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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역대 최대규모 '올리브영데이' 실시

올리브영, 역대 최대규모 '올리브영데이' 실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바캉스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올리브영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역대 최대 규모의 '올리브영데이'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올리브영데이는 바캉스 콘셉트에 맞게 휴가 전후 꼭 필요한 상품을 모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색조, 헤어, 클렌징, 썬케어, 데오도란트, 제모 등 휴가철 필수 카테고리로만 총 1000여 개 품목을 할인해 '올리브영 세일'에 버금가는 행사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올리브영은 대표적인 '바캉스 필수템' ▲키스미 히로인 롱앤컬 마스카라 EX ▲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 ▲프레쉬라이트 쿨블랙/밀러애쉬 등을 비롯해, 지친 피부를 달래주는 ▲닥터자르트 더마스크 워터젯 바이탈 하이드라솔루션 ▲로레알 TRS 인스턴트 미라클헤어팩 ▲센카 퍼펙트 화이트 클레이 등 '애프터 바캉스'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휴가를 준비하며 고객들이 필요한 모든 상품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올리브영데이'를 5일로 확대했다"며 "올리브영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할인 혜택도 놓치지 말고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존 올리브영데이 기간에 상품을 구매하면 스탬프가 발급됐던 'CJ ONE 득템프 이벤트'는 이번 행사기간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구매 스탬프 3개를 모은 회원에게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증정되며, 6개와 10개를 모으면 각각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쿠폰과 특별한 상품이 담긴 기프트를 연말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에 처음 구매하는 고객은 마찬가지로 CJ ONE 모바일 앱을 통해 첫 구매 스탬프를 획득한 뒤 '혜택 받기'를 누르면, CJ ONE 500포인트를 즉시 적립 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올리브영은 우수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준비할 계획이다. VVIP고객에게는 4만원 이상 구매시 10% 할인을, VIP고객에게는 3만원 이상 구매시 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한다.

2018-07-25 15:30: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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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점주 긴급상황시 '엔젤서비스' 지원 "상생으로 함께 성장"

GS25, 점주 긴급상황시 '엔젤서비스' 지원 "상생으로 함께 성장" GS25가 가맹 경영주들을 위한 다양한 경조사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GS25는 지난 2013년부터 가맹 경영주의 경조사와 긴급입원 등의 응급상황 발생시, 본부 직원이 점포의 근무를 대행하는 '엔젤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GS25의 엔젤서비스는 본인 및 직계가족의 결혼이나 조위 등의 경조사와, 갑작스러운 입원 등의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경영주가 매장을 비워야 하는 일이 발생했을 때 본부 직원을 파견해 매장을 관리해주는 제도다. 엔젤서비스는 지난 2013년 도입된 이후 올해 6월까지 총 4200여 개 점포에 1만 400일(日)을 지원했으며 이를 일일 근무시간인 9시간으로 계산하면 9만 3000여시간에 달한다. GS25는 지난 2004년부터 직계가족의 결혼이나 조위에 대해 경조사비 및 장례용품과 장례 지도사를 지원하는 '경조사 지원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가맹 경영주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GS25가 이처럼 가맹 경영주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점포를 운영하는 가맹 경영주와의 파트너십 구축이 프랜차이즈의 성공을 결정 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GS25는 경영주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가맹점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상생을 기반으로 한 본부와 경영주의 끈끈한 파트너십은 GS25의 가장 강력한 핵심역량으로 자리매김했다. GS25는 엔젤서비스와 경조사 지원서비스 외에도 업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다양한 제도를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경영주들의 자부심과 명예,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재호 GS25 상생협력팀 팀장은 "GS25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등급으로 분류된 것은 이처럼 다양한 상생제도를 마련하며 꾸준히 실천해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생활동들을 진행하며 가맹 경영주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5 15:30: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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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폭염 속 쪽방촌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세븐일레븐, 폭염 속 쪽방촌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물품 지원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임직원과 경영주들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이날 오전 서울 남대문 쪽방촌 거주민 300여 세대에 생수, 도시락, 수박화채 등을 전달했다. 세븐카페 트럭도 함께 이동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세븐카페 아이스 커피를 즉석에서 내려 전달했다. 김옥성 세븐일레븐 등촌샤르망점 경영주는 "무더위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본사와 함께 가까운 이웃으로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고생하는 쪽방촌 거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3년부터 동대문, 서울역 등 서울지역 쪽방촌 거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여름철 생수 긴급 지원, 명절 맞이 식사 및 생필품 지원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8-07-25 15:30: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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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할인·소재·제품 마케팅으로 '여름 비수기' 정면 돌파

역시즌·선판매, 여름 비수기 극복 전략으로 냉감 소재 제품 확대·물량 증가 브랜드↑ 여름 신상품도 잇따라 출시돼…썸머 슈즈 '눈길' 아웃도어 업계가 고객의 니즈를 겨냥한 다양한 기획·마케팅으로 7~8월 여름 비수기에 대응하고 있다. '역시즌' 판매부터 냉감 소재 제품의 확대, 여름 신제품 출시 등으로 고객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백화점, 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롱패딩'을 판매하는 현장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다. 겨울에나 볼 수 있던 제품이 때 아닌 한 여름에 고객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여름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한 아웃도어 업계의 묘수다. '역시즌' 마케팅을 통해 업계는 비수기를 돌파하고, 올 겨울 인기 상품 수요를 미리 예측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고객은 겨울 상품을 더 빠르게, 더 싸게 살 수 있으니 '일석이조'(一石二鳥)인 셈이다. 네파는 오는 9월 9일까지 올 겨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주력 롱패딩 제품들을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지난해 '이불 패딩'으로 불리며 완판 신화를 달성했던 '사이폰 벤치다운'과 고급형 롱패딩 '프리미아 벤치다운', 지난해 히트 상품인 패트릭 다운을 트렌디한 롱다운으로 업그레이드한 '패트릭 롱다운' 등 세 개 제품군을 일찌감치 만나볼 수 있다. 머렐은 '다니엘헤니 벤치다운'을 업그레이드해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으며, 블랙야크는 벤치파카 신상품인 BN히트벤치다운을 선판매 제품으로 내놓았다. 밀레, 아이더, 코오롱스포츠 등도 역시즌 선판매 대열에 동참했다. 아웃도어 업계의 '역시즌' 자체 마케팅과 함께 백화점, 아울렛,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역시즌 판매는 호조에 힘입어 8월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네파 관계자는 "역시즌 마케팅과 선판매를 통해 트렌드를 미리 예측할 수 있고, 리오더 등 물량 계획 시 반영할 수 있다"면서 "아울러 미리 주력제품을 공개함으로써 시장을 리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냉감 소재 제품의 범위를 확대하고, 물량을 늘려 돌파구를 찾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아이슬레저룩'(Ice+Athleisure)이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비수기 극복을 위한 전략으로 떠오른 것이다. 냉감 제품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늘린 블랙야크는 자사의 냉감 기술에 효성의 크레오라 프레시 원사를 사용한 '야크 아이스 시리즈'를 출시했다. 아이더는 냉감 제품 스타일 수를 지난해와 대비해 약 70% 가량 늘렸다. 지난해 출시 후 3만5000장 판매된 '아이스 팬츠'의 청바지 버전인 '아이스 데님 팬츠'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폭 넓은 세대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네파는 냉감 기능성 의류인 '아이스 콜드 시리즈'를 출시했다. 냉감 효과를 극대화하는 '하이퍼쿨링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올해는 티셔츠와 함께 입을 수 있는 '아이스 콜드 팬츠'까지 제품군을 확대했다. 코오롱스포츠는 '편발수' 가공 기술을 사용한 제품을, K2는 '쿨360'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으며, 라푸마는 올 여름 주력 상품으로 '아이스핏' 티셔츠를 내놓고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계곡, 바닷가로 여름 휴가를 떠나는 '바캉스족'을 겨냥한 워터 스포츠 제품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쾌적함에 실용성을 겸비한 '2 in 1 썸머 슈즈'가 대표적이다. 컬럼비아는 피싱 웨어 전문 라인인 PFG(Performance Fishing Gear)의 '도라도™ 슬립 PFG'과 다양한 워터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벤트슬립Ⅲ'으로 여름 비수기를 공략하고 있다. 네파는 가족 모두 신을 수 있는 '카파체 슬립온'을 선보였다. 갑피 전체에 통기와 배수, 건조가 용이하도록 타공 메쉬 소재가 적용된 제품으로, 동일한 디자인과 기능의 키즈 제품이 함께 출시돼 휴가철 패밀리 슈즈로 활용할 수 있다. 머렐은 트렌디한 디자인의 여성용 캐주얼 슬라이드 '어라운드 타운'을 출시했다. 발등 부분에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한 우븐 소재를 사용해 물놀이용으로도 적합하다. 컬럼비아 관계자는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썸머 슈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며 "물 가에서 착용하는 제품인만큼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8-07-25 15:30: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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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길냥이에게 보금자리를"

이베이코리아 "길냥이에게 보금자리를" 이베이코리아가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을 통해 오는 29일까지 보금자리 없는 고양이에게 집을 선물하는 '고양이집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고양이 관련 상품을 대상으로 구매고객 수에 따라 고양이집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판매량이 5000개 이상이면 50개, 8000명 이상이면 80개, 1만개 이상일 경우 100개의 고양이집을 기부하는 식이다. 기부처는 건국대, 고려대, 국민대, 동덕여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카톨릭대 등 14개의 대학교 내 길고양이 동아리에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동아리들은 SNS 등을 활용하여 이번 캠패인에 대한 홍보활동도 함께 할 예정이다. 옥션은 고양이 펫팸족을 위한 고양이 별자리 테스트 등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고양이가 태어난 생일에 맞춰 별자리 별로 장난감, 위생용품, 사료 등 다양한 상품들을 제안한다. 고양이 별자리 테스트에 참여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12%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5%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옥션 마케팅실 김자경 팀장은 "집 앞 골목이나 빌딩의 화단, 동네 공터 등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길고양이와의 아름다운 공생을 응원하고자 관련 기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기부는 물론 고양이 용품도 풍성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5월 반려동물용 배변봉투를 무료로 보급하는 배변봉투 무료 자판기를 선보이는 등 팻팸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18-07-25 15:17: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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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숨어 있는 뮤지션을 찾아라"

이마트 "숨어 있는 뮤지션을 찾아라" '천재 딴따라 발굴 프로젝트' 진행…뮤지션들에 대중과 소통할 기회 제공 이마트가 K-NOTE 뮤직 아카데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손잡고 숨어 있는 뮤지션 발굴에 나선다. 이마트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천재 딴따라 발굴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뮤직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뮤직챌린지는 재능은 있으나 기회가 없어 현실의 벽에 부딪힌 뮤지션들에게 대중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한 것이다. 공모전에는 음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사가 포함된 자유곡의 음원 및 영상을 8월 한 달간 이마트 뮤직챌린지 사이트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곡들은 1차적으로 9월 3일부터 11일까지 김형석 프로듀서, 작곡가 돈스파이크, 작곡가 정원영, 작곡가 전자맨, 작사가 양재선 등 전문가들의 심사에 따라 10개 작품으로 추려지게 된다. 심사 기준은 ▲완성도 ▲독창성 ▲조화성 ▲대중성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10월 2일부터 21일까지 행해지는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1차 평가점수 30%에 국민투표 70%의 비율로 점수를 합산해 오는 10월 말 TOP3를 선발한다. 김형석 K-NOTE 뮤직 아카데미 대표는 "가수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과 아이돌 문화가 주류를 이루는 오늘날 '음악가'가 데뷔할 루트는 많지 않다. 기획사에 데모를 보내고 연락이 올 때까지 마냥 기다려야 하는 게 현실"이라며 "청춘과 음악을 맞바꾸고 있는 뮤지션들에게 기회를 주고 음악의 다양성을 높이고자 뮤직챌린지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8-07-25 15:17: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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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3년 연속 수상

메가박스,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3년 연속 수상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2018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의 공감하는 영화관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메가박스는 최고의 기술력이 결집된 'MX관'이 선사하는 청각적인 몰입감과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나만의 영화관'이라는 콘셉트로 예술적 감성을 반영해 디자인된 '더 부티크 프라이빗'이 제공하는 시각적인 만족감을 통해 최상의 고객 만족을 실현시킨 공로를 인정 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술과 예술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라이프시어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영관 'MX관'은 돌비 애트모스 3D 사운드 시스템, 카네기홀과 오페라하우스에서 사용하는 마이어 스피커, 세계적인 사운드 디자이너 밥 매카시의 사운드 튜닝을 통해 최고의 영화 경험을 선사한다. 현재 전국 8개 지점(코엑스, 목동, 상암월드컵경기장, 영통, 송도, 고양스타필드, 하남스타필드, 대구신세계)에서 운영중이다. '더 부티크 프라이빗'은 프리미엄 시네마 '더 부티크'를 고객 맞춤형으로 재탄생시켜 기존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와 프라이빗한 시설을 제공한다. 웰컴 패키지뿐만 아니라 전담 에스코트 서비스와 프라이빗 전용 라운지, 호텔급 콜키지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프로포즈, 브라이덜 샤워, 베이비 샤워, 가족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또한, 해당 상영관은 개별 좌석이 아닌 총 8석을 일괄 대관하는 방식으로 고객이 원하는 영화를 직접 선택해 예매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2018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은 포브스코리아 주최,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후원하는 상으로 지속적인 도전과 창의적인 혁신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을 격려하고자 제정됐다.

2018-07-25 15:17: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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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트립트랩, 독일 소비자 기관 안전성 평가서 '우수'

스토케 트립트랩, 독일 소비자 기관 안전성 평가서 '우수' 스토케코리아가 독일 '슈티프퉁 바렌테스트(Stiftung Warentest)'에서 진행하는 하이체어 안전성 테스트에서 '하이체어 트립트랩'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독일 소비자 기관인 슈티프퉁 바렌테스트는 1964년 독일 정부에 의해 설립된 테스트 기관으로 까다로운 절차와 공정한 심사로 소비자 구매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 트립트랩은 평생을 사용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유해물질을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은 안전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총 20개 하이체어 제품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하이체어는 6개월 유아부터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아이의 척추를 편안하게 지지해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인지 떨어질 위험이 없는 안전한 디자인인지 입에 닿아도 문제가 없을 만큼 안전한 소재를 사용했는지 등을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트립트랩은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거장인 피터 옵스빅이 성인 의자에 앉아 두 발이 공중에 떠있는 상태로 불편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아들을 보고 디자인한 스토케 최초의 유아용품이다. 아이의 등을 편안하게 지지해주는 유선형 등받이와 핵심 성장점인 허벅지와 다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시트와 발판의 높이를 아이의 성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소재도 유럽산 너도밤나무(비치우드)와 참나무(오크) 등 원목 그대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구조가 견고하고, 안전한 무독성 수성 페인트를 사용해 다양한 색상 라인업을 완성했다. 또한 각종 질환 및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비스페놀 및 프탈레이트와 같은 유해 물질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 입에 제품이 닿더라도 인체에 안전하다. 백인근 스토케코리아 대표는 "1972년에 출시된 트립트랩은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스토케의 스테디셀러"라며 "이번 테스트 결과를 통해 다시 한 번 트립트랩의 우수한 디자인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만큼, 9월에 예정되어 있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한국 시장에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트립트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5 15:13: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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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업계, '이색 비빔면'으로 소비자 입맛 살린다

식품·외식업계, '이색 비빔면'으로 소비자 입맛 살린다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면서 연일 역대급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식품·외식업계가 기존의 고정관념을 타파한 이색 비빔면 요리를 선보이며 여름철 소비자 입맛 살리기에 나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익숙한 메뉴를 색다르게 조리하거나, 예상을 뛰어넘는 조합으로 새로운 맛과 먹는 즐거움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양식품은 여름을 맞아 중국식 불맛을 시원한 비빔면으로 즐길 수 '중화비빔면'을 출시했다. 중화비빔면은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이색 조합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한식 비빔소스의 감칠맛과 중식 특유의 진한 불맛을 조화시켰다. 이 제품은 기존의 비빔면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비빔면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은 유지하되 굴 소스와 양파로 중화풍의 맛을 더했고, 불맛향미유와 고추기름으로 화끈한 불맛을 입혔다. 또한 계란지단, 청경채, 당근 등 푸짐한 양의 후레이크를 별도로 첨가해 씹는 맛을 살렸다. 면발 역시 두껍지 않은 비빔면 타입의 얇은 면을 활용해 쫄깃하면서도 소스가 잘 묻을 수 있도록 했고, 파프리카 추출물을 활용한 붉은 색의 면으로 식감과 보임성을 좋게 했다. 풀무원식품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쫄면 '생면식감 탱탱 비빔쫄면'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름에 튀기지 않아 쫄깃하고 탱탱한 쫄면의 식감을 살려냈다. 국내 최고의 비유탕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풀무원만이 구현할 수 있는 면이다. 면 건조 과정 중 자연스레 생긴 구멍에 매콤새콤한 숙성 비빔장의 깊은 맛이 배어 면과 비빔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또 튀기지 않았기 때문에 기름에 튀긴 유탕면보다 100㎉ 이상 칼로리가 낮고 포화지방도 절반 수준이다. 풀무원은 쫄면 특유의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을 자체 기술력으로 확보한 후 전국 30여곳의 쫄면 맛집을 분석하여 대중이 선호하는 '숙성 비빔장'을 개발했다. 매콤한 태양초 고추장에 과일의 단맛을 더한 후 3일간 숙성하여 매콤하면서 새콤한 맛이 깊게 전해진다. 또한 끓는 물에 면과 채소건더기를 5분간 끓이고 찬물에 잘 헹군 후 동봉된 숙성 비빔장으로 비벼주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오이, 데친 콩나물, 양배추, 반숙란 등을 고명으로 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농심은 올해 첫 전략제품으로 매운 양념치킨 소스에 라면을 비벼먹는 '양념치킨면'을 내놨다. '치밥'을 넘어 '치면(양념치킨+라면)'이라는 新트렌드에 주목하여 라면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고추와 후추를 섞은 매콤한 양념에 사과와 꿀로 단맛을 더해 감칠맛 나는 소스를 완성했다. 후첨 토핑으로는 땅콩과 파슬리 가루를 제공한다. 양념치킨면은 앞서 출시한 용기면이 인기와 호평을 얻으면서 지속적인 소비자 요청에 의해 봉지면 제품으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외식업계도 이색 비빔면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 일본 가정식 레스토랑 '후와후와'에서는 담백한 메밀소바 면에 향긋한 참나물과 상큼한 레몬생강드레싱을 곁들여 색다른 소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참나물 소바 샐러드'를 선보인다. 흔히 생각하는 메밀소바는 살얼음을 띄운 육수에 말아서 먹거나 쯔유에 찍어 먹는 식이지만, 후와후와의 '참나물 소바 샐러드'는 조리 과정에서 드레싱이 면에 골고루 비벼진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마치 냉파스타처럼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아보카도나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토핑으로 추가할 수도 있다.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에서는 소고기와 채소, 쌀국수를 피시소스에 비벼 먹는 베트남식 비빔국수 '분보싸오'를 맛 볼 수 있다. 분보싸오는 각종 재료들을 소스에 조금씩 적셔 먹는 분짜와 달리, 얇은 쌀국수 면과 각종 채소, 볶은 소고기를 한 그릇에 놓고 비벼먹는 것이 특징이다. 오이, 당근 등 수분 함량이 높은 채소를 섭취할 수 있어 땀 배출이 많은 여름철 건강 메뉴로 손꼽힌다. 친숙한 재료들을 사용했지만 동남아시아 요리에 주로 사용되는 피시소스를 더해 특유의 맛을 냈다. 별도로 고수를 추가해 먹으면 한층 더 이국적인 풍미가 살아난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철 찜통 더위에 소비자들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비빔면'을 선보이고 있다"며 "특히 비빔면 성수기를 맞아 이색적인 제품을 앞다퉈 출시 중이다"고 말했다.

2018-07-25 15:13:4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