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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해외서 PB 판매 확대 "올해 350억 판매목표"

CJ ENM, 해외서 PB 판매 확대 "올해 350억 판매목표" E&M부문 콘텐츠 연계 통해 신규 시장·고객 확대할 것 CJ ENM 오쇼핑부문이 국내시장을 중심으로 전개해 온 PB 판매를 해외 시장으로 본격 확대한다. 그 동안 상품경쟁력을 키워 온 패션 브랜드가 핵심이다. 이를 통해 오쇼핑부문은 올해 글로벌 PB 및 그 동안 국내 시장 중심으로 운영해 오던 패션 PB의 해와 판매를 확대해 올해 350억 원의 해외 취급고를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 합병법인으로 거듭난 CJ ENM의 오쇼핑부문은 그동안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K컬쳐의 영향력 아래 TV홈쇼핑 네트워크를 통해 상품경쟁력을 갖춘 한국 상품들을 꾸준히 소개하며 상품한류를 선도해 왔다. CJ ENM은 오쇼핑부문의 상품소싱 역량과 E&M부분의 콘텐츠 파워를 결합해 동남아 시장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한국 상품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품질과 이미지를 모두 갖춘 한국 패션 상품들을 선보이며 그 동안 주력 상품으로 판매해 왔던 주방용품에 이어 다시 한번 '상품 한류'를 불어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오쇼핑부문은 셀렙샵에디션, Ce&, 디어젠틀맨 등 국내에서 운영해 온 패션PB를 올해 안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시킬 예정이다. 실제로 CJ ENM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태국에서 E&M부문 소속의 아이들 그룹 '워너원'의 동남아 공연 일정에 맞춰 오쇼핑부문의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워너원이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 '씨이앤(Ce&)' 티셔츠 4종 세트를 판매한다. 씨이앤은 오쇼핑부문의 대표 편집샵 '셀렙샵'에서 다양한 국내외 크리에이터들과 협업을 펼치고 있는 패션 브랜드다. 지난 15일 오후 말레이시아 'CJ 와우샵'에서 방송된 씨이엔 티셔츠 세트 판매방송에는 현지 워너원 여성 팬 30여 명이 각양각색의 히잡을 두르고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세트 상품의 가격은 한화로 약 5만 3000원으로, 상대적으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예상 판매물량을 한 시간 남짓 만에 팔아 치우며 목표 대비 20%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오쇼핑부문은 말레이시아에 이어 필리핀 ACJ, 태국 GCJ를 통해 씨이앤 티셔츠 세트 판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말레이시아에서 판매된 해당 제품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판매된 비중이 전체 매출의 57%로 다른 제품에 비해 2배나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연령대도 30세 이하 고객이 50%로 다른 제품들에 비해 20% 포인트 가량 높게 나타났다. K팝 등 콘텐츠와 연계된 상품으로 통해 새로운 20~30대 현지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본 것이다. 오쇼핑부문은 K팝 등 콘텐츠 소비층인 10~20대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아이돌 그룹의 미니포스터와 스티커, 그리고 방송 전 미리주문과 팬클럽연계 마케팅 등 통해 해당 고객층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기존에 주력으로 판매하던 주방용품 브랜드 '일로(ilo)', 운동기구 브랜드 '위두(wedo)', 생활용품 브랜드 '보탬(votemm)' 등 글로벌 PB의 판매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그 동안 축적되어 온 상품 소싱역량과 현지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현지 고객의 입맛에 맞는 제품들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운동기구 브랜드인 '위두'의 무중력 의자는 필리핀 ACJ의 상반기 히트상품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 론칭 이후 현재까지 4000개가 넘게 팔렸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상품인 만큼 확실한 상품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낮잠을 즐기는 현지 고객들의 생활습관에 맞춰 소구한 것이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유사 제품이 많은 시장에도 불구하고 위두의 무중력 의자 제품은 약 1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주방용품 브랜드인 '일로'는 말레이시아 CJ 와우샵의 올 '상반기 히트상품 TOP 5'에 냄비세트와 프라이팬 세트 2개 제품이 이름을 올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브랜드는 대부분의 상품을 한국에서 제조된 제품들로 구성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쇼핑부분은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E&M부분과의 시너지 확대를 위해 콘텐츠와 연계된 제품을 개발 및 발굴함으로써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에서와 같이 차별화 된 상품판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CJ ENM 관계자는 "해외 시장 역시 모바일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채널 개편이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K팝과 K패션을 중심으로 한 한류열풍을 활용해 차별화 된 한국 제품을 해외 시장에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7-25 09:58: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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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백캉스족 겨냥한 체험전 진행

현대백화점, 백캉스족 겨냥한 체험전 진행 현대백화점이 백캉스(백화점+바캉스)족을 겨냥해 주요 점포에서 다양한 체험전을 진행한다. 무더위를 피해 백화점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이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전략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매년 더위로 인해 도심 속 대형 백화점에서 쇼핑과 여가를 함께 즐기는 '백캉스족'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7월말까지 폭염이 예상돼 있어 실내에서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고객의 방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전국 6개 백화점(판교점·킨텍스점·중동점·충청점·울산점·대구점)과 1개 아울렛(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다음달 5일까지 '도라에몽 파크'를 연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도라에몽' 작품 속 크기(130cm)를 재현한 모형 100개를 백화점 층별로 전시해 포토존으로 운영하고, 도라에몽 피규어, 인형, 조명 등 인테리어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10층 토파즈홀에서 레트로게임, 사격, 추억의 오락기 등을 갖춘 '판교 오락실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울산점·대구점·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직업체험전 '키자니아 GO'를 진행할 계획이다. 점별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의 프로그램 4가지를 선정해 선보인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울산점에서 진행하는 'CSI 과학수사대', 송도점의 '119 구급센터' 등이다. 체험전은 현대백화점 울산점(7/27~8/5), 대구점(8/10~19),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7/27~8/5)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프로그램당 1000원이며, 4가지 프로그램을 모두 참여할 경우엔 3000원이다. 아울러 킨텍스점과 충청점 문화홀에서는 다음달 22일까지 프랑스 팝업북(책장을 펼치면 접혀있던 그림들이 튀어나와 입체적인 조형물이 되는 책) 전시 '봉주르 팝업'을 점별로 진행한다. '봉주르 팝업'은 판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진행됐던 대표 콘텐츠로, 이번 전시에는 스케치·원화·모형 등 작품 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충청점은 다음달 5일까지, 킨텍스점은 다음달 9일부터 22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중동점에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공룡 콘텐츠 체험전 '헬로우 마이 디노'를 진행한다. 공룡을 소재로 제작한 미디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체험전에서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화면에 비춰진 어린이가 공룡으로 변한 모습, 직접 그리고 색칠한 공룡이 스크린에서 살아 움직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프로젝터로 투사된 벽면 에 비눗방울을 터뜨리는 게임과 공룡과 함께 뛰고 뒹구는 에어바운스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된 지난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백화점 매출은 두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했다"며 "가족 단위 고객들이 도심 속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인도 '타라북스'의 핸드메이드 실크스크린(판화) 작품을 볼 수 있는 '타라의 손(Tara's Great Hands)'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실크스크린 원화 191점과 도서 45권과 함께, 직접 실크 스크린 기법과 아코디언북 제작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 전시 관람료는 6000원이다.

2018-07-25 09:51: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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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쾌변 生유산균' 출시

롯데푸드 파스퇴르, '쾌변 生유산균' 출시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인 '쾌변 생(生)유산균'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스웨덴 1위 브랜드 프로비(Probi)의 특허 받은 유산균 Lp299v을 비롯한 3종의 유산균을 담았다. Lp299v 유산균은 52개의 인체시험, 135개의 국제 논문으로 검증된 유산균이다. 과하게 예민한 대장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복부 불편함, 가스 등의 개선효과를 검증 받았다. 구체적으로 Lp299v 유산균을 섭취 4주 후 시험군의 복부 불편 정도는 45% 감소, 복부 불편 빈도는 52% 감소해 대조군과 유의적 차이를 보였다. 또, 장내 가스발생 정도 55% 감소, 가스발생 빈도는 65% 감소해 역시 대조군과 유의적 차이를 보였다. 파스퇴르 쾌변 생유산균은 미국 특허공법으로 유산균을 2중 코팅해 위산, 열, 습도 등으로부터 유산균의 생존률을 높였다. 또, 제조시 합성감미료, 착향료, 착색료를 넣지 않아 더 안심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인 락추로스 파우더를 비롯해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의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들어있어 신바이오틱스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다. 음용하기 간편한 분말 스틱 타입으로 하루 한 포를 꾸준히 먹으면 좋다. 이번에 온 가족을 위한 쾌변 생유산균을 출시하면서 2015년에 출시한 베이비 생유산균, 올해 5월 선보인 키즈 생유산균과 함께 생유산균 3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쾌변 생유산균은 장 건강에 특화된 기능성을 가진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다양한 효능이 밝혀지면서 특화된 기능성을 담을 제품 출시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5 09:42: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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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일품진로1924 가정채널 판매 개시

하이트진로, 일품진로1924 가정채널 판매 개시 하이트진로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1924'를 가정채널에서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형마트를 시작으로 오는 8월에는 편의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소주에 대한 수요가 높은 오피스 상권, 업소를 우선으로 빠르게 진입한 후 출시 한 달 만에 가정채널 판매도 시작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프리미엄 소주의 가정채널 판매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가정채널에서도 공격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증류식 소주의 가정채널 시장은 최근 3년간(2015~2017년) 약 90%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홈술, 혼술족의 증가에 따른 가정시장의 규모 확대, 소확행(작지만 확실 행복)등의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프리미엄 소주도 집에서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단품 외에도 명절 선물세트 등 차별화된 구성으로 브랜드 선호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세분화되고 있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 연내 고연산 제품 출시를 통해 슈퍼프리미엄 시장을 형성하고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전략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가정채널 판매는 일품진로 1924 구매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게 되어 프리미엄 소주를 집에서도 쉽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점점 다양화되고 세분화되는 소비자 요구와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25 09:30: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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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서 스파까지" KGC인삼공사 동인비, 뷰티 사업 확대

"화장품에서 스파까지" KGC인삼공사 동인비, 뷰티 사업 확대 KGC인삼공사의 동인비가 홍삼 화장품에서 스파까지 뷰티 사업을 확대한다. KGC인삼공사는 동인비가 지난 23일 프리미엄 스파 'SPA 1899'를 부산 해운대에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SPA 1899'를 동인비 홍삼화장품과 결합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해, 동인비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홍삼을 활용한 뷰티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부산 해운대점을 시작으로 기존에 정관장 스파G로 운영하던 대치점과 명동점도 'SPA 1899'로 새롭게 리뉴얼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SPA 1899'는 한국의 미학을 담은 세련된 공간에서 동인비 주요 제품 라인과 연계된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을 전문 테라피스트를 통해 단아하면서도 품격 있는 뷰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빈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장은 "'SPA 1899에서는 동인비만의 시그니처 뷰티 비법에 홍삼의 가치와 정성을 담아 고객의 오감을 만족 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동인비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까지 한국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5 09:29: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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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제주 최고의 밤바다 비경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루프탑 오픈!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가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한곳에 오래 머물며 편안한 휴식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연박패키지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특히 낭만 가득한 선셋과 여름 밤바다를 수놓은 어선의 불빛이 가득한 제주 최고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루프탑을 오는 26일 개장한다.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남쪽으로 한라산, 북쪽으로 알작지와 이호테우해변이 있어 밤바다에 비치는 어선의 불빛이 유난히 아름다운 곳이다. 예로부터 제주에서 경관이 뛰어난 열 곳을 의미하는 영주십경 중의 하나로 잘 알려진 산포조어(山浦釣魚)는 바로 이 한치잡이 배의 불빛을 뜻한다. 제주의 자연이 깃들어 있는 캠퍼트리의 프라이빗한 단독형 리조트와 안락한 호텔에서 일상의 고민과 걱정을 내려놓고 편안한 휴식을 하며 힐링여행을 즐겨보자.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가 선보인 루프탑 선셋 투나잇 패키지(Rooftop Sunset Two Night PKG)는 야경을 보며 생맥주 무제한을 즐길수 있다. △객실 2박 △치킨 + 감자튀김 + OB생맥주 무제한(2인기준), 1회제공 △캠퍼트리6종 파우치로 구성됐다. 운영은 9월 30까지. 또한 8월 말까지 운영하는 엔조이 썸머 투나잇 패키지(Enjoy Summer Two Night PKG)도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패키지로 △객실 2박 △캠퍼트리 6종 파우치 증정 △레스토랑 바우처(조,중,석식 이용 가능) △제주 관광공사 면세점 할인쿠폰 △실내, 외 수영장 무료이용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 방문객을 위해 특별히 △독일 3대 맥주 파울라너 생맥주 1+1 △썸머치맥세트 △셀프 바비큐 △루프탑 전용 메뉴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8-07-25 09:24:2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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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임직원 대학교육 지원 프로그램 지속 강화

스타벅스, 임직원 대학교육 지원 프로그램 지속 강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016년부터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학술 교류협력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스타벅스 파트너(임직원) 대학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2018년 2학기 신입생으로 최대 100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타벅스의 학사학위 취득지원 프로그램은 스타벅스 파트너 중 전문대졸 및 고졸학력 등 학사학위 미소지자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 1학기 기준으로 재학 중인 파트너는 360명에 달한다. 입학 첫 학기는 학자금 전액을 지원하며, 2학기부터 평균 B학점을 이상을 취득하면 '스타벅스 장학금'을 통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학기 성적 우수자에게는 장학 프로그램 활동으로 해외 견학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이버 대학 과정은 정규 수업과 시험 평가가 100% 온라인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등교의 부담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전공선택은 업무와 관련이 없어도 무방하며 대학 졸업 후에 스타벅스에 재직해야 하는 의무와 조건 없이 자유롭게 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에는 작년 성적우수 상위권 파트너 19명이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를 방문해 상해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을 포함한 다양한 스타벅스 매장과 현지 스페셜티 커피 시장을 돌아보며 폭넓은 커피문화를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상해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에서는 한국 대표 파트너로 파견 근무 중인 한예슬 바리스타의 안내를 받아 원두 로스팅 과정 및 매장 내 다양한 컨셉 공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스타벅스와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학술 교류협력 협약을 통해 파트너들을 위한 새로운 교육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며 "스타벅스 파트너 이기에 앞서 앞으로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걱정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8-07-25 09:05:01 박인웅 기자
김포공항 면세점 입찰 마감…임대료가 사업자 결정지을까

김포공항 면세점 입찰 마감…임대료가 사업자 결정지을까 롯데, 신라, 신세계, 두산 4개 참여 김포공항 면세점 DF2 구역의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롯데, 신라, 신세계, 두산의 치열한 4파전이 예상된다. 24일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김포공항 DF2구역(주류·담배) 입찰 등록이 오늘 마감하는 가운데 롯데와 신라, 신세계, 두산 4개 회사가 참여했다. 일찍이 참여 의사를 확고히 한 곳은 신라와 신세계 두 곳이다. 두타는 오늘 참여를 공식표명했다. 그리고 현재 해당 구역을 임시로 운영하고 있는 롯데가 이날 오후에야 입찰 등록 제출 예정임을 공식화했다. 김포공항 면세점 입찰은 제안서(80%)와 영업요율(20%) 평가로 진행되며, 공사는 상위 2개사를 선정해 관세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복수 사업자는 오는 27일 발표되며 이후 관세청은 특허심시위원회를 거쳐 최종 낙찰자를 가리게 된다. 면세점 운영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5년이다. 김포공항 면세점 DF2구역은 지난 4월 중견면세점 시티플러스가 임대료 체납 등으로 인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임대차 계약 해지를 통보받아 반납한 곳이다. 연 매출 약 600억원의 비교적 작은 구역으로 올해 예상되는 국내 면세시장 규모 18조원에 비하면 0.33%에 그친다. 하지만, 외국인에 홍보 효과, 판매액에 연동되는 임대료(요율제) 등의 장점이 있어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신라면세점은 인천, 홍콩, 첵랍콕,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 아시아 3대 국제공항에서 면세점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라는 전문성과 사업권 반납 이력이 없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김포공항 DF1 구역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입찰에서 DF2 구역까지 확보할 경우 김포공항 모든 면세 사업권을 확보하게 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제안서 평가항목에는 신인도항목이 있어 공항면세점 운영경력이 없거나 공사와 계약후 기한 만료 전 중도해지(5년 내)했을 경우 등에 감점한다는 내용이 있다" "때문에 시내면세점만 운영 경험이 있는 두타면세점과 철수 이력이 있는 신세계로서는 불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큰 결격사유가 없다면 결국 임대료가 사업자 선정의 주요 결정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07-24 16:27: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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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밖 홈쇼핑] CJ ENM,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경험 제공

[TV 밖 홈쇼핑] CJ ENM,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경험 제공 펀샵, 월 1만명 찾는 강남대로 핫플레이스로 떠올라 '제품을 배송 받기 전까지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없다'는 비대면거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TV홈쇼핑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CJ ENM은 계열사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스타일온에어'와 '스타일온에어 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어른들의 놀이터'를 표방한 이색 상품 편집샵 '펀샵'도 함께 운영중이다. CJ ENM은 2014년 12월 인천 복합쇼핑몰 스퀘어원에 오프라인 매장 '스타일온에어(Style On Air)'를 처음 오픈했다. 이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2015년)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2016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2016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2017년)을 차례로 오픈하며 본격적인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TV홈쇼핑 방송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브랜드들을 고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구입할 수 있는 공간으로 패션 브랜드 '베라왕', '셀렙샵 에디션', 골프 토탈 브랜드 '장미쉘바스키아' 등 CJ오쇼핑 TV홈쇼핑 방송에서 판매되고 있는 40여 종의 패션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월상품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의 경우 홈쇼핑으로 구매한 상품을 직접 찾아갈 수 있으며, 그 자리에서 반품, 취소도 가능하다. 백화점에서도 '스타일온에어'를 만날 수 있다. CJ ENM은 AK플라자 수원점과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부산 본점에 '스타일온에어 플러스(STYLE ON AIR+)'를 운영하고 있다. CJENM 계열사 컨텐츠를 융합한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소비자들에게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스타일온에어'가 패션 및 잡화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면, '스타일온에어 플러스'는 패션 외에도 TV홈쇼핑과 CJ몰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생활, 리빙, 이미용품을 주로 판매한다. 백화점 제품 못지 않는 고품질의 제품들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CJ ENM 측은 "TV홈쇼핑을 통해 보아왔던 익숙한 상품들을 직접 입어보고 만져볼 수 있는 등 기존 채널들을 통해 전달하기 힘들었던 브랜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며 시너지를 내는 데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른이(어른+어린이의 합성어)들의 덕심을 자극하는 이색 상품 편집샵 '펀샵'을 찾는 고객도 꾸준히 늘고 있다. 펀샵의 대표 오프라인 매장은 2014년에 강남역 부근에 문을 연 '펀샵 강남점'이다. 일명 '키덜트들의 성지'로 입소문나 매월 1만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는 강남역 핫플레이스다. 그리고 올해 5월 17일 서울 강남대로에 신규 매장 '펀샵 논현점'을 오픈했다. 키덜트족을 위한 장난감은 물론 3040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각종 이색상품 약 5만 가지가 고객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최근 오픈한 펀샵 논현점 강남점과 차별화하기 위해 라이프스타일에 중점을 둔 편집샵으로 꾸며졌다. 취미용품, 전자제품, 리빙용품 등 각양각색의 라이프스타일 관련 상품을 대거 선보이는 동시에 국내외 이색상품을 발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논현점 매장은 3가지의 이색 코너를 운영한다. 'Hello New World' 코너에서는 매일마다 30 개 이상의 신상품을 소개한다. 펀샵 온라인 쇼핑몰의 신상품 게시 시간에 논현점 매장에서도 해당 상품을 동시 공개해 신상품을 빠르게 체험해보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또한 펀샵 MD들이 직접 소싱한 국내외 이색상품을 제안하는 코너 'LiFE Style Lab', 키덜트를 위한 장난감 코너 'KidAult Zone'등도 고객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 CJ ENM 측은 "펀샵 논현점과 강남점의 일 평균 방문자수는 평일에 약 400명, 주말에 600명이다"라며 "'펀(fun)샵'이라는 이름그대로 시중에 쉽게 볼 수 없는 유머러스한 디자인의 제품이 고객사이에서 인기다.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IMG::20180724000172.jpg::C::480::펀샵 강남점/메트로 손진영}!]

2018-07-24 15:51:2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