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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후디스 그릭 봄 스페셜 에디션' 출시

일동후디스, '후디스 그릭 봄 스페셜 에디션' 출시 일동후디스는 '후디스 그릭 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윈터 에디션'에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후디스 그릭 봄 스페셜 에디션'은 봄을 상징하는 노란색 꽃이 그려진 번들 패키지가 적용됐다. 개나리, 프리지아 등을 연상시킬 수 있는 꽃 일러스트를 더해 따뜻한 봄의 느낌을 강조했다. 이번 '후디스 그릭 봄 스페셜 에디션'은 플레인, 무설탕저지방, 코코포도, 딸기의 4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후디스 그릭'은 국내 최초 그리스 홈메이드 방식을 적용한 그릭요거트 제품이다. 신선한 우유를 2배 농축해 각각의 용기에 담아 발효시킨 것으로 안정제, 색소 등 인공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1500억마리의 生유산균이 담겨있어 영양 섭취는 물론, 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며 유청을 제거하지 않아 일반 우유 대비 단백질, 칼슘 함량이 2배 가량 풍부하다. 특히 코코포도, 딸기 2종은 그릭요거트에 코코넛, 포도와 딸기를 넣은 제품으로 과일의 맛과 씹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후디스 그릭'은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의 그릭요거트 제품이다. 아침대용식, 다이어트에 좋은 고단백 건강 요거트 제품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 3월말 기준 누적판매량 5600만개를 돌파했다.

2019-04-15 14:59: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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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에어프라이어 전용 '퀴진 에어 크리스피' 출시

동원F&B, 에어프라이어 전용 '퀴진 에어 크리스피' 출시 동원F&B가 에어프라이어 전용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제품 '퀴진 에어크리스피'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퀴진 에어크리스피'는 20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제품을 넣고 8~10분간 조리하면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퀴진 에어크리스피'는 모두 3종으로 튀김만두, 미니핫도그, 양념감자가 있다. '퀴진 에어크리스피 튀김만두'는 두 번 튀겨내어 만두피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해 맛있는 식감을 자랑하며, '퀴진 에어크리스피 미니핫도그'는 100% 국내산 돈육 소시지를 넣어 더욱 맛있는 프리미엄 핫도그다. '퀴진 에어크리스피 양념감자'는 달콤짭달한 케이준 양념을 입혀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의 술안주로 안성맞춤이다. 동원F&B는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식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퀴진 에어 크리스피' 3종을 출시했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 없는 건강한 튀김 요리라는 컨셉으로, 최근 주방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가전제품이다. 실제로 한 온라인 마켓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에어프라이어를 비롯한 전자레인지, 전기그릴, 전기오븐 등 4대 주방가전 중 에어프라이어 판매 비중이 38%까지 급증하면서, 다른 제품의 판매량을 모두 추월했다. 동원F&B 관계자는 "건강과 간편함을 추구하는 식습관과 소비습관이 확산되면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을 주축으로 냉동식품 시장 규모가 올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식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5 14:55: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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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세라믹 주방가구 첫 선…해외 명품 브랜드와 경쟁 본격화

현대리바트, 세라믹 주방가구 첫 선…해외 명품 브랜드와 경쟁 본격화 현대리바트가 국내 가구업체 중 처음으로 세라믹타일을 적용한 주방가구를 직접 생산해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털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세라믹 주방가구 '8100G 테라(Terra, 가칭)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테라 시리즈'는 세계 3대 세라믹타일 기업 플로림(FLORIM)사의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제품인 '플로림 스톤(FLORIM Stone)'을 적용한 제품으로, 국내 가구업체 중 주방가구에 세라믹타일을 적용해 생산, 판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국내에서 세라믹 주방가구는 해외 가구 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수입해 판매해 왔다. 이는 B2C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대리바트는 품질 고급화와 차별화를 통해 향후 해외 명품 가구 브랜드들과의 경쟁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현대리바트는 이탈리아 플로림사와 '플로림 스톤'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맺고, 경기도 용인시 리바트 공장에 1650㎡ 규모의 세라믹 가공센터를 국내 최초로 설립했다. 최근에는 세라믹 식탁 '스와레'를 출시하고 B2B용 세라믹 빌트인 제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사업부문에 세라믹 소재를 활용하고 있다. 세라믹타일은 모래, 물 등을 혼합해 만든 친환경 프리미엄 인테리어 소재다. 현대리바트가 독점 판매하는 플로림사의 '플로림 스톤 포셀린(FLORIM Stone Porcelain)'의 경우 일반 세라믹 타일보다 40% 이상 높은 1300도 이상의 고온과 고압의 압축과정을 거쳐 생산된다. 내구성과 위생성이 뛰어나지만, 대리석 등에 비해 고가이며, 가공 및 설치가 까다롭다. '8100G 테라 시리즈'는 100% '맞춤형 제조(order made)' 방식으로 생산된다. 기존 주방가구는 목재와 대리석 상판 등을 사용하지만, '테라 시리즈'는 주방가구 상판과 도어(문짝), 수납장 등에 세라믹타일을 적용한다. 나머지 부분은 18~22mm 두께의 E0등급의 친환경 목재를 사용했다. 상·하부 도어는 목재 테두리를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덧붙이고, 세라믹타일을 접합하는 복합제조방식으로 제작된 게 특징이다. 알루미늄 프레임은 목재 도어 대비 내구성이 뛰어난데다, 상대적으로 무거운 세라믹타일을 접합하더라도 가구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장점이 있다. 알루미늄 프레임 도어 개발을 위해 현대리바트는 6개월에 걸쳐 금형 개발 및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밖에 전자동 로봇 머신을 활용한 '로봇 스프레이 도장 기법'을 도입해 기존 주방가구 대비 두 배 두껍고 균일한 마감 품질을 구현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8100G 테라 시리즈'에 적용된 플로림 스톤 세라믹은 해외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세라믹타일 보다 고가의 프리미엄급 소재"라며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명품 가구 브랜드의 주방가구와 비교해 품질은 물론, 가격면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키친 플러스 논현점, 리바트 키친 도곡점 등에 '테라 시리즈' 실물을 설치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회사 측은 이번 '테라 시리즈'를 시작으로 다양한 세라믹 주방가구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세라믹타일을 적용한 식탁 신제품을 비롯해 수납장 등 다른 제품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종익 현대리바트 주방사업부장(상무)은 "최근 주방이 가정 내 중심 공간으로 떠오르면서 주방 인테리어 시장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소재와 차별화된 제조 공정 등 제품 고급화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주방가구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5 14:53: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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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19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

하이트진로, '2019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 하이트진로는 오는 5월 11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소주 뮤직페스티벌인 '2019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건전한 주류문화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고자 뮤직 페스티벌과 결합한 주류문화 콘텐츠를 기획, 참이슬이 지향하는 깨끗함과 즐거움을 축제에 반영했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 체험 이벤트 등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만6000명 이상이 방문해 자라섬 진행 페스티벌 중 역대 최고 방문자 기록을 세웠다. 올해는 더욱 막강해진 콘서트 라인업이 눈에 띈다. 참이슬 모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을 비롯해 레강평(스컬&하하), 에이핑크, 다비치, 벤, 몬스타엑스, 사이먼 도미닉, 에일리, 엔플라잉 등 강력한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는 14시부터 21시30분까지 진행된다. 공연 외에도 참이슬 브랜드 존, 이슬포차 거리 등을 마련해 다양한 방법으로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참이슬 브랜드 존은 인기 굿즈 판매는 물론 이슬잔 캔들 만들기, 이슬 네컷 포토부스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야외포차 콘셉트의 이슬포차 스트리트에서는 하이트진로의 모든 주류와 함께 다양한 안주류를 맛볼 수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최초이자, 유일의 소주 브랜드 음악 페스티벌로, 지난 해 보내주신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과 젊고 세련된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건전한 주류문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5 14:49: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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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프랜차이즈 교육의 메카 'BBQ 치킨대학' 가보니

[르포]프랜차이즈 교육의 메카 'BBQ 치킨대학' 가보니 지난 12일 서울에서 한시간가량 달려 경기도 이천 철봉산 자락에 있는 '치킨대학'에 도착했다. 이곳은 제너시스BBQ 그룹의 교육과 연구의 기능을 담당하는 그룹 연수시설이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의 "프랜차이즈 산업은 곧 교육사업이다"라는 교육 철학을 가지고 설립한 곳이다. 윤 회장은 1995년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2개층을 마련해 사업을 시작했다. 그 중 1개 층을 교육시설로 사용하고 초기 자본금의 60% 가량을 교육에 투자했다. 이러한 교육철학과 창업교육으로 그룹 설립 4년 만에 1000호점 개설이라는 프랜차이즈의 역사를 쓰게 됐다. 이후 치킨대학은 2000년 경기도 광주로 확장 이전했으며, 2003년 현재의 위치에 자리잡았다. 윤 회장은 가맹점과 본사가 같이 살기 위해서는 품질향상과 교육, 그리고 끊임없는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사업시작 5년 만에 맥도널드의 햄버거 대학을 벤치마킹한 치킨대학을 설립했다. 이는 맥도널드가 14년 만에 햄버거 대학을 설립한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다. ◆프랜차이즈의 핵심은 '교육·품질' 치킨대학은 약 26만㎡(약 8만평) 부지에 4층 규모의 충성관, 5층 규모의 혁신관으로 구성됐다. 7개의 강의시설과 11개의 실습시설, 40개의 숙소시설 등 1일 동시 500명 교육이 가능한, 초 현대식 시설을 완비하여 세계 최초, 최고의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기관으로 패밀리와 구성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치킨대학은 일반 교육기관과는 다르게 연수와 실습기능, 사회봉사 및 연구기능 등의 복합기능을 수행 중이다. 또한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 세계 5만개 가맹점 달성을 위한 교육의 요람이고, 외식업의 인식 제고 및 외식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글로벌 전초기지로서 세계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치킨대학은 2025년까지 세계적인 4년제 종합대학의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치킨대학 내에 세계 유일의 132종의 관상 닭 사육박물관 개관 및 힐링 수목원 등 테마파크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제너시스BBQ는 대한민국 외식산업의 랜드마크로써 세계인들에게 기억되는 치킨관련 복합 테마파크로 성장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치킨대학에는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과 경영개발원이 있다.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은 R&D 센터로 상품 및 메뉴개발팀, 마켓센싱 및 시스템 개발팀, 식품안전팀 등이 있다. 경쟁력 강화를 통해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고, 신기술 및 차별화 된 소재 개발을 통한 경쟁 우위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경영개발원은 현장 중심적 가맹점 교육 체계 수립해, 현장 교육용 매뉴얼 제작 및 현장 근무자 교육을 하고 있다. 제너시스 그룹의 구성원으로 입사를 하거나, 브랜드의 매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누구라도 이곳에 입소해 교육을 받아야만 한다. 또한 치킨캠프를 개최해 직접 '치킨'을 만들어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도 운영하고 있다. ◆196개국 5만개 가맹점 운영 목표 제너시스BBQ는 마스터프랜차이즈형태로 55개국과 계약을 했다. 현재 37개국에서 매장 운영 중이다. 대만에서는 패밀리마트와 협약을 통해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제너시스BBQ는 각 나라별 현지화된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현지화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현지화 메뉴는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에서는 하고 있다. 김부경 경영개발원장은 "글로벌시장을 위한 메뉴는 현지화해서 개발 하고 있다"며 "외국에서는 치킨 하면 스모크치킨을 생각한다. 중국은 치킨에 밥이 꼭 있어야 한다. 이처럼 각 구각마다 치킨에 대한 정의가 다르다보니 현지화에 대한 연구가 필수다"고 전했다. 또한 제너시스BBQ는 기존 로고 BBQ를 bb·q로 교체했다. 이는 글로벌전략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제너시스BBQ에서 BBQ를 비비큐로 알고 있다"며 "사실 BBQ는 Best of the Best Quality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로고를 BBQ에서 bb·q로 바꿨다"고 전했다. 제너시스BBQ의 경쟁 상대는 세계적인 햄버거 브랜드 맥도날드다. 김 원장은 "제너시스BBQ의 글로벌 전초기지인 치킨대학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196개국 5만개 가맹점을 운영해 맥도날드는 뛰어 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2019-04-15 14:46: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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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인테리어 관심↑…CJ ENM 오쇼핑, 인테리어 상품 주문금액 전주대비 20% 증가

"봄테리어 하세요" CJ ENM 오쇼핑, 인테리어 특집 연달아 방송 최근 미세먼지가 걷히고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집 단장에 나선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CJ오쇼핑에 따르면 4월 1~8일 인테리어 상품 주문금액은 전주(3월 25~31일) 대비 20% 증가했다. 지난 7일 진행된 '한샘 홈스타일링 패키지' 판매 방송은 약 1시간 동안 107억원의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이는 목표 대비 200%에 가까운 실적이자, 3월 말 진행된 직전 방송보다도 13% 늘어난 수치다. 이에 CJ오쇼핑은 TV홈쇼핑업계 처음으로 한샘 본사에서 이원생중계를 통해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16일 오후 10시 45분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한샘 본사에서 이원생중계를 통해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기존에 판매하던 5종 패키지 상품(부엌·욕실·창호·중문·마루)에 수납·천장·도어·몰딩·조명·벽지를 더해 토털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샘 전문가가 추천한 4가지 스타일 중 하나를 선택하면 특별히 발품 팔 필요 없이 한 번에 온 집안을 통일성 있게 인테리어 할 수 있다. 한샘은 리모델링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3D인테리어 상담 프로그램인 '홈플래너'를 이용, 시공 후 집안 어울림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공 후 문제가 생기더라도 한샘의 전문적인 A/S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방송에서 구매 시 1평당 120만원(기본노출금액)에 리모델링이 가능하며, 시공 완료 고객에겐 'SK매직 공기청정기'를 제공한다. 시공 금액별로 한샘 맞춤 수납장과 삼성 가전제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집이 단순 거주공간이 아니라 안락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휴식처로 주목받으면서 국내 홈퍼니싱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봄을 맞아 칙칙한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전문 업체와 손잡고 다양한 인테리어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5 14:45: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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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숙성한우!" 이마트, 웻 에이징 한우의 대중화

"대세는 숙성한우!" 이마트, 웻 에이징 한우의 대중화 이마트가 가격 인하 정책을 펼치며 숙성 한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마트는 '웻 에이징(Wet Aging/숙성)' 한우 등심 가격을 올해 상반기 내내 동결하고, 숙성한우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숙성 한우가 '등심+채끝' 매출의 80%, 한우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실제 '웻 에이징' 한우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1월1일~4월11일) 이마트의 숙성 한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특히 국내 소비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구이용 부위인 등심과 채끝의 합산 매출 비중에서는 전체의 팔 할(80%)을 숙성 한우가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까지 구성비 50% 수준에서 올해 30%p나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체급 중량이 큰 한우MD로서는 이례적 결과다. 한편 이마트는 한우가 수 년째 고시세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가격 동결' 등을 통해 가계부담 낮추기에 힘을 쏟고 있다. 실제 축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한우는 2014년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연도별 한우 평균 도매가격(1kg당)을 살펴보면, 1+등급 기준 2014년 1만5656원에서 2015년 1만7649원, 2016년 1만9410원으로 2년 사이 23%가 뛰었다. 그 이후로도 1만8000원~1만9000원으로 고시세를 유지하고 있는 탓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수입육으로 선호도가 분산되는 추세다. 상황이 이렇자 이마트는 일반 한우보다 더 풍미가 뛰어난 '에이징 한우'를 도입하고 2016년 12월 경기도 광주시 미트센터 내 대형 숙성고를 건립해 별도 추가비용 없이 저렴한 숙성 한우를 직접 생산해오고 있다. 숙성 한우 대중화를 이끈 또 다른 트렌드는 '스테이크'다. 한우 소비 방법이 기존의 불판 구이뿐만 아니라 스테이크로 다양화되면서, 한우 스테이크 정육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올해(1월1일~4월11일) 101% 뛰었다. 한우 스테이크 정육의 대표 상품이 이마트 미트센터가 직접 숙성하는 등심과 채끝 부위다. 홍성진 이마트 축산팀장은 "숙성 한우 상반기 가격 동결이라는 과감한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의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가격을 낮추고 프리미엄 상품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5 14:24: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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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장애 청년·청소년 자립에 5억5000만원 지원

현대홈쇼핑, 장애 청년·청소년 자립에 5억5000만원 지원 '첨단보조기기 지원사업' 진행 … 의수·휠체어 등 지원 현대홈쇼핑이 장애가 있는 청년과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5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현대홈쇼핑은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재단법인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장애가 있는 청년을대상으로 '첨단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애가 있는 청년(24세 이하) 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업 및 예체능 분야에 유망한 대상자를 선정해 맞춤형 의료기기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원 규모는 총 4억원이다. 현대홈쇼핑은 푸르메재단과 공동으로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 의료계 및 학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8명)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운영해 지원 대상자(약 10명)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들에게 ▲첨단 의수·의족(근육의 전기 신호를 통해 사용자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보조기기) ▲클라이밍 휠체어(계단 등도 오를 수 있는 전자동 휠체어) ▲스마트 드라이브(수동 휠체어를 자동휠체어로 바꾸어 주는 장치) ▲최첨단 점자정보단말기(세계 최초 안드로이드 기반 시각장애인 정보단말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또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장애가 있는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 사업인 '두드림 투게더'도 진행한다. '두드림 투게더'는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청소년 40명을 선정해 학습활동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학생들에게 학업과 예체능에 전문성을 갖춘 고객봉사단과의 1:1 멘토링 활동, 학원비와 장학금 등 각종 교육비를 지원한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0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에도 1억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총 220여 명의 학생을 선정해 10억6000만원을 전달했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은 "장애가 있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장애인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과 원활한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선도적인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5 14:15: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