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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판매 1위 맥주 中 화윤설화 '슈퍼엑스' 국내 출시

세계 판매 1위 맥주 中 화윤설화 '슈퍼엑스' 국내 출시 현원코리아가 세계 판매 1위 화윤설화맥주의 '슈퍼엑스(superX)' 브랜드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원코리아는 중국 화윤설화맥주의 국내 독점 판매 법인으로 작년 4월 정식 출범했다. 김준영 현원코리아 대표는 한국코카콜라 마케팅을 거쳐 오비맥주 사장, 해태음료 사장, 놀부 사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소비재 회사의 경영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유통 전문가다. 김 대표는 "세계 판매 1위 맥주 브랜드를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며 "국내 수입맥주 시장이 포화 상태라는 시각도 있지만 설화만의 풍미와 경쟁력으로 국내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국내에 공식 출시하는 '슈퍼엑스'는 스포티한 이미지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부드러운 풍미와 청량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엄선된 뮌헨 맥아를 사용하여 맥아 특유의 곡물 풍미를 유지하고, 독일의 고품질 허스부르크 홉을 넣고 송백, 감귤 등의 향을 첨가해 과일 맛이 맴도는 것이 특징이다. 엄격한 공법과 프로세스를 거치는 효모는 '슈퍼엑스'만의 독특한 풍미를 완성한다. 슈퍼엑스의 슬로건인 용틈천애는 '세상 끝까지 용감하게 달려간다'라는 의미로, 슈퍼엑스의 주 고객층인 젊은 세대의 도전정신을 뜻한다. 슈퍼엑스의 청량감과도 일맥상통하는 슬로건이다. 중국에서는 2018년 3월 론칭했으며 아이돌 그룹 갓세븐(GOT7)의 잭슨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중심으로 판매가 활발하다. 국내용은 알코올 도수 3.8%로 공급되며,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정 시장에서는 500㎖ 캔, 유흥 시장에서는 330㎖, 500㎖ 병으로 출시된다. 신동수 현원코리아 마케팅본부장은 "'슈퍼엑스'는 국내 젊은 층이 선호할 수 있는 부드러운 풍미와 청량감을 두루 갖춘 맥주"라며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소비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2030 세대가 슈퍼엑스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통합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화는 전 세계 시장 점유율 6.1%로 단일 브랜드 기준 세계 판매량 1위 맥주다. 레귤러 라인부터 젊은 층을 겨냥한 슈퍼엑스까지 30개가 넘는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갖추고 있고, 특유의 청량감과 상품성으로 중국에서 시장점유율 26%로 2017년에는 1181만 9000㎘(킬로리터)라는 압도적인 판매를 기록했다. 제품은 5월 초 판매를 시작하며 '슈퍼엑스(superX)' 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캐나다, 호주에 이어 한국이 다섯 번째 수출 국가다.

2019-04-17 16:28: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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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 코스트코 매장에서 파격적인 할인 쿠폰 행사 선보여

야마하뮤직코리아, 코스트코 매장에서 파격적인 할인 쿠폰 행사 선보여 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사이토 요이치로)가 봄을 맞이해 코스트코에서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파격적인 할인 쿠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제품 디지털피아노 'YDP-S34B'를 정상가 899,000원에서 12만원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 779,000원에 제공한다. 'YDP-S34B'는 올해 국내에 출시된 신제품으로 최신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게 콤팩트하고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야마하 풀사이즈 그랜드 피아노 CFX 음색을 탑재하고, 헤드폰을 착용하고 연주해도 소리가 악기 본체에서 나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스테레오포닉 옵티마이저 기능도 추가했다. 또한 별도의 케이블과 스마트 기기를 연결하면 야마하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연주를 경험할 수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코스트코 행사는 코스트코와 야마하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면서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어린이날 선물을,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잠시 잊고 지낸 음악적 감성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코스트코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17 15:57: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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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한우 품질 업그레이드

롯데백화점, 한우 품질 업그레이드 창립 40주년 맞아 한우 품질 대대적 개선 롯데백화점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신선식품 개선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신선식품 재정비의 일환으로 한우 품질을 업그레이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우는 매년 명절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신선식품으로 롯데백화점은 이번 개선을 통해 앞으로 백화점 최고 품질의 한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정육을 선보이기 위해 국내외 소비자의 소비 행태 및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는 기업인 닐슨리서치에 2017년과 2018년 2년 동안 당사 신선식품 매장에 대한 조언을 의뢰했다. 그 결과 정육 상품의 취약점을 파악해 2019년 4월 첫째 주부터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정육제품의 산지, 품질, 위생을 강화하는 본격적인 개선 활동에 돌입했다. 우선, 경남 산청지역 유기농한우, 충남 당진 화식한우 등 지역 특색에 맞춘 정육 구색을 강화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정육의 경우 맛과 신선도 부분에 있어서는 강점을 보였지만, 점포별로 구색의 차이가 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올해 초부터 시행한 지역장 제도를 활용해 각 지역의 특색에 맞춘 정육 구색을 강화하고,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서울지역 전점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할 예정이다. 최근 친환경, 유기농, 동물복지 트렌드에 맞춘 정육을 고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본점과 잠실점을 시작으로 유기농 사료로 키워 지방 분포가 낮고 건강한 유기농한우 코너와 환경과 동물복지 트렌드에 맞춘 동물복지 돈육 코너도 운영한다. 더불어 수중에서 숙성시킨 웻(Wet) 에이징, 건조 숙성시킨 드라이(Dry) 에이징 등 숙성육을 선호하는 매니아층을 위해 에이징(Aging) 코너를 확대해 정육에 대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롯데백화점은 관리 기준을 재정비해 정육 품질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등심, 채끝, 불고기, 국거리 등의 인기 부위를 당일 진열 및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가장 맛있는 숙성 기간으로 알려진 12일이상 숙성한 한우만 선보인다. 또한, 도축 후 35일 이내의 한우만 판매해 정육의 품질과 위생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정동혁 수도권1지역장은 "롯데백화점 창립 40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정육을 시작으로 신선상품에 대한 상품력을 강화하게 됐다"며, "다양한 상품을 엄격하게 관리해 롯데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언제든지 원하는 좋은 품질의 정육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 14:38: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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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출시 4년 만에 매출 50배 성장

마켓컬리, 출시 4년 만에 매출 50배 성장 2018년 샛별배송 거리 지구 78바퀴와 맞먹어 마켓컬리가 출시 4년만에 매출 50배 성장을 기록했다.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는 서비스 출시 4주년을 앞두고 자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회원 수와 인기 상품, 소비자 구매 반응 등의 결과를 17일 공개했다. 마켓컬리에 따르면, 처음 서비스를 출시한 2015년 매출 29억 원을 기록한 반면 론칭 4년째인 지난해에는 매출이 1560억 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해 4년 만에 약 50배 성장을 기록했다. 마켓컬리 성장을 견인한 '샛별배송' 서비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지난 2018년 한해 동안에만 총 313만 4637km를 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구 78바퀴를 도는 거리와 맞먹는 거리다. 이용 고객도 크게 늘었다. 마켓컬리 회원 수는 2019년 3월 기준 200만 명으로, 이는 서울 전체 가구수의 절반에 달하는 수치다. 또 올 2월에는 하루 최대 주문 건수가 3만 3000 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서비스 이용률 측면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마켓컬리 샛별배송 인기상품 BEST 5는 '제주 목초 우유', 아보카도, '동물복지 유정란', 'Hallo! 노르웨이 고등어', 'MY FIRST 처음 만나는 진짜 식빵'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유와 유정란, 식빵은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갖춘 마켓컬리 PB 상품으로, 론칭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월 한 달간의 매출 결과를 살펴보면, 마켓컬리 PB 상품 및 단독 입점 상품이 전체 매출의 28%를 차지함을 알 수 있다. 마켓컬리가 추구해 온 까다로운 입점 기준과 품질관리가 소비자들의 믿음과 선택으로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지난 4년간 마켓컬리를 애용해준 고객들의 의견을 듣고,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면서 "앞으로도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최상의 제품 퀄리티와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7 14:33:39 신원선 기자
백화점 매출 30조원 돌파…고객 수 줄었지만, 객단가 높아져

백화점 매출 30조원 돌파…고객 수 줄었지만, 객단가 높아져 국내 백화점 매출 규모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3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백화점 매출액은 전년보다 2.3% 늘어난 약 30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2009년 20조원의 문턱을 넘어선 지 9년 만이다. 국내 백화점 시장 규모는 최근 몇년간 경기 불황과 소비 트렌드의 변화, 강화된 유통규제 등의 영향으로 정체기에 머무는 듯 보였다. 실제로 매출은 2012년 이후 6년 연속 29조원대에 머물렀다. 앞서 2016년, 정유경 총괄사장이 지휘봉을 잡은 신세계백화점이 공격적 점포 확장에 나서면서 30조원 돌파가 유력할 것으로 점쳐졌으나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촛불집회로 소비심리가 급랭하면서 30조 달성에 실패했다. 당시 업계 1위인 롯데백화점의 경우 11월과 12월 매출이 각각 0.5%, 0.6% 역신장했고, 현대백화점도 11월 -1.5%, 12월 -0.7%의 부진한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강남점 증축과 신규점 개장의 영향으로 11월과 12월 전체 매출은 각각 14.9%, 24.8% 신장했지만, 시내 중심가에 있어 촛불집회의 영향을 많이 받은 본점 매출이 11월 -5.4%, 12월 -1.6% 등으로 부진했다. 지난해 역시 신규 출점이 중단되고 저수익 점포의 폐점이 이어지면서 30조원 돌파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공기청정기 등 프리미엄 가전제품의 매출이 급증하고 해외 명품 매출이 크게 늘면서 매출 반등에 성공했다. 여기에 중국인 방문객 수도 점차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매출 증가에 가속도가 붙었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 시장이 확대되면서 백화점을 찾는 고객 수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고가 가전제품과 명품 구매율이 커 객단가가 높아져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9-04-17 14:28: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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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폭설피해 농가 긴급 복구

KGC인삼공사, 폭설피해 농가 긴급 복구 KGC인삼공사가 기습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인삼농가의 신속한 복구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9~10일 강원도와 경상북도 지역에 20㎝가 넘는 때 아닌 폭설로 인삼의 해가림시설이 붕괴되는 등 이 지역 인삼 농가가 큰 피해를 입었다. 인삼 해가림 시설은 햇볕으로 인한 고온장애와 비로 인한 병충해 피해를 방지할 수 있어 인삼재배에 있어서 필수적 요소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지 않으면 인삼 생육에 큰 피해를 입게된다. 4월 폭설로 피해를 입은 강원·경북지역 계약농가 삼포는 총 28만1000㎡(약 8만5000평)로 KGC인삼공사는 폭설피해 현황 파악 후, 즉시 임직원 봉사단을 결성해 지난 16일 붕괴된 해가림 구조물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박종곤 KGC인삼공사 원료사업실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수확을 앞두고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의 어려움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며 "특히 4월은 농업 현장에서 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로 이번 지원활동이 인삼재배 농가에게 있어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GC인삼공사는 지난해 8월, 폭염과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인삼을 조기 구매하였으며 2012년 태풍 '볼라벤'으로 전국 16%의 인삼경작지가 피해를 입자 복구지원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하였고 지난 4일 발생한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는 구호품으로 '홍삼수' 제품 1만병을 전달했다.

2019-04-17 14:27: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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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휴비스, 전주서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개최

삼양그룹·휴비스, 전주서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개최 삼양그룹과 휴비스가 오는 20일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제 22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소재 휴비스 전주1공장 운동장에서 열리며 초등학생은 그림 그리기, 중학생은 글짓기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긴다. 사전 참가 신청 및 참가비는 없으며 필기구, 그림 도구(화판 포함), 돗자리 등을 준비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레크레이션, 환경 퀴즈 대회, 공연, 전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도 행사장 곳곳에서 함께 열린다. 행사 당일 비가 올 경우에는 1주일씩 순연된다.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는 삼양그룹의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화성과 섬유소재 전문 기업 휴비스가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환경 축제다. 1996년 시작된 이래 전북도내의 초·중학생과 학부모 등 1만여명이 매년 참가해 전북을 대표하는 환경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의 초·중학생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건강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와 환경을 지켜야 할 의무 모두가 우리에게 있다"며 "이번 행사가 환경 보호를 일상화하고 이를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 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환경부장관상), 금상, 은상 등 총 526명을 선발해 상장과 장학금, 문화상품권 등을 수여한다. 입상자는 5월 3일부터 삼양홀딩스, 삼양사, 삼양화성, 휴비스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시상식은 전주상공회의소에서 5월 16일 열린다.

2019-04-17 14:23: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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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조주연 사장, 장애인의 날 맞아 10년 이상 근속 장애인 직원에 감사 전해

맥도날드 조주연 사장, 장애인의 날 맞아 10년 이상 근속 장애인 직원에 감사 전해 맥도날드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10년 이상 근속하고 있는 장애인 직원 20여명에게 조주연 사장 명의의 감사 메시지와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학력, 나이, 성별, 장애 등의 차별이 없는 '열린 채용'을 시행해오고 있는 맥도날드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장애인 직원 고용에 앞장서 왔다. 현재 맥도날드에는 187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장애인 고용률은 3.49%로 민간사업주 장애인 의무고용률(2019년 기준 3.1%)을 상회한다. 특히 맥도날드는 다른 기업에서 채용이 어려운 중증 지적 장애인들을 주로 채용하는 데, 이들에게 적합한 업무를 배정하기 위해 레스토랑 내부 청결을 유지하고 시설 관리 및 유지를 담당하는 '메인터넌스' 직무를 개발하기도 했다. 2002년 6월 맥도날드에 입사해 올해로 18년째 맥도날드 울산 달동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장훈 장애인 크루는 올해 들어서만 벌써 3번째 레스토랑의 서비스를 평가하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고객들은 "이장훈 크루가 있어 매장 로비와 화장실이 항상 깨끗하다", "이장훈 크루 덕분에 이 매장 청결함이 전국 최고인 것 같다" 등 이장훈 크루의 매장 청결 관리를 위한 노력을 칭찬했다. 이장훈 크루와 한 레스토랑에서 근무 중인 김재한 점장은 "18년 동안 항상 웃음으로 변함 없이 열심히 일하는 이장훈 크루가 있어서인지, 우리 레스토랑 직원들은 근속연수도 길고 더욱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며 "고객들도 이장훈 크루의 서비스에 만족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시는 경우가 많아 레스토랑 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장훈 크루는 "맥도날드에 근무하는 직원으로서 다시 한번 자긍심을 느끼게 되었다"며 "맥도날드에서 근무하며 장애인 직원의 기회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배려와 존중이 있는 맥도날드의 근무환경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전했다. 조주연 맥도날드 사장은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레스토랑을 환히 밝혀 주는 장애인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며 "맥도날드는 '햄버거를 서빙하는 사람들의 회사'라는 사람 중심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성을 장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17 14:18: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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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미래패키징 신기술 한국생산기술 연구원장상 수상

아워홈, 미래패키징 신기술 한국생산기술 연구원장상 수상 아워홈은 지난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 13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한국생산기술 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패키징 산업 시상식이다. 국내외 최신 기술로 융합된 패키징 트렌드를 소개하고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아워홈은 이번 시상식에서 '용기를 대체하는 HMR 식품 파우치(이하 HMR 용기형 파우치)'를 선보였다. 해당 HMR 용기형 파우치는 기존 시장에서 유통되는 용기형, 파우치형 패키징의 장점만을 모은 제품으로 단가 경쟁력과 상품성, 소비자 편의성 개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워홈은 HMR 용기형 파우치에 새롭게 개발한 띠지 포장구조를 적용해 일정한 절취는 물론, 개봉구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취식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또한 하단부 형상 구조와 각도 조정을 통해 개봉 후 자립 안정성을 확보했다. 띠지 포장구조는 밥, 죽, 국·탕·찌개류 등 다양한 제품군에 모두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도 높다. 이와 함께 과도한 포장재 사용을 줄인 친환경 패키징 기술이라는 점도 주목받는다. 전자레인지에 데울 수 있으며, 파우치 그대로 취식할 수 있어 용기 세척에 따른 자원 절약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HMR 용기형 파우치에 사용된 포장재는 재질·구조 등급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재활용도 용이하다. 이번 아워홈이 선보인 패키징 신기술은 HMR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조사하고 반영한 결과다. 소비자들은 HMR 조리 과정에서 조리 간편성과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여부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아워홈은 현재 '띠지를 적용한 기능성 구조&스탠딩 형상 구조'에 대해 지적재산권 및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HMR 제품 패키징에 관한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워홈은 소비자 입장에서 고민하여 편의성을 강화한 패키징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HMR 시장에서 패키징 기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 14:07: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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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블버블! 버블 제형의 다양한 버블 뷰티템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블버블! 버블 제형의 다양한 버블 뷰티템 요즘 같은 봄철에는 미세먼지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환절기 날씨로 인해 피부와 모발이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자극은 최소화하고 좋은 성분은 가득한 뷰티 아이템으로 피부 및 헤어 케어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그 중 간편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하는 버블 제형의 화장품은 빈틈없이 골고루 저자극 케어하기 딱 좋은 뷰티 아이템으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영양 가득한 풍성한 거품으로 푸석한 봄바람에 거칠어진 피부·헤어 컨디션에 맞춰 촉촉하게 완벽 케어를 도와주는 다양한 버블 화장품을 소개한다. 야외활동 시 가장 노출이 많은 헤어는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인해 계속해서 손상되고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손상된 모발을 케어하기 위해 주로 오일에센스를 사용하지만 특유의 무겁고 겉도는 사용감에 불편을 느낀다. 이러한 불편을 고려한 이탈리아 살롱 헤어케어 브랜드 알터에고이태리의 버블헤어에센스 '에코미네랄무스'가 요즘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에코미네랄무스'는 헤어 케어 제품에서는 보기 드문 독특한 버블 제형이 모발에 천연 미네랄과 단백질 성분을 더욱 빠르고 고르게 흡수시켜준다. 부드럽고 촉촉한 거품이 건조하고 푸석해진 모발에 글로시한 윤기와 실키한 부드러움을 되찾아주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뿌리 볼륨까지 지켜준다. 또한 화학성분 및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유기농 성분이 함유되어 예민해진 두피까지 안심하고 건강하게 케어가 가능하니 일석이조 꿀아이템이다. 따뜻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절기 건조함은 갑작스러운 피부 트러블을 발생시킬 수 있다. 또한 강한 봄 자외선은 겨울동안 약한 자외선에 익숙해져 있던 피부에 더욱 치명적이다. 따라서 봄철에는 더욱 세심한 관리로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습에 신경 써야한다. 최근 다양한 장소와 상황에 맞춤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선케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리더스코스메틱 썬버디는 버블 타입의 선케어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신선함을 전했다. 봄철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선케어 제품인 썬버디 '슈퍼 디펜스 선 무스'는 부드럽고 풍성한 버블이 피부에 닿는 순간 워터리한 밀크 타입으로 변하면서 수분을 공급하고 상쾌한 쿨링감을 부여해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또한 뛰어난 발림성과 밀착이 가능한 버블 텍스처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산뜻하게 보호한다. 외출 후 오염된 피부를 케어하기 위해 정기적인 각질 제거는 필수다. 그러나 욕심을 부리고 무리해서 각질 제거를 한다면 피부 보호막이 무너져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 매일같이 극성인 미세먼지로 차곡히 쌓인 얼굴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줘 케어만으로도 힐링을 느낄 수 있는 페이스 전용 뷰티템이 있어 소비자들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의 '마일드 버블 필링'은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순한 효소 버블 형태로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해 민감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필링제이다. 순한 효소 워터가 구름 같은 버블을 형성해 각질을 케어하고 자연 유래 셀룰로오스 고마쥬가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워터-버블-고마쥬' 3중 필링 효과를 준다. 효과적인 각질 제거는 물론 버블 텍스처가 극민감 피부도 저자극 딥 클렌징 할 수 있도록 도와줘 만인의 페이스 힐링템이다. 이처럼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청결한 관리를 위한 잦은 샤워는 오히려 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쉽게 민감하게 만든다. 따라서 촉촉한 피부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샤워 후 최대한 빨리 로션이나 크림과 같은 보습제를 발라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해줘야 하지만 쉽지 않다. 그 중 LF가 전개하는 바디케어 브랜드 그린랜드의 '프루트 이모션 바디무스'는 독특한 버블 제형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흡수가 빠르며 산뜻한 마무리감을 부여하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하루 종일 촉촉한 바디로 가꿔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생크림같이 풍부하고 크리미한 텍스처가 바디에 부드럽게 흡수되며 완벽한 스프레이 타입으로 연속적인 펌핑이 따로 필요 없다. 그린랜드는 동물성 성분 무첨가로 내추럴 성분이 함유된 바디 케어 제품만을 개발해 모든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봄철 잦은 샤워로 예민해진 바디에 사용하기 딱 좋은 아이템이다. 바디케어 중 발 관리는 특히나 번거롭고 불편한 과정이다. 손으로 직접 거품을 내어 허리를 굽히거나 세면대에 발을 올려 닦아야 하는 자세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한 ㈜LG생활건강의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의 초간편 발 세정제 '코튼 풋 샴푸'는 특히나 소비자들이 매일같이 애용하는 뷰티템이다. 스프레이 형태가 버블을 분사해 양 발로 간편히 비비고 물로 헹궈 주기만 하면 세정이 끝나버려 불안한 마음이 들 수도 있지만 마이크로 거품이 발 구석구석에 있는 세균을 깨끗하게 씻어내 준다. LG생활건강이 체취마스킹 특허를 낸 향료가 냄새를 잡아주고 밖에서 놀고 들어온 아이에게 물총처럼 쏠 수 있는 재미까지 더해져 엄마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9-04-17 13:23:0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