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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유명 셰프와 함께 간편식 트렌드 선도

한국야쿠르트, 유명 셰프와 함께 간편식 트렌드 선도 한국야쿠르트가 정지선 셰프와 손잡고 '누룽지마라두부키트'와 '우육면키트'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7월 간편식 시장에 진출하며 업계 선도적으로 밀키트 제품을 선보여 왔다. 현재까지 출시된 밀키트 제품은 총 30여종에 달한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셰프 협업으로 선보인 밀키트 제품은 총 7종이다. 제품 구성은 이번 신제품 2종을 포함해 이인희 셰프의 '비프찹스테이크키트'와 '치킨라따뚜이키트', 김현 셰프의 '서울식소불고기전골키트', 이승아, 최수빈 셰프의 '초계국수키트', 윈드민지김 셰프의 '사골떡국키트'다. '누룽지마라두부키트'는 중국 사천 지방의 정통 가정식 '마라두부'에 누룽지를 가미해 재해석한 메뉴다. 매콤한 맛과 다채로운 향신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맛과 향이 풍부하다. 불 맛을 담은 향미유와 누룽지 칩을 함께 구성해 식감과 완성도를 높였다. '우육면키트'는 중국, 홍콩 등 중화권의 대중적인 면요리로 깊고 진하게 우린 육수에 소고기 고명을 올린 음식이다. 부드러운 차돌박이와 탱탱한 면발에 진하고 시원한 국물이 고스란히 배었다. 더불어 청경채와 숙주, 목이버섯 등 각종 채소들이 큼지막하게 들어가 아삭한 식감도 같이 즐길 수 있다. 정 셰프는 이번 제품개발에 자신의 비법이 담긴 레시피, 주요 식재료의 공급처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 정 셰프는 "한국야쿠르트와의 협업을 통해 마라의 맛과 향이 잘 살아있는 정통중식에 가까운 밀키트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레스토랑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넘어 많은 대중들에게 나의 요리를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한국야쿠르트는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협업 확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과 셰프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1-06 10:08: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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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 11번가와 1+1 제품 기부 캠페인 진행

천호엔케어, 11번가와 1+1 제품 기부 캠페인 진행 천호엔케어가 인터넷 쇼핑몰 11번가와 함께 '당신과 함께하는 소중한 동행' 1+1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천호엔케어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것으로,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십일절 페스티벌' 기간 동안 천호엔케어의 프리미엄 건강즙 10종을 구매하면 구매한 수량만큼 제품이 기부되는 방식이다. 기부되는 제품은 100% 국내산 진도 울금만을 사용한 '황금빛 내 청춘'이며, 노인성 질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분들 중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당신과 함께하는 소중한 동행' 캠페인은 천호엔케어의 대표 제품인 '우먼솔루션', '흑마늘 진', '흑염소 진', '석류 프리미엄', '산수유야관문 진', '블루베리 프리미엄', '양배추 프리미엄', '도라지배즙 프리미엄', '천심본 마늘홍삼', '양파 프리미엄' 등 10종 가운데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경우 참여 가능하다. 한편 서울형 데이케어센터에 기부되는 제품인 '황금빛 내 청춘'은 한 팩에 황금빛 폴리페놀 '커큐민' 30㎎을 담은 건강즙이다. 국내 최대 울금 생산지인 진도산 울금만을 100% 사용했다. 여기에 원지, 석창포, 백복령 등 9종의 식물성 원료와 커큐민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흑후추를 배합해 영양을 높였다. 천호엔케어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강한 향과 맛의 울금을 먹기 좋게 개선하여 누구나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고객 분들의 구매 수량에 해당하는 만큼 천호엔케어의 대표 제품인 '황금빛 내 청춘'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었다"며 "소비자와 함께 진행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보다 많은 곳에 제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06 10:08: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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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협력회사 진입장벽 낮춘다"

홈플러스 "협력회사 진입장벽 낮춘다" 홈플러스가 개인이나 중소기업의 좋은 상품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한다. 홈플러스는 협력회사의 대형마트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누구나 손쉽게 거래를 상담할 수 있는 '조인어스 파트너스'(Join us, Partners, ecs.homeplus.co.kr) 시스템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조인어스 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전국 141개 대형마트, 350여 개 슈퍼마켓(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70여 개 편의점(365플러스), 온라인몰(홈플러스 온라인)의 상품 거래를 비롯해 패션, 레스토랑, 푸드코트 등 홈플러스 몰 매장 입점에 관해 상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거래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이 '조인어스 파트너스'에 접속해 상품과 회사 정보를 등록하면, 담당 바이어로부터 3일 이내 답변을 받고, 입점을 협의할 수 있다. 기존에도 온라인 입점 상담 시스템은 존재했지만, 관련 창구를 알기 어렵거나 오랜 시간을 기다려도 바이어와 연결되지 않아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던 게 사실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자사 홈페이지와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시스템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게 만들고, 상담 신청 등록 즉시 담당 바이어에게 메일이 자동 전송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상담 신청을 받은 바이어는 3일 이내 답변을 등록해야만 하는 업무 원칙도 새롭게 도입했다. 상담이 시작된 상품은 매장에 론칭될 때까지 매일 상품부문장에게 진행 현황이 보고된다. 이를 통해 판로 확보가 쉽지 않은 중소기업이나 개인의 상품 판매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회사 규모가 작더라도 뛰어난 아이디어나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상품을 발굴함으로써 기존 대형마트에서 찾아보기 힘든 경쟁력 있는 상품군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스페셜' 점포에 힘을 더한다는 의미도 있다.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점의 강점을 결합한 신개념 하이브리드 스토어 '홈플러스 스페셜'의 확대 및 지속 성장을 위해 신상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것이다. 홈플러스 상품부문장 김웅 전무는 "대중소기업 상생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업체 진입 문턱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며 "거래 규모나 인지도 등 통상적인 평가 기준들을 과감히 탈피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주는 상품 발굴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6 10:08: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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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KT와 손잡고 스마트 영화관 구현나서

CJ CGV, KT와 손잡고 스마트 영화관 구현나서 ICT 기반의 스마트 영화관 구축 등 공간가치증대 위한 상호협력 추진 CJ CGV는 국내 1위 통신사인 KT와 손잡고 마케팅 제휴 기반 고객 혜택 확대 및 스마트 영화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5일 KT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CJ CGV 최병환 대표,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해 상호 협력의 의의를 다졌다. CJ CGV와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얼터너티브(alternative) 콘텐츠 공동 제공 및 활성화 협력 ▲고객 혜택 증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마케팅 공조 ▲고객 편의 제공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기반의 스마트 영화관 구현 ▲양사 CSV 활동 연계해 청소년 대상 문화생활 저변확대 등을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독립·예술 영화 및 게임, 음악, 스포츠 등 다양한 양질의 올레tv 콘텐츠를 극장과 IPTV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동 마케팅한다. 또한, CJ CGV의 공간 구현 노하우와 KT의 ICT 역량을 결합해 공간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작업을 공동 추진한다. 즉, CJ CGV의 '컬처플렉스' 복합문화공간 구축 역량과 KT의 5G,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VR·AR) 등 다양한 ICT 역량을 활용해 보다 편리한 '스마트 영화관'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유휴 공간 활용 등 양사의 공간 가치 증대를 위한 협력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추가로 양사의 AR/VR 기술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에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CJ CGV와 KT는 양사에서 진행 중인 CSV 활동을 연계해 정보 격차 해소 및 문화 생활 저변 확대를 추진한다. 이에 극장이 없는 도서산간의 청소년 대상으로 영화 상영 및 영화와 연계된 인문사회 ·직업 특강을 지원할 예정이다. CJ CGV 최병환 대표는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극장과 TV 플랫폼 대표주자가 만나 관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선사하는 최첨단 미래형 영화관을 제시한다는데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KT 마케팅부문 이필재 부사장은 "경쟁·대체 관계로 인식되었던 극장과 TV 플랫폼 사업자간 제휴로 고객 혜택이 확대됨은 물론,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8-11-06 09:17: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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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까사호텔 광명, 그랜드 오픈

라까사호텔 광명, 그랜드 오픈 라까사호텔 광명이 그랜드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라까사호텔 광명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 호텔로 2개의 라까사 스위트를 포함해 총 191개 객실과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펜트하우스 3개로 구성됐다. 호텔 객실은 '오크(Oak)', '시크(Chic)', '그린(Green)', '월넛(Walnut)'등 4가지 스타일과 두 가지 콘셉트의 '라까사 스위트'로 마련됐다. 호텔 16층에는 라까사호텔 광명만의 특별한 공간인 펜트하우스, 라이브러리(The library), 컨퍼런스룸이 있다. 펜트하우스는 세 가지 디자인으로 해석한 '더 가든(The Garden)', '더 터번(The Tavern)', '더 살롱(The Salon)'으로 구성돼 콘셉트에 맞는 브랜드 행사와 개인 행사가 가능하다. 특화시설로는 라까사호텔 광명의 철학인 'Stay in Green'을 대표하는 '테라스 7(Terrace 7)'이 있다. 자연이 가득한 옥외 정원인 '테라스 7(Terrace 7)'에선 영화 상영, 소규모 음악회 등의 야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로비와 호텔 곳곳에 백남준, 민정기, 최정화 등 국내 유명작가부터 신진작가의 예술 작품이 있어 투숙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호텔의 꽃이라 불리는 레스토랑 '라까사 키친(lacasa Kitchen)'과 '네온 카페 & 라운지(NEON cafe & lounge)'는 투숙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4계절 각기 다른 가학산의 풍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요리는 색다른 즐길 거리이다. 또한 '컨퍼런스 16(conference 16)'과 '컨퍼런스 7(conference 7)은 라까사호텔 광명만의 차별화 된 서비스와 스타일링으로 다양한 기업 행사 및 연회가 가능하다. 최윤경 라까사호텔 부사장은 "라까사호텔 광명을 휴식, 문화생활, 쇼핑, 비즈니스 등을 한 번에 해결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드는 동시에 도심 속 자연을 느끼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11월 17일 오후 5시에는 라까사호텔 광명의 테라스 7에서 광명 지역주민을 위한 클래식 음악회 '라까사 테라스 7 음악회'를 개최한다.

2018-11-05 15:17: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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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롯데, e커머스 사업 속도전

신세계·롯데, e커머스 사업 속도전 신세계 '물류·배송' vs 롯데 '보이스커머스' 집중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쇼핑의 중심이 이동하면서 유통 대기업인 신세계와 롯데가 e커머스(전자상거래) 사업에 본격 투자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e커머스 업계에 지각변동을 불러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올 연말까지 그룹 내 온라인 사업을 물적 분할한 후 내년 1분기에 법인을 합병, 새로운 온라인 법인을 신설한다. 이를 위해 앞서 지난달 31일 해외 투자운용사 '어피니티(Affinity)', '비알브이(BRV)'로부터 1조원 투자 유치도 이끌어냈다. 온라인 신설 법인 출범 시 7000억원이 일차적으로 단행되고, 이후 3000억원이 추가적으로 투자되는 식이다.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통합 플랫폼 SSG.COM 내 핵심 콘텐츠인 신세계몰과 이마트몰의 완전 통합 체계가 완성되면 ▲통합 투자 ▲단일화된 의사 결정 ▲전문성 강화 등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그룹은 온라인 신설 법인의 물류 및 배송인프라와 상품경쟁력, IT기술 향상에 1조 7000억을 투자, 2023년까지 매출 10조원을 달성해 국내 온라인 1위 기업으로의 도약대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우선적으로 물류 및 배송 인프라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보정과 김포에 운영중인 대규모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NE.O)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점포 내 운영 중인 P.P센터 역시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김포에 신설중인 최첨단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NE.O 003'은 약 30%의 공정율로, 내년 하반기 본격 가동을 시작, 온라인 사업성장에 힘을 보탠다. 또, 이마트 전략상품과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상품은 물론, SSG.COM만의 온라인 전용상품을 대폭 확대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e커머스 관련 IT기술력 개발에도 투자를 집중, 상품 선택부터 결제까지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지금까지 신세계그룹의 성장을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담당해 왔다면, 앞으로의 성장은 신설되는 온라인 신설 법인이 이끌게 될 것"이라며, "그룹의 핵심 역량을 모두 집중해 온라인 사업을 백화점과 이마트를 능가하는 핵심 유통 채널로 성장 시킬 것" 이라고 밝혔다. 롯데쇼핑은 보다 앞선 8월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를 공식 출범하고 온라인 사업 강화에 나섰다. 향후 5년간 3조원을 투자해 2022년까지 매출 20조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롯데닷컴 인력과 계열사에서 정보통신(IT), 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 UX), 연구개발(R&D)을 담당하던 인력 약 1000여명을 통합해 그룹의 온라인 핵심 역량을 하나로 모았다.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는 첫 번째 사업 전략으로 2019년 상반기 온라인 통합 플랫폼의 전신 격인 '투게더 앱(Together App)'을 오픈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더 편리하게 롯데의 쇼핑 앱들을 이용하고 롯데는 e커머스 차원에서 트래픽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투게더 앱'은 한번의 로그인으로 롯데 유통 7개사(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롭스, 롯데닷컴)의 서비스를 '함께/같이(Together)' 이용할 수 있다. 싱글사인온(SSO Single Sign-On)시스템을 기반으로 한개의 계열사 앱에서 로그인 하면다른 6개 롯데 계열사앱을 별도 로그인 없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롯데쇼핑은 온·오프라인이 서로 융합하는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제시하면서 롯데 e커머스 사업본부의 매출이 2022년까지 매년 1조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0년에는 하나의 쇼핑 앱으로 7개사의 모든 온라인몰을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통합 쇼핑 플랫폼인 '롯데 원 앱 (LOTTE One App, 가칭)'을 오픈할 계획이다. 해당 앱에는 롯데가 집중 육성중인 '보이스커머스(AI 기술을 기반으로 대화 방식을 통한 상품 추천, 구입까지 가능한 쇼핑 형태)'의 핵심기술이 담길 예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패러다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티몬·쿠팡·위메프 등을 운영하고 있는 e커머스 업체들은 영향력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하지만, 한 업계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기존 e커머스 업체의 사업 노하우와 전략을 (신세계와 롯데가)단기간에 따라잡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e커머스 시장이 더 넓어지고, 그만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소비자들이 넘어올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효과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1-05 15:13: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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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세 번째 해외 위탁경영 '롯데호텔사마라' 개관

롯데호텔은 지난 2일 세 번째 해외 위탁경영호텔인 러시아 롯데호텔사마라를 공식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호텔은 러시아 사마라시 최초의 5성급 호텔이다. 사마라는 러시아 교통과 산업의 허브 도시로 올해 러시아 월드컵 개최 도시 중 하나다. 사마라 미술관, 사마라 역사박물관 등 20여 개의 미술관과 박물관은 물론 사마라 국립 발레 극장, 사마라 국립 필하모닉 등 유수의 극장을 보유하고 있는 문화와 역사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롯데호텔사마라는 총 193실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객실에서는 볼가강의 풍경이나 사마라의 도심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객실 내부는 직선미를 강조한 아르데코 양식의 인테리어로 현대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은 사마라 시내 호텔 객실 중에서 최대 규모인 145㎡의 면적으로 마련됐다. 크리스탈볼룸은 최대 1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사마라시 연회장 중 최대 규모다. 사마라 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는 테라짜 레스토랑(Terrazza Restaurant)에서는 러시아, 지중해, 아시아의 퀴진(Cuisine)과 서프 앤 터프(Surf & Turf, 해산물과 고기가 같이 들어간 요리)를 즐길 수 있다. 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에서는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세계 각국의 고급 와인과 식사를 제공한다. 롯데호텔은 최근 해외 위탁경영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롯데호텔사마라는 롯데시티호텔타슈켄트팰리스, 롯데호텔양곤에 이은 롯데호텔의 세 번째 해외 위탁경영호텔이다. 러시아에서의 입지도 확장 중이다. 롯데호텔이 러시아에서 첫 번째로 개관한 롯데호텔모스크바는 개관 2년 만에 글로벌 호텔 브랜드를 제치고 여행 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를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이후 롯데호텔상트페테르부르크, 롯데호텔블라디보스크가 차례로 개관하는 등 러시아에서 호텔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김정환 롯데호텔 대표는 "롯데호텔사마라 개관을 기점으로 롯데호텔은 위탁경영 호텔을 확대해나가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롯데호텔은 한국의 문화를 접목한 최고급 서비스를 전 세계에 전파하며 국격 향상에 이바지하는 문화 홍보대사의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5 15:12: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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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11월 유통대전 승기..일거래액 480억 신기록

위메프, 11월 유통대전 승기..일거래액 480억 신기록 위메프가 기존 최대 일거래액 규모를 60% 뛰어넘는 신기록을 수립하며 11월 유통대전 첫날 기선을 제압했다. 위메프는 1일 거래액 480억원을 달성, 지난 4월 4일 '44데이' 당시 기록한 역대 최대 일거래액 300억원을 크게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결제금액의 50%를 위메프 포인트를 돌려주는 '블랙프라이스데이(이하 블프)' 행사가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총 10만414명의 고객들이 위메프에서 적립권을 내려받고, 적극적인 '블프' 쇼핑에 나섰다. 적립 대상 카테고리 상품의 총 판매액은 300억원에 육박했다. 디지털/가전, e쿠폰, 여행/레져 등 평소 거래액 규모가 큰 딜들이 제외된 것을 감안하면 괄목할만한 성적이다. 1일 하루 위메프를 방문한 고객(UV Unique Visitor)도 260만명에 달했다. 평소 일 UV가 150만명에서 160만명 사이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하루 100만명 이상이 추가로 위메프를 찾은 것. 위메프는 1일 최대거래액 신기록 달성에 힘입어 11일까지 블랙 1111데이를 진행, 인기 브랜드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매일 내놓는다. 위메프 김지훈 300실 실장은 "첫날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욱 좋은 가격과 풍족한 수량을 갖춘 인기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파트너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1일 진행한 블랙프라이스데이에 버금가는 다양한 파격할인 행사를 추가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8-11-05 15:12: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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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글로 전용스틱 '네오' 신제품 출시

BAT코리아, 글로 전용스틱 '네오' 신제품 출시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는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glo™)'의 전용 스틱인 '네오 트로피컬 쿨+'와 '네오 루비 쿨+' 등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BAT코리아는 이번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강화된 맛과 더욱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 두 종은 지난 7월 글로 시리즈 2 출시에 맞춰 선보인 네오 부스트+ 및 다크 토바코+ 와 같은 라인업의 제품들로, 차별화된 블렌딩을 통해 네오의 타 제품들보다 더욱 풍부한 맛이 가장 큰 특징이다. '네오 트로피컬 쿨+'와 '네오 루비 쿨+'는 모두 캡슐형 제품으로, 강렬한 상쾌함과 색다른 맛을 입 안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네오 트로피컬 쿨+는 캡슐을 터뜨리면 입 안 가득 풍부한 트로피컬 느낌으로 채워준다. 팩 디자인 역시 네오 고유의 모던하고 심플한 이미지에 각각 녹색, 진한 노란색, 루비색 등 다채로운 색상으로 특징적인 맛을 표현함으로써 트렌디한 감성을 담았다. 특히 팩 하단에 녹색에서 각각 노란색과 루비 색으로 이어지도록 캡슐 부분을 표현하여 캡슐을 터뜨렸을때 느껴질 색다른 맛을 강조했다. 또한 스틱의 캡슐이 위치한 곳에도 동일한 색상으로 캡슐 모양을 형상화해 차별화했다.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전용 스틱 '네오' 신제품 2종은 11월 5일부터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 전국 편의점 및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기존 네오 제품과 동일하게 한 갑당 4500원이다. 한편 BAT 코리아는 지난 7월 글로의 디바이스 업그레이드 버전 '글로 시리즈 2' 출시에 맞춰 글로 전용 스틱인 '네오' 브랜드를 출시하고 브라이트 토바코, 프레시, 스위치, 퍼플, 부스트+, 다크 토바코+ 총 6가지 다양한 맛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네오 트로피컬 쿨+와 네오 루비 쿨+를 더하면 총 8가지 다양한 맛으로 폭 넓은 선택을 제공한다. 한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네오'는 아시아 지역 네오스틱 수출 허브인 BAT 코리아의 사천공장에서 생산된다.

2018-11-05 15:12:0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