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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빙그레, 건강·행복을 나누는 미소의 메신저

[살맛나는 세상이야기]빙그레, 건강·행복을 나누는 미소의 메신저 빙그레는 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나눔과 상생의 경영철학을 기업경영의 근간으로 삼아오고 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세상을 만들자'라는 미소 운동에 착안해 '건강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밝은 미소의 메신저'라는 기업 미션을 정한 이후 40여년 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전사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은 물론, 해비타트 지원활동을 비롯해, 어린이 그림잔치, 사내 e 천사 기부 캠페인, 적십자사 후원, 한글 글꼴 무료 배포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는 1986년 제 1회를 시작으로, 30년 넘게 가족들에게 행복한 축제의 장을 제공해 왔다.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는 매년 5만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그림 축제로 매년 1500여명의 미래 꿈나무들에게 장학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그림 그리기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빙그레의 대표 제품 시식의 기회도 갖는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난지천공원과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부산 APEC나루공원에서 개최됐다.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상상의 날개를 활짝, 행복한 우리가족'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각자 준비한 미술도구로 한껏 실력을 뽐냈다. 가족과 함께라서 더욱 흥겨운 모습이었다. 부대행사로 태권도 시범단 공연, 마술 쇼 외에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빙그레 뽀로로 요구르트 등 시식 제품도 제공되었다. '가정의 달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였다'는 참가자들의 후기가 이어 졌다. 특히 작년에는 30회를 맞아 참가자 숫자만큼 회사에서 적립금을 준비해 화상으로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써달라는 취지로 3000만원의 후원금을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사랑의 집 짓기 운동 빙그레는 사랑의 집 짓기 운동 봉사 단체인 '해비타트(Habitat)'와 함께 2001년부터 매년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더 나은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해비타트 단체에 대한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공사현장에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자사 제품과 작업복 등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빙그레는 2001년 김호연 회장이 5박6일간 강원도 태백 지역 해비타트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직원들 사이에서 해비타트 운동에 참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이듬해인 2002년부터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땀의 가치와 이웃 사랑을 함께 나누게 되면서 전사적인 봉사활동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도 임직원 약 30여명이 9월에 자원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글 글꼴 무료 보급 빙그레는 국내 상장사 중 드물게 순한글 사명을 가진 기업으로서 한글이 다른 글자에 비해 글꼴 숫자가 부족하다는 것에 착안해 글꼴 개발과 보급에 나서고 있다. 빙그레는 2016년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함께 한글 글꼴인 '빙그레체'를 개발하여 일반 대중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빙그레는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고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한국글꼴개발연구원이 자문을, 실제 개발은 윤디자인그룹이 참여했다. 약 1년여에 걸친 개발과 감수 기간을 거쳐 탄생한 빙그레체는 '건강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밝은 미소의 한글'을 지향했다. 개발 과정은 콘셉트도출, 디자인 시안선정, 개발 진행, 자문 및 감수 등으로 진행했다. 자문과 감수는 국내 유수의 한글 학자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훈민정음 제자원리를 따라 초, 중, 종성을 분리하여 각 자소의 독립성을 유지하고 가독성을 높였다. 자문을 맡은 홍익대학교 류명식 교수는 "근래 개발된 한글 글꼴 중 훈민정음 창제 원리에 가장 충실한 글꼴"이라며 "한글의 쓰임새를 바로 알고 많은 국민들이 사용해 한글 보급과 확대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빙그레체는 누적 다운로드 20만을 기록할 정도로 큰 호응을 받았다. 이에 빙그레는 2017년 새로운 무료 한글 글꼴을 추가로 개발하여 한글날에 맞춰 일반에 공개, 배포할 계획이다. ◆e-천사기부캠페인 빙그레는 지난 2012년에는 매달 급여에서 2004원씩을 적립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e-천사기부캠페인'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지난해 서울 중구청을 비롯해서 남양주시, 광주시, 논산시, 김해시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저소득층 청소년 약 200여명에게 1인당 20~25만원씩 교복구입비를 지원한 바 있다. 또 2013년에는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 3000만원을 전달하고, 대표 아이스크림 제품인 '투게더' 연간 매출의 수익 일부를 기부하기도 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앞으로도 빙그레는 '건강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밝은 미소의 메신저'라는 기업 비전에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03 14:50: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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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L7명동 총지배인에 이남경씨 임명…두번째 여성 총지배인

롯데호텔 두 번째 여성 총지배인이 탄생했다. 롯데호텔은 L7명동 호텔 총지배인으로 이남경씨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호텔 첫 여성 총지배인이었던 배현미 총지배인 이후 두 번째 여성 총지배인이다. 이 총지배인은 올해로 30년 차 베테랑 호텔리어다. 이남경씨는 25년간 프런트 경험을 바탕으로 L7호텔 포함 다수의 신규 호텔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 총지배인은 "L7호텔만이 갖고 있는 최신 스타일과 편안하고 자유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살려 명동을 찾는 모든 이들이 교류하며 공감할 수 있는 진정한 호텔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여성인재 육성 정책에 따라 책임 직급 이상에서 여성간부 비중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여성들을 총지배인으로 많이 발탁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은 2016년 'L7명동'에 이어 12월에는 선릉역 인근에 'L7강남'을, 2018년 2월에는 과거 홍대 지역을 상징했던 청기와주유소 부지에 'L7홍대'를 각각 개점할 계획이다. 김정환 호텔롯데 대표이사는 "L7호텔의 성공적인 오픈과 운영을 바탕으로 L7 브랜드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도시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로 성장시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03 14:18:2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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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신진 디자이너 온라인 판로 개척 나선다

롯데백화점이 오는 5일 신진 디자이너를 위한 온라인 전문관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자사 온라인몰 '엘롯데' 안에 숍인숍 형태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전문관 '엘스테이지샵'(el.stage#)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엘스테이지샵'은 백화점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온라인 패션 전문관이다.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고 신생 브랜드를 육성하겠다는 상생의 의미로 기획했다. 또 롯데백화점은 온라인 패션 전문관을 통해 10~30대 고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엘스테이지샵에서는 총 80여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홈페이지 구성, 마케팅 프로모션 등 패션전문관 운영에 대한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이에 브랜드는 별도의 비용 없이 온라인 몰에서 판매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우수 브랜드의 경우에는 향후 오프라인 매장 진출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엘스테이지샵'을 운영하면서 유행에 민감한 10~30대 신규 고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30대 젊은 고객은 온라인몰 시장에서 중요한 고객이다. 온라인몰 '엘롯데'를 이용하는 10~30대 고객의 매출은 2015년 29%, 2016년 35%, 2017년 1~8월 39% 신장하는 등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엘스테이지샵'에 입점하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경우 10~30대 고객의 매출 비중이 평균 70% 이상으로 패션전문몰이 오픈하면 10~30대 젊은 고객이 '엘롯데'몰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엘스테이지샵에서는 우선 여성 의류 상품군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인다. 연내로 남성 의류, 스포츠 등으로 상품군 및 브랜드 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성별이나 연령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의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하기 위해 큐레이션 서비스도 기획했다. 다양한 상품들을 스타일별로 분류해서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웹진 형태로 다양한 패션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향후에는 인기가 많은 상품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랭킹 시스템을 도입하고 패션 관련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SNS와 연계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 추대식 롯데백화점 e커머스 담당 상무는 "이번 온라인 패션 전문관은 판매 플랫폼 구축, 마케팅 등을 지원해 가능성 있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육성하겠다는 상생의 의미로 기획했다"며 "패션 전문몰을 통해 신생 브랜드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제작과 판매에 전념하고 백화점은 10~30대 젊은 고객을 유입할 수 있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7-09-03 10:57: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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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닷컴·아고다 등 예약 사이트, '환불불가' 표시 없고 피해보상률도 낮아

주요 해외 호텔 예약 사이트들이 취소와 환불, 요금 등 중요한 정보를 제대로 공지하고 있지 않아 소비자들의 세심한 확인이 요구된다. 1일 한국소비자원은 주요 해외 호텔 예약 대행 사이트 부킹닷컴, 아고다,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등 4개에 대해 '소비자피해보상률'을 조사한 결과 총 숙박요금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고 취소, ,환불 등의 중요한 정보 표시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조사대상 사이트 대부분 호텔 검색 시에는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하지 않은 가격을 표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가 호텔을 선택하고 예약을 진행하는 단계에서 세금, 봉사료 등이 포함된 '총 숙박요금'을 표시하고 있어 소비자의 불편과 오인을 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소·환불 정보의 경우 익스피디아와 호텔스닷컴은 환불불가 표시를 적색으로 진하게 표시하고 있었다. 반면 부킹닷컴과 아고다는 환불불가 표시를 별도의 강조 없이 다른 정보와 같은 방식으로 표시하고 있었다. 특히 '환불불가' 표시 대신 '특별조건' 등으로 표시하는 경우도 있어 소비자가 환불불가 상품임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익스피디아를 제외한 3개 사업자는 취소수수료와 무료취소 마감시간 등 중요한 정보를 아예 제공하지 않거나 제공하더라도 특정 표시나 기호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야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가 피해를 입을 경우 업체가 보상해주는 피해보상률을 살펴본 결과 부킹닷컴과 아고다가 현저히 낮았다. 2016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호텔예약 사이트 관련 소비자피해를 분석한 결과 익스피디아와 호텔스닷컴의 피해보상률은 각각 82.4%, 67.5%인 반면 부킹닷컴은 27.3%, 아고다는 20.0%를 각각 기록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구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려면 동 포털에 게시된 '해외직구 이용자 가이드라인'과 '해외직구 피해예방 체크포인트'를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2017-09-01 16:08: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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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신입사원 공개 채용…MD·PD 등 6개 분야 모집

NS홈쇼핑(대표이사 도상철)은 2017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집 분야는 MD(TV·온라인·카탈로그), PD,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영업기획, 협력사 관리, 재무(회계·세무) 등 6개 분야다. 지원요건은 2017년 2월 이후 졸업자 및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다. 모집 분야별 직무 상세 내용은 NS홈쇼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는 오는 1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직무적성 검사, 1~2차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12월 1일 정규직 사원으로 입사한 뒤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친다. 올해 채용 전형에서는 NS홈쇼핑이 추구하는 '원칙과 혼을 담아 일하는 사람'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원을 선발하기 위해 직무에 대한 열정과 역량에 중점을 두고 면접 전형의 검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성·직무적성 검사를 통과한 지원자에게 직무관련 주제를 사전에 안내하고 프레젠테이션 하는 과정으로 1차 면접 전형이 진행된다. 1차 면접에는 실무 부서의 리더가 참여해 지원자의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준비성과 창의력, 직무에 대한 열정을 평가한다. NS홈쇼핑은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주요 대학에서 채용박람회 및 상담회를 진행한다. 박람회에는 채용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지원자들의 회사와 지원 직무에 대한 궁금했던 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박재순 NS홈쇼핑 인사팀장은 "업종간 경계가 사라지는 무한경쟁 시대에 대비해 고객과 신뢰를 쌓고 협력사와 상생하며 성과를 창출하는 우수한 인재가 필요하다"며 "단계별 전형의 검증을 통해 NS홈쇼핑의 조직문화에 잘 융화될 수 있는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01 14:21: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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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감자탕면' 8년 만에 재출시

농심, '감자탕면' 8년 만에 재출시 농심은 8년 만에 '감자탕면'을 재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표 메뉴 감자탕을 면류화 한 제품으로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특징이다. 농심은 정통 감자탕 맛을 완벽히 구현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제품을 개발했다. 진한 국물을 위해 기본 분말스프 외에 후첨 액상스프를 추가해 감자탕의 풍미를 배가시켰다. 건더기도 푸짐하다. 감자, 우거지, 청경채 건더기가 넉넉히 들어가 있어 씹는 맛이 일품이다. 농심 감자탕면은 2009년 단종되었던 감자탕면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농심은 제품이 단종된 이후에도 일본이나 중국 등 돼지고기 국물에 익숙한 해외 지역에서 제품을 판매해 왔고, 해외에서 감자탕면을 먹어본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을 꾸준히 받아왔다. 감자탕면은 올해 농심에서 출시하는 첫 국물라면 제품이다. 농심 관계자는 "상반기 볶음너구리, 참치마요큰사발 등 비빔타입 제품으로 화제를 모았다면, 국물라면 성수기인 하반기에는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강점인 감자탕면으로 라면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감자탕면 광고 모델로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을 선정했다. 농심은 배정남을 모델로 내세운 새로운 감자탕면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고객접점 판촉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7-09-01 13:58: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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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팝업스토어 '더참치밥집' 가로수길에 오픈

동원F&B, 팝업스토어 '더참치밥집' 가로수길에 오픈 동원F&B가 10일까지 서울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에 '더참치밥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픈하는 '더참치밥집'은 오전 11시부터 15시까지 런치를 운영하며, 17시부터 20시30분까지 디너를 운영한다. 런치와 디너 시간 방문객들에게는 '더참치 핫치폴레'와 '더참치 소이갈릭'을 활용해 만든 컵밥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를 비롯해 방문고객들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 등을 통해 참치캔, 미니언즈 관련 상품 등을 증정한다. 동원참치는 최근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미니언즈와 제휴를 맺고 관련 TV광고 및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이번 '더참치밥집' 역시 신제품 더참치를 경험해보는 동시에, 귀여운 미니언즈를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4일에는 동원참치 모델인 배우 조정석이 '더참치밥집'을 방문한다. 조정석은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들에게 컵밥을 나눠주고,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동원F&B가 최근 출시한 '더참치'는 기존 요리에 주로 활용되던 살코기참치와 달리, 밥에 바로 먹는 살코기참치캔이다. 약 1년 반 동안의 연구 끝에 출시된 '더참치'는 유지 함량을 50% 이상 대폭 줄이면서, 밥과 잘 어울리는 특제소스를 담아 밥에 바로 먹기 최적의 맛과 식감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지 함량을 줄였을 경우, 다소 퍽퍽하게 느껴질 수 있는 참치살코기의 식감을 잡는 것이 중요했고, 이를 위해 'LOW DRAIN' 이라는 숙성공법을 새롭게 개발 적용했다. 동원F&B 관계자는 "35년 스테디셀러인 동원참치의 신제품 '더참치'와 미니언즈를 맛있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딱 열흘만 열리는 핫플레이스 '더참치밥집'을 방문하시고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09-01 13:45:11 박인웅 기자