행 패키지부터 해외 교통패스, 입장권, 현지투어 등 액티비티 상품도 판매한다. 위메프는 위메프투어 런칭 기념으로 오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투어위크'를 연다. 투어특가클럽, 대한항공 특가, 해외여행 반값 등 매일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메프 하송 부사장은 "위메프투어는 여행 전문 MD가 기획한 특가상품과 더불어 항공권·숙박·패키지 등 총 174만개에 이르는 여행 상품을 실시간으로 비교, 예약하고 여행 정보도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여행 서비스"라며 "여행지 탐색부터 예약, 후기 작성까지 여행의 시작과 끝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6-25 15:04: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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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여름철 식품위생 철저히 관리

롯데쇼핑, 여름철 식품위생 철저히 관리 롯데쇼핑 유통 계열사(백화점, 마트, 슈퍼, 롭스, 코리아세븐 등)들이 여름철 식품 안전성 확보를 차원에서 오는9월 말까지 본격적인 식품위생 관리에 돌입한다. 롯데쇼핑은 롯데중앙연구소의 '하절기 식품관리 매뉴얼'에 따라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을 넘는 깐깐한 자체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위생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5월 중순 이후 무더위와 간헐적 폭우 등 국내에서도 뚜렷한 아열대 기후(고온/다습)가 나타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시기가 급격히 빨라짐에 따라 초 민감성 신선식품과 즉석 조리식품에 대한 판매금지 및 특별관리 품목을 정하고 조리도구 관리에도 중점을 뒀다. 대표적으로 초밥, 회덮밥, 샐러드 등에 냉장 훈제연어를 사용하지 않고, 양념게장과 반찬코너의 꼬막찜 등은 8월 말까지 판매 금지하며, 컷팅 수박의 경우 단순 랩 포장을 전면 중단하고 플라스틱 케이스 및 항균 지퍼백 등을 사용한다. 김밥용 발과 칼, 도마 등 즉석 조리식품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조리도구는 '특별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2시간에 1회 이상 세척해 관리하며, 생선회, 즉석 두부, 어패류 등 식중독 발생 빈도가 높은 품목의 경우 기존 유통시간 대비 2시간 단축해 운영하거나 제조일로부터 2일 내 판매 기준 등을 당일판매 원칙으로 단축한다. 롯데쇼핑은 위생 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기간 중 롯데중앙연구소와 연계해 배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질 등을 막기 위해 '콜드체인(Cold chain) 배송 시스템'을 점검하고, 매장 내 판매 상품을 수거해 검사하는 한편 불시 현장점검도 실시한다. 현재 롯데쇼핑은 자체적으로 품질 관리를 전담으로 하는 '품질평가사' 200여 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평소 월 2회 진행했던 상품 수거 및 위해성 검사를 식품위생 집중관리 기간 중에는 주 1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임태춘 식품리빙부문장은 "여름철 선도 민감 상품을 중심으로 식품위생 집중관리 체제에 돌입해 식중독 등 식품위생 관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롯데쇼핑의 다양한 유통 계열사 매장에서 안심하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25 14:49: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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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삼성카드와 손잡고 가맹점에 '맞춤형 마케팅' 지원

CU, 삼성카드와 손잡고 가맹점에 '맞춤형 마케팅' 지원 유통과 금융간 협업 통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마케팅 제공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4일 삼성카드와 함께 'CU가맹점 맞춤형 마케팅' 지원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BGF리테일 서유승 영업·개발부문장, 김윤경 마케팅실장과 삼성카드 강병주 마케팅실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태평로2가 삼성본관에서 진행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CU가맹점에게 삼성카드의 'LINK 비즈파트너'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양측이 보유한 빅데이터 등을 연계해 각 지역별 상권 및 고객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 상품·매장 개발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로써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 전개는 물론, 다양화되는 고객 Needs에 맞춘 상품· 서비스 개발을 통해 가맹점의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강화됨에 따라 CU가맹점주를 위한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공동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이밖에도 양측의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스마트 플랫폼 제휴 및 신규 사업·서비스 개발 등에도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BGF리테일 서유승 영업·개발부문장은 "CU와 삼성카드간 영역을 뛰어넘는 협업을 통해 CU가맹점주에게 보다 차별화된 마케팅 지원이 가능해져 가맹점의 추가 매출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지역 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 상품·매장 개발과 함께 가맹점과의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5 14:19:0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