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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아프리카TV, '빠삐콘테스트' 개최

롯데푸드-아프리카TV, '빠삐콘테스트' 개최 아이스크림 '빠삐코'가 아프리카TV의 BJ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푸드는 아프리카TV와 함께 8월 25일까지 빠삐코 BJ리액션 콘테스트 '빠삐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BJ는 리액션 응모로, 시청자는 리액션 콘테스트 투표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다. '빠삐코'는 진한 초콜릿 맛이 특징인 펜슬형 아이스크림이다. 특히 "빠빠라빠빠~ 삐삐리 빠삐코~"라는 재미있는 노랫말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CM송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빠삐코 BJ리액션 콘테스트는 빠삐코 CM송을 활용해 진행된다. BJ들이 빠삐코 노래에 맞춰 얼마나 재미있는 '리액션'을 보여주는지 또는 빠삐코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지 등을 겨룬다. BJ가 빠삐코 CM송에 맞춰 개성있는 리액션을 선보이고 영상을 아프리카TV '빠삐콘테스트' 공식계정에 이메일로 보내면 콘테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시청자들은 출품작 중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작품에 투표할 수 있다. 이번 '빠삐콘테스트'는 로이조, 최군, 기뉴다, 양팡, 킹기훈, 임다 6인의 유명 BJ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최종심사결과는 아프리카TV를 통해 8월 25일 발표되며 6인의 심사위원이 최종 1, 2, 3위를 선정하는 실시간 공개 방송을 진행한다. 입상한 BJ에게는 1위 10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투표에 참여한 시청자들에게도 빠삐코 기프티콘 등 총 2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빠삐코는 재미있는 CM송과 광고로 과거 수많은 UCC를 탄생시키기도 했던 인기 제품"이라며 "이번 빠삐코 BJ리액션 콘테스트에서도 빠삐코 특유의 재미 요소를 살려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 층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6 15:03: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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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친환경 경영 시동

신세계인터내셔날, 친환경 경영 시동 택배 박스, 포장용 비닐부터 친환경으로 바꾼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친환경 경영에 앞장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7일부터 전사적으로 친환경 경영 캠페인을 추진하며 일회용품 줄이기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영업 현장에서 환경 오염 물질을 줄이고 사내에서는 일회용품 줄이기를 적극 추진한다.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몰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말까지 SI빌리지에서 사용하는 택배 박스와 포장용 비닐백을 친환경 소재로 교체한다. 남아있는 포장재 재고를 소진한 후부터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게 된다. 현재 SI빌리지에서 사용하는 택배 박스는 고급스러움을 나타내기 위해 크라프트지에 검정색 필름을 코팅해 재활용이 어려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별도의 염색이나 코팅 과정 없이 크라프트지로 택배 박스를 제작해 박스의 재활용률을 높이기로 했다. 국내에서 크라프트지 박스는 재활용률이 약 90%에 이른다. 또한 SI빌리지에서 제품 포장에 사용하는 완충 포장재(일명 뽁뽁이)와 비닐백을 친환경 인증을 받은 생분해 수지로 변경한다. 이렇게 하면 연간 30만개의 박스가 재활용 되고, 약 22만개의 비닐 포장재가 친환경 제품으로 변경돼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다. 사내에서는 사무실과 카페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사무실의 종이컵 사용을 전면 중단해 월평균 2만개씩 사용되던 종이컵 사용을 억제하고, 사내 게시판에 친환경 관련 아이디어를 공모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고 환경 관련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사내 카페에서는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할 경우 음료 가격의 20%를 할인해 주는 방식으로 일회용컵의 사용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김영훈 신세계인터내셔날 CSR팀장은 "패션업계에서 포장을 바꾸고 줄이는 일은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쉽지 않지만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할 일 중 하나"라면서 "임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26 14:20: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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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스토어즈, 무기계약직 430여명 정규직 전환 완료

홈플러스스토어즈, 무기계약직 430여명 정규직 전환 완료 홈플러스㈜ 소속 직원도 정규직 발탁 예정…노사 논의 중 지난 21일, 홈플러스 월드컵점에 근무하는 윤수미(45세)씨는 '선임'이라는 새로운 직급이 적힌 월급 명세서를 받았다. '선임'은 홈플러스에서 정규직으로 입사한 직원들에게 부여되는 직급이다. 윤 씨는 2004년 당시 까르푸에 계약직으로 입사했던 직원으로, 이후 회사가 홈에버로 인수된 뒤 대량해고 사태 때 해고를 당했다가 510일간의 투쟁 끝에 복직했던 영화 '카트'와 웹툰 '송곳'의 실제 주인공이다. 바로 이 '카트'와 '송곳'의 주인공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홈플러스스토어즈는 만 12년 이상 장기근속 무기계약직 사원 43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정부의 노동정책에 앞장서기 위해 대형마트 근무자들의 정규직 전환 기회를 대폭 넓힌 홈플러스가 지난 2월 노동조합과의 임금협약 당시 합의했던 정규직 전환 약속을 실천한 것이다. 홈플러스스토어즈 노사는 당시 만 12년 이상 장기근속(2005년 12월31일 이전 입사자) 무기계약직 직원 중 희망자에 대해 회사 인사규정에 따라 올해 7월부터 정규직 전환을 실시한다는 내용이 담긴 '2018년 임금협약 및 부속합의'에 최종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스토어즈는 만 12년 이상 근속 무기계약직 직원 500여명 중 희망자 430여명을 지난 7월1일자로 정규직 직급인 '선임'으로 발탁했다. 정규직 전환 비율은 전체 대상자 중 80%에 달한다. 이들은 선임 직급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OJT(On the Job Training·현장직무교육)를 받은 후 26일부터 본격적인 정규직 업무를 시작한다. 다만, 인사발탁은 7월1일자로 발령돼 7월분 급여부터 정규직 처우에 맞는 월급을 수령받았다. 회사 측은 이번 정규직 전환 제도를 위한 별도의 직군을 신설하지 않고 기존 인사제도에 편입시켰다. 이에 따라 이번에 정규직으로 발탁된 직원들은 기존 정규직 직급인 '선임' 직급과 직책을 부여 받고, 동일한 승진 프로세스가 적용된다. 급여 역시 정규직 직급인 선임 직급의 초임 연봉을 적용 받고, 모든 복리후생 역시 선임과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홈플러스는 그동안 무기계약직('담당' 직급)을 대상으로 '우수 담당 선임 선발'이라는 공모절차를 수시로 진행해 매년 100명 안팎의 무기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선임 직급)으로 발탁해왔지만, 이처럼 법인 소속 전체 직원 수의 10%가 넘는 대규모 정규직 전환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일순 홈플러스스토어즈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정부가 추진하는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발을 맞추기 위해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대규모 정규직 전환을 단행했다"며 "정규직으로 발탁된 모든 직원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향후 비즈니스 변화에 적극 동참하는 선임으로서의 모습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1월 임단협 당시 별도의 정규직 전환 합의가 없었던 홈플러스㈜ 소속의 무기계약직 직원들에게도 12년 이상 근속 직원의 정규직 발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현재 홈플러스노동조합(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측과 발탁 과정 및 절차에 대해 논의 중이다. 한편, 홈플러스는 기존 홈플러스㈜와 2008년 홈에버를 인수한 홈플러스스토어즈㈜ 2개 법인으로 구성돼 있다. [!{IMG::20180726000124.jpg::C::480::홈플러스스토어즈 월드컵점 근무 모습 /홈플러스}!]

2018-07-26 14:2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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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대구에 도심형 아울렛 연다 "지방 광역상권 첫 출점"

현대백화점, 대구에 도심형 아울렛 연다 "지방 광역상권 첫 출점" 대백아울렛 동대구점 임차 계약 체결 …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으로 9월 재오픈 현대백화점그룹이 대구광역시에 도심형 아울렛을 선보인다.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이 아닌 지방 광역상권으로는 첫 번째 아울렛 출점이다. 현대백화점은 ㈜대백아울렛과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대백아울렛 동대구점(지하 6층~지상 8층, 총 14개층)을 일괄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차하는 건물은 연면적 7만1934㎡(2만1760평), 영업면적 2만8519㎡(8627평, 지상 1층~8층) 규모로, 지하 6층부터 지하 1층까지 총 711대가 주차할 수 있다. 임차기간은 10년이며, 추후 연장이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전산(IT)시스템 교체 등의 운영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9월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으로 새단장해 개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현대백화점그룹은 아울렛 사업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향후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기존 서울 등 수도권 중심의 출점 전략에서 벗어나 지방 광역상권으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현재 현대백화점은 서울 등 수도권에만 5개 아울렛(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가산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을 운영 중인데, 이번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 출점으로 사업 영역이 지방상권으로 확대됐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 출점은 아울렛 출점 전략이 기존 수도권 중심에서 지방 광역상권으로 넓혀졌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수도권은 물론, 광역시 등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아울렛 출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020년경 대전광역시에 충청지역 최초의 프리미엄 아울렛(가칭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을 열 계획이며,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가칭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남양주점, 2020년 오픈 예정)와 경기 화성 동탄1신도시(가칭 현대시티아울렛 동탄점, 2021년 오픈 예정)에도 프리미엄 아울렛과 도심형 아울렛을 각각 오픈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새단장하게 되는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의 콘셉트를 '도심 속 세련되고 편안한 아울렛'으로 정하고 오는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스포츠, 여성·남성패션, F&B 등의 MD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직선으로 3.3km 거리에 있는 럭셔리백화점 콘셉트의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시너지도 극대화해 대구·경북상권 내 현대백화점의 위상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1년 8월, 영업면적 5만6100㎡(1만7000평) 규모의 대구점을 오픈한 바 있다.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은 대구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왕복 10차로의 동대구로와 연결돼 있어 대구 전 지역에서 30분, 경북 전 지역에서도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주변 동대구 일대(인구 30만명 거주)는 지난 2016년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개발과 함께 동구·중구·남구뿐 아니라 수성구를 아우르는 신흥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 중 하나다.

2018-07-26 13:21: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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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1천만원 후원

NS홈쇼핑,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1천만원 후원 NS홈쇼핑이 국내 결식 아동 지원을 위해 지난 24일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000만원은 지난 7월초 펼쳐진 'NS홈쇼핑 군산CC 전북 오픈'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마련했다. 'NS홈쇼핑 군산CC 전북 오픈' 경기 중 마련된 'NS존'에 선수들이 티샷을 안착시킬 때마다 50만원을 적립한 금액에 일부를 NS홈쇼핑이 추가 부담하여 만든 금액이다. 이번 후원금은 국내 결식 아동을 위한 월드비전의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전액 사용될 계획이다. 후원금이 전달 된 월드 비전의 '사랑의 도시락' 사업은 결식아동 등을 위한 영양지원 사업으로서 보호자의 질병이나 어려운 경제적 상황으로 끼니를 거르게 되는 아동에게 주 5회 일1회 영양가 있는 도시락을 지원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사업이다. NS홈쇼핑 조항목 부사장은 "국내 결식 아동수가 47만에 이른다고 전해 들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한끼를 제공하는 것만큼 우리사회를 위해 가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NS홈쇼핑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원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성남시 어린이집 전체 대상 안전모 기부 ▲'남북하나재단'을 통한 탈북 청소년 교육·생활 안정화 정착금 지원 ▲성남 분당구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 ▲희망이음 프로젝트 기업 탐방 지원 ▲부산국제광고제 청소년 크리에이티브 캠프 운영 등 청소년과 아동 복지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8-07-26 13:16: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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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대한적십자사에 '소아암 환아 지원기금' 1억원 전달

현대백화점그룹, 대한적십자사에 '소아암 환아 지원기금' 1억원 전달 현대백화점그룹이 소아암 환아의 학습 활동 지원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집무실에서 김형종 한섬 사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총재, 신정섭 한국암재활협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금은 장기간 입원치료로 학교 생활이 원활하지 않은 소아암 환아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지도 교사를 가정으로 파견하는 교육 서비스와 맞춤형 가발 제작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측은 약 60여 명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형종 한섬 사장은 "소아암을 겪는 아동들은 장기간 치료로 학교 생활이 어려워 또래집단들로부터 소외되는 경우가 많아 이번 지원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며 "어린 나이에도 힘든 치료를 견뎌내는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소외계층 아동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5년간 총 300억원을 지원하는 '파랑새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성장, 재능 육성, 의로 및 재활 분야 등 3대 핵심 분야에 지원을 집중하며, 올해에만 5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8-07-26 13:16: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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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GS리테일, 중소기업 PB상품 '수박주스' 판매

GS샵·GS리테일, 중소기업 PB상품 '수박주스' 판매 GS샵은 GS리테일과 공동으로 기획한 PB상품 '수박주스'를 30일 오후 12시 26분 GS마이샵 데이터 방송과 모바일, 온라인 몰을 통해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GS마이샵에서 선보이는 '수박주스'는 GS샵과 GS리테일이 협력을 통해 기획한 중소기업의 상품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노출함으로써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상품이다. '수박주스'는 추가적인 당류나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100% 착즙제품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아 가족들의 여름 음료로 섭취하기 적합하다. 이뿐만 아니라 원심분리기를 이용해 씨를 제거한 후 생산하기 때문에 과일음료의 식감을 저해하지 않는다. '수박주스'는 가공시 열을 가하지 않고 초고압으로 처리하는 HPP(High Pressure Prrocessing)살균 공법을 사용해 과일의 향과 맛을 그대로 살려 벨기에에서 진행되는 '국제 식음료 품평원(ITQI)'에서 '2018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품은 '수박주스' 180ml 상품 30개로 구성됐으며 6만5900원에 GS샵 데이터방송 GS마이샵과 모바일,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또한 전국 GS25에서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GS샵은 데이터 방송 GS마이샵을 통해 중소기업의 상품의 판로 확장을 지원한다.하루에 선보이는 40여 개 상품 중 70% 이상을 판로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등의 상품을 우선적으로 편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턴 GS리테일과 함께 중소기업 상품을 PB상품으로 기획, 판매 함으로써 온,오프라인 판로를 동시에 지원하고자 한다.

2018-07-26 11:35: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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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밀키트 '심플리쿡' 알리기 박차…홍진영 모델 발탁

GS리테일, 밀키트 '심플리쿡' 알리기 박차…홍진영 모델 발탁 GS리테일이 심플리쿡 모델로 가수 홍진영과 손잡고 밀키트(MEAL KIT) 시장 확보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친숙한 이미지를 가진 홍진영을 심플리쿡 모델로 발탁, 심플리쿡의 대중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밀키트(MEAL KIT)는 모든 식재료가 손질된 상태로 포장돼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GS리테일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들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GS리테일은 밀키트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시장 파이를 키우는 한편, 밀키트하면 심플리쿡을 떠올릴 수 있도록 포지셔닝 함으로써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한다. GS리테일은 26일부터 주요 판매처인 GS fresh, GS25 나만의 냉장고 등에 홍진영 홍보물을 게재할 예정이며, 심플리쿡 홍보영상을 제작해 SNS 등을 통해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고객 추첨을 통해 홍진영이 요리한 심플리쿡을 함께 즐기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심플리쿡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 심플리쿡, 올해 메뉴 100종까지 늘려 고객 선택권 대폭 확대 심플리쿡은 지난 해 말, 16종의 메뉴로 시작한 이후 현재 50여종까지 확대됐으며, 올해 말까지 100여 종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한식, 아시안푸드, 웨스턴푸드, 퓨전요리 등 다양한 콘셉트의 요리를 개발해 100여종까지 늘림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1~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 메뉴를 50여종까지 지속 늘림에 따라 판매량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12월 22일 첫 선을 보인 심플리쿡은 7개월이 지난 현재 하루 최대 3천개까지 판매하는 등 판매량이 늘어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휴가 바캉스철을 맞아 야외에서 쉽고 간편하게 요리 할 수 있다는 점과 무더운 날씨로 인해 외식보다는 시원한 집에서 쉐프의 요리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이 늘면서 판매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7월 들어서는 나들이철용으로 기획한 캠핑세트와 여름철 한정 판매 상품인 초계국수/비빔국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GS리테일은 홍진영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도 100종까지 늘릴 경우 심플리쿡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심플리쿡, 3대 핵심 메뉴 전략으로 매력적인 메뉴 구성 심플리쿡은 점차 확대되는 밀키트 시장 선점을 위한 가장 중요한 핵심은 고객들의 최초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매력적인 메뉴 구성과 최초구매가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맛과 퀄리티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심플리쿡'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3대 핵심 메뉴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퀄리티의 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심플리쿡은 올해 메뉴 개발 3대 핵심 전략으로 ▲트렌디&세계 유명 요리 확대 ▲kids friendly 메뉴 구성을 통한 family food 강화 ▲지역 유명 요리 &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별미 요리 제안으로 정하고 그에 맞는 메뉴 개발을 통해 밀키트 고객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2018년 메뉴 개발 전략 수립은 고객 설문과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실제로 심플리쿡은 지난 달 961명의 내부 고객을 대상으로 메뉴 선호도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트렌디&세계 유명 요리가 1위(38%)를 차지했으며, 어린 자녀와 함께 즐기기 좋은 family food가 2위(24%), 지역 유명 요리 & 시즌에 맞는 식재료를 활용한 제철 요리가 3위(12%)에 이름을 올렸다. 또, 캠핑요리, 1인 가구를 위한 소용량 메뉴 등이 뒤를 이었으며 기타 의견으로 가격을 낮춘 된장찌개, 김치찌개와 같이 일상적인 메뉴 도입 요청도 있었다. GS리테일은 3대 핵심 메뉴 전략을 바탕으로 한 상품 개발과 기존 사업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한 운영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GS리테일은 GS25와 GS수퍼마켓의 차별화 먹거리를 개발하는 식품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식품 연구소는 호텔 셰프 출신의 연구원들로 구성돼 상품 레시피에 대한 노하우가 축적돼 있다. 또한, 원재료 구매 및 손질, 소분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간편 먹거리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개발과 생산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것도 심플리쿡의 차별화된 역량이라고 할 수 있다. 김주삼 GS리테일 디지털 마케팅팀장은 "밀키트와 심플리쿡을 보다 많은 고객이 인지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친근하고 발랄한 이미지의 홍진영씨와 손잡게 됐다"며 "다양한 연령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홍진영씨와 손잡은 만큼 심플리쿡과 밀키트에 대한 고객들의 인지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7-26 11:35:2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