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올빼미족' 잡아라"…유통업계, 여름 마케팅 전쟁

심야 시간 즐기는 '올빼미족' 늘어나 편의점·온라인 쇼핑몰 등 심야 시간 매출↑ 집에서 스포츠·쇼핑 즐기는 소비자도 증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특히 최근 시작된 주52시간제로 '워라밸'이 일상 가치의 척도로 떠오르면서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 저녁, 밤 시간대의 소비 지형도 크게 바뀌고 있다. 유통업계는 다양한 '여름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하고 있다. 편의점과 온라인 쇼핑몰 등 업계는 심야 시간을 즐기는 '올빼미족'을 위한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주52시간제 도입과 폭염이 맞물리면서 심야에 먹거리를 즐기거나, 쇼핑을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데에 따른 변화다. 지난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지난 12일~19일 심야 시간(오후 10시~12시)대 얼음컵 매출은 전주(4~11일) 대비 49.3%나 증가했다. 같은 기간, 아이스크림과 맥주의 매출은 각각 27.3%, 20.6% 늘었고, 생수와 탄산음료 판매율도 두 자릿수 신장을 기록했다. 세븐일레븐을 비롯해 편의점 업계 전반에서 심야 시간대 매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편의점들은 여름 상품 1+1 할인 행사를 비롯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과 디저트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의 입맛을 겨냥하고 있다. GS25는 간편식 면요리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6월 초부터 PB 상품인 '유어스 열무김치말이국수'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약 3주 앞당겨 출시한 셈이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 자루소바와 막국수를 추가로 선보이고 있다. CU는 간편식과 함께 디저트류를 공략하고 있다. 최근 CU에 따르면 올 상반기 디저트가 가장 많이 팔린 시간대는 밤 10시이며, 나머지 밤 시간대 판매율도 상위권에 올랐다. 이에 따라 CU는 여름 밤에도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 디저트 2종(망고 크림 케이크, 블루베리 생크림 케이크)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맥주 성수기'인 7~8월을 맞아 수제 맥주와 야식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함께 출시한 '나래바 안주' 메뉴가 대표적이다. 온라인 쇼핑몰 업계도 최근 심야 시간대 매출이 크게 늘었다. 11번가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심야시간대(밤 10시~새벽 3시) 거래액이 전주 대비 12% 늘었다. 전월 대비로는 32% 증가했다. G마켓도 같은 기간 매출이 전주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 가전 72%, 식품 57%, 의류 23%, 가구 13% 증가폭을 보였다. 여름 상품 매출도 큰 폭으로 뛰었다. 무더위로 인해 집과 집 근처에서 여유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더위를 식혀주는 쿨링 제품이나,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 용품의 판매율이 크게 높아졌다. G마켓에서는 최근 1인용 냉온수매트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3% 늘었다. 또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자전거나 골프, 캠핑, 낚시 등 아웃도어 용품의 제품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퇴근길, 집 근처 공원 등에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레저 스포츠 관련 용품의 판매가 늘었다. 성인용 인라인스케이트(153%)와 오토바이 의류(209%), 자전거용 바지(30%), 전동 킥보드(26%) 등 야외 활동 용품의 판매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크게 증가했다. 또 트레킹화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판매량이 55% 늘었다. 런닝화는 42% 증가했다. 이 외에도 실내에서 퍼팅 연습을 할 수 있는 골프 연습용품이 33% 늘었고, 야간 캠핑 및 낚시용품 판매량이 18%씩 신장하는 등 아웃도어 관련 상품이 전반적으로 높아졌다. 폭염으로 인해 비교적 시원한 밤에 스포츠 활동을 즐기려는 움직임이 늘어나면서 야간 스포츠 용품의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가전 양판장의 '여름 마케팅'도 한창이다. 찜통 더위에 에어컨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소비자 잡기에 열을 올리는 모양새다.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460여개 하이마트 매장에서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품에 따라 캐시백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에어컨 전국 동시세일' 행사를 진행,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를 제품별로 제공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주 52시간제 시행과 폭염이 맞물리면서 소비 패턴도 변화하고 있다. 유통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맞이한 만큼 다양화된 소비 패턴에 발맞춘 신제품 출시, 이벤트 등이 지속적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7-24 15:51:0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일렉트로맨' 주인공으로한 영화 제작

이마트, '일렉트로맨' 주인공으로한 영화 제작 '일렉트로맨'이 웹툰에 이어 스크린에 데뷔한다. 이마트가 '남자들의 놀이터' 일렉트로마트의 캐릭터인 일렉트로맨을 소재로 한 한국형 히어로 영화 제작에 투자키로 했다. 이에 이마트는 영화 제작을 담당할 특수목적회사인 '일렉트로맨 문화산업전문회사 (유한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자본금 1000만원의 유한회사로 설립되는 이 회사는 향후 투자자 유치, 제작, 배급 등 영화와 관련된 전반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영화 개봉이 완료되면 청산된다. 이마트는 이 회사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되며, 외부 투자자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개봉은 2020년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이마트가 '일렉트로맨' 영화에 투자키로 한 것은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고객에게 꿈 같은 기억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즉,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 창조를 통해 경쟁사와 근본적으로 차별화하고, 상품, 점포, 브랜드 등 모든 콘텐츠를 다양한 스토리로 연결해 고객의 니즈에 맞춰 재편집함으로써 고객과의 공감을 통해 고객이 우리를 찾을 수 있게 만들겠다는 포부다. 이마트는 이번 영화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영화 자체로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영화의 에피소드, 캐릭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의류, 팬시, 완구 등 다양한 쟝르의 상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형태의 매장 구성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쇼핑, 문화, 레져, 힐링과 맛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에도 접목해 활용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마트 측은 "이번 투자는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성 투자로 일렉트로맨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 기회를 확보하는 한편, 관련 상품 개발로 인한 새로운 수익 창출도 가능할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6월, 이마트타운에 오픈한 일렉트로마트의 히어로 캐릭터로 첫 선을 보인 일렉트로맨은 같은 해 9월, 지구 생명의 씨앗인 '뮤오트'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는 내용을 담은 웹툰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2018-07-24 14:42:5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추잉캔디 '아이셔' 라인업 확장

오리온, 추잉캔디 '아이셔' 라인업 확장 오리온은 '아이셔 하드캔디' 리뉴얼 및 신제품 출시를 통해 아이셔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24일 밝혔다. 1988년 첫 선을 보인 아이셔 츄잉캔디는 맛에 재미를 더한 과자로 어린이들과 중·고등학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사과맛을 더욱 상큼한 청사과맛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딸기맛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셔 하드캔디는 입안에서 천천히 굴려먹는 재미를 살린 제품. 달콤한 과일맛 캔디의 겉과 속에 사우어 파우더(Sour Powder)가 들어있는 3층 구조로 신맛, 단맛, 신맛으로 이어지는 2번의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레몬과 복숭아 2가지 맛이 한 봉지에 들어 있어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다. 오리온이 지난 5월 선보인 아이셔 껌은 '복불복'의 재미 요소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과, 청포도, 레몬 3가지 맛 중에 모양은 같지만 신맛이 2배 더 강한 '슈퍼 레몬맛'이 숨겨져 있어 여럿이 함께 즐기는 게임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또한 졸음 방지 껌으로도 입소문을 타며 시험기간이나 야근, 운전 중 유용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이한 아이셔가 라인업 확장을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개성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4 14:34:4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창업 안정수칙, 고정비 낮은 작은 아이템 선택해야

창업 안정수칙, 고정비 낮은 작은 아이템 선택해야 지속되는 경기불황에 최저임금 인상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시장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창업률보다 폐업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24일 상가정보연구소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분석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하반기 전국 8대 업종 폐업률은 2.5%로 창업률(2.1%)보다 높았다. 창업 생존율도 여전히 낮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의하면 창업 후 3년 내 폐업률은 70%에 달한다. 창업에 뛰어든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은 3년 이내에 실패한다는 얘기다. 통계청 조사에서도 창업 대비 폐업 개인사업자 비율은 76%를 넘는다. 창업 5년 뒤 생존한 비율(5년 생존율)은 39%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박 창업보다는 안전창업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윤인철 광주대학교 물류유통경영학과 교수는 "현명한 창업이란 돈을 잃지 않는 안전한 창업"이라며 "임대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가 낮으면서도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이 실패율을 낮추고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젤라또와 핸드드립 커피를 선보이는 카페띠아모도 카페창업시장에서 새로운 소자본 공식을 만들어내면서 안전창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점포의 입지와 창업자의 상황에 맞게 3가지 콘셉트의 창업형태를 선택하게 만든 점이 관심을 받고 있다. 매장 크기에 따라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젤라또전문점, 젤라또+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500여개 이상의 커피가맹점 교육 노하우로 초보창업자도 1인이 운영 가능하도록 시스템화시켰다. 여기에 인테리어 자율시공과 창업자금 대출지원 등은 예비창업자의 초기 창업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장점이다. 배달전문점은 인건비와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는 대표적 아이템이다. 하지만 경쟁이 심화되면서 최근에는 작은 매장으로 배달과 홀, 테이크아웃 모두를 갖추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이는 매출의 안정성을 높이는 요소가 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찜닭전문점 두찜은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제공하는 저렴한 메뉴 구성과 배달을 비롯해 포장, 홀 운영과 주류 판매 등 4WAY 판매 채널을 통해 안정적 매출을 담보하고 있다. 두찜 관계자는 "소자본 창업을 위해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광고분담금, 재가맹비, 감리비를 없앤 6무 정책을 실시 중"이라며 "본사 마진을 줄이는 등 가맹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중성 있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떡볶이에 치킨을 더한 걸작떡볶이는 지난해부터 창업시장에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메뉴는 치킨과 떡볶이를 결합한 치떡 세트다. 대표적인 후라이드부터 레몬크림새우치킨, 간풍치킨, 양념치킨 등으로 골라먹는 재미도 더했다. 소비자에게는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맛으로, 창업자에게는 배달전문점으로 안전 매출을 담보하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프리미엄 죽전문점 본앤본도 초보자도 쉽게 요리가 가능한 표준화된 조리시스템으로 인건비 절감 효과가 큰 브랜드다. 여기에 100% 유기농 쌀과 국산 참기름, 친환경 녹두와 팥, 국내산 전복, 친환경 채소육수 등을 사용해 프리미엄 죽브랜드로 인식되면서 맛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데다 메뉴의 조리 레시피가 간단하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본앤본은 농민들로 구성된 영농조합과 MOU를 맺고 직거래를 통해 공급가격을 낮췄다. 가맹점의 마진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2018-07-24 13:53:0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세븐일레븐, 맛8도시락 '한국편 고추장 삼겹살' 출시

세븐일레븐, 맛8도시락 '한국편 고추장 삼겹살'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맛8도시락' 시즌2인 '아시아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7월 전국 팔도의 다양한 명물을 담은 '맛8도시락' 시리즈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팔도를 넘어 아시아의 음식을 담은 '맛8도시락 아시아편'을 출시하며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3일에 출시한 '맛8도시락 아시아편'의 첫 번째 시리즈인 '맛8 중국편 깐풍기 도시락'은 출시 후 도시락 판매 2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맛8도시락 아시아편'의 두 번째 시리즈는 '한국편'으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삼겹살을 활용한 '고추장 삼겹살' 도시락이다. '맛8한국편 고추장 삼겹살' 도시락은 백미밥 위에 매콤한 고추장 소스를 발라 바삭하게 구운 삼겹살을 수북이 얹어 먹음직스럽게 담은 상품이다. 여기에 잡채, 돈까스, 계란 장조림, 비엔나 소시지 등 반찬을 함께 구성해 푸짐한 한끼를 구성했다. 부반찬으로는 명엽채볶음, 구운어묵, 무초절임, 볶음김치 등을 함께 담아 더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븐일레븐은 '맛8한국편 고추장 삼겹살'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웰치스포도 355ml'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도시락 담당MD는 "맛8도시락 시즌2는 팔도를 넘어 아시아의 먹거리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게 된 도시락"이라며 "앞으로 아시아 각 나라 특색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7-24 11:23:1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CU '몸보신 간편식 시리즈' 출시…5만개 한정 판매

CU '몸보신 간편식 시리즈' 출시…5만개 한정 판매 극심한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편의점 업계에서 보양식을 담은 간편식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24일 CU는 원기 회복에 효과적인 식재료를 활용한 '몸보신 간편식 시리즈'를 이날부터 5만 개 한정판매 한다고 밝혔다. '몸보신 간편식 시리즈'는 모두 국내산 인삼 엑기스를 넣고 지은 '인삼밥'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CU 민물장어 도시락', '인삼밥 한우 김밥'과 '인삼밥 한우 주먹밥' 3종으로 출시된다. 'CU 민물장어 도시락'은 지난해에 이어 CU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장어 도시락으로, 전라남도 장성산 민물장어를 데리야끼소스를 살짝 발라 구워 통째로 올린 상품이다. 고객 취향에 따라 찍어먹을 수 있도록 간장소스, 고추장소스 두 가지 딥핑소스를 별도로 담았으며, 인삼밥 위에 국내산 수삼 한 뿌리를 통으로 올려 영양을 더했다. 또한 장어와 궁합이 잘 맞는 것으로 알려진 생강, 마늘, 양파 세가지 장아찌와 매콤한 제육볶음도 같이 구성해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보다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인삼밥 한우 김밥'과 '인삼밥 한우 주먹밥'에는 1등급 이상 횡성한우 불고기를 토핑해 든든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지난주 한정 기간으로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보양하시계(鷄) 도시락'도 중복을 맞아 재출시 된다. 이렇듯 업계에서 매년 보양식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것은 여름 무더위에 입맛을 잃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삼복(三伏)을 겨냥해 출시한 프리미엄 보양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CU가 지난 여름 출시한 '풍천민물장어 도시락'은 1만 원에 가까운 가격에도 불구하고 6만 개 한정수량을 완판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복날 훈제오리 도시락' 역시 8월 말까지 한정 운영 상품으로 기획된 상품이었지만, 오리고기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아 올해 4월 '오리&불고기 정식'으로 재출시 되기도 했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황지선MD는 "역대급 폭염으로 편의점 간편식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보양식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한동안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된 만큼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몸보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4 11:23:1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청소년 대상 '메이크업&헤어 아티스트가 간다' 진행

아모레퍼시픽, 청소년 대상 '메이크업&헤어 아티스트가 간다' 진행 아모레퍼시픽은 25일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에서 사회공헌 활동 '메이크업&헤어 아티스트가 간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메이크업&헤어 아티스트가 간다'는 메이크업과 헤어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전문 기술교육 및 멘토링 제공을 통해 미래의 아티스트 꿈을 펼칠 수 있게 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13년부터 지속돼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메이크업 시연 및 실습과 함께 메이크업 장학생 선발을 위한 면접, 실기 전형이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선발된 장학생이 메이크업 자격증 취득 과정 및 느낀 점 등을 발표하며 참가한 학생들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진다. 아모레퍼시픽 소속 아티스트 2명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가져야 할 자질과 커리어'라는 주제로 멘토로서 걸어온 과정을 발표하는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에뛰드하우스, 이니스프리 소속 메이크업 아티스트 17명이 참여해 진로멘토링과 메이크업 시연을 선보이고 실습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장학생 선발을 위한 면접, 실기 전형을 실시해 2018년 메이크업 부문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청소년 전문 사회복지재단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메이크업&헤어 아티스트를 꿈꾸는 예비 아티스트 장학생 총12명에게 뷰티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장학금 5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IMG::20180724000072.jpg::C::480::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013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 '메이크업&헤어 아티스트가 간다'의 메이크업 실습 장면./아모레퍼시픽 제공}!]

2018-07-24 11:23:0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재활용 간편하게" GS리테일, 친환경 용기로 환경 사랑 실천

"재활용 간편하게" GS리테일, 친환경 용기로 환경 사랑 실천 GS리테일이 PB상품을 통해 환경 사랑에 동참한다. GS리테일은 최근 ㈜롯데칠성음료와 손잡고 에코 절취선이 적용된 용기에 담긴 '유어스 청사과워터', '유어스 복숭아워터'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에코 절취선을 통해 상품의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용기의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에코 절취선이란 용기를 감싸고 있는 라벨을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점선 모양의 절취선을 만들어 라벨 제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한 친환경 기술이다. GS리테일과 ㈜롯데칠성음료는 보다 손쉽게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라벨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경 사랑에 동참하기 위해 에코 절취선 용기를 사용했다. 유어스 청사과워터', '유어스 복숭아워터'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플레이버 워터를 국내에서 가성비 좋게 즐길 있도록 개발한 상품으로, 상큼하고 향긋한 청사과와 복숭아 과즙이 함유된 음료다.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향긋한 워터 타입으로 만들었으며, 속이 보이는 투명한 용기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플라스틱 용기 대신 친환경 종이 용기를 사용한 PB상품도 지속 출시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달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과 손잡고 신개념 숙취해소 PB음료 '유어스 속풀어유'를 선보였다. 이 상품은 일반 캔의 형태인 원기둥 모양이지만 캔이 아닌 친환경 종이로 만들어진 '카토캔'을 사용한 상품이다. GS리테일은 카토캔이 비교적 재활용이 용이한 종이류인 덕분에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어스 속풀어유는 밀크씨슬추출분말 230mg과 헛개나무추출액, 대추추출액 등 건강 원재료에 신선한 우유를 더한 제품으로 음주 후 유제품으로 숙취를 해소하는 고객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진 상품이다. GS리테일의 PB상품으로 개발된 '유어스 청사과워터', '유어스 복숭아워터', ''유어스 속풀어유'는 GS25, GS수퍼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 밖에도 GS25는 '유어스 ICE프렌치카페모카', '유어스 ICE프렌치카페오레'도 카토캔에 담긴 상품으로 제작하고, 최근 종이 쇼핑백을 도입하는 등 환경 사랑에 동참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동훈 GS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이번에 선보인 유어스 복숭아워터, 청사과워터는 PB상품 개발단계부터 환경 사랑을 염두에 두고 만든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07-24 11:22:5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