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신세계 센트럴시티, 한강에 대규모 녹지 숲 만든다

센트럴시티가 반포 한강공원에 대규모 녹지 숲을 조성한다. 신세계그룹은 센트럴시티가 오는 25일 협약식을 시작으로 반포 한강공원에 2020년까지 3년간 면적 6600여평, 길이 640m에 달하는 '신세계 센트럴 숲'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세계 센트럴 숲이 조성되는 위치는 반포 한강공원 내 산책길이다. 숲에 들어서는 수목도 대왕참나무, 조팝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좋은 나무들과 반포 한강공원의 잦은 범람을 막기 위해 갯버들 등 방수림으로 조성된다. 센트럴시티 모든 임직원은 연 4회에 걸쳐 직접 나무를 심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도 진행한다. 또 신세계그룹은 수목 재료비, 공사비 등 총 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민들에게 녹음 가득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숲 조성 외에도 센트럴시티는 서리풀 공원에 휴게 쉼터 조성과 반포천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반포천 정화활동'도 함께 펼친다. 서리풀 공원에는 휴게쉼터를 만들고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하고 반포천에서는 연 4회에 걸쳐 외래식물과 유해한 오염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3개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센트럴시티의 서초구 내 주요 환경 살리기 활동은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센트럴시티를 중심으로 한 서울 반포 고속버스터미널 일대는 하루 10만명 이상 이용하는 강남 최대 백화점 신세계 강남점과 하루 유동인구 30만명에 육박하는 서울 3대 지하상가 고투몰, 호남선과 경부선을 운행하는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철 3개 노선이 동시에 지나는 교통의 허브다. 일 평균 총 100만명의 유동인구를 자랑한다. 여기에 올해 하반기 강남 상권에 처음 들어서는 신세계면세점,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문을 여는 JW메리어트 호텔과 함께 한강 센트럴 숲까지 가세하게 된다. 박주형 센트럴시티 대표이사는 "도심 속 녹음 공간인 신세계 센트럴 숲을 시작으로 반포천 정화활동, 서리풀 공원 휴게쉼터 조성까지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센트럴시티 주변 환경 개선을 진행한다"며 "올해 강남 상권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신세계 면세점과 새롭게 리뉴얼 오픈하는 JW메리어트 호텔로 외국인 관광객까지 북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센트럴시티 일대를 친환경 쇼핑 클러스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5-24 10:40:34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CJ오쇼핑·CJ E&M 합병 법인, 베트남 호치민 시에 '대형 V커머스 콘텐츠 공장' 연다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법인이 베트남 호치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V커머스 콘텐츠 제작 센터를 연다. CJ오쇼핑은 CJ E&M과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 사업'을 본격화하고자 'DADA스튜디오 베트남'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합병 법인은 'DADA스튜디오 베트남'을 글로벌 시장 타깃의 '글로벌 No.1 V커머스(비디오커머스)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양사는 V커머스 제작 역량과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 네트워크 역량을 합쳐 시너지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CJ오쇼핑의 국내 최대 V커머스 콘텐츠 제작사 'DADA스튜디오'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성공 노하우, CJ E&M의 광범위한 한류 콘텐츠 제작자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DADA스튜디오 베트남'을 통해 V커머스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 확장한다는 것이다. DADA스튜디오 베트남은 합병 법인이 공식 출범하는 시기에 발 맞춰 7월 초 본격 완공된다. 내년 상반기에 정상 가동 되면 한 달에 1000편씩의 V커머스 콘텐츠를 생산·유통할 수 있게 된다. ◆CJ오쇼핑·CJ E&M 디지털 콘텐츠 역량 총 동원 DADA스튜디오 베트남의 사업모델은 TV의 영향력이 감소하는 대신 모바일 및 SNS 플랫폼에서 흥미있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TV 광고 대신 SNS를 통해 유통되는 짧은 V커머스 영상으로 제품 정보를 접하거나 인플루언서의 제품 추천 시연 및 동영상을 신뢰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것에 착안했다. V커머스는 영상(Video)과 상업(Commerce)의 합성어로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짧은 동영상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하는 상거래를 뜻한다. 앞서 CJ오쇼핑은 지난해 3월 'DADA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월 200개의 상품 리뷰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국내외에 유통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총 6개국에 자체 SNS 플랫폼을 오픈해 론칭 1년 만에 국내외 총 9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CJ E&M 역시 디지털 콘텐츠 관련 제작 역량과 채널 영향력을 강화해왔다. CJ E&M이 운영 중인 아시아 최대 온라인 콘텐츠 제작자 네트워크 '다이아 티비(DIA TV)'가 대표적이다. 다이아 티비의 파트너 인플루언서 팀은 1400여 개로 총 1억6000만 명의 국내외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또 Mnet의 디지털 채널 'M2'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음악 콘텐츠로 구독자 710만 명을, OnStyle의 디지털 채널 '스튜디오 온스타일'은 1534 여성 타깃의 콘텐츠로 41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글로벌 채널로서의 입지를 구축해왔다. 하지만 양사가 개별적으로 운영해온 디지털 콘텐츠 사업은 한계도 있었다. 'DADA스튜디오'는 상품 리뷰 위주로 영상을 제작하다 보니 한류 열풍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다. CJ E&M도 콘텐츠 제작 및 네트워크 역량에 비해 커머스 인프라가 부족하여 상품 기획, 콜라보 상품 개발에만 그치고 커머스를 통한 수익모델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 법인은 양사가 개별적으로 운영해온 디지털 콘텐츠 채널을 통합 관리해 사업모델을 세우고 글로벌 V커머스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동남아 타깃의 V커머스 콘텐츠 제작·유통 후 상품 유통까지 목표 DADA스튜디오 베트남은 V커머스 콘텐츠를 제작한 후 광범위한 한류 팬덤을 보유한 CJ E&M의 파트너 인플루언서 채널을 통해서도 영상을 유통, 이전보다 더 많은 구독자들에게 V커머스 콘텐츠를 확산하고 이를 통한 광고 수익을 올릴 전략이다. CJ오쇼핑이 15년간 쌓아온 글로벌 상품 유통 역량과 CJ E&M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남아 시장에 대한 상품 유통도 직접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라자다에 이어 동남아 2위 e커머스 업체로 꼽히는 'Shopee'의 말레이시아 몰에 'DADA Beauty mall' 개설을 준비 중이며 CJ오쇼핑 및 올리브영 PB는 물론 국내 중소기업의 K뷰티 관련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김도한 CJ오쇼핑 미래성장본부 상무는 "그 동안 CJ오쇼핑과 CJ E&M은 DADA스튜디오, DIA TV 등을 통해 총 1억8000만 여명의 국내외 구독자를 확보하는 등 각자의 영역에서 디지털 콘텐츠 역량을 키워왔다"며 "급성장 중인 글로벌 V커머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합병 후에는 양사의 디지털 콘텐츠 및 채널 역량을 총 동원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5-24 09:58:14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외식비·가공식품 인상에 먹거리 물가 비상

외식비·가공식품 인상에 먹거리 물가 비상 외식비와 가공식품 가격이 인상되면서 먹거리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23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1년 동안 외식 메뉴 8개 가운데 6개 가격이 상승했다. 1개는 같았으며, 1개는 하락했다. 지난달 서울 지역 외식비를 살펴보면 냉면 가격은 한 그릇 평균 8692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923원)보다 9.7%(769원) 올랐다. 삼겹살 가격도 200g당 1만6387원으로 전년 동기간보다 5.4%(843원) 상승했다. 이어 삼계탕(3.6%), 김치찌개 백반(2.6%), 김밥(1.8%), 칼국수(0.6%) 순이었다. 자장면은 한 그릇 평균 492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같았으며, 비빔밥은 0.9% 내렸다. 가공식품 가격도 오르고 있다. 소비자원이 지난 14일 발표한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판매가격을 봐도 1년 사이에 콜라가 12%가량 올랐다. 지난달 콜라 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9% 인상됐으며 즉석밥(8.1%), 설탕(6.8%), 어묵(5.8%) 등의 가격도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두부(-33.2%), 냉동만두(-12.7%), 햄(-4.7%), 맛살(-3.0%) 등은 하락했다. 지난달 대표제품 30개 품목 중 전달과 비교해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것은 카레(4.3%)였으며, 컵라면(2.2%), 시리얼(2.0%) 등도 상승했다.

2018-05-24 08:34:0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해태제과,'오예스 수박' 출시

해태제과,'오예스 수박' 출시 해태제과는 수박 맛을 그대로 살린 '오예스 수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오예스 수박'은 고창 수박을 모델로 개발했다. 적절한 일교차와 비옥한 황토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아삭함으로 최고 수박으로 꼽힌다. 1년여 연구 끝에 수박 원물에서 맛과 향이 수박과 비슷한 시럽 개발에 성공했다. 오리지널 오예스에 비해 수박 시럽 양을 19% 늘려 맛과 향이 진하다. 자일리톨을 넣어 수박의 청량감을 더했다. 천연 치자가 들어간 초록색의 케이크와 빨간 속살까지 맛과 향, 색감까지 수박을 담았다. 냉장고에 10분만 넣어두면 차게 먹어야 제격인 수박 맛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그동안 바나나, 딸기, 멜론 등 많은 과일이 과자로 제품화됐다. 하지만 수분이 95%나 되는 수박 과육을 바삭한 과자에 담기 어려워 수박에서 추출한 성분을 사용하는 하는 수준에 그쳤다. 해태제과는 업계 처음으로 수박의 원물을 사용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오예스'가 국내 과자 중 가장 높은 수분(20%)을 함유하고 있어 가능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수를 사용하는 오예스 안에 베어있는 수분을 수박으로 채웠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오예스와 수박의 최적의 조합을 찾은 제품으로 검증된 과일 맛 과자 시장에서 올 여름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5-24 08:33:4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면세점 특허 제도 개선안 '수정특허제' 결론…대기업 특허 최대 10년 가능

면세점제도 권고안이 '수정특허제'로 확정됐다. 중소·중견기업만 특허를 1회 갱신할 수 있는 현행과 달리 대기업은 1회, 중소·중견기업은 2회까지 갱신을 허용한다. 즉 대기업은 최대 10년, 중소·중견기업은 최대 15년까지 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23일 면세점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는 면세점제도 개선 권고안을 '수정특허제'로 최종 확정, 기획재정부에 권고안을 전달했다. 수정특허제는 외래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30만명 이상 증가하고 시내면세점의 3년 평균 매출액이 연평균 10% 이상 증가할 경우 신규 특허를 발급해주는 방식이다. 단 관광산업의 특수한 상황 발생 등 면세산업 시장 상황에 따라 면세점제도운영위원회에서 탄력적으로 운영 가능하다. 신규 특허 발급 여부를 수시로 논의하는 면세점제도운영위원회(가칭)도 신설한다. 신규 특허 발급 조건을 충족하면 위원회에서 특허 발급 여부와 특허 발급 수를 정부에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특허기간은 기존 5년으로 유지하되 대기업은 1회, 중소·중견기업은 2회의 갱신을 허용한다. 특허 갱신을 위해서는 기존 사업계획서에 대한 자체평가 보고서와 신규 5년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특허심사위원회가 최종 심사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고용창출, 상생협력 등 기존 사업계획서의 이행 여부와 향후 사업에 있어서 상생협력도를 추가해서 평가한다. 특허수수료는 현행 제도를 유지한다. TF는 현재 특허수수료 수준이 높다는 의견과 반대의 의견이 공존해 적정 특허수수료를 알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 수정 여부에 대한 결정을 보류했다. 추후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면세점제도운영위원회에서 특허 수수료 제도 개선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면세점제도개선 TF는 유창조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8명의 교수·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TF측은 "면세점 산업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이번 제도개선을 추진했다"며 "중소·중견기업 지원, 소비 편의성 제고도 고려했고 공청회 등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과정에서 고용 안정과 복지 후생증진 요소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TF는 제도개선 권고안 확정을 위해 지금까지 총 14차례 정기회의를 개최했으며 위원 전체의 과반 합의로 최종안을 결정했다.

2018-05-23 15:39:07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 '가치창조문화 선포 기념식' 진행

롯데, '가치창조문화 선포 기념식' 진행 롯데는 2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가치창조문화 선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롯데 고유의 기업문화 발전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 2015년 선포식을 가진 이래 올해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롯데 구성원들은 지난 1년간 상호협력을 통해 이룩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롯데만의 고유한 가치창조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롯데의 비전인 'Lifetime Value Creator'를 달성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국내외 모든 구성원들에게 롯데 기업문화가 추구하는 방향을 널리 알리기 위한 롯데 기업문화 지향점(Cuture Vision) 발표가 있었다. 롯데는 지난해 9월부터 내부 TFT를 구성해 롯데가 기업문화로 지향하는 가치인 '다양성', '공유', '존중'의 의미를 내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국내외 임직원 1200 여명과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기업문화 지향점을 개발했다. 새로 발표한 롯데 기업문화 지향점은 'SHARED HEARTS CREATE VALUE'로, 구성원들의 다양한 삶에 대한 존중과 서로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 큰 가치를 창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는 기업문화 지향점을 포함한 롯데 가치창조문화 프레임을 국문·영문·중문 버전으로 제작해 국내외에 근무하는 롯데 임직원들에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바이럴 영상 및 가이드북 제작, 현장 실천 사례 공모전 등을 통해 임직원 대상 홍보 및 내재화 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행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와 이원준 유통BU장, 이재혁 식품BU장, 허수영 화학BU장, 송용덕 호텔BU장 등을 비롯해 47개 계열사 대표와 노조위원장(근로자대표), 주니어보드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1년간 가치창조문화 구현에 힘쓴 단체 및 직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단체부문 대상에는 롯데백화점이 2년 연속 수상했다.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워라밸 정책 시행으로 직원만족도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점포별 '샤롯데 봉사단'을 운영해 지역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직원 행복, 기업 성장, 사회적 기여의 3대 핵심가치를 모범적으로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인부문 대상인 '창조명장 대상'에는 기업 내 소통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이루는데 노력한 롯데호텔 박동식 前 노조위원장이 수상했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함께 마음과 생각을 나누고 배려하여 더 큰 가치를 창조하자는 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기업문화의 지향점"이라며 "롯데그룹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 예상치 못한 시련과 어려움을 마주하기도 하겠지만, 모든 임직원들이 롯데의 명확한 비전을 가슴 속에 품고 가치창조문화 아래 함께 노력한다면 어떤 시련과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3 15:14:3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bhc점주들 "납품 원가 공개해라"…가맹본부 "타사와 단순비교 불가"

bhc점주들 "납품 원가 공개해라"…가맹본부 "타사와 단순비교 불가" bhc 가맹점주들이 23일 가맹본부에 대해 납품 원가 공개를 요구하라고 밝혔다. 이에 bhc 가맹본부는 타사와 단순비교는 불하다는 입장이다. bhc 점주들로 이뤄진 '전국 bhc 가맹점 협의회'는 이날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설립 총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bhc 본사는 그동안 전례가 없는 업계 최고의 성장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점주들은 "bhc 본사가 가맹점에 공급하는 원가가 경쟁사보다 비정상적으로 높다"며 "본사는 공급 가격 인하하고 판매 촉진 명목의 비용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맹점 협의회는 본사에 ▲가맹점에 공급하는 주요 품목의 공급원가 인하 ▲주요 공급품 원가 내역과 품목별 마진율 공개 ▲가맹점에서 걷은 광고비·가공비 등 부당이익 내역 공개와 반환 ▲부당 갑질 중단 ▲외국계 사모펀드가 회수한 자금 내역 공개 ▲주요 임직원에 대한 주식공여와 배당 내역 공개 ▲가맹점 협의회 공식 인정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공정거래위원회가 'bhc 본사가 가맹점주에게 점포환경개선 비용을 과도하게 떠넘기는 갑질을 했다'며 과징금 1억4800만원을 부과한 것에 대해서도 재조사를 요구했다. 가맹점 협의회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움직이던 bhc 점주들이 처음으로 단체를 꾸려 본사에 한목소리를 낸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bhc 전국 점주 1400여 명 중 절반 이상이 참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정호 가맹점 협의회 임시 협의의장은 "본사와 점주 사이에 진정 어린 상생 구조를 협의해 고객에게 좋은 서비스와 좋은 품질의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외국계 사모펀드의 경영 실태를 알리고 앞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이 보호되는 계기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hc본사는 "가맹점 점주 협의회 구성을 적극 권장하고 환영한다"며 "가맹점 점주 협의회가 업계의 모범이 되어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가맹점 협의회의 주장에 대해서는 "가맹점에서는 일반 해바라기유와 당사의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단순히 가격 비교를 하고 있는데, 식품공전 상 고올레산 해바라기유와 일반 해바라기유는 식품유형에서 별개로 분류되어 있다"며 일반 해바라기유와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는 서로 가격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bhc 신선육은 계육 시장시세를 반영해 매일 유동적인 금액으로 가맹점에 공급된다"며 "산지로부터의 유통과정과 브랜드의 노하우를 반영한 염지 및 절단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가맹점에 공급되고 있다"며 이 역시 단순한 논리로 타사와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전했다. 원가 공개와 관련해서는 "3대 치킨 프랜차이즈 중 유일하게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경영 원칙을 통한 수익의 경우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30억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청년 일자리 대책에 180억을 지원하는 등 모범이 되는 프랜차이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원가와 이익을 문제 삼아 가맹점의 갑자기 일방적인 단체행동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bhc는 "현재 시장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서로를 이해하고 의지하여 한 단계 성장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 bhc 가맹본부는 더욱더 진솔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에 나설 것"이리며 "가맹점과의 동반자로서 상생해 성장하는 대표 프랜차이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8-05-23 15:10:0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정일우 대표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그림 도입 '글로벌규제 역행'"

정일우 대표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그림 도입 '글로벌규제 역행'" "궐련형 전자담배의 경고그림 삽입 결정은 글로벌 규제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2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진행된 '아이코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그립 삽입 결정에 대해 부당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어 공식 대응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이날 정 대표는 "이번 경고그림 삽입 결정은 이에 대해 역행하는 것"이라며 "경고그림은 소비자에게 오해의 소지를 줄 수 있다. 기존 소비자들에게 더 해로운 일반담배에 머무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4일 담뱃갑에 새롭게 부착할 경고그림 및 문구 12개를 확정하고, '담뱃갑포장지 경고그림 등 표기내용' 개정안을 행정예고한 바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12월 23일부터 현재 '흑백 주사기' 그림으로 돼 있는 전자담배의 경고그림을 제품 특성에 맞게 강화하기로 했다. 니콜라스 리켓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아이코스는 히츠와 함께 사용 시 일반담배 대비 유해물질이 평균 약 90% 적게 발생하며, 히팅 방식 제품의 유해성 감소 가능성을 입증하는 과학적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따라서 궐련형 전자담배의 담배경고는 일반담배와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이러한 제품군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방향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이코스가 출시된 OECD 국가 중 경고그림을 적용한 국가는 단 한 곳도 없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은 아이코스의 위험도 감소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해, 임상 연구를 비롯해 광범위한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PMI의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가 아이코스로 완전히 전환할 경우 흡연을 지속했을 때와 비교하여 위해성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울러 미국 식품의약국(FDA), 영국 정부의 독립 과학 자문기구인 독성학위원회, 독일 연방위해평가원을 비롯한 다수의 해외 정부유관기관에서 PMI의 연구 결과와 일치하는 연구 및 검토 결과를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이코스의 사업 성과와 국내 담배 시장에 미친 영향을 발표했다. 아이코스는 출시 1년여만에 국내 성인 흡연자 100만명 이상이 일반담배에서 아이코스로 전환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코스의 전용 담배 제품인 히츠는 출시 9개월 만인 2018년 1분기에 시장점유율 7.3%를 기록하며, 국내 담배 5대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정 대표는 "과학에 기반한 연기 없는 제품이 일반담배를 대체한다는 당사의 비전이 현실이 되고 있다. 계속해서 흡연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일반담배보다 더 나은 대체제품을 제공함으로써 담배 시장의 혁신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국내 양산공장에서 생산된 히츠가 올해 안에 국내 시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규 투자액 4600여억원 중 이미 2000여억원을 투입하여 설비 가동을 시작했으며, 700개의 추가 일자리 중 470명의 채용을 올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양산공장은 아시아 최초의 히츠 생산 기지다. 양산공장에서 '히츠'를 생산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 정 대표는 "지난 2002년 오픈한 양산공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품질에 대한 평판이 상당히 좋다"며 "히츠 생산 시스템과 혁신적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은 지정학적 요건 등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아이코스 A/S와 관련해서는 "디바이스를 임의로 오픈해 수리하거나 바꿀 수 있는 여지가 남는다면 담배에서 나오는 모든 화학물질이 변형될 수가 있다"며 "이로 인해 연소가 된다면 일반 담배와 다를 바가 없다"며 기존 정책을 유지할 것임을 밝혔다. 국내에 출시된 경쟁제품들과 관련해서는 "경쟁은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 경쟁으로 인해 흡연자들이 대체제품(궐련형 전자담배)으로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국민 겅강에도 좋다"고 말했다.

2018-05-23 15:09:5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TV쇼핑·백화점 공동 기획 '엘라코닉 라운지웨어'…시청자수 늘고 억대 매출 올렸다

신세계TV쇼핑과 신세계백화점이 공동 기획한 상품인 '엘라코닉 라운지웨어'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신세계TV쇼핑은 지난달 25일 '엘라코닉 라운제웨어' 첫방송을 진행, 동시 시청자수 19만명에 매출은 2억원을 넘었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이달 이어젠 두번째, 세번째 방송에서도 동시 시청자수 18만여명을 기록했다. 엘라코닉 라운지웨어는 기존 홈쇼핑에서는 볼 수 없던 상품을 만들기 위해 신세계백화점의 패션 전문가들과 신세계TV쇼핑 방송 전문가들이 합심해 만든 상품이다. 상품 컨셉 선정부터 원단 선별, 디자인까지 수개월 간 동안 모든 과정에서 양사의 노하우를 집결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라운지웨어를 만들었다. 고급스러운 감각과 퀄리티를 선보이고자 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직접 촬영했고 엘라코닉의 이국적이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이탈리아 베네치아 현지에서도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신세계TV쇼핑은 '엘라코닉 라운지웨어'의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23일 밤 10시에 '엘라코닉 베네치안 라운지웨어'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3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게 고안된 베네치안 라운지웨어 세트는 4종에 11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군선 신세계TV쇼핑 대표이사는 "신세계백화점의 패션역량과 신세계TV쇼핑의 방송 노하우가 만나 만들어진 엘라코닉 라운지웨어 상품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3 10:50:2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