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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백년동안, 우리가족 여름 건강음료 체험단 모집

샘표 백년동안, 우리가족 여름 건강음료 체험단 모집 샘표 '백년동안'이 여름철을 맞아 건강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흑초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체험단 모집은 다음 달 3일까지 샘표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다음 달 6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여름철 상쾌하고 가벼운 마실거리를 찾는 사람이나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번 체험단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체험단 50명은 백년동안 클렌즈부스트 흑초 그린파워와 백년동안 에너지부스트 흑초 블랙파워를 1병씩 제공받는다. 체험단은 개인 SNS에 #백년동안 #건강하게 #여름음료 #흑초 #에너지업 #클렌즈 등의 해시태그를 포함해 가족이 함께 흑초를 마시는 사진을 담아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우수 후기를 작성한 5명에게는 백년동안 흑초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장수마을 일본 가고시마현의 200년 건강비법으로 알려진 흑초는 현미의 영양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아미노산, 미네랄 등 각종 영양성분의 함량이 일반 식초에 비해 많아 '식초의 왕'이라 불린다. 기호에 따라 흑초와 물의 비율을 1:1 ~ 1:3로 희석해 마시면 되며, 시원한 탄산수에 섞어 에이드로 마시거나 우유에 섞어 요거트처럼 먹을 수 있다. 샘표 백년동안 흑초는 2006년 출시 이후, 건강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국내 흑초 제품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백년동안 흑초는 100% 통알곡 생현미를 3단계 자연발효한 제품이며, 설탕과 액상과당을 첨가하지 않고 과일과 채소 농축액으로 건강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백년동안 흑초 제품은 국내산 현미로 만든 순수 흑초 원액인 純(순)발효흑초 원액100%, 과일을 더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산수유·석류 흑초, 산머루·복분자 흑초, 블랙베리·블루베리 흑초, 과일과 채소를 담아 간편하게 영양과 활력을 챙길 수 있는 클렌즈 부스트 흑초 그린파워, 에너지부스트 흑초 블랙파워 등이 있다. 백년동안 마케팅 담당자는 "요즘 같은 무더위에 하루에도 몇 번씩 시원한 음료를 찾게 되면서, 음료 한 잔도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해 꼼꼼히 고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백년동안 흑초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체험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활기찬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7-25 15:13: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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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인천항에 새로운 랜드마크 설립

CJ CGV, 인천항에 새로운 랜드마크 설립 인천시 상상플랫폼 운영사업자로 선정…도시재생 혁신 공간 선봬 복합문화공간 컬처플렉스를 선도하고 있는 CJ CGV가 내년 하반기 인천항에 도시재생 문화콤플렉스를 선보인다. CJ CGV는 지난 19일 인천시에서 주관한 '상상플랫폼' 운영사업자로 선정됐으며 그간의 노하우를 담은 도시재생 문화콤플렉스를 선보이겠다고 25일 밝혔다. 상상플랫폼은 인천항 8부두 옛 곡물 창고를 리모델링해 문화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1978년 건립된 이 창고는 길이 270m, 폭 45m, 전체 넓이 1만2150㎡ 규모로 기둥과 내벽이 없는 단일 창고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했지만, 항만 재개발 계획에 따라 2016년 4월 폐쇄된 바 있다. CJ CGV가 선보일 상상플랫폼은 CJ그룹이 잘할 수 있는 '문화'를 통해 인천시 및 지역문화단체와 힘을 합쳐 사람들이 모이는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기는 동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젊은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자신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체 전용면적의 20% 이상을 가상현실(VR) 체험관, 워크샵 공간 등 인천 지역 주민과 문화 예술인을 위한 창업·창작 지원 공간으로 조성한다.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들의 연구 개발 공간, 영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연구 공간, 청년 공예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창작물의 전시 및 판매 공간도 마련한다. CJ CGV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토토의 작업실' 운영 노하우를 살려 청소년 영화 창작 교육 플랫폼도 조성할 예정이다. CJ CGV만의 기술력이 녹아 든 신개념 최첨단 상영관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영화 관람을 넘어 영화·드라마 제작 현장 체험형 스튜디오와 대규모 공연 및 전시 공간을 마련해 CJ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여러 문화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테리어는 지붕 일부와 건물 간 통로에 유리 파사드 등 투명 자재를 적절히 활용해 자연 채광을 극대화하고 서해의 탁 트인 풍경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리뉴얼 해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CJ CGV 서정 대표는 "그룹의 사업보국(事業報國) 철학을 기반으로, 인천시와 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인재 채용 및 청년 창업 지원 등의 일자리 창출,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인천항을 문화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는 동시에 컬처플렉스를 선도하는 플랫폼 사업자로서 또 한번의 문화 혁신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25 14:51: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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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홈쇼핑 최초 1시간내 택배 수거 서비스 도입

NS홈쇼핑, 홈쇼핑 최초 1시간내 택배 수거 서비스 도입 NS홈쇼핑이 물류 스타트업 기업과 손잡고 물류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NS홈쇼핑은 24일 판교 사옥에서 '홈픽(Home Pick) 서비스' 기업 '㈜줌마'와 VIP반품·1시간 반품 서비스 등 새로운 물류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물류 스타트업 '㈜줌마'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물품을 픽업하는 '홈픽(Home Pick)'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NS홈쇼핑 소비자는 홈쇼핑 최초로 배송 기사가 1시간 내 소비자의 집으로 직접 방문해 상품을 픽업해가는 홈픽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NS홈쇼핑의 홈픽 서비스는 소비자가 반품 상품을 맡기기 위해 택배기사를 기다릴 필요없이 반품 신청 후 1시간 이내에 ㈜줌마의 배송 기사인 피커(Picker)가 원하는 장소에서 수거해 가는 서비스다. 수거한 반품 상품은 전국 각지에 있는 주유소를 물류거점으로 활용해 보관하고, 택배사는 주유소에서 이를 한번에 가져갈 수 있어 반품 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S홈쇼핑은 ㈜줌마의 홈픽 서비스 개발에 협조하고, 8월 말부터는 NS홈쇼핑 일부 소비자부터 순차적으로 홈픽 서비스를 받고 이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줌마는 주유소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개인택배(C2C) 서비스인 홈픽을 운영하는 물류 스타트업 기업이다. ㈜줌마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과 경기도 분당 등의 주유소 10여 곳을 거점으로 홈픽 서비스를 시작해 7월 현재 수도권 전역 160개 주유소로 늘렸고, 오는 8월부터는 전국 600곳의 주유소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NS홈쇼핑 CS본부장 김기환 상무는 "NS홈쇼핑은 고객만족을 위해 물류서비스를 강화키로 하고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반품 시에도 NS홈쇼핑의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번 업무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도 NS홈쇼핑은 고객만족을 위해 많은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S홈쇼핑은 소비자편의를 위해 2012년부터 소비자에게 배송현황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택배'와 개발단계부터 협업하여 택배알림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기도 했다. 특히 온라인 가구시장의 판매 증가에 따라 대형 화물인 가구의 배송현황을 미리 알려주는 가구택배 서비스를 시행하고, 여성안심택배를 확대하는 등 소비자 만족을 위한 물류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18-07-25 14:51: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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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2018 중국 상하이 유아산업 전시회' 한국관 운영

베페, '2018 중국 상하이 유아산업 전시회' 한국관 운영 베페는 중국 상하이 홍차오 소재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되는 '2018 중국 상하이 유아산업 전시회(CBME China 2018)'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CBME China 2018'은 세계 2900개사 4300여개 유아·임신·출산용품 브랜드가 집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박람회로 올해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독일 쾰른 유아 및 아동용품 전시회', '미국 라스베가스 ABC Kids Expo'와 함께 세계 3대 유아용품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전시회에 마련된 한국관은 35개사, 총 48부스 규모(432㎡)로 구성된다.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해외 각국의 바이어를 만나 자사 유아용품의 수출 활로를 모색하는 한편 중국 소비자들에게는 한국 유아용품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2017년도 코트라 신규 수출기업화 사업자로 선정된 유아용품 브랜드 '도담아이'부터 실리콘 아기용품 브랜드 '고그린라이프', 유아간식류 브랜드 '내추럴초이스', 유아 침대·침구 용품 브랜드 '더자작', 유아용 목욕 쿠션 브랜드 '리샘인터내셔날', 유아용 식기류 브랜드 '릴팡', 임신부 스킨케어 브랜드 '씨에이팜', 아기 물티슈 브랜드 '베베숲', 아기띠 브랜드 '아이엔젤' 등이 있다. 이근표 베페 대표는 "국내에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우수한 유아용품 브랜드가 많지만 자체적으로 수출 판로를 뚫기가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며 "5년 연속으로 참가하는 이번 'CBME China 2018'의 한국관 운영을 통해 국내 유아용품 기업들이 중국 시장으로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8-07-25 14:35: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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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밖 홈쇼핑]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 운영·찾아가는 서비스로 고객만족↑

[TV 밖 홈쇼핑]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 운영·찾아가는 서비스로 고객만족↑ 롯데홈쇼핑은 채널 경계를 파괴하고 고객이 원하는 스마트한 쇼핑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TV홈쇼핑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현장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한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 운영과 함께 생활형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했다.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은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 간 경계를 허물고,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옴니채널(Omni Channel) 서비스의 일환이다. 고객이 직접 서비스를 체험하고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한 멀티숍이며 직매입, PB, 위탁상품 판매 및 재고소진 등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창구로도 활용되어 파트너사의 호응도 높다. 지난 2016년 이천·파주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해 서울역점, 김해점, 동부산점을 연이어 오픈했으며, 현재까지 월 평균 4만 명 이상, 약 100만 명 가량의 고객이 방문했다. 매출은 오픈 이후 현재까지 초기와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에서는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LBL', '다니엘에스떼', '샹티', '페스포우'를 비롯해 30여 개의 대표 패션 브랜드의 의류, 잡화, 란제리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TV홈쇼핑에서 주로 세트 구성으로 판매되는 의류, 속옷 등을 낱개 단위로 판매, 정상가의 30~8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여 고객들에게 알뜰 쇼핑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마땅한 판로를 찾지 못하는 파트너사들의 재고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입점 브랜드는 약 30개로 20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6월 기준 약 8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롯데홈쇼핑 측은 올해 11월 용인점 오픈을 계획하며 지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찾아가는 서비스…반찬배송, 이사, 세차까지 롯데홈쇼핑은 단순 상품 판매에서 벗어나 고객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찬 정기배송', '이사 서비스', '출장 세차' 등 편리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상품을 편성한 것. 관련 서비스 상품들은 올해 들어(1월1일~7월 22일) 판매비중이 전체 생활상품 중 약 10%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간 대비 신장률도 6% 증가했다. 가장 대표적인 상품은 반찬 정기배송 서비스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월부터 업계 최초로 동원홈푸드의 가정간편식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과 함께 '더반찬 한상차림 정기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 등 매번 식사를 챙겨 먹기 쉽지 않은 사람들을 대신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집밥'과 반찬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배송하고 있다. 론칭 이후 현재까지 4만여 개 판매, 주문금액만 25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1일 홈쇼핑 업계 최초로 '한샘 이사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였다. 할인된 가격에 원스톱 이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 포장이사, 입주청소, 중문 설치 등을 패키지로 제안했다. 당일 론칭방송에서는 60분 동안 상담건 수만 4300건을 기록했으며, 현재 총 2회 방송 동안 누적 상담건 수만 7300건 이상을 기록했다. 또 지난 1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닥터 스팀 세차'도 인기다. 5회 기준으로 1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론칭 방송에서만 주문수량 2000건 이상을 기록했다.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차량에 최적화된 기계로 내부 세차부터 실내 살균, 외관 세차를 비롯해 사후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2018-07-25 14:24: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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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폭염에 백화점으로 몰리는 '몰링족'… 매출도 껑충↑

지속되는 폭염에 백화점으로 몰리는 '몰링족'… 매출도 껑충↑ 올 여름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서는 등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백화점을 찾는 고객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다. 신세계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8% 신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장르별 실적으로는 여성패션이 16.0%, 남성 30.8%, 스포츠 14.5%, 가전 36.6%, F&B 10.6% 증가했다. 백화점 측은 세일이 시작한 7월 첫째주보다 2,3주차 실적이 더 좋은 것으로 집계됨에 따라 백화점에서 피서를 즐기는 '몰링족'이 몰린 것으로 분석했다. 쇼핑의 패턴도 특정 상품 구매를 위해 방문하는 '목적형' 고객보다는 티셔츠나 반바지 등 가격 부담이 적은 '이지 픽업' 상품을 중심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많았다. 특히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폭염에 나이키, 아디다스, 데상트 등 스포츠 장르 내 컴프레션 웨어와 같은 '기능성 스포츠 웨어'가 각광 받고 있다. 롯데백화점 역시 지난 18일부터 24일간 구매고객수 신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13.9% 늘었다. 상품군별 신장률(전점기준, 전년 동요일 대비)은 우양산 97.8%, 선글라스 16.5%, 모자 20.3% , 스포츠 21.6%, 가전 29.3%, 식당가 10.3%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도 최근 일주일(16일~22일)간 백화점 매출이 두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이에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백캉스'(백화점+바캉스)족을 겨냥해 주요 점포에서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전을 진행한다. 판교점은 다음달 5일까지 '도라에몽 파크'를 연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도라에몽' 작품 속 크기(130cm)를 재현한 모형 100개를 백화점 층별로 전시해 포토존으로 운영하고, 도라에몽 피규어, 인형, 조명 등 인테리어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7일부터 울산점·대구점·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직업체험전 '키자니아 GO'를 진행한다. 점별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의 프로그램 4가지를 선정해 선보인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울산점에서 진행하는 'CSI 과학수사대', 송도점의 '119 구급센터' 등이다. 킨텍스점과 충청점 문화홀에서는 다음달 22일까지 프랑스 팝업북(책장을 펼치면 접혀있던 그림들이 튀어나와 입체적인 조형물이 되는 책) 전시 '봉주르 팝업'을 점별로 진행한다. '봉주르 팝업'은 판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진행됐던 대표 콘텐츠로, 이번 전시에는 스케치·원화·모형 등 작품 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충청점은 다음달 5일까지, 킨텍스점은 다음달 9일부터 22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중동점에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공룡 콘텐츠 체험전 '헬로우 마이 디노'를 진행한다. 공룡을 소재로 제작한 미디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체험전에서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화면에 비춰진 어린이가 공룡으로 변한 모습, 직접 그리고 색칠한 공룡이 스크린에서 살아 움직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8월 23일까지 약 한달여간 전시회장처럼 꾸며진다.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100여명이 참여한 루나파크展과 손을 잡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 오는 27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루나파크展은 세계 3대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총괄 디렉팅 했으며, 필립 스탁 · 알렉산드로 멘디니 · 하이메 아욘 등 전설적인 디자이너 100여 명이 참여한 대한민국 디자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디자인한 그래픽을 디스플레이와 제작물로 제작해 백화점을 하나의 전시회처럼 연출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측은 "고객에게 새롭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캠페인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2018-07-25 14:23: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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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스타트업 육성 '테크업플러스' 데모데이 진행

아모레퍼시픽, 스타트업 육성 '테크업플러스' 데모데이 진행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4일 아모레퍼시픽 신본사에서 퓨처플레이와 공동 진행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아모레퍼시픽 테크업플러스(AP TechUP+)의 데모데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프로그램에 선정된 5개 스타트업의 지난 6개월간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아모레퍼시픽 테크업플러스(AP TechUP+)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픽과 퓨처플레이가 함께 진행하는 뷰티테크 스타트업 공동 창업과정이다. 지난 1월 유커넥, 바른, 러브바드, 히든트랙, 블록오디세이 등 5개 스타트업이 참여 업체로 선정됐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는 개회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은 뷰티테크 분야의 스타트업들과 함께 뷰티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마케팅전략 Unit의 강병영 전무는 '아모레퍼시픽!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 ㈜아모레퍼시픽이 뷰티테크 스타트업와 함께하는 다양한 협업 및 전략적 투자 사례와 함께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린스타트업을 소개했다. 강 전무는 "스타트업은 아모레퍼시픽을 통해 또는 아모레퍼시픽은 스타트업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아모레퍼시픽을 강조했다. 퓨쳐플레이 류중희 대표는 "2회에 걸친 아모레퍼시픽 테크업플러스를 통해 기존 뷰티 업계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한 콘셉트의 10개 뷰티테크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프로그램 이후에도 이들 기업들이 더 큰 혁신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테크업플러스 5개 팀 중 마지막 졸업 심사 과정을 거쳐 후속 투자를 지속할 팀을 선정해 전략적 협업을 검토하고, 독립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다.

2018-07-25 11:55: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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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요우커, 韓 편의점에서도 모바일페이로 결제한다!

中 요우커, 韓 편의점에서도 모바일페이로 결제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유니온페이 QR코드 스캔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중국 관광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24일 CU는 이달부터 유니온페이 QR코드 스캔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CU는 중국 3대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모두 갖추게 됐다. 이는 최근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중국 전용 모바일페이가 요우커 소비 동향을 파악하는 기준으로 사용돼 오던 은련카드를 제치고 주요한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은 데 따른 움직임이다. 은련카드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결제망이다. 실제, CU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은련카드 결제 건수 비중은 65.0%였다. 그러나 지난해 모바일페이 결제 건수 비중이 65.7%까지 급신장한 데 이어, 올해 초 추가된 위챗페이의 영향으로 상반기 결제 건수 비중은 87.2%까지 치솟았다. 모바일 결제에 익숙한 중국인들이 해외여행 시에도 환전이 필요 없고 분실의 위험도 낮은 모바일페이를 선호하고 있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이미 전체 인구의 약 77%가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사용(전세계 1위)하고 있을 정도로 모바일 결제가 보편화돼 있다. 이는 중국이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 결제 편리성 향상 프로젝트'의 영향이 크다. CU가 새롭게 도입한 유니온페이 QR코드 결제는 전용 모바일 앱에서 본인 명의의 은련카드를 등록해 생성되는 QR코드를 상품 바코드 스캐너로 스캔해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2차원 바코드 스캐너가 있는 점포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1000위안 이상 구매 시에는 고객이 직접 휴대폰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결제할 수 있도록 보안을 강화했다. BGF리테일 마케팅팀 이지예 담당자는 "사드 등 사회적 이슈로 인해 주춤했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중국인 전용 결제 수단의 이용 건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중국인들에게 신용카드보다 익숙한 QR코드 결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쇼핑 편의를 높이는 한편 가맹점주님의 점포 운영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7-25 11:55: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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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2018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 티켓 프로모션 진행

아디다스 '2018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 티켓 프로모션 진행 아디다스가 오는 9월 16일 한강의 강바람을 느끼면서 달릴 수 있는 '서울아 운동하자 2018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이하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의 개최를 알리고, 이달 25일부터 참가 신청 프로모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의도공원을 출발해 상암 월드컵 공원 평화 광장까지 이르는 10km코스로 약 1만 5000명의 러너들을 모집해 진행된다. 아디다스는 하루만 즐기고 끝나는 마라톤 대회가 되지 않도록 아디다스 러닝 커뮤니티 'AR(adidias runners)'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사전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마이런 서울'을 준비하는 여성 러너들 만을 위한 '우먼스 런(WOMEN'S RUN)', 대회의 기록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러닝클리닉(RUNNING CLINIC)' 등이 진행되며, 대회 하루 전에는 마이런 전야제로 통해 함께 대회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아디다스 본격적인 마이런 서울 참가자 접수를 앞두고 2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FW18 러닝 제품을 10만 원 이상 구매한 아디클럽 회원 선착순 550명에게 무료 참가권 1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제품 구매 후 아디다스 아디클럽 사이트 내에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또한 8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아디다스 강남브랜드센터, 문정점,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매장 접수를 받고,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는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아디다스 러닝 관계자는 "마이런 서울은 대회 고유의 독특한 컨셉과 분위기로 매년 큰 관심과 인기 속에서 개최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대회뿐만 아니라 한달 여 전부터 함께 모여 각자의 실력 향상을 위해 훈련 하는 등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과 전야제도 마련해 마이런 서울이 러너들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7-25 11:54:5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