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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빕스 1만원권이 천원…'슈퍼 프라이데이' 오픈

G마켓은 빕스(VIPS)와 '슈퍼 프라이데이' 기획전을 열고 매주 금요일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행사 1주 차인 25일에는 '빕스 1만원 할인권'을 단돈 1000원에 판매한다. 해당 할인권은 주중과 주말 여부에 관계없이 활용 가능하며 통신사 혹은 카드사 등 기타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할 수 있어 혜택의 폭이 크다. 2인당 1장의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고 성인 2인이 샐러드바 이용 시 할인권 1매를, 성인 4인 이용 시 최대 2매까지 활용할 수 있다. 예컨대 평일 런치에 2인이 샐러드바를 이용하는 경우 정상가는 4만3800원이지만 1000원으로 구입한 'G마켓 1만원 할인권' 및 '통신사 30% 할인'을 중복으로 적용하면 총 46%의 할인 혜택을 제공 받아 최종 결제가는 2만3660원이 된다. '슈퍼 프라이데이'는 총 6주 동안 매주 금요일 파격적인 혜택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에서 '빕스'를 검색하면 바로 확인 가능하다. 김소정 G마켓 마케팅본부장은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이 다가오면서 지인들과의 외식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많을 것"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매주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5-25 14:35:5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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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밀알 재활원에 후원금 전달

교촌치킨, 밀알 재활원에 후원금 전달 교촌에프앤비가 KLPGA 투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 2660만원을 밀알 재활원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경기장 내 마련된 '허니 기부존'에 선수들의 공이 안착할 때마다 50만원의 금액을 적립, 총 46명의 선수가 기부존 안착에 성공시켜 2300만원을 적립했다. 또한 선수 애장품 경매 행사를 통해 모금한 360만원이 더해져 총 2660만원의 후원금이 마련됐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매 대회마다 기부금을 적립하고 선수들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통해 마련된 모금액은 이번 대회가 열린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밀알 재활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본 경기 전인 지난 3일에는 출전 선수들인 김해림, 이정은5, 양채린과 임직원이 함께 밀알 재활원 장애인들과 함께 소스 바르기 체험 및 시식행사를 진행하며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스포츠 축제의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벌써 5회째를 맞은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여자골프의 대중화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대회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의 나눔을 위해 노력하는 교촌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8-05-25 14:07: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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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그룹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사조그룹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사조그룹은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조그룹 홈페이지 개편은 고객과의 소통 강화 및 이용 편의성 증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홈페이지에 방문한 고객들이 PC에서뿐만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홈페이지를 보다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메뉴구성을 간소화 하고 가독성을 높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컨텐츠 형식을 적용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먼저 각 콘텐츠에 가로로 넓은 와이드 형태 디자인을 적용함과 동시에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세로로 긴 형태로 배열하여 컨텐츠들의 가독성을 높였으며, 콘텐츠를 통한 스토리텔링이 용이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호환이 가능해져 모바일 정보전달 및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사조그룹의 다양한 브랜드를 한곳에서 확인 할 수 있는 통합 페이지를 만들어 이를 제품정보와 연계해 방문자들이 보다 쉽게 사조그룹의 다양한 제품정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조그룹의 주요 제품들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게시해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방문 할 수 있도록 유도 할 계획이며, 요리에 사용되는 재료를 사조그룹 공식 쇼핑몰 사조몰과 연계해 실제 매출로도 연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사조그룹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6월 15일까지 사조그룹 브랜드 맞추기 이벤트, 홈페이지 리뉴얼 공유 이벤트, 사조몰 구입 인증 이벤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사조해표 선물세트(90명), 사조대림 먹거리(1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50명)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사조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조그룹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고객분들에게 더욱 친숙한 기업으로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고객과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05-25 14:07: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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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기내식 서비스 기업 '하코' 인수

아워홈, 기내식 서비스 기업 '하코' 인수 아워홈이 항공기 기내식 서비스 기업 '하코'를 인수하며 기내식 사업에 도전장을 내민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한진중공업홀딩스와 '하코'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을 25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83년에 설립된 하코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본사를 두고 기내식 서비스 기업으로, 싱가포르항공과 ANA, EVA 등 유명 아시아권 항공사들의 기내식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LA국제공항 국제선 전체 기내식 가운데 30%를 공급 중이며 하루 최대 1만5000인분의 기내식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아워홈이 기업 인수·합병(M&A)을 단행한 것은 지난 2000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아워홈은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와의 시너지 창출 효과에 주목하고 하코 인수를 결정했다. 15여년간 발전시켜온 선진 식품 패키징 기술과 풍부한 대규모 케이터링 서비스 경험을 접목, 기내식 생산역량을 고도화하고 공급 프로세스를 최적화함으로써 기내식 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계약 체결을 마친 아워홈은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약 2개월에 걸친 인수 작업에 착수한다. 현장실사를 통해 업무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 인수 및 인허가 등 모든 법적·행정적 절차를 마무리한 후, 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으로 아워홈은 LA국제공항에 신규 취항 예정인 항공사들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사업지역 확장 가능성도 타진한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인프라 개선 등 선진적 투자를 통해 기내식 사업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에 경쟁입찰을 통해 인수한 기내식 회사는 재무 건전성이 우수하고 35년간의 업력을 기반으로 우량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이라며 "이를 계기로 중국과 베트남 등 아시아권뿐만 아니라 미주권 사업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2018-05-25 14:06: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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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라이스 크리스피 미니 믹스 출시

농심켈로그, 라이스 크리스피 미니 믹스 출시 농심켈로그가 미니 사이즈로 간편하게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라이스 크리스피 미니 믹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라이스 크리스피 미니 믹스는 기존 22g 오리지널, 23g의 초코 '라이스 크리스피 바'를 10g의 미니 사이즈로 만든 제품이다. 라이스 크리스피 바는 쌀을 구워 만든 라이스버블에 마시멜로우와 초콜릿을 첨가하여 바삭하면서도 쫀득쫀득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인 라이스 크리스피 미니 믹스는 하나의 패키지에 라이스 크리스피 바 오리지널과 초코맛 미니 사이즈를 각 10개씩 총 20개 포함해, 여러 명이 간편하게 나눠 먹기 좋도록 했다. 지난 2016년 11월 출시한 라이스 크리스피 바는 몸에 좋은 쌀로 만들어, 건강하면서도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간식으로 아이들은 물론 남녀노소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켈로그는 에너지바 출시 이후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왔으며, 지난 2017년 말 에너지바 시장에서 17.1%의 점유율로 2위를 달성하며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최미로 농심켈로그 마케팅 상무는 "맛과 영양을 모두 충족시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라이스 크리스피 바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라이스 크리스피 미니 믹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더워지는 날씨에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5-24 18:02: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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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납품업체에 갑질한 쿠팡·티몬·위메프 적발…과징금 1억3000만원

공정위, 납품업체에 갑질한 쿠팡·티몬·위메프 적발…과징금 1억3000만원 납품업체를 상대로 상품 판매 대금 지연 지급 등 갑질을 한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3사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3사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억3000만원 부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셜커머스 업체의 납품업체에 대한 갑질 행위에 대해 대규모 유통업법 위반으로 조치한 최초 사례다. 업체별 과징금 규모는 위메프 9300만원, 쿠팡 2100만원, 티몬 1600만원 등이다. 공정위는 계약서면 미교부, 상품판매대금 지연지급, 사전약정 없는 판촉비용 전가, 배타적 거래 강요 등을 문제 삼았다. 공정위 조사결과 위메프는 2014년 1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178개 납품업자와 직매입 거래 계약을 체결하면서, 164건에 대해서 상품 발주 이후에 계약 서면을 교부했고 23건은 계약 서면을 교부하지 않았다. 또한 위메프는 2015년 1월부터 6월까지 납품업자(1만3254개)에게 지급해야 하는 상품 판매 대금을 법정 지급 기한이 지난 뒤에 지급했고, 그 초과 기간에 대한 지연이자(38억3300만원)를 지급하지 않았다. 쿠팡은 2014년 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6개 납품업자와 6건의 직매입 거래를 하면서 계약 서면을 교부하지 않고 거래했다. 또한 쿠팡은 2014년 2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6개 납품업자로부터 직매입한 42개 품목 499개 상품을 정당한 사유없이 반품했다. 티몬은 2014년 3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7개 납품업자와 8건의 직매입 거래를 하면서 거래가 시작된 이후에 계약 서면을 교부했다. 또한 2013년 10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1902개 납품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상품 판매 대금을 법정 지급 기한이 지난 뒤에 지급했고, 초과 기간에 대한 지연이자 약 85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아울러 티몬은 2016년 2월부터 8월까지 482개 납품업자와 체결한 2006건의 위수탁 거래 계약 기간 중에 정당한 사유없이 판매수수료율을 최소 0.3%p부터 최대 12%p까지 인상했다. 공정위는 이같은 소셜커머스 3사의 행위가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소셜커머스 3사가 공정위 조사 중 위반행위를 대부분 자진시정했고 최근 5개년 간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경영상태가 악화됐다는 점을 감안해 과징금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소셜커머스 업체의 납품업체에 대한 갑질 행위를 대규모 유통업법 위반으로 제재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공정위는 온라인 쇼핑몰, 소셜커머스, TV홈쇼핑 등 온라인 유통 업체의 납품업자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5-24 15:30: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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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환경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실시

스타벅스-환경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실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4일 스타벅스 더종로점 앞에서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위한 머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 환경부 김은경 장관,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사무총장이 참석해 20여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대형 머그 위에 마련된 지구 모형물에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노력을 다짐하는 손도장을 찍는 환경 사랑 서약식도 진행했다. 이후 다회용컵 사용 권장을 위해 환경 사랑 서약에 동참하는 1000명의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머그를 증정했다. 앞서 스타벅스는 '일(1)회용컵 없는(0)' 날을 상징적으로 기억하기 쉬운 매월 10일을 캠페인의 날로 정하고,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10일 3회에 걸쳐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다회용컵 사용 촉진을 위한 고객 참여 캠페인을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진행하고 있다. '일회용컵 없는 날'에 제조음료 포함 1만원 이상을 개인 다회용컵 또는 매장 머그로 주문 시 친환경 꽃화분 키트를 총 3회 동안 7만5000명의 고객에게 제공한다. 친환경 꽃화분 키트는 스타벅스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여 만든 배양토와 식물 씨앗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타벅스는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에 이어서 '일회용컵 수거함 설치', '전자영수증 참여 확대 이벤트' 등 자원 재활용 및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한 다양한 연중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전국 매장에서 개인 다회용컵으로 주문하면 3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 다회용컵 할인 횟수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1년간 총 2000만건을 넘어서며 할인 금액이 60억원을 돌파했다. 2017년 한 해에만 380만건의 혜택이 제공되었으며, 이는 5년 전인 2013년 대비 2배 증가한 수치로 매년 개인 다회용컵 이용을 위한 고객 동참이 늘어나고 있다. 스타벅스 앱을 통한 주문과 결제 서비스인 사이렌오더를 통해서도 음료 수령시 컵 선택에서 일회용컵과 머그, 개인컵 등 3개의 선택 사항으로 구성해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면서 머그와 개인컵 사용을 높여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석구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우리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나가며 고객과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5-24 14:48: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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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자연은 착즙 100' 리뉴얼 출시

웅진식품, '자연은 착즙 100' 리뉴얼 출시 웅진식품은 착즙 주스 시장의 확대를 위해 '자연은 착즙 100'을 리뉴얼 출시하고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자연은 착즙 100'은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순수한 과즙 만을 짜서 만든 프리미엄 주스다. 1L 주스 한 병을 만드는데 수확한 지 24시간 이내의 스페인산 오렌지 8개, 템프라니요 포도 5송이가 들어간다. 이번에 리뉴얼 된 자연은 착즙 100 제품은 과육의 수확부터 포장까지 스페인 현지에서 원스톱 공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완성된 제품은 엄격하고 일관된 품질관리하에 국내로 배송되고, 국내에서 추가 가공 없이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판매 가격은 대형마트를 기준으로 1L에 2980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웅진식품이 선보였던 기존 제품에 대비해 약 절반 가까이 저렴한 가격이다. ㎖당 단위가격으로 환산하면 상대적으로 저가인 농축 환원 주스와 견주어도 비슷한 정도로 가격 경쟁력이 크다. 웅진식품은 2014년 국내 최초로 상온 착즙 주스 '자연은 지중해 햇살'을 출시하며, 냉장유통체인 비용을 줄여 시장을 선도해 왔다.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높아지고, '가성비' 등 합리성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이번 리뉴얼로 가격 인하를 단행해 대중화에 더욱 힘을 싣는다는 전망이다. 박애리 웅진식품 마케팅팀장은 "국내 소비자들이 보다 더 건강한 주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드실 수 있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리뉴얼을 기획했다"며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가진 자연은 착즙 100이 정체된 주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4 14:48:2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