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농심,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헌혈증 100장 기부

농심,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헌혈증 100장 기부 농심이 지난 26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날 모은 헌혈증 100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심이 기부한 헌혈증은 치료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헌혈은 농심이 진행하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심은 면역력이 약해진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이 마시는 물 선택에 예민하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 2월부터 백산수 지원을 시작했다. 농심은 병원에서 퇴원 후 통원 치료중인 환아 200가정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운영하는 전국 9개의 지원시설에 매달 백산수를 보내주고 있다. 현재까지 제공된 백산수 수량은 약 20만병에 이른다. 이외에도 농심은 한국소아암부모회가 주관하는 소아암 사회 인식개선 캠페인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환아들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는데 힘쓰고 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 농심 관계자는 "백산수를 지원받은 환아 가정에서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보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27 14:33:0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돌체 콜드 브루' 300만잔 판매 돌파

스타벅스, '돌체 콜드 브루' 300만잔 판매 돌파 스타벅스가 새롭게 선보인 '돌체 콜드 브루'가 콜드 브루 음료 중 출시 이후 2달 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4월 여름 시즌을 맞아 출시한 '돌체 콜드 브루'가 판매를 시작한지 2달 만에 3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돌체 콜드 브루'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두 가지 음료인 '스타벅스 돌체 라떼'와 '콜드 브루'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료로, 진하고 깔끔한 콜드 브루에 연유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감도는 맛이 특징이다. 시즌 한정으로 출시되었던 '돌체 콜드 브루'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큰 사랑에 힘입어 프로모션 이후에도 상시 판매 음료 전환되어 고객들과 시원한 여름을 함께할 예정이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돌체 콜드 브루는 마니아층이 굳건하면서도 대중적인 맛의 '콜드 브루'와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음료인 '스타벅스 돌체 라떼'의 달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음료"라며 "향후에도 혁신적이면서도 고객 만족에 입각한 콜드 브루 음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타벅스는 2016년 6월 콜드 브루 음료를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나이트로 콜드 브루', '콜드 폼 콜드 브루' 등 매년 여름 시즌에 맞춰 다양하면서도 혁신적인 콜드 브루 음료를 출시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9-06-27 14:30:5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환상'과 '즐거움'을 전하는 '코카콜라 환타'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환상'과 '즐거움'을 전하는 '코카콜라 환타' '환타'라는 제품명은 상상, 환상을 뜻하는 '판타지(Fantasie)'에서 유래했다. 환타는 그 이름처럼 환상적인 컬러와 달콤하면서도 시원하게 톡 쏘는 맛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환상'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코카콜라 대체재로 탄생한 환타 독일의 코카콜라는 43개의 병입 공장과 600개가 넘는 국내 유통 업체를 보유하고 있었다. 독일의 코카콜라 사업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업 중 하나였으며,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콜라를 많이 판매하는 곳이었다. 그러나 제 2차 대전이 발발한 후 코카콜라를 제조하는 데 필요한 재료를 수입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당시 독일 코카콜라 지사장이었던 막스 카이트(Max Keith)는 코카콜라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음료의 개발에 착수했다. 하지만 모든 것이 군수물자로 사용되는 전시 상황이었기 때문에 안정적인 물자 수급이 불가능했다. 막스 카이트는 우유로 치즈나 버터를 만들다 남은 찌꺼기인 유장(乳漿)이라고 불리는 노란색 액체와 사과술인 사이다를 빚고 남은 섬유질, 여기에 약간의 과일주스와 탄산가스를 첨가해 콜라를 대체할 새로운 음료수를 만드는 데 성공한다. 막스 카이트는 이 새로운 음료수의 이름을 '마시면 기분 좋은 생각이 들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자 판타지(fantasie)에서 차용한 환타(fanta)라는 이름으로 이 음료수의 이름을 최종 결정했다. 코카콜라 브랜드 중 두 번째로 긴 역사를 자랑하며 코카콜라에 이어 미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두 번째로 큰 매출 파워를 가지고 있는 '환타'가 탄생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맛을 가진 현대적인 의미의 환타는 1955년 이탈리아의 나폴리에서 만들어졌다. 코카콜라는 우리가 현재 마시는 '환타 오렌지향'과 비슷한 맛을 내기 위해 현지의 감귤류를 활용했다. 환타는 전설적인 디자이너 레이몬드 로위(Raymond Laewy)가 고안한 환타의 오리지널 로고 '쌍둥이 피크(Twin Peak)'를 달고 1960년부터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설탕의 대체재로 활용된 환타 환타가 독일 가정집에서 크게 애용되기 시작한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물론 이미 많은 독일 가정에서도 콜라의 대체재로 환타를 즐겨 마시기 시작했지만, 환타가 독일 가정에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것은 설탕의 대체재로 활용됐기 때문이다. 당시 독일인들은 오랜 전쟁으로 인해 심각한 물자 부족에 시달리고 있었다. 아울러 해외로부터 운송 경로가 차단되면서 물자는 더욱 부족했다. 1940년 전쟁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는 요리에 사용할 설탕마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때 많은 독일 가정에서 단 맛이 나는 환타를 설탕 대신 조미료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1940년대 판매된 환타는 마시는 음료수 못지않게 설탕의 대체재로 활용됐다. 설탕의 대체재가 된 환타는 단기간에 독일인들에게 크게 사랑 받는 제품이 됐다. ◆다양한 플레이버와 마시는 방법 환타는 전 세계 시장에서 다양한 플레이버와 마시는 방법을 가진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1960년대 세계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한 환타는 국내에도 1968년 환타 오렌지향을 시작으로 국내에 판매되기 시작됐다. 이후 포도향, 파인애플향, 레몬향 등 다양한 과일향을 사용한 제품들이 출시됐으며, 과일과 우유맛으로 짜릿함과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환타 스무디', 레몬 과즙과 비타민C가 함유된 '환타 C+ 레몬'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마시는 재미에도 집중해 흔들면 젤리 형태로 바뀌는 '환타 쉐이커 흔들흔들' '환타 젤리 소다'를 출시하기도 했다. 2019년 여름 환타는 환타를 슬러시처럼 얼려 먹는 '환타 프로즌 오렌지'를 선보였다. 환타 프로즌은 냉동실에서 얼린 뒤 녹여 먹는 음료 제품으로, 손으로 주물러 녹여 먹으면 환타만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은 물론 녹여 먹는 색다른 재미까지 즐길 수 있다. 제품 전면에는 얼려 먹는 특징을 반영해 시원한 얼음 이미지를 시각화 하고, 제품 특유의 청량감을 살렸다. 130㎖ 파우치 타입의 미니 사이즈로 출시돼 야외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상큼하고 즐거운 환타 모델 환타는 독특한 청량감과 즐겁고 신나는 브랜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만큼, 밝고 활기찬 이미지의 라이징 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하고 재미있는 콘셉트의 광고를 선보여왔다. '재미있고 황당한 아이돌 탄생'을 콘셉트로 2012년 이광수, 위너 강승윤, 백진희를, 2013년 이광수, 에이핑크 정은지, 틴탑 니엘을 모델로 발탁해 그룹을 결성하는가 하면 2014년에는 아이돌 그룹 위너 전원과 남보라를 모델로 발탁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인간 비타민으로 예능계에서 맹활약을 펼친 광희를 모델로 기용해 톡톡 튀는 즐거운 메시지와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에는 2017년부터 환타 모델로 활약 중인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와 함께 중학교 절친인 AB6IX(에이비식스)의 이대휘를 모델로 동반 발탁해 환타스틱한 시너지를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상큼함에 본능적으로 끌리는 '환타 본능'을 콘셉트로 친구들과 함께 마실 때 더욱 즐거운 환타의 '1인 1환타' 매력을 전달한다.

2019-06-27 14:25:5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지역 상생 활동 진행

하이트진로, 지역 상생 활동 진행 하이트진로는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전국 각지의 지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사회 발전 및 상생 경영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하이트진로 성남지점과 특판경기동부지점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협업해 실종률 감소를 위한 '지문 사전등록제'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6일부터 경기 성남, 용인, 하남, 광주, 이천, 여주시 등 6개 도시에 유통되기 시작했으며, 소주의 보조라벨를 통해 사전등록제를 알리고, 영업사원들이 방문하는 업소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캠페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문사전등록제는 2012년 실종률 감소를 위해 도입해 경찰 시스템에 18세 미만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환자의 지문·사진 등 신상정보를 입력해 사건 발생시 대상자 조기발견에 기여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지난 26일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를 비롯해, 하이트진로 정성조 성남지점장, 이정훈 특판경기동부지점장, 김정호 특판경기동부지점 파트장이 참석해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하이트진로 성남지점과 특판경기동부지점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강릉지점은 지난 고성 산불 사고 당시 진화를 위해 고생한 관내 소방관들의 노후장비를 대체하기 위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약 한 달간 속초 시내 약 20개 업소와 함께 판매된 참이슬 1병당 200원씩 적립, 총 270만원 상당의 필요물품을 속초 소방서에 전달했다. 기부된 금액은 소방관들의 안전과 직결된 물품을 구매하는데 사용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작지만 꾸준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7 14:25:3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면세점X아모레퍼시픽, VIP 초청행사 진행

롯데면세점X아모레퍼시픽, VIP 초청행사 진행 롯데면세점이 업계 최초로 아모레퍼시픽과 VIP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26일부터 28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스타라운지 이벤트홀에서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헤라, 라네즈, 프리메라, 아이오페 등 총 6개의 아모레퍼시픽 브랜드와 함께 VIP 고객 초청행사 '더 인피니티 뷰티(THE INFINTY BEAUTY)'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왕홍을 비롯한 내외국인 VIP 고객 등 약 1만7000명이 초청됐다. 고객의 무한한 아름다움을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한다는 의미인 '더 인피니티 뷰티'는 각 브랜드의 베스트 상품 체험을 통해 아모레퍼시픽 브랜드와 더욱 가까워지고 다양한 이벤트로 면세 쇼핑의 즐거움까지 전달 할 예정이다. 더불어 설화수 '자음부스팅 3종 세트'와 라네즈 '스킨베일베이스 트리오' 등 롯데면세점 단독 제품도 선보인다. 각 브랜드별 대표 컬러와 이미지를 적용한 개성 넘치는 전시 공간에서는 브랜드 굿즈와 경품 증정행사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셀프 테스터바를 운영하며, 행사기간 동안 매일 3회 헤라, 라네즈 메이크업 쇼를 통해 메이크업 팁도 공개한다. 행사장 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업로드하면 스타라운지에서 바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존에서는 롯데인터넷면세점 가입 또는 아모레퍼시픽 통합멤버십 서비스인 '뷰티포인트' 가입 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승국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은 "대한민국 대표 면세점과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 브랜드가 만나 고객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K뷰티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 스타라운지는 롯데면세점 VIP 고객을 위한 고객 라운지로 지난해 5월에 오픈했다. 지난 1년간 롯데면세점은 로레알그룹, 샤넬, 라메르, SK2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VIP 고객 초청 행사와 호주사진전, 와인강좌 등 다양한 문화 행사 등도 진행하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스타라운지 VIP 초청 행사는 럭셔리한 공간에서 최상위 고객들에게 노출되는 만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전년 대비 15~30%의 매출 증가 효과를 보이고 있어 많은 브랜드들이 선호하고 있다.

2019-06-27 14:22: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 생명존중문화 확산 나서

롯데, 생명존중문화 확산 나서 롯데는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오디토리움에서 롯데지주 전 임직원이 '생명지킴이(Gate Keeper)' 양성교육을 수강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란 자살 등의 극단적인 행동 위험에 처한 주변 사람들을 위로하고 공감하는 동시에,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가 공인하는 교육을 수료한 사람을 말한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2017년 한해 우리나라에서 1만2000여명이 자살로 생명을 잃었으며, 자살률(인구 10만명당 자살에 의한 사망자 수)은 24.3명으로 전년대비 1.3명(5.1%) 가량 감소했다고 밝혔다. 자살률이 감소했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는 OECD 25개 회원국 가운데 자살률 2위다. OECD 국가들의 평균과 비교하면 자살률이 두배에 달하는 '자살 공화국'이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롯데는 이러한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생명존중 시민회의와 MOU를 체결하고 '생명존중 롯데' 선포식을 진행한바 있다. 그리고 그 첫번째 과제로 생명존중의 가치가 우리 삶에서 지니는 의미에 대해 고민해보고, 임직원들 스스로 '생명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지난 3월 '롯데그룹 1만명 생명지킴이 양성'을 발표했다. 이번 교육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을 비롯한 롯데지주 임직원 140여명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생명 존중을 위한 작은 실천을 담은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고, 교육을 이수한 후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생명존중시민회의 박인주 상임대표의 기조 강연과, 자살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후 생명사랑 전도사가 된 중앙자살예방센터 김혜정 강사의 강연이 이어졌다. 황각규 부회장은 "생명존중은 나와 내 주변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롯데 임직원 모두가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며 "소비자들과 만나는 그룹 내 다양한 접점들을 통해 생명존중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꾸준히 전파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자살 유가족 지원 프로그램, 청소년 토크 콘서트 등 우리 사회에 생명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19-06-27 14:20:4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미트박스 "양질의 훌륭한 축산물, 최저가로 제공할 것"

미트박스 "양질의 훌륭한 축산물 최저가로 제공할 것" 축산물 공정 거래 가능한 플랫폼으로 가치 인정받아 "오픈마켓 '미트박스'를 통해 과도한 축산물 유통 마진을 없애고 투명한 가격 정보를 제공해 축산물 시장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개선하겠습니다."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김기봉 미트박스 대표는 27일 오전 10시 신촌 '스떼이끄300'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축산물 시장의 거래판도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미트박스'는 국내 축산물 유통시장의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인 '생산자-중간유통업자-소비자'단계를 '생산자-소비자'로 단순화한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이다. 가격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생산자는 적절한 가격을, 소비자는 중간 마진이 없는 최상의 상품을 받을 수 있어 혁신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축산물의 최종소비자 가격 중 유통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은 평균 46.5%로 절반에 가까운 비용을 유통비용이 차지한다. 이는 수입산, 국내산 육류를 막론하고 일어나는 공통적인 현상으로 공급자와 자영업자의 마진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자영업자들이 취급하는 특정 부위 고기 가격정보는 알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미트박스'는 투명한 가격 정책, 양질의 공급업체 확보라는 장점을 갖춰 축산물 B2B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이바지했다. 김 대표는 "초기 자본금 5억으로 시장한 사업이 현재까지 260억원을 투자받으면서 성장했다"며 "현재는 전체 고객 중 60%가 식당사업자이고, 20%는 정육점, 10%가 지방 유통업자 분들이다. 약 4% 정도가 개인고객인데 앞으로는 개인 고객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7만 3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미트박스'는 월평균 10%씩 회원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사업초기 4000만원에 불과했던 거래액은 2015년 60억원으로 급성장했고, 올해는 2450억원으로 예상돼 손익분기점을 넘을 전망이다. 김 대표는 "국내 식당이 70만개로 추산된다. 고기를 사용하지 않는 식당과 대형프랜차이즈를 제외하고 30만개 식당이 타겟 고객층이다"라며 "이 업체들을 위주로 시장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 고객도 미트박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1피스 단위로 주문 가능하게 했다. 양만 달라졌을 뿐 제공하는 상품의 형태나 품질은 기존과 동일하다"고 덧붙였다. 일반인 고객을 위해 '스마트 키오스크'도 개발했다. IOT 기술 기반의 무인화 디바이스로 현존하는 모든 결제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김 대표는 "KT와 함께 개발,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 스마트 키오스크가 보급화되면 소비자들은 시중에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판매가의 30% 정도로 싸게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며 "훌륭한 양질의 축산물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 다만, 직접 픽업해야하는 번거로움과 외부 포장재(뽁뽁이를 비롯한 상자, 보냉팩)는 없다"고 말했다. 스마트 키오스크는 냉동(-18도), 냉장(-2도) 유지가 모두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성에 제거 기술까지 갖춰 소비자가 육안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아울러 축산물 외에 세절상품, 양념육, 일반개인용 RTC(Ready to Cook) 상품 등의 거래 품목을 추가할 예정이다. 특히 농산, 수산, 가공, 소스류 등으로 라인업을 추가해 미트박스 플랫폼을 다변화시킨다는 각오다. 여기에 물류센터 추가 및 전용차량 배송 등 배송서비스를 강화해 불어나는 거래량으로 인해 차질이 나타나지 않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미트박스의 금융서비스 '미트론(Meat Loan)'도 미래 사업 계획에 포함돼 있다. 한편, 미트박스의 성장 가치를 눈여겨 본 기업들의 투자 사례 역시 확대되고 있다. 지난 2016년 3월 소프트뱅크 벤처스가 30억 원을 투자한 데 이어 지난 2017년 실리콘밸리에 근거지를 둔 알토스, 국내 유명 투자회사인 스톤브릿지캐피탈 등이 80억 원을의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해에는 KT인베스트먼트와 IMM인베스트먼트, NH농협캐피탈, 디티앤인베스트먼트, 고릴라PE가 참여해 총 150억원 규모의 신규투자금을 유치시켰다.

2019-06-27 14:09:3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갤러리아百 '메종 갤러리아' 오픈…VIP 고객 서비스 강화

갤러리아百 '메종 갤러리아' 오픈…VIP 고객 서비스 강화 VIP 라운지와 리테일이 결합된 신규 플랫폼 운영으로 고객 확보 주력 한화갤러리아가 VIP 고객 공략을 위해 오는 9월 말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 VIP를 위한 공간인 '메종 갤러리아'를 오픈한다. 백화점 내에 마련된 VIP 전용 공간이 백화점을 벗어나 외부 주요 상권에 오픈하는 업계의 첫 시도로 VIP 마케팅 시장에서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메종 갤러리아' 탄생의 뒤에는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타 유통업체와 명확한 차별화를 마련하려는 갤러리아의 의지가 담겨 있다. 갤러리아는 미래 핵심 고객층인 VIP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두 가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라운지와 리테일이 결합된 새로운 플랫폼 '온 더 스트리트(On the Street)' 프로젝트와 매년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다양한 형태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위드 파트너스(With Partners)'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온 더 스트리트' 프로젝트의 일환인 '메종 갤러리아'는 연면적 1024m2(약 310평)에 총 5개의 층(B1F~4F)으로 이뤄져있다. 휴식에 초점을 맞춘 클럽라운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용 대상 및 공간의 활용 방법에 따라 ▲VIP 라운지(휴식) ▲컨셉&팝업스토어(전시 및 판매) ▲프라이빗룸(1:1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멀티룸(강연, 행사 등) 등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갤러리아 VIP 고객은 ▲VIP 전용 라운지에서 휴식하고, ▲갤러리아가 큐레이팅한 아이템과 예술 작품 등을 관람하고 구매하며, ▲프라이빗 공간에서 1:1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등 특별한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갤러리아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보여주는 전시 공간과 인테리어 소품, 책과 커피 등을 소개하는 라이프 스타일 쇼룸을 구성한다. 2개 층은 지역 주민 누구나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다. 내·외부 디자인은 자연의 색과 빛이 최대로 발현되면서 인위성을 배제한 '노블 홈 (Noble Home)' 콘셉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메종 갤러리아'가 오픈하는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은 고급 주택단지와 뛰어난 학군, 녹지로 둘러싸인 환경 등을 갖춘 대전의 신흥 고급 상권으로 부상하는 지역이다. 한 금융연구소에 따르면, 대전시의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의 부자는 6500명으로 6개 광역시 중 네 번째로 많았다. 이 중 유성구가 대전의 5개구 중 제일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메종 갤러리아'의 오픈에 따라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는 대전 지역 VIP 서비스 강화로 '중부권 No.1 백화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 타임월드는 대전·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루이비통, 구찌, 디올, 까르띠에 등 최다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백화점으로 대전·충청지역 매출 1위 백화점이다. 타임월드 매출은 2018년까지 최근 10년간 연평균 7% 대의 지속적인 신장을 기록했다. 명품 브랜드 강화로 명품 매출은 연평균 16.4%, 이에 따른 VIP 고객수도 작년 말까지 연평균 11.7% 증가했다. 현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는 백화점 실적의 퀀텀점프를 위해 올해부터 백화점 전면 개편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 지난해 말부터 루이비통, 구찌 등 매장을 전면 리뉴얼하고 올 해에는 프라다, 까르띠에, 버버리 등의 리뉴얼과 프랑스 및 이태리 지역의 명품 브랜드 입점이 계획되어 있는 등 '21년까지 충청 지역 최고의 명품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한다. 오는 8월에는 서울 갤러리아명품관의 맛집 성지 '고메이 494'의 성공 DNA를 이식해 중부권 유일의 프리미엄 식품관을 오픈, 타임월드 핵심 MD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백화점 건물 세 개 동의 컨셉과 네이밍을 변경하여 트렌디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고객 편의 시설을 확대한다. 백화점 외관은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대전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 건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2019-06-27 13:23:0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시크헤라, 여름휴가 특별전 진행

시크헤라, 여름휴가 특별전 진행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장마 비가 예고된 가운데 장마가 지나면 곧 바로 찾아올 휴가 시즌을 대비 휴가 계획과 함께 휴가 물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장마시즌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휴양지에서 사용할 선글래스, 수영복 등과 함께 비치웨어나 리조트룩에 어울리는 의류 구입의 소비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여행 계획에 들뜬 마음으로 이것저것 구입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지출로 인해 후회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똑똑한 소비를 위해서는 휴양지에서 필요한 제품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고 가격과 품질, 휴양지뿐만 아니라 일상에 복귀해서도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인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가운데 20대부터 30대까지 사랑받고 있는 여성 쇼핑몰 시크헤라(대표 김종진)가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휴양지뿐만 아니라 데일리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실용성 있는 상품들로 구성한 여름휴가 특별전을 오픈하였다.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 가성비에 가심비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크헤라'의 여름 휴가 특별전은 2019 여름 신상품을 포함하여 최대 85%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9900원부터 시작되는 최대 할인 균일가 행사와 전 상품 할인 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휴가철 지출 증가로 부담이 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크헤라 관계자는 "여름휴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면 시크헤라의 여름휴가 특별전이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27 11:12:3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百, 제휴카드로 30대 큰손 모시기

신세계百, 제휴카드로 30대 큰손 모시기 신세계백화점이 알짜 혜택만 모아놓은 제휴카드로 직장인을 유혹한다. 신세계는 28일 씨티카드와 손잡고 씨티 클리어 카드 혜택에 백화점, 마트 등 신세계그룹 유통채널 할인을 더한 제휴카드를 내놓는다고 27일 밝혔다. 씨티 클리어 카드는 대중교통, 식당(점심), 통신비, 온라인 쇼핑, 영화 할인 등 30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혜택을 담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국내 최대 신용카드 전문사이트인 카드고릴라에서 발표한 지난 한해 시중 카드 인기 순위에서 씨티 클리어 카드가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씨티 클리어 카드는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5% 할인과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전국 모든 식당에서 5%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담고 있다. 또 많은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간 즐기는 온라인 쇼핑(위메트, 쿠팡, 티몬)과 통신 요금까지 모두 할인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세계 씨티 클리어 제휴카드'는 기존 씨티 클리어 카드의 혜택에 더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쓱닷컴, 스타벅스 등 신세계 주요 유통시설에서 최대 7% 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가 직장인 타깃으로 제휴카드를 출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백화점 매출에서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신세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매출 비중 1위는 30대가 차지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먼저 행운의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 씨티 클리어 카드로 1만원 이상 사용시 스탬프가 1개 생성되고 5개를 모으면 룰렛을 돌릴 수 있다. 스탬프 이벤트는 씨티카드 앱을 통해 7월 12일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1000만원 상당의 여행 바우처를 비롯해 LG 스타일러, LED 마스크, 에어팟 등 경품도 풍성하다. 이어 28일부터 카드 결제계좌를 씨티은행으로 연결하는 고객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음료권 4장을 증정하고, 한 달간 신세계 씨티 클리어 카드 사용 고객 대상으로만 사은행사도 연다. 신세계백화점 이성환 영업전략담당은 "자기 주도적인 소비와 더불어 구매력이 점점 높아지는 30대 고객들이 백화점 큰 손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백화점 성장에 큰 축인 30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2019-06-27 10:39:4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