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세븐일레븐, AI 점포 도우미 '챗봇 브니' 서비스 오픈

세븐일레븐, AI 점포 도우미 '챗봇 브니' 서비스 오픈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가맹점의 스마트한 업무 지원을 위한 실시간 정보 메신저 '챗봇 브니'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챗봇 브니'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챗봇 서비스로 점 운영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한 만큼 접근성이 좋고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챗봇 브니'와 플러스 친구를 맺고 점포 POS 화면에 형성되어 있는 QR코드를 인식한 후 간단한 인증절차만 거치면 바로 이용 가능하다. '챗봇 브니'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철저한 사용자 중심의 환경을 구현했다는 점이다. 세븐일레븐 '챗봇 브니'는 점포 근무자의 문의에 보다 효과적이고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내용을 인식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요 신상품이나 각종 시설·장비 관리에 대한 동영상도 제공함으로써 점포 운영 효율 증진을 위한 정보 메신저로서 '챗봇 브니'의 활용 가치를 더욱 높였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질의도 문장이 아닌 키워드 중심형으로 구성해 1~2개의 단어만 입력해도 원하는 답변을 빠르게 얻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챗봇 브니' 서비스가 점포의 기본 경쟁력을 높이고 편리한 운영 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전에는 점포 근무 중 궁금한 사항이나 문제 해결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고객센터나 담당 직원과 직접 통화해야 했다. 그렇다 보니 즉각적인 대응도 어렵고 시간적 효율도 떨어졌다. 이젠 '챗봇 브니'를 통해 경영주와 아르바이트 근무자 모두 각종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솔루션을 통해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고객 문의에도 효과적인 응대가 가능한 만큼 서비스 품질도 한층 높일 수 있다. 특히 심야시간대 접객 서비스를 크게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세븐일레븐 측은 내다봤다. 강철 세븐일레븐 서비스혁신팀장은 "올해 초 친절·청결 1등 편의점을 선포하고 점포의 기본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챗봇 브니는 점포 근무자의 역량과 오퍼레이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 세븐일레븐을 방문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특급 도우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2 10:45:29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맥도날드, 2021년까지 무공해 친환경 전기바이크로 100% 교체

맥도날드, 2021년까지 무공해 친환경 전기바이크로 100% 교체 맥도날드는 22일 글로벌 캠페인 '스케일 포 굿'의 일환으로 2021년까지 '맥딜리버리'에서 운영하는 바이크를 무공해 친환경 전기바이크로 100% 교체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맥도날드가 도입하는 전기바이크는 무공해, 무소음이 특징으로, 일반 엔진바이크에 비해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매연과 소음이 전혀 없는 차세대 운송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다. 맥도날드는 향후 3년에 걸쳐 직영 레스토랑 기준 약 1400대의 맥딜리버리 바이크를 전량 전기바이크로 교체하는 계획을 세웠으며, 이미 지난해 말 제주 지역에서 운영하는 맥딜리버리 바이크 40여대를 전부 전기바이크로 교체한 바 있다. 일반 엔진바이크 1대를 전기바이크로 교체하면 연간 669㎏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맥도날드의 계획이 실현되면 연간 약 937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소나무 8만70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미세먼지 등으로 대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맥도날드의 이 같은 노력은 환경 보전과 에너지 절감은 물론, 매연과 소음이 없어 주행 시 도로 환경 및 고객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는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우리 사회와 환경, 그리고 고객의 삶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해 왔다"며 "그 일환으로 외식 업계 최초, 무공해 친환경 전기바이크 100% 교체 계획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의미 있는 발걸음을 뗀 만큼,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맥도날드가 되기 위한 노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22 10:43:2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스팸', 누적 매출 4조 돌파

CJ제일제당 '스팸', 누적 매출 4조 돌파 CJ제일제당은 캔햄 브랜드 1위 스팸이 출시 32년 만에 누적 매출 4조를 넘었다고 22일 밝혔다. 누적 판매량으로 환산하면 약 12억개(200g 기준)로, 이는 국민 한 명 당 24개의 스팸을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도 지난해 대비 두 자리 수 이상 성장한 연 매출 4800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대형 히트 브랜드의 명성을 이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87년 국내에서 처음 생산된 스팸은 지난해 연 4000억원의 매출을 넘는 쾌거를 거뒀다. 출시 약 20년 만인 2006년 연간 1000억원을 돌파한 후 10년 만인 2016년에는 연 매출 3000억원을 넘어서며 매출에 가속도가 붙었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2017년에는 처음으로 시장점유율 50%를 넘어섰다. 지난해 역시 경쟁업체와의 격차를 3배 이상 늘리며 독보적인 시장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스팸은 '따끈한 밥에 스팸 한조각'이라는 광고 카피를 앞세워 식탁의 대표 반찬으로 자리매김했다. 2000년대 이후 명절 기간 인기 선물세트로도 활약하며 성장세가 가파라졌다. 명절 기간 주고 싶고, 받고 싶은 대표적인 선물세트로 손꼽히며 해마다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스팸 선물세트는 명절기간에만 연간 매출의 60% 가량(최근 3개년 평균)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인식이 더해진 스팸 선물세트 구매는 해마다 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스팸'의 인기비결을 지속적인 맛?품질 개선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꼽고 있다. 과거 캔햄은 '구하기 어려운 고기를 대체하는 제품'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고의 원료 선정과 위생 관리 등을 통해 프리미엄 캔햄으로 이미지를 굳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스팸을 앞세운 3~4만원 대의 복합형 선물세트를 대폭 늘리고, 지난해 설 시즌 대비 스팸 매출도 15%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또한 '스팸 대이동의 법칙'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앞세워 TV광고도 선보였다. 명절에 가는 곳은 달라도 모두 스팸과 함께 간다는 내용으로 스팸 선물세트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강조했다. 민정현 CJ제일제당 CanFood팀장은 "최고의 원료 선정과 위생 관리, 한국인 입맛에 맞게 짠 맛을 줄이는 등 엄격하게 관리해 온 스팸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캔햄'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식탁을 책임지는 밥 반찬과 명절 선물세트 등으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 위생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22 10:39:1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中 고객 추천지수' 파이부문 5년 연속 1위 선정

오리온, '中 고객 추천지수' 파이부문 5년 연속 1위 선정 오리온은 중국 대표 브랜드 평가 기관인 '중국 기업 브랜드 연구센터(Chnbrand)'가 발표한 '2019년 중국 고객 추천지수(C-NPS)' 파이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중국 고객 추천지수는 현지에서 판매되는 6500여개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설문을 통해 평판과 충성도를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기업과 브랜드의 성장성을 가늠하는 잣대로 활용되고 있다. 오리온은 중국 고객 추천지수가 신설된 2015년부터 매해 파이 부문 1위에 오르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충성도와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리온 중국 법인은 지난 2018년 '초코파이 딸기', '큐티파이 레드벨벳', '요거트파이' 등 차별화된 파이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현지 제과 업계 트렌드를 선도했다. 제품 콘셉트와 연계한 '딸기 음악 페스티벌'을 비롯, 다양한 소셜미디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장수 브랜드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젊은 소비자들과 친밀감을 높였다. 오리온은 지난 1993년 중국에 본격 진출한 이래로 뛰어난 맛과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중국인들의 대표 간식으로 자리잡은 초코파이를 비롯해 '랑리거랑'(꼬북칩), '하오뚜어위'(고래밥), '야!투도우'(오!감자) 등 히트 제품으로 글로벌 제과 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또 미국의 식품 위생 감사 기관인 미국 제빵 협회(AIB)가 전 세계 72개국 제과류 공장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감사에서도 매해 중국 현지 공장들이 최고 등급을 받는 등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식품안전에 민감한 현지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 고객 추천지수, 고객 만족지수에서 각 1위를 차지하고, 중국 종합 브랜드가치 경영대상을 수상하는 등 4관왕을 달성하며 중국 대표 제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오랜 기간 쌓아온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5년 연속 중국 소비자 추천지수 1위에 오를 수 있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현지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제품들을 지속 개발해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2 10:34:2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채식박람회 '비건페스타' 열린다

채식박람회 '비건페스타' 열린다 채식박람회 '비건 페스타'가 이달 25일부터 3일간 양재 aT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비건식품은 물론 패션&뷰티, 비누, 세라믹 등의 국내외 다양한 비건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환경단체인 그린피스와 한국초월명상원, 그린푸드 레메디연구소 등 건강, 환경, 동물권을 지향하는 유관단체도 참가한다. 채식애호가들이 좋아하는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개막일인 25일에는 채미효 펫대체영양관리사의 '반려동물을 위한 비건펫푸드'와 이도경 채식요리연구가의 '음식으로 나와 가족을 치유하는 원리'가 준비되어 있다. 황영희 한국비건인증원 대표의 '비건 인증 설명회'도 비건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튿날인 26일은 제이영 헬스케어의 타노(TANO) 이태리 셰프의 '투스카니 베지터블 레시피'와 임동규 농부의사의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박솔지 비건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화장품 동물실험과 동물성분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27일 진행되는 이숙연 삼육약학대 명예교수의 '식물성 식품의 영양약학적 유익성'과 채미효 국제로푸드 프로의 '마츠다 마미코 박사 식 여성질환을 위한 로푸드 시연'도 비건인들이 주목하는 클래스이다. 26일과 27일은 오 타히티의 '타히티 민속 춤'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비건김치 페스티벌도 비건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늘농산과 나베에스앤에프가 비건김치 담그기와 시식행사를 운영한다. 행사장에서 비건 맛김치와 석바지를 7000원(500g)에 구매할 수도 있다.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주문 시 할인 구매도 가능하다. 참관객들에게 주는 선물도 풍성하다. 매일 선착순 방문객 100명에게 샘표의 '연두세트'와 300명에게 한국야쿠르트의 '하루야채'를 각각 증정한다. 이밖에도 에드이지의 건조버섯 60세트와 비건팜의 비밀콩 비건제품 100세트, 기프트펫의 '핏 펫' 등을 현장 이벤트와 부대행사 이벤트 선물로 제공한다. 비건페스타 주최사무국은 박람회 참관객이 2만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동체의 상생을 생각하는 착한소비로 '비건라이프'가 떠오르며 날로 비건제품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한울벗채식나라, 한국채식연합, 채식공감 등 국내 34개의 비건 협단체가 비건페스타에 후원으로 참여해 회원들의 참관 열기도 고조되고 있다. 행사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자에게는 입장료를 20% 할인해준다.

2019-01-21 16:17:3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삼양그룹, '삼양 과학캠프' 개최

삼양그룹, '삼양 과학캠프' 개최 삼양그룹이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준다. 삼양그룹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대전 삼양중앙연구소에서 인근의 초등 5~6학년 학생 100명을 초청해 18일부터 1박 2일동안 '삼양 과학캠프'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양사와 삼양패키징이 지난해부터 매년 개최하는 삼양 과학캠프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실험과 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미래 자동차 만들기 ▲가상현실(VR) 체험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분리수거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활 속의 과학 원리를 발견했다. 미래 자동차 만들기는 다양한 형태의 미래 자동차와 자동차 경량화 소재로 각광받는 엔지니어링플라스틱에 대해 학습한 후 직접 모형 자동차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VR 체험 시간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각광받는 VR과 미래의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환경관련 VR 콘텐츠를 체험했다. 또한 학생들은 재활용품 등을 이용해 블루투스 스피커, 골드버그 장치 등을 만들며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골드버그 장치는 복잡한 연쇄 반응을 통해 단순한 작업을 수행하는 장치로 설계와 조립 과정에서 학생들의 창의성을 키워 준다. 삼양사 화학연구소장 조성환 상무는 "삼양 과학캠프를 통해 과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 과학자의꿈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삼양그룹은 과학캠프 외에도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부활동을 비롯 '양영재단'과 '수당재단'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2만명 이상의 학생과 600여명의 교수, 연구단체 등에 학비와 연구비를 지원했다. 최근에는 장학 사업의 계승, 발전과 함께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라는 그룹 비전에 맞춰 식품, 화학, 패키징, 의약바이오 등의 사업 특색을 살린 환경보호, 건강증진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2019-01-21 16:16: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GS25,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 '늘봄스토어' 오픈

GS25,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 '늘봄스토어' 오픈 GS리테일이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의 사회 통합과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GS리테일은 21일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부지 내에 마련된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 'GS25 늘봄스토어'의 오픈식을 진행했다. 이번 오픈식은 서초구청 및 한우리보호작업장, 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들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우리보호작업장의 시설장과 영업 담당자, 근무자가 함께 서비스 실천에 대해 다짐 후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하면서 늘봄스토어의 개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GS25 늘봄스토어는 지난해 10월, GS리테일과 서초구청, 한우리보호작업장이 'GS25 늘봄편의점 출점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1월에 완공됐다. GS리테일은 GS25 늘봄스토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편의점 사업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면제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재원과 기술을 제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활동을 펼쳤다. 또 GS25는 늘봄스토어의 교육 훈련생으로 선발된 발달·정신 장애인들이 편의점에서 필요한 계산과 물품 정리, 상품 판매 등의 업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과 직무 훈련을 제공한다. 향후 GS리테일은 우수한 인재들을 수도권의 GS수퍼마켓과 H&B(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에 연계 채용해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 지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써 GS리테일은 GS25 늘봄편의점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재활과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조윤성 GS리테일 GS25 사장은 "GS25 늘봄편의점이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장애인 직업 교육훈련장으로 자리매김해 장애인분들의 자립과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25는 모두가 함께 차별없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편의점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21 16:04:5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새 옷 입은 어글리 슈즈, 뉴트로 열풍에 인기 가속도

새 옷 입은 어글리 슈즈, 뉴트로 열풍에 인기 가속도 청키 슈즈, 일명 '어글리 슈즈'의 인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승세다. 패션업계는 투박한 멋에 스트리트 무드를 겸비한 제품을 속속 내놓으며 고객잡기에 나서고 있다. 어글리 슈즈는 일반 스니커즈와 달리 두꺼운 밑창(청키굽)에 투박한 느낌을 준다. 복고풍의 디자인에 편안한 착용감, 키높이 효과까지 갖췄다. 여기에 복고를 재해석하는 '뉴트로' 열풍까지 더해져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어글리 슈즈는 '품절' 효과를 빚을 만큼 매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어글리 슈즈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 받는 휠라의 '디스럽터2'는 현재까지 국내에서만 약 150만 켤레가 판매됐다. 전 세계적으로는 연말까지 1000만 켤레 판매가 전망되고 있다. 휠라가 최근 선보인 차세대 어글리 슈즈 '휠라바리케이드XT97'은 '디스럽터2'의 인기를 고스란히 잇고 있다는 평가다. 출시와 함께 휠라의 신발 판매 순위 상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전국에서 품절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어글리 슈즈의 인기가 갈 수록 높아지면서 신제품 출시 경쟁도 뒤따른다. 특히, 색상과 디자인에 변화를 줘, 일상복 등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가 선보인 '빅볼(BIG BALL) 청키 스니커즈'는 내구성을 갖춘 부드러운 갑피와 두툼한 고탄성 인솔을 장착해 쿠셔닝 효과를 극대화했다. 6cm 키높이 인솔이 적용됐지만 가벼운 무게감으로 일상복에도 잘 어울린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비글'도 있다. 귀여운 디자인에 고급 극세사 인조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IU 소재의 미드솔이 두툼하게 적용돼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고, 안쪽에 발을 가볍게 교정해주는 '오솔라이트'를 배치해 일반 깔창 대비 긴 수명과 쿠션력, 통기성 등을 갖췄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깔끔하면서 애슬레저 무드가 돋보이는 디자인이 어떤 의상에도 믹스매치가 잘 돼 데일리 슈즈로 적합하다"며 "발을 편안하게 감싸줘 장시간 걸어야 하는 여행용으로도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최근 선보인 어글리 스니커즈 '블랑(BLANC)'과 '피가로(FIGARO)' 등 2종은 '뉴트로' 감성을 반영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가볍고 안정적이며,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블루, 화이트, 레드 컬러를 적용해 과감하면서도 개성있는 스타일을 선사한다. 권대웅 아이더 신발기획팀장은 "아이더의 어글리 스니커즈 제품은 트렌디한 복고풍 스타일은 물론 편안한 착화감까지 디자인과 기술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았다"며 "올해도 복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좋은 소비자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1-21 15:18:4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아이소이 잡티세럼, 올리브영 에센스 부문 '6년 연속 1위' 선정

아이소이 잡티세럼, 올리브영 에센스 부문 '6년 연속 1위' 선정 아이소이(isoi)은 '잡티세럼'이 '2018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를 수상하고, 6년 연속 올리브영 에센스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소이의 이번 수상은 2013년을 시작으로 2017년에 이은 6번째다.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는 국내 대표 H&B 스토어인 올리브영의 객관적인 데이터와 함께 한 해를 이끈 뷰티 트렌드 및 소비자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아이소이 잡티세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해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아이소이 잡티세럼'은 피부 침투력이 뛰어난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미백 기능성 성분 알부틴을 핵심 원료로 함유해 빠른 화이트닝 효과와 보습력, 민감한 피부에 진정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특히 어성초, 병풀 등 동서양 대표 진정성분을 처방해 울긋불긋 고민성 피부도 함께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유해 성분은 일체 사용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100% 전성분을 공개해 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아이소이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수상을 비롯해 아이소이가 착한 성분에 대한 고집과 철학을 지키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직접 아이소이를 경험하고, 꾸준히 사랑해주신 고객님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소이는 착한 화장품의 선도주자로서 성분에 대한 고집스런 철학을 굳건히 지켜나가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화장품을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1 15:12:2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현대홈쇼핑, 모든 중소기업 대금결제일 5일 앞당긴다

현대홈쇼핑, 모든 중소기업 대금결제일 5일 앞당긴다 현대홈쇼핑이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판매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현대홈쇼핑은 TV·데이터방송(플러스샵)·온라인몰(현대H몰)과 거래하고 있는 4250개 중소 협력사의 판매대금 지급 주기를 기존 10일에서 5일로 줄인다고 21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이 달부터 종전 1~10일에 발생된 판매대금은 15일(기존 20일)에, 11~20일의 판매대금은 25일(기존 말일)에, 21~30일의 판매대금은 다음달 5일(기존 다음달 10일)에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협력사 5120개 중 약 83%가 대상으로, 판매대금 규모는 약 1조4000억원이다. 매출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중소 협력사의 판매대급 지급일을 5일 단축해 시행하는 것은 현대홈쇼핑이 처음이며, 이를 통한 중소 협력사에 유동성 지원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현대홈쇼핑은 중소 협력사가 판매대금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 선지급 절차에 따라 5일보다 앞당겨 지급할 수 있는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현대홈쇼핑은 또한 중소 협력사 대상 연간 약 560억원 규모의 맞춤형 자금 지원 제도를 통해 상생 경영에 힘을 싣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대홈쇼핑은 유통업계에서 유일하게 지난 2013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관공동R&D펀드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상품이나 기술 개발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중소벤처기업부와 1:1 매칭그랜트를 통해 자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대홈쇼핑은 현재까지 총 16개 업체를 대상으로 22억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연간 15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 지원제도, 시중 금리 대비 최대 1%p 저렴하게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4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인 '홍보영상물 제작 지원 사업'도 현재까지 82개 협력사에 총 11억4000만원을 지원했다. 이경렬 현대홈쇼핑 대외협력담당(상무)은 "판매대금 지급일 단축 등 다양한 자금 지원책을 통해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상품 개발을 지원해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동반성장과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21 14:23:3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