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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타스, '경복궁·삿뽀로' 목동점 오픈

글로벌 외식서비스 기업 엔타스가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최고급 한정식 브랜드 '경복궁'과 일식 전문점 '삿뽀로'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경복궁 목동점에서는 기존 매장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메뉴를 선보이며 차별화를 뒀다. 지난 25년간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증명된 메뉴에 숙성 1++ 한우 티본, 1++ 한우 안심 등 메뉴에 다양성을 더해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켰다. 또한 코스로 제공되는 한정식 메뉴 이외에 음식 쉐어가 필요없는 개인별 식사 반상메뉴도 함께 제공해 더욱 만족도를 높였다. 일식 전문점 삿뽀로는 목동점 오픈을 맞아 기존 삿뽀로 구성에서 벗어나 보다 일식전문점의 명성에 걸맞은 메뉴로 개편했다. 기존 코스메뉴도 일부 변경해 사시미 비중을 줄이고 일본식 솥밥 등 다양한 일본 요리를 접목시킨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했다. 특히 2인에서 최대 40인까지 수용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룸과 프라이빗한 공간이 구비돼 가족모임 등 다양한 행사를 가질 수 있다. 엔타스 관계자는 "양천구 목동은 학군과 아파트 등 주거지역이 밀집되어있다는 점에서 경복궁과 삿뽀로의 소비층 확보가 용이한 지역이다"라며 "앞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보다 다양하고 품질 좋은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3-05 14:14:0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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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대상,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

[살맛나는 세상이야기]대상,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 대상은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저소득 가정, 불우아동, 장애아동, 미혼모, 위기청소년, 노년층, 일반시민 등에 이르기까지 수혜 계층 또한 전 계층을 포함할 정도로 광범위하다. ◆청정원 봉사단과 주부봉사단 대상 사회공헌활동의 근간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청정원 봉사단이다. 전사적으로 75개 청정원 자원봉사팀을 구성해 전국적으로 80개의 시설에서 매월 1회 이상씩 평일 근무시간을 이용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휴일을 활용하는 타 기업들과 달리 평일 근무시간의 봉사활동은 임직원들로부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봉사활동의 능률을 높일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청정원 주부봉사단도 운영한다. 현재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각 팀별 20~30명씩 전국 19개 팀 총 350명이 활동하고 있다. 청정원 주부봉사단은 그 동안 봉사에 관심은 있었으나, 여건 등의 이유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던 주부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각 지역을 기준으로 결성된 봉사팀이 지역 내 복지시설과 연계해 지속적인 교류를 갖고, 제품지원과 매월 1회 요리봉사 활동에 참여한다. 종합식품기업의 위상에 맞는 푸드뱅크 사업 또한 대상 사회공헌활동의 기반이다. 식품업계에서는 처음으로 1998년부터 어려운 이웃과 음식을 나누는 푸드뱅크 사업에 적극 참여해 연간 20억원 상당의 제품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300억원 이상의 제품을 기탁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저소득 가정을 위한 대상의 대표적인 활동은 연말마다 개최되는 사랑의 선물세트 제작 행사와 청정원 사랑나눔바자회, 종가집 봄김장 나눔 행사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사랑의 선물세트 제작' 행사는 매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그 해 햇수만큼 특별한 선물세트를 제작해 전국의 저소득 가정과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이다. 그 외에도 장애아동과 환우, 저소득 가정 자녀를 위한 '청정원 숲체험캠프',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한부모 가족캠프', 매년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혈액수급과 범국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휴가 전 헌혈먼저 캠페인', 성평등 사회를 위한 '남성 가사참여캠페인', 지역사회 노년층 복지증진을 위한 '떡국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나눔의 들판 프로젝트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나눔의 들판'은 대상 임직원들과 청정원 주부봉사단, 그리고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1사 1촌 마을의 논을 임대하고 직접 쌀농사를 짓는 프로젝트다. 이렇게 수확한 쌀은 전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된다. 이 프로젝트는 2016년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대상이 창립을 자축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였다. 직접 땀 흘려 키운 쌀을 이웃들과 나누는 활동을 통해 창립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다. 이에 1사 1촌 마을인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비암리 마을에서 약 1만9834㎡(약 6000평)의 논을 임대해 1년 가까이 임직원들이 직접 농사를 지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서툴지만 지역 농민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임직원들이 수확한 쌀 100가마를 6000개의 '나눔의 선물' 꾸러미에 담아 전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대상 관할 서울시 동대문구청에도 기부했다. 대상은 '나눔의 들판' 행사를 정례화하고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들에게는 봉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으며, 1사 1촌 마을에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주된 이유다. ◆일반 시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은 '식목행사'와 '청룡영화상' 후원이 있다. 매년 봄이 되면 식목일 기념사업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일반 시민들에게 묘목을 나누어주고 전 직원이 사회복지시설에 나무를 심는 식목행사 또한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국내 영화문화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국내 최고의 권위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영화축제인 '청룡영화상'을 1회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이밖에 대상은 사랑의 급여우수리모금, 바자회 등 다양한 모금방법을 도입하고 이에 대해 회사에서 모인 금액만큼 회사에서 기금을 추가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근무시간 활용한 봉사활동 대상은 반드시 평일 근무시간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나의 가족'과 '타인의 가족'을 함께 돌보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 주말 또는 업무시간 외 봉사활동은 그동안 활동의 진정성 면에서 꾸준히 지적을 받아 왔다. 임직원들이 '강제 동원' 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발적인 마음을 갖기도 어렵고 가족의 양해를 강요한다는 부담이 있다. 봉사활동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기에는 애초부터 무리가 있다. 수혜자 입장에서도 기업의 주말 방문이나 야간 활동을 차마 거절할 수 없어 울며 겨자 먹기로 주말을 할애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대상은 전 임직원이 매월 1회 이상 평일 근무시간에 봉사활동을 하도록 제도화 했다. 부서별 참여율을 수치화 해 부서 고과에 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평일 근무시간 봉사 원칙은 대상이 2006년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11년 째 유지되고 있다. 이 기간 대상의 평일 근무시간 사회공헌활동을 시간과 금액으로 환산해보면, 총 10만4665명의 임직원들이 평일 근무시간 중 36만4479시간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만약 주말과 근무시간 외 봉사활동을 추구했다면, 해당시간 만큼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빼앗은 셈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평일 근무시간 중 봉사활동의 기조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평일 봉사활동은 봉사의 질적 향상과 봉사활동의 정례화 등 순기능 외에도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해 줌으로써 창의력 발현을 가능케 하는 긍정적 기능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평일 근무시간 중 봉사활동에 동참하는 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8-03-05 14:11: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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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홈퍼니싱' 인기에 조명·식기 매출 급증

봄을 맞이해 홈퍼니싱 수요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티몬은 지난달 생활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 봄에는 작은 조명, 식기 등을 이용해 가볍게 집안 분위기 바꿀 수 있는 홈퍼니싱 트렌드가 퍼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홈퍼니싱은 집을 의미하는 홈과 꾸민다는 뜻의 퍼니싱을 합성한 단어다. 그동안 홈퍼니싱 시장은 신혼부부와 중년층이 이끌었지만 이제는 2~30대 1~2인 가구가 새로운 소비자로 떠오르고 있다. 유명 소셜미디어에 본인이 꾸민 집안 인테리어 인증샷을 올리는 해시태그(Hash Tag)인 '집스타그램' '홈스타그램'은 각각 153만, 116만 건 이상이다. 비슷한 태그인 '자취방꾸미기' 역시 3만 5000여개의 게시물이 검색된다. 집꾸미기가 유행하면서 관련 매출도 크게 늘고 있다. 지난 2월 한달 간 티몬 홈퍼니싱 부문에서 주목할 만한 상품군은 '조명'이었다. 조명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18% 급증했고 인테리어 소품 (44%), 러그·매트 (23%)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집안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는 디자인 조명의 인기가 높았다. 레일형 조명 매출은 788% 증가했다. 잔잔하게 빛을 내뿜으며 집안 분위기를 아늑하게 바꿔주는 무드등 매출은 216%, 크기가 작고 모양은 둥근 미니전구 매출은 180% 증가하며 다변화된 고객 취향을 증명하고 있다. 기존에는 백열등의 매출이 압도적이었지만 이제는 색상과 디자인, 밝기의 정도와 빛을 발상하는 방법까지 꼼꼼히 살펴보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프리미엄 그릇과 커트러리 등 식기류도 인기다. 지난달 티몬 식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숟가락, 젓가락, 포크 등의 커트러리 매출은 613% 성장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 커트러리 매출은 917%가, 30대는 333% 증가했다. 회사측은 상대적으로 낮은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테이블 소품이다 보니 젊은층을 중심으로 구매가 급증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티몬은 봄을 맞아 프리미엄 식기를 최대 73%까지 할인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임석훈 티몬 리빙본부장은 "봄을 앞두고 집단장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티몬에서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식기와 조명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3-05 09:29:43 김유진 기자
인터파크, 복권사업 도전…"'국민 레저'로 인식 개선시킬 것"

4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 입찰에 참여하고 있는 인터파크가 컨소시엄 참여 업체들과 컨소시엄이 가진 경쟁력의 면모를 공개했다. 인터파크는 제4기 복권수탁사업의 사업자 선정 입찰에 기존 참여를 밝힌 대우정보시스템과 미래에셋대우 외에 한국전자인증, A3시큐리티, 케이씨티, 케이아이비넷 및 스마티이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인터파크 컨소시엄'은 인터파크가 사업 운영을 맡고 시스템 사업자로 대우정보시스템을 참여시킨데 이어 자금대행사로 미래에셋대우가 참여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자금 관련한 검증 및 보고 업무를 수행한다. 컨소시엄은 SH수협은행과 제휴를 통해 당첨금 지급 등의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정보시스템은 3기 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것은 물론 블록체인, 인공지능 챗봇,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대거 적용해 4기 복권 사업의 운영 시스템을 한단계 선진화한다는 목표다. 인터파크 컨소시엄은 최첨단의 철통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데도 주력했다. 이를 위해 인터파크는 국내 보안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A3시큐리티와 국내 유일의 글로벌 인증기관인 한국전자인증을 컨소시엄에 주주로 참여토록 했다. 이 외에도 당 컨소시엄은 자동이체 및 가상계좌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케이아이비넷과 복권 통합 포털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스마티이를 주주로 참여시킴으로써 오는 12월로 예정된 로또 복권의 인터넷 판매가 안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어서도 확실한 준비를 마쳤다. 김철수 인터파크 컨소시엄 추진단장은 "복권 사업은 공익성 추구의 사명감과 건전하고 투명한 사업 운영에 대한 철학이 그 무엇보다도 우선시되어야 한다"며 "복권이 인터파크의 전문 사업 분야인 여행이나 뮤지컬처럼 건전한 국민 레저의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민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05 09:29:3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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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패션 매출 '훨훨'…CJ오쇼핑 '힛더스타일' 2주연속 주문금액 30억원↑

낮 기온이 점점 오르면서, 홈쇼핑 봄 패션 상품의 매출도 상승하고 있다. CJ오쇼핑은 자사 패션 프로그램 '힛더스타일(Hit the Style)'에서 2주 연속 30억원이 넘는 주문실적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3일 방송에서는 여성 패션 브랜드 '엣지(A+G)', '에셀리아(S.L RIAHH)' 등의 봄 신상품을 선보이며 2시간 30분 동안 주문금액이 30억원에 달했다. 한 시간 평균 12억원을 판매한 셈이다. 봄 신상품 론칭을 맞아 패션 상품 편성이 전달보다 2배 이상 확대됐고 따뜻한 날씨 탓에 고객들도 봄 옷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주문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CJ오쇼핑은 보고 있다. 힛더스타일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CJ오쇼핑 간판 패션 프로그램이다. CJ오쇼핑의 대표 패션 쇼호스트 임세영과 이민웅, 국내 톱스타들의 스타일을 책임지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3일 방송에서는 CJ오쇼핑 대표 여성 패션 브랜드 엣지의 니트 풀오버 세트를 판매, 40여분 동안 9억원 주문을 달성하며 매진을 기록했다. 엣지는 한혜연 스타일리스트가 기획에 참여하고 배우 김아중이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CJ오쇼핑 대표 여성의류 브랜드다. 에셀리아의 수트 세트도 이 날 25분동안 4억원 주문실적을 기록했다. 에셀리아는 CJ오쇼핑에서 론칭한지 18년 된 여성 의류 브랜드로, 이번 시즌 모델 송경아를 브랜드 홍보 모델로 발탁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변신에 나섰다. 이 외에도 여성 의류 브랜드 '씨앤룬'의 핸드메이드 코트와 머플러 세트, 잡화 브랜드 '카바스토리에 (KABASTHORIE)'의 핸드백과 미니백이 방송에 선보였다. 힛더스타일은 지난달 24일 방송에서도 총 40억원의 주문금액을 달성하며 이전 기록을 갱신하기도 했다. 이날 CJ오쇼핑은 엣지의 트렌치 코트, 수트 세트, 라운지웨어 등 봄 신상품들을 선보였다. 수트 세트는 방송 37분 동안 9000세트 가까이 판매되며 14억원의 주문을 보여줬고 트렌치 코트도 17분 만에 약 6억원의 주문을 기록하며 매진됐다. 라운지웨어는 40분 동안 6억7000만원, 약 1만세트를 판매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했다. 3월이 시작되며 CJ오쇼핑은 봄 패션 상품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요한 CJ오쇼핑 패션의류 팀장은 "올해 봄 패션은 전년 대비해 아이템 종류가 2배 이상 많아졌다"며 "고객들도 홈쇼핑을 통해 다양한 패션 상품의 구매를 원하고 있어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아이템들을 다수 기획해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3-05 09:29: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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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평창 패럴림픽 맞춰 '슈퍼 스토어' 재개장…올림픽 마케팅 재개

롯데백화점은 평창 패럴림픽 올림픽을 앞두고 인기상품 품목할인, 1+1 행사 등 다양한 '평창 패럴림픽 붐업'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패럴림픽의 개막과 함께 평창 올림픽 폐막식 이후 문을 닫았던 슈퍼 스토어도 재개장한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평창 동계 패럴림픽은 총 49개국, 570명의 선수가 등록해 참가국과 선수 수에서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개최국인 한국은 6개의 전 종목에 36명의 선수를 내보낸다. 한국의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은 2010년 밴쿠버 대회의 종합 10위로, 이번에는 이를 뛰어넘는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패럴림픽을 앞두고 마스코트 '반다비'의 인기 또한 뜨겁다. 롯데백화점 본점 평창 올림픽 공식 스토어에서는 반다비 관련 상품이 성황리에 판매 중이다. 개막식을 열흘 앞둔 지난달 27일부터 3월 4일까지 30cm 인형, 가방걸이, 쿠션 등 반다비 마스코트 관련 상품의 매출은 전 주 대비 100%이상 신장했다. 평창 동계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에서도 굿즈의 인기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림픽기간인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평창 공식스토어는 320억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롯데백화점 본점 평창 올림픽 스토어는 올림픽이 끝난 후인 지난달 28일 공식 스토어 최대 매출인 12억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은 패럴림픽 올림픽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열 롯데백화점 평창 라이선싱팀장은 "평창 패럴림픽 기간이 다가오며 많은 고객들이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 관련 품목을 찾으신다"며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염원을 담고, 많은 분들이 관련 상품을 착용할 수 있도록 1+1 행사, 품목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8-03-05 09:29:22 김유진 기자
올해 세탁기보다 스타일러·건조기가 더 팔린다.

보조 가전으로 여겨지던 스타일러와 건조기가 필수가전 반열에 올랐다. 이마트는 지난해 스타일러와 건조기, 세탁기를 포함한 '세탁가전' 매출이 전체 31.4%를 차지, 올해는 매출 비중이 14.6%포인트 증가한 46%까지 상승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1~2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0% 증가하는 등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15%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세탁기 매출을 올해 안에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황사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미세먼지, 황사로 인해 빨래도 안심하고 널어 놀 수 없게 되자 건조기를 이용하는 가구가 늘어났으며 야외활동 시 입었던 의류에 붙어있는 오염물질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스타일러 구매도 늘어난 것이다. 또 스타일러·건조기는 세탁에 소비되는 시간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맞벌이 등 가사노동 시간이 부족한 가구에 적합해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스타일러 이용 시 세탁을 해야하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건조기를 사용할 경우 보통 하루정도 걸리는 빨래 건조 시간이 2시간 가량으로 단축되기 때문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펫족의 증가도 한 몫했다. 건조기가 빨래 건조는 물론 세탁물에 붙어있는 반려동물 털을 털어내는 효과도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펫족들의 수요도 늘어난 것이다. 1~2월 기준 스타일러와 건조기를 가장 많이 구매한 연령대는 30, 40대로 전체 판매의 76.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타일러·건조기가 황사, 미세먼지에 대한 대비책으로 인식되면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정에서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는 것은 물론 주로 이 연령대에 맞벌이 부부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이마트는 봄철 황사와 혼수시즌을 맞아 3월 한달간 대규모 기획전을 펼친다. 박혜리 이마트 가전바이어는 "환경적인 요인은 물론 제조업체 기술 발달로 전기세 부담이 줄어든 것도 스타일러·건조기 대중화에 큰 역할을 했다"며 "최근에는 신혼부부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어 향 후 젊은 층의 수요가 더욱 늘어나 고성장세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3-05 09:29:1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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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정기휴점일인 5일부터 온라인몰서 '화이트데이 행사' 진행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정기휴점일인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에서 '화이트데이 기프트 기획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고급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11일까지 '홀리데이 러브 기프트 기획전'을 연다. 행사에는 랑콤·디올·베네피트 등 10여 개 브랜드의 화장품 100여 종을 최초 판매가 대비 5~15% 할인해 선보인다. 더현대닷컴은 백화점 정기휴점일인 오는 5일 단하루 동안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7%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화이트데이 기획전 '모르는 척 해도 다 기다리고 있다!'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탕류를 비롯해 주얼리·화장품·잡화·슈즈 등 상품군의 인기 제품을 최대 20% 저렴하게 선보인다. 화이트데이 대표 상품인 사탕 행사에서는 롤리팝·농심·츄파춥스·고디바 등 총 15개 국내외 식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 제이에스티나·골든듀·도로시 등 10여 개 주얼리 브랜드는 최대 20% 할인 쿠폰 혜택을 준다. 이 외에도 현대H몰은 행사 기간 온라인과 모바일로 바로 접속한 고객에게 롯데카드 9%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현대H몰 백화점관 내 패션·잡화 상품군은 일자별로 5~7% 카드사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화이트데이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사탕 뿐만 아니라 화장품·주얼리 등 다양한 상품군의 행사를 준비했다"며 "백화점 정기휴점일인 5일에도 온라인에서 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04 14:47: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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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신선식품'으로 경쟁력 높인다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신선식품' 대전쟁에 나선다. 최근 온라인시장에서 돋보였던 신선식품 사업이 기존 주요 판매원이었던 오프라인시장에서도 '승부수 사업' 콘텐츠로 떠오른 것이다. ◆신선식품도 AS 홈플러스는 모든 신선식품의 100% 품질만족을 책임지는 '신선 품질 혁신 제도'를 선보이며 고객이 만족할 때 까지 교환·환불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신선식품이 세심하게 유통해야 하는 카테고리임에도 불구하고 월 100만원까지 교환·환불을 가능하게 해주는 고객 서비스를 실시, 규모있는 실험에 나섰다. 이번 서비스는 홈플러스가 유통하는 3000여개의 신선식품 전 품목이 해당된다. 이를 위해 홈플러스는 각 점포에 신선식품 구매고객 전용 창구인 '신선 AS 센터'도 세웠다. 품질 보장 범위는 전통적인 1차 농·수·축산물은 물론 우유·계란·치즈·요구르트 등 낙농 및 유가공품, 김치·젓갈 등 반찬, 어묵·햄 등 수·축산 가공품, 치킨·튀김 등 즉석조리식품, 몽블랑제 베이커리 등이다. 고객은 구매 후 7일 이내 영수증과 결제카드, 상품 실물을 지참해 점포를 방문하면 1회당 10만원, 월 10회까지 교환·환불을 받을 수 있다. 맛, 색, 당도, 식감 등 어떤 부분이라도 품질에 만족 못하면 월 최대 100만원, 연간 1200만원까지 돌려주는 셈이다. 기존에도 업계에서는 일부 품목의 신선식품 교환·환불제도는 존재했다. 하지만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은 데다 신선식품 품질에 대한 기준 자체도 품목마다 상이, 원활하게 운영되지 못했다. 홈플러스가 이같은 규모있는 실험에 나선 이유는 지속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업계에 신선식품 경쟁력을 뺏기지 않겠다는 집념 때문이다. 홈플러스 자체 조사에 따르면 전체 소비자의 절반 이상인 53.6%는 신선식품을 대형마트에서 구매한다. 대형마트 온라인몰까지 포함하면 62.5%다. 또 83.5%의 소비자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신선식품을 구매한다. 그만큼 신선식품은 대형마트에 중요한 카테고리로 꼽힌다. 온라인시장에서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있지만 신선식품이 예민한 식품인 만큼 직접 상품 품질을 확인할 수 없고 맛이나 선도가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온라인 신선식품 '이미 대세'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소셜커머스, 홈쇼핑 등에서는 신선식품 사업에 유난히 공을 들이고 있다. 티몬이 2017년 1월에 시작한 신선식품 판매 전문관 '슈퍼마트'는 지난해 월 평균 매출성장률이 31.5%에 이른다. 구매고객 수도 꾸준히 증가하며 지난 1월 기준으로 신선식품 구매자가 12만명을 넘어섰다. 판매하고 있는 상품수는 서비스 초기 600여종에서 올해 1600종까지 약 3배가 늘었다. 위메프에서도 신선식품 직배송 서비스 '신선생' 사업을 실시한지 1년만에 판매 수량이 10배나 늘어났다. K쇼핑은 지난해 3월 말 'K쇼핑 파머스'를 론칭, 중간 유통단계 없이 산지에서 생산된 신선식품을 그대로 무료배송해주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그 결과 지난해 연 내 목표 대비 158%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향후에는 유기농 상품 확대, 특정상품 사전예약제 도입 등 온라인시장만의 차별화된 장점으로 서비스를 고도화시킬 계획이다.

2018-03-04 14:47:0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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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한돈 삼겹살로 평창 패럴림픽 성공 기원

신세계푸드, 한돈 삼겹살로 평창 패럴림픽 성공 기원 신세계푸드는 지난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운영인력에게 한돈 삼겹살을 활용한 메뉴를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평창 패럴림픽 선수촌,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 올림픽 플라자, 메인프레스센터(MPC), 국제방송센터(IBC) 등 운영인력 식당 5곳에서 진행된 행사는 패럴림픽 케이터링을 맡은 신세계푸드가 대회의 성공을 위해 수고하는 자원봉사자,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운영인력 3000여명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신세계푸드는 한돈의 뛰어난 맛을 알리기 위해 일반 삼겹살보다 약 1.4배 두꺼운 10㎜ 프리미엄 돼지고기를 활용해 패럴림픽 선수단을 위해 개발한 고추장 삼겹살로 제공해 운영인력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평창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 케이터링 업체로서 대회를 위해 수고하는 운영인력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다짐을 밝혔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케이터링을 맡아 49개국 600여명의 참가선수를 비롯해 자원봉사자, 조직위 관계자 등 4000여명의 식사를 책임진다.

2018-03-04 14:43:3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