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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2019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

NS홈쇼핑, '2019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 NS홈쇼핑은 '2019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홈쇼핑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은 디지털 조선일보 주최로 2009년부터 진행되어온 시상식으로 소비자 지향적인 마인드를 갖고 소비자 가치 창출을 통해 소비자 감동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분야별로 선정한다. 이번에 홈쇼핑 부분 대상을 수상한 NS 홈쇼핑은 까다로운 품질관리로 원료 입고에서 제조까지 생산 시설과 직원 교육, 위생 등 모든 사항을 철저히 점검해 고객에게 안전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바를 인정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S홈쇼핑은 고객이 원하는 고품질의 상품을 안정적이고 균일하게 제공해 '품질 제일주의'를 정착시켰으며, 업계 유일의 '식품안전연구소' 운영, 자체 품질보증(QA) 시스템 개발을 통해 유통산업의 생명인 농수산 식품에 대한 안전성을 보증하는 등 고객 만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NS홈쇼핑 도상철 총괄 사장은 "소비자의 만족을 기준으로 선정되는 '2019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홈쇼핑 부분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NS홈쇼핑은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철저한 현장 중심, 고객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며, 내실을 갖춘 유통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만족과 고객 신뢰의 NS홈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01-17 15:01: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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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클리어런스 매장 상륙!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서 최대 90% 할인

나이키 클리어런스 매장 상륙!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서 최대 90% 할인 국내 유일의 '나이키 클리어런스 스토어(Nike Clearance Store)'가 오는 18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에 오픈한다. 유통업계 최초 매장이자 국내 유일한 매장인 '나이키 클리어런스 스토어'의 규모는 992 m² (300평)이며 나이키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40%에서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롯데는 지난 12월 6일에 오픈한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 아시아 최대인 2000m² (600평)규모의 '나이키 팩토리 아울렛' 매장을 오픈해 오픈 한 달만에 약 40억 매출을 기록했다. '나이키 팩토리 아울렛'의 경우, 1, 2년차의 재고를 평균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것에 반해, '클리어런스 스토어'의 경우 최대 3, 4년차까지의 최종 재고를 판매하며 평균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번 클리어어런스 스토어의 경우, 나이키의 스테디셀러, 베스트셀러를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재고형 매장이다. 소위 말하는 득템, 보물찾기가 가능하다. 이미 미국, 캐나다 등 미주 지역에서는 유명한 나이키의 재고 할인 매장인 클리어런스 스토어는 기존 아울렛의 나이키 매장보다도 20~30% 가량 더 할인된 가격에 나이키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조던, 우먼스, 키즈 등 나이키의 모든 라인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어 쇼핑 편의성도 매우 높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 나이키 클리어런스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오픈일인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 품목 10%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매장을 유치한 롯데백화점 유다영 스포츠 치프 바이어는 "국내에 나이키 매니아들이 가입하는 인터넷 카페의 경우 회원수가 50만명을 넘어서고, 한정판 출시의 경우 고객들이 밤새 줄을 서서 매장 앞에 기다리는 등 브랜드 입지도와 인기가 커짐에 따라 롯데는 나이키와 손잡고 최초, 단독 매장 유치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17 14:48: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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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2019 대졸신입 공채 진행

교촌에프앤비, 2019 대졸신입 공채 진행 교촌에프앤비가 2019년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서류접수는 오는 27일까지 교촌치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와 면접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면접을 도입해 더욱 공정하고 꼼꼼한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11일 발표된다. 모집분야는 ▲운영관리 ▲아띠교육팀 ▲대구SV ▲영업운영 ▲영업지원 ▲영업 ▲구매 ▲개발 ▲IT 등 총 9개 부문이다. 교촌치킨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글로벌 치킨 브랜드로서의 도약을 함께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스펙 중심의 채용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의 역량과 직무 수행 능력 위주로 평가할 예정이다. 채용공고 및 자세한 내용은 교촌치킨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사람인, 잡코리아, 취업뽀개기 등 취업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치킨업계 1위 교촌과 함께 세계로 뻗어 나갈 열정 가득한 인재를 찾고 있으니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정도경영'이라는 기업철학으로 정직한 맛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2019-01-17 14:37: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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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지역특화형 'AK&'에 집중…목표 초과 달성중

AK플라자, 지역특화형 'AK&'에 집중…목표 초과 달성중 현재까지 반응 좋아…향후 'AK&'에 지속 투자 계획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장기 저성장을 겪고 있는 가운데, AK플라자가 미래 성장동력인 'NSC형 쇼핑몰'로 분위기 전환을 꾀한다. NSC(Neighborhood Shopping Center)형 쇼핑몰은 상권 거주민을 대상으로 그 지역에만 특화된 브랜드와 서비스,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근린형 쇼핑몰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AK& 홍대'와 'AK& 기흥'이 해당한다. ◆상권에 특화된 MD 구성, 매출로 이어져 NSC형 쇼핑몰 1호점인 'AK&홍대'가 홍대 상권의 특성에 맞게 젊은층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초첨을 맞추고 이들에게만 특화된 MD를 선별해 집중적으로 서비스했다면, 'AK& 기흥'은 기흥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30~40대 부모를 중심으로 한 패밀리 고객에 특화된 쇼핑몰로 꾸며졌다. 결과는 성공적이다. 'AK& 홍대'가 위치한 동교동 삼거리 주변 상권의 유동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평일 점심장사도 활개를 치고 있는 것. 'AK&홍대'의 평일 평균 방문객 수는 2500명, 주말 평균 4500명을 기록하고 있다. 오픈 이후 현재까지 약 4개월간 40만명 이상이 'AK& 홍대'를 다녀갔다. 특히, 'AK& 홍대'와 같은 애경타워에서 운영 중인 '홀리에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와의 협업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몰 구매도 꾸준히 증가 추세다. 현재(1월 16일)까지 'AK& 홍대' 전체 매출 중 외국인 관광객 비중은 9%를 차지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14일 문을 연 'AK& 기흥' 역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오픈 후 한 달간 6만명 이상이 쇼핑몰을 이용했다. 기흥역이 위치한 기흥구 구갈동 인구는 총 3만8000명으로 구갈동 주민들이 1인당 2번씩 다녀간 셈이다. 쇼핑몰 회원가입에서도 기흥구 거주민에 특화된 쇼핑몰 이라는 특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부모세대인 35~44세 연령대가 회원 전체의 40%를 차지하고, 쇼핑몰 소재지인 구갈동 주민의 가입비중은 60%를 차지한다. 'AK& 기흥'의 한 달간 매출은 목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했다. 입점 브랜드 총 85개 중 64개 브랜드만 먼저 오픈해 영업한 점을 감안했을 때 의미있는 수치라는 분석이다. 오는 25일 이후 스파오, 서점, 무인양품, 패밀리 테마파크 등 나머지 브랜드가 순차적 오픈을 완료하고 나면 방문객과 매출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AK&, 2022년까지 8개 목표 AK플라자는 NSC형 쇼핑몰 'AK& 홍대', 'AK& 기흥'에 이어 오는 3월 'AK& 세종', 2022년 상반기 'AK TOWN 안산' 등 2곳의 쇼핑몰 오픈을 확정했다. 2022년까지는 4개의 쇼핑몰을 더해 총 8개의 쇼핑몰 오픈을 목표로 하고있다. 향후 오픈 예정인 쇼핑몰들도 모두 상권 특화형으로, 면적 규모와 상권 콘셉트에 따라 'AK&'과 'AK TOWN'으로 나뉜다. 'AK& 홍대'와 'AK& 기흥' 두 쇼핑몰의 콘셉트가 그 상권에 맞게 차별화 된 것처럼 'AK& 세종'은 세종시 상권에 맞추고, 'AK TOWN 안산'은 안산 거주민의 니즈를 반영해 쇼핑몰 규모와 브랜드 구성 및 마케팅 방향을 정해 운영한다는 전략이다. 'AK& 세종'은 정부종합청사에 근무하는 30~40대 젊은 공무원 가족들을 위한 중대형 서점, 엄마들의 커뮤니티공간, 라이프스타일, 직장인들의 점심식사 공간, 키즈, SPA 브랜드로 구성된다. 대규모 신도시로 조성될 안산 사동의 'AK TOWN 안산'은 40~50대 연령층의 많은 인구가 유입될 예정인 만큼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형 쇼핑공간으로 구성된다. 극장, 라이프스타일, 서점, 키즈, 가전, 홈퍼니싱 등의 브랜드로 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AK플라자 김진태 대표이사는 "NSC형 쇼핑몰은 AK플라자 미래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쇼핑몰 점포별 콘셉트에 맞춰 그 상권에서 이슈가 될 수 있는 쇼핑몰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역 입찰 여부는? 한편, 올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의 영업 종료를 앞둔 상황에 AK플라자 구로점이 8월 말 철수를 결정해 애경의 입찰 참여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AK플라자가 민자역사와 함께 성장해왔기 때문에 구로점의 대안으로 영등포역점에 진출하는 것 아니냐는 것. 이에 AK플라자 측은 "성장성이 높은 NSC형 쇼핑몰인 'AK&'에 집중할 계획이며, 영등포역 입찰에 참여할지 여부는 이야기된 바 없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오는 2월 말 영등포역의 새 주인을 찾는 신규 사업자 모집 공고를 내고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찰 방식은 최고가 낙찰제다. 사전적격심사를 거쳐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사업자가 선정되는 방식이다.

2019-01-17 14:36: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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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한부모가정 자녀에게 4000만원 전달

SPC그룹, 한부모가정 자녀에게 4000만원 전달 SPC그룹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SPC스퀘어에서 한부모가정 자립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 및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SPC그룹의 '한부모 가정 자립 지원'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SPC Happy Share' 캠페인의 일환으로, '카카오 같이가치'에 사연을 소개하고 시민이 응원 댓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면 건당 일정금액을 적립해 대신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SPC행복한재단은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를 2018년 복지사각지대 대상으로 정해 네 차례의 모금활동을 진행했다. 한 해 동안 총 2만 5천여명이 네티즌이 참여하여 응원을 전했으며, 이를 통해 한부모가족 18가정에 총 4천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SPC그룹은 이날 'SPC스퀘어 라그릴리아' 열린 행사에 2018년 한 해 동안 지원받은 18가정의 가족들을 초청하여 점심 식사를 하고 기념품을 제공하였다. 더불어 4차 캠페인의 대상 가족에 대한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했다. 임은희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회장은 "한부모가정 대부분이 자녀양육과 경제적인 문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SPC 그룹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한부모가족들이 힘을 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주어 캠페인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17 14:32: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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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업계, 키오스크로 인건비 절감 모색

프랜차이즈업계, 키오스크로 인건비 절감 모색 지난해 프랜차이즈업계 화두는 인건비 상승이었다. 많은 업체들이 다양한 각도로 인건비 절약의 해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에 무인결제시스템(키오스크)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최저시급 8350원으로 지난해 대비 10.9% 인상 인상됐다. 프랜차이즈 점주 사이에서 '인건비'가 화두로 떠올랐다. 이에 키오스크 도입을 검토하는 외식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 맥도날드에서도 키오스크 도입 매장 수가 크게 늘었다. 지난 2015년 키오스크를 도입한 맥도날드는 현재는 약 420개 매장 가운데 약 250곳에서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맥도날드 측은 매장을 리모델링하면서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매장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KFC도 본사 차원에서 키오스크 도입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17년 키오스크를 도입한 KFC는 1년 만인 지난해 전국 스키장·야구장 등 특수매장을 제외한 매장에 키오스크 설치를 마쳤다. 롯데리아는 전체 1350개 매장 가운데 820여개 매장에서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키오스크 설치 매장 수는 2016년 430여개에서 2017년 660여개, 2018년 820여개를 넘겼다. 롯데리아는 2014년 직영점을 대상으로 키오스크를 시험 도입한 이래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맹점을 대상으로 설치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생과일주스 전문점 쥬씨는 2017년 말부터 가맹점에 키오스크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설치 매장 수는 50여개로 현재 100여개 매장에서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쥬씨 측은 올해 키오스크 설치 매장 수가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많은 약 100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대로라면 올해 키오스크를 설치한 쥬씨 매장은 전체 매장수(약 650개)의 약 30%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맘스터치는 전국 1130여개 가맹점 가운데 20여개 매장에 키오스크를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맘스터치는 키오스크가 고객 편의 증대와 가맹점주들의 운영 효율성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타진한 후 점차적으로 도입을 확장할 예정이라 밝혔다. 현재 키오스크를 우선 도입한 곳은 경기 파주, 전남 여수 등 중소도시의 매장들이다. 평소 점원을 구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테이크 전문점 소데스네는 매장에 테이블 오더 시스템과 더불어 카카오페이, 위챗페이 등 다양한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의 도움 없이도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를 통해 피크 타임에 결제를 하려고 고객들이 길게 대기하는 현상을 줄여, 매장 운영에 효율성을 높였다. 분식전문점 청년다방은 작년부터 직영점을 통해 키오스크 및 테이블오더 시스템을 도입해 실용성을 테스트 해왔다. 청년다방은 젊은 세대의 방문율이 높아, 직영점 내에서 무인 주문 시스템의 활용도가 높다. 이에 따라 청년다방은 내년 초에 전 매장에 무인 시스템을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무인 주문, 결제 시스템은 분명 자영업자와 고객들의 편의 증대에 도움이 되는 제도지만 그 만큼 청년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는 사회적 문제를 함께 동반한다"며 "하지만 키오스크에 더해 모바일 간편 결제를 도입하는 매장도 점차 늘고 있어, 어쩔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는 인식이 우세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17 14:30: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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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세종시에 '파워센터 세종점' 신규 오픈

전자랜드, 세종시에 '파워센터 세종점' 신규 오픈 전자랜드는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에 총 280여평 규모의 '파워센터 세종점'을 17일 오픈했다. 올해 가전 양판업계 첫 신규매장이다. 파워센터 세종점은 세종시 1호 매장인 점을 감안해 시내 주요 생활권 고객들이 방문하기 좋은 나성동을 매장 입지로 선정했다. 전자랜드는 파워센터 세종점을 시작으로 올해 매장 출점 및 리뉴얼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규 매장은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을 살려 체험 중심의 프리미엄 매장으로 구성됐으며 총 2개층이다. 고객이 목적에 따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IT존, TV존, 계절가전존, 건강가전존, 주방가전존 등으로 구성했다. 전자랜드는 고객들의 쇼핑 편의 강화를 위해 디스플레이 방식을 업그레이드 했다. '행사상품존'을 운영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행사 상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준비했다. 또, 최근 고객들이 모바일과 IT 기기에 관심이 많은 점을 반영해 관련 취급 품목을 늘리면서 'IT존'의 면적도 기존 매장 대비 확대했다. 집에 가전제품을 설치했을 때의 인테리어 분위기를 고려해볼 수 있도록 실제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집기들을 활용해 매장을 꾸몄다. '삼성전자 8K 체험존'의 경우, 방문 고객들이 뛰어난 화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전자랜드 파워센터 세종점은 오픈 축하 화환을 쌀화환으로 대신 받는다. 쌀은 불우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세종시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신축아파트 입주민 증가를 고려해 매장 오픈을 결정했다"며 "세종시에 거주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9-01-17 14:30: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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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빙그레 요플레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빙그레 요플레 떠먹는 요거트를 통칭하는 일반명사로 불려질 정도의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요플레. 국내 발효유 시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요플레가 지난해 1400억원 이상 팔리며 호상요구르트 대표 빅브랜드로 우뚝 서고 있다. ◆국내 최초 떠먹는 요커트 요플레는 발효유 산업이 초기 단계에 머무르던 1983년 국내 최초의 떠먹는 요거트로 출시되면서 우리나라 발효유 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켰다는 시장에서의 의의를 지니고 있다. 프랑스 소디마(SODIMA)사(社)와 기술 제휴를 통해 출시된 요플레는 당시 물과 설탕의 배합에 소량의 유산균을 포함한 액상 요구르트 일색이던 국내시장에 정통 호상 발효유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린 제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플레의 출발이 순탄치 만은 않았다. 요플레 출시로부터 6년이 흐른 1988년 올림픽이 지나서야 비로소 경쟁제품이 출시될 정도로 요플레는 너무나 빨리 나온 제품이었다. 독보적인 제품이라는 시장을 선점했다는 이점은 있으나 외롭게 시장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어려움도 있었다. 또한 초기에 호상요구르트의 특유한 풍미가 액상 요구르트에 익숙한 우리 국민의 입맛에 익숙치 않은 맛인데다 가격마저 비싸다는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에 빙그레는 가격에 대한 부담감이 적고, 프리미엄을 선호하며 유럽풍 정통 요구르트 맛에 익숙한 소비자를 찾아 나섰으며 88올림픽이 유치되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발효유 시장이 자리를 찾게 되었다. 요플레는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떠먹는 요거트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요구르트에 딸기, 복숭아, 파인애플 등과 같은 과일이 고루 섞여있는 형태인 요플레는 국내에서 가장 일반적인 떠먹는 요거트의 대명사가 된 리딩 브랜드이지만 그대로 머물지 않고, 소비자 기호에 따라 품질과 이미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 개선 및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소비자 기호를 파악해 그에 대응하는 제품을 연구 개발해온 결과다. ◆소비 트렌드 반영 최근 소비 트렌드도 적극 반영하고 있다. 국내 주요 소비 계층으로 떠오른 젊은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해 개발한 테이크아웃(take-out) 요거트, '오프룻'은 컵 안에 과육과 요거트를 담은 버블티 스타일의 요거트다. 간편하게 휴대 및 취식이 가능하며, 큼지막한 과육으로 식감을 살리고, 굵직한 빨대를 이용해 빨아먹는 재미를 더해 먹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컵타입 요거트 판매 1위인 오프룻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한 대용량까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바이오틱스 요거트 요플레 '포미' 역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최근 트렌드를 고려해, 뛰어난 맛 뿐만이 아니라 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을 지향했다. 국내 떠먹는 발효유 시장 1위 브랜드인 요플레의 명성을 이어받은 만큼 유산균에도 신경을 써 요 플렉스(Yo Flex) 유산균이 제품 한 컵당 500억마리나 함유돼 있어 장 건강을 고려했다. 플레인, 블루베리, 복숭아 3종으로 요거트와 과일이 층으로 나눠져 있어 기호에 맞게 섞어먹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떠먹는 발효유 용량이 대부분 80~90g인데 비해 요플레 포미는 110g으로 넉넉한 용량이어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다. 용기도 컵 측면에 절취선을 넣어 플라스틱과 종이를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환경까지 고려한 에코 컵(Eco Cup) 패키지를 국내 발효유 제품 중 최초로 적용했다. 요플레 브랜드 중 대표적인 마시는 타입의 '닥터캡슐'은 장까지 살아서 유산균을 컨셉으로 한 제품이다. 지난 2016년 출시 19년만에 리뉴얼한 닥터캡슐은 발효유의 핵심인 유산균주를 세계적인 유산균 제조회사인 듀폰사(社)의 Protect BL-04로 변경했다. 이러한 유산균을 2중캡슐 속에 넣는 한 편, 기존 제품 대비 캡슐의 양을 2배 이상 늘려 '장까지 살아서 가는' 닥터캡슐의 특징을 살렸다. 거기에 홍삼농축액과 참다래농축액을 첨가했다. 이 외에도 새로운 제품을 위해 원재료부터 용기까지 전면적으로 변화를 줬다. 국산원유를 70%로 늘려 기존 제품 대비 2배를 사용했으며 페트 용기로 변경해 유통 및 보관의 안정성을 더했다. 빙그레는 새로운 타입의 드링킹 요거트 '요플레 케일요거트'는 10가지 과일과 채소를 넣은 제품이다. '요플레 사과&케일 요거트', '요플레 청포도&케일 요거트' 2종으로 출시되어 사과, 청포도, 브로콜리, 양배추, 시금치 등 총 10가지의 과일과 채소가 들어가 있어 맛과 영양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더욱이 과일, 채소 알갱이의 식감과 부드러운 요거트의 맛이 잘 어울려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제품은 휴대가 간편한 190㎖와 가족 모두를 위한 700㎖ 용량으로 출시됐다. 지난 해 출시한 '요플레 토핑'은 새로운 디저트 발효유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요플레 토핑 다크초코', '요플레 토핑 오트&시나몬'의 2종으로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무엇보다 토핑 본연의 맛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요플레 토핑은 토핑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원재료에 특별한 가공없이 그대로 부숴서 요거트와 분리해 포장했다. 먹기 직전에 요거트에 섞어서 먹음으로써 요거트로 인해 토핑이 눅눅해 지는 것을 방지한 것이다. '요플레 토핑 다크초코'는 진한 다크초콜릿과 바삭한 브라우니 쿠키, 풍미 깊은 솔티드 카라멜을 조화롭게 섞었으며, '요플레 토핑 오트&애플시나몬'은 고소한 오트와 애플시럽을 넣어 상큼함을 살렸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플레는 떠먹는 요거트의 일반명사화 된 강력한 브랜드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과 신제품 개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7 14:29: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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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힐링을"…특급호텔, 패키지로 '설 특수' 겨냥

"명절엔 힐링을"…특급호텔, 패키지로 '설 특수' 겨냥 특급호텔들이 '설 특수'를 겨냥해 알찬 패키지를 선보인다. 주말을 포함해 긴 연휴가 생기는 만큼 '호캉스'를 즐기는 이들도 늘어날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특급호텔들은 가족, 연인, 싱글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문화 체험과의 결합이나, 합리적인 가격대 등의 강점으로 고객 취향을 겨냥하고 있다. 앞서 호텔업계는 설 선물 세트로 명절 연휴 맞이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고가부터 저가까지,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다채로운 상품은 물론, 명절 음식 케이터링 등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번 설에는 즐길거리와 혜택이 한층 풍성해졌다. 가족 단위 고객의 경우, 접근성이 좋고 체험이 연계된 패키지를 추천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진행하는 '2019 설날'이 대표적이다. 온 가족 맞춤형 패키지로, 아이스링크 무료입장 및 스케이트 대여, 아이스링크 스낵바 핫 초콜릿 이용권 등이 포함됐다. 또, 남산골 한옥마을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겨울맞이 전통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행福 패키지'의 경우, 아이스링크 입장권과 조식, 석식을 포함한 식사 등 풍성한 혜택이 담겨있다. 남산 전경을 바라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객실 1박과 설 특선 저녁 메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명절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힐링 패키지도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선보이는 '설 인 여의도' 패키지에는 헬로판다 힐링 키트 1세트가 포함돼 있다. 해당 키트에는 매직 디톡스 힐링 풋 패치, 온열 아이 마스크, 글로시 글러브스와 수딩 삭스, 맘스 핸즈 힐링 온팩 등 5종이 포함돼 있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쉐라톤 설' 패키지를 선보인다. 쉐라톤 호텔 로고가 자수로 새겨진 담요를 선물로 증정하며, 힐링에 최적화된 하루를 즐길 수 있도록 편안한 투숙을 제공한다. 특별한 분위기에서 연휴를 즐기고 싶다면 서울신라호텔, 서울웨스틴조선호텔의 패키지를 주목해보자. 먼저, 서울신라호텔의 '홀리데이 와이너리'는 '홀리데이 와이너리' 프로션이 포함된 패키지다. 홀리데이 와이너리는 유명 인사들의 결혼식으로 유명한 서울신라호텔의 대연회장 다이너스티에서 열린다. 올해는 낭만적인 프랑스를 모티브로해 이국적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또, 샹송 공연에 10여 종의 와인, 마리아주 안주가 준비된다. 서울웨스틴조선호텔의 '버블리 홀리데이' 패키지는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황금빛 풍선들로 장식한 버블리 와인 살롱 라운지를 만나볼 수 있다. 디저트, 와인, 재즈 뮤직에 타로 마스터를 통한 신년 운세까지 확인해볼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고객 맞춤형 DIY 패키지를 준비한 곳도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이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엑스트라 베드, 프리미어 라운지 이용권, 조식뷔페 등 선택 옵션을 취향에 따라 추가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주말까지 5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설을 겨냥한 패키지를 선보인다"며 "어린 자녀를 동반한 고객을 위한 키즈 패키지나 문화생활 또는 힐링을 즐기는 패키지 등 다양한 패키지로 설 연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7 14:29:5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