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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구자철과 함께한 '2019 아디다스 마이드림FC' 성료

아디다스, 구자철과 함께한 '2019 아디다스 마이드림FC' 성료 아디다스코리아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아디다스 더 베이스' 풋살 경기장에서 축구선수 구자철과 함께 사회공헌 프로젝트 '2019 아디다스 마이드림 FC' 축구 클리닉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013년부터 올해로 7년째 진행하고 있는 아디다스 마이드림 FC는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접하기 힘든 지역의 아동에게 체계화된 스포츠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 대표팀뿐만 아니라 분데스리가FC에서도 큰 활약을 펼친 구자철 선수가 함께했다. 5개 학교에서 선정된 170여 명의 초등학생들은 구자철 선수와 함께 기본 훈련을 시작으로 슈팅스킬업, 드리블, 다이나믹 패스 등 다양한 축구 실전 스킬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자철 선수는 각 학교 아동 대표와 임직원 대표 등과 함께 페널티킥을 성공하면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드림골 챌린지' 이벤트에 도전, '2019 아디다스 마이드림 FC'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구자철 선수는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하는 아디다스의 취지에 공감해 참석하게 됐는데, 마이드림FC과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게 돼 뿌듯하다"며 "뜻 깊은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는 아디다스 코리아에게도,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가는 아이들에게도 모두 응원을 보내고 싶다.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에드워드 닉슨 아디다스코리아 사장은 "바쁜 와중에도 매회 아디다스 마이드림FC 수업에 참여해 진실된 마음으로 학생들을 지도해주는 구자철 선수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한 학생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멋진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나아가 삶의 에너지와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아디다스 코리아의 임직원 및 대학생 봉사자들 30여 명이 참석해 아이들과 함께 축구 게임을 즐기고 아이들을 독려하는 드림코치 역할을 했다.

2019-06-24 11:55: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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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샤워메이트 버블 핸드워시 출시

애경산업, 샤워메이트 버블 핸드워시 출시 애경산업의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는 버블폼 제형의 손 세정제 '버블 핸드워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샤워메이트 버블 핸드워시는 폭신폭신한 버플폼 제형이 특징으로 항균 99.9%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간편하고 깨끗한 손 세정이 가능하다. 또한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우유 성분을 함유해 손 세정 후에도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샤워메이트 버블 핸드워시는 100% 식물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하고 파라벤, 벤조페논, 인공색소 등 11가지 걱정되는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 사용이 가능하다. 샤워메이트 버블 핸드워시는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에서 인기 있는 롯데제과 '말랑카우'의 '말랑이' 캐릭터를 패키지에 담아 손 씻기에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우유향을 콘셉트로 향에 따라 골라서 선택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화이트 우유향, 달콤한 딸기 우유향 등 총 2종으로 출시했다. 샤워메이트 관계자는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이 좋지 않은 날이 빈번해지면서 외출 후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샤워메이트 버블 핸드워시는 귀여운 캐릭터가 주는 재미와 마일드한 성분을 가진 제품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올바른 손 씻기 습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4 11:49: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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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과자의 변신…CU, 삼양과 협업 시리즈 출시

중년 과자의 변신…CU, 삼양과 협업 시리즈 출시 CU이 삼양과 손 잡고 오는 27일 삼양의 장수 과자인 '별뽀빠이', '사또밥', '짱구'를 재해석한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CU는 최근 '아재미(아저씨는 뜻하는 아재와 한자 미(美)를 조합한 신조어)', '뉴트로'라는 단어가 생길 만큼 7080세대 감성이 재미있고 신선하다고 생각하는 젊은층이 늘어난 데 따라 카테고리를 뛰어넘는 이색 협업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 상품 중 가장 맏이인 별뽀빠이는 '뽀빠이 간장 떡볶이'로 재탄생한다. 올해 48주년을 맞는 삼양의 최장수 과자 별뽀빠이는 70~90년대 별사탕 열풍을 일으키며 국민과자 타이틀을 얻은 인기 상품이다. '뽀빠이 간장 떡볶이'는 별뽀빠이 과자의 짭조름한 감칠맛과 특유의 짜장색을 모티브로 매콤하면서도 짭짤한 간장소스와 쫀득한 식감이 뛰어난 쌀 떡볶이떡으로 구성됐다. 상품 패키지에는 별뽀빠이 출시 초기의 디자인과 색을 그대로 입혀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1986년생인 사또밥은 오징어와 만났다. '사또밥 오징어'는 달콤고소한 과자 사또밥과 대표적인 마른안주인 오징어의 이색적인 조합이 돋보이는 상품으로, 쫀득한 진미채와 사또밥 특유의 고소한 옥수수버터맛 소스가 만나 술 안주로 안성맞춤이다. 이렇듯 CU가 이색 상품들을 선보이는 이유는 새롭고 신선한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기존 제품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다. 실제로, 앞서 CU가 단독으로 출시한 '짱구 허니볶음컵'은 기존 컵라면에서 찾아볼 수 없는 달콤한 맛의 컵라면으로 SNS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함께 출시한 '뽀빠이 야끼소바컵' 역시 오리지널 별뽀빠이 캐릭터가 그려진 디자인뿐만 아니라 일본식 간장볶음면인 야끼소바의 맛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해당 상품들은 30·40대 소비자들이 유년시절을 함께한 옛날 과자들을 모티브로 한 상품이지만 오히려 이색적인 맛과 재미있는 패키지가 인증샷을 즐기는 10·20대 에게 어필되면서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정현 CU 가정식품팀 MD는 "장수 과자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CU만의 차별화된 재미와 신선함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이번 상품들을 기획하게 됐다"며 "최근 상품을 선택할 때 맛은 물론 재미까지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데 맞춰 고객들의 감성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4 11:47: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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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즐거운 동행' 中企 상품전 개최…"실질 지원 강화"

올리브영, '즐거운 동행' 中企 상품전 개최…"실질 지원 강화" 올리브영이 오는 27일 중소기업의 날을 맞아 '상생 노력'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UN이 정한 중소기업의 날을 기념해 중소기업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 촉진을 돕는 '즐거운 동행' 상품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즐거운 동행' 상품전은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 41곳에서 진행된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즐거운 동행'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하는 올리브영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올리브영은 판로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협력사와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상품전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상품전의 테마는 최근 화장품 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착한 성분, 착한 가격, 착한 소비'다. 전면에 내세워 소개하는 상품 수도 지난해보다 30%나 늘렸다. 에센스부터 마스크팩, 미스트, 네일스티커, 클렌징기기까지 품목도 다양하다. 올리브영은 강남본점과 가로수길중앙점, 서울대입구중앙점 등 '즐거운 동행' 존이 있는 대표 매장 41곳에서 ▲보타니티 ▲위글위글 ▲셀린저 ▲아꼬제 등 총 14개 브랜드의 140여개 가성비 좋은 상품들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몰에서도 이번 상품전을 PC 및 모바일 앱 전면에 노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다른 상품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온라인몰 인기 코너 '오특(오늘의 특가)'이 중소기업의 날 당일에는 '즐거운 오특'으로 코너명이 바뀌어 운영된다. 올리브영이 추천하는 '즐거운 동행' 인기 상품 31개만으로 특가 행사를 진행해 주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이 '즐거운 동행'을 통해 발굴한 중소기업 브랜드는 현재 42개, 취급 상품 수는 출범 시기인 2016년 5월과 비교해 26배 이상 증가한 370개에 이른다. 히트 상품으로는 원물 화장품 트렌드를 선도한 '아임프롬 허니 마스크'와 식물 원료가 주성분인 '보타니티 플라본 세럼' 등이 있다. 또한 우수한 상품력에도 마케팅과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매년 찾아가는 MD 상담회를 확대하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즐거운 동행'을 통해 더 많은 스타 상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올리브영은 유망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궁극적으로 화장품 산업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2019-06-24 11:39: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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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잠 못 드는 밤 안녕" JAJU, 냉감 시리즈 출시

"열대야에 잠 못 드는 밤 안녕" JAJU, 냉감 시리즈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접촉 냉감 시리즈'를 출시한다. 자주의 접촉 냉감 시리즈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시원하다고 느끼는 수준인 접촉 냉감 지수 (Q-MAX) 0.15 이상의 소재만을 사용했다. 접촉 냉감 지수란 피부가 섬유와 닿았을 때 이동되는 열이 클수록 냉감을 크게 느끼는데 그 냉감을 수치화한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쿨링 토퍼, 이불, 베개 등의 침구류를 비롯해 라운지웨어, 언더웨어 등 패션 상품까지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됐으며, 접촉 냉감 소재가 피부의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해 피부 표면의 온도를 낮춰준다. 특히 흡습속건의 기능이 뛰어나 땀을 흡수하고 건조시켜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며, 통기성이 우수해 땀이 차거나 피부에 들러붙지 않는다. 이불을 덮지 않았을 때보다 덮었을 때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더위에 민감하거나 땀이 많은 사람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주의 접촉 냉감 토퍼는 5cm의 적당한 두께로 허리를 받쳐주어 편안함을 제공하며, 메모리폼 베개는 지퍼 형태로 겉감만 따로 세탁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 접촉 냉감 겹이불은 그레이와 블루 색상에 스퀘어,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해 세련된 인테리어에도 안성맞춤이다. 침구류 외에도 여름철 끈적이는 가죽 쇼파 위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소파 패드, 땀이 차서 꿉꿉해지기 쉬운 거실화 등도 접촉 냉감 소재로 제작해 판매한다. 또한 접촉 냉감 소재로 만든 세련된 디자인의 라운지 웨어와 속옷도 만나볼 수 있다. 자주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이달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접촉 냉감 시리즈를 2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자주의 접촉 냉감 시리즈는 시원함은 물론 손쉽게 물세탁이 가능하고 얇은 부피로 보관까지 편리한 제품"이라면서 "이번 할인 행사는 잠 못 이루는 열대야와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4 10:45: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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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양파 소비촉진 나선다…과잉 생산에 물량 쏟아져

이마트, 양파 소비촉진 나선다…과잉 생산에 물량 쏟아져 이마트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9cm이상의 대과 양파 2.5kg 한 망을 2480원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 3980원에 판매하던 해당 상품을 6월 2980원으로 가격을 낮췄으며,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27일부터 2480원으로 다시 한번 가격을 낮춘 것이다. 이마트가 대과 사이즈 양파를 할인 판매하는 이유는 양파가 역대 최고의 대풍을 맞아 대과 생산은 크게 늘어난 반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과 사이즈는 감소했기 때문이다. 보통 소매업에서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양파는 지름이 6.5cm~9cm 크기의 중과다. 9cm 이상의 대과는 식당이나 급식에서 주로 소비되었다. 중과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크기가 커 대량으로 손질이 필요한 업소의 경우 효율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 이마트의 지난해 양파 매출을 분석하면 중과와 대과의 매출 비중이 9:1로 중과의 매출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그러나 올해는 평년 전체 양파 수확량 중 30% 미만이었던 대과비중이 50%까지 상승하며 중과와 대과의 가격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 보통 대과는 중과 보다 kg당 가격이 10~20%가량 높았으나 올해는 오히려 대과가 중과보다 15%가량 저렴해진 것이다. 이처럼 양파 대과비중이 높아진 이유는 양파의 생육철인 지난해 겨울 날씨가 상대적으로 따뜻했고 4월 이후 기온과 강수량의 최적화로 양파가 대과중심으로 과잉 생산된 것이다. 양파 생산량이 늘며 가격이 크게 하락해 농가엔 비상이 걸렸다. 가락시장의 도매 시세(6월 20일)를 살펴보면 올해 양파 kg당 가격(대과기준)은 415원으로 작년보단 41%, 평년 대비해선 절반가까이 하락했다. 이에 이마트는 양파 할인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농식품부와 공동으로 매장에 양파의 효능과 요리법을 안내하는 고지물을 비치하는 등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마트 박용필 채소 팀장은 "쏟아져 나오는 양파 물량의 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기회에 양파를 대량으로 구매해 양파 즙, 양파 장아찌 등 저장성이 용이하게 가공해 드시면 건강에도 좋고 농민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2019-06-24 10:38:17 신원선 기자
백화점·마트, 식품 PB 강화…사회 변화 반영

백화점·마트, 식품 PB 강화…사회 변화 반영 1인 가구의 증가, 여성 경제활동 인구 확대 등 사회적 변화와 함께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백화점·대형마트들이 간편식 PB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에 가정간편식에 대한 이미지는 저렴하고 간단하게 한끼를 떼우는 것에 지나지 않았지만, 최근 삶의 만족도를 중시하는 트렌드가 자리잡음에 따라 가정간편식도 심리적 만족감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마트는 최근 '피코크 밀키트'를 신규로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나섰다. 2013년 출시된 피코크는 지난해까지 누계매출 9100억원을 달성한 이마트의 대표 브랜드로 피코크 밀키트의 올해 매출 목표는 100억원이다. 피코크 밀키트는 '레드와인소스 스테이크', '밀푀유 나베', '훈제오리 월남쌈'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3040 맞벌이 부부를 주요 타겟으로 하며, 손님 접대에도 손색 없을 정도의 '프리미엄 밀키트'를 지향한다. 이마트가 밀키트 시장에 진출한 이유는 1·2인 가구의 증가로 대표되는 인구구조적 변화와 함께,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인한 집밥 수요 증가로 밀키트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식품업계에서는 지난해 기준 약 200억 원 규모였던 밀키트 시장이 올해 400억 원으로 2배 증가하고 2024년까지 7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밀키트의 상품 라인업이 다양해지고 품질이 개선됨에 따라 밀키트를 단순히 끼니 해결의 목적뿐 아니라 손님에게 대접하기 위한 용도로 구매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프리미엄 밀키트 시장은 빠르게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피코크는 6월 말 '고수의 맛집' 밀키트를 시작으로 1인용 밀키트, 오가닉 밀키트 등을 연달아 선보이는 등 밀키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지난2015년 12월 PB브랜드 '요리하다'를 론칭한 가운데, '요리하다 요리찬'을 서브 브랜드 개념으로 최근 선보였다. '요리하다 요리찬'은 국내 반찬 시장의 성장과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한 반찬류 특화 브랜드다. 실제로 지난해 9∼10월 반찬 전문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성인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인식조사를 한 결과 '주 1회 반찬 전문점을 이용한다'는 응답자가 30.0%로 가장 많았으며, 많이 사는 품목은 '마른 반찬류'로 20.3%를 차지했다. 롯데마트는 이런 고객 수요를 고려해 '요리하다 요리찬' 8종을 내놨다. ▲메추리알 장조림 ▲진미채 볶음 ▲검은콩 조림 ▲무말랭이 무침 ▲멸치아몬드 볶음 ▲연근조림 ▲마늘쫑 무침 ▲쇠고기 장조림 등 가정에서 많이 찾는 밑반찬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현대백화점은 식품관의 강점을 활용한 '신선한 식재료'와 '맛'을 앞세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원테이블'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출시 이후 1년만에 60만개가 팔렸으며 특히 화식한우 사골곰국, 한우 육개장 등 '한우'를 사용한 프리미엄 상품은 월 평균 3000~5000개가 판매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원테이블 매출이 6월 대비 23.4% 신장했다. 폭염으로 인해 집밥을 먹는 고객이 늘었고, 보양식으로 내놓은 삼계탕과 담양 죽순밥의 인기 덕분으로 분석된다. 재구매율도 여타 가정간편식보다 두배 가량 높은 62%에 달한다. 가격대가 일반 간편식보다 5~20% 비싸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고무적인 수치이다. 현대백화점은 '원테이블' 외에 지난해 8월에는 연화식 가정간편식 '그리팅 소프트(Greating Soft)'도 선보였다. 홍정란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장(상무)은 "가정 간편식에 대한 인식이 과거와 달리 간단하고 저렴하게 한 끼보다 심리적 만족감이 높은 프리미엄급 상품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원테이블', '그리팅 소프트' 등 현대백화점만이 갖고 있는 가정 간편식 콘텐츠를 활용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기존에 운영중이던 식품 자체 브랜드 '고메이494'를 확장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까지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은 ▲강진맥우 꼬리곰탕 ▲강진맥우 사골곰탕 ▲된장찌개 ▲고추장찌개 ▲김치찌개 등이다. 아울러 갤러리아백화점은 프리미엄 PB 제품을 강화했다. ▲유기농 목초우유 ▲유기김 ▲조선간장 ▲쇠고기볶음 고추장 등 고메이494 PB 제품을 비롯해 총 44개의 식품 PB를 보유중이다. '고메이494' 프리미엄 PB 상품은 지난해 70% 신장률을 기록, 프리미엄 식재료를 선호하는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019-06-23 15:30: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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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제 2회 맥믈리에 콘테스트' 성료

홈플러스, '제 2회 맥믈리에 콘테스트' 성료 전국 각지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맥주덕후(맥주마니아, 이하 맥덕)'들이 다시 한 번 모여 자웅을 겨뤘다. 홈플러스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컨벤션홀에서 '제 2회 맥믈리에 콘테스트'를 개최한 결과 26명의 맥믈리에(맥주와 소믈리에의 합성어, 홈플러스가 인정한 '맥덕 인증자')가 탄생하며, 행사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예선에는 총 1만5000여 명의 맥덕이 참가했다. 70점 이상을 맞아 예선을 통과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200명의 결선 참가자가 선별됐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도전! 비어벨' 형식으로 진정한 맥덕을 가리는 테스트가 진행됐다. 올해 결선 문제는 '맥주를 빨대로 마시면 더 쉽게 취하는지?', '하이네켄, 벡스, 칼스버그, 테라의 주된 컬러를 고르시오' 등의 초급 문제부터 맥주캔의 일부분을 보고 이름을 맞추는 중급 난이도의 시청각 문제와 시음 테스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서바이벌 퀴즈 방식으로 진행되어 어려운 문제에서 탈락자들이 속출하자 참가자들 사이에서 팽팽한 긴장감이 형성되기도 했다. 이들 중 고급 난이도 문제까지 풀어내며 공동 우승을 차지한 강원규씨와 김준하씨는 50만원 상당의 홈플러스 상품권을 받았다. 강원규씨는 "평소 홈플러스 세계맥주가 저렴하기 때문에 자주 구매하며 마셔본 것이 우승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으며 김준하씨는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여서 좋았고 다음 대회 때에도 꼭 참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수 홈플러스 마케팅이노베이션팀장은 "그동안 홈플러스를 이용해주신 맥주 애호가 고객을 위해 마련한 '맥믈리에 콘테스트'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어 올해도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맥주덕후'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맥주를 선보이면서 홈플러스 맥주를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이 행사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매월 맥주 할인 혜택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맥덕클럽'을 통해 연중 상시 맥덕들의 쇼핑 편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맥덕클럽'은 마이홈플러스 앱 클럽설정에서 체크해 가입할 수 있다. 론칭을 기념해 '맥덕클럽' 가입 고객에게는 26일까지 호가든/스텔라 전용 기획팩을 5%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2019-06-23 15:29: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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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호텔 찾기]야외 테라스에서 즐기는 여름, 밀레니엄 서울힐튼

[내게 맞는 호텔 찾기]야외 테라스에서 즐기는 여름, 밀레니엄 서울힐튼 지난해 역대급 폭염 이후, 여름을 맞이하는 풍경이 사뭇 달라졌다. 더위를 무찌를 수 있는 가전을 일찌감치 집으로 들여놓거나, 더위를 피해 집이 아닌 공간으로 이동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진 모습이다. 호텔의 야외 테라스는 여름밤 선선한 공기를 즐기며 더위를 한김 식히기에 제격이다. 멀리 나가지 않고도 멋진 도심을 풍경삼아 수영을 즐길 수 있고, 바비큐(BBQ) 파티로 배를 채우며 여름을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매 여름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유다. 야외 테라스를 제대로 이용해보고 싶다면, 최근 새롭게 단장을 마친 밀레니엄 서울힐튼을 추천한다. 가족부터 친구, 연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준비돼 있다. ◆"마음껏 뛰어놀자"…새단장한 야외 테라스 남산 기슭에 자리한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심의 화려함을 동시에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한 야외 테라스는 올해 새롭게 단장해 주목 받는다. 최근 오픈한 '키즈 풀 존(Kids Pool Zone)'은 실내 수영장과 연결된 야외 테라스에 키즈 슬라이드, 키즈 풀장 등을 설치한 어린이 맞춤형 물놀이 공간이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실내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자동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유리 아트리움식으로 꾸며져 밝은 자연광 아래에서 수영을 할 수 있다. 또한, 시원한 야외 테라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데, 이 공간이 '키즈 풀 존'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키즈 풀 존은 3타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1부는 오전 8시~11시, 2부는 오후 12시~3시, 3부는 오후 4시~7시로 나뉘며, 타임당 인원 수를 제한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키즈 풀 존을 이용하고 싶다면 오는 9월 7일까지 운영되는 '키즈 풀 액티비티(Kids Pool Activity) 패키지'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권(성인 2매, 어린이 2매)과 선 베드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패키지를 이용하지 않은 객실 예약 고객도 입장권을 구매하면 키즈 풀 존을 이용할 수 있다. 성인과 어린이의 가격이 동일하고, 1인 기준으로 주중 1만5000원, 주말 1만8000원으로 저렴하게 구성됐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이 야외 테라스를 새롭게 단장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이유는 최근 가족 단위 고객의 방문이 늘고 있어서다. 곽용덕 밀레니엄 서울힐튼 홍보 실장은 "최근 몇 년간 때 이른 더위로 여름 휴가철에 호캉스를 넘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키캉스(키즈+호캉스)족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따라서 업계에서도 이러한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키캉스 패키지 및 프로모션 상품을 선보이고 있고, 이번에 야외 테라스에 키즈 풀 존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미식가의 낙원…여름은 BBQ로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총 6개의 업장을 갖추고 있다. 격조 높은 분위기에서 뛰어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해 미식가의 낙원으로도 불린다. 로비 1층에 위치한 '카페 395'는 섹션별로 배치된 전문 요리사들이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오픈된 조리 공간에서 요리해 고객에게 직접 내어놓는다. '실란트로 델리'는 갓 구워낸 빵, 쿠키, 치즈, 냉육류 등을 판매하며,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각종 향신료와 소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하 1층에는 일식당 '겐지'와 중식당 '타이판', 이태리 식당 '일폰테' 그리고 영국풍의 바(Bar) '오크룸'이 있다. 이 중에서도 오크룸은 간단한 주류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철저한 온도 관리로 시원한 맛이 일품인 생맥주부터 세계 각국의 맥주 및 칵테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오크룸의 야외 테라스에서 펼쳐지는 BBQ 파티 '오크룸 해피아워'는 다양한 고객층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브 액션 스테이션에서 셰프가 직접 구워주는 BBQ, 스낵 메뉴를 비롯해 수제 생맥주, 하우스 와인(레드/화이트) 등 주류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는데, 4만900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된다.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는 3인조 밴드의 공연이 열려 분위기 있는 저녁을 만끽할 수 있다. 최근에는 폴딩 도어를 설치해 야외 테라스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도심 속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호텔 측에 따르면 이곳은 주변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로 인기가 좋다고. 따라서 야외 테라스 좌석을 원한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을 권장한다.

2019-06-23 13:40:1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