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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딸기·아이돌 샌드위치 1000만개 판매, 김밥보다 더 팔렸다"

GS25 "딸기·아이돌 샌드위치 1000만개 판매, 김밥보다 더 팔렸다" '딸기 샌드위치'와 '아이돌 인기 샌드위치'(이하 아이돌 샌드위치)의 기세가 무섭다. 샌드위치 카테고리가 역대 최초로 김밥, 주먹밥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GS25는 올해 1월 1일~20일까지의 5대 FRESH FOOD(도시락, 주먹밥,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이하 F/F)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샌드위치가 19.6%로 주먹밥(18.4%), 김밥(16.9%), 햄버거(11.0%)를 뛰어 넘었다고 22일 밝혔다. 1위는 도시락(34.1%)으로, 각 카테고리별 매출의 합을 100으로 놓고 본 결과다. 샌드위치 카테고리의 매출 비중은 매년 12~16%대를 기록하며 4위에 머물렀었다. 지난해 하반기에 아이돌 샌드위치 덕분에 매출 비중이 크게 높아졌지만, 김밥(17.8%)에 0.1%P 뒤진 17.7%로 순위를 뒤집진 못했다. 올해는 기존 인기 상품이던 아이돌 샌드위치에 시즌 한정으로 판매하는 딸기 샌드위치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높아지면서 순위에 변화가 생겼다. 실제로, 딸기샌드위치는 출시 후 한 달 만에 128만개가 판매되며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GS25 딸기 샌드위치는 업계 최초로 첫 선을 보인 2015년 총 100만개 판매를 시작으로 2016년 160만개, 2017년 220만개가 판매됐다. 지난해 12월 출시 후 한 달 만에 3개월 치 판매량에 다가서고 있는 것이다. 특히, 출시 후 11일간 28만개, 올해 1월 들어 20일간 100만개가 판매된 점을 감안하면 올해 GS25 딸기 샌드위치는 지난해 보다 2배 이상의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돌 샌드위치 역시 지난 해 9월 출시 후 약 5개월 만에 868만개가 판매되면서 전무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GS25 딸기샌드위치와 아이돌샌드위치 두 상품의 판매 수량의 합은 약 1000만개에 달한다. 두 상품의 폭발적인 인기로 샌드위치 매출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1월에는 샌드위치가 생수 매출도 넘어섰다. GS25는 딸기샌드위치와 아이돌샌드위치가 편의점 샌드위치 시장 자체를 키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아이돌 샌드위치가 출시 되기 전인 2018년 상반기 샌드위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2.8% 증가했으나, 아이돌 샌드위치가 판매 된 하반기에는 45.8%로 상반기보다 2배 이상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해 1월 1일~20일 역시 지난해 동기간 대비 51.7% 증가하며 샌드위치 시장이 커지고 있다. 딸기샌드위치와 아이돌샌드위치가 큰 이슈가 되면서 기존에 샌드위치를 구매하지 않던 고객이 샌드위치를 구매하게 됐고, 높은 만족감에 재구매가 이어지면서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창기 GS리테일 FRESH FOOD 팀장은 "딸기샌드위치와 아이돌샌드위치가 전에 없던 판매량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GS25 창립 이래 처음으로 샌드위치가 주먹밥과 김밥 매출을 넘어서는 놀라운 결과를 나타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GS25가 간편 먹거리 최대, 최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2 11:40: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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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공습에 틈새가전이 필수가전으로

미세먼지 공습에 틈새가전이 필수가전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가 가전 제품 매출 지형도를 바꿔놓았다. '틈새가전', '가치소비'라고 여겨지던 홈케어가전 제품들이 지난해부터 가전시장에서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이마트가 최근 3년간 가전제품 매출을 분석해본 결과, 미세먼지 관련 가전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가전 순위에 큰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적으로 공기청정기의 경우 올해 1월 들어(~20일) 전체 가전제품 가운데 매출 8위를 기록했다. 1월 기준으로 공기청정기 매출 순위가 10위권에 진입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2016년만 해도 30위 권 밖이던 공기청정기 매출이2017년 22위에서2018년 13위를 거쳐 올해 1월에는 공기청정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8위까지 수직 상승한 것이다. 올해 1월(~20일) 이마트 공기청정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80% 가량 증가했다. 구매 객수 또한 2배 이상 늘면서 이미 지난해 1월 한 달 매출의 95%를 달성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의류관련 가전 매출도 덩달아 증가세다. 옷에 묻은 미세먼지를 털어 관리해주는의류관리기 매출은 1월(~20일)기준 작년 동기 대비 107.6% 늘며 지난해 1월 20위에서 올해는 10위로 10계단 상승했다.건조기 매출 역시 1월 들어서만 35.7% 증가했고, 매출 순위도 7위에서 6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비단 1월 매출뿐만 아니라 연간 매출을 살펴봐도 공기청정기를 필두로 분류되는'홈케어가전'은 지난해부터 미세먼지가 이슈화되면서 가전시장의 주류로 성장 중이다. 공기청정기는 가전 매출에서 2016년 이전만 하더라도 20위 밖에 머무르다 2017년 11위로 올랐고 지난해는 75.2% 신장하며 9위에 올라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건조기 또한 2017년 8위에 머무르다 115.6% 신장하며 지난해 7위로 1단계 상승했다. 의류관리기는 2017년까지 20위권 밖에 있다가 지난해 매출이 109.5% 증가하며 18위에 올라 20위권에 처음 들어섰다. 이러한 영향으로 2018년 처음으로 건조기 매출이 세탁기 매출을 넘는 기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한국환경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가 20일 지난 가운데,전국 미세먼지(PM2.5, 초미세먼지) 주의보/경보 발령은 147회로 이미 지난해 316회의 45% 수준에 달했다. 양태경 이마트 소형생활가전 팀장은 "지난해부터 미세먼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소비자들이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 관련 제품들을 필수가전이라고 인식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공기청정기는 방마다 1대씩 두는 추세이고, 건조기, 의류관리기는 10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가전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1-22 11:09: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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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시니어스태프로 일자리·인건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CU, 시니어스태프로 일자리·인건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편의점 CU는 노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가맹점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니어스태프 제도를 활성화 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니어스태프 제도는 구직을 원하는 만 60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CU의 정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이들을 전국 CU 점포에 채용될 수 있도록 돕는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 가맹점은 해당 교육을 수료한 시니어 인력을 채용하면 정부기관을 통해 월 급여의 50%를 최대 3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CU는 그 동안 비정기적으로 진행되었던 시니어스태프 교육을 올해부터는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달도 총 2회에 걸쳐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지원자들은 편의점 근무에 필요한 소양교육ㆍ직무교육ㆍ현장교육 등을 받게 되고 교육 수료 후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CU시니어스태프 구직 리스트에 등록되어 채용을 희망하는 가맹점주와의 협의를 통해 정식으로 일하게 된다. CU는 지난 2008년부터 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 노인인력개발원과 손잡고 시니어스태프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800여 명의 노인 인력이 교육을 수료했다. 실제, 해당 제도를 통해 점포에서 일정 기간 근무 경력을 쌓은 후 실제 CU를 오픈해 스태프에서 가맹점주로 인생 이모작을 시작한 사례도 생겨나고 있다. 단순히 일자리를 넘어 노후 설계를 위한 창업 등용문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는 것이다. CU는 이러한 시니어스태프 제도를 통해 노년층에는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우수 인력을 연결시켜주는 동시에 인건비 부담을 경감시켜 궁극적으로 일자리 창출 정책에 기여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니어스태프 제도에 대한 가맹점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이다. 시니어스태프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책임감이 강하고 근속기간도 길어 안정적인 점포 운영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해당 제도를 통해 인건비 지원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BGF리테일 장현희 점포교육팀장은 "시니어스태프 제도를 더욱 활성화 하여 노년층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가맹점의 운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2 10:50: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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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 특집] 롯데백화점, 프림미엄 선물세트로 고객 공략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1300만원에 단 3세트만 준비한 'KS 그레이트 빈티지 명품 와인세트'의 경우, 설 판매 시작 이후 문의 전화가 하루에 15건 이상 오고 있다. 1년에 600~700 상자만 생산되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르 팽(Le Pin)' 2015년 빈티지로 구성됐다. 2015년은 가뭄과 무더위 덕분에 뛰어난 포도가 수확돼 와인 매니아들에게 인기 있는 해이다. 축산/수산/농산 상품군에서도 고가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축산 상품군에서는 135만원에 판매되는 'L-No.9 세트'가 대표적이다. 한우 1++ 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No.9 등급의 등심, 안심, 채끝, 살치살 등 10가지 인기 부위로 구성돼 100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수산 상품군에서는 국내산 참조기 10마리로 구성된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황제'를 250만원에 선보였다. 시중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희소성에 매력을 느낀 고객들이 매년 찾고 있는 스테디셀러 선물세트이다. 농산 상품군에서는 사과, 배, 한라봉으로 구성된 '명품 3종세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흠이 없고, 깨끗한 450g 이상의 사과, 930g 이상의 배, 500g 이상의 한라봉 중에서 엄선한 상품들로 이뤄져 있다. 한편, 황금돼지해 기념 선물세트도 있다. '동물복지 돈육세트'와 '흑돼지 돈육 혼합세트' '황금 부세 굴비세트' '올가 황금사과세트' 등이 있다.

2019-01-22 10:46: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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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 특집] 롯데홈쇼핑 '설 마음 한 상' 특집전 및 상품 소개

롯데홈쇼핑, '설 마음 한 상' 특집전 및 상품 소개 롯데홈쇼핑은 오는 29일까지 건강기능식품, 전국 산지 특산품, 주방용품 등을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이는 '설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진행한다. 대표 프로그램 '최유라쇼'는 24일과 27일, 양일간 각각 120분 동안 '내 고향 상품' 특집전을 진행한다. 24일 오후 8시 40분부터는 씨가 거의 없는 감으로 유명한 경북 청도 지역 특산물인 '청도 반건시', 제주도 특산품인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을 한 세트로 구성한 '불로초 3종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판매한다. 27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진행되는 특집전에서는 가족, 지인들의 건강을 고려한 슈퍼푸드를 집중 편성한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견과류인 '팔레오 슈퍼넛츠', 스페인 올리브오일의 명가인 '뮤엘올리바'의 '벤타 델 바론 올리브유 세트' 등 명절 프리미엄 선물세트들을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들도 최근 미세먼지 이슈로 수요가 높아질 것을 감안해 23일부터 물량을 대량 확보해 집중 편성한다. '정관장 홍삼정 마일드'를 비롯해 '트루바이타민 비타민' '루테인'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달 31일까지 롯데홈쇼핑 모바일앱에서는 매주 화, 목요일 밤 10시부터 총 60분 간 'MSG(모바일 쇼핑 고) 설 특집전' 생방송을 진행한다. '뉴질랜드 LA갈비', '사과.배 세트' 등 인기 설 선물세트를 비롯해 '김무열의 바디힐링 마사지기' 등 귀성객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상품들을 집중 편성한다.

2019-01-22 10:46: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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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 특집] GS샵, 설 맞이 '풍성한 먹거리 베스트' 열어

GS샵, 설 맞이 '풍성한 먹거리 베스트' GS샵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특집! 풍성한 먹거리 베스트' 특집을 준비하고, TV쇼핑에서 인기식품 편성을 확대했다. 모바일에서는 설 명절 감사 선물을 준비하는 알뜰족을 위해 '위대한 설' 기획전을 마련했다. GS샵은 매년 히트상품으로 손꼽히는 '산지애 씻어나온 사과'를 제수용으로 쓸 수 있게 준비했다. 300g 이상 귀한 사이즈의 특대과만을 판매한다. 9단계 안심세척으로 껍질의 영양까지 그대로 먹을 수 있다. 이밖에 '경부 최부잣집 요석궁 갈비탕' '강강술래 프리미엄 본식 LA 갈비' '강순의명가 프리미엄 포기김치' '장석준 명란' 인기 상품을 판매한다. 감사 선물로 좋은 건강식품 중에서는 특허 유산균 '종근당 락토핏코어 프롤린 유산균'과 눈 건강을 위한 '휴럼 아이편안 루테인지아잔틴' 을 선보인다. '정관장 홍삼천국'은 설명절 특집 최다구성으로 준비했으며, '비타민하우스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GS샵은 '위대한 설' 기획전을 열고 식품, 뷰티·잡화, 생활·주방 등 상품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브랜드별 특가 모음전' 코너에서는 동원, LG생활건강, 정관장, 도드람한돈 등 인기 브랜드별 선물세트와 MD가 추천하는 베스트(BEST) 상품을 소개한다.

2019-01-22 10:45:3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