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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엘리트 앞장…올해도 中 교복 시장 공략 박차

스마트·엘리트 앞장…올해도 中 교복 시장 공략 박차 국내 대형 교복업체들이 중국 교복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블루오션' 선점을 위한 두 업체의 경쟁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교복시장 진출의 선두주자인 스마트학생복(이하 스마트)과 형지엘리트(이하 엘리트)의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영업망을 확대하고, 마케팅에 차별화를 두면서 중국 내 영향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중국은 국내 교복업체의 신(新) 시장으로 떠올랐다. 중국 교복시장 규모는 연평균 약 9.3%씩 성장해, 오는 2020년에는 22조70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국내 교복시장은 해가 갈 수록 쪼그라들고 있다. 중국의 교복 착용 인구수는 산아제한 정책 폐지로 인해 더욱 증가할 전망이지만, 국내 학생수는 저출생 기조가 확산되면서 해마다 줄고 있다. 정부에서 학교별로 입찰해 교복을 공동구매하는 '학교 주관 구매제'를 시행하면서 교복값마저 하락했다. 중국으로 눈을 돌린 교복업체들은 국내 교복의 강점인 제품력을 강화하고, 트렌디한 마케팅을 접목하고 있다. 또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면서 중국 내 영향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차별화'로 고객 니즈 겨냥 국내 교복업체 중 가장 먼저 중국 문을 두드린 스마트는 지난 2016년 초 중국 패션 대기업인 보스덩 그룹과 합자회사 '장수 싸메이터 복식 유한공사'(이하 싸메이터)를 설립했다. 싸메이터는 회사 설립 초반, 창슈시 교육국 산하의 초·중·고등학교 중 86% 학교의 교복 입찰에 성공하면서 3년간 100억 원에 달하는 계약을 따냈다. 안정적인 성장판을 확보하며 중국 시장에 안착한 싸메이터는 소비자의 선호도를 적극 분석하며 현지 공략에 나섰다. 체육복이 주류이던 중국 교복시장에서 품질 및 디자인의 점차 강조되고, 품질 등에 대한 정부의 규제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스마트는 싸메이터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본사 소속 디자이너 및 마케팅 인력을 현지에 파견하고, 선호 디자인이나 학교별 특성 등을 개별적으로 파악해 차별화를 추구했다. 특히, 중국 소비자들의 정서를 고려해 지역 전통 및 문화 등을 반영한 디자인 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싸메이터는 창슈시를 시작으로 중국 내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상하이, 칭다오, 항저우가 속한 화동지역 및 광저우, 우한 등 대도시가 있는 화남화중지역까지 해당된다. 현지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한 다양한 시도도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7년 '상해 국제 교복 박람회'에서는 '3D 업체교복디자인' 제안 서비스로 약 30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또 지난해에는 '상해 국제 교복·원복 박람회'에서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중국 교복 디자인 대회' 초등학생 디자인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스마트의 윤경석 대표가 중국 시장 확보에 대한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더욱 활발한 움직임이 전망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계약이 종료되는 만큼, 새로운 움직임도 기대된다. 스마트 관계자는 "국내 교복업체 중 가장 먼저 중국에 진출한 만큼 앞으로도 활발히 중국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업 마케팅 공격적 강화 엘리트는 발빠른 전략으로 중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중국 교복 시장에서 47건의 계약을 체결했고, 계약고 162억 원을 기록했다. 계약고 기준, 지난해 60억 원의 약 3배에 달하는 액수이며, 계약 건수 기준으로는 지난해(11건)의 4배가 넘는 성적이다. 엘리트는 스마트와 같은 해에 중국 진출에 나섰다. 중국 빠우시냐우 그룹과 함께 합자법인 '상해엘리트의류유한회사(이하 상해엘리트)'를 설립했다. 빠우시냐우 그룹의 정장·유니폼 전문 기업 '보노(BONO)'의 경우, 중국 전역에 200개 영업소와 1000여 명에 달하는 영업 직원을 보유하고 있어 엘리트의 중국 내 사업기반 구축에 큰 힘이 됐다. 엘리트는 지역별·학교별 소득 수준을 고려한 중저가 브랜드를 신규 론칭하고, 타깃별 맞춤형 마케팅을 실행한 것이 성장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 전역으로의 비즈니스 영역 확대도 성장의 발판이 됐다. 진출 첫해에는 상해를 기반으로 했지만, 지난해엔 타깃 지역과 계층을 다각화했다. 엘리트는 지난해 성장주도 전략을 위한 사업기반 구축에 성공한 만큼, 올해는 영업 타깃을 전략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계약이 만료되는 중국 최상위 주요 32개 도시의 국제, 사립, 명문 공립학교 1,500여 개 학교가 중점 공략 대상이다. 이를 위해 오랜 B2B노하우를 보유한 보노 사의 팀장급 핵심 영업인력을 전년의 10배 수준인 120여 명으로 늘려 학교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향후 스타마케팅과 SNS 마케팅을 동시 진행하며 보다 공격적인 영업에 가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엘리트는 중국 인기 걸그룹 SNH48과 교복 화보를 제작하고,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창조101'을 협찬하며 중국 내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또, SNS에 교복 쇼핑몰을 오픈하며 새로운 쇼핑 플랫폼을 선보였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중국의 모바일 시장 트렌드가 한국보다 빠르고 민감해 기존에 중국에서 볼 수 없었던 SNS 브랜드 마케팅으로 현지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최근 학교의 교복 선정 과정에 학생과 학부모의 관여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여러 방법으로 소비자 감성을 공략해 조기에 중국 교복 시장을 석권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3 08:48: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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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15인 포상

오비맥주,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15인 포상 오비맥주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음주운전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도로교통법 개정을 통해 음주운전 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한 경찰청 고수철 경감과 음주운전 형사처벌 강화를 추진한 서울지방경찰청 김정식 경위,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활동에 기여한 강남면허시험장 곽한솔 대리 등 총 15명에게 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수여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은 오비맥주가 도로교통공단과 2016년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펼치고 있는 '범국민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애쓰는 경찰관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음주운전을 예방하고 사고를 줄이기 위해 수고하는 전국 각지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며 "교통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을 비롯한 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생애 최초로 운전면허를 취득한 분들에게 평생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 행사를 펼치는 등 다채로운 캠페인을 통해 음주운전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며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사회적 손실을 줄이고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2 16:04: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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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 특집]금강제화, '가성비' 겨냥한 맞춤형 세트 출시

금강제화가 가족 구성원별로 가성비 높은 설 선물 세트를 제안한다.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로는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금강상품권을 추천한다. 5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다양한 권종으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취업 시즌을 앞둔 남동생에게는 고급 소가죽 소재와 최고급 수제화 제법인 굿이어 웰트(Goodyear Welt) 방식으로 제작된 신사화를 선물해보자. 올해 신상품들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세련된 스타일로 출시돼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다. 트렌디한 여성들을 위한 선물로는 금강제화가 전개하는 이태리 패션 전문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의 핸드백과 지갑을 추천한다. 최고급 소가죽을 주로 사용하는 브루노말리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퀄리티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신학기를 앞둔 자녀에게는 금강제화의 캐주얼 전문 브랜드 랜드로바(LANDROVER), 영국 캐주얼 전문 슈즈 클락스(Clarks) 신발을 제안한다. 랜드로바는 2019 S/S 시즌을 앞두고 미끄럼 방지 논슬립(Non Slip), 경량, 투습, 쿠션, 항균, 항취 등 기능은 강화하고 디자인은 세련되게 보완한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이번 설에도 가성비를 고려해 실속 있는 가격대의 제품들에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금강제화가 제안한 제품들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뜻 깊은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90122000095.jpg::C::540::}!]

2019-01-22 15:57:5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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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 특집]애경산업, 알찬 구성 '실속' 챙긴 설 선물 출시

애경산업에서 다가오는 설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속 종합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애경산업 설 종합 선물세트는 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 구성에 명화 디자인, 언어유희 디자인, 제품의 성분,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등을 담고 있다. 특히 1만 원대부터 4만 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콘셉트, 알찬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욕실 인테리어를 위한 디자인을 담은 선물 세트로는 빈 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담은 '실속 명작' 시리즈, 단색이 돋보이는 '컬러 에디션' 시리즈, 한국 전통 색채인 오방색을 담은 '오방색 세트'가 있다. 온 가족을 위한 '투명한 생각' 시리즈는 스페셜, 프리미엄 등 2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제품명대로 투명한 용기에 전성분 및 함량까지 표기돼 제품 성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뷰티 기능에 초점을 둔 맞춤형 선물세트로는 영양 및 고농축 앰플을 담아 헤어 케어에 도움을 주는 '어드밴스드 스페셜', 풍성한 향기를 담은 '퍼퓸 헤어바디 스페셜', 두피 관리에 도움을 주는 동의홍삼 선물세트 '같이의 가치'가 있다. '배달의 민족' 선물 세트는 동명의 인기 배달앱과 협업한 것으로 언어유희를 통한 재미를 선사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지난 한 해 감사한 모든 분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속과 의미를 담은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로 주변의 소중한 분들과 정을 나누는 기해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90122000061.jpg::C::540::애경산업이 배달의 민족과 협업해 선보인 씻고자자 선물세트./애경산업}!]

2019-01-22 15:56: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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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점제로 시대' 롯데쇼핑, 영등포역·서울역 사수하나

'출점제로 시대' 롯데쇼핑, 영등포역·서울역 사수하나 올해 백화점과 마트의 신규 출점 계획이 없는 가운데, 영업 기한이 만료되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역과 롯데마트 서울역사 점포의 새 주인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역사 모두 지난 2017년 말 계약이 만료됐지만, 입점 점포와 운영사간의 계약관계 등으로 미뤄 올해 말이 계약종료 시한이다. 영등포점과 서울역점은 모두 교통의 요충지인데다 유동인구가 많아 호실적을 내고 있기 때문에 기존 사업자인 롯데쇼핑이 그대로 운영할지, 새로운 입찰자가 나타날지 업계의 촉각이 곤두선 상태다. 최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6월 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 위치한 영등포역 민자역사와 롯데마트 서울역점이 들어선 서울역 구 역사의 새로운 사업자가 선정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2월 말 영등포역과 서울역의 새 주인을 찾는 신규 사업자 모집공고를 내고 6월까지 사업자를 선정을 완료한 뒤 6개월간 인수인계 작업을 거칠 것으로 전해졌다. 입찰 방식은 최고가 낙찰제다. 경쟁입찰에서 최고가를 써낸 사업자가 사업권을 낙찰받는 방식이다. 참여하는 경쟁업체들보다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업계의 눈치싸움이 예상된다. 다만, 최근 유통업계는 소비 침체 분위기와 더불어 온라인으로 쇼핑의 중심이 이동함에 따라 신규 출점이 제로인 상황이다. 롯데쇼핑은 다음 달 신규 사업자 공모에 입찰할 것으로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매출 상위권 점포이며, 롯데마트 서울역점 역시 전국 매출 1~3위를 다투는 핵심 점포이기 때문이다. 특히 롯데마트 서울역점의 경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지막 쇼핑지이기도 하다. 경쟁사인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이 입찰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일단 신세계백화점은 직선거리로 약 150m 거리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을 운영하고 있고, 현대백화점은 1.7km 떨어진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점포를 운영하고 있어 출점 가능성은 낮다. 가능성이 있는 곳은 오는 8월 말 구로점 영업 종료를 확정한 AK플라자다. 그동안 AK플라자가 민자역사와 함께 성장해왔기 때문에 구로점의 대안으로 영등포역점에 진출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 업계의 이야기다. 하지만, AK플라자 측은 "성장성이 높은 NSC형 쇼핑몰인 'AK&'에 집중할 계획이며, 영등포역 입찰에 참여할지 여부는 이야기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롯데마트 서울역점의 경우도 비슷하다. 경쟁상대인 이마트가 이미 용산역에 점포를 운영하고 있어 매력적인 입지조건이 아니라는 것. 아울러 현행 국유재산법상 임대기간을 최장 10년으로 보장하며, 전대(재임대)를 금지하고 있어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는한 경쟁사가 나설 가능성이 희박하다. 업계 관계자는 "10년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매장에 대규모 투자를 해서 들어오려는 업체는 많지 않을 것"이라며 "운영권을 따내더라도 시설 투자비를 고려하면 10년 운영으로 이익을 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국토부도 이 같은 업계 의견을 반영해 영업기간을 최장 20년까지 보장하고 제한적인 전대를 허용하는 내용의 철도사업법 개정을 준비해왔다. 그러나 다음 달 신규 사업자 공모 시작 전까지 개정안이 통과될 확률은 낮다. 개정안이 안건으로 상정만 됐을 뿐 아직 정식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대로라면 롯데쇼핑의 단독입찰 가능성이 유력하다.

2019-01-22 15:46: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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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칸타타 땅콩크림라떼' 출시

롯데칠성, '칸타타 땅콩크림라떼'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제주시 우도면에 위치한 카페 '블랑로쉐'의 대표 메뉴 땅콩크림라떼를 칸타타에 담은 '칸타타 땅콩크림라떼'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진행된 '칸타타 이색커피 공개수배' 이벤트에서 소비자 투표와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도 블랑로쉐의 대표 메뉴 땅콩크림라떼를 제품화한 것이다.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RTD 캔커피로 출시돼 소상공인 카페 홍보를 지원하는 '칸타타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제품이다. 칸타타 땅콩크림라떼는 더블드립 방식으로 제조된 칸타타만의 깊고 진한 커피에 국내산 땅콩과 크림을 넣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는 카페 블랑로쉐의 전경 이미지를 넣어 제주도의 여유로운 감성을 담아내는 한편 칸타타 로고 아래에 블랑로쉐 로고를 배치해 상생 제품임을 강조했다. 온장 보관이 가능한 275㎖ 용량의 NB(New Bottle)캔으로 출시돼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 땅콩크림라떼는 카페 블랑로쉐의 대표 메뉴를 그 맛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국의 이색 커피를 발굴하고 협력해 더 많은 사람이 다양한 상생 커피를 만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2 15:08: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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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위스키 '임페리얼' 매각…드링스 인터내셔널이 인수

페르노리카, 위스키 '임페리얼' 매각…드링스 인터내셔널이 인수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위스키 임페리얼 판권을 드링스 인터내셔널에 매각한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22일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표하면서, 향후 임페리얼 브랜드 위스키는 드링스 인터내셔널이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발렌타인, 앱솔루트와 같은 전략적 글로벌 브랜드에 보다 주력할 방침이다. 앞서 페르노리카코리아 측은 전국 주류 도매상에 공문을 보내 오는 3월 1일부터 임페리얼 브랜드 위스키 사업의 영업과 판매활동은 드링스 인터내셔널을 통해 진행될 것이라고 공지했다. 아울러 회사는 새로운 사업 모델로 변화함에 따라 조직도 그에 맞게 개편할 예정이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기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 관계자는 "회사는 보다 효율적인 조직과 새로운 전략을 바탕으로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여, 소비자 중심의 회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번 조직 변화로 불가피하게 영향을 받는 직원들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위스키 업계에서는 임페리얼 판권 매각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페르노리카는 지난해 영업정지를 앞두고 별도 자문사를 선정해 매각을 추진했으며, 국내 다수 주류 회사와 매각을 논의했으나 협상이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페르노리카코리아 노조는 임페리얼 브랜드 매각을 생존권 위협으로 간주하고 투쟁 방침을 밝혔다. 김귀현 페르노리카코리아 임페리얼 노동조합 위원장은 "제 2의 '까르푸(Carrefour)' 사태다. 10년동안 수익을 냈지만 이제 수익이 나오지않아 매각을 하는 것"이라며 "회사는 경영난이 매각의 이유라 하지만 지난 2년간 프랑스 본사로의 배당액이 300억원이 넘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회사측이 매각을 통해 직원 240명 중에 90여명만 남기겠다고 한다. 전 조합원 쟁의행동 결의를 계획하는 등 한국 직원들의 생존권 사수를 위해 전력 투쟁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1-22 15:03: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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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업계, 황금돼지해 마케팅으로 소비자 이목 끌어

프랜차이즈업계, 황금돼지해 마케팅으로 소비자 이목 끌어 프랜차이즈업계가 돼지에 '황금'이 더해져 복과 재물을 부른다는 2019년 기해년 (己亥年) 황금돼지해를 맞아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2019년의 주인공인 돼지를 강조한 신메뉴, 새해와 걸맞는 메시지를 담은 이벤트등을 통해 소비심리를 자극하며 소비자 지갑 열기에 나섰다. CJ푸드빌 뚜레쥬르는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고 복을 기원하는 신년 케이크를 출시했다. 분홍색 돼지 캐릭터를 형상화한 '행복하면 돼지'는 귀여운 외관으로 눈길부터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시트 사이에 딸기맛 생크림과 딸기, 블루베리, 크랜베리를 가득 넣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황금 왕관 장식물로 화려함을 더하고, 행복을 전하는 메시지 픽을 장식해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았다. 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돼지해와 잘 어울려 신년 모임 등에서 분위기를 살리기 적합하다. 카페베네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돼지 캐릭터 '마니마니'와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을 진행한다. 카페베네는 재물과 복이 넘친다는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마니마니 돼지 캐릭터와의 협업을 기획했다. 이번 캐릭터 콜라보 마케팅을 통해 마카롱 3종 세트와 리유저블컵 2종, 시즌 신메뉴 출시와 함께 스티커를 출하는 등 마니마니를 활용한 여러 MD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브랜드 '달콤커피'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돼지코 모양의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피그미크림라떼'와 '피그미크림쇼콜라'는 생크림이 가득해 스푼으로 떠먹는 디저트로, 돼지코 모양의 귀여운 마시멜로우가 인상적인 음료다. 피그미크림라떼는 연유를 넣어 부드러운 맛을 더했고 피그미크림쇼콜라는 누텔라가 들어있어 기존 핫초코보다 진한 맛을 자랑한다 새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곳도 있다. 피자알볼로는 오는 27일까지 '더드림 덤드림'이라는 제목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드림 덤드림 이벤트는 지난 해 13주년 기념으로 100% 임실치즈를 토핑하여 출시한 '목동피자' 라지 사이즈, 치즈 오븐 스파게티, 코카-콜라 1.25L 구성에 사이드 메뉴인 '콘치즈그라탕' 라지 사이즈가 함께 제공되는 온라인 주문 전용 한정판 세트 메뉴 '목동피자 덤세트'를 한정 판매하는 행사다. 목동피자 덤세트 구입을 원하는 고객은 피자알볼로 홈페이지나 앱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도미노피자는 새해를 맞아 '아주 반반해'라는 제목의 사이드디시 반값 프로모션을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도미노피자는 최근 '랍스터볼', '바삭 쌀가루 치킨', '탱탱 새우볼' 등 새로운 사이드디시를 선보인 바 있다. 이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증정하기 위해 모든 피자 주문 시 모든 사이드디시를 반값에 제공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피자 1판 당 1회 이용 가능하다. 이디야커피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자사의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이디야 멤버스(EDIYA MEMBERS)'를 통해 '난 이디야커피면 돼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총 8,000만원 상당의 규모로 진행되며, 평소 이디야 멤버스 앱을 자주 이용하는 VIP 등급의 고객들에게 최대한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기획됐다. 원앤원이 운영하는 샐러드바&샤브샤브 전문점 '모리샤브'가 황금돼지해를 맞아 오는 2월 28일까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모리샤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mori_shabu)을 팔로잉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 #황금돼지해 #모리샤브 #수육보쌈 #샐러드바 #맛집과 함께 샐러드바 코너 또는 메뉴 이미지를 찍어 올리면 된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업계가 신년을 맞아 황금돼지와 관련된 이벤트를 열고 돼지를 형상화한 메뉴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있고, 이를 통해 소비 심리를 자극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전했다.

2019-01-22 14:55: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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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의 작품이 전통주로…신세계百 우리술방, 전통주로 젊은층 사로잡아

윤동주 시인의 작품이 전통주로…신세계百 우리술방, 전통주로 젊은층 사로잡아 신세계백화점 우리술방이 이색 전통주로 2030 젊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신세계백화점 우리술방은 명절을 맞이해 '술방 둘다 도자기 잔세트'를 선보인다. 철원 오대쌀을 생쌀 발효법으로 빚은 청주와 입체 회화 작가로 유명한 박재국 작가가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고 떠오른 구름, 새 등을 수작업으로 그린 잔으로 구성한 세트 상품이다. 윤동주 시인의 작품과 박재국 작가의 회화가 합쳐진 이번 단독 상품은 맛과 분위기 모두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전통주를 즐기는 젊은 고객들은 물론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상품 하나를 사더라도 '의미'를 찾는 최근 소비 트렌드가 조선시대 3대 명주 '이강주'와 '감홍로', 남북정상회담 만찬주로 유명한 '문배주' 등 전통주의 제 2 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실제 지난 2017년 11월 한·미 정상회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등에 이어 남·북 정상 회담까지 문배주, 두견주 등 우리 술이 만찬상에 오르며 한 달 평균 100병이 판매됐던 문배주는 지난 남북정상회담 직후 하루 평균 20병 가량 판매돼 매출이 6배가 늘었다. 또 지난해 5월 본점과 강남점 각 10병씩 한정 판매했던 두견주는 판매 시작 당일 오후에 완판됐으며 추가 입고 문의를 하는 고객들로 매장이 붐비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 주류바이어 조은식 과장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술을 곁들이는 '미식'문화의 확산과 '스토리 있는' 소비 트렌드가 더해져 아저씨의 전유물과도 같았던 전통주가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통주의 디자인 변화와 판로 확대도 한 몫 했다. 품질은 우수하지만 '아저씨 술'이라는 이미지와 라벨 등 패키지 디자인이 개선되지 못해 젊은 고객을 사로잡지 못한 전통주는 지난 2013년 한국 전통주 진흥협회와 신세계의 MOU를 통해 달라졌다. 이는 신세계백화점 주류 장르 고객데이터 분석에도 잘 나타난다. 최근 3년 간 전통주를 구매하는 2030 고객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전체 고객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전통주 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을 만든 명인과 양조장 스토리,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음식 등을 문의하는 고객들도 급증하고 있다. 와인이 제조 지역과 빈티지에 따라 맛이 다르듯, 제조방법에 따라 맛과 풍미가 각기 다른 전통주 별 특징은 색다름을 추구하는 2030 고객들의 트렌드와도 잘 부합해 와인에 얽힌 이야기를 듣듯이 이강주, 문배주 등에 얽힌 명인, 제조 과정 등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김선진 상무는 "일반적으로 젊은 고객들이 외면할 것 같았던 전통주가 미식 문화와 만찬주 등의 사회적 이슈와 트렌드와 맞물려 인기를 끌고 있다"며 "소주만큼 익숙한 맛과 와인보다 저렴한 가격, 칵테일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뉴트로 트렌드 등으로 앞으로도 젊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22 14:08: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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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중국 춘제' 앞두고 고객잡기 예열

신라면세점, '중국 춘제' 앞두고 고객잡기 예열 신라면세점이 2주 앞으로 다가온 민족대명절 설과 춘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전 고객 잡기에 박차를 가한다. 신라면세점은 춘제 연휴가 시작 되기 전 고객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왕홍 초청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신라면세점은 여행, 뷰티, 패션 전문 왕홍을 꾸준히 초청해 라이브 방송을 해오며 중국인 고객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지난 18일과 19일에 진행한 왕홍 초청 라이브 방송은 약 300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노출 효과를 거뒀다. 오는 23일과 24일에도 왕홍 초청 라이브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23일에는 '마펑워', '씨트립', '투뉴' 등 중국 유명 온라인 여행 커뮤니티의 여행 전문 왕홍이 서울점에 방문해 서울 여행 필수 쇼핑 코스로 신라면세점을 소개하고 춘제 혜택과 프로모션을 안내할 예정이다. 24일에는 서울점에 방문한 왕홍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춘제 전 막바지 고객 잡기에 열을 올린다. 아울러 서울점에서는 오는 26일부터 2월 26일까지 외국인 자유여행객 중 2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2019명에게 거꾸로 된 '복(福)'이 적힌 선불카드와 스마트폰 부착형 카드 지갑을 증정한다. '복이 온다(到福)'라는 말과 '거꾸로 놓인 복(倒福)'이 모두 중국어로 읽었을 때 같은 발음으로 읽히기 때문에 새해가 되면 '복(福)'자를 거꾸로 붙이는 중국인의 새해 풍습에 따라 특별히 준비한 사은품이다. 또한 2월 10일까지 서울점에서 1000달러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은 신라면세점선불카드, 보온병, 여행용 파우치 등의 경품을 뽑을 수 있는 '럭키볼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인천공항점 제1터미널에서는 이달 25일부터 2월 10일까지 300 달러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당일 사용 가능한 1만원 선불카드를, 500달러 이상 구매 시 당일 사용 가능한 2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이밖에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 관광 축제인 '2019 코리아 그랜드 세일'기간을 맞아 2월 28일까지 서울점과 제주점에 방문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별 선불카드 증정, 최대 2만원 택시비 지원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2월 6일까지 해외화장품, 한국화장품, 패션잡화, 유아·식품·리빙 등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하는 '설맞이 세일'을 진행한다. 신라면세점 중국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50g 순금 황금돼지(1명), ▲삼성 노트북(2명), ▲씨트립 3000위안 상품권 및 신라호텔 1박 숙박권(2명), ▲신라면세점 8만원 선불카드(100명)등을 뽑을 수 있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2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의 QR코드를 스캔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3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참여한 모든 중국인 고객에게는 신라면세점에서 사용 가능한 구매금액별 사은권 및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2019-01-22 14:03:3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