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아시안컵 열기에 '편맥족' 들썩…편의점 맥주 매출 급증

아시안컵 열기에 '편맥족' 들썩…편의점 맥주 매출 급증 2019 아시안컵의 열기에 편의점 맥주 판매가 치솟았다. 주요 상품 매출도 크게 뛰었다. 17일 GS25가 예선 경기가 있었던 3일(7일 필리핀, 12일 키르기스스탄, 16일 중국) 동안 맥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 동요일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을 상대로 2대 0의 깔끔한 승리를 가져간 16일에는 맥주 매출이 26.5%로 뛰었다. 앞선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경기 당일에는 각각 17.1%, 24.4% 증가한 바 있다. 예선 경기가 있었던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주류와 함께 즐기기 좋은 상품의 매출도 전월 대비 증가했다. 핫바류 12.9%, FRESH FOOD 안주류 17.8%, 냉장 튀김류 9.6%, 마른 안주류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있었던 날이 올해 들어 전월 대비 가장 높은 맥주 증가율을 기록했다"며 "맥주와 함께 즐기는 먹거리 매출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CU도 예선 경기가 치러진 3일간 주요 상품 매출이 전월 대비 크게 신장했다. 주류에서는 맥주가 27.5%, 소주 10.2%, 와인 14.3% 매출이 증가했고 탄산음료 16.7%, 에너지음료 10.4%, 커피 11.7% 마실거리들의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 안주류도 육가공류 14.1%, 마른안주류 15.0% 덩달아 올랐고 튀김이 39.6%나 큰 폭으로 뛰었다. 저녁 시간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냉장즉석식도 21.6% 증가했고 라면 14.7%, 스낵 11.8% 매출이 상승했다. GS25와 CU는 아시안컵 열풍에 따라 대회기간 동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GS25는 BC카드와 손잡았다. 한국의 16강, 8강, 4강 경기 당일에 4캔 1만원 행사 중인 맥주를 8캔 구매하는 고객에게 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U는 'CU추천 #응원식량' 행사를 통해 주요 상품을 할인한다. 경기마다 특정 테마로 주요 상품 4가지를 선정해 '포켓CU'를 통해 선착순 1000명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평균 30% 할인율이 적용된다. 상대팀 나라의 유명 상품 할인 쿠폰과 인기 안주인 치킨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BGF리테일 연정욱 마케팅팀장은 "우리나라가 5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만큼 응원 열기를 높아지면서 편의점 주요 상품 매출도 크게 뛰었다"며 "본선 기간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1-17 14:29:49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아시안컵 열기에 '편맥족' 들썩…편의점 맥주 매출 급증

아시안컵 열기에 '편맥족' 들썩…편의점 맥주 매출 급증 2019 아시안컵의 열기에 편의점 맥주 판매가 치솟았다. 주요 상품 매출도 크게 뛰었다. 17일 GS25가 예선 경기가 있었던 3일(7일 필리핀, 12일 키르기스스탄, 16일 중국) 동안 맥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 동요일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을 상대로 2대 0의 깔끔한 승리를 가져간 16일에는 맥주 매출이 26.5%로 뛰었다. 앞선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경기 당일에는 각각 17.1%, 24.4% 증가한 바 있다. 예선 경기가 있었던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주류와 함께 즐기기 좋은 상품의 매출도 전월 대비 증가했다. 핫바류 12.9%, FRESH FOOD 안주류 17.8%, 냉장 튀김류 9.6%, 마른 안주류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있었던 날이 올해 들어 전월 대비 가장 높은 맥주 증가율을 기록했다"며 "맥주와 함께 즐기는 먹거리 매출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CU도 예선 경기가 치러진 3일간 주요 상품 매출이 전월 대비 크게 신장했다. 주류에서는 맥주가 27.5%, 소주 10.2%, 와인 14.3% 매출이 증가했고 탄산음료 16.7%, 에너지음료 10.4%, 커피 11.7% 마실거리들의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 안주류도 육가공류 14.1%, 마른안주류 15.0% 덩달아 올랐고 튀김이 39.6%나 큰 폭으로 뛰었다. 저녁 시간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냉장즉석식도 21.6% 증가했고 라면 14.7%, 스낵 11.8% 매출이 상승했다. GS25와 CU는 아시안컵 열풍에 따라 대회기간 동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GS25는 BC카드와 손잡았다. 한국의 16강, 8강, 4강 경기 당일에 4캔 1만원 행사 중인 맥주를 8캔 구매하는 고객에게 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U는 'CU추천 #응원식량' 행사를 통해 주요 상품을 할인한다. 경기마다 특정 테마로 주요 상품 4가지를 선정해 '포켓CU'를 통해 선착순 1000명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평균 30% 할인율이 적용된다. 상대팀 나라의 유명 상품 할인 쿠폰과 인기 안주인 치킨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BGF리테일 연정욱 마케팅팀장은 "우리나라가 5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만큼 응원 열기를 높아지면서 편의점 주요 상품 매출도 크게 뛰었다"며 "본선 기간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1-17 14:16:3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롯데푸드,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 '파스퇴르 밀크바' 오픈

롯데푸드,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 '파스퇴르 밀크바' 오픈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지난 11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119층에 '파스퇴르 밀크바'를 신규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6년 10월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첫 밀크바를 오픈한 이래 21번째 매장이다. '파스퇴르 밀크바'는 롯데푸드가 파스퇴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밀크 디저트 매장이다. 그동안 밀크바는 롯데몰 김포공항, 센텀시티, 롯데월드 등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곳 위주로 매장을 오픈해 고객접점을 넓혀왔다. 이번에는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 오픈,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으로 접점을 확대하여 파스퇴르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파스퇴르 밀크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점에서는 고객들이 '파스퇴르 우유'의 맛과 품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밀크 디저트를 판매한다. 메뉴 용기에는 전망대 캐릭터인 '타워 로타' 디자인을 적용하여 서울스카이점만의 특징을 살렸고, 서울시내 풍광을 바라보며 밀크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탁자와 의자를 배치하였다. 또한 저온살균우유 등 파스퇴르 제품도 전시돼 있다. 밀크바 매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이다. 특수한 투출구를 가진 설비를 통해 아이스크림 믹스가 잘게 결을 이루며 웨이브 모양으로 나온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입 베어 물면 진한 우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인기 요인 중 하나다. 특히, 지난해 11월 밀크맛과 초코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밀크&초코' 메뉴가 새롭게 출시되면서 더욱 인기몰이 중이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외에도 밀크셰이크, 그릭요거트 등 파스퇴르의 고급 원유로 만든 18종의 밀크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파스퇴르 밀크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점에서 서울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며 즐기는 최고의 밀크 디저트를 통해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7 13:40:3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오비맥주,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 선포

오비맥주,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 선포 오비맥주가 새로운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선포하고 국내 대표 주류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새 사회공헌 브랜드를 앞세워 ▲건전음주 ▲환경경영 ▲지역나눔 등 세 가지 영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일성 있게 펼쳐나갈 계획이다. 임직원 투표를 통해 선정된 'OB좋은세상' 브랜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사람들과 함께한다(Bring People Together For a Better World)'는 기업 비전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브랜드 로고는 맥주의 핵심 원료이자 생명의 필수 요소인 '물'과 오비맥주와의 따뜻한 동행으로 행복해하는 '사람'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에서 지속가능경영 목표로 선포한 '소비자와 미래 100년 이상 동행'한다는 의미를 담은 'ABI 100+' 메시지도 강조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앞으로 본사 차원의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 외에 전국 영업지점과 공장 지역에서 수년간 펼쳐온 기부 행사와 직원 봉사활동 등에도 'OB좋은세상'을 적용해 지역사회 동반자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는 국내 주류 업계를 선도하며 90년 가까이 한국 사회에서 소비자들과 함께해온 기업"이라며 "사회공헌 브랜드 아래 보다 더 체계적이고 일관된 활동을 펼침으로써 더욱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7 13:38:2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골든블루, 위스키 설 선물세트 출시

골든블루, 위스키 설 선물세트 출시 골든블루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골든블루 위스키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3종이다. '골든블루 사피루스' 선물세트는 450㎖ 위스키 1병과 언더락잔 2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50㎖ 위스키 1병과 힙플라스크 1개, 언더락잔 1잔으로 구성됐다.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선물세트는 명절을 맞아 특별히 제작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하드케이스에 450㎖ 위스키 1병이 들어가있다. '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으로 블렌딩된 뛰어난 품질과 부드러운 저도수로 까다로운 국내 위스키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2017년에 국내 정통 위스키 시장 1위에 오르고 각종 세계 주류품평회에서 메달을 거머쥔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브랜드다. 2009년에 출시된 '골든블루'는 국내에 처음으로 저도수 위스키 시장의 문을 연 선두주자이자 저도수 문화를 확대시킨 주역이다. 지난해 1~12월 기준으로, 40도 미만 저도수 위스키가 40도 이상 위스키보다 많이 팔려 전체 위스키 시장에서 51.6%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골든블루'는 출시 이후 저도수 위스키 시장에서 단 한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부드러우면서도 개성이 강한 주류가 대세인 만큼, 이번 명절에 저도수 위스키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설에 부드러운 맛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가진 골든블루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골든블루와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7 13:29:0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편의점 '피크 타임' 달라졌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편의점 '피크 타임' 달라졌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편의점 피크 타임을 바꿨다. 상권별 인기 상품도 달라졌다. 17일 편의점 GS25는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2018년 7~12월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40대 고객의 오후 5~7시 사이 이용 빈도가 전년 동기 대비 13.5%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오피스 상권 내 변화가 뚜렷하다. 동시간대 오피스 상권 내 매장의 3040대 고객은 17.8% 늘었는데, 타 상권은 10.2% 증가했다. 저녁 피크타임 이용 시간대도 오후 6~8시에서 한 시간 가량 앞당겨지는 추세다. 상권 별로 잘 팔리는 상품도 바뀌었다. GS25에서 판매하는 도시락, 김밥, 디저트, 샐러드, 과일 등 즉시 취식할 수 있는 간편 식품류의 매출은 21.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오피스 상권 내 매장은 28.3%로 증가폭이 더 컸다. 이와 관련해 GS25 측은 직장인들이 편의점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자기개발 활동을 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맥주와 소주는 주거 상권에서 매출 증가폭이 더욱 컸다. GS25의 맥주, 소주 매출은 6.3% 증가했는데, 오피스 상권 내에선 1.8%, 주거 상권에선 10.4% 늘었다. 맥주, 소주보다 독한 술로 여겨지는 양주의 경우, 전체 매출이 2.7% 감소했다. GS25 측은 "최근 홈파티, 홈술족(집에서 간단히 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문화가 상권별, 주종별 매출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주 원인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GS25는 이번 분석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조기에 파악하고 상권 별로 세심한 영업 전략을 수립해 대응함으로써 편의점 업계 매출 1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혜동 GS리테일 데이터경영팀 차장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국 1만3000여개의 소매점 오프라인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이용 고객에게는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소매 트렌드에 면밀히 대응하고 변화를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1-17 12:32:2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독일 헬스&뷰티 브랜드 '발레아' 국내 상륙

독일 헬스&뷰티 브랜드 '발레아' 국내 상륙 롭스 , 유기농 화장품·건강 기능식 등 다양한 상품 론칭 예정 롯데마트와 롭스가 독일 드럭스토어 1위 업체인 dm사의 헬스&뷰티 전문 PB 브랜드 '발레아(Balea)' 를 본격 론칭한다. 롯데마트와 롭스는 국내 고객들에게 우수한 기술력과 탁월한 가성비를 바탕으로 하는 글로벌 PB브랜드를 유치하고자 2017년 12월 첫 독일 현지방문을 시작으로 독일 드럭스토어 업체인 dm사와 1년여간의 협상을 이어온 결과, 지난 11월 한국 내 '독점수입판매권' 계약을 체결해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하는 '발레아'는 핸드크림과 풋크림, 앰플 등 기초화장품 라인을 중심으로 탁월한 품질과 가성비로 글로벌 브랜드 '니베아'와 더불어 독일 국민이 가장 선호하고 인정받는 브랜드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롯데마트'와 '빅마켓', '롭스'는 물론 '롯데슈퍼'와 '세븐일레븐' 등 롯데그룹 주요 유통계열사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dm사의 PB를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dm사는 1973년 독일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헝가리 체코 등 동유럽 12개국에 3500여 점포를 직영하는 독일 1위 드럭스토어다. 연매출 13조원 중 자체 PB 상품으로만으로 60%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dm사의 PB는 화장품은 물론 건강기능식, 유아식 등 상품군별 특성에 맞춘 33개 브랜드 약 4000여 개의 품목을 운영중에 있다. 윤병수 롯데마트 상품소싱부문장은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양질의 가성비 높은 기초화장품을 제공하고자 독일 국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PB브랜드인 '발레아'를 우선적으로 런칭했다"며, "곧이어 유기농 화장품(Alverde)과 유아식(dmBIO), 건강기능식(Das gesunde PLUS) 브랜드 등을 추가로 런칭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발레아'는 17일 전국 80여개의 롯데마트와 30여개의 롭스 매장, 그리고 온라인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핸드로션 버터밀크 앤 레몬(100ml)'과 '모이스처 컨센트레이트(0.3ml 앰플 7입)', 'Q10 컨센트레이트(0.3ml 앰플 7입)' 등 기초 화장품과 '풋 필링(100ml)', '뷰티시크릿 모이스처 샴푸(250ml)', '바쓰 서플먼트 세이지 앤 라임(500ml)' 등이 있다.

2019-01-17 11:36: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전자랜드, 세종시에 '파워센터 세종점' 신규 오픈

전자랜드, 세종시에 '파워센터 세종점' 신규 오픈 전자랜드는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에 총 280여평 규모의 '파워센터 세종점'을 17일 오픈했다. 올해 가전 양판업계 첫 신규매장이다. 파워센터 세종점은 세종시 1호 매장인 점을 감안해 시내 주요 생활권 고객들이 방문하기 좋은 나성동을 매장 입지로 선정했다. 전자랜드는 파워센터 세종점을 시작으로 올해 매장 출점 및 리뉴얼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규 매장은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을 살려 체험 중심의 프리미엄 매장으로 구성됐으며 총 2개층이다. 고객이 목적에 따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IT존, TV존, 계절가전존, 건강가전존, 주방가전존 등으로 구성했다. 전자랜드는 고객들의 쇼핑 편의 강화를 위해 디스플레이 방식을 업그레이드 했다. '행사상품존'을 운영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행사 상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준비했다. 또, 최근 고객들이 모바일과 IT 기기에 관심이 많은 점을 반영해 관련 취급 품목을 늘리면서 'IT존'의 면적도 기존 매장 대비 확대했다. 집에 가전제품을 설치했을 때의 인테리어 분위기를 고려해볼 수 있도록 실제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집기들을 활용해 매장을 꾸몄다. '삼성전자 8K 체험존'의 경우, 방문 고객들이 뛰어난 화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전자랜드 파워센터 세종점은 오픈 축하 화환을 쌀화환으로 대신 받는다. 쌀은 불우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세종시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신축아파트 입주민 증가를 고려해 매장 오픈을 결정했다"며 "세종시에 거주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9-01-17 11:36:0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국민가격'으로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

이마트, '국민가격'으로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 신규 고객 17만명 이상 유치… 집객 성공 확인 이마트가 올해 첫 선을 보인 '국민가격' 프로젝트가 제대로 소비 심리를 자극했다. 국민가격은 '이마트가 국민의 가계살림에 힘이 되도록 생활 필수품 가격을 내리는 프로젝트'로,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신선식품 할인이 핵심이다. 앞서 이마트는 '990삼겹살·목심', '990전복', '계란' 등 가계 물가를 낮출 수 있는 파괴력 있는 1차 국민가격 상품을 선보이고 연초부터 흥행에 성공했다. 이마트는 첫 국민가격 상품 흥행 바통을 이어받아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간 몸값 고공행진 중인 닭고기를 비롯해 쌀과 조개 등 국민가격 2차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두 마리 생닭(500g*2/700g*2)을 신세계 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기존 가격보다 40% 할인한 4380원/6960원에 판매한다.마리당 최저 2190원에 선보이는 셈이다. 이마트는 닭고기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 육류이지만 최근 혹한의 여파로생닭 시세가 가파르게 상승 중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한국육계협회에 따르면 생닭(11호) 1kg의 공장도가는 올해 2일만 하더라도 3915원에서 15일에는 4503원까지 오르며 불과 10여일 만에 15% 가량이 급등했다. 작년 1월 평균 2387원(11호기준 1kg)보다는 1년사이에 88% 뛴 가격이다. 이마트는 생닭 비수기로 알려진 1월 판매 촉진을 위해 협력업체와 손잡고지난 9월부터 병아리 입식을 늘리는 계획생산을 추진, 마리당 판매가격을도매수준으로 가격을 낮춰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를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대형마트 주력 사이즈인 1kg 생닭 대신 복 시즌에만 일시적으로 운영하던 700g 사이즈 생닭 등 작은 사이즈 닭을 활용함으로써 가격 차별화를 꾀했다. 한국인의 주식으로 장바구니 물가에 상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쌀도 국민가격 상품으로 선정했다. 농산물유통정보 KAMIS 자료에 따르면 연간 쌀 평균 도매가격(20kg, 상품)은 17년 3만3569원, 18년 4만5412원에 이어 19년 평균 4만9389원(1월16일 기준)까지 뛰며 쌀 역시 시세는 오름세이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지난 18년 햇곡 수매 시기부터 의성군과 사전 기획을 통해 '바른고을 의성진(眞)쌀 10kg'을 기존 대비 25% 가량 가격을 낮춰 2만3900원에 국민가격 상품으로 준비했다. 평소 대비 2배 이상 할인 폭을 키워 최근 1년 중 가장 큰 할인 폭이다. 이를 통해 이마트는 안정적인 판로 제공하는 동시에 경상도의 숨겨진 최대 곡창 단지 중 하나인 의성군의 농산물 통합 브랜드를 알림으로써 농가와 상생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이 밖에도 제철을 맞아 맛이 좋은 조개류를 모아 고객이 봉투에 골라담을 수 있는 '찜조개 골라담기(봉)'과 깐마늘(1kg/*봉)도 4980원에 국민가격 상품으로 준비했다. 가리비, 홍합, 석화, 피조개 4종을 고객 취향에 따라 봉지에 골라 담을 수 있어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 보다 평균 40% 가량 저렴하다. 국민가격 프로젝트는 행사기간 동안 연일 준비 물량 완판을 이어가며 연초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1차 국민가격 상품으로 선보인 상품들은 행사기간 동안 연일 완판 행진이 이어졌다. 그 결과 행사를 시작한 3일 이후 현재까지(~15일) 이마트 전체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6.5%뛰었고,행사상품이 속한 소분류 매출의 경우 평균 42%나 증가했다. 세부 상품별로는 이마트 역대 최저가인'990원'에 선보인 활 전복은 행사기간인 3일부터 9일까지 74톤의 판매고를 올렸다.평소 대비 10배 이상이 이번 행사기간에 팔리며,역대 이마트 전복 실적 중 최단기간 최대물량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990삼겹살/목심'과 '알찬란(대란/30입)'역시 같은 기간 각각 300톤, 40만판이 판매되며6주간 판매할 물량을 단 일주일 만에 판매됐다. 매출뿐만 아니라국민가격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이마트를 찾은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증가하며 '국민가격 프로젝트'가 오프라인 할인점의 경쟁력 강화에도 주요한 역할을 했다. 행사기간 중 유입된신규 고객만 17만명을 넘어서며 작년 같은 기간 신규고객 방문수와 비교해 1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가격들로 앞세운 국민가격 상품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오프라인 매장의 신규 고객 유입에도 기여했다."고 분석하며, "앞으로도 소비자 체감물가를 낮출 수 있는 파괴력을 갖춘 행사상품을 선보일 것"이이라고 말했다.

2019-01-17 11:22: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